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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빛창블로그 명예기자단  작가띨빵군입니다

빛창의 네번째 이야기를 소개하게되서 기쁜마음입니다

요즘 여러가지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알게된 분들이 많은데요
 

캘리그라피 활동을 하면서 만나게된 지인분의 소개로 광주치평동

상무지구에 무각사라는 절을 알게되었습니다

대한불교 조계종 무각사의 아름다움을 왜 이제서야 발견했을까요

불교에 관심이있고 좋아하기는 합니다만 불교를 명확하게 소개할려는것은

아니고 무각사가 지닌 아름다움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소개해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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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아직은 젊다는 이유로 불교를 좋아하고 신봉하면서도

절에 당당하게 들어가본적은 없습니다 그냥좀 혼자가면 이상해보이고

어색하고 낯설은 느낌이 들어서랄까요........웬지 불교라는 단어 자체가

너무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것도 이유중의 하나라고나할까요......

며칠전 부처님 오신날에는 큰맘먹고 용기를 내서 무각사로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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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각사라는 절간이 광주에서도 가장 중심가이면서

번화가인 번잡한 동네 상무지구에 위치하고있는데

이렇게 고즈넉하고 멋진 산책길이 존재하는줄은 몰랐습니다

참.....비까지 살짝와서 그런가 나무향기도 너무 좋고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마음이 평안해짐을 느낄수가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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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무각사 산책로 자주 방문해봐야겠습니다

무각사의 길끝에는 오일팔공원도 함께있어서

가족과함께 나들이를 나오면 참좋을것같더라구요

흐음....정말로 한번 다녀와서 너무 좋아서 반해버린 무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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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 오후에 들러봤습니다 역시나 사람들이 많기는하더라구요

하필이면 비님께서 촉촉하게 내려주시는 바람에 우산들고댕기는거

쪼금 귀찮기는했지만은 참 좋았습니다......

광주 시내 한복판에 이렇게 멋진 절간이있을줄이야....

비가오지않았더라면 훨씬더 예쁘게 찍고 좋았을텐데

그래도 운치있는 산책을 할수가있어서 너무좋았다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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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이 많아서 참좋았습니다

마음이 평안해짐을 느낄수가있어요

누군가의 소원과 염원을 담아서 이렇게 등에

불을 밝혀주신거겠지요.........아름다운 무각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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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여행을 다니다보면은 이렇게 절간석탑에다가

동자승 인형들을 놔두는데 어찌나귀여운지..........

하나 훔쳐오고싶었으나 그러면 절대로안되는거겠지요?

저두 다음번에는 제가 하나 구입해서 올려둘까합니다

이름써서 붙여놔야겠써요.......소원을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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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 날이라서 법당안에는 정말로 많은 신도들께서

기도하고계셨습니다......법당은 선뜻 들어서기가 여전히 부끄러워요

그냥 확 들어가서 내 마음이가는대로 절도하고싶은데

아직은 낯설고 소심해집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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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각사에서는 불교대학도 운영을 하고있구요

해년마다 불교에 관심있는 분들과 함께 공부하는것같더라구요

저는 불교대학에도 관심이많은데 아직은 개인적으로 많이바쁜터라

시간이안될것같고 나중에 가봐야할것같습니다 스님들께서 직접

수업을 하시는가봐요.....강의를 한번 들어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위의 두 사진은 무각사 홈페이지에서 발췌했습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다양한 정보와 자료를 보실수가있어요

http://www.mugaks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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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너무 아름다웠던 광주광역시 상무지구 도심한복판의 사찰

대한불교조계종 무각사........

가벼운 마음으로 차한잔 마시러 들러봐도되는 사찰

마음이 평온해지고 기분이 따스해지는 그런느낌을 가진 푸근한 무각사


여유로운 주말에 차한잔 하시러 들러보시겠어요?
띨빵군이 소개하는 광주도심의 아름다운 사찰 무각사!!

무각사의 다음편들도 기대해주세요....
편집이되는대로 올려볼게요 사랑하는하루되세요^^*



작가띨빵군 블로그
http://blog.naver.com/paran100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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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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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afplay.kr 공군 공감 2011.05.19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각사라는 좋은 절이 있었군요!
    고즈넉하니 편히 둘러보고 오기 좋을 것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sun77.tistory.com 역기드는그녀 2011.05.19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자승 인형 너무너무 귀엽네요 ㅎ
    잘 보고 갑니다~

  3. 잎새바람 2011.05.19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각사 불교대학도 있네요^^ 홈페이지 가봐야겠어요.

  4.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라오니스 2011.05.19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가 가득한 저 길.. 걸어보고 싶어집니다...
    요즘 걷기 좋은 날씨에요.. ㅎㅎ

  5. Favicon of http://hanseongmin.net 한성민 2011.05.20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나면 꼭 한번 가고 싶은데요...
    주말 시원하게 잘 보내세요...^^

2010.08.06  

  무등산 옛길 탐방을 1,3구간 에이어 옛길 2구간인 원효 사에서 서적대까지 모두 마쳤다. 2구간은 09년5월에 개방하여 그동안 광주시민은 물론 전국의 등산 마니아들에 이르기 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받고 있다. 오늘 마지막 탐방구간무등산의 대표적인 산행길이라 할 수 있는 2구간은 천연기념물 제465호로 지정된 주상절리 대(柱狀節理帶)는 입석대, 서석대 그리고 규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입석대와 서석대의 돌기둥 하나의 크기가 지금까지 남한에서 보고된 것 중 최대의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그 비경이 아주 뛰어나 보존의 가치가 인정돼 천연기념물로 지정이 된 것이다. 중생대 백악기에 발생한 화산활동의 산물로써 용암이 냉각 수축하면서 형성되었으며, 오랜 세월 풍화에 의해 칼로 짧은 듯 기둥모양 또는 병풍을 둘러놓은 듯 그 경관이 아름답다. 인 2구간을 함께 따라가 보겠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큰 원본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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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서석대에서 조망된 광주시내

 

  2구간은 개방 후 십 여회가 남께 다녀왔다. 봄 산행에서부터 겨울 산행에까지 이어지는 무등산은 도심에서 가까운 명산으로서 사계절을 통하여 변하는 산행에서 느낄 수 있는 묘미에 빠져 오늘 다시 연계해2구간탐방을 한다. 오늘이 입추(立秋)가을에 들어선다는 절기, 입추를 무색하게 몇 일째 무더위는 계속되고 있다. 무등산높이의 상징인 1178번 버스로 산장주차장에 07시가 조금 넘어 도착했다. 2구간의 등산시작은 관리사무소에서 이곳 산장 쪽부터 오르는 것을 교행시 안전을 위해 권하고 있다. 이른 아침이지만 70이 넘어 보이는 할머니, 할아버지 어린이들까지 많은 시민들이 피서를 겸한 산행을 위한 무등산을 찾고 있었다. 무등산은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 해발 일천 미터가 넘은 산이 시내에 근접해있는 산이다. 오늘은 동행자 없이 나 홀로 산행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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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을 걸을 때는 혼자만의 또 다른 분위기 젖어서 그 묘미를 느껴보는 시간이 될 수 있다. 옛길 이정표 따라 걷는 숲속에 들어서자마자 울창한 숲으로 이어진다. 그늘진 숲 터널이 계속된다. 표지판에 있는 명언처럼 조용한 분위기의 나 홀로 산행만이 느낄 수 있는 무아지경 속에 오직 자연이 들려주는 새소리 바람소리 와 숲속의 이야기만 들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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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서석대 2010.08.06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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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서석대 2010.01.01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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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서석대 설경 2010.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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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서석대 설경 2010.01.01.01

산행시작 한 시간 여 원효계곡의 시발점이라는 표지판과 함께 시원한 계곡물 흐르는 소리가 들린다. 계곡물에 잠시 손을 담그니 상쾌함에 그 경지에 이른다. 줄무늬 다람쥐 한 마리 앙증맞은 귀여움 참나무를 오르내리며 재롱을 부리고 있는 이 숲속의 자연에서 저들과 함께한 시간이 세상에서 제일 편하고 아름다운 순간인 것 같습니다. 산행에서만 찾을 수 있는 저 유일한 숲길을 걷는 즐거움이다. 출발 두 시간여 서석 대에 도착한다. 싱그러운 숲속으로 단장한 서석대의 위용은 더욱 더 신비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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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대에서 조망된 광주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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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대에서 조망된 방송국 송신소

쾌청한 여름하늘 눈이 시리도록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서석대위를 흘러갈 때 모두가 함께 함성이 순간에 외쳤나왔다. 표고(標高)천백 미터 넘는 높은 지역이라 마치 가을 날씨같이 싸늘하기 까지 한다. 1178m의 천왕봉을 뒤로한 서석대 1100m정상에 얼마 전까지 없었던 무등산 서석대(無等山瑞石臺)표지석이 세워져 있었다. 광주 시내가 선명하게 바로 눈앞에 와 있는 듯 가까게 보인다. 우리나라의 명산 무등산 정상에 우뚝 서있으니 시야에 한 없이 펼쳐져 나가는 끝없는 창공에 세상이 넓고 보이고 마음도 기분도 모두가 넉넉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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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대 정상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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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대 정상 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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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대 정상 201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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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대 정상 20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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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천왕봉 2010.01.01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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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서석대 2010.01.01 촬영

해발고도 110m 의 서석대 정상기온 초가을 방불케 한 서늘하다.서석대 표지 석에서 입석대로 이어지는 길에는 원목으로 처리 부직포 카펫을 깔아 눈, 비올 때 미끄럼을 방지할 수 있게 길 정비를 마쳐 안전산행 할 수 있는 서석대 탐방로였다 아쉬운 전 구간 탐방을 마치고 한여름 서석대에 조망한 사방팔방 수려한 경관을 뒤로하면서 입석 대를 경유 하산 모든 일정을 마치고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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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입석대 201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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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입석대 설경 20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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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장불재 정상입구 2010.01.01

어떤 명인에게 뭐 하러 산에는 가느냐고 질문을 하니 ? 그 답은 그 곳에 산이 있어서 간다고 했다. 나 역시 무등산을 사랑하기에 그 곳에 옛길의 산이 있어서 그 길에 왔습니다. 그 동안 3회에 걸쳐서 무등산 옛길 1,2,3구간을 개방 산 행기를 탐방체험을 하면서 본 대로 느낀 대로 기술했습니다.

무등산 옛길 마지막 탐방 산행기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산행일시 :  201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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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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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zenkahn.tistory.com 석주재 2010.08.16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멋지네요.
    옛길1-2구간을 가봐야하는데..
    게을러서 말이죠.. 잘 봤습니다.

  2. 블루명수 2010.08.16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여름에 설경사진을 보니..
    한결 더 시원해 지는 기분인데요..ㅎㅎ

  3. 오하뽕 2010.08.16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을 정말 자주 가시나봐요`^^

  4. Favicon of http://moneyamoneya.tistory.com 머니야 2010.08.16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행정보 잘봤습니다^^
    무등산자락 아래에는 실제 수박이 많은건지..문득 궁금해지네요^^

    • 최찬규 2010.08.19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네 무등산 수박은 출하기가 가을입니다. 지금 가도 구경 할 수 있습니다.

  5. 웃음의여왕♡ 2010.08.16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은 서석대까지 올라야 진짜 무등산을 느낄수가 있지요~ㅎㅎ

  6. Favicon of http://www.indianabobs.com 인디아나밥스 2010.08.16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주에 무등산 옛길 1구간을 갔다왔습니다.^^
    저도 8월이 가기전에 2구간도 다녀와야겠습니다.

  7. 취연 2010.08.16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주말에 옛길을 탐방하려 하다
    비가 와서 못가고 말았습니다.
    우리 무등산은 언제봐도 참 멋져요..

  8. Favicon of http://mindme.net mindnote 2010.08.16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를 산에서 조망해보는 모습을 보는것은 처음입니다!
    기회가 주어지면 광주 한번 꼭 가보고 싶습니다.

  9. Favicon of http://gkyu.co.kr G-Kyu 2010.08.16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을 이렇게보니 멋있습니다!
    말로만 들었는데 다양한 모습을 만나니 올라가보고 싶습니다~!

  10. Favicon of http://www.bluebus.kr 블루버스 2010.08.16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의 겨울 풍경 아주 멋집니다.
    전망도 뛰어나구요. 정상으로 가야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1. Favicon of http://happy-box.tistory.com/ 행복박스 2010.08.16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 너무 아름다운데요..
    무엇보다도 겨울풍경에 시선을 빼앗겨버렸네요...

    날이 더워서 그런지 눈을 보니 몸은 비록 덥지만 마음은 시원해지네요^^

    • 최찬규 2010.08.19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감사합니다.
      서석대 정상부근은 겨을철에는 기온이 낮아 겨울산행에서 오래 볼 수 있습니다.

  12.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소나기 2010.08.18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여긴 꼭가봐야겠습니다.
    조망도 좋고 산세도 좋고 멋지네요.!!

    • 최찬규 2010.08.19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무등산 설경과, 주상절리대인 서석대, 입석대이 그 비경이 아름답습니다.

도심속 자연이 살아 숨쉬는 '운천저수지'




새가 날아가는 걸 처음 보는 건 아니지만, 이곳은 도심의 저수지. 아파트와 자동차의 행렬이 끊이지 않는 도시의 하늘 위로 새 한 마리가 커다란 날개를 펴고 떠오르는 풍경은 기대치 않았던 감동을 줍니다.

한 마리가 아니다. 나도 있어요 하는 양 연이어 새들이 날아오릅니다. 안녕? 후아유? 너무 반가워 말을 걸어보고 싶었죠. 새들의 말을 알수만 있다면 말이죠.


이 평화로운 정경에 빛을 더하는 건 사람입니다. 물수제비를 뜨는 아버지와 아들이 있고 의자 에 앉아 하늘을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한 풀잎처럼 앉아 물밑을 들여다보는 소녀는 제 깊은 맘속을 들여다 보고 있는 것인지. 한낮 운천저수지의 풍경은 풍요롭기만 합니다.


한가로운 오후, 저수지를 한바퀴 빙 돌며 운동하는 사람도 만날수 있으며, 손주를 데리고 나와 가을 경치에 맘껏 취해 계시는 할머니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가볍게 산보를 하러 나오신 할머님들, 도란도란 대화하시는 모습이 정겨웠답니다.


순간 포착이 되지 않아 아쉬웠지만, 자세히 보면 할아버지 손에 들린건 집게랍니다.  운동삼아 나오셔서 주변의 쓰레기를 주우신다는 말씀을 하셨지요. 어쩐지...... 라는 생각과 가슴속 깊이 할아버지께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깨끗한 운천저수지를 만날 수 있었으니 말이죠.
 

어르신 두분이선 자주 이곳 운천저수지에서 만나신다고 하십니다. 가을과, 운천저수지를 담고있는 나에게 다정히 말도 걸어주시고, 사진한장 부탁했더니, 쑥쓰럽다고 하시곤 자연스레^^


운천저수지의 가을을  너무나 만끽했던지... 많은 분들이 휘리릭~저의 옆을 스쳐 지나 가셨지요.


운천저수지 등 환경부 지정 자연생태마을 3곳 관광지 중 하나로 부각되었다는 사실.




운천저수지가 환경부에서 지정한 광주지역 자연생태마을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명소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도심 복판에서 여름 붉은 연꽃을 피우는 서구 운천저수지는 과거 오·폐수 유입으로 매립될 상황에서 자연생태공원으로 복원되었답니다. 봄에는 벚꽃, 겨울에는 논병아리를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해 지난 2004년 자연생태복원우수마을로 지정되었죠.

겨울을 맞이하기 위해 부쩍 쌀쌀해진 요즘에 비하면 이날은 무척이나 따뜻한 날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인근 주민뿐 아니라 상가의 손님들도 저수지 둘레의 산책길을 한가롭게 거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7만4020㎡ 규모나 된다는 운천저수지는 여름엔 온통 연꽃 천지였지만, 지금은 가을분위기를 한껏 머금은 모습이 여름과는 또 다른 느낌이였답니다.
 


운천저수지의 여름 연꽃이 피어오른 모습




여름의 운천저수지와는 사뭇 다른 가을의 모습이지만, 이도 이대로 분위기 있어 좋다.


도시 한복판에 있는 이 운천저수지는 일제강점기 초기에 상무대와 민력동의 논에 물을 대는 역할을 했고, 수영과 뱃놀이를 즐기는 장소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이후 도시개발로 논·밭이 급격히 줄어 물을 대는 농업용 기능이 약화돼 저수지의 기능을 상실했던 것인데, 광주시는 이 같은 여론을 고려해 올해 7월부터 2011년까지 179억 원을 들여 도심 5대 저수지를 환경 친화적인 친수공간으로 꾸미고 있습니다. 자치구 차원에서 부분적으로 정비해 오던 것을 체계적으로 수질을 정화하고 환경을 개선해 생태공원으로 확 바꾼다는 계획이죠.


생태공원으로 탈바꿈 하고있는 운천저수지에 가면 건강해진다?라는 소문이 들려서 무슨말인가 했더니.... 반바퀴쯤 돌았을때 아하~ 하게되었습니다.






발은 제 2의 심장~ 발마시지는 그 무엇보다 혈액순환과 질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건 누구나 아는사실. 더군다나 건강에 관심이 집중된 요즘은 몸에 좋다는건 나도 모르게 눈이 돌아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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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지압할수있는 지압돌이 여러종류로 박혀져 있어 하나의 또다른 걷는 재미를 제공합니다.




허리면 허리~ 다리면 다리~ 없는 운동기구가 없다. 자주 이곳을 찾는지 제법 익숙하게 다리운동을 하고있는 꼬마가 살인미소까지 날려줘서 행복은 두배..^^;;





운동도, 산책도 열심히 하곤 운천저수지의 운치를 즐길시간이 찾아왔죠. 이곳에 앉아 쉬노라면 시간가는 줄 모를정도로 잔잔한 저수지의 느낌과, 바람에 날리는 낙엽이 괸시리 웃음짓게 했습니다.


앗! 이곳은 비밀인데...운천저수지의 VIP중 VIP 자리.!!!!! 사실 저녁쯤 가게 되면 저 자리는 찜하기 어렵다는 사실..  나무에 둘러싸여 그무엇에도 방해받지 않고 사랑이든, 우정이든 속삭일 수 있는 곳이라고나 할까.. 그 앞엔 장관인 운천저수지가 한눈에 보이며, 범선카페가 자리잡고있으니, 가을날 분위기잡기엔 그만이 아닐까 합니다.



가을이라 물이 많이 차지않은 모습이죠.  수심재는 것보다 여름날의 연꽃핀 운천저수지의 모습을 상상하느라... 정신이 없었답니다.

 




좀전에 잠깐 언근한 범선카페랍니다. 차한잔 하기에도 그만인곳..야경은 더욱 예쁜데, 미처 담지 못해 아쉬움이..ㅜㅜ





운천저수지 바로 앞에 자리잡고잇는 분수대입니다.  이곳에서 물을 머금고, 밑에 길로 졸졸~ 흐르게 되어있는데... 가을날이라 그런지, 물길이 끊겨있어 못내 아쉬웠답니다.








가을이 한껏 내려앉은 운천저수지 연꽃이 피어있는 저수지만 보아와서 그런지, 가을날 이곳은 색다른 느낌입니다. 쓸쓸해 보이면서도, 따뜻했고, 바쁜 도심속에서도 여유로웠죠.

운천저수지는 지하철에서 발생해 버려지는 방류수를 이용할 예정이라고 하니, 2년후에는 좀더 정화
된 운천저수지를 만날수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됩니다.

이 가을날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가볍게 도란도란 산책하기에 운천저수지만큼 좋은곳도 없으리라생각합니다.  한바퀴 빙~ 돌면 약 20분정도 소요되니, 무리하지 않고 산보를 즐기기 제격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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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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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semiye.com 세미예 2009.11.18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에게 휴식을 주는 도심속 허파와도 같은 존재이군요.
    자연친화적이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저런 공간이 많이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assdfg2 소우주 2009.11.18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천 저수지와, 까페가 참 이쁘네요.
    한 번 저런 곳에 있으면 어떨 까 생각해 봅니다.
    따스한 하루 되세요~

  3. Favicon of http://politicalpr.tistory.com baezzang 2009.11.18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근길에 늘 마주하는 곳인데, 차로 지나치다 보니 저수지 내의 깊은 곳을 보지 못했나 봅니다. 참 예쁘고 운치 있군요. 이 주변에는 괜챦은 음식점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저수지의 운치를 곁들이면 맛이 더욱 진해질 것 같습니다.

  4.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소나기 2009.11.18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추운날씨에도 꽃대가 올라오는군요.^^

  5.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핑구야 날자 2009.11.18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아요.. 인근에 사시는 분들은 매일 Happy./..

  6.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드자이너김군 2009.11.18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이렇게 예쁘고 좋은 저수지가 가까운곳에 있다면 정말 좋겠어요.
    산책길도 잘 되어 있고.. 역시 살고싶은도시~ 광주 답습니다~

  7. 翠淵 2009.11.18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동네 살면서 지나가면 아~ 좋다 하면서 지나가는데 사진으로 보니
    더 멋지네요. 그리고 그 VIP자리도 짝꿍하고 꼭 가봐야 겠네요..

  8. Favicon of http://killbill.textcube.com 가진자의 여유 2009.11.18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까운데 사시는 분들은 정말 좋겠네요...
    겨울이라 약간 스산해 보이긴해도....
    따뜻할때 방문하면.....시간 보내기 딱이네요.....

  9. Favicon of http://lucifer625.tistory.com 이름이동기 2009.11.19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 연꽃 ^^ ~
    운동하면서 예쁜 연꽃도 보고 ~ 좋은데요 ? ㅎㅎ

  10. Favicon of http://blogihwa.tistory.com 怡和 2009.11.19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수지 가까이 사시는 분들 아침 운동하거나 기분전환하러 잠깐씩 들러서 쉬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11. 에디터 쏭 2009.11.19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며칠 전에 정자에 앉아서 하염없이 저수지 보고 왔었는데...ㅎ
    야간에 조명이 조금 자극적이어서 아쉽긴 하지만 훌륭한 쉼터라고 생각합니다.

  12. Favicon of http://www.ideakeyword.com Mr.번뜩맨 2009.11.21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 모습보니 운동이 막 하고 싶어집니다. ^ ^

  13. Favicon of http://blog.daum.net/duke9470 오렌지빛창가 2009.11.26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낚시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랫동안 내린 눈은 사뿐사뿐하게 걸을 수 있는 여유로움을 주어서인지
             
        도심 중심지에 자리잡은 운천저수지로 발길을 향하게 했답니다.

            앙상한 나뭇가지에 살포시 앉은 눈이 예뻐 보여서인지

                빈자리가 더 어울려보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수지와 자연생태공원을 연결해주는 다리는

      오랜 세월의 흔적과 함께 많은 눈이 쌓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겨울이면 갈색으로 시들어버린 잎들이 차갑게 얼어 붙은 호수 위에
 
      하얀 눈꽃과 소복히 쌓여 있지만, 여름이면 홍련으로 가득 메워져
 
         흰뺨검둥오리 등이 찾아와 모습을 보인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개천 사이로 흐르는 물은 꽁꽁 얼어 버렸네요.

        봄이면 벚꽃이 만발하여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잘 꾸며진 다리옆에는 넓은 저수지가 보이는데 예전에는 이곳에서

        논에 물을 대는 역할을 했고 수영과 뱃놀이를 즐기는 장소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겨울철에 보는 조형물은 너무도 차갑게 보이지만 따뜻한 날에는
 
        아름다운 빛과 어우러지는 분수로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드러운 원형의 정자는 예술의 미까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내중심지에 자리잡은 운천저수지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와

      저수지를 둘러싼 산책로, 조형물, 분수, 실개천, 지압로, 정자 등이
 
        계절마다 꽃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운천저수지 자세히 알아보기...




며칠전에는 광주광역시에서 운천저수지를 생태공원으로 조성한다는 발표도 있었답니다.
 
서구 쌍촌동 운천저수지는 현재 휴식시설 등의 노후화에 따라 공원 이용객의 눈높이에 맞는 새로운 시설들을 도입할 예정이다.
저수지의 수질개선을 위해 극락강역에서 유입되는 지하수(2500 톤/일)를 운천저수지로 유입하고, 수질정화 식물 식재해 자연학습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저수지 바닥의 오니준설, 비점오염원 유입방지시설, 인공 수초섬, 분수, 습지 초화원, 관찰데크, 정자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운천저수지 생태공원조감도

운천저수지 생태공원조성 조감도


생태공원으로 조성하면 지금보다 훨씬 좋아지겠죠?  기대만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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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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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careernote.co.kr 따뜻한 카리스마 2009.01.15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태공원이 조성된다면 정말 아름답겠어요^^

  3. Favicon of http://www.kimboram.com 긍정의 힘 2009.01.15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치있고 근사한걸요?^^
    서울엔 눈이 아주 조금밖에 안왔는데...
    아름답습니다.

  4. Favicon of http://damon77.wo.tc 데이먼 2009.01.15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겨울이라는 것이 실감할 수 있더라구요.
    아침에 잠시 안나왔는데 아무래도 추워서 수도관이 얼었던거 같아요 ㅎㅎ

    생태공원이 조성되면 한 번 가봐야겠는데요? ㅎㅎ

  5. 예림어미 2009.01.15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주말부터 어제까지 광주에 눈이 참 많이 왔어요
    예쁜 모습 잘 담으셨네요.
    자주 지나다니면서도 이쁜 모습을 보지 못하는 것은,
    맘이...나빠서 그런가??

  6. Favicon of http://blog.daum.net/esplanade12 Angella 2009.01.15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심 한복판에 이런 자연저수지가 있다는 건
    환경적으루 좋은 일일겁니다.
    이 저수지와 그 부근을 잘 가꾸구공원화 시켜서
    그 생활권자들이 쾌적한 생활을 누리구
    그 지역 생활권자의 정서에 보탬이 되는
    그런 멋진 공간으루 거듭날 수 있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운천저수지 생태공원이 조감도처럼 멋진 공원으루
    가꾸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7.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저녁노을 2009.01.15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제가 사는 남녘에도 눈발이 조금 내렸답니다. 금방 녹아버렸지만....ㅎㅎ
    그래도 첫눈보니 기분엄청 좋더이다.

    와...멋진 공원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8. Favicon of http://matzzang.net/ 맛짱 2009.01.15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심속에 저수지.. 정말 보기 좋습니다.
    잘 관리하여 오래도록 .. 사람들과 함께ㅐ 하엿으면 좋겟네요.

  9.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바람노래 2009.01.15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태...하니 생태 공원도 좋지만!!!
    시원한 생태탕이 또 한그릇 생각 나네요.
    요즘 추워서 그런지.ㅎ

    맨 마지막 사진 조감도 보니...이건 뭐 완전 멋지군요 +_+
    도심 속에 가습기 틀어 놓을 일 없겠다능.ㅎ

  10. Favicon of http://byalice.tistory.com/ 아이러브앨리스 2009.01.15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부천에 사는데,,,이번해에는 눈을 본적이 별루 없는 것 같아요,,,
    우와~ 눈오는 공원,,,
    너무 멋있어요^^

  11. Favicon of http://catlove.tistory.com 앨리순 2009.01.15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많이 왔었나봐요
    생태 공원 조감도 처럼 저렇게 되면 정말 좋을듯~^^

  12. Favicon of http://www.soondesign.co.kr 이정일 2009.01.15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운치있습니다.

  13. Favicon of http://pinkchu.tistory.com 소녀♡ 2009.01.15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 타고 지나만 가봤는데;;;; 언제 걸어서 산책 좀 해봐야겠어요 ㅎ

  14. 2009.01.15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Favicon of http://basilica.co.kr 바실리카 2009.01.15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군요..
    잘 만들어서 시민들에게 더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6.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드자이너김군 2009.01.15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지금도 좋은데, 생태공원이 된다라..
    좋겠어요.. 저희집 근처에도 산림욕장이 있는데.. 아주 작은.. ^^
    물이 있는 공원이 그립습니다. ㅠㅠ

  17. Favicon of http://savi.tistory.com/ sav 2009.01.15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흰뺨검둥오리!
    놀랐습니다. 어떻게 오리의 이름을 다 알고 계시나요,,,
    관심을 두시면 원래 빠짐없이 다 알아두시는 건지 아님 원래 박식? ㅎㅎㅎ
    곧 생태공원이 되면 주변분들이야말로 좋은 공간을 갖게 되어서
    더욱 기쁘고 광주는 또하나의 자랑거리가 생기는 셈이군요.
    저도 기쁩니다. 박수 보냅니다~ 짝짝짝!!!ㅎㅎㅎ

  18. Favicon of http://koreatakraw.tistory.com/ 모피우스 2009.01.17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녹지 공원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생태공원이 들어서면 더욱더 살기 좋은 곳이 되겠죠...^^*

  19. Favicon of http://linetour.tistory.com Linetour 2009.01.17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이 앞을 지나면서 악취의 기억이 떠오르는데 생태공원으로 탄생한다고 하니 너무 즐겁습니다.

  20. Favicon of http://moms.pe.kr 함차 2009.01.18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태공원이..조성되면
    안락한 도심속 쉼터로 각광받겠네요..
    하루 속히..자연경관을 헤치지 않고 조화롭게 조성되길 바래요

  21. Favicon of http://nisgeokr.tistory.com 별빛하나 2009.01.27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부럽습니다. 부산은 바다라는 천연공원이 있긴 하지만 도심이 워낙 무미건조해서 공원이 있는 도시가 부럽습니다~~ ^^*

    지도를 보니 광주시청앞에 '조선일보사'가 있는 것이 조금은... ^^;;

산해와 진미의 '광주의 아름다운 8경'  만화표지
광주의 아름다운 8경 1면

산해: 사계절이 아름다운 무등산이야 진미: 광주 왔으면 무등산부터 가야죠!

광주의 아름다운 8경 2면

산해: 봄이면 철쭉과 진달래, 여름이면 푸르른 자연녹음! 진미: 가을 단풍과 산등성이 억새, 겨울에 피는 눈꽃도 너무 환상적이야

광주의 아름다운 8경 3면

산해: 광주시내 가까이 이렇게 아름다운 큰산이 있다니 마치 수목원에 있는 느낌이야! 진미: 드라이브코스도 너무 좋아요 자동차: 무등산은 광주를 품고 있는 어머니 같은 산이야!

광주의 아름다운 8경 4면

진미: 여기가 꼴깍 고개를 넘어가는 잣고개구나 광주시내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너무 근사하다 산해: 헥헥 못들은 척 하지 말아요

광주의 아름다운 8경 5면

구 도청앞 광장과 충장로 야경 산해: 여기가 충장로인데 웬 교복을...

광주의 아름다운 8경 6면

산해: 7080 축제?

광주의 아름다운 8경 7면

진미: 70~80년대에 활발했던 충장로 거리의 추억을 되살리려고 만든 축제야! 산해: 그래서 옛날 교복을 입고 있군요.

광주의 아름다운 8경 8면

진미: 벚꽃과 아카시아, 단풍이 운치있는 사직공원이야 산해: 햐~ 공기좋다. 사직공원 해돋이가 장관이래요. 구경하고 가요!

광주의 아름다운 8경 9면

진미: 난 월드컵경기장 달맞이가 더 좋아 산해: 앗 그러고 보니 월드컵 4강의 신화가 떠오른다.

광주의 아름다운 8경 10면

진미: 빙월당에서 황룡강의 물안개를 바라보면 신비스럽기까지 하지 산해: 구름 위를 떠다니는 것 같아요.

광주의 아름다운 8경 11면

진미: 고경명, 고종후, 고인후와 유팽노, 안영! 포충사는 임진왜란 때 7천 의병을 일으킨 충절들의 사당 산해: 캬~ 가을이면 황금빛으로 일렁이는 대촌들녁이댜

광주의 아름다운 8경 12면

진미: 무지개 다리네 녹지로 꾸며진 중외공원 산책로도 가보자 산해: 아..알았어요 귀아프니까 그만 놔주세요

광주의 아름다운 8경 13면

진미: 문화와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8경의 매력을 느껴보세요! 산해: 역시 문화수도 광주랍니다.


만화 : 박영철 작가님


만화로 보는 광주: 산해와 진미의 '광주한정식'
만화로 보는 광주: 산해와 진미의 '오리탕'
만화로 보는 광주: 산해와 진미의 '송정떡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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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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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ddungchae.tistory.com/ 뚱채어뭉 2009.01.13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볼거리가 너무나 많은곳이에여..이렇게 정리해서 만화로 보여주니 이해가 쏙쏙 되네여~^^

  3. Favicon of http://skinc.tistory.com/ 새벽5시 2009.01.13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화로 정리해주시니 정말 재미있네요
    꼭보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소나기 2009.01.13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대중컨벤션홀에 전시한다고 딱한번 가본 광주는 제게
    맛집으로 기억 되어있답니다.ㅎㅎ
    아침 점심 저녁 어찌나 맛나게 먹었던지..^^

  5. Favicon of http://damon77.wo.tc 데이먼 2009.01.13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이라 하면은 시사님께서 포스팅 해주셨던 그 산이 아닌가요? ㅎㅎ
    여기서도 무등산을 보게 되네요. ㅎㅎ
    무등산 정말 가보고 싶네요^^

  6. Favicon of http://myromeo79.tistory.com/ 체리베어 2009.01.13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딸아이때문에 간간이 볼수 있는 교육만화같은데염^^ 오늘도 잘 보고가용~+_+

  7.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드자이너김군 2009.01.13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도 참 갈곳이 많내요.
    대학시절 교수님을 뵈러 몇번 갔었는데.. 그때 사주신 육회와 홍합이 정말 맛있던 기억이 납니다.^^

  8. 2009.01.13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빛이드는창 2009.01.14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온누리님 어디에 계시는 건가요?
      산사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계시나 봅니다... *^^*

  9. Favicon of http://jynira.tistory.com 꼬장 2009.01.13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복을 입은 추억의 잔치라... 와~ 멋진 아이디어네요!!!

    • Favicon of http://workup.tistory.com 똥띠파파 2009.01.14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광주 충장축제는 다른 지역의 축제와는 조금 색다른 면이 있답니다.
      대부분의 지역축제들이 꽃, 특산물(전어,숭어 등)을 주제로 하는 반면에 충장축제는 "추억"이라는 주제로 한다는 것 부터 다르죠...
      이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역축제로 지정되어 올해부터는 더욱 더 재미있는 충장축제가 될 듯 합니다... :)

  10. Favicon of http://keosigi.tistory.com 은파리 2009.01.13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문화수도 광주로군요.
    광주란 도시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광주가 자랑스럽습니다.

  11.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바람노래 2009.01.13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광주에서 음악회 한다고 하던데 말이죠.
    아...광주가 부럽습니다 ^^

  12. Favicon of http://zzangku.tistory.com 보거(輔車) 2009.01.14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봤습니다.
    광주 두어번 가본 기억이 있는데 잠깐잠깐만 다녀와서 기억에 남질 않았었는데
    언젠가 시간나면 남도여행을 한번 해 보고 싶습니다. ^&^

  13. Favicon of http://pihl.tistory.com 시작의끝.. 2009.01.14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때마다 느끼지만_
    광주에대한 깊은 열정 정말 멋있으세요~^^

  14. Favicon of http://kangsign.com 강자이너 2009.01.14 0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에 실제로 가본적은 없지만 주위에 광주 출신 친구들이 많이 있어요^^ 광주 음식이 맛있다는데 가보고싶습니다+_+

  15. Favicon of http://infocusclub.com 용감한티카 2009.01.14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무등산하면... 자연스레 "폭격기"가 따라 생각나는.. ^^
    잣고개 야경... 꼭 한번 보고싶습니다.

  16. Favicon of http://busari.net 부사리 2009.01.14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는 만화로 광주를 잘 홍보해 주셨네요.
    소개해준 곳 모두 어린시절의 추억이 소중하게 간직된 장소들이군요.
    그 시절이 그립네요.
    잘 보고 갑니다.

  17. Favicon of http://shil.tistory.com 은빛연어` 2009.01.14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광주는 가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빛이 드는 창님 덕분에 광주에 대해 많이 알고 갑니다.
    기회가 되면 함 가보구 싶어져요~

  18. Favicon of http://fujiizki.tistory.com powder FlasK 2009.01.15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핫 역시 재미있는 만화ㅋㅋㅋ
    만화로 보니 재밌네요ㅋㅋ산해와 진미

  19. Favicon of http://www.hansfamily.kr 마래바 2009.01.15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꼴깍 고개... 오랜만에 들어보는 명칭이네요... ^^
    광주에 있었던 얼마 안되는 시간이 이젠 그립군요,.

  20.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식빵이 2009.01.16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화로 보니깐 이해도 쉽고~ 재미있는거 같아요~
    볼수록 정이가는 캐릭터들인데요~

  21. Favicon of http://icahn.tistory.com 행우니 2009.04.22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내누나가 이혼만 안했어도 광주에 가끔 갔었을텐데 아쉬움이 남네요...
    차후에 광주가게 되면 안내 부탁드립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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