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도서관은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을 위해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 워크숍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워크숍 주제는 이용자의 관심을 끌 수 있고, 도서관별로 특화할 수 있는 주제를 자치구 단위로 신청받아 스토리텔링 큰 그림책 제작 오감발달 창의발달 전래놀이 연극놀이 등 5개 주제를 선정했다. 워크숍은 5개 자치구별로 30명씩 총 150명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체험실습 위주로 진행한다.

 

먼저 6월에는 서구와 광산구에서 각각 스토리텔링’, ‘큰 그림책 제작을 주제로 1기와 2기를 운영하며, 69일까지 광주지역 작은도서관 운영자 각 30명씩 선착순 마감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운영자는 전화(062-613-7734), 팩스(062-613-7709), 이메일(전자우편kej0323@krea.kr)로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작은도서관 통합 홈페이지(누리집 http://gwangjusl.kr)의 지원사업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일정과 장소 등은 작은도서관 통합 홈페이지 또는 시립도서관 대표도서관팀(062-613-7734)에서 안내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별로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작은도서관이 주민 소통의 공간, 문화 향유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광주시립미술관(관장 황영성)은 중국북경창작센터 제6기 입주작가 오픈스튜디오를 오는 524일부터 526일까지 개최한다.

 

중국북경창작센터는 지역작가의 해외미술계 진출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9년에 중국 북경시 조양구 따산즈 환티에 예술청에 개관하여 운영 중에 있다.

 

이번 행사는 입주작가들이 일반인들에게 스튜디오를 개방하여 작품을 공개하는 행사로, 입주 작가 작품은 물론 북경창작센터와 광주시립미술관, 나아가 광주미술을 현지에서 홍보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한다.

 

6기 북경창작센터 입주작가는 권승찬, 김형진, 서미라, 임남진, 위지똥(단기입주 중국작가, 20144~7)이다.

 

그간 북경창작센터 오픈스튜디오 행사에는 북경에 진출해 활동하고 있는 국내작가, 화랑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중국 북경 미술대학 교수, 현지 언론사 등 수백 명이 다녀가, 방송, 잡지 등 언론에 입주작가들을 소개하고 다수의 기획초대전 등에 참가하는 기회를 마련하기도 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안녕하세요.
광주랑 블로그 기자 나현철입니다.

물방울 화가로 알려진 김창열화백의 대표작품을 한자리에 모은 초대전이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고 하여 집에서 가까운 시립 미술관에 산책 겸 작품감상 하러 갔습니다.

2014년도 2달이 지나 가고 봄이 오네요.

그래서 인지 시립미술관과 중외공원에 산책 하는 분 참 많네요.(저도 지나가다가 친척분 만났어요.)

시립미술관 들어가기전 빨간구두 조형물이 하나 있어서 찎어보았는데,

마치 예전에 구두 같은 쇼파를 디자인한 이노디자인의 작품이 생각나네요.


이날 오후 4시에는 《김창열Kim-Tschang-Yeul》展의 개막행사가 있었습니다.

이어서 광주시립미술관 홍윤리 학예연구사의 설명으로 전시 관림 및 작품 설명이 있었습니다.


광주 시립미술관 《김창열》전은 ‘물방울 화가’로 알려진 김창열화백의 대표작품을 한자리에 모은 초대전입니다.

김창열은 ‘물방울’이라는 대상을 통해 동양정신을 현대미술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으며

 한국 격동기 역사 속에서 미술에 대한 열정으로 국제무대에 진출하여 국제적으로 활동을 넓혀 명성을 이룬

현대 미술작가이자. 초창기 한국화단을 기반으로 성장했던 한국 근현대미술가의 주요한 작가입니다.


김창열 화백의 작품속에서 물의 의미는 다양한것 같습니다.

1950년대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시대의 폭력 앞에서 좌절과 절망감을 작품을 통해 나타내기도 하고,

1970년대의 작품에서는 물은 과거부터 정화와 치유, 창조와 소유,

순환과 흐름 등의다양한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김창열 화백의 물방울 이미지는 아침이슬의 반짝이는 투명하고 깨끗한 물방울 입니다.
물방울의 형태 또한 다양합니다.
불투명한 흰색액체에서 시작하여 밤하늘의 이슬 처럼 곧 바닥에 떨어질 듯한 물방울, 무형의 물방울,  스미고 흘러내리는 순간을 포착한 듯한 물방울 수정처럼 동그랗게 마대위에 놓인 물방울, 이미 마대 천 위에 스며든 흔적의 물방울 등 쉼없이 다양한 물방울을 작가는 보여줍니다.  


작가는 쇠나 돌과 함께 유리 등을 이용해 화면 속이 아닌

입체의 물방울로 보이는 조형작품을 제작하기도 하였습니다.

2004년에는 프랑스 국립 쥬드폼 미술관에 초대되어 전시장 입구에 물방울 모양의 큰 유리병에

 물을 담아 천장에서부터 쇠줄로 매달아 길게 늘어드린  설치작품을 전시하기도 하였습니다.

- 홍윤리 (광주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


일부이미지 및 글 제공 : 광주시립미술관

이렇게 작품관람을 마치고, 간단한 음료와 다과로 개막행사는 끝났지만,

 전시회는 5월달까지 열리니 많은 관람 부탁합니다.

김창열, 물방울 Water Drops, 1983, Acrylic and oil on canvas, 182×230cm, 작가소장



                    - 전시제목 : 《김창열Kim-Tschang-Yeul》전


                    - 전시기간 : 2014. 2. 21 ~ 5. 6


                    - 장 소 : 광주시립미술관 1층(1, 2전시실)


                    - 주 최 : 광주시립미술관


                    - 전시작품 : 작품 46점(회화43점, 설치3점) 등


                    - 협조 : 국립현대미술관, 갤러리현대, 아트센터나비, 개인소장가 등


광주시립미술관


http://artmuse.gwangju.go.kr

http://blog.daum.net/gmablog

http://blog.naver.com/gmanews

https://www.facebook.com/gmoakorea

https://twitter.com/gmareport




신고
Posted by 나현철

댓글을 달아 주세요

 

 광주시립미술관 본관 제 1-2 전시실에는  11월 22일부터 2014년 2월 9일까지

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빛2013> 전시회가 열린다.

2013년 참여작가는 ‘김민주(서울), 오윤석(대전), 김병철(군산), 김영태 박상화(광주), 배종헌(대구), 이윤주(부산)’ 이상 7명이다.

제 1 전시실 입구에 들어서면 오른쪽에는 13년의 역사를 말해주는 도록이 전시되어 있고

왼쪽에는 작가들이 시립미술관에서 전시를 준비하는 동안의 과정과  작가들이 전시 작품에

대한 작품 설명을 해 주는 영상물이 설치되어 있어 작품을 관람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 빛’은 기획취지에 있어서 좀 더 특별한 점이 있다. 1993년, 뛰어난 콜렉션을 조건 없이 광주시에 기증한 광주시립미술관 하정웅명예관장의‘소외된 자를 위한 기도’와‘나눔정신’은 신선한 충격 이었고, 그 파장은 치열하게 예술의 길을 가는 청년작가들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이 정신을 근간으로 2001년부터 시작된 빛전은 조명 받지 못한 작가들을 발굴 하여 창의성 높은 세계를 활짝 펼쳐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뜻을 항상 기획의 중심에 두었고, 이제 13년의 역사를 갖게 된 빛전은 그 취지의 숭고한 뜻으로 인해 전국적 인지도가 있는 전시로 자리매김 했다.

 

 김영태 작가- 땅을 두 가지 시각에서 접근하는 ‘그림자 땅-대지’ ‘그림자 땅-도시’ 시리즈로, 중첩된 이미지를 통해서

비가시적인 이야기를 끄집어내고 있다

 오윤석 작가 - 중첩된 이미지를 위한 작업 매체로써 한지, 천, 네온, 영상 등 다양한 물성을 이용하고, 그 결과 평면과 입체가 교차하는 개성 있는 공간이 만들어 진다.

 

 김병철 작가-  시선을 집중케 하는 높이 2m의 구조물에 다리가 하나인 테이블이 관통하게 설치해 놓고, 불완전한 사물을 통해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김민주 작가-  반신반어(半身半漁) 형상이나 폭포가 들어와 있는 방안 풍경 등은 관람객을 유쾌한 상상마당으로 끌어들이며, 일상의 오아시스를 경험케 한다

 배종헌 작가- 아이의 대형 사진을 벽에 설치해  자신의 생활 속에서 건져 올린 생각의 부스러기로 사회의 불합리한 질서나 현대인들의 인식적 모순에 접근을 자신의 육아체험을 통해 구체화 된 작품으로, 출산과 육아에 관한 화두를 던진다.

 

 이윤주 작가- 작가의 말대로 일상의 중요하지도, 대단하지도 않은 시간들을 하나의 구조 속에 전개시키는 것이 아닌, 무형의 생각으로 나열해 가는 식의 작업을 한다. 그 결과 밀도 있는 작품과  어우러지는 흰 벽은 깊은 사유의 공간을 제공한다

 

 

□ 전시개요
 - 전시기간 : 2013. 11. 22(금) ~ 2014. 2.9(일)
 - 전시장소 : 광주시립미술관 1-2전시실
 - 개막식  :  2013년 11월 28일 오후 4시              
 - 전시작품  60여점(회화, 사진, 설치, 영상)

   

 

신고
Posted by hebaragee

댓글을 달아 주세요

 

 광주시 북구 중외공원 내 시립미술관 건물 앞 쪽으로 걷다보면 푸른 소나무와 잘 어루러져 당당하고 늠름하게 

문묘에 배향된 우리나라 18현(賢) 중 호남출신 하서 김인후 동상이 있다.

가을날 가족들과 함께 중외공원을 산책하는 길 우리 지역 출신 하서 김인후 선생님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보았다.

동운고가를 지나 운암동 문화예술회관을 지나 양산동으로 지나는 길에 "하서로' 라는 도로명이 있다는 것도

함께 기억해 본다. 

 김인후(金麟厚, 1510년 ~ 1560년)는 조선의 문신이자 학자이다. 자는 후지, 호는 하서(河西), 본관은 울산이다. 대한민국에서 부통령을 지낸 인촌 김성수와 기업인 김연수의 선조가 된다. 전라남도 출신이며 김안국의 제자로 수학하였으며, 후에 성균관에 들어가 유생이 되어 이황과 함께 학문을 닦았다. 중종 때 문과에 급제하여 승문원 정자에 등용되었다

 

 

 

 

 

 靑山自然自然(청산자연자연): 청산도 절로절로

綠水自然自然(녹수자연자연): 녹수도 절로절로

山自然水自然(산자연수자연): 산 절로 물 절로

山水間我亦自然(산수간아역자연): 산수 간에 나도 절로

已矣哉自然生來人生(이의재자연생래인생): 아 절로 생겨난 인생이니

將自然自然老(장자연자연로): 장차 절로절로 늙으리라.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2동 | 중외공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hebaragee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