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시 명 : 정광희 먹을 쌓다
 * 전시기간 : 2014. 10. 4 - 11. 9
 * 전시장소 :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 전시작품 : 설치, 수묵회화 등 30여점
 * 참여작가 : 정광희
 * 전시주최 : 광주시립미술관
 * 관람시간 : 10:00 - 18:00, 매주 월요일 휴관
   - tel. 062)613-5401
   - 홈페이지 : http://www.artmuse.gwangju.go.kr 


      
 <부대행사>   
 * 작가와의 대화  
  - 일    시 : 2014년 10월 22일(수), 15:00 ~ 18:00
  - 장    소 :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4전시실
  - 내    용 : 전시작품 설명회(작가) 및 작업세계에 관한 대화
  - 참석대상 : 일반 시민, 미술관련 전공자 


  
광주시립미술관은 상록전시관에서 청년작가 초대 “정광희 먹을 쌓다”전을 개최하며, 개막행사는 10월 8일(수) 오후 5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해마다 개최하는 전시인 청년작가초대전은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업으로 독자적 영역을 구축해 가는 지역 청년작가를 선정‧초대하는 전시이다.


올해는 독특한 시선의 수묵 추상작업으로 주목받는 정광희 작가를 초대하여 지금의 작업에 이르기까지 거쳐 온 변화와 결과 된 다양한 작품세계를 조명하고 있다.


정광희 작가는 작업의 출발점이 이채롭다.


미술대학에서 서예를 전공했고, 서예의 정신과 미학을 현대적 추상작품으로 담아내는 작업을 한다. 


정광희의 작업방식 또한 독특하다. 작업의 바탕이 되는 화면은 한 장의 장지가 아니라 일일이 네모지게 접어 붙인 1cm 내외의 쪽면들이 연결되어 만들어진다. 


백지 위에 한 점을 찍듯이, 쪽면의 증식으로 만들어진 역동적 화면에 거대한 한 획을 그으면서 정광희는 물아일체의 경지를 경험하고 정신성을 획득하고자 한다. 


그는 느림의 보폭으로 정진해 가는 구도자임을 자처하고, 대상을 벗어나기 위한 사유로 비정형 세계의 공간을 확장시켜 간다. 모든 군더더기가 사라진 원형질의 세계로 틈입이 가능할 때까지 묵묵한 작업의 끈을 늦추지 않는 그의 열정과 믿음이 새로운 작업의 원동력인 듯하다.


정광희 작업의 세 가지 키워드는 ‘한국의 정신성’, ‘비움과 채움’, ‘단순함’ 이다. 어렸을 때부터 축적된 분청사기의 미감은 작업방식에 접목되어졌으며 내면의 에너지를 결집해 그은 한 획, 한 점은 모든 사물과 자연을 단순화시키고 최소화시킨 것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230개의 패널로 연결된 <인생 5‧18>, <점>시리즈, <인식으로부터의 자유>, <아는 것 잊어버리기>, <생각이 대상을 벗어나다> 등 대표작품 외에도 대나무 설치작업, 철판작업을 선보인다.


<인생 5․18> 작품은 오로지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염두에 둔 작품이다.


2014년, <현장, 지역을 넘는 수묵형상>전(상해 히말라야미술관)에서 전시한 <인생 5.18> 작품은 한일(一)자를 그은 작은 패널 작품 518개가 연결되어 벽면을 꽉 채우는 작품으로 광주정신을 위한 헌정이었다. 


한일(一) 한 자, 한 자는 소중한 개개의 한 사람을 의미하며, 518의 숫자는  5.18광주민주화운동에 하나가 되어 참여한 이름 없는 시민들을 상징하는 상징체이다. 거대한 힘도 ‘하나’라는 일점에서부터 발원됨을 일깨움으로써 일점이 갖는 상징과 힘을 새롭게 확인시킨 작품으로, 상록전시관에서는 230개 패널로 구성된 <인생 5.18>이 전시된다.


빠름의 대세 속에 물러나 있는 정광희 작가는 <아는 것 잊어버리기>(2009), <생각이 대상을 벗어나다>(2012) 등의 작품 시리즈를 2000년 후반 이후 내놓았다. <아는 것 잊어버리기>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이 지식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현상을 보면서 무의식적인 내면을 존중하고자 붙인 제목 이었다. <생각이 대상을 벗어나다> 작품 시리즈 역시 내면에 귀 기울이는 작업이다. 이들 시리즈 작품 중 대표 작품들이 전시된다. 


대나무 설치작업은 최근 개인전(광주롯데갤러리, 2014.7.)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적이 있는데, 상록전시관에서는 훨씬 규모 있는 설치작업을 하고 있다.


길이 3m가 넘는 300여개의 대나무가 천정에서부터 내리 꽂히듯 숲을 이루고 있다. 각각의 대나무는 먹으로 채색된 한지로 감싸지고, 조명 받은 대숲은 입체적인 형상을 띄게 되는데, 정광희의 작업 특징인 하나의 단위(쪽)가 대나무로 대체된 모습이다.


작품으로부터 떨어져서 바라보면 하나의 원(일점)이 나타난다.


이것은 대나무가 공간을 꿰뚫으면서 드러나는 거대한 에너지를 응축시킨 일점이다. 이 대숲은 관람객에게 정신을 경계케 하는 죽비처럼 다가올 것 같다. 


철판작업은 평소 작가가 평면화면에 부려놓는 이미지를 100kg이 넘는  철판으로 옮긴 작품이다.


철판은 먹을 대신하는데, 냉정할 만큼 이성적으로 느껴지는 철판으로 공간에 드로잉을 시도한 셈이다. 대상과 관념의 틀을 벗어나고 이성의 작동까지도 멈춘 궁극의 세계를 향해가는 정광희의 작업이 어느 지점에 까지 다다를지 몹시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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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광주랑 블로그 기자 나현철입니다.

물방울 화가로 알려진 김창열화백의 대표작품을 한자리에 모은 초대전이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고 하여 집에서 가까운 시립 미술관에 산책 겸 작품감상 하러 갔습니다.

2014년도 2달이 지나 가고 봄이 오네요.

그래서 인지 시립미술관과 중외공원에 산책 하는 분 참 많네요.(저도 지나가다가 친척분 만났어요.)

시립미술관 들어가기전 빨간구두 조형물이 하나 있어서 찎어보았는데,

마치 예전에 구두 같은 쇼파를 디자인한 이노디자인의 작품이 생각나네요.


이날 오후 4시에는 《김창열Kim-Tschang-Yeul》展의 개막행사가 있었습니다.

이어서 광주시립미술관 홍윤리 학예연구사의 설명으로 전시 관림 및 작품 설명이 있었습니다.


광주 시립미술관 《김창열》전은 ‘물방울 화가’로 알려진 김창열화백의 대표작품을 한자리에 모은 초대전입니다.

김창열은 ‘물방울’이라는 대상을 통해 동양정신을 현대미술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으며

 한국 격동기 역사 속에서 미술에 대한 열정으로 국제무대에 진출하여 국제적으로 활동을 넓혀 명성을 이룬

현대 미술작가이자. 초창기 한국화단을 기반으로 성장했던 한국 근현대미술가의 주요한 작가입니다.


김창열 화백의 작품속에서 물의 의미는 다양한것 같습니다.

1950년대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시대의 폭력 앞에서 좌절과 절망감을 작품을 통해 나타내기도 하고,

1970년대의 작품에서는 물은 과거부터 정화와 치유, 창조와 소유,

순환과 흐름 등의다양한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김창열 화백의 물방울 이미지는 아침이슬의 반짝이는 투명하고 깨끗한 물방울 입니다.
물방울의 형태 또한 다양합니다.
불투명한 흰색액체에서 시작하여 밤하늘의 이슬 처럼 곧 바닥에 떨어질 듯한 물방울, 무형의 물방울,  스미고 흘러내리는 순간을 포착한 듯한 물방울 수정처럼 동그랗게 마대위에 놓인 물방울, 이미 마대 천 위에 스며든 흔적의 물방울 등 쉼없이 다양한 물방울을 작가는 보여줍니다.  


작가는 쇠나 돌과 함께 유리 등을 이용해 화면 속이 아닌

입체의 물방울로 보이는 조형작품을 제작하기도 하였습니다.

2004년에는 프랑스 국립 쥬드폼 미술관에 초대되어 전시장 입구에 물방울 모양의 큰 유리병에

 물을 담아 천장에서부터 쇠줄로 매달아 길게 늘어드린  설치작품을 전시하기도 하였습니다.

- 홍윤리 (광주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


일부이미지 및 글 제공 : 광주시립미술관

이렇게 작품관람을 마치고, 간단한 음료와 다과로 개막행사는 끝났지만,

 전시회는 5월달까지 열리니 많은 관람 부탁합니다.

김창열, 물방울 Water Drops, 1983, Acrylic and oil on canvas, 182×230cm, 작가소장



                    - 전시제목 : 《김창열Kim-Tschang-Yeul》전


                    - 전시기간 : 2014. 2. 21 ~ 5. 6


                    - 장 소 : 광주시립미술관 1층(1, 2전시실)


                    - 주 최 : 광주시립미술관


                    - 전시작품 : 작품 46점(회화43점, 설치3점) 등


                    - 협조 : 국립현대미술관, 갤러리현대, 아트센터나비, 개인소장가 등


광주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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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나현철입니다.

광주시립미술관(관장 황영성)은 2013 중진작가 초대전인 “조각가 문옥자의 초상”전을 10월4일부터 11월10일까지 상록전시관에서 개최 하였습니다.

 점례의 초상-애완녀,  31×18×39cm, Clay                   점례의 초상-상실, 22×19×55cm, Colored Plaster,    점례의 초상-휴식, 80×13×43cm, Granite


일부이미지, 글 제공 : 상록전시관

현재 호남대 교수로 재직 중인 문옥자 작가는 30여년 가까운 세월동안 광주지역의 조각계 후진 양성, 지역 공공기관의 모뉴먼트 제작 등 지역 조각계에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받는 대형 조각가이다. 이번 전시에는 문옥자 교수의 작품세계를 정리하고 새로운 전업 작가로서의 미래를 기약하기 위해 작품이 준비되었다. 

첫째는, “기다림”의 작품들로서 문 교수의 전반기 작품세계의 주제들이다. 이 작품들은 대리석, 브론즈, 화강암, 테라코타 등으로 다양하게 제작되었고, ‘평화’, ‘화합’, ‘결실’, ‘그리움’, ‘기다림’, ‘설레임’, ‘생각’, ‘만남’, ‘이브’, ‘결실’, ‘언약’, ‘가족’, ‘모자(母子)’ 등의 제목을 가졌다. 류석우 미술시대 편집주간은 “이 기다림은 한 여인으로서의 기다림일 수도 있고 더 큰 인간의 구원과 꿈에 대한 그리움일 수도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둘째는, 2000년대 이후 제작하기 시작한 “점례의 초상” 시리즈와 “젊은 오빠의 초상” 시리즈이다. 전반기의 작품들이 교과서적이고 제도적인 형식과 내용이었다면, 2000년대 이후의 작품들은 파격적인 소재와 주제를 가진다. 문옥자 교수는 점례 시리즈에 대해 “순수했던 시골 처녀의 변모된 모습을 통해 순수에 대한 인간 내면의 원초적 향수를 일깨우고 싶다”고 제작 동기를 밝혔다. 이 시리즈의 연관작인 ‘젊은 오빠의 초상’ 시리즈는 고귀해야 할 성(性)의 타락에 대한 비판과 풍자로 이어지고 있다. 

셋째는, 문옥자 교수의 작가인생을 정리하고 새로운 전업 작가로서의 길을 꿈꾸는 대형 설치작품들이다. ‘인연의 틀’이라는 설치작품은 문 교수의 작품 활동과 인생의 기반이었던 가족에게 바치는 오마쥬와 같은 작품이다. 실제로 문 교수의 부모님이 살았던 집의 문짝과 가족사진을 이용하여 문 교수의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고 있어, 작가의 내면을 볼 수 있는 작품이다. 또한 ‘삶-부활을 꿈꾸며’라는 작품은 교수로서의 삶을 끝내고 새로운 전업 작가로서의 길을 시작하는 본인에게 바치는 오마쥬와 같은 작품이다. 인체를 관통하는 나무를 통해 죽음을 넘어 새로운 생명이 돋아남을 표현하였다.

 


한편, 문옥자 교수가 공공기관에서 설치한 대형 모뉴먼트 작품들은 영상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윤진섭 한국미술평론가협회 회장은 “문옥자의 조각에 일관되게 흐르는 정서는 인간에 대한 사랑을 비롯해서 가족, 생명, 기다림, 삶과 죽음, 희망, 에로티시즘(性愛) 등”으로 분류하고 “거기에는 공통적으로 서정적인 율조가 짙게 깔려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문옥자 교수는 이번 전시를 맞아 “정년퇴임은 신진작가로서의 새로운 시작이며 그간의 무거운 짐들을 모두 내려놓고 온갖 형식의 틀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영혼과 자유로운 작품으로 소박한 바람을 계속 꿈꾸고 싶다”고 전시의 변을 밝혔다.

한편 문옥자 교수는 상록전시관에 100여점정도 들여놀 공간인데 142점의 작품을 만들어 식지않는 열정을 내비쳤고, 또 제자들이 전시설치 부터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참 사진은 스마트폰과 어플을 이용해서 찍은겁니다.
작년부터 사진을 스마트폰과 카메라로 번갈아서 찍는데 요즘 카메라가 고장나서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찍고 있습니다.

마침 이날 개막식이 있었습니다.
많은 귀빈분들과 제자들이 참석하여 전시회를 축하하셨습니다.

개막식에는 황영성 광주시립미술관 관장님을 비롯해서 하정웅 광주시립미술관 명예관장, 하철용 문화예총 이사님, 전 아시아문화도시추진단 현 도시재생연구원 이병훈 원장님,광주여성재단 이윤자 대표이사, 호남대 박기인 재단법인 이사님, 송진희 교수님 등 호남대, 조선대등  많은 교수님들과 제자분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개막식이 끝나고 기념사진

광주상록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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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2-613-7100

광주시립미술관,상록전시관,금남로 분관의 홈페이지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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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나현철입니다.

가을입니다. 스치는 바람이 정말 좋습니다.

광주시립미술관(관장 황영성)은 매년 미술단체들을 지원하기 위한 초대전을 상록전시관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러한 일환으로 2013 광주 디자인비엔날레를 기념하여 한국섬유미술가회를 초대해 <섬유-물성의 변화>전을 개최한다.

 (전시기간 8.23-9.29/ 전시장소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한국섬유미술가회는 1984년 섬유미술전공자들이 모여 창립된 단체로 ‘섬유
’라는 매체의 특성과 다양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국내외 전시를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번에 마련된 한국섬유미술가회의 <섬유-물성의 변화>전은 이신자, 박숙희, 이성순, 노은희 교수 등 전국 50여명의 섬유미술작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들 한국섬유미술가회 회원들의 평면, 입체, 설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현대 섬유미술의 확장된 표현방식을 선보이며 한국 현대섬유미술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전시는 1,2,4,5 전시실에 전시 되어 있습니다.

즉, 섬유의 범주에 들어 있는 많은 재료, 실, 천, 종이 등 실제 우리들과 가깝게 접하고 있는 재료들이 다양한 기법을 통해 창조된 미술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전시는 현대섬유미술 현황에 대한 세미나와 다양한 섬유기법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해 보는 행사들을 통해 섬유미술에 대해 더욱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자료제공 :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섬유하면 입는 옷으로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변형 되어 미술로 승화되어 갤러리에 전시되어 있어서 신기합니다.
저도 예전에 섬유공장에서 잠깐 일해서 아는데, 섬유 감촉은 부드러워서 변형이 자유자재로 가능하고, 빈티지청바지에 캐릭터나 예술작품을 인쇄하여 입는 줄로만 알았는데 갤러리에 전시되어 있고, 올 가을 스카프 유행도 미리 짐작 할 수 있겠더라고요.

섬유의 변신은 무죄...다들 한번 관람하실래요?
자세한건 갤러리로....서두르세요.
전시 이모조모

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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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놀러 왔어요.

■ 전 시 명 : 미술관에 놀러 왔어요 - 신세계갤러리 가정의 달 기획전

 

■ 전시기간 : 4 25() ~ 526(광주신세계갤러리    

 

■ 전시내용 : 보고, 듣고, 만지며 놀면서 어렵게만 느꼈던 현대미술의 다양한

세계를 경험해 볼 수 있는 회화, 입체, 설치, 인터랙티브 등 13

 

■ 전시작가 : 전국의 신진 중견 작가 10

                 진희, 금민정, 김동현, 노주련, 박관우, 박은선, 이병찬

                 이서미, 최승준, 프로젝트 그룹 옆[]

 

 ■ 전시이벤트

(1) 어린이 아트클래스 재미있다. 현대미술

-내용 : 전시 관람 및 워크북을 이용한 미술의 이해,

작가가 사용한 독특한 재료를 이용해 나만의 작품 만들어 보기

-일시 및 장소 : 5/4(), 5/11(), 5/18(), 5/25() 오전 11, 갤러리

-대상 및 참여 방법 : 7~ 12, 선착순 방문 및 전화 예약

(2) 작품과 함께하는 퍼포먼스 인증샷

-내용 : 작가의 작품을 재미있게 체험하는 모습을 즉석사진으로 담아 증정

-일시 : 전시 기간 중 매일 선착순 10

(, 컬처위크 기간(5/24-26)오후 2부터 각 선착순 100)

(3) 온 가족이 미술체험

-내용 : 어린이 동반 가족단위 관람객 작품 재료(탱탱볼) 증정

-일시 : 5/5() 선착순 200(가족)

 

■ 관람안내 : 관람료 무료, 개관시간 월- 10:30~20:00, - 10:30~20:30

도슨트 전시설명 서비스 매일 상시 진행

(단체 관람 예약 必, 문의: 갤러리 데스크 062-360-1271)

 


 



 광주신세계갤러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전시를 준비했다. 예술과 대중의 적극적인 소통을 지향하는 이번 전시는 미술은 어렵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시각 외에 다양한 감각으로 작가만의 상상을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보고, 듣고, 만지며 놀면서 어렵게만 느꼈던 현대미술의 다양한 세계를 재미있게 이해해 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현대미술의 다양한 담론을 놀이와 상상의 세계로 구성한 작품들은 경직되어 있는 어른들의 사고는 유연하게 하고, 모든 상황이 궁금한 어린아이의 시각에는 풍부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킵니다.



전시 5일째인 현재까지 17,000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이번 전시는 전시 기간 중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며, 5/25(일)까지 광주점 갤러리에서 진행됩니다.


현대미술의 다양한 담론을 놀이와 상상의 세계로 구성한 작품들은 경직되어 있는 어른들의 사고는 유연하게 하고, 모든 상황이 궁금한 어린아이의 시각에는 풍부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저런 것도 예술 작품이 될 수 있어? 내 눈에 보이는 것이 진실일까? 예술가가 가상의 세계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지?”라는 질문은 대중이 현대 미술작품 앞에 섰을 때, 쉽게 던질 수 있는 질문들이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대중과의 소통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며 작품에 임하는 작가들로 쉽고 재미있는 이미지와 형상들을 제시한다. 물론 그 이면에는 깊고도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현대미술은 단순히 시각으로만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고에서 출발하여, 청각, 촉각 등 다양한 지각 방법을 제시하며 새로운 세상보기를 제안하고, 미술인지 놀이인지 애매한 설정을 통해 관람자의 마음을 파고 든다. 자연스럽게 창작자의 상상력과 감상자가 교감한다.

 

전시에 참여한 열 명의 예술가들은 다양한 미술의 조형언어로 일종의 놀이를 제안한다. 커다란 비즈(beads)를 엮어 만든 권진희의 화려한 커튼과 노주련 1m가 넘는 투명 벌룬(balloon)이 촉각적인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친근한 대상과 음향장치를 결합한 박관우의 작품과 웹캠에 바람을 불어 넣으면 어린 시절 길가에 핀 민들레 씨를 불어서 날리던 놀이를 추억하게 하는 최승준의 인터랙티브(interactive) 작품은 직접 참여를 유도하여 숨겨진 감성을 온몸으로 느끼고 표현하게 한다. 시간과 공간에서 감각적으로 기억되는 것들을 비논리적으로 재구성한 박은선의 회화는 화려한 입체, 설치 작품들 속에서 고요하게 시각을 교란시키고, 금민정은 초현실적인 조각품을 통해 시각의 혼돈, 인식의 전환, 상상과 사고의 유희로서 사물을 보는 방식을 환기시킨다. 이서미의 동화에나 나올법한 작은 군단은 무지개 빛 그림자를 만들고, 김동현은 어디선가 모아온 잡동사니로 괴짜 과학자가 만든 듯한 기이한 발명품을 놀이 원칙에 따라 재배열함으로서 자연과 예술을 동시에 바라보게 하며, 이병찬은 대중적인 친밀도가 높은 생활오브제인 비닐봉지에 생명과도 같은 공기를 불어 넣어 다양한 표정과 형태를 가진 커다란 판타지를 연출한다. 그리고 프로젝트 그룹 옆[]은 라인 테이프로 2차원의 벽면에 3차원의 익숙한 공간을 연출하여 놀이를 통해 실제와 가상, 대상과 대상 사이의 공간을 인식하게 한다.

 이처럼 쉽게 이해하지 못했던 현대미술이 일상을 새롭게 정의 내리며 주변을 돌아보게 하고, 정신적 위안과 긴장감의 완화를 경험하게 한다. 오명란 큐레이터는 보고, 듣고, 만지며 놀면서 어렵게만 느꼈던 현대미술의 다양한 세계를 재미있게 이해해 보며 즐거운 시간 담아가기 바란다.”고 전한다.

 

전시 첫날부터 어린이관계 기관에서 단체관람 문의가 이어지고, 오픈 후 3일간 다녀간 관람객이 6,000여 명에 이르는 이번 전시는 쉽고 재미있는 미술체험 이라는 기획의도와 같이하여 다양한 전시 이벤트가 진행된다. 어린이를 위한 아트클래스 재미있다. 현대미술은 전시관람 후, 워크북을 이용하여 미술을 이론적으로 이해하고, 작가가 사용한 독특한 재료를 이용해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는 미술수업으로 전시기간 중 매주 토요일(5/4, 11, 18, 25) 오전 11에 진행된다. 그리고 55()은 어린이 동반 가족단위 관람객 선착순 200명에게 전시된 작품에 재료로 사용한 탱탱볼을 증정하고, 작가의 작품을 재미있게 체험하는 모습을 즉석사진으로 담아 증정하는 작품과 함께하는 퍼포먼스 인증샷이 진행된다. (문의 062-360-1271)


<작가약력>

 

권진희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 졸업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학과 졸업

개인전 2 (서울, 광주)

단체전

2011 Ctrl+A, 대안 공간 도어, 서울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 GPS 12th,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2010 8회 광주비엔날레기념 특별기획전 '디저트', 광주시립미술관, 광주

2008 미술과 일상의 즐거운 만남, 남포 미술관, 고흥   외 다수

 


금민정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동 대학원 조소과 졸업

개인전 4 (서울)

단체전

2013 탄생-Birth展 양평구립미술관, 양평, 경기

2012 No. 45 금호 영아티스트 展, 금호미술관, 서울

2011 POSTER POSTER, 인터알리아, 서울   외 다수

레지던시

서울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국립고양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김동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형예술학과 회화전공 졸업

경희대학교 미술학과 서양화 전공 졸업

개인전 16 (서울, 경기)

단체전

2013 플레이 그라운드, 유리섬 맥아트 미술관, 대부도

DMG Project, 두타연 비무장지대, 양구

2012 작용과 반작용, 키미아트, 서울

I LOVE TOY, 스페이스 K, 과천

2011 유령의 집, 전북도립미술관, 전주   외 다수


노주련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서양화 전공, 동 대학원 졸업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박사과정수료

개인전 7 (부산)

단체전 다수

2000 한지 공예 대전입선

2010 부산시민회관 청년작가공모 최우수 수상


박관우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동 대학원 조소과 졸업

단체전

2012 Be My Bear, Gallery H, 대구

2010 달토끼, 어린이미술관에서 놀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Wonderland, 구로 아트밸리, 서울

호모루덴스-유희하는 인간 展, 전북도립미술관, 전주

2009 모듬展, 소노팩토리, 서울

갑展, CUBE Space, 서울   외 다수




박은선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졸업

이태리 로마 국립 아카데미 회화과 졸업

개인전 10 (서울, 파리, 로마 등)

단체전

2012 The Power of Art_People, 두만강 문화종합 갤러리, 중국

2010 공간의 미학, 아람누리 어울림 미술관, 고양

미디어 아트 프로젝트, 이천 시립월전미술관, 이천   외 다수

레지던시

2004~06 가나아뜰리에 입주2

2002~03 창동미술스튜디오 입주1


이서미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졸업, 동 대학원 졸업

홍익대학교 미술학과 박사 수료

개인전 12 (서울, 도쿄)

단체전

2013 99색전, 이도갤러리, 서울

평창동계스폐셜올림픽 Art Link Project, 인사아트센터, 서울

33人의 3-삼삼한 그림, CSP111artspace, 서울

2012 Work on Joyfulness-2인전, Shin Hwa Gallery, 홍콩

맛있는 미술-ART&COOK, 세종문화회관, 서울   외 다수


이병찬

인천가톨릭대학교 조형예술대학 환경조각과 졸업

인천가톨릭대학교 조형예술대학 도시환경조각 일반대학원 수료

개인전 3 (서울, 수원, 벨기에)

단체전

2013 Changwon Asian Art Festival, 성산 아트홀, 창원

KIST와 함께 하는 상상미래, GS칼텍스 예울마루홀, 여수

2012 Action and Reaction, 키미아트, 서울

2011 Incheon Young Artist. relayart Project, 2인전, 갤러리 해시, 인천

SUR LE RING (Espaces des arts sans frontières), 파리   외 다수

 


최승준

단국대학교 이과대학 응용물리학과 졸업

단국대학교 대학원 과학교육과 졸업

단체전

2012 만인 예술가, 아트센터 나비, 서울

미술관 사파리2, 반디숲의 비밀, 예술의 전당 V갤러리, 헬로우 뮤지엄, 서울

신나는 미술관, 경남도립미술관, 창원

2011 판타지 아트 꿈의 대화, 3.15아트센터, 마산

아트캐슬, 가든5, 서울   외 다수




프로젝트 그룹 옆[]

이화여대 대학원 조소과 출신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옆[]은 모든 벽, 유리창, 건물의 실내외 공간을 캔버스로 사용한다. 이들은 라인 테이프를 이용하여 현실 속의 공간에 또 다른 가상 공간을 만들어낸다.

파일용량이 커서 올리지를 못했어요.

전시작품을 보실려면 아래 URL을 클릭하세요.


http://www.shinsegae.com/culture/gallery/displayinfo/displayinfo_view.jsp?store_cd=D07&seq=2841

















❍ 광주시립미술관(관장 : 황영성)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아이와 엄마 아빠가 현대미술을 재미있게 보고 감상할 수 있는 <즐거운 미술관에서 놀자>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와 만화를 주제로 부모님에게 어린 시절 꿈과 아이들에게 동심을 심어 줄 수 있는 작품으로 구성되었습니다.

❍ 미술관을 찾은 아이들은 재미있는 상상력을 통해 만든 만화, 동화, 꿈 속 세계를 회화, 조각, 미디어, 디지털 프린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만나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놀자>전은 어린이갤러리의 체험 전시와 다양한 활동지 활동을 넣어 아이들이 다양한 미술 체험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친구 태권브이와 점박이> 체험 전시는 퍼즐 만들기, 제자리 멀리 뛰기, 태권브이 점박이 소원 적기, 태권브이 가면 만들기, 주사위 말판놀이로 구성됩니다.

❍ 아이들은 태권브이와 공룡 점박이를 소재로 만든 다양하고 큰 퍼즐을 맞추고 직접 만들어 본 태권브이 가면을 쓰고 제자리멀리뛰기를 하면서 재미와 추억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태권브이와 점박이의 꿈 만들기는 아이들과 가족들의 소망을 적어 어릴 시절 꿈을 키워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 활동지 체험 활동으로 귀여운 엘리스를 따라 색칠 할 수 있는 반짝이 풀 색칠하기, 예쁜 옷을 입혀 볼 수 있는 종이인형 만들기는 아이들에게는 재미있는 체험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어릴 시절 즐거운 추억에 잠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즐거운 미술관에서 놀자>전은 아이들은 재미있는 만화와 동화 주인공을 작품으로 만나 즐거움을 느끼고 재미있는 미술을 통해 자유로운 꿈을 꾸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어른들은 만화와 동화 속 재미있는 이미지로 만든 청년작가의 최근의 현대미술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재미있는 작품 감상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미술과 친해져 미술이 우리 삶 속에 있다고 느끼며 창의적인 사고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전시입니다.


❍ 전 시 명 : 즐거운 미술관에서 놀자

❍ 전시구성 : 만화․ 동화 주제 작품 40점, 체험 전시, 활동지 3종

❍ 참여작가 : 김혜진, 이진희, 박태규

Fusion_H(김효정, 양권희, 김지희), W.E.(박진원, 구자철, 정다예)

동시대조각(김웅, 김아름, 박은아, 신종숙, 정유승, 조유나, 허새롬)

❍ 전시기간 : 2013년 2월 21일(목) ~ 6월 9일(일)

❍ 체험형 전시 : 4종 <우리들의 친구 태권브이와 점박이>

퍼즐 만들기, 제자리멀리 뛰기, 태권브이 점박이 소원 적기, 주사위 말판놀이

❍ 체험활동지 : 3종(각 10,000부 총30,000부)

태권브이 가면 만들기(박태규), 반짝이풀 색칠하기(김혜진),

종이인형만들기(Fusion_H)

❍ 전시장소 : 광주시립미술관 어린이갤러리


아래 URL을 클릭하세요.

http://blog.daum.net/gmablog/8913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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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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