광주광역시가 ktx와 연계한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25일 ktx와 연계한 남도골프투어상품 운영을 위해 유관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하고 수도권 관광객을 적극 유치키로 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협력지사, 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 (주)남해관광, 어등산cc 등 유관기관․단체가 참석해 광주시와 한국관광공사는 홍보․마케팅을 지원하고, 한국철도공사와 ㈜남해관광은 골프상품을 개발․판매키로 했다. 



남도골프투어상품은 어등산cc와 광주 근교에 위치한 광주cc, 남광주cc,무등산cc 등 골프장 3곳과 연계해 ktx, 광주지역의 숙박, 식사를 포함한 1박2일 상품으로 구성해 오는 7월부터 판매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전남지역 골프장은 타 지역에 비해 예약과 비용 면에서 경쟁력이 있어 수도권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무등산국립공원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연계한 ktx 관광상품을 발굴해 수도권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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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어등산 관광단지(유원지) 시민 아이디어 공모 - 광주랑

 

다양한 여가활동과 비지니스가 가능한 관광단지를 조성하여 국토 서남권의 관광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하여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개모집 하오니, 시민, 학생, 전문가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2013년 2월 1일(금)~3월 22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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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ygj.com 나현철 2013.02.08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경인년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가족이 광산구에 있는 어등산에 올라
새해 계획도 세우고 잘해보자고 다짐 하였는데....
진즉 포스팅을 했어야 하는데 시간이 이렇게 지나버렸어요.
늦은감은 있지만 그래도 운동하는데 그만인 어등산을 소개할까하여 포스팅하네요.

산에 오르면
내 마음에 나쁜 것을 다 버리고 좋은 것을 가득 마시고 오니 얼마나 좋나요.
고딩, 중딩인 딸들이 공부한답시고 운동할 시간이 없으니
아빠가 한달에 한번이라고 올해는 가자고 선언했죠..
애들이 어려서는 가까운 산을 자주갔는데 시간이 없다고 안가다 보니
딸들이 산에 가자하면 힘들다고 짜증을 내기도 합니다.
요즘 학생들이 입시에 매달려 운동할 시간도 없는 현실이 얼마나 각박한지.


어등산 가려면 간단한 간식을 가지고 2시간이면 충분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좋지만,  우리가족이 다섯명인 관계로
승용차를 이용하여 호남대학교에 주차해 놓고 등산을 해도 좋습니다.
등산로가 나무 층계로 놓여 있고 경사가 완만하여 어려운 코스는 아닙니다
.
초보 등산객에게 딱 입니다.
등산할때  올라가기만 하면 참 힘이 드는데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있는 코스여서 운동하기에 참 좋은 등산로입니다.
건강을 생각한 등산객들이 빠른 속도로 한시간반이면 왕복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해마다 광산구청에서 주최하는 어등산 해돋이 행사 가 있습니다.
오르다 보니 '새해 소원 성취를 기원합니다'라는 현수막도 걸려 있고,
등산로 나무들도 정비하여 등산객들에게 신경을 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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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가 작은누나, 아빠와 씽씽 올라가면서
늦게 올라온 큰누나와 나을 보고 빨리오라고 소리치며 느린보 거북이다고 놀렸어요. 오랜만에 맛보는 가족 나들이였습니다.
정상인 '석봉' 에 올라 시내를 내려다 보니 시원한 바람과
퍼즐처럼 조각난 논들이 어쩌면 저렇게 반듯이 그어 놓을 수 있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내려오는 길은 석봉에서 다시 올라오던 길을 내려오던가 아니면,
코스를 달리하여 송산유원지쪽으로 내려오면 조금 운동이 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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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아빠가 내려가는 길에 구한말 의병전적지를 가보자고 하셔 내려가는데 나무잎이 많이 쌓여 미끄러웠습니다.
1906~1909년까지의 김태원 장군 등 의병들의 활동이 가장 치열했던 무대였다는군요. 피신했던 동굴도 있어 들어가 보았습니다.

간식은 먹었지만 점심시간이 되어가니 애들이 배고프다고 야단~~
광주에서 알아주는 송정리 떡갈비 먹으로 가자하니
맛있는 떡갈비 생각이 나는지 애들이 내려갈 때는 더 씽씽 잘 내려가더군요.

송정리 떡갈비 드셔보셨죠?
손님들은 많아 얼른 나오지는 않고
돼지갈비뼈 국물로 먼저 배고픔을 달래고 난 뒤에야
번들번들 먹음직 스러운 떡갈비가 나오니 다들 맛있게 먹었죠..
등산후 먹는 떡갈비 정말 맛있지요~~~

올해는 새로운 다짐으로 건강한 새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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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하늘엔별 2010.02.03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행 후에 먹는 떡갈비 정말 맛있었겠어요.
    저도 집근처 산림욕장 가끔 올라가는데, 내려와서 먹는 막걸리 한 잔이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더군요. ^^

  2. niceyou 2010.02.03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산과 막걸리도 잘 어울리네요. 어등산 저도 한번 갔었는데 부담없이 등산하기 좋더군요. 남구 풍암지구 쪽에 금당산 등산로도 좋구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duke9470 오렌지빛창가 2010.02.03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이면 집에서 방콕하느라 시간을 보냈는데
    아이들과 함께해도 좋을거 같네요
    주말에 시간내서 가보도록 해야겠어요
    떡갈비도 먹고와야죠^^

    • 취연 2010.02.04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우!
      좋은생각하셨어요.
      주말에 늦잠자면 아무도움안되요. 박차고 일어나
      맑은공기 마시며 산에 갔다오면 그다음은 아시겠죠..

  4. Favicon of http://politicalpr.tistory.com baezzang 2010.02.03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등산 말만 들어보고 아직 한번도 오르지 못했답니다.
    광주엔 무등산이 있고, 어등산이 있네요.
    둘다 등산이니...??
    어등산은 어떤 뜻을 품은 산인지 궁금해집니다.
    가족들과 참 좋아 보이시네요.

  5. 세계최강마녀님 2010.02.04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아드님이 너무 멋져요..ㅋ
    그새 더 큰 것 같아요..ㅋ
    저두 어등산은 광산구사는 친구한테 좋다는 말만 들었지
    가본적이 없는데..꼭 가봐야겠어요..ㅋ

    • 취연 2010.02.04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녀님! 책만 많이 보면 머리가 넘 아파요..
      머리도 실킬겸 시간내여 갔다오세요.
      살포시 웃는 모습이 그립네요.

  6. 카타르시스 2010.02.04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봉에서 바라보는 전경이 참 좋지요...
    탁 트인 들판과 시원한 바람...
    날 풀리면 가야겠습니다.

    • 취연 2010.02.04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좋아요.
      석봉에 오리고 송산유원지쪽으로 내려오세요.
      그쪽도 경치가 아름다워요.

지난 주말, 친구와 함께 어등산을 찾았습니다.
친구 집이 나주여서, 무등산은 멀고 해서 생각난 게 어등산이었습니다.

저는 상무지구에서 세정아울렛 쪽에서 19번 버스를 탔습니다. 호대 광산캠퍼스 하차. (3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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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등산은 두 번째인데, 오르막길이 계속 이어지긴 합니다만, 험하지는 않습니다.
 길은 산책로처럼 비교적 잘 꾸며져 있습니다. 호대에서 출발한다면 석정(정상)까지 40여분이면 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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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는 길입니다. 오르는 길에 산죽과 소나무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주말인데도 한적합니다. 혹 무등산 오를 때 사람들이 많아서 싫다시는 분들은 이곳이 참 좋을 듯
 싶네요. 조용하니 친구와 걷기 딱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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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모습입니다. 송정리, 평동, 황룡강(?), 무안간 고속도로, 월드컵경기장 등
 광주 뿐만 아니라 전남도 내려다보입니다.
 역시 도시는 멀리서 봐야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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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에 쌓여 있는 돌탑입니다.  소원성취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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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앉아서 쉬었다가 가세요.
 산에서는 과일, 초콜릿, 김밥, 컵라면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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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갈래로 길이 있더군요. 호대에서는 1.8km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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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입니다.  자연과 잘 어울립니다. 저곳에서 광주를 바라봤을 때, 현재의 광주의 모습이 잘 보입니다.
도시, 공장, 강, 산, 도로. 공사중인 장소 등 그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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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림어미 2008.11.26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등산,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한번도 오르지 못한 산.
    산은 어디든 그 산만의 매력을 발산할 테니...
    꼭, 어등산의 맛을 보아얄텐데 다짐해봅니다.

  2. Favicon of http://salim.tistory.com Henhi 2008.11.26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상에서 찍은 사진을 보니 어등산을 올라가서 광주와 전남을 내려다 보고 싶어지네요.

  3. 시사 2008.11.26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등산도 부담없이 편하고 좋은 산이지요...
    년초에 해맞이하러 올랐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4. Favicon of http://ccm0812.tistory.com 묵재 2008.11.26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이네요.

  5. Favicon of http://shagall.tistory.com 하늘다래 2008.11.28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광주에서 군생활을 하고,
    통신병이었던 터라 무등산 최정산에서 몇개월 근무도 했었는데...

    그 때 봣던 광주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 하네요. ^^

  6. Favicon of http://nisgeokr.tistory.com 별빛하나 2008.11.28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에는 정말 무등산만 있는 줄 알았는데... 어등산도 있군요 ^^;
    산이 고즈넉하니 보기가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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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덥고 햇볕이 싫어서 산행을 기피했었다.
그런데 늦더위가 꺾이고 가을이 완연하니 새벽부터 발이 근질거린다.
운동 삼아 다니던 어등산에 가고 싶어서다.
혼자 가기가 머쓱해서 아내에게 함께 가기를 청하니 선약이 있다하고,
좀 컸다고 웬만해선 동행을 꺼리는 큰애들은 말도 못 붙이게 한다.
그래서 초콜릿 사준다며 막내 초딩을 꼬드겼다.
초콜릿이라면 자다가도 일어나는 아이라  ㅋㅋㅋ
좀 망설이더니, 내가 초콜릿! 하고 억양을 높이자 못이기는 척 따라나선다.


사실 가벼운 차림으로 등산할 수 있는 산은 광주에서 어등산이 으뜸이다.
그리고 완전 동네 분위기라 산을 오르는 사람끼리 대화도 쉽고 자연스럽다.
예비군 훈련 코스로 처음 올랐던 이 산을 나는 운동 삼아서 자주 오른다.
도심에서 가깝고 경사가 완만하여 길어야 두 시간 정도면 충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이들이 초딩이었을 때는 가족이 함께 자주 올랐었다.

기왕 말나온 김에 어등산을 좀더 소개하자면
우선 광산구에 소재한 이 산은 등산로가 네 곳이다.
광주여대 뒷길, 보문고 길, 호남대 축구장 길, 그리고 서봉마을 길이다.
그리고 어등산은 하남 광주 여대 뒤편에서 시작하여 송산 유원지에 이르고,  남쪽 허리에 호남대학교가 있으며 산자락을 따라 황룡강이 흐른다.

진짜 중요한 것은 광주시가 어등산을 관광단지로 개발한다는 사실이다. 관광단지에는 `빛과 예술'을 주제로 한 테마파크와 LED 백년생명탑, 빛의 전망대, 빛과 예술센터, 워터파크, 어린이 과학체험관, 디지털자연사박물관, 식물원 등 휴양. 문화 테마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며, 특급호텔 콘도미니엄 골프텔을 비롯해 골프장(27홀),야외수영장, 롤러스케이트장, 농구장, 승마장 등 숙박과 레저·스포츠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란다.

2015년까지 개발이 완료되면 어등산 주변은 땅값 좀 오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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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lim.tistory.com Henhi 2008.11.03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등산에서 내려다본 광주를 보니 등산 한번 해보고 싶어집니다.

  2. Favicon of http://www.tistory.com 명랑늑대Baezzang 2008.11.03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운데 빨간 열매...혹시 맹감이란 것 아닌가요.
    완만한 동네 뒷산 같은 분위기가 좋은데요.
    광주여대에서 강의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등산복 입은 남녀 어른들을 뵐수 있었거든요.
    그때 어딜 가시나, 의아해 했었는데....바로 어등산
    등산길에 오르신 것이었군요.

  3. 똥띠파파 2008.11.04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등산 가까우면서도 참 좋은 산인것 같아요...
    사진으로 보니깐 더 좋은것 같네요.
    좋은 글 읽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ges76tistory.com 지연맘 2008.11.24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남에 살았었는데 어등산을 한번도 못 가봤네요..
    지금은 날씨가 추워서 산을 못 타겠지만 내년 봄엔
    무등산도 한번 올라가 전경을 바라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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