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모습 담은 닥종이인형 만들어보세요”

- 시립민속박물관, 10월5일부터 ‘성인공예교실’ 운영


광주시립민속박물관은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닥종이인형을 만드는 ‘성인공예교실’을 운영합니다. 

10월5일부터 11월23일까지 8주간 매주 수요일에 열리는 성인공예교실은 전통공예 중 다양한 표정의 닥종이인형을 만들어보는 과정입니다. 


닥종이인형은 재료 본연의 질감이 살아나도록 가위나 칼을 사용하지 않고 붙이고 말리는 과정을 반복해 정겨운 한국인의 모습을 담아냅니다. 참가자들은 닥종이공예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유경 공예가의 지도로 닥종이인형의 골격을 잡는 기초작업에서부터 세부적인 부분의 다듬기까지 꼼꼼히 완성해 볼 수 있습니다. 


참가신청은 22일부터 광주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신청 페이지(www.gwangju.go.kr)에서 선착순 접수합니다. 일반 성인 여성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재료비는 1인당 5만원입니다. 박물관 관계자는 “성인공예교실을 통해 우리 전통공예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그 멋의 깊이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성인공예교실 운영 개요>

○ 일 시 : 2016. 10. 5.~11. 23.(매주 수요일, 오후 2~5시)

○ 장 소 : 광주시립민속박물관 민속체험관

○ 대 상 : 일반 성인여성 20명

○ 접수기간 : 2016. 9. 22(목)~10. 4(화) 접수순 마감

○ 신청방법 : 홈페이지(http://gjfm.gwangju.go.kr) 참조

○ 재 료 비 : 50,000원

○ 문 의 : 613-5365(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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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이 여름방학 중 가족과 함께 남도 음식과 풍물을 배우는 ‘역사문화산책’이 광주

시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다.



광주시립민속박물관은 가족을 동반한 초등학생이 참가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문화산책’

을 오는 29일부터 8월1일까지 이틀씩 두차례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할 수 있고, 11일부터 시 홈페이지(누리집 www.gwangju.go.kr)

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재료비는 한 가족(2인 기준)당 3만3000원이다. 



프로그램은 ‘맛나는 남도! 신나는 남도!’라는 주제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 민속 등을 생생하게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으로 나눠 저학년은 1차(29~30일),  고학년은 2차(31일~8월1일)에 맞춰 신청하면 된다. 



첫째 날에는 남도의 대표적인 맛의 종류와 유래 등에 대해 알아보고 참여자들의 흥미를 돋울 수 

있게 ‘나만의 레시피북 만들기’를 진행하고 매작과를 만들어 본다.



둘째 날에는 참여자 모두 ‘남도의 풍류가’가 되어 보는 시간으로, 직접 장고를 만들어 연주해보고, 풍물놀이를 배우며 신명나는 남도의 멋을 만끽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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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정신과 나라사랑정신을 높이기 위해 다채로운 

추모행사를 열고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을 위로한다 3일 밝혔다.


먼저, 6일 오전 10시에는 광주공원 내 ‘우리 위한 영의 탑’ 앞 광장에서 국가유공자, 유족, 보훈단체장, 기관 단체장, 시민,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9회 현충일 추념식을 열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에 울리는 사이렌에 맞춰 추모 묵념을 한 후 헌화, 분향, 추모헌시 낭독, 

다시 부르는 영웅(roll call 행사), 시장 추념사, 현충의 노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6․25전쟁 영웅에 대한 예우와 존경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 출신 6․25전쟁 영웅 송효석(86)씨가 헌화, 분향할 예정이다. 


송효석씨는 전남 강진 출신으로, 6․25전쟁 개전 초기인 1950년 8월8일낙동강선 방어전투에 특공대로 참여했으며, 특공대는 은폐된 적 전차 4대를 파괴하고 1대를 노획하는 전과를 올려 그해 12월30일에 화랑무공훈장을  받았다.


또한, 지역 정부 기관장과 군 기관장 등이 합동 참배를 하고, 지역 미래대표자 학생 5명이 지역출신 6․25 전쟁영웅과 전사자 이름을 낭독하는 ‘호국보훈 영웅 다시 부르기 롤콜(roll call)행사’를 열고 

순국 선열의 희생에 감사와 존경을 표할 예정이다.


각 가정에서는 조기(弔旗)를 게양하고, 이날 사이렌은 적기 공습에 따른 민방공 대피 사이렌이 아니므로 시민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1분간 묵념하면 된다.


광주시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일 국가유공자와 유족(동반가족 1인 포함)의 시내버스, 도시철도 무료 승차를 지원하고, 6월 한 달 동안 국가유공자 동반가족 1인의 우치공원과 시립민속박물관 무료 입장을 실시한다.


이와함께, 광주지방보훈청이 추천한 1급상이자, 무의탁, 저소득층 국가유공자와 유족 518명에게 위문금을 지급했다. 


광주보훈병원에 입원, 투병중인 국가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보훈병원위문금집행위원회에 위문금을 기탁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제64주년 6․25전쟁 상기행사 개최, 보훈단체 회원들에 대한 6․25전적지 순례 지원, 청소년 백일장, 광일보훈대상, 평화웅변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 등을 통해 호국 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들의 애국심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최연주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은 “올해 상무시민공원 내 독립운동기념탑 조성과 노후된 현충탑 재건립 사업 등 유공자 예우와 보훈선양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어제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다양한 보훈 사업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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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민속박물관은 전라도닷컴(대표: 황풍년)과 함께 614회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라도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웃음꺼리부터 노래가사까지 소재에 특별한 제한이 없고, 발표도 구술, 노래, 시 낭송 등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참가자는 월간 전라도닷컴 홈페이지(누리집 www.jeonlado.com)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saem@jeonlado.com) 또는 우편(광주 북구 삼정로 87번지 20 월간 전라도닷컴)으로 525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2팀을 선정(개별통지)하며, 본선 자랑대회는 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전라도말 구사력, 작품 완성도, 발표력, 관객 호응도 등을 종합한 심사위원 점수 합계로 결정한다.

 

대회 결과 질로 존 상’(대상) 1, ‘영판 오진 상’(금상) 3, ‘어찌끄나 상’(장려상) 5, ‘배꼽 뺀 상’(인기상) 2명을 선정,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참가자와 방청객 중 우리 옷을 가장 곱게 차려입은 한 명을 뽑는 옷 맵시 상과 전라도말 퀴즈대회도 진행한다.

 

참고 : 광주시립민속박물관 / 전라도닷컴 홈페이지

 

 

<‘4회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개요 >

행 사 명 :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

참가신청서 접수 및 장소 : 2014. 4. 17() ~ 5. 25()/ ()전라도닷컴

심사방법 및 심사일 : 1차 원고심사(통과발표 5. 27), 본선 발표심사(6.1)

심사기준 : 전라도 말 구사력, 작품 완성도, 발표력, 관객 호응도 등

참가내용 : 원고는 자유로운 형식으로 준비하되, 이야기 구연은 3분 내외 발표분량

포상인원 : 질로 존 상(1), 영판 오진 상(3), 어찌끄나 상(5), 배꼽 뺀 상(2), 옷 맵시 상(1)

주 관 : 광주시립민속박물관()전라도닷컴

온라인 접수 : saem@jeonlado.com

우편접수처 : (500-883) 광주광역시 북구 삼정로 87번길 20(두암동) 월간 전라도닷컴

문 의 : 박물관 062-613-5363 / 전라도닷컴 062-654-9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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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시립민속박물관(관장 김해룡)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전통문화를 배우는 행복한 토요문화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토요문화교실은 오는 15일부터 11월까지 두 번째, 네 번째 토요일 △민속공예교실 △우리나무 바로알기 △민속생태마을 탐방 등 3개 분야에 대해 12회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광주시청 홈페이지(http://gwangju.go.kr)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민속공예교실은 다양한 일상용품들을 전통기법으로 만들어 보고, 관련 풍습과 유물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한복 모양 책갈피와 연필꽂이’, ‘옹기 풍경(風磬)’, ‘낙엽한지와 조명등’ 등을 만들 예정이다.

 

우리나무 바로알기는 각종 수목과 야생화의 생태와 문화적 의미 등을 탐구하는 시간이다. 숲 해설가의 지도로 박물관 일대의 느티나무, 소나무, 백일홍 등 다양한 고유 수종과 꽃의 생태를 주제로 놀이도 병행해 민속문화와 환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민속생태마을 탐방은 전통 생활이 유지되고 있는 마을에서 옛 사람들의 숨결이 녹아있는 삶의 터전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담양 무월마을과 영광 용암마을에서 봄․가을 각각 진행하며, 마을의 역사와 생활양식을 배우고 전통 음식․농사 등을 체험하게 된다.


 

토요문화교실은 지난 2008년에 시작된 광주지역 대표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민속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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