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손잡고 도서관 나들이 가요!
- 시립도서관, 제52회 도서관주간 행사 ‘다채’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제52회 도서관주간(4월12일~18일)을 맞아 ‘도서관의 봄, 책을 봄, 미래를 봄’이라는 주제로 참여형 프로그램, 인문학 강좌 등 29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무등도서관은 12일 유아대상 독서의 필요성을 주제로 한 인형극 ‘파이도둑을 막아라’를 공연하고, 18일 ‘그림책 인문학, 그림책으로 보는 세상’이라는 제목으로 김장성 작가 초청 강연을 열어 120여 명의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했습니다. 여기에 착한동행 장애체험활동, 일본어로 듣는 신나는 동화속 세상, 과월호 미국잡지 배부, ‘책에 반하다 빅북&팝업북전시회’, 멋글씨 캘리그래피 전시 등 12개 행사도 준비했습니다.

사직도서관은 한희원 작가와 함께 그림으로 그려본 양림동 이야기, 동개비 작가와 함께하는 페이퍼토이 만들기, 문순태․한희원의 거리에서 만난 문학과 미술 등 9개 행사를 열고, 산수도서관은 캘리그래피 ‘테이크아웃 빛 한잔’, 인형극 ‘혹부리 할아버지’, ‘골고루 냠냠! 동물들의 밥상을 차려요’ 등 8개 행사도 엽니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립도서관 홈페이지(누리집 www.citylib.gwangju.kr) 또는 무등도서관 문헌정보과(062-613-7752)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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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찬희 2016.04.12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내일부터네요^^
    저도주말에가볼게요^^





양림동 대표 미술관 양림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이 곳에서 호남조각회의 조각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는데요.

양림미술관의 정면, 본관에서만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호남조각회는 호남대학교 조소과 출신 작가 중심의 단체라고 합니다.

1991년 창립전을 시작으로 이후 1년에 한차례씩 정기 회원전을 갖고 있는데요.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역사가 있는 정기 회원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양림미술관에서 열리는 위 전시는 오후1시에서 5시까지만 관람이 가능했습니다. 

여느 미술관과 마찬가지로 월요일은 휴관이오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


이 미술관은 다른 미술관보다 아담하고 다정한 분위기로 관람객을 맞이해주어 편안한 관람이 

가능한 것이 장점입니다.







양림미술관의 본관에는 창이 많아 푸르른 자연과 작품의 조화가 아름다운 전시관입니다.

다른 미술관과는 달리 조명과 자연광이 들어와 실내에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미술관입니다.

생긴 지 몇년 되지 않아 깨끗한 시설을 자랑하는 미술관입니다 ^^







이번 전시의 참여작가는 김경란, 김광례, 김대승, 김숙빈, 김종훈, 김혜철, 류윤숙, 서승원, 

선명희, 오현진, 이민영, 이병선, 조성태, 천기정, 최재용, 홍원철, 홍정언, 김상옥, 김시원, 

김윤영, 박동진, 박명희, 박정표, 박창원, 송지인, 우정호, 이소영, 정숙경, 정요섭, 조윤서 

이상 30명입니다.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한 만큼 작품들도 다양했는데요.

소년 조각을 비롯하여 다양한 동물들과 오브제 작품들까지 만날 수 있어 눈이 즐거워지는 

전시였습니다.


조각 전시보다는 회화 전시를 관람할 기회가 더 많았기 때문에 이번 조각 전시는 더욱더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주말에 양림길을 걸으며, 소박한 매력이 있는 양림미술관에도 다녀가시는 건 어떨까요? 

근처에 공원도 있어 데이트나 주말 가족 나들이에도 안성맞춤입니다.


붐비는 곳이 더이상 싫으신 분들은 아주 만족할 만한 양림동에서 유유자적한 하루 보내보세요 ^^
















주소 : 광주광역시 남구 제중로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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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민속문화재 제2호로 지정되어 있는 최승효 고택에 다녀왔습니다.


최승효 고택은 정면 8칸 측면 4칸으로 규모가 크고 지붕은 팔작지붕이며 기와는 유약을 바른 

적색기와로 정면에 비댕칭 수법을 사용하여 율동감을 주는 등 전통가옥이 개화기 한옥으로 변

화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이 고택의 본래 첫 주인은 최상현 선생으로 양림동 최부자집이라고 불렸습니다.

일제강점기 시절 독립운동가들을 숨겨주었다는 일화가 유명한데 1920년대 지어진 이 가옥은 

지붕밑에 다락이 있어 독립운동가들이 피신하던 장소로 의미가 깊습니다.







하지만 근대 산업화 시기 가산이 기울었고 이후 1965년 최승효 선생이 이 집을 인수하면서 

두번째 주인이 되었습니다. 


최승효 선생은 60년대 초반 광주 MBC 창립을 주도 했던 인물로 독립운동가의 생가이자 아

름다운 전통 유적인 이 가옥이 방치되는 것을 안타깝게 여겼다고 합니다. 







그는 이 곳이 단순한 개인소유의 문화 유적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향유 할 수 있는 광주 

문화예술의 사랑방이 되기를 원했고 그런 선친의 뜻을 3남 최인준씨가 이어오고 있습니다. 


최승효 고택 곳곳에는 최인준 작가가 십여년 동안 작업한 작품들이 전시 되어 있기도 합니다. 







최승효 고택에는 최인준 갤러리 뿐만 아니라 대나무 정원, 조각보 뜰, 원형무대, 산책길, 

무등산 전망 포인트가 있을 만큼 굉장히 넓은데요. 

고택의 산책길을 걸어 오르다 보면 광주 시내와 무등산이 훤히 보이는 지점이 있습니다. 







3천여평이 넘는 대지로 이루어진 최승효 고택은 다양한 숲길로 이루어져 있어 걸을 때마다 

다른 느낌을 주는데요.


장독대길엔 저마다의 선으로 구부러진 소나무들이 지붕을 이루는 장독대 길은 오랜 시간 닿

은 손길과 정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편백나무길은 편백나무의 진한 향기와 함께 무등산의 풍경이 펼쳐지는 길입니다. 

편백나무는 치유의 나무로도 유명한데요. 이 길을 걸으면 몸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힐링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날에 다시 한번 찾고 싶은 최승효 고택, 여러분도 양림길을 찾을 때면 꼭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주소 : 광주광역시 남구 양촌길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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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나 2014.12.16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들이 여길 방문하면 문이 잠겨있어 헛걸음한다던데 개방되었나요??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벌교에 있는 보성여관이나 군산 히로쓰가옥처럼 상시개방되었음 좋겠습니다. 보성여관처럼 최소한의 입장료를 받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어린이는 물론,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가 열린다.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에 시민들에게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고 온 가족이 독서를 생활화 하는데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28개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27일에는 상무시민공원에서 ‘제3회 도서관 문화마당’ 축제가 열리고, ‘책 읽는 벤치 in 책 나눔 광주’라는 주제로 도전! 독서 골든벨, 동화 체험존, 책 나눔 장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린다. 


각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행사를 보면, 
 무등도서관에서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인형극 ‘아기돼지야 위험 해! 집나가자 꿀꿀꿀’, 책을 읽고 느낌을 음식으로 표현하는 ‘리딩푸드아트’ 체험활동, 동화작가 이지유 작가를 초청해서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 주는 과학이야기’ 등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사직도서관에서는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미술치료 교실’, 동화로 엮어진 우리 고전문학을 감상할 수 있는 ‘아씨방 일곱동무 원화 전시’ 신나고 재미있는 ‘동화야 놀자! 동극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산수도서관에서는 김성범 작가를 초청해 ‘책이 꼼지락 꼼지락’과 전통놀이를 체험해보는 ‘우리가족과 함께 여는 행복한 놀이’ 등이 열린다.


     ※ 문의 : 무등(062-613-7752), 사직(062-613-7770), 산수 (062-613-7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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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도서관이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영․유아들에게 평생 독서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2014년 하반기 북스타트(book start)’ 운동을 추진한다.



북스타트(book start)는 지난 1992년 영국에서 시작해 전 세계로 확산된 사회적 육아지원운동

으로, 아기가 태어나면서부터 책과 친해질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하반기 북스타트는 부모교육 강좌 총 14회, 유아놀이 프로그램 총 14개로 운영된다. 생후 3개월부터 6세 이하 영․유아를 둔 부모들은 무등․사직․산수도서관 어린이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조정희 시립도서관장은 “영․유아에게 올바른 평생 독서습관을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된 북스타트 운동에 많은 부모들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문의 : 무등도서관(062-613-7747, 사직도서관 062-613-7784, 산수도서관 062-613-7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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