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와 경제협력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광주시는 해외 동포 기업인들과 경제교류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해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와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양 지역의 투자·통상확대를 위한 기업정보 제공 및 자료 조사, 경제사절단 활동 지원, 세계한상대회 광주 유치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그 동안 광주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외 동포 기업인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교류 확대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강운태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서남권의 중심도시 광주시와 미주 지역의 대표적인 동포 경제인 단체가 상호 관심을 가지고 내실 있는 투자·통상 분야를 발굴해 실질적이고 실효성 있는 경제협력 관계로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는 1981년에 설립되어 45개 지부와 20여만 회원이 가입되어 있는 미주지역 최대의 동포 경제인 단체입니다.



한전, 광주전남혁신도시 신사옥 착공식 열려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중 가장 규모가 큰 한국전력공사가 2일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이전청사는 지상 31층 규모로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따라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설비, 지열 냉난방 시스템, 고효율 조명기구 등을 도입해 에너지 절약형 녹색청사로 건립할 예정입니다.

이전이 완료되면 지역 내 에너지관련 녹색성장 동력을 창출해 공동혁신도시가 광역경제권의 거점도시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 일자리 창출 및 인구유입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청사 완공 후에는 에너지 효율 및 친환경건축물 그린 1등급 인증을 획득해 표준건물 대비 40%의 에너지 절감과 연간 2천여 톤의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됩니다.



광주시, 시청사 시민 품으로



광주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청사 조성을 위해 다양한 청사 활용방안을 마련해 추진합니다.

시는 지난달 26일 6개 사회단체 및 10개 기업체와 청사활용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1층은 산업전시관, 2층에서 4층 로비는 미술품 및 공예품전시관, 3층 대회의실은 공연장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예식장 등으로 활용키로 했습니다.

또, 시청사 18층에 있는 헬스장과 '전망의 쉼터'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시민에게 개방하고, 청사 내 문화광장도 음악회나 바자회, 각종 경연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문을 열 예정입니다.

특히, 시청 및 의회 회의실을 시민 토론장으로 개방해 NGO등 시민단체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시민 참여 자치를 더욱 실천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광주시, 중소기업 맞춤형 취업지원사업 시행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광주시는 1일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에서 교육훈련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맞춤형 취업지원사업’ 입학식을 가졌습니다.

사업은 금형 및 기계 가공, 품질 및 생산관리 등 2개 과정으로, 각각 20명씩 운영하며, 교육훈련생은 집합교육과 현장실습 등 4개월간의 교육훈련 기간동안 월50만원의 교육수당을 지급받게 됩니다.

또한, 기업 취업 후 정규직 전환 후에는 기업에서 지급하는 임금 이외에 3개월간 월60만원의 취업 성공수당을 지급받게 됩니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 사업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중소기업대상으로 한 취업지원제도로써, 만45세이하 구직자 40명을 모집해 4개월간의 교육훈련을 거쳐 금형산업 우수중소기업에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강운태 광주시장, 선동열 감독 접견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강운태 광주시장이 31일 선동열 기아타이거즈 신임감독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 시장은 그동안 오래된 무등야구장으로 인해 관람객이나 선수들의 불편이 많았지만 앞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멋진 명품 야구장을 건립하겠다며, 야구장 실시설계 과정에 많은 조언을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기존 무등야구장 인조잔디가 노후 돼 부상선수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고, 오는 2015년 하계U대회까지 사용해야 하므로 기아타이거즈와 협의해 천연잔디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선 감독은 광주시에서 야구장을 새로 건립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며, 고향 팀을 위해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화답했습니다.

한편, 새로운 야구장은 오는 11월 24일 기공식을 갖고, 현대건설컨소시엄이 설계 및 시공을 맡아 2013년 말까지 우선 2만2천여 석 규모로 완공될 전망입니다.



도심재생사업 아이디어 시민참여 확대키로



광주시가 도심재생사업에 새롭고 혁신적인 시민 아이디어를 제공받아 사업추진에 반영키로 했습니다.

시는 올해 동명 3구역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한 데 이어 내년부터는 시 전역의 주거환경개선 지역과 재건축·재개발지역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획일적이고 관 주도인 도심재생사업에서 탈피해 전문가는 물론 일반 시민의 광범위한 의견을 종합해 미래지향적인 도심재생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상금 또한 크게 늘려 '도심재생과 문화와 삶이 공존하는 도시주거 디자인'을 주제로 공모할 계획입니다.

한편, 올해 동명 3구역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에는 총 49개가 출품됐으며, 아주대학교 대학원 건축부 김예림·이진영씨의 작품 '도시를 일깨우자'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시는 출품 및 당선된 작품 아이디어를 책자로 제작·배포해 향후 추진될 도심재생사업에 적극 반영할 예정입니다.



'광주·전남 방문주간' 가을축제 성공 주도



'광주·전남 방문주간' 운영으로 광주전남지역 축제에 관광객들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3일까지 '광주·전남 방문주간' 동안 양 시도 대표축제인 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 세계김치문화축제, F1대회, 명량대첩축제 등에 하루 평균 9만 1,000명의 관광객이 다녀가 지난해보다 11% 증가했습니다.

특히, 디자인비엔날레 및 F1 티켓소지자에 대한 관광지 무료·할인입장을 추진한 결과, 광주 인근 관광지와 F1 경주장을 중심으로 총 4,102명이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양 시도는 앞으로도 관광분야 실무협의회를 계속 운영하면서, 2012여수세계박람회와 광주 비엔날레 등의 국제행사에 통합 관광상품을 개발·홍보하는 등 '광주·전남 방문주간'과 같은 관광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광주시·방통위 업무협약 체결



오는 2012년 12월 31일 디지털TV로의 방송전환에 대비해 광주시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합니다.

광주시와 방송통신위원회는 27일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아날로그TV 방송에서 디지털TV로의 방송전환에 대비해 공동협력키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방통위는 광주시내 취약계층에게 디지털방송 수신기기 지원과 안테나 개·보수 등 수신환경을 개선하고, 광주시는 시민의 TV시청 실태를 조사해 취약계층 디지털방송 수신기기 지원자 접수, 디지털TV 방송전환 홍보활동 등을 펼칠 예정입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취약계층 가구 중 약 1만 5천여 가구를 지상파 아날로그TV 방송 직접 수신 지원대상자로 예상하고, 지역 디지털TV 방송시청에 불편함이 없도록 방통위와 협력체계를 갖춰 나갈 계획입니다.



제2차 인권정책개발 커뮤니티 개최



5・18민주화운동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계기로 광주 인권도시 프로그램이 전환점을 맞이한 가운데, ‘제2차 인권정책개발 커뮤니티’가 2일 오전 10시 광주테크노파크 회의실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커뮤니티는 광주시와 전남대 공익인권법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인권정책 논의의 장으로, 광주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최완욱 사무국장의 인권특강에 이어 광주발전연구원 연구팀의 광주인권정책 및 인권지표의 효율적 실천방안을 기조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인권지표는 그동안 494개의 예비지표 발굴 및 각 부서별 조정, 시민공청회, 인권단체, 국가인권위 정책간담회 등 의견수렴을 거쳐 현재 5대 영역 18개 실천조항, 110개 지표(핵심지표 50개)로 축약된 상태이며 국가인권위원회, un 최고인권대표사무소(ohchr) 의 검증을 거친 뒤 오는 12월께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5대 영역: ‘시민참여의 민주도시’ ‘삶이 안정된 행복도시’ ‘쾌적한 환경의 도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관용도시’ ‘연대와 창조의 문화도시’



“광주비엔날레 지원센터”문 열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광주시는 북구 용봉동 현 비엔날레 전시관과 용봉제 사이에 ‘광주 비엔날레 지원센터’를 건립해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비엔날레 지원센터는 부지 3천490㎡, 연면적 2천671㎡의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총 64억원(국비 25억원, 시비 39억원)을 들여 2010년 4월에 착공해 지난 10월 완공되었습니다.

지하1층에는 카페, 전기·기계실, 지상1층은 인포센터, 식당, 창고 등이 들어서며, 2층은 사무공간으로 활용되고, 3층은 다목적 회의실, 감독실 등 비엔날레 행사를 비롯한 국제행사를 지원하는 센터 기능을 하게 됩니다.

이와 별도로 오는 11월까지 비엔날레 전시관 전면부 광장은 바닥 판석포장과 벤취설치, 조경수 식재 등으로 새롭게 정비해 각종 야외행사와 문화광장 등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이 지원센터는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제4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인 승효상 건축사의 설계디자인 자문을 받는 등 공원과 조화를 이루는 공간구성과 조명 등 건물 내·외부예술성이 잘 표현되도록 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광주비엔날레 지원센터’건립으로 광주비엔날레가 베니스 비엔날레 등 세계3대 비엔날레로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되어 2012년 제9회 광주비엔날레 행사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제12회 청소년 창작문화 예술제 개최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청소년수련원이 주관한 ‘제12회 청소년 창작 문화예술제’가 2,000여명의 중・고교생이 참가한 가운데 29일 시 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됐습니다.

이 날 예술제는 문학제 / 캐릭터제 / 춤사모 / 체험마당으로 이뤄졌으며, ‘문학제’는 산문과 운문 두 부분으로 나눠 진행하였고, ‘캐릭터제’는 주어진 주제에 따라 개성과 창의력을 표현한 경연, 창작댄스와 방송댄스로 구분 된 ‘춤사모’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춤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경연의 장이 진행됐습니다.

한편, 이날 문학제 부문은 대성여고 김한솔 양이, 캐릭터제 부문은 광주여상김유진 양이, 창작댄스 부문은 동아리 익스트림 안향선외 4명이, 방송댄스 부분은 동아리 o.p 조현기 외 6명이 각각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창작문화예술제는 문학, 미술, 댄스 등 문화·예술 분야에 재능 있는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표현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향후 청소년들이 문화·예술분야에 꿈과 열정을 키우는데 좋은 경험이 되고 있습니다.



광주시, 폐휴대폰 판매수익금 기부



광주시는 ‘범시민 폐휴대폰 모으기 운동’을 통해 얻어진 수익금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소년가장 등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고 밝혔습니다.

시청 및 5개 구청·동 주민센터 등을 중심으로 지난 4개월여 동안 모아진 폐휴대폰은 2만 6,600여대로 한국전자산업협회에서 재사용 가능 폰과 불가 폰으로 분류 매각해 총 2,070만원 판매수입금을 얻었습니다.

수입금 2,070만원은 북구지역 독거노인에게 연탄 등의 현물로  798만원이 지원되었고, 1,275만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소년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됩니다.

가정이나 학교, 사무실 등에 방치되어 있던 폐휴대폰 1대에는 평균 금 0.034g, 은 0.2g, 구리 10.5g 외에도 많은 희귀금속이 함유되어 있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2만 6,600여대의 폐휴대폰에서 1,064g(282돈) 가량의 금덩이를 만들 수 있는 폐금속 자원을 회수하였습니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폐휴대폰 수거를 통해 금속자원의 재활용으로 환경보호는 물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 실천의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폐휴대폰 수거 활동을 계속해 나가 것’임을 밝혔습니다.



영유아 호흡기바이러스 유행 주의



최근 기온이 낮아지면서 광주지역 영유아들에게서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RS바이러스의 발생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병원에 호흡기증상으로 내원한 소아들로부터 검체를 채취해 호흡기질환을 일으키는 원인 바이러스들을 검사한 결과 RS바이러스의 검출률이 9월 4.4%에서 10월 12.7%로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RS바이러스는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에서 중증 호흡기질환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바이러스로 주로 가을에서 초봄까지 발생하며, 인후염, 발열, 기침, 폐렴 등의 호흡기증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독감예방백신을 접종하고, 사람이 많은 환경에 아이가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등 개인위생과 청결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대학수능시험 수험생 구급차 이송서비스 제공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10일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거동이 불편한 수험생들을 위해 ‘119구급차 이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119구급차 이송 서비스’는 병원에 입원해 있거나, 장애가 있는 수험생에게 제공하는 구급차 이송서비스는 전화예약을 받은 후 시험 당일 119구급차로 수험생을 자택에서 시험장까지 데려다 주고 시험이 끝난 후에 다시 자택까지 데려다 주는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수험생이나 학부모는 오는 9일까지 119나 가까운 소방서에 전화로 예약하면 되고, 예약하지 않았더라도 시험 당일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기 어렵거나 시험시간에 지각할 우려가 있는 수험생도 119에 전화하면 시험장까지 119구급차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문의 - 소방안전본부 062-613-8131




<문화/전시>



 

2011 반려동물 한마당 행사 개최



광주시에서는 오는 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구 풍암 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전남대 수의과대학 주관으로 ‘2011 반려동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행사는 반려동물 문화 저변 확대와 유기동물 발생 방지 홍보 및 광주동물보호소의 신축 이전 홍보일환으로 반려동물 가족, 수의과대학생, 수의사 등 시민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전남대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프레스비(원반 물어오기)공연, 복종시범공연, 반려동물 스타킹(장기자랑), 반려동물 올림픽, 경찰견 훈련 시범, 반려동물 예절교육 등 반려동물 보호자와 시민들이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부스를 운영해 동물 무료 의료진료, 동물보호소 홍보 및 유기동물 분양안내, 사진 콘테스트, 희귀동물 전시와 사진촬영, 승마체험, 동물영화 상영, 캐리커처,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됩니다.

○일    시 : 2011.11/06 13:00 ~ 17:00
○장    소 : 풍암 생활체육공원
○문    의 : 062- 613- 3984



국제판화워크숍VIII 우키요에 목판화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제길미술관에서는 '국제판화워크숍'을 개최합니다.

'국제판화워크숍'은 1980년대 민주화의 대중적이고 저널리즘적 성격을 지녔던 판화의 지역적 역할이 가져온 특수성을 되찾기 위해 2004년부터 추친해왔습니다.

이번 우키요에(浮世繪) 목판화전은, 목판작품들을 소개하고 그 전통을 유지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는 일본 아다치 전통 목판화기술보존재단의 장인과 해설사를 초대해 목판 시연회를 갖습니다.

우키요에의 세계적인 작가 도슈샤이 샤라쿠ㆍ카츠시카 호쿠사이ㆍ기타가와 우타마로 등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일    시 : 2011.11/06 ~ 27
○장    소 : 우제길미술관
○문    의 : 062- 224- 6601                
                홈페이지 http://www.wooart.co.kr
○시연회일정 :
1차 - 우제길 미술관 (11/6 15:00 ~ 17:00)
2차 - 전남대학교 미술학과 갤러리 스페이스 A (11/7 14:00 ~ 16:00)
3차 - 조선대학교 미술학부 판화과 (11/8  10:00 ~ 12:00)



정인수 초대전



시안갤러리에서는 정인수 작가의 초대전이 열립니다.

정인수 작가의 작품은 작품에서 역동적으로 반복되는 선의 움직임과 힘 있는 먹의 농담을 통해 자연과 인간이 긴밀하게 공존함으로써 자연과 인간의 물아일체를 이뤄가는 과정을 그림을 통해 제시하고 있습니다.

정인수 작가는 시안갤러리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3회의 개인전 및 다수 단체전에 참여, 광주시립미술관창작스튜디오4기 입주 작가이며 의재미술관 창작 스튜디오 입주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일    시 : 2011.11/04 ~ 18
○장    소 : 시안갤러리
○문    의 : 062-570-2334



조수희 대금 독주회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에서는 조수희(사진) 대금독주회가 열립니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이왕재씨 장단으로 향피리와 대금, 해금, 장구, 북의 편성으로 합주되는 사관풍류 음악인 '경풍년'(자진한잎)과 '수룡음' 연주와 남창가곡 26종과 여창가곡 16곡으로 이뤄진 가곡 중 '언락'과 '편락', 불교음악에서 파생된 평조회상 중 '상령산'이 이어집니다.

이번 독주회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20호 대금정악 보유자인 조창훈씨가 특별초대 됩니다.

○일    시 : 2011.11/04 19:30
○장    소 : 빛고을국악전수관
○문    의 : 062-350-4557



2011광주청소년독립페스티벌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광주 아시아문화마루(쿤스트할레 광주)와 금남로 일대에서 '2011광주청소년독립페스티벌' 이 열립니다.

광주청소년독립페스티벌 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1920년 11월 3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되새기고 현시대 청소년들의 삶을 되돌아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광주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를 비롯해 광주YMCA, 광주YWCA, 광주시청소년문화의집, 21세기청소년공동체 '희망' 광주지부 등 지역 청소년단체와 회원들이 대거 참여합니다.

광주지역 청소년동아리 문화 부스 운영과 2011광주학생독립선언문 제작 및 보고대회, 2011광주청소년 독립페스티벌 등으로 나눠 진행되며, 우리말 골든벨 퀴즈, 테이블 마술 시연, '나잘난 먹거리 마차' 등 30여개 부스에서 다양한 세부 행사가 열립니다.
○일    시 : 2011.11/05 15:00 ~ 20:00
○장    소 : 쿤스트할레 및 금남로 일대
○문    의 : 062-234-0755


신고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ququ.kr 쿠쿠양 2011.11.04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려동물 한마당 행사도 있군요 ㅎㅎㅎ
    오오 중간에 선동열감독님 사진도+__+

  2. 디지짱 2011.11.04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비엔날레 지원센터가 드디어 완공이 되었군요~
    좀더 효율적인 행사진행이 이루어 질것 같네요 ~^~^
    저는 개인적으로 광주아트작가 지원센터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

  3.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핑구야 날자 2011.11.04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도 대단하시네요

  4. Favicon of http://netaquinas.tistory.com/ 화들짝 2011.11.04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위주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시청사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려 하시니 무척 보기 좋습니다.^^

  5.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달콤시민 2011.11.04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빛나는 광주의 여러가지 소식 잘보고 갑니다~
    벌써 주말이네요~ 멋지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6.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라오니스 2011.11.05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민들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엿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시청사 개방.. 야구장도 그렇고..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기대합니다.. ^^

  7. monorail 2011.11.06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시청사 개방이 맘에 들어요.^^

  8. Favicon of http://kimstreasure.tistory.com Zoom-in 2011.11.06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아 타이거즈에 선동렬감독에 대한 얘기도 있네요.
    광주가 역동적인 도시라는 게 소식지에서도 느껴지네요.

  9.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복돌이^^ 2011.11.08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 좋은 내용이 많은데 시청사 개방은 참 맘에 드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타이거즈의 전설들이 돌아오다!


그들이 돌아왔습니다. KIA팬들이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렸던 선동열 감독과 이순철 코치가 기아타이거즈의 재건을 위해 고향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해태에서 기아로 기업이 바뀌면서 타이거즈팀은 '해태색깔 지우기'에 급급해 보이는 모습들이 연출되면서 팬들로 하여금 실망을 안켜는데, 이번 선동열과 이순철의 복귀로인해 이제 그런 말들은 줄어들 것이라 봅니다.


선동열과 이순철은 80년대 중후반부터 90년대 중반까지 타이거즈의 전성기를 이끈 장본인들입니다. 각자 16년,14년동안 고향팀인 타이거즈의 품을 떠나 객지생활을 하던 그들이 고향팀으로 돌아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필자는 정말이지 기대가 됩니다.


저를 포함한 기아의 모든 팬들이 이러한 마음을 가지실 것이라 생각되는데, 그만큼 새로 부임한 선동열 감독이 성적에 대한 부담감 또한 클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런 부담감을 가지고도 고향팀을 위해 이렇게 돌아와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는 마음이 듭니다.


기아타이거즈라는 구단은 전국적으로 인기구단입니다. 한국 30년 야구역사 중 10번의 우승을 보여준 명문팀인만큼 팬들 또한 매년 그만한 성적을 거두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타이거즈의 감독자리는 매년 성적에 대해 민감할 수 밖에 없는 자리인 것 같습니다.


조범현 감독은 타이거즈가 10번의 우승이후 11년동안 우승을 못하고 있던 타이거즈의 한을 풀어준 감독인데, 우승이후 2년동안 계속해서 실망스런 모습들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신임을 잃고 그에게서 등을 돌아서게 되었습니다. 선수기용, 작전, 코치진 임명 등 그라운드 내.외에서 팬들에게 비판을 받으며 끝끝내 퇴장하게 된 감독으로 남았습니다.


조범현 감독이 조금만 더 팬들과 소통하고 의견을 들어주었다면 팬들에 마음은 그렇게 쉽게 떠나지 않았을 텐데..결과론이지만 아쉽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선동열 호'의 최우선 과제는?



기아는 이제 조범현의 타이거즈가 아닌 선동열의 타이거즈팀이 꾸려질 것입니다.

 

팀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어떻게 전개될런지 팬들은 벌써부터 들뜨게 만듭니다. 현재 코치진들의 잔류여부와 팬들로 하여금 계속해서 지적받았던 2,3군 감독은 누가 임명 될 것인지 그리고 내년에는 어떤 새로운 선수들이 감독의 선수로 인정받을 것인지 등 말입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기아라는 팀은 '타이거즈 정신'을 되찾는 것이 제일 시급해보입니다. 이순철 코치의 인터뷰 내용에서도 9회말 2아웃까지 포기하지않은 팀으로 만들겠다는 말이 정말 공감되었습니다. 해태시절의 특유의 끈끈함과 근성있는 야구가 실종된지 오래인 기아가 내년에는 어떻게 보여줄지요?

 

또한 기아의 오래된 숙원인 불펜진 또한 선동열 감독의 역량으로 인해서 얼마나 변모할 것인지, 또한 내년 영호남라이벌인 삼성과의 대결이 기다려집니다.

 

'라이거즈'라 조롱받았던 삼성이 류중일 감독을 선택하며 혈통주의을 표방하였고 그것이 올해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내년에 기아도 타이거즈의 선수출신의 감독인 선동열의 부임으로 올해 삼성만큼이나 기아는 얼마나 향상된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기대하는 팬들이 적지않을 것이라 보입니다.

 

KBO입장에서는 프로야구의 흥행이 이제 600만에서 700만을 바라보고 있는 시점에서 과거에 팀들마다의 라이벌구도가 희미해져버려 아쉬움을 사고 있는 프로야구사에 영호남라이벌 같은 지방팀들의 선전은을 어떻게 보면 기달리고 있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동갑내기인 선동열 감독과 이순철 수석코치가 해태왕조 시절에 영광을 자신들의 스타일로 융합하여 해태왕조의 마지막 남은 현역선수인 이종범 선수와 현 기아선수단을 어떻게 녹아들지 말입니다.

 

끝으로 팬들의 마음을 읽고 이번 일을 추진한 김조호 단장과 기아프런트의 결단력에 대해서 박수를 보내주고 싶습니다. 기아는 팬들과 소통하는 구단이 되겠다는 말을 잊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팬들이 좋아하는 모습. 이것이 기아의 밝은 미래가 아닌가 싶습니다.

 

기아 파이팅입니다!(사진출처:기아타이거즈)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타이거즈여, 깨어나라!

신고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석주재 2011.10.19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 시즌이 엄청 기대되는데요...
    올해는 가을축제를 즐기지 못했지만..기아 화이팅.^^

  2. Favicon of http://angelroo.com 친절한민수씨 2011.10.19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강한 기아 마운드가 얼마나 강해질지 벌써 두렵습니다

  3.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아빠소 2011.10.20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 동갑내기인가요? 난 이순철이 서너살 선배로 알았는데...물론 입단년도는 같습니다만.
    저 역시 이번 감독교체에 쌍수를 들고 환영하는 바입니다~ ^^

대인시장이 예전에는 꽤 크고 번성했던 시장이었는데, 지금은 빈 가게들이 많았습니다.
전통시장을 갈 때마다 뭔가 아쉽고 서운함이 드는건지...

요즘은 다양한 형태로 이미지변신을 꾀하고 있는 전통시장.
몰래 꽃단장을 한 골목길과 담벼락, 멋드러진 작품들이 그려진 굳게 닫힌 가게 셔터,
가게 여기저기에 숨어있는 작품들하며...
대인시장도 그 모습이 보이는 듯 했습니다.

근처에 볼일이 있어 짜투리시간을 이용하다보니 대인예술시장프로젝트에 한조각만  살짝 곁눈질만 하고 왔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더 많은 작품과 기발한 소품들이 있는 가게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시장 먹걸이도 좋아요.  전이랑 튀김, 도너츠도...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엄벙덤벙 걷다가 제일 먼저 본 작품이네요.
볼때는 몰랐는데 정리하면서 보니까, 송림이 눈 앞에 있는 느낌이 드는군요.
밋밋한 잿빛 집담보다는 훨씬 멋지네요.^^
저 송림빛 담을 끼고서 골목길에 들어섰습니다. 골목길이 얼마나 반갑던지...

more..


시간이 여의치 않아 시장을 한 번 둘러봤습니다.
너른간판에 달랑 "장깡'이라는 글씨만 써있는 골동품가게가 눈에 띄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쥔장도 보이지 않습니다. 골동품 가게여서인지 물품구성이 다채로웠습니다.
그러고 보니 옷이랑 가방이 걸려있는데 저건 구경을 못했네요.
재미나고 추억어린 옛날가방도 있었을텐데...


more..


오~~~ 카페가 보입니다. 이름도 이쁘네요. "제비집"
무인카페
인데, 오며가며 부담없이 쉬기에는 더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깥 테이블엔 바둑판이 단정히 세팅이 돼 있는게, 거의 사랑방 분위기입니다. ^^
요즘 많이 보이는 테이크아웃보다 더 낫지 않을까싶네요.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주차장입구에 이렇게 지도가 있었습니다.
제가 다닌 곳을 보니 거의 한 블럭도 되지 않더군요. ㅜ.ㅡ
(시장내에 있는 어느 가게에서 지도를 나눠준다고 본 것같은데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이 밖에도 더 많은 작품들과 볼거리가 도처에 있었는데 다 담지 못하고 왔었다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차장안에 들어서니 저 안쪽에 아주 멋진 작품이 보였습니다.
매우 역동적이죠? 야구작품은 세컷인데 하나씩 올려봅니다.
정말 멋진 작품이더라고요..^^

more..


여기에 못지 않는 작품이 또 하나 있었습니다.
장미란선수의 역동적인 모습을 상가셔터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미란 선수가 번쩍하고 들고 있는 걸 보니, 유난히 셔터가 가벼워보입니다.
새끼손가락으로 가볍게 올릴 것만 같네요.^^

more..


그리고 이 곳 ‘다다익선’에서는 장사를 하면서 필요한 공구류, 문구류 등을 상인들에게 무료로 빌려주는 곳이라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매주 평일마다 못질 같은 간단한 수리를 접수 받아서 금요일마다 출장서비스를 하고 ,관람객이나 상인들이 쉬어가는 작은 휴식 공간으로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처럼 뻘쭘하게 사진만 찍지 마시고 들어가셔서 구경도 하시고 출입문 앞 편상에서 다리도 좀 쉬어가시기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대인예술시장 프로젝트 ‘느티나무숲’에서는 ‘시장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합니다.
상인분들 가지고 계신 자신만의 노하우를 시민과 예술가에게 전수함으로서
생활의 지혜와 삶의 지혜, 쇼핑의 지혜를 교환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
됐다고 합니다.

‘시장아카데미’다섯 차례의 상인 강사 강의와 두 차례의 전문가 강의 등
총 7회의 강의가 12월까지 약 2~3주 간격으로 진행
되며, 상인과 예술가들이 함께 하는
 문화현장답사를 1회 떠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참여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자세한 문의062- 233-1420로 해주시고요.^^

시내에 볼일 보시고 잠깐 들리셔도 좋고 장을 보러 오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양동시장도 양동문화센터가 운영이 되고 전시장도 운영이 되면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냄새가 가득한 곳이 시장 아닐까요?
예전처럼 시끌벅적하고 활기찬 그 소통의 공간으로 다시 돌아오길 바랍니다.

신고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MODEL 2010.10.18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를 통해 재밌고 유쾌한 작품을 보는 재미가 쏠쏠 했습니다^^

  2. zen0144 2010.10.18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목길에 왜 이렇게 눈길이 가지는지...^^
    잘 봤습니다.

  3. 지상최고 매너남 2010.10.18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대인시장에 이렇게 볼거리가 많군요.
    시내에서도 멀지 않으니까 한 번 구경할 만 하겠네요.

  4. 오렌지빛 창가 2010.10.18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미란선수 셔터는 들어봤습니다.
    이렇게 보게 되니까 정말 재미있네요.
    선동열감독도 그렇고.^^ 한 번 가봐야겠어요.

  5. Favicon of http://coinblog.co.kr 칼리오페 2010.10.18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곳곳에 아이디어 넘치는 그림이 많네요^ ^
    골목길이 참 예뻐요^ ^

    장미란 선수가 셔터를 드는 건 진짜
    아이디어네요~~~:)

    사진 보면서 잘 웃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6. 미쓰리 2010.10.18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거리 정말 많네요 무인카페도 이색적이고, 저렇게 예쁜 연적도 처음보는것 같아요^^ 그런데 전통시장의 규모가 줄어들어간다는 사실이 좀 씁쓸하네요..ㅜ.ㅜ

    • Favicon of http://zenkahn.tistory.com 석주재 2010.10.18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광주의 전통시장들이 문화와 접목하면서 친근하게 다가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양동시장,대인시장,무등시장등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시장을 자주 찾아주세요.^^

  7. 루비돌 2010.10.18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미란 선수가 그려진 셔터 사진은
    포털상이트에서 한번 본적이 있어요^^

    장소가 대인시장 이었군요~~


    왠지 자랑스러운데요~~^^

  8. 김원 2010.10.18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벽이나 셔터에 그려진 그림이 인상깊네요^^

  9. 안자연 2010.10.19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인들도 굉장히 좋아하겠어요 ^^

  10. heydanma 2010.10.27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통시장이 점점 더 활성화되면 좋겠어요^^ 남녀노소 누구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서 말이죠. 가끔씩 광주의 대인시장이나 양동시장에서 플리마켓같은 행사도 열었으면 좋겠네요^^

  11. Favicon of http://www.writemyessay.biz/ write my essay 2011.11.18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수에 계시는군요.. 여수 참 좋은 곳이지요.. 갓김치가 먹고 싶어집니다.. ㅎㅎ
    정원박람회.. 문제가 있더라도.. 남은 기간 착실히 준비하면..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레뷰 추천.. 고맙습니다... ^^

  12. Favicon of http://www.cheapessaywritingservice.com cheap essay writing service 2012.07.17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가 어려운거 같아요.

  13. Favicon of http://www.3s3n.com taruhan bola 2013.05.20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내용으로 우수한 : D는 게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14. Favicon of http://aussieroulette.com/online-casinos/ casino online 2013.09.08 0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항상 내가 항상 이렇게 내가 설정되어 생각하는 것처럼 어떤 추가의 개념을 확인하기 시작 시작하지만, 않은, 정말 잘 장소에 계획을 만족 듯하여 전 개념을들을 수있는 기능을 시작하기 바로 전에하면 변경되었습니다 예외적 내가 체결 한 경우 당신이 당신의 사람들을 도둑놈을 알려 때에도 그들은 어디 에나 이동하는 동안 그물 이해 얻었다. 사실, 따라서 달러 등의 숙박 시설, 방문의 꽤 많은 우리의 많은 선택에 반환 주위에 흥분 않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캐스터 : " 아..선동열 선수가 몸을 풀고 있습니다. 상대팀선수들 표정이 일그러지죠. "
해설자 : " 선동열 선수가 몸을 풀어도 타팀 선수들이 경기를 포기한다더니 정말 그렇군요. "

요즘 야구좀 본다고 하는 초등학생? 중,고생?? 이른바 2000년대 야구 팬들이 선동열 선수(아니 감독이라 하자) 선동열 감독을 비난하는 글들을 쓴다.
' 선뚱이 뭐 대단해! 예전 야구 수준을 생각하면 선뚱은 지금 투수로 나오면 그저 그런투수일거야! '
' 선동열은 예전 시대를 잘만난 3류 투수입니다!! '

지들이 뭐 본게 있겠는가..그래 그들에게는 지금 잘던지는 류현진, 김광현, 윤석민 등이 최고일것이다. 물론 지금 야구 수준이 그 시절보다 훨씬 높은 곳에 와있는건 사실이다.
그렇다고 메이져리그 팬들이 야구의 전설 베이브 루스를 '넌 수준낮은 시절 홈런타자니까 3류 야구 선수에 불과해!!' 하는 것 봤나?

80년 중반부터 90년대 중반까지.. 그야말로 투수의 모든 기록을 바꿔놓은 장본인이다.

한국프로무대에서 던진 시즌은 정확히 11년..(85년~95년)
1500이닝 가까운 공을 던지면서 그가 만들어낸 기록들을 잠깐 살펴볼까?
통산 1위 기록만 살포시 언급해본다.

  ->   통산 방어율 1.20(향후 수십년 아니 백년이 걸려도 깨기 힘들 기록이라고 본다 방어율만큼은)
  쉽게 풀자면 9이닝 동안 1.2점만 내준다는 의미이다
  그것도 한번도 안빼고 11년동안..(2위 최동원과 2배차이)

 -> 통산 승률 0.785(144승 40패)

->  통산 완봉승 횟수 29회(2위 20회) - 역시 깨지기 힘든 기록

-> 통산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0.80 - 1.00이하면 초특급 선수로 분류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 야구의 대들보 선동열



선동열은 일반 투수들에 비해 손가락이 짧다. 이건 투수로서 치명적인 단점이다.
공에 스핀을 먹이기 위해선 공을 잡아주는 손가락이 길어야 회전을 주기가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피나는 노력으로 신체적 결함을 극복하고 당대 최고의 투수가 된 것이다.

직구, 슬라이더...이 두 구종으로 리그를 지배했다.
0점대 방어율을 기록하며 방어율왕에 오른 사람은 28년 리그 투수중 선동열뿐이다.
선동열만 3번의 0점대 방어율을 기록하며 리그 MVP를 휩쓸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선동열의 직구..공의 위력이 너무도 강해 홈플레이트에서 떠오르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슬라이더+커브(슬러브). 홈플레이트 근처에서 꺾이며 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해태가 80년대부터 90년대까지 리그 최강에 군림할 수 있었던 것은 물론 김성한, 한대화, 김봉연, 이순철, 이종범, 홍현우 등의 뛰어난 타자들이 있었던 이유도 있지만 마운드에서 범접할 수 없는
위력을 가진 선동열의 힘이 가장 컸다고 할 수 있다.

어렸을때 아버지 손을 잡고 야구를 보러갈 때 선동열이 선발로 등판하는 경기면 조마조마하는
마음없이 너무나 편하게 경기를 관람했던 기억이 있다(비록 초등학생이었으나 ㅋ)

150KM가 넘는 직구, 140KM에 육박하는 고속 슬라이더는 그 당시에 톱타자였던 선수들도 마구였다고 표현할 정도이다.
지금 같이 시스템이 확 짜여져있는 야구가 아니던 시대라 선발로 100개가 넘는 공을 뿌리고 나서도
다음날 필요하면 구원투수로서 또 마운드에 서야 했던 시대이다(지금 이렇게 했다간 선수 학대로
감독은 팬들에게 엄청난 질타를 받을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 '주니치 드래곤즈'시절의 특급 마무리 투수 선동열


전성기가 훨씬 지났을 30대 중반, 그는 도전정신을 놓지 않고 일본야구무대에 발을 딛게 된다.
첫 해 일본무대에 적응을 못해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다음해와 그 다음해 최고의 실력을
보여주며 '나고야의 태양'이라는 칭호도 얻게 된다

비록 십수년이 지난 지금 세월의 벽을 이기지 못하고(살도 많이 쪘다. 왜이렇게 젊은 시절 김응룡 감독을 닮아가는지-_-;; 자신의 은사님이라 닮는건지..)은퇴하여 삼성의 감독으로서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선동열의 그 역동적인 투구폼에서 나오는 그 광속구는 아직까지도 최고로
칭송받고 있다.

'무등산 폭격기',  그가 떴다하면 상대팀 타선은 침묵했다.
그는 투구를 즐길 줄 아는 선수였다.
타자 하나하나 성향을 파악하여 약점을 정확히 공략할 줄 아는 기교파 투수이기도 했다.
라이벌 최동원과 이러한 점에서 스타일이 틀렸다.
(롯데 레전드 최동원 - 동시대 선동열의 유일한 라이벌. 그는 무대포 투수였다. 자신이 홈런을 맞으면 그 다음 타석에서 홈런 맞았던 그 공을 그대로 우겨넣어 삼진을 잡을 줄 아는 진정한 멋진 투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태의 전설 선동열, 롯데의 전설 최동원, 삼성의 전설 김시진의 풋풋한 스킨십 사진^.^



 해태의 괴물 선동열!
오늘도 그를 그라운드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난 너무나도 반갑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고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happy-box.tistory.com 행복박스 2009.06.16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동열..정말 최고의 선수였죠~^^

  2. Favicon of http://um0119.tistory.com Design_N 2009.06.16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글 읽으면서 전율이 일었습니다 하악하악... 굿!+_+

  3. Favicon of http://rays.tistory.com 미리누리는천국 2009.06.16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한 투수였지요..김시진 선수를 보니 갑자기 이선희선수였나요? 개막전 만루홈런을 맞고 마운드에서 울던 생각이..갑자기 납니다. 어린맘에 얼마나 속상했음 울까 이랬던..

    • Terry_ 2009.06.16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렴풋이 기억나네요 ㅋ 이선희 선수 ㅋ 전 완전 아기때라 잘 모르지만 장명부 선수가 가장 아쉽더군요

  4.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까칠이 2009.06.16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선수죠.. 절대 잊을 수 없는...

  5. 미나미 2009.06.16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동렬 한대화 김성환...이종범....조계현 등등... 진짜 레전드 팀.

    .해태 타이거즈..

    그당시 진짜 진짜 강한팀였던거 같습니다.

    • Terry_ 2009.06.16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효조, 이만수, 김성래, 허규옥 등 당시 삼성의 타순은 상상초월이었습니다. 해태도 대단했지만 삼성의 라인업이 훨씬 화려했지요ㅋㅋ
      그럼에도 항상 해태가 우승했던것은 선수들만의 유기성, 끈끈한 팀플레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6.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드자이너김군 2009.06.16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선동렬선수가 공을 던지던 때가 생각 나는군요.
    그때에 김군도 어린이 야구 서포터 였는데.. 헤헤
    정말 쵝오에요~

    • Terry_ 2009.06.16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김군님^^
      와우 얼마나 귀여우셨을까 야구서포터 ㅋ
      선동열 사인도 받으셨을깡?ㅋ

  7. Favicon of http://hanttol.tistory.com 솔이아빠 2009.06.16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주니치시절에 ㅋㅋ 캬캬 대단했었요., 나고야의 수호신

    • Terry_ 2009.06.16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임창용이 요새 일본프로야구에서 정말 이름 날리고 있는데~~일본에선 선동열의 후예가 왔다면서 놀란다더군요^^

  8. Favicon of http://plustwo.tistory.com PLUSTWO 2009.06.16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태 유니폼 오랜만에 보네요...
    선동렬선수 정말 대단했었죠...요즘 애들은 그걸 알리가 없죠..^^

    • Terry_ 2009.06.16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태 유니폼..ㅠㅠ요샌 구하고싶어도 구할수가없죠 특별신청을 해야한다네요ㅠㅠ아 사구싶오랏

  9. Favicon of http://odd-i.tistory.com/ odd-i 2009.06.16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열오빠의 젊은 모습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선동열선수 땜에 야구선수한다던 동네 아이들이 땀띠나게 야구만 했었는데요. 제가 나온 서림초교(이종범,이대진 선수 등의 모교) 아이들의 야구열기는 더 뜨거웠죠..

    • Terry_ 2009.06.16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우 저도 야구한다는애들 많았던 중앙초교를 나왔는데 ㅋㅋ
      야구 많이 보셨겠어요~~선동열 따라한다고 하면서 야구하는 애들 무지 많았죠^^

  10. 영혼의전향술사를꿈꾸다 2009.06.16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odd-i님 저희 옆동네에 야구 명문 서림초등학교가 있습니다.
    저 초등학교 때 선동렬선수의 인기는 정말 하늘을 찔렀죠^^
    지금도 야구복을 입은 어린 선수들이 저마다 선동열을 꿈꾸며 열심히 야구를 하고 있죠^^
    누군가의 꿈에서 롤모델이 될수 있다는 건 정말 멋있는 일이예요^^
    꼭! 선동렬 선수같은 무등산폭격기가 탄생하길 바라며 어린이 야구선수들 화이팅 입니다!!

    • Terry_ 2009.06.16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3살때부터 아버지따라 야구장 다니면서 야구배트도 손에 쥐어보고했는데요 그 당시 롤모델이 김성한이었어요ㅋㅋㅋ3살 사진마다 김성한선수의 오리궁둥이를 흉내내고있다는 ㅋㅋ

  11. Favicon of http://moms.pe.kr 함차 2009.06.16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어엿한 감독으로 우뚝 선 그를..좋아하지 않을 수 없네요..명문고 군산상고에 들렀다가 야구에 문외한이 제가 많은 수상을 보고 놀라기도 했었는데요..선동열 선수의 무등산 노력을 엿보니 참으로 대단한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12. Favicon of http://koreatakraw.com/ 모피우스 2009.06.16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리 국보급이라는 명칭이 붙지 않았죠...

    선동열 감독님의 선수활동 시절에는 정말로 보는 것 자체가 행복이었습니다.

  13. 2009.06.17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단지.. 선동열감독 은퇴하면서 임창용선수를 기대했을 뿐이고,
    선동열,임창용 삼성 갔을 뿐이고.
    창용이 가고, 다시 한기주에게 기대했을 뿐이고,
    기주는 툭 하면 불을 지를 뿐이고,
    창용이는 요즘 일본가서 날릴 뿐이고,

    그러니... 제발 기주야 다시 살아나라 흑흑 ㅜㅜ

  14.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소나기 2009.06.18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최동원~
    그리고 박동희.. 참 좋아했었죠.^^
    롯기동맹 화이팅~ㅎㅎㅎ

    • Terry_ 2009.06.18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동희는 제2의선동열로서 손색이없었죠 ㅠㅠ
      고인이 되버린 그가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롯기동맹 영원하라~ㅋ

  15. Favicon of http://joohouse.tistory.com JooPaPa 2009.06.18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정리된 내용을 접하니
    다시 한번 그의 위대함이 느껴집니다.

  16. Favicon of http://www.mujinism.com 무진군 2009.06.18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고의 투수죠.. 아마 어느팀이건 막론하고 칭찬받고 멋지다라 인정하는 선수들이고 위의 3인방 모두.. 다 레전드죠..>_< 대단해요.

    • Terry_ 2009.06.19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시진, 최동원, 선동열 모두 아마 시절부터 한국을 빛낸 최고의 투수들입니다. 진정한 레젼드라고 칭해줘도 아깝지않습니다^^

  17. 꿀이군 2010.06.10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선동열이 못한다고 합니까???
    나참~ 오히려 그시절 야구선수가 지금 보다 더 힘들었을텐데..
    김시진, 최동원, 선동열 최고의 투수 인정합니다.
    그중 1위는 단연 선동열이죠 제가 롯데 팬이고 최동원 팬이지만
    인정할껀 인정합니다 ㅎㅎ

  18. Favicon of http://naver.com JooPaPa 2016.11.13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정리된 내용을 접하니
    다시 한번 그의 위대함이 느껴집니다.

'야구 천재' , '바람의 아들'' , '대도大盜' 라는 별명을 지닌 야구선수하면 누가 떠오를까??

야구를 아는 사람이라면 백이면 백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 이 종 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태 왕국의 선봉장 이종범


90년대 초반 기아의 전신인 해태 타이거즈가 리그를 지배하고 있을때 게임을 지배하는 선수가 한명
나왔으니...다름아닌 이종범..
신인인 1993년 첫시즌에 무려 73개의 도루를 성공시킨다(역대 신인 최다 도루)
한마디로 출루만 했다하면 베이스를 훔쳤다
1993년 한국시리즈에서 MVP를 거머쥐며 팀을 우승 시켰다
94년에는 4할에 육박하는 0.393타율과 역대최다안타와 도루 (196안타, 84도루)를 기록하며
리그를 초토화시키며 MVP를 거머쥐었다
역대최다안타와 도루는 15여년이 흐른 지금도 감히 법접할수 없는 기록으로 남아있다
93년부터 일본리그를 가기전인 97년까지 한국최고의 야구선수로서 자리매김을 확고히 한다

타격뿐만이 아니었다. 수비중 가장 힘든 포지션인 유격수에서 그의 존재감은 더욱 빛났다
지금의 박진만이 안정감을 추구하는 유격수라면 이종범은 화려함을 추구하는 유격수였다
이종범의 수비를 보고있노라면 온몸에 전율이 돋을 정도였다
(기록상 실책수가 많았지만 이종범은 수비범위가 워낙 넓다보니 안타 코스를 잡으려다 실책 선언이 많이 되었던점이 크게 작용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격수 이종범의 점프캐치 모습


1998년 주니치 드래곤즈로 화려하게 일본무대에 데뷔한 그는 서서히 적응해갈무렵 일본투수의 공에 팔꿈치를 얻어맞고 하향세를 걷기 시작한다
결국 팔꿈치 후유증을 이겨내지 못하고 2001년 다시 국내로 컴백하게 된다
그의 실력은 역시 정말 훌륭한 선수로서 손색이 없었지만 90년대의 리그를 지배하던 이종범의 모습은 분명 아니었다

부상 후유증과 나이를 이기지 못하고 07년 1할대에 허덕이며 주변에서 은퇴권유를 받지만 피나는 노력으로 08년 화려하게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보여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는 39세의 나이로 십수년 후배들과 주전 경쟁을 하면서 더욱더 강해지고 있다
물론 기아 타이거즈의 정신적 지주로서 존재자체만으로도 팀에 힘을 불어넣어주는 선수이다
선동열처럼 박수칠 때 떠나라는 팬들의 아쉬움도 있지만 나는 지금의 이종범이야말로 진정한 박수를 받을 수 있는 선수가 아닌가 생각된다
전설이라고 하기엔 아직도 현재진행형인 그.. 이종범...
진정 박수를 받을만 하지 않는가?

요즘 네티즌들의 논쟁거리

이종범은 타격 모든 부분에서 양준혁과 비교된다
이종범은 수비 모든 부분에서 박진만과 비교된다
이종범은 주루 모든 부분에서 전준호와 비교된다

요렇게 그들에게 말해보고 싶다

이종범은 타격이 S급은 아니다
이종범은 수비가 S급은 아니다
이종범은 주루가 S급은 아니다

하지만 이종범은 모든 부분에서 A+의 능력을 보여주기 때문에 각 부분의 S급과
비교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에겐 이제 '바람의 아들'이라는 호칭은 어울리지 않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종범神

그는 이제 '바람' 이다
신고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bystitch.net 뚤뚤맘 2009.05.20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 울언니가 완전 좋아했던 이종범 아저씨.ㅎㅎ
    소녀였던 제가 아줌마가 되었으니.. 그때가 언젯적인지 까마득~하네요

  3. 지연맘 2009.05.20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광주에서 기아와 LG 경기를 해서 응원하러 갔는데 넘 좋았어요.. 6:0으로 이겨서 응원한 보람도 되고 경기도 재밌고 즐거웠어요..

    • Terry_ 2009.05.20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아앗!!부럽당..ㅠㅠ재밌으셨겠어요..오늘도 무지 잼날거같던데~~기아의 新 에이스 양현종선수가 선발로 나오는 날~!
      이기고 단독 3위로 점프합시당~!

  4. Favicon of http://moms.pe.kr 함차 2009.05.20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이라...그렇죠..그래도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그의 모습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됩니다.

  5. Favicon of http://linetour.tistory.com Linetour 2009.05.20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을 넘어서 "전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열혈 타이거즈팬~!

    • Terry_ 2009.05.21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타이거즈가 낳은 최고의 전설중 한명입니닷~!

    • Favicon of http://linetour.tistory.com Linetour 2009.05.21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프로야구 출범 당시의 인기는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김봉연 선수의 사인볼을 받고서 기분이 하늘을 날았던 시절이 있었답니다.

    • Terry_ 2009.05.21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우 원년홈런왕 콧수염 김봉연 선수~!
      저도 엄청 좋아하는데..
      저도 레전드들의 사인볼 하나만 받아볼수 있다면 ㅡ.ㅜ

  6. Favicon of http://raycat.net Fallen Angel 2009.05.20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삼성팬인데..ㅎ.ㅎ 이종범 선수는 예전부터 좋아했다는...

    • Terry_ 2009.05.21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의 플레이 스타일 자체가 일단 눈을 즐겁게 하기때문에 많은 타팀팬들도 좋아했었다죠 ㅋ

  7. Favicon of http://cdmanii.tistory.com cdmanii 2009.05.20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수가 제일 싫어하는 선수가 도루 잘하는 선수라죠 ㅋ 나오면 엄청 부담되니까요 ㅋ 정말 바람이네요 ㅎ

    • Terry_ 2009.05.21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 이런말들이 오갔습니다 해태와 시작하면 1회부터 1:0으로 시작한다고~ㅋ이종범이 나오자마자 홈런쳤거나 아니면 안타치고 나가서 2,3루로 도루해서 2번타자가 불러들였거나 하고 말이죠 ㅋㅋ

  8. Favicon of http://lalawin.tistory.com 라라윈 2009.05.21 0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말이 와 닿네요...
    바람의 아들이 아니라 바람...
    그런 말을 들으실만한 위대한 선수이신 것 같습니다....+_+

    • Terry_ 2009.05.21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 공백기간 3년때문에 비록 통산기록에선 다른 레젼드선수들과 경쟁에서 다소 밀리지만 그의 임팩트 있는 모습은 위대한 선수가 되고도 남을 충분한 요소죠

  9. Favicon of http://yoon-o.tistory.com/ VISUS 2009.05.21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한 이종범 선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 Terry_ 2009.05.21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엔 선봉 대장이었다면
      이제는 뒤에서 후배들을 독려하며 나아가는 대장군이랄까요 ㅋ

  10. Favicon of http://siyurin.pe.kr 2009.05.21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정..
    임팩트면에서 당시 이종범만한 타자가 다시 나오기도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강한 동료들과 함께 시대를 평정했던... ㄷㄷㄷ

    • Terry_ 2009.05.21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94년 기록 0.393타율 196안타(역대최다) 84도루(역대최다) 19홈런
      전문가들이 뽑은 역대 최고의 임팩트 있는 선수를 94년 이종범으로 뽑았더군요 ㅋ

  11. Favicon of http://loveash.cc 애쉬 2009.05.21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종범선수..정말 대단한 선수이죠..
    사실...요즘 프로야구 인기가 시들한 편이라...그리고 회사 입사후로는
    거의 경기를 못봐서...이종범 선수가 아직 현역으로 뛰고 있다고는
    생각 못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열심히 하시고 계시네요!! 천재라는 말이 아깝지 않던 선수!
    쭉~ 선수로서 살아있는 전설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 Terry_ 2009.05.21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쉬님애쉬님 인기가 시들하다뇨ㅠ 올림픽, WBC 후폭풍으로 요새만큼 구름관중이 몰린적이 없답니다ㅠ애쉬님이 넘 바쁘게 사시다보니 잊고사셔서 그러신듯ㅠㅠ일로 쌓인 스트레스 야구장 가셔서 푸는것도 꽤 좋은방법이랍니다^^

  12. Favicon of http://elliud.net 의리 2009.05.21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렸을 때엔 무등경기장을 자주 찾았었는데.. 어느덧 학교시간에 밀려서..

  13. Favicon of http://pinkchu.tistory.com 소녀♡ 2009.05.21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멋있어요 ^^
    전 이종범 선수가 함께 한 10번째 우승을 보고 싶어요~~ㅜㅜ

  14. Favicon of http://www.ideakeyword.com Mr.번뜩맨 2009.05.21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봐도 정말 멋진 선수입니다...^^

  15. Favicon of http://nigasa.tistory.com 니가사 2009.05.21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종범!! 정말 좋아하는 선수입니다!! 이종범 멋져 빠라바라밤~

  16. Favicon of http://sinnanjyou.tistory.com 제이유 2009.05.21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는 바람이 되었다.
    아..어딘선가 들어본 멘트였는데, 어디서 본걸까 잘 기억이.
    어쨌든. 이종범 선수 경기하는거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계속계속 현역으로 남아주었음 좋겠어요!

    • Terry_ 2009.05.22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는 바람이다 멘트보셨다구용?ㅋ
      이휘재 기사에서 보셨나 이바람..-_-;;죄송..
      저도 계속 현역으로 남아있었으면 좋겠어영~!!

  17.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 초하 2009.05.22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참 좋아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진행 중... ^&^
    농구의 허재나 축구의 박지성처럼,
    참 영리하다는 생각이 많이 하게 했던 야구 천재였던 것 같아요~~

  18. Favicon of http://www.i-rince.com rince 2009.05.22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서의 부상만 없었더라면...하는 아쉬움이 평생 남을 것 같습니다. ^^

    • Terry_ 2009.05.25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If~~일본에 안가고 98~01시즌 한국에서 뛰었더라면?ㅋ
      통산기록 많은 부문에 이종범 이름을 휘날리고 있을텐데 말이죠^^

  19.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소나기 2009.05.23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서 부상만 없었다면... 지금쯤 이치로급이 되었지 않았을까 합니다.
    불운의천재들이 많죠..
    이종범도 그렇고 고종수도.. 어떤면에서 보면 이동국도..

    • Terry_ 2009.05.25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의 이치로였죠~발빠르고 수비잘하고 안타잘치고 홈런양산능력도 갖췄던 두선수 비슷했죠^^
      고종수선수..천재적감각에 비해 노력과 인성이 부족했던 아쉬운 선수로 알고있습니당 ㅋ

  20. Favicon of http://www.hansfamily.kr 마래바 2009.05.23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들 말씀대로 일본에서의 부상이 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
    제대로 활약도 못한채 귀국해서 말이죠..
    오랜 세월이 지나도 훌륭한 선수는 그 가치가 바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멋집니다. ^^ ''' 바람 ''''

    • Terry_ 2009.05.25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부상을 이겨내고 화려하게 국내무대로 복귀한 모습이 있기에 더욱 저희마음에 애틋한것일지도 모르겠어요^^

  21. JooPaPA 2009.05.25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하지만 ... 생각한다.' 초공감이요
    야구는 잘 모르지만 해태팬이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