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관광 골라 타는 재미가 있다
광주시, 관광객 눈높이 맞춘 도심순환형ㆍ테마형 투어버스 운영

 

4월9일부터 매주 토ㆍ일요일 광주 도심 주요 관광지를 정기적으로 운행하는 도심순환형 "시티투어버스"와 광주와 인접 5개 시ㆍ군을 연계하는 테마형 "빛고을 남도투어 버스"를 운행합니다.

도심순환코스
광주송정역 - 김대중컨벤션센터 - 광주고속터미널 - 중외공원 - 우치공원 - 국립5ㆍ18민주묘지 - 호수생태원 - 충장사 - 지산유원지 - 전통문화관 - 양림동역사문화마을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대인시장 - 광주 월드컵경기장

선비문화코스
광주송정역 - 광주고속터미널 - 백양사/장성축령산 - 월봉서원 - 죽녹원 - 환벽당 - 소쇄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자연문화코스 - 토요일
광주송정역 - 터미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화순적벽 - 증심사 - 전통문화관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양림동역사문화마을

자연문화코스 - 일요일
광주송정역 - 터미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화순적벽 - 운주사 - 김치타운 - 양림동역사문화마을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역사문화코스
광주송정역 - 광주고속터미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국립나주박물관 - 황포돛배 - 함평 양서파충류 생태공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광주 시티 투어 : 매주 토ㆍ일요일 코스별 운행
빛고을남도투어 : 매주 토ㆍ일요일ㆍ공휴일 코스별 운행
운행시간 : 08:00 ~ 19:20

탑승료 및 운행횟수
광주 시티 투어 : 1일 6회(일반 3,000원, 국가유공자 및 초등학생이하 2,000원)
빛고을남도투어 : 코스별 1일 1회 운영(일반 7,000원, 국가유공자 및 초등학생이하 3,000원)

사전예약
전화접수 : 매일 09:00~17:00, 062)233-3399
인터넷접수 : 광주관광협회(http://gjtravel.or.kr)
광주문화관광포털(http://goo.gl/qnyNvZ)

광주시를 찾은 관광객들이 남도의 맛과 멋, 흥, 정을 느끼고 편리하고 편안한 관광이 될 수 있도록, 관광 환경과 변화에 맞춰 지속적으로 관광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것이며, 시티투어와 빛고을 남도투어를 광주의대표 핵심 관광 상품으로 육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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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역사문화 공간과 전시관을 둘러보는 시티투어가 오는 24일부터 6개월간 운영된다.

 

광주광역시는 광주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탐방코스와 현재와 미래를 공유하는 과학전시관 코스2개 테마형 코스로 구성한 시티투어를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코스별로 11회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역사문화탐방코스에서는 국립518민주묘지, 소쇄원, 호수생태원, 충장사(평촌도예공방), 양림동역사문화마을 등 일반 관광객이 선호는 관광명소를 둘러보게 된다.

 

과학전시관코스는 김치타운, 국립광주과학관 등 학생과 청소년이 선호는 코스로 구성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시티투어에는 문화관광 해설사가 탑승해 관광객들이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외국인을 위해 영3개 국어로 제작한 홍보물과 외국어 안내방송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시티투어버스는 송정역에서 출발해 광주종합터미날, 광주역을 경유하며 요금은 성인기준 2000, 초등학생 이하 1000원이다.(, 관람료, 중식비 등 실비는 관광객 개인 부담)

 

시간표 확인과 사전 예약은 ()광주관광협회(062-233-3399) 또는 인터넷(utour.gwangju.go.kr/광주문화관광포털)에서 하고, 현장에서도 판매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티투어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광주의 매력에 빠질 수 있도록 구석구석에 묻혀 있는 우수한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홍보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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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족봉사단 사랑의열매

“독립·호국·민주 역사현장을 가다”

<2013 나라사랑 시티투어> 광주지방보훈청, 사랑의열매 사랑가족봉사단

 

 

광주지방보훈청(청장 전홍범)은 지난 10일, 사랑의열매 사랑가족봉사단(단장 김혜정)과 함께 광주지역 초·중·고교 학생과 학부모 80명(사랑가족 20가정 참가)을 모집하여 제2회 나라사랑 시티투어를 개최했다.

광주공원 현충탑을 비롯하여 국립5·18민주묘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등을 둘러보았으며, 독립·호국·민주의 역사현장 순례를 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의식과 호국·안보에 대한 폭넓은 현장학습의 기회가 되었다.

 

 

이날 시티투어에 참석한 박태후(서석중3) 학생은 “다가오는 광복절을 맞아 나라사랑 시티투어에 참석해 여러 곳을 다니면서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된 것을 알았다"며, "'우리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나라사랑 시티투어는 독립·호국·민주의 역사현장 순례를 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의식과 호국 및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헌신한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예우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제1회 시티투어의 호응도가 매우 좋았고, 광주지방보훈청과 사랑가족봉사단의 협력봉사가 청소년의 나라사랑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현장감있는 활동으로 자리매김하여 봉사의 단계를 한층 높이는 결과를 낳았다.

사랑가족봉사단 김혜정 단장은 "아주 의미있고 특별했다. 불볕더위 속에서도 일사분란하게 행사가 진행된 것은 모두가 한마음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나라사랑 시티투어의 기회가 더욱 많은 학생들에게 주어지고, 전국적으로 진행되어 호국보훈의 의미가 일년 12달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필리핀 이주여성 멜시씨는 "시티투어에 참가하여, 딸과 함께 지역사회를 돌아보니, 진짜 뿌듯하고 너무 좋은 시간이 되었다. 대한민국 사랑합니다"라고 소감문에 적었다.

사랑가족 박창임(손은혜, 대성여고2의 모친)씨는 "나라사랑을 평소에 느낄 기회가 없었는데, 나라를 위하여 희생한 사람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욱 가정과 이웃에 잘해야겠다고 결심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사랑가족 이호진(인하대, 사랑가족봉사단 사랑의 열매 총단장)씨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성여고(양민희,서성하,천세민,박도영,김수현,김도희,나은경,오승연,마지원), 금당중, 서광중(이현준 ), 서석중, 다문화가정 등의 학생들이 너무 진지하게 참여한 것에 반갑고 고마웠다. 우리에게 위기의 상황이 오면, 오늘 보고 듣고 배운 것들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시종일관 행사를 진행한 광주지방보훈청 배상현, 신정향(보훈과)씨는 일행을 편안하게 안내하여 무사히 일정을 마쳤으며, 귀가길까지 일일이 챙기는 모습에서 호국보훈을 수행하는 진지함을 볼 수 있었고, 한마디라도 더 전달하려고 수고하신 문대식(나라사랑 전문강사)씨의 안내는 어린 학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사랑가족봉사단 김혜정

시인, 포토페이저 김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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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파리, 런던 등 세계적인 관광도시에는 어김없이 시티투어버스가 있다.

시티투어버스는 부담없고 친절한 도시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착한 여행이다. 그래서 광주시민들에게도 권하고 싶다. 너무 겸손한(?) 광주인들이 우리 스스로를 자랑할 입담을 늘려줄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시티투어 코스

이용방법: 탑승전날 오전 9시 ~ 오후 5시에 종합안내소(062-233-3399)와 송정역 안내소(062-941-6301)에 예약

지난 금요일 아침 광주시에서 무료로 운영하는 시티투어 버스를 타기 위해 송정리 역으로 향했다. 아직 출발시간이 되기까진 많이 남아있었지만 벌써부터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었다. 대형 버스 한 대에 사람들 약 40여명을 싣고, 안내가이드와 함께 드디어 버스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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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목적지는 상무지구에 있는 5.18 자유공원. 원래는 군에서 상무대 이전과 함께 당시의 건물을 매립하려고 하였는데, 주민들의 반대로 원래의 거리에서 100m떨어진 곳에 복원되어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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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가면 잘 다듬어진 잔디 앞에 5.18 자유공원 조각상과 들불7열사 기념탑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참고로 들불7열사탑은 5.18광주민주화운동에 참여하였다가 희생당한 들불야학출신 7명의 열사들의 숭고한 죽음을 기념하여 설치된 기념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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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앞으로 걸어가다 보면 최근 5.18자유공원 이전과 함께 복원한 영창과 5.18관련 자료를 모아놓은 자유관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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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창은 80년대 당시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관련 인사를 구금하기 위해 지어졌다. 6개의 넓지 않은 방이 반원형으로 배치되어 있었고, 한 방에는 백오십명까지 총 칠팔백명이 수감되었다고 한다. 그 당시 죄없는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잡혀와서 생활했을 것을 생각하니 안타까우면서 민주화를 위해 힘쓴 분들께 경의를  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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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창 옆 건물인 자유관에는 5·18민주화운동 관련자료와 영상물이 전시되어 있는데, 그 당시 자료들에 무장한 군인들이 시민을 잔혹하게 폭행하는 모습을 보니 지금까지 이러한 사실에 무관심한 나 자신부터 화가 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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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밖으로 나오면 연행자들이 고문과 조사를 받았던 헌병대 중대 내부반, 임시취조실로 사용한 헌병대 식당, 고문수사와 재판을 지휘한 계엄사합동수사본부 특별수사반이 임시본부로 사용한 헌병대 본부사무실 등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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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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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성훈 2008.09.11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유공원도 출사함 가야 되는데...
    항상 느꼈던 거지만 참 잘해논것 같아요~

  2. 빛고을광주 2008.09.11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유공원은 가보지 않았는데...
    건물 하며... 정말 복원을 잘 해놓은듯?
    영화'화려한휴가'를 아직 못봤는데,
    보기전에 빨리 다녀와야 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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