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맘때쯤이면 열리는 예술인들의 전시의 장 광주국제아트페어가 8월 24일부터 8월 28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립니다.

이번 아트페어에서는 갤러리 초대전(75개 국내·외 갤러리 부스"국내:44, 해외:31", 주빈국:프랑스"12개 갤러리 참여-유네스코 파리본부 부스 포함), 개인작가초대전(115명 개인작가 부스)이 본전시로 열리고 있습니다.

 

특별전[Special Exhibition]

"강연균, 황영성 특별전"[Kang Yeon Gyun, Hwang Yeong Seong Special Exhibition]
-문화창조원 F3, 복합6관-
광주의 대표작가 중 강연균과 황영성 작가를 초대하여 그분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작품 20점을 선정하여 특별전시를 하고있습니다.

"비엔날레 특별전"[Biennale Special Exhibition]
-section BS-
이번 아트페어는 비엔날레와 함께 진행, 비엔날레 특별전은<0상공화국><REPUBLIC OF 0-SANG>과 <빛, 생명, 물질('光-生-物')><LIGHT, LIFE, MATTER>를 통해 국내외작가 60명을 초대하여 동시대미술의 다양한 형식과 문제제기를 보여주는 전시를 하고있습니다.

"2016 광주 조형페스티벌"[2016 Gwangju Plastic Arts Festival]
-문화창조원 야외-
조형 및 미디어 작가로 활동하는 국내 유수의 작가 28명을 초청해 기존의 전통적인 분야는 물론, 새롭고 다양한 시도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여러 작품세계들을 전시

"페차쿠차 광주 2016"[Pechacucha Gwangju 2016]
-section PC-
순수미술분야에서 활동하는 젊은 작가들, 중견 작가들 38명을 선정하여 3일간 한 작가당 약 10~20개의 작품 슬라이드를 20-30초씩 자신의 작품을 발표하는 프레젠테이션 쇼

 

기획전[Project Exhibition]

"영아티스트전"[Young Artists Exhibition]
-문화창조원 대나무정원-
광주지역에서 활동하는 4개 그룹(호랑가시나무 래지던스, V-파티, 은암미술관 래지던스, 전남문화관광재단 청년작가그룹) 23명의 작가를 선정하여 영아티스트 전 기획, 젊은 작가들의 다양하고 실험적인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

"청도시 작가전"[Qingdao Artists Exhibition]
-section G71-
중국 청도시의 미술경향을 보여주는 전시, 동양적 정서와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예술성이 넘치는 작품의 전시

"한국전통민화전"[Korean Folk Painting Exhibition]
-section FA-
가회민화박물관(서울) 소장품 8점 대여전시, 전통민화에 나타난 우리 선조의 멋과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수준높은 민화 전시

"광주민족미술인 협회전"[The Koerean People's Artists Association Exhibition]
-section GP-
광주민족미술인 협회의 회원들의 전시

"공예기획전 '광주의 향'"[Craft Art Exhibition 'The Scent of Gwangju]
-section CA-
우리의 전통공예품 전시, 광주의 전통과 우리의 전통을 느낄 수 있는 전시


관람시간
2016. 8. 24(수) 13:00~20:00
2016. 8. 25(목)~27(토) 11:00~20:00
2016. 8. 28(일) 11:00~17:00

 

 

▲ 문화전당역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내려가는 계단에 배치된 안내베너

 

 

▲ 전시장 입구

 

 

 

 

 

▲ 전시장 내부

 

 

 

 

 

▲ 전시작품 中

 

 

▲ 비엔날레특별전 전시장 내부

 

 

 

 

 

 

▲ 비엔날레특별전 전시작품 中

 

▲ 강연균, 황영성특별전 전시장 내부

 

예술작품도 관람하시고 주변 산책도 하시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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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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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광주국제아트페어(art:gwangju:13)가 9월 4일(수)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아시아성과 아시아의 인문성이라는 대주제로 열리며 국내 80여개 갤러리와 아시아 중심의 해외 갤러리들이 아시아의 미술현황과 예술작품의 발전양상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게 됩니다.

 

행사기간은 9월 5일(목) ~ 9월 7일(토) 오전11시 ~ 오후8시 / 9월 8일(일) 오전11시 ~ 오후5시 까지입니다.

이번 오프닝공연은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의 환상적인 연주로 시작되었습니다.

 

  

 

 

 

 

 

오프닝 공연에 이어 2013광주아트페어를 찾아와주신 많은 분들의 감사인사가 있었습니다.

또한 광주광역 강운태시장의 축사와 함께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갤러리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갤러리와 작가들이 대거 참여함으로써 지난해보다 규모면에서 성장한 것은 물론

아시아적 가치를 부각시키기 위해 특별전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본전시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학고재, 가나아트, 아트사이드, 샘터화랑과

김기창, 이우환, 이왈종, 박병우, 무라카미다 등의 국내외 유명작가들과 갤러리 투, 갤러리 앰, 갤러리 101과 같이 주목받는 신진 갤러리가 대거 참여한답니다.


 

 

 

 

 

특별전은 동남아시아 대표작가전, 한중일 대표작가전, 한국작가특별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동남아시아 대표작가전에서 아핏차퐁(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자크라왈(로테르담 국제필름 페스티벌 초청 작가) 등이 동남아시아 미술을 소개하고, 한·중·일대표작가전에서는 동북아시아를 대표하는 작가 정연두(한국), 양푸동(중국), 메이로 고이즈미(일본)가 미래를 향한 영상예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국작가 특별전에서는 피나는 노력으로 자신의 위치와 작업 세계를 구축한 작가들의 작품으로 꾸미고,

세계적 기량을 보유하였음에도 아직 주목받지 못한 광주 출신 작가들을 집중 조명한다고 합니다.

 

 

 

 

 

 

 

art:gwangju:13
여러분의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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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 김대중컨벤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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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는 사람이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지두화가 GUGU KIM

https://www.facebook.com/99kim

  http://jonghaikim.blog.me (동영상이 많이 있네요.)



클래식이 은은하게 울려 퍼지며(저는 왠만한 음악 다 좋아합니다.)

 오랫만에 다도를 나누며 좋은 이야기를 나눴다.(무등산 작설차와 하동 야생 녹차를 추천하고 싶어요.)
예전에 입사하기전 사장님과 차를 마시며 애기 나눈것처럼...
사람들에게 정서를 팔고싶어요.
인용기사를 읽다보니 나하고 비슷한 면이 있는것 같네요.
온고지신[溫故知新]인것 같다. 

역사를 배우고 옛 것을 배움에 있어, 옛 것이나 새 것 어느 한 쪽에만 치우치지 않아야 한다는 뜻이다. 

즉 전통적인 것이나 새로운 것을 고루 알아야 스승 노릇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반드시 옛것이라 전통적인 것은 아니고, 약간은 세련 되어야 한다는 점.

그리고 철학적이신것 같다.(보이는 것 보다 보이지 않는것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갤러리가 아기자기하다. (예전 노래방 건물을 그대로 재활용한다는데...)




108갤러리 내부(3층)

이미지 출처 : https://www.facebook.com/gallery108(3층)그냥 그대로 작품 배열만 해도 좋은것 같다.



2층 사무실에 와인이 배치 되어 있었다. (와인과 친구는 오래될수록 좋아요.)




사진 아래쪽에 지두화를 말해주는 사진이 있어 다시 한번 찍어 봤어요.

손가락의 끝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숯 목탄,파스텔,석채등을 찍어서 캔버스에 그림을 그림.


우연인지 몰라도 갤러리 위치가 접근성은 좋은것 같다.
바로 현대백화점 옆 도로가 오리거리입니다. 광주 5미중 하나...영미식당(?오리집)이 맛있어요.
창억떡집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오렌지색 건물. 99아뜨리에, 108갤러리&카페 ♥ (010-2012-0268)





2층은 구구 작업실, 3층은 108갤러리로 사용하고 있다.

예전 노래방 시절때 회사 회식 끝나고 2차로 갔던 곳 같다. 익숙하다.
단아한것 좋아하는 것도...

그리고 아트페어에서 들었던 문제점들도 지적한것도 비슷하다.


 작가님(사진작가,서점,목판화,외국 작가등)들의 철학을 지원해주고 지지해주는 컬렉터 들의 부재,
관람객들 유치가 아쉽고, 관람객들이 적으니(주말엔 많음) 작품 노출이 아쉽고 시설설치가 번거롭다.(콘셉트 부재)

 아트페어 개념을 모른다.(컬렉터 부재)
③ 타지(서울,대구등)에서 경비(1000만원)을 들여서 왔는데, 켄렉터 부재.

④ 홍보 부재,관람객 부재,젊은 작가들 부재,광주작가 참여 사실 홍보가 부족했다.

 관람객들 수가 적고(주말엔 많음) 구매자도 없어 페어가 지루하다. 

 사람이 적지만 흥미로운 사람들 많다.

 비엔날레와 무료셔틀버스 연계,(올해는 디자인 비엔날레) 컨벤션 센터 주변 식당 부재, 티겟연계(높은 분   만 알고 비엔날레관에서 홍보가 많이 빈약), 작품설치 힘듬, 휴식공간 부재(높은분 vip라운지는 있지만 작가님들끼리 부스도 지키면서 편하게 식사도 하고 차도 한잔할 수 있는 휴식 공간 부재), 관람객 수준 낮음.

 관람객과 작가들의 소통할 수 있는 강의 부족, 판매와 유통인식 부재, 지역작가만 컬렉터 선호, 

카페바닥이 울퉁불퉁하여 격이 낮음.

⑨ 일자리 만들기 식의 고용효과는 좋지만 작가들에 대한 배려 부족등


광주가 아시아 문화중심도시로 가기 위해서 

1. 광주에서 태어나 외국으로 나가 공부하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작가들을 잡아 키워야 한다는 점과
 2.  문화(미술)에 대한 소위 수장들의 인식이 바껴야 한다는 점


"꿈을 꾸는 사람이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지두화가 GUGU KIM


관련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gdV309JNjUw
                    https://www.youtube.com/watch?v=7u6NYov6eyk)



"철창속의 여자" 

2층에서 작업진행도(作業進行度) 70%



눈사람 가족

세자매

그녀의 눈물

추억스케치


봄이오면



오체투지 하듯 오직 손가락만으로 작품제작

 

광주출신으로 일본 도쿄에서 패션 및 공간디자인을 공부한 후 독학으로 익힌 Finger Painting으로 독자적인 세계를 일궈온 화가가 있다. 


2009년 고향에 돌와와 광주 중흥동에 있는 108 갤러리를 열고 서울과 대구에서 개인전을 갖는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화가 GUGU KIM (김종해 42)이다.


 그의 주된 작업소재는 '인체'로, 이를 통해 '생명'의 존재를 이야기 하는데 비중을 둔다.

  올 여름처럼 무더운 날에 에어콘도 틀지 않고 손에서 나오는 땀만으로 숯가루를 적셔, 마치 오체투지 하듯 작품을 만든다.

 일본에서 20여년 모노톤 지두화가로 자리를 굳힌 후 고향인 광주에 돌와아 평면 작업은 물론 건축과 인테리어 등을 통해 진정한 한국성을 탐구하고 있는 아티스트 GUGU KIM

 

Q. 그림이 독특하고 아름답다. 지두화의 전통과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리게 된 동기는 ?

 

A. 지두화는 하얀 캔버스에 물기가 없는 파우더상의 숯, 목탄, 파스텔, 석채 등을 사용해 손끝과 손바닥등으로 캔버스에 문지르면서 완성해가는 그림이다.

'지화'라고도 하는데 중국 청대의 화가 고기패가 기법으로서 사용한 것이 시초라 전해지고 있다.

나는 고등학교 시절 우연히 장작불을 지피고 놀다가 생각없이 숯을 만졌는데 숯가루가 묻은 손가락으로 연습장에 그림을 그려봤다.

당시만 해도 지두화가 뭔지는 몰랐지만, 그냥 '물감 없이도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게 재미있었다.

20년째 이 작업을 해오고 있는데(아직 남도에는 없다고 한다.) 일본에서 '흑백미술','모노톤 지두화의 일인자'로 크게 주목을 받았다. 


Q. 그림이 전체적으로 흑과 백의 모노톤인데 색채는 쓰지 않는가?


A. 그렇지는 않다.

작품주제에 따라 음과 양, 빛과 어둠을 대비하는데 모노톤이 최적이어서 색채를 쓰지 않았을 뿐 다른 작품들은 색을 많이 쓰기도 한다.


Q. 본명이 金鐘海인데 GUGU(99)라는 예명이나 갤러리 이름도 108인데 이런 숫자를 좋아하는지?

      그 이유는? 


A. 숫자가 갖는 의미를 좋아한다. 우연인지 몰라도 비둘기 울음소리와 108번뇌와 같네요.

원래 최고의 화가, 원로화가를 화백(畵伯)이라 하는데 99는 '화백이 되기 직전의'란 의미로 쓰게 됬고 108역시 '최고 장수'를 의미하는 수, 합이 9이기도 하다.

전시를 위한 전시가 아닌,진정한 아티스트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갤러리 공간을 제공할 것이다.
그리고 운영한 일부 수익금을 모아 지역 작가들이 해외 유수의 아트페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소정의 심사를 거쳐 창작활동을 하는 작가들에게는 무료로 대관도 하는것이다. 

 그래서 '108'(백팔)이란 이름만큼 오래도록 남아, 지역미술이 세계시장으로 뻗어나가는 발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Q. 일본에서 화가로 자리를 잡았는데 굳이 귀국해서, 그것도 광주에 정착한 이유는?


A. 외국에 나가 있다 보면 우리가 정작 잊고 있는 '한국적인 것'의 특징과 장점이 더 잘 보이는데 창작을 하는 작가들에게 정체성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근래에 일본은 전체적으로 정체된 반면에 한국문화는 역동성이 있다.

 동경 신주쿠에 막걸리 1호점을 내고 막걸리수출의 물꼬를 튼게 나라면 믿겠나. 물론 혼자한것은 아니지만 예술가는 꿈을 갖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야 하고 그런점에서 한국, 특히 광주는 화가와 건축예술가들이 참여할 많은 공간이 있다고 믿어졌다. 
 지금도 그 꿈을 잃지않고 있다.


Q. 귀국 후 첫 개인전을 금년에 서울에서, 그리고 대구에서 가졌는데 미술계의 반응은 어땠는가?


A. 지두화라는 테크닉적인 측면보다 창작과정과 결과물들을 매우 흥미 있게, 그리고 의미 있게 평가해주어서

저는 만족한다. 

 20 여 년 동안 일본에서 생활하면서 크고 작은 전시회를 가졌고, 한국에서는 회원전이나 아트페어등에 출품한 적이 있지만 개인전은 처음이라 많이 긴장했는데 내가 추구하는 순수와 군더더기 없이 사물의 본질을 추구하는 작업이 대중들에게 통한 것 같아 즐겁다.


Q. 추구하는 작품세계를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면?

A. 나의 주제는 '근원적 순수'이다.

 감각적 치장이나 화려한 외양, 과도한 자기포장, 투기성상업자본에 오염되지 않은 궁극의 미를 '순수'라고 할때 그 표상으로 적합한 이미지들을 찾아 형상화한다.
 그리고 새로운 한국화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다.
 한국배경을 그린다고 한국화가 아니고, 우리전통 속에 살아 있는 음양의 원리랄까, 에코이즘을 자연스럽게 느낄수 있는 그런 그림을 그리고 싶다.

 클래식 하면서도 모던한, 나는 그걸 모던클래식이즘으로 명명하며 그림뿐만 아니라 건축과 실내장식에서도 함께 시도한다.


Q. 광주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표방하며 아시아를 넘어 세계미술계를 향해 리더십을 갖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광주비엔날레를 개최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작가들이 활동할 수 있는 물적기반이 약하고 자신감도 부족하다.

어디서부터 이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보는가 ?


A. 광주가 살아나려면 경주처럼 옛것을 존중하는 전반적인 풍토전환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리고 예술과 문화의 힘을 믿어야하고, 우리가 몸이 아프면 약을 믿고 먹듯이 문화가 삶에 진정으로 필요한 것으로 믿어야 한다.
 침체를 고민하고 있는 '예술의 거리'도 진정으로 예술의 힘을 믿는 10사람만 모여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본다.

 디지털시대라지만 순수예술은 결코 아날로그 아닐까.

 꿈을 꾸는 사람이 세상을 만들어가는것 아닌가. 


한일문화경제신문 2012년 9월발 문화(A9)면 발췌


“돈도 좋지만

돈이 아트의 주인이 되어서는 안된다”

    

대부분 작품들이 커서 한쪽에 쌓아놓고 있다고...


3층 갤러리 내부에 배치되어 있는 작품의 일부. 상설 전시 중이지만...
더 많은 작품을 보시려면 https://www.facebook.com/99kim 들어가셔서 보세요.






캔버스가 천으로 되있을 경우, 손가락으로 직접 찍어 작업하고,번질수 있기때문에 여러번에 나누어 수작업을 하기 때문에 손이 많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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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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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ygj.com 나현철 2013.01.11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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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국제 아트 페어


2011.9.1~9.4, 4일간 열렸던 광주 국제 아트 페어 다녀오셨나요?
저도 마지막날인 4일에 다녀왔답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아트페어는 판매를 중심으로한 여러 예술문화 전시행사입니다.
국내 갤러리,작가의 참여는 물론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동아시아 작품들까지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지요.
이 좋은 기회를 놓칠수 없어 김대중 컨벤션으로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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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임에도 관람객들이 많았습니다.
작가, 갤러리별로 부스가 나뉘어 있어 둘어보기 편했답니다.
저는 박람회라기보다는 전시회를 보는 느낌으로 관람했어요.
다양한 작가와 장르가 모여 아주 흥미로운 박람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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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영남'씨도 아트페어 참여했습니다.
네임텍으보니 작품명을 직접 작성하신듯해요.
어느 토크쇼에서 조영남씨 작품에 대해 잠깐 듣고 화투그림? 하며 웃었는데
직접보니 예쁘고 작품성 높은 그림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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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만지고 직접 만져 볼 수 있는 작품들이 많아 더욱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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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드는창 기자단이신 앙지님을 만났어요!
전시자 자격으로 부스를 지키고 계시더라구요.
무지 반가워서 사진 한장찍었답니다. 예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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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부스는 VIP만 들어갈수 있었어요.
그래서 가방을 따고 들어가려고 시도했으나.. 실패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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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품을 보며 저 작품을 구매하면 저 분도 오시나.. 라는 엉뚱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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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꽉~찬 아트페어
특별한 주제없이 이렇게 많은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수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참여작가들 중에 직접 부스를 지키고 있는 작가분들도 계셨는데요
외국작가든 한국인작가든 관객과 직접 이야기하며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언어의 장벽따위야 예술이라는 만국공통어가 있어 문제 없는듯 했어요.
이것이 바로 예술의 힘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아트페어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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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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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복돌이^^ 2011.09.14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은 이런곳에 가서 문화도 느끼고 여유도 느끼고 하고 싶을때가 있어요..^^

    추석은 잘보내셨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서똥깨 2011.09.14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저 전시하나 봤을뿐인데 하루가 뿌듯한 느낌이 들어요.
      추석 너무 잘보내서 몸무게 2키로는 늘어난듯합니다^^

  2.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핑구야 날자 2011.09.14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덕분에 문화생활도 하네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주리니 2011.09.14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먼데서만 지켜봅니다.
    상상을 뛰어넘는 것들이 참 많아 보여요~

  4. Favicon of http://flysix.tistory.com Louis 2011.09.14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트페어가 만지고 느끼고 보고 할 수 있는데도
    고급스럽네여^^ 사진으로 말고 가서 보면 더욱 즐거울꺼
    같습니다ㅎㅎ 추석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여 행복한
    하루되세여 빛이드는창님^^

  5. Favicon of http://ququ.kr 쿠쿠양 2011.09.14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독특한 작품이 많네요 ㅎㅎ
    vip만 들어갈 수 있는 곳도 있다니...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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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트페어 2011' 광주 개최가 내일로 바짝다가왔습니다.
사실 아트페어가 열린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잘 몰랐는데요. 곳곳에서 보이는 아트페어 소식에 점점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확실히 알아보고자 아트페어에 대해 알아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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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마침 이번 '문화나무 상상강좌' 강의 주제가 '아트페어'이었기에 강의를 찾아갔습니다.
이번 상상강좌도 빛고을 시민문화관 4층 다목적실에서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강좌를 듣기위해 빛고을 시민문화관에 찾아갔는데 건물 앞에 전에는 못 봤던 글이 걸려있었습니다.
저 멀리서도 보이는 별5개!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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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 광주 세계와 통했습니다!'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한 광주브랜드공연 '자스민 광주'가 프린지 페스티벌 사무국이 지정한 공식 평가기관인 '브로드웨이 베이비'로부터 별 다섯 개의 최고등급을 받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작품성, 민주화 운동의 역사성, 한국 전통의 씻김굿을 통한 위로와 기쁨의 조화로움을 잘 표현해서 받은 별 다섯 개 최고등급이었습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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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곳곳에는 얼마남지않은 '광주 국제아트페어'를 알리는 포스터가 붙어있었습니다.
정확한 개최일은 9월 1일이며 9월 4일까지 광주국제아트페어가 진행되네요^^

옆에는 '지금은 아트페어 전성시대' 상상강좌를 진행해주실 표미선씨에 대한 설명이 씌여있었습니다. 표미선씨는 한국화랑협회장이시며 표 갤러리의 대표이십니다. 어떠한 강의를 해주실지 두근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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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시작에 앞서서 노성대 문화재단 대표이사님께서 간단한 인사화 함께 아트페어에 대해 이야기하셨는데요. 아트페어가 광주에서 개최되지만 아직 아트페어에 대해 잘 몰라 이번 강의를 기획하셨다고합니다. 덕분에 저도 아트페어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를 접하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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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대체적으로 아트페어 소개와, 세계 아트페어, 한국 아트페어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아트페어를 올해에 들어서 알게된 저로써는 흥미진진한 강의가 되었답니다.
여러분에게도 강의 내용을 조금이나마 전달해 드리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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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트마켓과 아트페어

아트마켓의 구조는 갤러리, 아트페어, 경매가 축을 이룬다.
1차 미술시장은 갤러리들을 위주로 이루어지는 구조를 말하며, 2차 시장은 경매시스템, 오픈 시장 형태의 전시가 주가 된다. 아트페어는 1차 시장으로부터 파생된 형태로서 보다 수평적으로 유통구조를 확장해 갈 수 있는 기회로 활용된다.

아트페어는 주로 기획전시 전문 회사나 잡지사, 갤러리 등 문화 컨텐츠와 관련된 기구에서 개최하게 되는데, 원형을 이루는 형태는 갤러리들의 참여에 의한 부스전을 말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작가들을 직접 섭외하여 부스를 마련하는 형식이 등장하는가 하면, 작가들의 정기전은 아트페어로 개편하여 부스전을 만들어가는 형태도 등장하고 특정한 갤러리가 독창적으로 아트페어를 개최하는 사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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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트페어 소개

미술 시장을 뜻하는 화랑들이 한 장소에 모여 작품을 판매하는 행사로 비엔날레나 이타의 전시성격들과는 다른 '거래'라는 목적이 분명하게 전제되어 있다.

아트페어는 미술계의 흐름이 어떤 방향으로 주도되고 있는지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미술계의 활동에 대한 일종의 평가 기능을 가진다. 또한 미술작가에 대한 평가가 작품 판매의 실적에 따라 이루어지기도 한다.

아트페어의 가장 큰 매력은 동시에 수천 점의 다양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하고 작품 경향과 가격 등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다. 대체적으로 우수한 아트페어의 경우 역량 있는 갤러리들이 한자리에 모이기 때문에 마치 미술시장의 올림픽과 같은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게 된다.

아트페어의 장점은 갤러리에서 작품을 구매할 때 보다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되며, 옥션에서 작품을 구매할 때 보다 절차를 따라야 하는 과정이니 시간의 긴박감이 감소된다는 것이다. 또한 미술 평론가, 딜러, 다른 조언자나 큐레이터, 컬렉터들을 만나게 되면 다양한 의견 교환이 가능하고 작품을 구매하는 데 필요한 논의를 거쳐 보다 정확한 결정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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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계 주요 아트페어

아트페어는 1967년 아트쾰른 이후 서구의 미술시장에서 본격화되어 왔으며, 1970년 아트바젤, 1974년 피악, 1982년 아르코, 1980년 아트 시카고 등 1980년을 전후해 세계 각지에 아트페어가 개최되었다.

- 아트 바젤
아트페어 개최르 인해 예술도시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획득하게 되었다. 아트 바젤에 참가하는 것만으로도 세계적인 갤러리의 위상을 인정받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세계적인 부호와 아트 컬렉터들이 집결하는 기회로서 가장 수준 있는 작품들이 다량으로 팔려나가는 아트페어로 유명하다.

- 홍콩아트페어
뉴욕, 런던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미술품 경매시장인 홍콩 아트페어는 최근 아트파젤이 인수하여 출범 4년 만에 아시아를 대표하는 미술품 장터로 급성장했다. 성공 요인으로는 아시아의 중심이자 중국의 관문이라는 전략적 위치, 미술품 수출입에 대한 관세혜택, 아시아 미술에 대한 집중 조명, 국제 비즈니스 절차에 익숙한 전문가들의 운영 등을 들 수 있다.

최근 부상하는 아트페어는 지리적 요인도 있지만 더 큰 것은 수요와 시장을 잘 읽었다는 점에서 그 성공요인이 있다.


-프리즈 아트페어 
탄탄한 기획력과 상업적 분위기보다 활동적인중견작가나 참신한 신진작가를 대거 참여시켜 세계적 트랜드와 실험사조를 적절히 혼합하여 다른 아트페어와 차별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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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국 아트페어 소개

국내에서는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급격하게 다양한 성격의 페어가 출범해왔다. 현재 한국국제아트페어, 화랑미술제, 서울국제판화사진 아트페어 등이 있다.
한국 국제아트페어나 서울아트페어 등은 해외의 기존 아트페어 형식을 구사하면서 갤러리나 경매 등과 축을 이루는 전형적인 미술시장의 형태를 구축하고 있다.

국내 아트페어의 경우, 최근 두드러진 특징 중의 하나는 미술시장이 호황과 불황을 거치면서 컬렉터들의 안목이 한층 높아져 작품을 평가하는 기준이 매우 까다로워졌다는 것이다. 경제위기를 겪은 후 나타나는 가장 큰특징이 우령자산 선호현상인데 미술 시장에도 이 같은 경향이 짙게 나타나고 있다.

미술계 안팎에서는 최근 들어 주요 미술품 거래 장소로 아트페어가 강세를 보임과 동시에 젊은 현대 미술가들의 작품이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또한 한중일 아시아 3국 미술시장의 융합으로 아시아 각지로 대중의 관심이 쏠리면서 인도나 동남아시아 같은 신흥 미술시장의 부상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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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좀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중간중간 직접 다른 나라의 아트페어에 참여하면서 느낀점과 에피소드를 이야기해주셔서 아트페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즐거운 강좌가 되었답니다^^
게다가 이번 강의를 듣고나니 얼마남지 않은 아트페어가 더욱 기대되었습니다. 저만이 아니라 이 강의를 들었던 모든 분들이 다 기대하고 계실거예요^^

강좌를 통해 아트페어에 대해 알았으니 이제 광주국제아트페어를 신나게 즐기는 일만 남았네요!
여러분들도 9월 1일 '2011 광주아트페어'에 함께 참여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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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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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하늘엔별 2011.08.31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번에 아트페어라는 말을 처음 들었습니다. ^^

  2. Favicon of http://clason.tistory.com 오드리햇반 2011.08.31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트페어라... 좀 생소하긴 해요...
    2일부터 비엔날레가 시작되는데 비슷한 날짜에 다양한 행사들이 열리네요.
    얼핏 보기에 좀 딱딱한 강의같이 보이긴 하는데 중간중간 에피소드에 대한 얘기가 빠졌다면
    졸고 계셨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3. Favicon of http://funnycandies.com 소심한 우주인 2011.08.31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행사 같네요...^^

  4. Favicon of http://theuranus.tistory.com 마속 2011.08.31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이제 저도 슬슬 예술 쪽에 관심을 가져보려구요. ㅋㅋ

  5. sline 2011.08.31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광주 비엔날레때문에 다녀온적있는데..
    광주가서 맛난집 정말 많았던 기억이 왜 가장 선명할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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