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식영정..SNS전문강사 꿀짱이 1986년 대학3년때

ROTC를 받고있을때 선배들과 놀러갔던곳이 바로

식영정..4학년때에는 조선대학교 부속고등학교에

체육교생실습나갔다가 담임을 했던 제자들과

하이킹으로 놀러갔던곳이기도 하지요

 

 

가을속의 식영정을 비롯한 부용당,장서각,서하당등

울긋불긋한 단풍과 노오란 은행잎과 어우러져

가을의날을 아름답게 단장을 하고 있었답니다.

전남 담양군 남면 지곡리에 소재한 누정 식영정.

식영이란 말은 <그림자를 쉬게 함>

또는 <그림자를 끊음>이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식영정은 성산가단의 모태로서,

석천 임억령을 중심으로 서하 김성원, 제봉 고경명,

송강 정철 등이 시문을 주고 받은 곳입니다.

조선 명종 때 서하당(棲霞堂) 김성원이 그의 장인

석천(石川) 임억령을 위해 지은 정자로,

이곳에서 송강(松江) 정철이 성산별곡, 식영정 20영 등

한시와 가사 및 단가 등을 남겨 송강 문학의 산실이 되었고,

우리나라 고전문학 발전의 기틀을 마련한 곳으로

역사·문화적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식영정(息影亭)은 주변 무등산과 광주호 등이 있어

자연환경과 조화미가 뛰어나고 주변의 소나무 고목과

송림, 배롱나무 등이 있어 아름다운 경승지입니다.

 

 

담양 식영정(息影亭)은 조선 명종 때의 문인

서하당 김성원(金成遠)이 장인인 석천 임억령을 위하여

지은 정자로, ‘그림자도 쉬어가는 정자라는 뜻입니다.

송강 정철은 명종 13(1561) 스물일곱의 나이로

과거에 급제한 뒤로 많은 벼슬을 지냈지만

권력 다툼에 휘말려 벼슬을 그만 두고 고향에 내려와

이곳 식영정에서 많은 선비들과 친분을 나누었습니다.

 

 

정철은 임억령, 김성원, 고경명과 더불어

식영정 4(四仙)’으로 불리는데, 이들은 주변의 경관이

뛰어난 스무 곳을 골라 각각 20수씩의

<식영정이십영(息影亭二十詠)>을 지었습니다.

 

 

이 문집은 훗날 송강 정철의 <성산별곡(星山別曲)>

바탕이 된다. 담양군 지곡리의 옛 이름이 성산인데,

성산별곡은 이곳의 풍물을 계절에 따라 노래한 가사(歌詞)로서

식영정의 주변은 무등산과 광주호 뿐만 아니라

가사문학의 산실인 누정 등 자연유산과 인문유산이 풍부한데,

특히나 누정 주변의 배롱나무가 아름답습니다.

 

 

SNS전문강사 꿀짱에게 추억이 서린곳이었지만

이번 태풍볼라벤으로 식영정이 파괴되어 복구를 위하여

작업이 한참 진행되고 있는게 무척 안타깝기 짝이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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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짱김용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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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tafile.tistory.com 신기한별 2012.11.27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재 잘 보고 갑니다~

  2. 테이블야자 2012.11.27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풍이 휩쓸고 간 자리는 항상 아픔을 남기고 가네요 ㅜㅜ 참~ 안탁갑네요~

  3. 뚱스z 2012.11.27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풍에 소실된것도 안탁갑지만.. 추억이 서린곳이 그렇게 되서 더 마음이 그러시겠어요~

무등산 고샅길 이야기 #4 식영정/수남학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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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해서 무등산 고샅길에 대한 이야기를 1,2,3에 나눠서 쓰고 있는데요~ 이번엔 무등산 고샅길 이야기 4번째 수남학구당 이야기입니다. 무등산고샅길에 포함되어 있는 수남학구당, 식영전을 따라 이어내려가면 수남학구당이 나와요. 식영정과 함꼐 수남학구당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그 전에 무등산 고샅길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다시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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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하시면 사진이 더욱 크게 보입니다.


[고샅길 구간] 좌측
풍암정사 - 민간신앙지 - 삼괴정 - 평무들 - 취가정 - 환벽당 - 지실마을 - 한국가사문학관 - 식영정 - 수남학구당 - 죽림재 - 만수정 - 동강조대 - 개선마을 - 벅수 - 개선사지석등 - 금곡마을 - 분청사기가마터 - 풍암정사

[무등산 옛길 3구간]우측
장원삼거리-장원정-4수원지-덕봉-충장사-풍암정-도요지-호수생태원-취가정-환벽당




무등산 고샅길이란?


'길은 사람을 품고 사람은 길을 품는다.'
늘 다녀서 그것이 나를 이끄는 길인지 조차도 알아채기 힘든 도시의 길이 있는가 하면, 발길 끊겨 수풀에 덮히고 기억조차 희미해진 옛길이 있습니다. 잊혀진 그 길도 지금 우리가 그러는 것처럼 분명 한 4,5백년전쯤엔 댕기머리 학동부터 고명한 선비까지 하루하루를 고단하게 품어내며 살아갔을 길입니다.

여기 무등의 북동쪽으로 흐르는 원효계곡, 그 물줄기가 제법 깊어져 짙푸르러지는 끝자락엔 사람들의 기억을 비웃기라도 하듯 노송을 벗삼아 4백년 풍상을 이겨낸 풍암정사가 우뚝 서 있습니다. 이곳에서 시작해 5백년 역사가 깃든 오십리 고샅길을 다시 걷습니다. 우리들에게 잊혀졌던 아주 오래된 길로 일부는 아스팔트로 덮히고 또 일부는 아직 가시덤불에 숨겨진 길일 겁니다.


광주호를 한바퀴 도는 여정과 겹칩니다. 1976년에 만들어진 댐으로 물에 잠길 것들은 호숫가 곳곳에 옮겨 놓았습니다. 무등 산곡에서 흘러내린 물이 내를 이루고 들을 적시고 길을 만들고 또 사람을 키워냈을 그 길로 학동들은 골목골목을 넘어서 이웃마을 배움터를 오가고 마을사람들은 일상의 무거운 짐들을 지고 삶의 질긴 끈을 이어가고 당내의 내노라 하는 선비들은 서로 오가며 학문을 논하고 시가를 짓고 세상을 이야기했을 소통의 그 길입니다.




 

무등산 고샅길 中 식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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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영정]
식영정은 전라남도 담양군 남면 지곡리에 있는 정자입니다. 전남기념물 제 1호로 지정된 곳입니다. 환벽당, 송강정과 함께 정송강유적이라고 불리던 식영정은, 원래 16세기 중반 서하당(棲霞堂) 김성원(金成遠)이 스승이자 장인인 석천 임억령(林億齡)을 위해 지은 정자라고 해요. 식영정이라는 이름은 임억령이 지었는데, 그 뜻이 ‘그림자가 쉬고 있는 정자’라는 뜻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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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영정을 올라가는 길에는 이처럼 식영정을 올바르게 잘 찾아갈 수 있도록 표지판이 서 있습니다. 한국가사문학관에서 몇백미터 좀 안가서 보면 바로 식영정이 위치해 있습니다. 표지판이 가리키는 곳을 따라 걷다 보니 동화속에나 나올 것 같은 풍경과 함께 식영정으로 향하는 단아한 형태의 계단이 반기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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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단풍잎과 함께 큼직큼직한 나무들이 여름임을 증명이나 하듯 울창한 숲을 이루어 식영정을 찾는 사람들을 반기는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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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술했듯이 이곳 식영정은 석천 임억령의 정자입니다. 조선 명종 15년 서하당 김성원이 장인인 석천을 위해 지어진 곳으로 식영정 경내에는 서하당과 석천을 주향으로 모셨던 성산사가 있었는데, 그동안 없어진 것을 최근에 복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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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비가 내리는 날이여서였을까요.. 왠지 선계에 온 듯한 착각에 초록빛도 더욱 돋보여서 너무나 신비로운 분위기(?) 같았습니다. 화창한 날에 여행을 가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보슬비가 내리는 날에 여행을 하는 것도 나름 묘한 분위기를 느끼는것도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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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영정 오른쪽을 보면 세월을 짐작할 수 있는 큰 나무가 있습니다. 어른 세명이 감싸야 될 정도의 크기를 가진 큰~ 나무였습니다. 이 나무가 울창한 푸르름을 뽐낼 것을 상상하니 식영정의 모습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한쪽으론 호수가 있고 반대편으론 울창한 숲이 위치해 있어서, 바라만 보는 것으로도 삶의 여유와 함께 묵향의 그윽한 시가 읊어 질 것 같은 상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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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고샅길 中 수남학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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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을 연구하며 유교의 기풍을 진작하기 위해 설립된 수남학구당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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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남학구당]
지정종목 : 문화재자료
지정번호 : 전남문화재자료 제 12호
지정연도 : 1984년 2월 29일
소재지 : 전라남도 담양군 고서면 분향리 1
시대 : 조선
종류 / 분류 : 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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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남학구당은 1984년 2월 29일 전라남도문화재자료 제12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1570년(선조 3)에 창평에 살고 있는 25개 성씨가 숭고한 도의(道義)와 국가의 문무정책에 따라 학업을 연구하며 유교의 기풍을 진작하기 위하여 서원을 창건한 후, 1619년에 학구당이라 고쳤으며, 후 여러 차례 중수하여 현재는 본당 2층 4칸, 관리사 3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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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에 불교진흥정책에 따라 사찰을 건립하였다가, 조선시대에 배불숭유정책으로 바뀌게 되자 사찰을 없애고 그 자리에 새로운 국가이념에 맞는 서원이나 향교 또는 학구당 등을 건립한 것으로 추측되며 담양의 수남학구당과 수북학구당은 시대가 변함에 따라 새로운 사회질서에 맞는 형태로 바뀐 유적이라는 점에서 당시의 정치·사회적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자료라 할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에 관학으로서 중앙에 성균관, 지방에 향교가 있었고 사학으로는 서원, 서재(書齋), 서당 등이 있었는데, 이곳 담양에만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학구당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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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남학구당은 창평학구당이라고도 불리면서, 인재양성을 통해 사회적으로 유교적 기풍을 진작시키려고 했던 곳인걸 배우고 나니 이곳 수남학구당이 더더욱 고귀하게 느껴졌고 문화적가치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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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남학구당을 찾았던 날은 비가 많이 오고 있었습니다.시원한 빗줄기가 찍힌 사진속의 수남학구당 모습을 보니 또 색다른 수남학구당의 매력이 보이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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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남학구당 내부의 모습입니다. 이곳에서 학업을 연구했던 모습이 떠올려지는 듯 합니다. 사방으로 뚫린  문으로 자연의 정기를 느끼며 학업을 한 선비들은 몸과 마음 모두 학업할 수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학구당 풍경소리라는 서예의 필체가 더욱 이곳을 학업하던 곳이란 의미를 부각시켜주는 듯 보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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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남학구당을 둘러봄며 자연에 둘러쌓인 경치를 보니 수남 학구당은 단순히 학업만을 위한 곳이 아닌 것 같습니다. 수남학구당을 둘러보면서 자연이 공존하는 곳, 자연과 함께 하는 학업이 이뤄지는 장소란 생각이 더욱 크게 들었습니다. 주변 곳곳에 담장과 어우러진 단풍나무가 가을에 수남학구당에 오면 더욱 반해버릴 것 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도 휴가철에 무등산고샅길 다녀오시는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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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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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jjin 2011.06.30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 고샅길 한번 가봐야겠네요~^^

  2. Favicon of http://phoebescafe.net phoebe 2011.06.30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밥이랑 과일 잔뜩 싸들고 무등산 등산하면 힘좀 날것 같네요. 왠지 나무 숲이 시원해 보여요.^^

  3. Favicon of http://angelroo.com 친절한민수씨 2011.06.30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 걷기열풍에 함꼐 많은 길들이 생기는데 광주에는 색다른 길이 있네요.

    정말 전라도부자들의 집이네요 ...ㅋ

    • Favicon of http://blog.naver.com/godpost5 매력쑨 2011.07.01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국적으로 다양한 길들이 마련되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재미도 있고 각 지역마다 그 길을 통해서 알아가는 재미가 있을것 같아요.^^

  4. Favicon of http://impeter.tistory.com 아이엠피터 2011.06.30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샅길이라는 명칭 자체가 저는 마음에 들어요
    무언가 남이 모르는 나만이 알고 있는 길같다는 ㅎㅎㅎ

  5. Favicon of http://blog.daum.net/yhkhouse?showadmin=14&t__nil_feedback=friendblog 해~바라기 2011.06.30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에 광주가면 친구들과 함 가봐야 겠어요.
    광주에 고향친구들이 많이 살거덩요 ㅎㅎ

  6. Favicon of http://indianabobs.com 인디아나밥스 2011.06.30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가본 무등산 옛길 3코스에 있었던 환벽당이 생각납니다.^^
    식영정도 멋진 곳입니다. 옛날 선비들이 지은 정자에 가서 잠시 앉아있으면
    절로 책 한권이 읽고 싶어지는 곳이더군요.

  7.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주리니 2011.07.01 0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훑어볼 수 있는 길이군요?
    옛것과의 차분한 대면을 할 수 있는 곳 같습니다.
    그래서 그 길따라 걷고픈 열망을 갖게 되는데요?

  8. Favicon of http://www.womenpia.net 코기맘 2011.07.01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 아스팔트는 쪄 죽을꺼같아요..수남학구당 마루바닥에 누워 신선놀이하고싶어요..흑흑

[광주당일여행/담양식영정]
광주에서 당일로 갈 수 있는 광주여행지 담양 "식영정"


비도 보슬~보슬~ 내리던 5월 9일 저는 모처럼 여행을 떠났습니다. 멀리 가지는 못했구요~ 광주에서 당일로도 갔다올 수 있는 담양의 "식영정"이란 곳을 다녀왔어요. 식영정은 광주에서도 버스를 타고 다녀올 수 있을 만큼 마음만 먹으면 다녀올 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우선 제가 다녀온 식영정이 어떤 곳인지부터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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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영정]
식영정은 전라남도 담양군 남면 지곡리에 있는 정자입니다. 전남기념물 제 1호로 지정되어 있어요.
환벽당, 송강정과 함께 정송강유적이라고 불리며 식영정은 원래 16세기 중반 서하당(棲霞堂) 김성원(金成遠)이 스승이자 장인인 석천 임억령(林億齡)을 위해 지은 정자라고 해요. 식영정이라는 이름은 임억령이 지었는데 ‘그림자가 쉬고 있는 정자’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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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식영정은 석천 임억령의 정자에요 조선 명종 15년 서하당 김성원이 장인인 석천을 위해 지어진 곳이라고 합니다. 식영정 경내에는 서하당과 석천을 주향으로 모셨던 성산사가 있었는데 그동안 없어진 것을 최근에 복원했다고 해요 ^^ 이날은 비가 내리는 날이여서 그런지 뭔가 더 신선에 온 것 같기도 하고 초록빛도 더욱 돋보여서 너무나 신비로운 분위기(?) 같았어요^^ 화창한 날에 여행을 가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보슬비가 내리는 날에 여행을 오는 것도 나름 색다른 분위기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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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영정으로 올라가는 길이 어찌나 이쁘던지 동화속에 나오느 길 같았어요. 날씨가 애매해서 그런지 벌써 잎이 빨개지고 있더라구요~ 봄이 아닌 가을에 여행온 느낌이랄까요^^
그래도 초록빛 잎들이 저를 맞이해주니 상쾌해지는 것 같았어요. 그동안 있던 잡생각들을 날려버리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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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니 거대한 나무가 저를 반기고 있었습니다. 비가 조금씩 내려서 사진이 조금 뿌옇게 나오는 감이 있네요^^ (이해해주세요~^^a) 한 사람이 감싸기엔 너무나 부족한 나무였어요. 여름! 하면 초록나무들이 생각나는데 이곳은 유독 이제 곧 여름이구나 하는 마음을 팍팍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나무가 많은 숲에 오면 산림욕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으세요^^*


[산림욕의 효과]
산림욕(삼림욕)은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심폐 기능 강화와 인체 면역력을 높여 피로에 지친 심신이 활력을 되찾게 해줍니다. 또한  산림욕과 명상은 궁합이 잘 맞는 자연치료법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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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마음으로 식영정으로 한발짝 한발짝 올라갔는데.. 공사중이였습니다. ㅠㅠ 설레이는 마음으로 식영정을 보기 위해 올라갔는데....공사중이였어요... 하지만 더욱 이쁘고 멋진 모습으로 보여드리기 위해서 공사를 하고 있는 것이겠죠. 다음에 공사가 완료되면 다시 와야 겠어요^^ 비록 공사중이였지만 식영정의 주변은 너무나도 이뻤기에 저에 아쉬움을 달래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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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영정은 바로 광주호가 내려다 보이는 경치좋은 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맑은 공기, 강과 나무 모두 갖춘 곳이에요. 이곳에 있으면 저절로 마음이 정화가 되고 심신이 안정이 될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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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리를 보면서 많은 분들이 다녀간 세월의 흔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손을 잡는 부분만 달아져있었어요. 하지만 역시 목조건물은 이렇게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어서 더욱 멋스럽고 정감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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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영정의 앞부분은 공사중이였지만 뒷부분은 제가 설레이면서 궁금해했던 식영정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었어요. 뒷부분은 따로 공사를 안하고 있었습니다. 강과 숲.. 자연과 하나된 식영정의 모습이란 위 사진과 같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기와의 모습도 자연속의 산과 같은 형체를 하고 있어 자연일체의 모습을 보는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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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영정 뒷부분엔 이렇게 비석도 있었습니다. 저 말고 다른 여자분들도 오셨어요. 보슬비가 내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식영정의 인기는 식지 않는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는 곳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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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계단을 지나 대리석이 있는 뒷편으로 가면 앉아 쉴수 있는 쉼터도 있어요^^ 식영정을 찾아오시는 분들을 위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식영정과 함께 나무 벤치가 있으니 나무의자까지 더욱 멋스러워보이네요~! 보슬비에 맞은 돌계단과 나무의자가 약간 빈티지한 느낌까지 드는 것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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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자에서 잠시 쉬고 있던 저는 황토색으로 된 예쁜 담벼락의 집을 발견했어요. 돌담으로 이뤄진 곳의 속 부분은 문이 잠겨 있어서 신비주의를 풍겼답니다. 꼭 저 대문 위로 올라가서 "이리 오너라~"를 외치는 모습이 상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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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예뻤던 황토 돌담을 구경하고  아래를 내려다 보니 너무나 예쁜 연못이 있었습니다. 처음 돌계단으로 올라갈때 모지 못했던 곳이였어요. 나중에 내려와서 보니 계단 올라가기 전에 바로 뒷부분에 있더라구요^^ 너무나 예뻐서 사진속에 담기 위해 아래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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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걱정이 싹 사라질 것 같은 이곳은 실내구조가 아름다웠습니다. 정자는 정면 2칸, 측면 2칸의 단층 팔각집으로 온돌방과 대청이 절반씩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이런 별장 하나 있으면 답답한 일 있을 때마다 이 곳을 찾게 될 것 같아요~!! 나무로 둘러쌓여 있는 것도 너무 행복한데 앞에 연못까지 있으니 정말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곳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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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편에서 봐라본 모습과 앞쪽에서 봐라본 모습이에요^^ 전 개인적으로 연못과 나무들과 어우러진 앞쪽 모습이 더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마루엔 다른 분들께서 앉아 담화를 나누고 계셨어요 ^^ 부자지간으로 보이셨는데 이런저런 상담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좋았습니다. 장소를 참 잘 고르셨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부모님과 함께 식영정과 더불어 담양의 이모저모를 다 다녀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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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안에 사람이 계셨기에 전 제가 좋아하는 앞쪽의 모습도 볼겸 잠시 앉아 사진도 찍을 겸 연못 옆 벤치에 앉았어요. 식영정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도 편의시설까지 갖춘 모습을 보니 전통적인 향기와 현대적인 감각까지 갖춘 곳이란 걸 느꼈습니다.
광주와도 그리 멀지 않은 담양에 이런 곳이 있었다는 걸 지금이라도 알아서 참 좋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아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번에 찾아오는 주말엔 담양으로 여행을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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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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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pennpenn 2011.05.16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나무도 멋지고 정자도 반듯하군요~
    활기찬 월요일을 맞이하세요~

    • Favicon of http://blog.naver.com/godpost5 매력쑨 2011.05.16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식영정 다녀온 후론 콧바람쐬서 그런지 활기찬 일주일 보내고 있습니다 ^^ pennpenn님도 활기찬 일주일 되시길 바래요~!

  3. Favicon of http://www.smpark.kr 풀칠아비 2011.05.16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영정' 몰랐는데,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정말 올라가는 길이 사진으로 봐도 너무 예쁘네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blog.naver.com/godpost5 매력쑨 2011.05.16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제로 식영정에 가서 보면 더욱 멋있어요^^
      사진 찍는 저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찍고 돌아다닐 정도였으니까요ㅋ 나중에 시간되시면 풀칠아비님도 다녀와보세요~!추천합니다!

  4. Favicon of http://sun77.tistory.com/ 역기드는그녀 2011.05.16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멋진곳이네요
    저희 언니도 주말에 담양에 놀러다녀왔다고 하던데요
    다음에 시간내서 저도 같이 가기로 했답니다 ^^

    • Favicon of http://blog.naver.com/godpost5 매력쑨 2011.05.16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담양이 가까우면서도 여행가기엔 참 좋은 곳이죠^^
      저 말고도 여성분들이 좀 있었는데 언니분이 그중에 한분이셨을까요??^^

  5. Favicon of http://zenkahn.tistory.com 석주재 2011.05.16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영정이 공사중이군요..
    그림자도 쉬어간다는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주변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6. Favicon of http://mindme.net 마음노트 2011.05.16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한번 여가가 생긴다면...
    전라도 지역, 여행하고 싶은데 그때 좋은 참고로 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godpost5 매력쑨 2011.05.16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음노트님 하루 빨리 여자친구분이 생기시길 바래요^^
      전라도 지역엔 식영정 말고도 예쁘고 멋진 곳들이 정말 많답니다~!^^

  7.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복돌이^^ 2011.05.16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전 담양에는 한번도 못가본듯 하네요...
    언제 시간내서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blog.naver.com/godpost5 매력쑨 2011.05.16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담양엔 멋진곳들이 멀지 않게 붙어 있어서 더욱 구경하기엔 최고의 장소에요^^ 복돌이^^ 님도 나중에 시간되시면 꼭 가보세요~!

  8. Favicon of http://sys.tg.to 블로그토리 2011.05.16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마음의 안식을 얻어 갑니다.
    소나무가 너무 멋있습니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godpost5 매력쑨 2011.05.16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소나무가 너무나 멋있어서 찍었답니다 ^^
      웅장하면서도 푸른 잎이 너무나 예쁘더라구요 ㅋ 블로그토리님도 마음의 안식을 얻고 가신다니 제가 기쁩니다 ~!

  9. Favicon of http://tongblog.sdm.go.kr Tong 2011.05.16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씨가 좋아 어디론가 자꾸 떠나고 싶은데
    어딜가나 사람이 많아 혼잡하거든요..^^
    이런 곳에 가면 참 좋겠네요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blog.naver.com/godpost5 매력쑨 2011.05.16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저도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데 그곳이 복잡하면 더 답답하더라구요. 하지만 식영정에 가서 훌훌 털어버리고 왔습니다 ^^ Tong님도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10. 디지짱 2011.05.16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기도 좋아보이고 ...산책하면서 명상하기 좋은 곳 같네요~^~^
    저런곳에서 딱 한시간만이라도 맑은공기 마시며 쉬고 싶어지네요
    졸은글 잘봣습니다 ~!!

  1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핑구야 날자 2011.05.16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림욕 제대로 하겠는데요

  12. Favicon of http://hsk0504.tistory.com 한석규 2011.05.16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정말 좋은 곳이네요^^
    광주에 가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 빛이드는창 2011.05.16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광주에 자주 오시나요?^^

      광주에 오시면 가볼곳들이 참 많은데요

      고민되실 것 같아요

      행복한 한주되세요

  13.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달콤시민_영의정 2011.05.16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한 느낌이 웬지 제 마음에 여유를 주는것 같습니다.
    저곳에서 따스한 차를 마시면 참 좋을것 같아요~~~^^

  14. 앙지 2011.05.16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비들이 자연을 벗삼아 쉬며 즐기는 모습이 상상이 되네요ㅎㅎ
    지금 딱 가보기 좋은곳인거같네요 ^^

  15. Favicon of http://remorseless.tistory.com 달콩이 2011.05.16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편안한 느낌입니다..
    이렇게 보는 것만으로도 좋은데
    실제로 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

    시간나면 꼭 들러 마음을 진정시키고 싶네요 ^^

  16. Favicon of http://dragonphoto.tistory.com 드래곤 2011.05.16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자가 특이하네요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습니다. ^^

  17. Favicon of http://ceo2002.tistory.com/ 불탄 2011.05.17 0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요한 가운데 새소리가 들리고 마음이 차분해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
    사진으로나마 그에 대한 감흥을 가져보았네요. ^^

  18. Favicon of http://www.walkview.co.kr 걷다보면 2011.05.17 0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영정이라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19. Favicon of http://moneyamoneya.tistory.com 머니야 2011.05.17 0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양지역 명소에 다녀간적이 몇번있었는데..
    이곳도 고즈넉하고 좋은것 같네요.. 꼭한번 들려야겠습니당^^

    • Favicon of http://blog.naver.com/godpost5 매력쑨 2011.05.17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담양엔 명소들이 여러군데 있는데 머니야님은 들려보신 적이 있으시군요^^ 식영정도 다른 곳 못지않게 좋은 곳이랍니다~!

  20. MODEL 2011.05.17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쁜 일상생활에서 탈출하고픈 기분을 갖게 해 주는 곳이네요 ^^

  21. 호랑이기운 2011.05.24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 꽃무릇필때도 참 이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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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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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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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정과 서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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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영정 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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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별곡 시비

11월20일 담양군 남면 지곡리319번지에 소재한 가사문화권으로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조선시대의 화려한 가사문학의 보존을 위하여  광주광역시 소재인 환벽당과 담양 쪽의 소쇄원식영정을 삼각구도로 그 중앙에 한국가사문학관이 소재하고 있다. 1995년부터 歌辭文學館(가사문학관) 건립을 추진하여 2000년 10월에 현대식 건물로 연건평 163m2의 규모로 완공하였다

  깊어가는 가을 가사문화권 속의 단풍이 곱게 물들어 있는 낙엽 쌓인 식영정의 가을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길을 걷거나 여행을 하거나 주변의 아름다움에 빠져 들 때가 있다. 그냥 무작정 머물고 싶은 곳 식영정, 수백 년 수령의 송림 속에 고색이 짙은 고풍스런 식영정이야말로 우리 한국의 멋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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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영정 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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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영정 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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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배경 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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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영정 표지석


  충효동 광주호주변 생태공원 건너편 상류의 산기슭에 자리한 식영정에서 조망된 광주 호에는 호수 가 억새군락의 은빛 꽃 잎사귀에서 반사되어 수중에 그림을 그렸고 식영정을 둘러싼 아름다운 숲은 단풍이 곱게 물들어 가을 속에 식영정의 아름다움을 더 해 주었습니다. 식영정은 1981년 국가 사적 304호로 지정된 한국 민간 정원의 원형을 간직한 곳으로 자연에 대한 인간의 경외와 순응 도가적 삶을 표현한 곳이다.

  송강 정철의 성산별곡을 지었던 곳으로 근처에는 많은 정자가 있으며 이른바 정자문화의 본 고장이다. 예로부터 우리선인들은 산 수 좋은 곳에는 시와 풍류가 있었다. 산수가 수려한 가사문화권의 식영정과 소쇄원 환벽당, 송강정, 면양정은 호남 시단의 중요한 무대가 되었다

  조선시대의 최고 작가인 송강정철(鄭澈)은 성산별곡, 관동별곡, 사미인곡 속미인곡 성산별곡은 계절에 따른 순차적 전개를 취하고 있으며 전원생활의 풍류를 우리말의 어감을 살려 표현한 대표적인 시이다. 조성된 건축물, 조경 물은 상징적 체계뿐만 아리라 자연과 인공의 조화를 잘 이루어낸 현대조경학에서도 연구의 대상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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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사 문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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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사문학관 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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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사문학관 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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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실 소쇄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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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실 양산보

  가사문학의 보존을 위한 현대식 건물인 가사 문학관을 둘러봅니다. 산수가 수려하고 쾌적한 주위의 아름다운 환경에 들어선 문학관 내부는 다양한 가사문학의 유물로 전시 되어 있었다. 제1전시실에는 임금이 공이 많은 국민에게 내린, 교지, 시호장, 정철의 문청공연행일기 등이 전시되었다.
 
  2전시실에는 벽광홍의 관서별곡, 허난설헌의 규원가, 3전시실에는 양산 보와 소쇄원도 등이 일목요연하게 잘 전시되었었다. 선인들의 초대 속에 전시관에서 관람 끝으로 다시 헤어짐을 고하며 인근에 있는 소쇄원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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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쇄원 제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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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쇄원 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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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쇄원 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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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새원 조경

  조선시대의 민간정원의 대표로 일컫는 소쇄원의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소쇄원은 맑고 깨끗한 정원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계곡물이 흘러 다섯 번을 돌아내린다는 오곡문, 애양단, 도연명의 무릉도원을 재현하려 했던 복사동산, 폭포 등 남도 답사 1번지이다. 명승 40호이다. 입구의 표지판 따라 50미터 울창한 대나무 숲잎에서 죽향의 신선함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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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쇄원 진입로 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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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쇄원 진입로 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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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쇄원 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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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쇄원 조경

  늦가을 단풍이 어우러지고 대나무잎 단 풍되어져 쌓인 진입오솔길은 가족끼리 연인끼리 잠시 일상을 벗어나 옛 선인들의 문화 속으로 들어가 몸과 마음을 정결하게 씻어줄 정서적인 가을 여행을 한다. 소쇄원이야 말로 어떻게 이렇게 작은 공간에 지어진 정자가 물과 산과 주위의 조경이 잘 어울릴까? 현대조경에서도 연구해 볼만한 가치가 있는 조경의 미라고 하겠습니다.

  내원의 제월당 정자에 걸터앉아 앞을 보니 그림 속에 여행을 한 것 같다. 시를 읊고 싶다. 눈을 감고 상상의 나래를 펴고 싶다. 이렇게 자연은 인간을 편안하게 해주는 마력이 있지만 우리인간은 자연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 자연의 섭리를 거역하지 말고 공존하여 쾌적한 좋은 환경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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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벽당 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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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벽당 진입 돌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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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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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벽당

  아쉬운 소쇄원을 뒤로 하면서 광주호 상류 창계천이 흐르는 충효동 언덕위에 아름다운 정자하나가 바로 환벽당 이다. 조선시대에 나주목사 김윤제가 건물을 세웠으며 송강 정철이 과거 급제하기 전까지 공부했다한다. 자연석으로 조성된 돌계단에는 가을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낙엽이 쌓여 있어 40여 미터쯤으로 보이는 계단에서 낙엽을 밟은 가을여행의 쏠쏠한 재미까지 배가 한다.

  이곳에는 우암 송시열이 쓴 글씨가 걸려 있으며, 임억령과 조자이의 시가 현판으로 걸려있었다. 환벽당의 눈앞에는 광주호 상류 창계천이 흐르고 가사문화권의 식영정과 이제 건축된 가사문학관 우측으로 소쇄원까지 보이는 환경이 좋은 곳이기에 정철이 조선시대에 대표적인 시인이 탄생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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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가정 진입 동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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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가정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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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가정

  탐방 마지막구간인 취가정(醉歌亭)은 환벽당 인근 충효동 광주호 옆 성안마을 뒷동산 동쪽에 있는 정자이다. 1890년 김덕령 장군의 후손인 난실,김만식에의 의해서 지었다. 장군이 권필의 꿈에 나타나 시를 나누며 억울한 죽음의 외로운 혼을 달래기 위한 취시가를 읊는데서 유래된다고 한다.

 
오늘 가을 여행은 화려한 정자문화의 요람인 가사문화권을 둘러보았다. 우리선조들은 산수가 수려한 곳에는 어김없이 정자를 세웠으며 그 곳에서는 유명한 분들이 탄생했다. 가사문화권역시 대부분이 정자문화로 이루진 문화권이다. 산수가 수려한 곳에 정자가 있어서 한국적 전통 정원 그 조경은 계절에 따라 그 변화하는 아름다운 자연의 오묘함을 느껴 볼 수 있는 가사문화권입니다.

 
오늘은 근교에 있는 가사문화권을 등산이 아닌 여행으로 디카하나 딸랑 메고 깊어가는 가을 속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 낙옆밟는 소리가 바스락 거리고 오솔길에 낙엽이 우수수 떨어져 날리는 낭만이 있는 가을여행을  가을 그 끝자락에서 가족과 함께 여인과 함께 부담 없이 갈 수 있는 시내 근교의 가사문화권을 추천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교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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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 가사문학관 홈페이지 :
www.gasa.go.kr
 ▶ 전화 : 061-380-3240~3242
 
▶ 소쇄원 : http://www.soswaewon.co.kr/
 ▶ 광주시내버스 : 장등동 종점 - 산수오거리- 소쇄원 1시간 1회


빛창 대학생블로거 기자단 최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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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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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DEL 2010.11.22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풍 진 풍경들을 보니 정말 그림이 따로 없는데요?^^

  2. 김원 2010.11.22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생님께서는 좋은 곳 많이 다녀오시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찬규 2010.11.22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 가본 가사문학권이 아니지만 계절따라 변하는 정자 부변의 조경이 아름다웠습니다.

  3. 노제영 2010.11.22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히 오실수 있는 교통편 따로 올려주시고 좋네요!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점이 더 좋은듯 합니다ㅎㅎ

    • 최찬규 2010.11.23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중교통은 장등동 버스종점에서 산수오거리를 경유 1시간에 1대로 좀 운행 횟수가 적어 아쉽습니다.

  4. 지상최고 매너남 2010.11.22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에 죽녹원 다녀왔었는데..담양으로 간김에 소쇄원이랑 식영정도 갈껄 그랬네요~~아쉬워요ㅎㅎ

  5. Favicon of http://eccedentesiast.tistory.com 신문깔아라 2010.11.22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을 나들이 가고 싶습니다만...여건이 안되네요...ㅠㅠ

  6. 최찬규 2010.11.23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깊어가는 가을속에 가사문학권에 정자문화의 전통한국정원의 미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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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 중심의 행정이 이루어진 후로 지역의 특색을 살린 사업들이 경쟁적으로 시행되어 왔는데, 이제 그 결실들을 한번쯤 돌아볼 때가 아닌가 한다. 물론 그 성패를 가름하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역시 기준은 시민들의 참여나 반응이 됨은 자명하다.

그런 면에서 북구의 자미갤러리는 요란스럽지 않으면서 묵묵히 소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에 틀림없다.
아마 자미(紫薇)라는 이름에 간직한 의미를 충분히 살리고 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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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紫薇)라는 이름은 자미탄(紫薇灘·;백일홍 꽃핀 여울이란 뜻)에서 따온 명칭이다.
1974년 광주호 댐 공사로 물속에 잠기게 된 자미탄은 식영정(息影亭) 앞 절벽 아래로 흐르는 창계천에 무성하게 자란 배롱나무가 진홍색 백일홍 꽃으로 만발할 때 여울에 비취던 아름다운 절경을 일컫던 명칭으로 성산사선(星山四仙)이라 하던 석천 임억령, 서하당 김성원, 제봉 고경명, 송강 정철 등의 활동무대이기도 하였다.

따라서 자미라는 호칭은 선인들의 정신문화를 기리고, 사라진 자미탄의 아름다움을 승화시켜 소시민의 고양된 문화의식으로 연결함으로서 빛고을 광주의 한축을 담당 하겠다는 의미를 의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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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들러서 낯설지 않은 갤러리를 찾았을 때 작품전시를 위해 열심히 소품을 진열하는 젊은 작가들의 활기찬 모습은 보기에 참 좋았다.
자신의 세계를 화폭에 담아 보고 또 다른 사람들과 나누어 보려는 이러한 여러 시도들은 광주가 문화도시임을 증명하는 토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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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 자미갤러리를 방문하면서 한 가지 아쉬움을 느꼈다.
본래 북구는 구호전 4거리에서 자미가 있는 북구 문화 센터에 이르는 거리를 문화의 거리로 지정하여 중점 사업의 한 축으로 여겨왔는데 이번 방문 때 보니 문화와 관련된 상가는 줄고 복술집이나 점집들이 더 많이 늘어난 것을 보았다.

아마도 국가 경제의 어려움이 서민경제를 위축시키고 그 여파로 행정적 지원이 있음에도 문화의 거리라는 모토와 달리 전혀 다른 현상이 생기는 것 같다. 그렇더라도 여러 가지 대안이나 연구가 있었으면 한다. 더불어 시민들도 관심을 갖고 참신한 생각들을 건의 한다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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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련글    자미 갤러리(북구향토 문화센터) 1.생활 속의 예술 공간 
                         자미갤러리 2. 동상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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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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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careernote.co.kr 따뜻한 카리스마 2009.01.30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예술적 공간들이 더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단순하게 전시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예술에 문외한 시민들과 의사소통도 하면서 배움을 준다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예술하면 제가 그 쪽 분야에 젬벵이라,,,ㅋ

    • 인간 2009.01.30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저도 똑 같습니다. 관련글 1편에서 저의 아픔을 토로 했읍니다만 유치원을 모르던 세대들은 대부분 그렇지 않을 까요..^^..

  3. Favicon of http://skyelove.tistory.com/ 수우 2009.01.30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런 뜻이 있었군요 .... 항상 올때마다 많이 배우고 가는 느낌... ㅎㅎ

  4.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Deborah 2009.01.30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술적 공간을 자주 방문해야겠어요.. ^_^*

  5. Favicon of http://w-view.tistory.com 월드뷰 2009.01.30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자미란 뜻이 저런 뜻이었군요...지방자치단체 중심으로 저런 문화 공간, 행사들이 더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6. Favicon of http://pihl.tistory.com 시작의끝.. 2009.01.30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작품(신앙고백)이 인상적이네요..^^
    돈과 물질을 너무 중시하는 요즘에..
    문화 예술이 더이상 잊혀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인간 2009.01.30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예! 너무 물질적 측면이 강해서 정서적으로 메마른 시대가 되었어요. 소시민들이 참여하는 이런 작품 공간이 많아져서 정서적 마름을 메울수 있다면 좋을 것 같네요..

  7. Favicon of http://eccedentesiast.tistory.com 신문깔아라 2009.01.30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에는 이런 문화행사들이 참 많네요ㅋ 행복하시겠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사람이 적어서 이런 행사를 해도 참여율이 저조하기 때문에...

  8. Favicon of http://dogguli.net 도꾸리 2009.01.30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도 지역별 볼거리가 더 다양해졌으면 좋겠어요~

  9. Favicon of http://zetham.,net 세담 2009.01.30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일홍 꽃 핀 여울 " --> 정말 아름다운 이름이네요~~
    광주는 문화적인 공간이 참 다양한 곳 같아요~~

    • 인간 2009.01.30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옛적부터 먹거리가 풍요하고 온화한 기후와 사계절이 분명하여 예술적 창작이 많았던 곳이랍니다. 선인들을 보더라고 예술의 여러 분야에서 이름을 남긴 분들이 많지요..자미란 이름 괜찬죠.^^.

  10.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JUYONG PAPA 2009.01.30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러리에 가본 적이 없는거 같은데..
    시간내서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 인간 2009.01.30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자미는 작은 공간입니다. 문화센터 처럼 큰 규모가 아니지만 늘 새로운 작자들의 작품들 만날 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11.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해피아름드리 2009.01.30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자체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설연휴 잘 보내셨죠??
    내일 또 주말이니...전 덕유산으로 퇴근후 내려갑니다..
    무등산은 담 기회에 ㅎㅎ...

    • 인간 2009.01.30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덕유산으로 퇴근 ,,, 제가 신혼때 한번 갔었지요..눈이 엄청와서 등반하다 도중에 하산 했는데 그 때 설산의 풍경을 지금도 가끔씩 떠올리며 산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2. 온누리 2009.01.30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열리지가 않아서
    무지 기다렸네요
    그래서 꼴찌를^^
    좋은 날 되시구요

    • 인간 2009.01.30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온누리님 정말 고맙습니다. 관심 많이 가져 주시고 챙겨주시니..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13. Favicon of http://plustwo.tistory.com PLUSTWO 2009.01.30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수에 반영된 작품이 참 인상적이네요..
    호수에 비친건 분명 아파트인데 위쪽엔 숲을 이루고 있네요..
    감상 잘 했습니다..^^

    • 인간 2009.01.30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관찰력과 감각이 대단 하시군요...무슨 일 하시는 분인지 궁굼해 지내요...자주 방문해 주세요..감사^^

  14.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드자이너김군 2009.01.30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름도 이쁜 갤러리.. 꼭 가보고 싶어 지는걸요.
    정말 광주는 문화 행사가 많은것 같아요. 음.. 저 호수에 비친 작품 정말 신기해요.~

  15. Favicon of http://keosigi.tistory.com 은파리 2009.01.30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미란 이름이 참 이쁩니다.
    네 맞아요 점점 문화의 거리는 축소되고 상업적인 건물들만 늘어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국가적인 지원과 관심도 중요하지만 국민들의 문화에 대한 애정도 필요한것 같아요.
    자미갤러리의 건강한 발전을 기원해 봅니다.

    • 인간 2009.02.02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본주의에 물든 사회에 익숙하다보니 상업적이 아니면 관심에서 멀어지니 말이죠..예전엔 예술을 위해 배고품도 마다하지 않았었는데 말이죠...

  16. Favicon of http://blog.daum.net/rubytiara 루비 2009.01.30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일홍 꽃피는 여울이라구요,,,
    정말 눈물 나게 아름다운 이름이에요...^^

  17. Favicon of http://www.soondesign.co.kr 이정일 2009.01.30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작품이 많네요.

  18. Favicon of http://handonge.tistory.com 맑은물한동이 2009.01.31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미... 예쁘네요. 어감도 뜻도...
    역시 광주는 문화의 도시답습니다.

  19. Favicon of http://savi.tistory.com sav 2009.02.01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광주에 가면 자미갤러리를 한번 방문해보는 것도 좋겠군요.
    그림을 보면 작가의 의도도 있겠지만
    그것으로부터 자유롭게 자신을 돌아보게도 하니...
    전시회장을 찾는 것도 멋진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0. Favicon of http://byalice.tistory.com/ 아이러브앨리스 2009.02.02 0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아시는 분들도 화가세요,,,
    가끔 전시회에 가면,,,왜이리 가슴이 두근거리는지,,,
    이런 작고 예쁜 공간들이 많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ㅎ

  21.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mark 2009.02.02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글에 댓글이 참 많이 올라오는군요. 매일매일 좋은하루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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