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현빈, 내일은 이승환, 류준열은 광주 어느 곳에서 촬영중??
빛고을이 들썩입니다!!

 

 광주 사운드파크 페스티벌 커밍쑨!    
3~4일 광주 사직공원
이승환, 제시, 10cm, IDIOTAPE 등 최정상 아티스트 출연
입장권 구매는 인터파크 티켓, 티켓몬스터, 모두티켓

 

 광주 가볼만한 곳                         
★ 대인예술야시장 - 매주 토요일 늦은 7시부터
★ 2016 광주 비엔날레 - 11월 6일까지 쭈욱~
★ 1913송정역시장 - 아무때나OK, 하지만 너무 늦으면 완판 된다는 사실
★ 양림동 펭귄마을 - 사직공원 뽀짝 옆, 연인들이 즐겨찾는 장소
★ 광주아트피크닉 시즌3 가을소풍 - 3일 시립미술관서 즐기고, 비엔날레도 감상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네트워크 플랫폼 : 아시아 쿨라쿨라링 전
★ 기아챔피언스필드 3~4일 롯데2연전 - 롯데 팬님들 야구도 보고, 문화도 즐기러 오시랑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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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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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시내 기자입니다.

요즘 2,30대 사이에서 그야말로 ‘핫’ 한 곳을 다녀왔습니다.

바로 송정역 시장입니다!



송정역 시장은, 말 그대로 광주 송정역 옆쪽에 위치해요! 

역에서 내리고, 농협방면으로 길을 건너신 후에 

길 따라 직진하시다 보면 송정역 시장을 만나실 수 있답니다.



전통시장은, 예전부터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의미를 벗어나서

다양한 사람들이 생존의 기회를 찾아 자리 잡은 터전인데요.

서민들의 우여곡절이 담긴 사연들과 삶, 그리고 역사가 함축된 문화 자원으로써의 가치가

아주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시장에 들어서자마자, 이렇게 오랫동안 시장을 지켜왔던 가게들이 보입니다.

가장앞에 있는 영광굴비, 그리고 가게들마다 전통과 역사들을 기술해 두었더라고요.

시간여행을 하는 것 같은 기분. 그리고 간판들과 

그림의 컨셉은 빈티지 이지만 더 세련되어보이는 느낌이 물씬 들었어요.



오랜시간 시장을 지켜온 가게들과, 청년들이 

희망을 가지고 창업을 한 가게들이 어우러져서

새로운 시장문화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전라남도 사투리를 주제로 한 문구(?)샵, 슬로푸드를 지향하는 건강한 카페까지, 

다양한 가게들이 많았습니다.


사람이 너무너무 많다고 해서 제가 조금 이른 시간에 갔는데,

SNS에서도 유명한 다양한 가게들은 거의 영업 준비시간이 있고 

수량이 한정되어 있다고 하니까

어떤 가게들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고 가시는 것도 추천 드려요!



그 중에 한 곳인 ‘매일청과’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이 가게는 시장의 거의 끝?쯤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오래전부터 과일을 팔던 청과집이에요.

과일 집에서 과일주스를 판다니! 생각만 해도 신선하지 않나요?



눈 앞에서 과일을 직접 갈아주시는데,

다른 카페를 가거나 해도 보통 얼음이랑 물을 많이 섞어서 과일청만 넣은 걸 많이 팔지만,

이곳은 요구르트를 넣어서 단맛을 내고 추가적인 단맛을 사용하지 않았어요!

위에 사진을 보시면 메뉴판이 있답니다!  :D


개인적으로 우유를 먹지 못하는 것을 말씀드렸더니 

메뉴도 추천해 주시고 바쁜 와중에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시장의 중앙쪽에는 앉아서 사둔 이것저것들을 먹어보는 곳도 있으니까 참고하시길 바라구요!



또한 송정역 시장에서는, ‘누구나 가게’ 라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어요.

이 가게는, 누구나 임대를 해서 장사를 해볼 수 있는 점포인데요.


전국의 특색 있는 상품과 유명 먹거리뿐만 아니라, 

직접 만든 수공예품을 전시, 판매할 수 있는 오픈형 팝업스토어 인데요. 

청년 상인들에게 창업을 위한 현장체험과 상품홍보에 안성맞춤이라고 해요!


하루부터 일주일까지 누구나 임대가 가능하다고 하니까 관심 있으신 분들은

송정역시장 상인 회에서 절차를 밟으시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시장을 즐겁게 즐기기 위해서! 여행 중에 역에서 잠시 내리신 분들 등을 위해서

송정역 시장에서는 물품 보관함도 운영하고 있는데요.

그 옆에는 사진에서는 잘렸지만 송정역 시장의 기차 시간들이 계속해서 나온답니다!


보관함은 오후 10시가 되면 모든 사물함의 문이 자동으로 열린다고 하니까

그 전에 꼭 찾아가시는 것도 잊지 마시길!


1913 송정역 시장은.

1990년대 이후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대형마트에 밀려 

여느 전통시장처럼 쇠퇴의 수순을 밟다가,

다름을 인정하고 전통시장의 특색을 강화하는 변화를 모색하여 

지켜야할 유산으로 ‘시간’을 선택했다고 해요.

위에 입구 사진보면 큰 시계모양이 건물 벽에 붙어있는 것을 보실 수 있답니다. 


현대화 위주의 전통시장 활성화와는 다르게,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가게들의 역사를 그대로 기술 하는 등의 표현을 지정하고 

탄생 연도를 지정한 시장 명을 새로 변경하는 등의 변화를 꾀했다고 해요.


다음 기사에서는 송정역시장의 다양한 이야기. 2탄을 소개해드릴게요!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송정역시장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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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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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PD, 광주의 맛과 매력에 빠지다
- 30여명 亞문화전당, 1913송정역시장 등 둘러 봐
- 윤장현 시장 “활발한 소통 꿈꾸는 광주와 함께 하자” 


국내 방송사 PD들이 광주의 맛과 푸근한 정에 흠뻑 빠져 들었습니다. 광주광역시가 방송을 통한 광주 홍보를 위해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마련한 팸투어에는 국내 방송사 PD 30여명이 참가해 광주의 근·현대사 흔적과 아름다운 풍경들을 둘러봤습니다.


이번 팸투어에는 한국PD연합회 오기현 회장(SBS PD)을 비롯, 안주식 KBS협회장, 송일준 MBC협회장 등 영향력 있는 방송사 PD들이 대거 참여했다. 또한 경기방송과 대구·경북지부, 전북지부 등 타 지역 방송사와 한국독립PD협회, 아리랑 국제방송PD 등 다양한 방송인들이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광주의 맛과 멋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첫 날 팸투어에서 PD들은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을 찾아 우일선선교사 사택, 이장우 가옥, 오웬기념각 등 근대문화의 자취와 숨결을 몸과 마음으로 느꼈습니다. 


16일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둘러보며 남도의 문화·예술과 함께 광주정신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1913송정역시장을 찾아 전통시장과 청년상인들이 만들어낸 역동적인 변화에 감탄을 연발했습니다. 특히, PD들은 광주의 맛깔스런 음식과 풍광에 탄성을 지르면서 “광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많아지는 계기가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밝혔습니다.


오기현 한국PD연합회 회장은 “광주를 잊지 못할 것 같다”며 “방송을 통해 광주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만찬 자리에서 “KTX 개통과 문화전당 개관을 계기로 광주가 외부와 더 활발한 소통을 꿈꾸고 있다”며 “PD 여러분도 ‘광주의 꿈’과 함께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14년부터 5차례에 걸쳐 방송PD, 작가들을 초청해 광주의 맛과 멋을 소개했으며, KBSTV ‘생생정보’, MBC ‘생방송 오늘저녁’, SBS ‘화첩기행’ 등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다수 유치했습니다.


또 KBS 드라마 ‘너를 기억해’를 양림동에서 촬영하고, KBS ‘코리안 지오그래픽’과 SBS ‘컬처투어’를 통해 무등산과 양림동의 매력을 전국에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방송사 팸투어를 통해 남도의 맛과 멋을 널리 홍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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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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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송정역시장, 문화체험형 시장으로 탈바꿈

- 과거·현재·미래 공존하는 전국 유일 전통시장으로 각광 


1913송정역시장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탈바꿈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1913송정역시장의 현대화를 위해 현대자동차그룹,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1년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새롭게 단장하고 문을 열었습니다.


KTX 광주송정역의 지리적 특성을 활용한 ‘접근성 좋은 시장’, 지역특산 먹거리 특화브랜딩을 통한 ‘맛있는 시장’, 문화 체험형 젊은 예술가의 이벤트 축제가 함께하는 ‘젊은 시장’, 배송시스템, 모바일앱 구축 등 ‘편리한 시장’을 케치플레이즈로 내걸고 현대화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역 앞 상징물인 시계, 도로 바닥에 건물별 장사 시작연도를 알리는 동판을 만들어 ‘시간을 담은 전통시장’으로 시각화했고 아케이드 대신 해가림막을 설치해 다른 전통시장과 차별화했으며, 국내 최초로 열차안내 전광판을 시장 내 쉼터에 설치해 열차 이용객의 편의를 제공하고, ‘누구나가게’를 마련해 누구든지 저렴한 가격으로 점포를 임대해 활용할 수 있고 때로는 여러가지 문화행사를 치를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디자인 콘셉트로 한 디자인제품을 판매하는 ‘역서사소(여기서 사세요)’는 SNS에서 많은 이슈가 되고 있고, 누구든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누구나가게’는 백화점의 팝업스토어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든 곳으로 예비 청년창업자들이 창업준비를 위한 사전 검증 장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오래전 문을 닫은 새마을금고를 이색 맥주가게로, 계란밥, 수제 초코파이, 장인에게 물려받아 운영 중인 제분소 등 각 가게마다 스토리가 있고 상인들의 스토리를 기록해 스토리보드로 만들어 방문객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지난 10일 ‘1913송정역시장’을 방문해 입점상인 및 시장을 찾는 내외국인과 격의없는 대화시간을 갖는 등 각별한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윤 시장은 “1913송정역시장은 다른 전통시장에서는 볼 수 없는 전통시장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함께 공존하는 전국 유일의 전통시장이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다시 만들어 갈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1913송정역시장은 기존점포 36개, 청년상인 17개, 팝업스토어 2개 등 55개 점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1일 평균 7000여 명의 내외국 방문객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있는 시장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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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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