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국내외 통기타 가수들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광주사직포크음악제’가 오는 23일 오후 6시30분부터 광주사직공원 옛 수영장에서 열린다.



광주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포크음악인의 콘서트와 시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포크가수 양희은을 비롯해 소리모아(박문옥), 한보리, 김원중, 하성관, 자전거 탄 풍경, 딕펑스, 어쿠스틱콜라보, 바닥프로젝트와 제프리찰스(미국), 백약계(중국), 아케보시(일본) 등 해외 가수 등 12개 팀이 참여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는 사직골 포크음악인으로 구성된 사직음악협의회 공연, 버스킹 퍼포먼스, dj박스, 포크역사사진전, 수공예 체험, 타악기·전자악기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음악제에 앞서 18일에는 사전행사로 사직국제교류타운 활성화와 광주포크음악의 역사와 미래를 주제로 한 학술 세미나가 광주콘텐츠산업지원센터(옛 kbs 공개홀)에서 진행된다. 가수 김원중과 가슴네트워크 박준흠 대표가 ‘광주 포크음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대구 김광석 길’을 기획한 인디053 이창원 대표의 사례발표와 함께 오영묵, 배창희, 조덕진씨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광주사직국제포크음악제는 무료 공연이며, 관람과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누리집 http://g f.gitct.or.kr)를 참고하거나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062-610-243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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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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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장로 가는 길에 잠시 들렀습니다.  사직공원...
예전에는 동물원도 있고 수영장도 있고 해서 행락객들이 많았던 곳이었습니다.
이제는 솜사탕을 파는 아저씨도 안 보이고 원숭이도 없고, 아이들의 신바람나는 왁자지껄한 소리도 들을 수 없는 곳이 되었네요. 주변이 조용하고, 어르신들이 산책을 나오신 모습만 눈에 띄었습니다.

날이 춥고 그래서였는지 사람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나무들이 미련없이 떨구어버린 낙엽들만이 이리저리 바닥을 쓸고 지나갔습니다.
뭐..이제 겨울이라고 해도 전혀 이상할게 없지요..

서현교회 방향에서 공원으로 들어가는데 이렇게 멋진 시문이 새겨져 있더군요.
김인후...전남 장성출신으로 중종,명종 때의 문신이며 학자였다고 합니다.
22살에 사마시를 거쳐 성균관에서 이황과 함께 공부했고, 후에 시와 학문에 전념을 했으며 기대승(奇大升), 이항(李恒) 등과 토론했다고 합니다. 

제자로는  정철, 변성온, 기효간, 조희문 , 오건 등이 있으며 1796년 문묘에 배향되었습니다.
장성의 필암서원, 옥과의 영귀선원에 제향되었고, 시호는 문정이라 하며, 저서로는 『하서집』이 있습니다.

위 시는 임형수가 양재역 벽서사건 때 윤임 일파로 몰려 억울하게 죽은 것을 슬퍼하여 지은 작품이라고 합니다.
[ 엊그제 베어버린 소나무는 낙락장송이 아니던가. 그냥 놓아두었으면 큰 대들보감이 되었을 터인데, 아! 궁전이 기울면 어느 나무로 그것을 지탱할 수 있겠는가? ]

소쇄원 제월당 현판에 새겨진 하서 김인후의 48영 한시가 있다고 하니 시간이 되시면, 한번 보러 가셔도 좋을듯 합니다.  (소쇄원 홈페이지 - http://www.soswaewon.co.kr/ )





관덕정이라는 글이 보이는군요.. 
활을 쏘는 곳이네요. 보기보다 활쏘는게 굉장히 힘들다고 들었는데...
아쉽게도 활을 들고 수련하는 모습은 볼 수 없었습니다.




가지런히 정돈된 활이네요. 보고 있자니 활시위의 팽팽한 긴장감도 느껴지는 듯도 합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될 때에야 비로서 명중을 한다는 활..
이렇게 바라만 봐도 옷매무새를 둘러보게 되는군요.

음..궁도 9계훈이  있네요.

1. 인애덕행(仁愛德行)  어짐과 사랑으로 덕스러운 행실을 하고
2. 성실겸손(誠實謙遜)  정성스럽고 참되고 실속있게 남에게 나를 낮추어 순하게 대하고
3. 자중절조(自重節操)  자신의 품의를 소중하게 하고 절개와 지조를 굳게 지키고
4. 염직과감(廉直果敢)  곧고 청렴하며 용감하고 결단성을 강하게 가지며
5. 예의엄수(禮儀嚴守)  예를 차리는 절차와 몸가짐을 엄하게 지키며
6. 습사무언(習射無言)  활 쏠때는 말하지 말 것이며
7. 정심정기(正心正己)   몸을 바르게 함이 그 마음을 바르게 함에 있고
8. 불원승자(不怨勝者)  나를 이긴 사람을 원망하지 말 것이고
9. 막만타궁(莫灣他弓)  남의 활을 당기지 말 것이다

자칫 사람을 상하게 할 수 있는 활을 다룸에 있어서 항상 몸과 마음을 바르고 고요하게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일상생활에서도 충분히 자신을 다스리는데에도 좋은 글귀가 될 것 같습니다.





산책길을 따라가니 저만치 관망대가 보입니다. (예전에는 팔각정이라고 했던것 같은데...)
그래도 매점은 아직 남아 있었습니다.^^
가림막은 왜 있는지 모르겠군요.  너무 대충보다가 와서요...^^;








전망대에서 바라보니 무등산과 함께 시내전경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낙엽대신 나뭇가지에 앉아있는 비둘기들이 여유로워 보입니다.
공원이 무척 한가로운게 고즈넉한 느낌이었습니다.




광주사직단이라고 되어 있네요.
이런 곳이 있는 줄도 모르고 광주시민이라고 살고 있었네요. ^^;








올해 마지막으로 보는 단풍들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을의 끝물이기도 하고..
단풍들도 아기손단풍처럼 자그마해서 아주 이쁘더라고요. 색깔도 붉고 선명해 보였습니다.
은행나무가 있었다면 노란색과 붉은색의 아주 멋진 단풍구경이 되었을 텐데...좀 아쉽기도 했습니다.



공원 곳곳에 이런 시비가 보이네요.
백호 임제... 많이 들어봤던 시지요.
풍류시인답게 황진이의 무덤에 술을 따르며 읊은 시입니다.

[푸른 풀이 우거진 골짜기에 자고 있는가, 누워 있는가 / 젊고 아름다운 얼굴은 어디 두고, 창백한 백골만 묻혀 있는가 / 술잔을 잡아 권할 사람이 없으니 그것을 슬퍼하노라. ]

공원에서 이렇게 간간히 만나는 시비가 의외로 재미가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유치하다고 하실지 모르지만...
학창시절 이후에 이런 시조를 언제 또 보겠습니까..^^;
더욱이 늦가을에 새겨진 싯구를 눈으로 읽어보니 더 운치가 있었습니다.



정충신은 임란당시 광주목사 권율휘하에서 활약을 하였으며, 李适(이괄)의 난을 평정한 큰 공으로 금남군에 봉해졌다고 합니다. 
이괄이 반란을 일으켜 인조는 황급히 공주로 파천했었습니다.
정충신이 서울근교 안산에서 바람을 이용하여 고추가루와 재를 날려 반란군을 대파했다고 합니다.
2000의 병력으로 1만의 반군을 제압했다고 하니 큰 공이 아닐 수 없네요.

[ 공산이 적막한데 슬피 우는 저 두견새야 / 촉 나라의 흥망은 어제오늘 일 아니거늘 / 지금껏 피나게 울어 남의 애를 태우느냐 ]






시내로 가는 길을 사직골 음악거리로 잡았습니다.
이곳에 가면 통기타 연주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것도 라이브로...
저도 한 번 가보고 싶은데 여의치가 않네요.
보통 7시정도에 영업을 하는 것 같더군요.  무심히 지나가는 길에 어디서 연주소리가 흘러나오더라고요.
아..레코드가게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여운이 있다고나 할까..
직접 현장에서 들으면 그 감동이 몇 배나 더 진해지겠죠?^^
함께 노래도 부르고.. 손님과 하나가 되는 그런 분위기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이번 연말에는 부드러운 기타 소리와 조용히 보내볼까요?

잠깐 시간이 남아 사직공원을 가볍게 둘러보았습니다.
의외로 한적하고 여유로워 보이는 그런 장소 같습니다.가끔 차들이 지나가기는 하지만, 시끄럽지는 않았습니다.
게다가 이 곳을 중심으로 100여년전의 근대문화가 있는 양림동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직공원 가까이에 우일선선교사 사택을 시작으로 양림동 곳곳에 있는 근대건축물등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한 번 걸음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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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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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복돌이^^ 2010.12.15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이 이리 추운데 아직도 단풍이 남아 있나요? ^^
    중간에 간이의자의 사이다 모양이 옛기억이 떠오르게 하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MODEL 2010.12.15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이쁜 풍경들이네요 ^^

  3.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핑구야 날자 2010.12.15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한적하네요,. 데이트하기 좋은 코스네요

  4. Favicon of http://moonlgt2.tistory.com 소박한 독서가 2010.12.15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충신의 시가 마음을 울리네요..
    광주는 거리가 워낙 멀어서 별로 가보지를 못한게 아쉽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나에게 어렵게도 느껴졌지만 보다 관심을 갖고 사전에 내용을 참고하여 관람하면 보다 쉽겠다 싶어 팜플렛과 홍보 책자를 보고 이해와 재미를 함께하고자 하였다.
카드로 결재를 하니 15% 할인이 된다(요건 모르고 간거였는데  기분 좋았음^^)


표를 구매하여 들어가니 입구에서 경찰 한분이 열심히 지키고(?) 계신다. -정문-


전시회장 바로 앞에 서 있는 탑(?) 바로 앞에서 볼때는 뭐라고 써있는지 잘 알수가 없었는데 나중에 마지막 전시관 2층에서 보니 이번 전시 주제(더할 나위 없는)였다.
- 화순 운주사의 천불천탑을 보고 만들었다고 한다(외국인 작가) -

 이곳 디자인비엔날레 전시장에도 신종플루는 안심할 수 없는곳이라 그런지 입구에 소독 세정제가 준비되어 있다. 아직도 우리 주변에 위험요소로 있는 신종플루 하루빨리 사라져야 할텐데...

 2007년 어느추운 겨울 고요하던 서해바다 태안에서 기름유출사고가 발생하여 엄청난 재앙을 일으켰던 그때의 그 사건을 표현한 작품인듯 하다. 설명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조개 디자인이 실제 태안에서 가져온건지는 알수가 없다.


 작품명 : 죽은살림(Goods for the dead)  태국/중국

 작품명이 인상깊어 적어본다. 태국과 중국에서는 사람이 죽게되면 그 사람이 사용하던 물건들을 종이로 접어서 태우는 풍습이 있다고 한다. 전에 어디선가 들어본것도 같은데...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바로 뜨개질이다. 이 작품은 Save The Children이라는 전 세계의 빈곤 아동을 돕는 국제기구에서 실을 제공하여 1200여명의 사람들이 손수 뜨개질을 하여 5만여개로 구성되었단다. 전시가 종료 된 후에는 판매를 하여 그 수익금으로 네팔 등 아동들을 돕는데 사용한다고 하니 이 또한 전시회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 아니겠는가^^ 참고로 사이트 주소를 남겨본다 관심있는 분들은 사이트 방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sc.or.kr


참여자들이 직접 만드는 작품. 관람하는 사람들의 명함을 올려놓음으로써 이 또한 하나의 작품이 만들어져가는데 명함을 하나씩 보니 이거 재밌다. 디자인이며 회사이름이며 똑같은게 하나도 없다.
특히 명함의 디자인은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재미를 많이 주었다. 중앙에 네모 모양으로 파여있는 명함부터 시작하여 색상이 모두 들어가 컬러풀한 명함까지 정말 이게 작품이 되는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다. 제 명함도 어느 한쪽에 잘 꽂아두었습니다^^

 작품명 : One earth One sun - 하나의 지구 하나의 태양(지구 공동체)
 세계 24개국에 마지막에 있는 집 모양의 형체를 보내 동일 시간에 태양이 비추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있다.(오른쪽 사진) 하나의 태양을 돌고 하나의 지구에서 태양빛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서로에 대한 큰차이를 알게 해주는 작품이다.

이탈리아 프리울리 모자이크 전문학교에서 한국의 조각보와 문 창살 등을 그들의 관점에서 재창조하여 표현한 작품이라고 한다.
동영상을 보니 돌을 부셔 조각난 돌들에 색을 칠한다음 그림 위에 붙이는 수작업을 하였다. 이거 만들려면 정말 보통의 시간과 노력으로 안되는 일일것이다.

주제 내용중 하나인 '글' 바로 한글을 표현한 작품이다. 세계에서 가장 실용적인 언어인 한글. 쓰기 쉽고 많은 이들이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세종대왕의 한글창제의 의미는 현대디자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아닌가 싶다.

기타 작품들 


 2009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는 보다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하지만 작품의 이해도가 없다면 이 작품들은 모두 일반 전시품목에 불과하다. 디자인에 문외한이지만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의미를 들으면서 또는 알고 작품을 접한다면 우리가 받아들이는 전시회는 정말 180도 달라보일것이다. 입장권이 생겨 그냥 한번 가보기 보다는 팜플렛과 설명자료를 한번쯤 본 다음에 전시회를 다녀간다면 정말 디자인의 세계로 빠져들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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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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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ququ.kr 쿠쿠양 2009.10.29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경찰인줄 알았어용 ㅋㅋㅋ

  3. Favicon of http://jazz0525.tistory.com 자운영 2009.10.29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흥 !! 정말 볼거리 먹거리 참 많은 행사인데 ㅎㅎ 저도 나빌레라~ 더할 나위 없는 좋아 하는데 외국인 한태 그 글귀가 다가오다니 ...뜨끔 ..번쩍..합니다^^

  4. Favicon of http://lucifer625.tistory.com 이름이동기 2009.10.29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 재미있는 구경거리 많이 하고 오셨군요 !! ㅎㅎㅎ

  5. Favicon of http://www.i-rince.com rince 2009.10.29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경찰 깜짝.... ^^
    놀랐습니다 ㅋㅋ

  6. Favicon of http://moro.tistory.com MORO 2009.10.29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많은 문화행사들이 있는데도 찾아가지 못하는 현실이 아쉽습니다..;)

  7.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핑구야 날자 2009.10.30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안날레는 듣기만 하고 가보지 못해 이렇게라도 만족을,,,

    • Favicon of http://blog.daum.net/duke9470 오렌지빛창가 2009.10.30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핑구야날자님 비엔날레도 있구요 디자인비엔날레도 있습니다.올해는 디자인비엔날레 내년에는 비엔날레 이렇게 격년으로 두 행사가 진행됩니다. 꼭 기회가 생기실거에요^^

  8. Favicon of http://loveash.cc 애쉬 2009.10.30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게 많은 비엔날레....이쁜곳이 많군요..광주는..근데...언제 한번 다시 가 보려나요?--;;
    3년전 보성 가면서 살~짝 들러서 블로그 이웃분 만나서 점심 같이 먹었던 기억이^^

    • Favicon of http://blog.daum.net/duke9470 오렌지빛창가 2009.10.30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멀리 계시는군요^^ 혹 방문 기회가 되신다면 디자인비엔날레 말고도 다양한 문화 행사등이 있으니 내려오실일이 있으시면 전시회나 공연ㆍ행사 일정 등을 한번 봐보시는것도 좋으실거 같아요^^

  9. Favicon of http://lovetree0602.tistory.com 초록누리 2009.10.30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뜨개질 작품도 전시되고 있네요.
    제가 뜨개질을 좋아해서 ...
    올려주신 사진이 많이 없어서 아쉽지만 다른 전시작품들 사진과 함께 구경잘하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duke9470 오렌지빛창가 2009.10.30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보다 많은 작품 사진들 넣고 싶었는데 제가 사진을 잘 못찍어서 안이삐게 나온것들이 많아 올리질 못했어요
      이것보다 훨 다양하고 독특한 작품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어요^^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sweet_guy 달콤한녀석 2009.10.30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 비엔날레라 뭘까??

    궁금한게 있었는데 상상한 그이상의 것들을 볼수있는 곳같네요;;

    한번쯤 남들의 생각을 읽을수 있는 이곳에 가보고 싶어지네요~

  11. 김준태 2009.10.30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가보고 싶게 작성해 주셨네요~

    함 가봐야지~

    함께 가실분~~

  12. 라이너스 2009.10.30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한번쯤 가보고싶네요^^
    멋져요.ㅎ

  13.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드자이너김군 2009.10.30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문을 연것 인가요. 광주 비엔날레가.. 오우~ +_+
    해마다 광주비엔날레는 볼거리 즐길거리 넘친다고 칭찬이 자자 하던데..
    광주까지는 KTX가 없을까요?ㅡㅡ?

  14.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pennpenn 2009.10.30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거리가 많은 전시회로군요~

  15. Favicon of http://www.bluebus.kr 블루버스 2009.10.30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도 좋은 작품들이 많은데요.
    시간내서 가봐야할 거 같아요.^^

  16.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복돌이^^ 2009.10.30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기술력도 중요하지만..그에 따른 디자인이....더 중요한듯해요^^

    좋은사진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주말 되세요

  17. 에디터 쏭 2009.10.30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어머니도 갔다 오셨는데, 본 전시 말고 부대행사도 다채롭고 즐거웠다고 하시더라구요 ^^

    • Favicon of http://blog.daum.net/duke9470 오렌지빛창가 2009.11.02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쏭님도 다녀오시지요^^ 부대행사가 자주 다양하게 열린다는데 전 본전시만 보고 부대행사는 볼 수 없어서 아쉬웠어요 시간이 좀 났으면 좋았을텐데...

  18. Favicon of http://blog.naver.com/.assdfg2 소우주 2009.10.30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보고 싶지만, 못 갈 것 같아
    이렇게 구경하니 너무 좋아요.
    특히 마지막에 찍으신 저 사진,, 정말 은은한 조명에 심취할 것 같답니다^^*
    빛이 드는 창님,, 오늘 제 영화에 잠깐 출연하셨답니당~ 와서 보셔요.^^*&

  19.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저녁노을 2009.10.30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볼거리가 많을 것 같네요.
    많은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 Favicon of http://happy-box.tistory.com/ 행복박스 2009.10.31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거리가 풍부한데요~^^
    하나하나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하겠어요

  21. 2009.11.06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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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나에게 어렵게도 느껴졌지만 보다 관심을 갖고 사전에 내용을 참고하여 관람하면 보다 쉽겠다 싶어 팜플렛과 홍보 책자를 보고 이해와 재미를 함께하고자 하였다.
카드로 결재를 하니 15% 할인이 된다(요건 모르고 간거였는데  기분 좋았음^^)


표를 구매하여 들어가니 입구에서 경찰 한분이 열심히 지키고(?) 계신다. -정문-


전시회장 바로 앞에 서 있는 탑(?) 바로 앞에서 볼때는 뭐라고 써있는지 잘 알수가 없었는데 나중에 마지막 전시관 2층에서 보니 이번 전시 주제(더할 나위 없는)였다.
- 화순 운주사의 천불천탑을 보고 만들었다고 한다(외국인 작가) -

 이곳 디자인비엔날레 전시장에도 신종플루는 안심할 수 없는곳이라 그런지 입구에 소독 세정제가 준비되어 있다. 아직도 우리 주변에 위험요소로 있는 신종플루 하루빨리 사라져야 할텐데...

 2007년 어느추운 겨울 고요하던 서해바다 태안에서 기름유출사고가 발생하여 엄청난 재앙을 일으켰던 그때의 그 사건을 표현한 작품인듯 하다. 설명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조개 디자인이 실제 태안에서 가져온건지는 알수가 없다.


 작품명 : 죽은살림(Goods for the dead)  태국/중국

 작품명이 인상깊어 적어본다. 태국과 중국에서는 사람이 죽게되면 그 사람이 사용하던 물건들을 종이로 접어서 태우는 풍습이 있다고 한다. 전에 어디선가 들어본것도 같은데...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바로 뜨개질이다. 이 작품은 Save The Children이라는 전 세계의 빈곤 아동을 돕는 국제기구에서 실을 제공하여 1200여명의 사람들이 손수 뜨개질을 하여 5만여개로 구성되었단다. 전시가 종료 된 후에는 판매를 하여 그 수익금으로 네팔 등 아동들을 돕는데 사용한다고 하니 이 또한 전시회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 아니겠는가^^ 참고로 사이트 주소를 남겨본다 관심있는 분들은 사이트 방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sc.or.kr


참여자들이 직접 만드는 작품. 관람하는 사람들의 명함을 올려놓음으로써 이 또한 하나의 작품이 만들어져가는데 명함을 하나씩 보니 이거 재밌다. 디자인이며 회사이름이며 똑같은게 하나도 없다.
특히 명함의 디자인은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재미를 많이 주었다. 중앙에 네모 모양으로 파여있는 명함부터 시작하여 색상이 모두 들어가 컬러풀한 명함까지 정말 이게 작품이 되는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다. 제 명함도 어느 한쪽에 잘 꽂아두었습니다^^

 작품명 : One earth One sun - 하나의 지구 하나의 태양(지구 공동체)
 세계 24개국에 마지막에 있는 집 모양의 형체를 보내 동일 시간에 태양이 비추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있다.(오른쪽 사진) 하나의 태양을 돌고 하나의 지구에서 태양빛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서로에 대한 큰차이를 알게 해주는 작품이다.

이탈리아 프리울리 모자이크 전문학교에서 한국의 조각보와 문 창살 등을 그들의 관점에서 재창조하여 표현한 작품이라고 한다.
동영상을 보니 돌을 부셔 조각난 돌들에 색을 칠한다음 그림 위에 붙이는 수작업을 하였다. 이거 만들려면 정말 보통의 시간과 노력으로 안되는 일일것이다.

주제 내용중 하나인 '글' 바로 한글을 표현한 작품이다. 세계에서 가장 실용적인 언어인 한글. 쓰기 쉽고 많은 이들이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세종대왕의 한글창제의 의미는 현대디자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아닌가 싶다.

기타 작품들 


 2009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는 보다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하지만 작품의 이해도가 없다면 이 작품들은 모두 일반 전시품목에 불과하다. 디자인에 문외한이지만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의미를 들으면서 또는 알고 작품을 접한다면 우리가 받아들이는 전시회는 정말 180도 달라보일것이다. 입장권이 생겨 그냥 한번 가보기 보다는 팜플렛과 설명자료를 한번쯤 본 다음에 전시회를 다녀간다면 정말 디자인의 세계로 빠져들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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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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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ququ.kr 쿠쿠양 2009.10.29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경찰인줄 알았어용 ㅋㅋㅋ

  3. Favicon of http://jazz0525.tistory.com 자운영 2009.10.29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흥 !! 정말 볼거리 먹거리 참 많은 행사인데 ㅎㅎ 저도 나빌레라~ 더할 나위 없는 좋아 하는데 외국인 한태 그 글귀가 다가오다니 ...뜨끔 ..번쩍..합니다^^

  4. Favicon of http://lucifer625.tistory.com 이름이동기 2009.10.29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 재미있는 구경거리 많이 하고 오셨군요 !! ㅎㅎㅎ

  5. Favicon of http://www.i-rince.com rince 2009.10.29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경찰 깜짝.... ^^
    놀랐습니다 ㅋㅋ

  6. Favicon of http://moro.tistory.com MORO 2009.10.29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많은 문화행사들이 있는데도 찾아가지 못하는 현실이 아쉽습니다..;)

  7.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핑구야 날자 2009.10.30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안날레는 듣기만 하고 가보지 못해 이렇게라도 만족을,,,

    • Favicon of http://blog.daum.net/duke9470 오렌지빛창가 2009.10.30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핑구야날자님 비엔날레도 있구요 디자인비엔날레도 있습니다.올해는 디자인비엔날레 내년에는 비엔날레 이렇게 격년으로 두 행사가 진행됩니다. 꼭 기회가 생기실거에요^^

  8. Favicon of http://loveash.cc 애쉬 2009.10.30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게 많은 비엔날레....이쁜곳이 많군요..광주는..근데...언제 한번 다시 가 보려나요?--;;
    3년전 보성 가면서 살~짝 들러서 블로그 이웃분 만나서 점심 같이 먹었던 기억이^^

    • Favicon of http://blog.daum.net/duke9470 오렌지빛창가 2009.10.30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멀리 계시는군요^^ 혹 방문 기회가 되신다면 디자인비엔날레 말고도 다양한 문화 행사등이 있으니 내려오실일이 있으시면 전시회나 공연ㆍ행사 일정 등을 한번 봐보시는것도 좋으실거 같아요^^

  9. Favicon of http://lovetree0602.tistory.com 초록누리 2009.10.30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뜨개질 작품도 전시되고 있네요.
    제가 뜨개질을 좋아해서 ...
    올려주신 사진이 많이 없어서 아쉽지만 다른 전시작품들 사진과 함께 구경잘하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duke9470 오렌지빛창가 2009.10.30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보다 많은 작품 사진들 넣고 싶었는데 제가 사진을 잘 못찍어서 안이삐게 나온것들이 많아 올리질 못했어요
      이것보다 훨 다양하고 독특한 작품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어요^^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sweet_guy 달콤한녀석 2009.10.30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 비엔날레라 뭘까??

    궁금한게 있었는데 상상한 그이상의 것들을 볼수있는 곳같네요;;

    한번쯤 남들의 생각을 읽을수 있는 이곳에 가보고 싶어지네요~

  11. 김준태 2009.10.30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가보고 싶게 작성해 주셨네요~

    함 가봐야지~

    함께 가실분~~

  12. 라이너스 2009.10.30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한번쯤 가보고싶네요^^
    멋져요.ㅎ

  13.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드자이너김군 2009.10.30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문을 연것 인가요. 광주 비엔날레가.. 오우~ +_+
    해마다 광주비엔날레는 볼거리 즐길거리 넘친다고 칭찬이 자자 하던데..
    광주까지는 KTX가 없을까요?ㅡㅡ?

  14.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pennpenn 2009.10.30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거리가 많은 전시회로군요~

  15. Favicon of http://www.bluebus.kr 블루버스 2009.10.30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도 좋은 작품들이 많은데요.
    시간내서 가봐야할 거 같아요.^^

  16.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복돌이^^ 2009.10.30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기술력도 중요하지만..그에 따른 디자인이....더 중요한듯해요^^

    좋은사진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주말 되세요

  17. 에디터 쏭 2009.10.30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어머니도 갔다 오셨는데, 본 전시 말고 부대행사도 다채롭고 즐거웠다고 하시더라구요 ^^

    • Favicon of http://blog.daum.net/duke9470 오렌지빛창가 2009.11.02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쏭님도 다녀오시지요^^ 부대행사가 자주 다양하게 열린다는데 전 본전시만 보고 부대행사는 볼 수 없어서 아쉬웠어요 시간이 좀 났으면 좋았을텐데...

  18. Favicon of http://blog.naver.com/.assdfg2 소우주 2009.10.30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보고 싶지만, 못 갈 것 같아
    이렇게 구경하니 너무 좋아요.
    특히 마지막에 찍으신 저 사진,, 정말 은은한 조명에 심취할 것 같답니다^^*
    빛이 드는 창님,, 오늘 제 영화에 잠깐 출연하셨답니당~ 와서 보셔요.^^*&

  19.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저녁노을 2009.10.30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볼거리가 많을 것 같네요.
    많은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 Favicon of http://happy-box.tistory.com/ 행복박스 2009.10.31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거리가 풍부한데요~^^
    하나하나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하겠어요

  21. 2009.11.06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내가 광주에 온지는 이제 겨우 5째년다.
게다가 80년대 중반에 태어난 나는 7080세대의 음악을 겪어보지 못했다.
그 때의 음악, 뮤지션, 문화 그 모든 것에 낯설 수 밖에 없다.

통기타 라이브 카페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이 있었다는 것은
올해 상반기에 음악축제 사무국 스텝으로 일하면서 처음 알게 되었고,
이번에 포스팅을 시작하면서 좀더 깊이있게 들여다 보게 되었다.



기계를 이용해 목소리를 변형하고,
좀더 자극적인 소리, 좀더 디지털화된 소리를 추구하는 음악,
그리고 그런 소리가 아니면 별 감흥을 느끼지 못할만큼
우리의 귀는 이미 마비되어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속에서 사직골은 뭔가 특별한 곳이었다.
활짝 열린 문틈으로는 기타소리와 웃음소리가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가게마다, 사람마다, 다른느낌으로 손님을 받겨주는 곳이었다.

가을바람 같은 곳이다.
짜증심한 더고 습한 여름 공기를 어르고 달래
그 품에 가득안고  먼 태평양으로 조용히 보내는 그런 가을바람같은 곳.

여기저기 치이고 상처받아 지쳐있을 때,
광주천변을 따라 천천히 걸어보자.
물소리를 듣고 마음이 진정이 될 때쯤이면
사직골에서 흘러나오는 기타소리에 즐거울 수 있을 것이다.

사직골이, 그리고 통기타 음악이 나에게 어색하고 낯선 곳이라고 생각했지만,
음악이란 "언어의 전달은 없으나, 감정의 일으킴은 있다"라는 말처럼.
나에게도 뜻모를 편안함을 가득 안겨주면서
가깝게 다가왔다.

문화의 도시 광주.
음악을 사랑하는 도시 광주.
이곳 사직골 음악거리가 좀더 특색있는 문화의 거리로 발돋움하길 마음한가득 바란다.
^ ^

그들의 꿈은 소박한듯 보인다.
그렇지만 세상에 하찮은 희망은 없으므로_
더 멋지게 자리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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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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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촌놈 2008.10.24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은 연인과 분위기 좋은 곳에서 오붓하게 차를 마시거나 음악을 들으려면.. 미사리..를 가곤 하는데.. 광주에도 사직골이 그런 곳이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2. Favicon of http://rapper1229.tistory.com tasha♡ 2008.12.08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통기타....
    올 초에 열심히(?) 배우다 요즘은 손을 놓았는데
    겨울이 되니 다시 생각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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