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과 소통창구, 광주청년위원회 활동 활발
- 대구․광주 달빛동맹, 청년도시컨퍼런스 참가 등 다양
- 분과별로 발굴된 일부 청년정책 제안은 내년 광주시 청년시책에 반영돼

광주광역시는 광주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청년들의 시정 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월에 출범한 ‘제2기 광주광역시 청년위원회(위원장 이헌영)’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제2기 청년위원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대학생, 청년CEO, 취업자, 문화 및 시민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47명으로 구성, 관심 분야에 따라 경제․일자리, 문화․삶의질, 교육․진로, 참여․소통 등 4개 분과로 나눠 활동해왔습니다.

청년위원회는 20여 차례 전체․분과별 회의를 열어 청년의제를 발굴하고 5월에는 ‘청년의 거리’ 행사가 열린 5․18민주광장에서 분과별 연구과제인 ▲경제․일자리 분과, ‘야시장 활성화 방안’ ▲교육․진로 분과, ‘청년들의 진로 탐색’ ▲문화․삶의 질 분과, ‘숨어있는 예술가 릴레이 인터뷰를 통한 홍보’ ▲참여․소통 분과, ‘청년 소환제’란 주제를 대상으로 연구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공유했습니다.

연구활동 결과에서 나온 ‘빛고을 청년야시장 사업’, 또래 진로공유 플랫폼 ‘내꿈네꿈 플랫폼’ 개설, ‘청년소환제 도입’, ‘청년 릴레이 인터뷰’ 등의 청년의 눈높이에서 나온 분과별 정책제안과 ‘광주청년 문화카드 지급’ 등 개인별 아이디어 일부는 2017년 신규 청년사업인 ‘청년이 만드는 청춘대학’ 등에 반영됐습니다.

또한, 7월 광주청년축제 기간에 대구시청년위원회가 광주를 방문하고, 10월에는 대구청년주간에 광주청년위원회가 대구를 답방하는 등 청년 간 교류를 통한 달빛(달구벌+빛고을) 동맹을 강화하고, 구청의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 10월에 광주에 열린 청년도시컨퍼런스의 청년당사자회의에 참석해 ‘이 시대 대학의 역할을 말하자’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는 등 청년위위원회가 청년정책 민·관협치를 위한 소통창구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헌영 청년위원장은 “올해 청년위원회 활동을 통해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청년축제 참가, 대구·광주 청년위간 달빛동맹 강화, 청년도시컨퍼런스 참여 등을 위해 역할을 다한 것 같아 보람을 느꼈다”며 “청년들의 위치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보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광주시청년위원회는 12월중에 올해 청년위원회 활동사항을 모아 보고서를 발간해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1월에 새롭게 구성될 제3기 청년위원회에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광주청년 2016.12.13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광주청년위원회 활동보고서는 어디서 받아볼수 있을까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2. 치키치키 2017.06.09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활동 감사합니다.

 

 

“이젠 행정도 스마트폰으로!”
- 광주시, 스마트행정담당관실 출범 계기 다양한 스마트행정 선봬
- 대중교통 불편 해소․불법광고물 정비․알바지킴이 등 밴드 활용 ‘활발’
- 소통플랫폼, 공유&나눔, 장소중심SNS 등 6월 서비스

광주광역시가 스마트폰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스마트행정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월 조직개편 시 IT사업을 추진하는 부서 명칭을 정보화담당관실에서 ‘스마트행정담당관실’로, 정보기획팀은 ‘스마트기획팀’으로 각각 바꾸고, ‘모바일행정TF팀’을 신설해 시민서비스와 내부행정의 스마트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시는 올해 들어 ‘빛고을 빵빵서비스 밴드’를 만들어 시내버스와 택시의 불편사항을 접수해 처리하고 있으며, 시와 자치구가 협업을 통해 ‘클린 밴드’를 개설해 쓰레기 불법투기, 현수막 등 불법광고물 정비 등의 기초질서 지키기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시민에게 직접적으로 필요한 ‘알바지킴이’, ‘다가치그린서비스’ 앱도 올해 신규로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알바지킴이’ 앱은 아르바이트생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앱을 통해 상담하고 대응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앱도 지금까지는 관의 일방적 행정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던 것을 시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지난 3월부터 대대적인 개편을 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대표 모바일 앱인 ‘모바일 광주’와 함께 ‘광주교통정보’, ‘빛고을콜센터’, ‘빛고을광주문화관광’, ‘광주U도서관’, ‘광주도매시장’ 앱 등도 통합 및 고도화 작업을 통해 시민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광주’ 앱은 광주시를 대표하는 앱 포털로, 시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정보 중에서 시민이 직접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골라 제공하게 된다. ‘빛고을 콜센터’ 앱은 광주시 업무 전반에 대해 통화상담, 문자상담, 예약상담, 채팅상담이 가능합니다.

이밖에도 시민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시민참여광장’, ‘모바일 민원’, ‘공유문화도시’, ‘문화행사정보’ 등의 신규 앱도 올 6월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문화행사정보’ 앱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중심으로 각종 문화시설에서 개최되는 공연, 전시, 이벤트 행사 등을 모바일에서 손쉽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개발할 예정입니다.

앞서 시는 시민들과 함께 도로관리를 해나가기 위해 도로불편 사항을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빛고을 길 지킴이 밴드’도 개설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즉시 처리하는 이 시스템으로 지난 2014년 9월 개설 시부터 올해 1월 현재까지 총 1330건을 접수해 1075건을 처리했다. 특히 지난 겨울 제설작업 이후 시내 도로 곳곳에서 발생한 도로 패임(포트홀) 보수에도 큰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사관리 24 밴드’를 개설해 청사 내의 각종 불편사항을 신고할 수 있도록 해 즉각 조치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관계자는 “서비스 개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이 찾고 싶은 광주시 모바일 앱이 되도록 할 것이며, SNS를 통한 다양한 소통의 채널도 만들어 광주시가 스마트행정서비스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광주시 관계자는 “2016년을 스마트 광주의 원년으로 삼고 다양한 스마트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며 “광주 시민들은 더욱 쉽고 간편하게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광주광역시는 시 청사 1층 시민홀과 야외광장을 소통․학습․문화 등 시민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민들로부터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행정의 모든 것을 시민의 입장과 관점에서 접근한다.”라는 윤장현 시장의 시정철학을 반영해 우선 광주시청사부터 시민들이 실질적인 사용의 주체가 되는 ‘시민청사’로 변화시키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시민들이 시청사와 야외광장을 유익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제안이라면 어떤 아이디어도 

가능하다.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광주시 홈페이지(누리집 www.gwangju.go.kr)에서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전자우편cws072@korea.kr)로 접수하거나 방문 또는 우편접수도 가능

하다.



이번 공모 신청서 접수기간은 24일부터 8월10일까지다. 제안된 안건은 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10만원 상당의 재래시장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공모와 관련 궁금한 사항은 광주시청 회계과(062-613-3192)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광주광역시민관합동정책워크숍 시민아고라500 원탁회의 동영상

                  출처 : 광주광역시                      

                      

안녕하세요. 2015 광주광역시 블로그 기자단 나현철입니다.

요즘 30년만에 찾아온 극심한 가뭄을 달래줄 비가 촉촉히 내리는날.
시민이 제안한 정책과제를 각계각층의 시민 500여명이 모여 토의하고 논의하는 ‘시민아고라 500’ 이 18일 오후 2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원탁회의가 시작되기 30분전에 먼저 접수가 이루어졌습니다.

자원봉사자들과 스테프들이 먼저 접수와 회의 진행을  도와주셨습니다.

▲ 원탁회의 시작 되기전 자리에 자리에 착석 해 있는 시민들


광주광역시 민관합동 정책워크숍은?


 시민단체와 광주시가 지역의 각종 현안과 발전 의제에 대해 토론과 협의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 하고자 지난 2001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민관합동 정책워크숍에서 논의된 정책 제안을 시정에 반영함으로써 ‘소통과 공유’ 의 문화를     확산하고 행정과 시민사회의 발전을 이끌어 내고자 합니다.


광주시민들이 제안한 정책에 대해 시민 500명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토론을 거쳐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시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통해 민선 6기 광주시정의 방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숙의형 원탁토론을 통해 행정에 대한 시민참여의 폭을 넒히고 ‘더불어 광주 공동체’ 를 만들었습니다.     

▲ 입론

토론 규칙을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입론 과정을 통해서 제한된 시간내에 자기주장을 합니다.

▲ 상호토론

테이블에 있는 토론 진행자(퍼실레이터) 의 진행에 따라 보충 입론, 질의와 응답,주장과 반박이 이루어지는 과정입니다.

 각자 가지고 있는무선투표기의 버튼을 눌러 무기명 투표

▲ 이렇게 노트북에 의해 버튼을 누른 사람의 의견이 모여집니다.

드디어 원탁회의 시작  !!

▲ 시민 아고라 500 개막 선언 및 내외빈 소개가 이루어졌습니다.

 미리 선정된 12대 정책과제는 청년포럼의 강 수훈씨가 발표하였습니다.


오늘 ‘12개의 정책과제’를 발표하게 된 청년포럼의 강수훈입니다.


먼저 자치행정분과부터 보겠습니다.

그 첫번째는 시민 플랫폼 3.0신설운영입니다.


시민참여 행정의 필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지만, 그 방법은 여전히 형식적 한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시 홈페이지를 통해서 온라인 소통을, 시청사 1층이나 주민센터 등을 통해서 오프라인 소통을,

스마트 폰의 앱을 통해서 활발한 토론을 만들어가는


다양한 플랫폼을 만든다면, 

광주 자치 행정의 출발과 도착의 거점역활을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제가 알기론 서울에는 소통청이 있는걸로 압니다. 

소통청에 벼룩시장을 운영하는데 사람들이 많이 올말한 물건을 그 때 당시 담당자(서울 문화재단)가 물어서 가르쳐줬는데...
그 당시 광주문화재단에서 축제탐정이라고 광주 축제들을 보고 평가하는걸 잠시 해서....


두번째는 ‘직접 민주주의’기법의 보급과 지원입니다.


오늘 우리가 이렇게 모여있지만, 공공 문제에 있어서 자기의견을 제시하고,

그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일은 참 쉽지 않습니다.


이에 주민자치와 공동체 학습을 포괄하는 

“광주 자치아카데미” 운영과 직접 민주주의 방식의 타운미팅”을 확대 할 것을 제안 합니다.


이러한 방식이 확대될 때, 그동안 제도적으로만 언급되었던 주민 자치와 민주주의의 실천이 

시민생활 속에서 비로서 실천될 수 있을 것 입니다.


이제 문화관광분과의 제안입니다. 


첫째, 문화 컨트롤 타워의 시급한 도입입니다. 

광주는 건국이래 최대의 문화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는 거점도시입니다.


곧 완공될 문화의 전당과 나주에 있는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에 국가의 주요 문화기관이 있습니다.


아시아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광주와 전남이 연계하여 문화의 상생을 도모하고, 중앙정부와 광주광역시 그리고 시민사회의 협력에 바탕을 둔 문화행정 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될때, 우리 광주도 건축가 가우디와 화가 피가소가 살았던 스페인의 바로셀로나를 꿈꾸게 될 것입니다. 


다음은 지역 문화 예술인을 위한 지역 쿼터제 도입 입니다.

현재 광주는 문화예술에 대한 서울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습니다.

질 높은 문화예술행사에 서울지역 참여자들이 와서 갑의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이 구조를 확실하게 바꿔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지역 문화 예술인이 광주 행사에 의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로 반드시 만들어야 합니다.


순천정원박람회 추진 시 일부 사업에 대해서는 순천 지역민에게만 그 권한을 줬듯이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이 

‘광주에서  먹고 살면서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시급합니다.


도시교통환경분과의 정책 제안을 보면,

우리 도시 사회의 한 단면을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도심 주택가는 삭막하기 그지없고,

어느 도시건 아파트 숲이 도시풍경을 채운 지 오래 되었습니다.

이웃간의 인심도 예전처럼 기대하기 힘들어졌습니다.

담장 너머엔 누가 사는지 이제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시민의 정서 함양 등을 위해 건물사이의 자투리 땅에 소규모의 여러 개 마을 숲 만들기를 제안합니다.


유휴공간을 활용한 소규모 숲 조성으로 녹색공간을 확충하는 노력에 귀를 기울려야 할 시기라고 봅니다.


도시교통환경분과의 두 번째 제안은 시내버스 정류장에 관한 것 입니다.


예를 들어, 버스 도착 안내 시스템 LCD를 LED로 교체하여 멀리서도 도착 예정 시간이 확인되도록 시안성을 확보하고, 정류장 기기 옆에 스마트폰 충전기를 설치해보자는 의견,  

정류장에 도서공간을 마련해서 독서 문화를 확장시키자는 제안이 있었습니다.


돌출형 버스번호판 도입으로 시내버스 앞쪽의 문이 열리면 자동으로 옆에서도 확인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보자는 아이디어도 나왔습니다.


네 번째 분과는 사회복지분과입니다.


먼저 광주 복지기준선 제안인데요.


여기서 ‘광주 복지기준’ 은 현대 도시 생활의 표준을 제공하는 복지정책의 기준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누려야 하는 생활의 기본 수준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광주 복지기준선 추진위원회’ 구성 및 운영 하고, 광주 복지 기준선 선정해서, 

이후 이행까지 이뤄진다면, 


광주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데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할 수 있게 될 것 입니다.


다음은 언제 들어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인화학교 이야기인데요.


지난 2012년 3월 광주광역시 의회 주최로 

“인화학교 부지 활용 방안 간담회” 가 개최된 바 있고, 현재는 인화학교 부지에 대한 법적 청산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이 부지에 장애인 수련 시설, 장애인 여가 문화센터, 장애인 체험 및 연수 시설, 장애인 인권기념관 등을 한데 갖춘 인권의 전국적인 메카로 만들어나가자는 제안 입니다. 


이렇게 될 때,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소통과 연대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접근성 강화공간으로 거듭 날 것 입니다.


여성청소년분과의 첫 번째 제안은 마을돌봄 커뮤니티 센터의 확대 실시입니다. 


여성의 취업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맞벌이 부부가 증가되고, 방과 후 홀로 방치 되는 아이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따라서 각 마을마다 안전하고 접근성이 좋은 돌봄마을센터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아파트 내의 유휴공간을 주민들이 참여하여 마을 공동체 보육공간으로 활용하여 주민참여의 보육 품앗이 등을 통해 공동체 보육과 마을공동체 복원을 희망하는 바 입니다.

이렇게 생계를 위한 맞벌이 부부가 크게 증가한 것과 동시에, 광주광역시는 여성 단독 1인 가구주의 수가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따라서 1인 여성가구주에 대한 사회적 지원과 안전 지원 정책이 요구되는데요.


예를 들어, 여성 1인가구의 문제를 스스로 공동 해결하는 지역 커뮤니티 육성이나 1인 여성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 등의 종합지원대책 마련을 제안합니다.    


마지막 분과는 사회적경제분과입니다.

우리나라 경제의 사회 서비스 부가가치 비중은 4.6%로 OECD 수준으로 올리면 부가가치는 약 24조 원, 사회 서비스업 분야만 32만 7000여명의 신규고용창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공공사회 서비스 영역을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이미 지원을 받고 있는 사회적 기업에게 위탁한다면, 새로운 예산 투입 없이도 다양한 정책효과를 산출하게 될 것 입니다.


마지막 정책과제는 사회적경제 안정적 성장을 위한 광주발전기금 조성 입니다. 


사회적경제 기업은 주식, 사채 등 일반적인 기업이 이용하는 자금조달 경로를 활용할 수 있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캐나다 토론토시 사회혁신센터가 지역 공동체기업 들에 대한 공간 확보 자금 마련을 위해 발행한 공동체 채권 이나


정부나 투자자, 비영리단체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의제중심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방식의 사회혁신채권 모델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는 제안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12개의 정책과제를 소개해드렸구요.


수훈씨 고마워.

▲ 광주광역시 시정을 다루는 만큼 윤장현시장님도 참석도 하시고 돌아다니며 경청하는 모습


회의가 진행되면서 이런저런 모습을 찎어보았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다른사람들에게 발표하는 발제자들.

▲ 인터뷰 하시는 윤장현 시장님.


마직막으로 회의가 끝나고 윤장현 시장님의 총평, 폐회선언 및 포토타임, 퍼실레이터 수료증 전달 및 단체 촬영이 있었습니다.

▲ 포토타임

2014 광주광역시 민관합동 정책 워크숍 시민 아고라 500인 원탁토론이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500명의 광주시장님들!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 퍼실레이터 이 정기 페이스북


초등학생부터 70대 어르신들 까지,

시민단체, 학계, 장애인, 다문화가족, 공직자까지 모든영역에서 500명이 2시간 반 이상 서로 얼굴을 맞대고 토론하는 의미로운 자리였습니다.


당연히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가 모든 정책과 시정을 비판하고 협력하여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민 여러분들 함께 지역의 의제를 설정하고 토론하여 미래의 광주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일 또한 새로운 도전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시민참여형 광주의 모델이 발전되어 “더불어 사는 광주”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출처 : 윤장현시장님 페이스북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 나는 격이 없이 광주를 위한, 살고싶은 광주라는 공동 주제를 가지고 광주시민들과 소통하며 좋은 정책 또한 나온다면 반영도 하는 이런자리가 많아졌으면 합니다.

요즘은 예전처럼 획일적인 시대가 아닌 시민 개개인의 의견이 다들 있고, 그 의견들 역시 존중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소통하다보면 자기가 가진 생각보다 더 좋은 의견이 나올 수 있고 공통된 문제에 대해 의견차를 좁힐 수 있고 차쯤차쯤 개진하다보면 훌륭한 생각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예전에 이런 글귀를 본 적 이 있습니다.


혼자 보다 여럿이 함께 하고 행동해야 비로소 그 꿈이 실현된다. 라는 말을 보았습니다.
시민 아고라 500이 그 시발점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합니다.


http://www.kdjcenter.or.kr

https://www.facebook.com/kdjcenter


신고
Posted by 나현철

댓글을 달아 주세요


광주신축 야구장 조형물 어떻게 할것인가

13일 광주시 북구 임동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운동장에서 열린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의 ‘새 야구장 조형물 시민의견 경청투어’에서 조형물이 야구공처럼 보이도록 실밥을 표현해야 한다는 의견과 작품을 더 환하고 밝게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나왔다.




강운태 시장의 사회로 열린 이번 시민 경청투어에서 지역 주민들과 야구팬들은 당선작이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여서 야구장과 어울리지 않으므로 밝고 환한 모습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흥동에서 자영업을 하는 양근모씨는 “당선작은 어두운 이미지가 강했는데 새로 변형한 작품은 밝고 좋다.”라고 말하고, 임동 자치위원원장 조규재씨는 “야구장 때문에 임동 주변이 어두우므로 환한 시설을 보강해서 밝게 해 달라.”라고 주문했다.


마륵동에서 온 야구팬은 “조형물에 5․18 이미지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환호하는 의미가 담긴 작품으로 제작되었으면 한다.”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반면, 공모를 통해 당선된 작품을 변형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새로 만들어온 작품이 밝고 좋지만 당선작을 변형할 경우에는 다른 응모자들이 이의를 제기하는 등 시비가 일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라고 제언했다.  


일본 작품의 표절 시비와 관련해서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주장과 소송에 휘말릴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공공미술작가 배일섭씨는 “당선작과 같은 인간 군상을 형상화한 작품은 무수히 많다.”라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였고, 한국화가 백현호씨는 “한국화를 그릴 때 난초나 국화 등을 누구나 소재로 하듯이 만세 부르고 환호하는 모습도 흔한 소재이므로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국제 공모전 심사 경험이 있다는 임율공 작가도 “일본 작품의 작가와 이번 야구장 조형물 작가는 분야가 다르므로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라며 “야구장 조형물은 5․18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축제를 형상화한 작품으로 보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 한편에서는 조형물 설치 이후에 논란이 됐던 일본 작가가 소송을 제기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표절과 모방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있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윤익 광주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는 “야구장 조형물은 개인의 작품이 아닌 공공기념물이므로 표절 시비가 문제가 될 수 있다.”라며 “표절 여부를 전문가들이 참여해 면밀히 심사하는 등 충분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조형물 제작업자라고 밝힌 시민은 “조형물이 독립성과 별개성이 부족해 일본작가가 소를 제기할 가능성이 있다.”라며, “누가 봐도 조형물이 야구공과 글러브라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야구공의 실밥을 표현하는 것도 좋다.”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강운태 시장은 “조형물 관련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해 당선작이 모방이나 표절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심사해 모방에 해당할 경우에는 당선을 취소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강운태 시장은 그러나 “모방이 아니라면 어느 정도 개선이 가능한 것인지, 어디까지 손댈 수 있는 것인지 논의해서 최대 공약수를 찾겠다.”라고 말했다.



광주시는 세 번째 시민의견 경청투어는 오는 18일 오후 3시30분 서창교 부근 자전거 대여소에서 ‘영산강 둔치’를 주제로, 네 번째 시민의견 경청투어는 19일 오후 4시 ‘광주비행장 이전’을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글 출처 : hello, 강운태




이어서 광주 새 야구장(기아 챔피언스 필드) 공사현황 과 장애인단체 대표단과 회원 등 30여 명이 함께 한 ‘장애인 등의 편의시설’ 투어를 실시하였습니다.


장애인 단체에서는 장애인 전용주차장 60대(현재 38대) 확보, 휠체어관람석 113석 확보(현재 73석), 전동휠체어 대형화 추세에 맞춰 장애인 화장실 크기 확장 등 개선사항으로 13개 항목을 제안했다.



▲ 장애인 화장실 크기를 점검하시는 강운태 시장님.




▲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를 배경으로 기념사진



한편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는 야구단체의 조언에 따라 동북방향으로 지어지고 있으며,내야석만 따지면 전국 최대규모로 WBC를 유치 하였을 경우를 고려해 외야 잔디석을 증축 변경할 수 있도록  하였고, 가족단위나 친구단위로 관람 할 수 있게 끔 열린 스포츠 공간(모든 방향에서홈이 보임)으로 현재 공정율 87%로 아시아에서 가장 멋지고 훌륭한 야구장으로 짓고 있다고 한다.


아울러 2015년 광주 하계 U대회에서도 야구가 여기에서 열린다고 합니다.(야구는 정식 종목은 아님.)


또 무장애․친환경․친여성 공공시설물의 롤 모델로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야구장으로 추진한다고 합니다.(자전거 편의도 포함)




기념으로 야구공 주셨어요.



▲ 저도 새 야구장 배경으로 기념사진 한장 찍었어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http://www.tigers.co.kr





신고
Posted by 나현철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