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19일 오전 10시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제54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419혁명단체 회원 및 유족, 각급 기관단체장, 학생,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419혁명단체 총연합회 상임대표의 419혁명 경과보고에 이어 강운태 시장의 기념사, 419의 노래 순으로 진행된다.

 

각급 기관단체장들은 기념식에 앞서 광주공원 419영령 추모비를 참배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19일까지 419혁명 유공자와 동반가족 1인에게는 지하철과 시내버스 무임승차와 시립민속박물관, 우치공원을 무료 개방하고 광주에 거주하는 유공자와 유족에게는 위로금을 지급한다.

 

한편, 기념식 전날인 18일 오후 1시부터 광주공원 광장에서 419 관련단체 주관으로 4·19혁명 희생자 영령을 추모하기 위한 영산재와 희생자 영령 추모제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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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규니맘 2014.04.19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오늘이 4.19 혁명의 날이네요.
    나라 전체가 너무 큰 슬픔에 쌓여있다보니 미처 잊고 있었네요...ㅠ

 

 

지난 12월 28일 토요일 광주 빛고을 시민문화관 대공연장에서

광주 베누스토 2013 사랑나눔 송년음악회 [Oh! Happy day]가 열렸습니다.

 

베누스토 광주 전남지부가 주최하고 광주베누스토오케스트라, 광주기베스오케스트라가 주관한

2013 사랑나눔 송년음악회 'Oh! Happy day'

 

광주베누스토&기베스오케스트라가 함께 펼치는 사랑나눔 송년음악회로

공연수익금은 전액 어려운 이웃에 쓰여지는 데요.

2013년 마지막 주말!

지휘자 강재진님의 지휘아래 멋진 선율이 흐르는 그 곳에서 많은 분들과 함께 했습니다.

 

F.v. Suppe(1819~1895)  경기병 서곡인 <Light Cavalry Overture>를 시작으로

참 아름다운 곡들이 관객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또한 Oh! Happy day에선 클래식 뿐만이 아닌

'김일동, 이승희' 성악가님과 성악협연으로

드라마 <모래시계> 삽입곡, <You Raise Me Up, Serenade to Spring(12월의 어느 멋진날에)>과

해금연주자 '정성환' 해금협연의 우리의 고운 선율 <아리랑>,

'아삽 색소폰 앙상블' 팀과의 색소폰 협연 <Sing Sing Sing>도 함께 한

남녀노소가 즐거운 음악회였습니다.

 

 

관객석이 꽉 찰만큼 많은 관객분들이 함께 한 2013 사랑나눔 송년음악회!

마지막 깜짝 앵콜인 산타복장의 지휘자님과 연주자분들의 큰 선물!

광주 베누스토오케스트라&기베스오케스트라와 함께한 2013 사랑나눔 송년음악회!

 2013년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한 뜻깊은 마지막 주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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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 가을을 물들이다
- ‘페스티벌 오! 광주-제6회 여성합창축제’ 8~9일 개최
- 인천시립합창단 등 정상급 19개 합창단 참가
(문화예술진흥과, 613-3360)


 

광주의 가을을 물들이는 멋진 하모니가 찾아온다.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

광주합창연합회가 주관하는 ‘페스티벌 오! 광주-제6회여성합창축제’가 19개 합창단 800여 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린다.

 

첫날인 8일 오후 7시 개막공연은 ‘멋진 인천 친구들-명품합창초청공연’을 주제로 ‘한국 합창계 대부’로 불리는 윤학원 지휘자가 이끄는 인천시립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진다.


 

인천시립합창단은 한국을 넘어 아시아 합창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으면서 세계적으로 한국합창의 위력을 알리고 있는 정상급 합창단이다. 몇 해 전 tv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에서 청춘합창단 멘토로 출연했던 윤학원 지휘자는 한국적 해학을 곁들인 명품 합창으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날은 문화 나눔의 일환으로 평소 공연 관람이 어려운 시각장애인 70여 명을 보호자 동반으로 초청해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9일은 오후 3시와 오후 7시, 1․2부에 걸쳐 ‘멋진 광주 친구들-광주합창페스티벌’공연이 진행된다. 지난 7월 인터넷 공모를 거쳐 접수된 15개 지역 아마추어 합창단 중 심사를 통해 선정된 12개 합창단이 광주만의 합창공연을 펼친다.


 

유일한 남성팀인 지오이아남성합창단, 동신여고합창단, 광주cbs소년소녀합창단, 전남대 평생교육원 주도로 결성된 행복어울림합창단, 광주전남지역 초등학교 여교사와 예비교사들의 스쿨피아싱어즈 등 남녀노소로 구성된 다양한 합창단이 자신들만의 레퍼토리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인다.


 

특히 광주·전남 유방암 환우모임 회원들로 구성된 백일홍팝스합창단, 2007년 현대·기아자동차의 도움을 받아 초등생 33명으로 창단된 사회복지법인 광주애육원의 꿈을품은메아리합창단 등은 관객들에게 합창이 주는 더 큰 울림과 위안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 연합합창무대는 5·18민주화운동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임을 위한 행진곡’과 ‘아리랑’을 함께 부르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빛고을시민문화관 2층 공연장 로비에서는 음악전문 출판사인 예솔, 빛나라출판사, 중앙아트 등이 합창악보를 전시하고 판매하는 ‘합창악보전’이 펼쳐진다. 이와함께 매 공연 시작 전 30분 동안 파아모니남성합창단, 문맘스콰이어, 북구시니어합창단, 둘레소리합창단, 사랑의은파합창단, 한마음한소리합창단 등 문화나무예술단 소속 6개 합창단이 가곡, 민요, 외국곡 등을 선보인다.


 

자세한 정보는 페스티벌 오! 광주 공식 홈페이지(누리집 www.festival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켓은 광주문화재단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s석 1만원, a석 5,000원(문의 : 062-670-7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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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7일 금요일 8시 30분에 빛고을시민문화관 2층에서 한,일,중 예술제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이 행사에는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하여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일본, 중국의 문화 장관 및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금번 한, 일, 중 문화 공연을 통해 동아시아권의 국가들간 활발한 문화 교류를 기대할 수 있고, 영토 분쟁, 위안부 문제 등으로 소원했던 3개국 관계를 문화,예술로서 장벽을 허물고 화해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그 생생한 현장 속으로 같이 가보실까요?

한,일,중 예술제 공연을 통해 3개국의 문화, 예술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볼 수 있으며 동아시아 국가들의 동질성도 확인해 볼 수 있었는데요, 문화 교류를 통해서 동아시아 국가들의 문화의 다양성도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미리 배포된 축사를 통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지향하는 우리'광주의 꿈'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이번 한,일,중 예술제를 계기로 동아시아 3국이 보다 더 긴밀하게 교류협력해갈 수 있기를 바랬습니다.

공연 순서는 한국, 중국, 일본 순으로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당초보다 15분 정도 늦은 8시 45분터 11시 40분까지 약 3시간 동안 3개국의 문화 예술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한국 공연 : 여명(The Dawn)

 

빛을 선물하다. 아시아 동쪽 이웃나라 한국, 일본, 중국이 무대 위에서 만난다.

가까운 벗들에게 진심어린 맘을 전하고 나의 소중함을 건네주는 이 자리는 떨리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진동한다. 우리는 서로에게 우정어린 빛깔로서의 춤사위를 선사한다. 가장 선명하고 현대적인 색채의 몸짓을 나누기에 설레이고 떨린다. 우리는 그들에게 빛을 선물한다. 우리 예향의 도시 광주가 어둠속에서 고이 다져온 이글거리는 희망을 이웃나라 벗들과 빛의 축제를 열어 함께 나누고자 한다.

다가올 새로운 미래를 소통을 통한 희망의 빛으로 이곳 빛고을 광주에서 환타지를 펼쳐본다.

박선정 제작대표, 윤상진 예술감독, 박진수 연출, 박수정, 임샛별, 김세희 : 무용, 김율희 : 창

 

 

첫무대로 한국 공연부터 시작이 되었는데요, 빛의 고장답게 공연장에서 선과 빛의 조화, 다양한 빛의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공연이 15분정도 지체되어 관중석에서는 고함이 들리기도 했습니다. 문화 예술 공연을 관람하는데에 있어 관객의 매너도 중요한 요소인데요, 참석한 다수 관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였습니다. 이후 창을 하는 김율희씨가 관객 뒷쪽에서 힘찬 창으로 출발을 했고 관객들을 신명나게 흔들었습니다. 무대에서는 젊은 무용수 들이 뒷 배경인 빛과 조화를 이루며 무언가가 탄생하기 전에 태동하는 모습을 역동적으로 선보였습니다. 이후 여명의 하이라이트로 뒷 배경 세트인 사각형 튜브가 무너지면서 첫번째 무대가 마무리되고 새로운 무대 위에서 김율희 씨의 창을 하는 모습은 관객들의 입에서 탄성을 짓게 하였습니다.

 

중국 공연 : 망석중 인형극(정월대보름의 번화한 밤 거리에)

 

고도 취안저우의 정월대보름의 밤 거리에서 아주 오래된 거슴 치기 춤, 편고 춤, 사자 춤을 추는 사람들이 서로 기예를 겨루고 있다. 못생긴 여인이 미녀로 탈 바꾸는 것도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꽃등들 밑에 거리구경 하러 몰려나온 각양각색 사람들의 생기 넘친 모습이 보인다. 망석중 인형극은 독보적인 절기로 송나라와 원나라 때 취안저우항만의 번화가를 보여 준다.

공연단체 : 취안저우 망석중 전승 센터, 출연자 : 국가2급 배우 하영봉, 부단봉, 이소혜 등

 

두번째 공연으로 중국 문화 예술공연이 펼쳐졌는데요, 신비로운 중국 악기 소리와 높은 고음의 중국 전통 창으로 무대가 다시 진지하게 되었고, 중국 대륙의 문화 예술을 잠시나마 엿볼 수 있었습니다.

 

중국의 전통 인형극 무대에서는 섬세한 인형다루는 기술에 관객들 모두 깜짝 놀랐으며, 특히, 인형들이 마술처럼 한순간에 옷을 갈아 입는 모습은 단연 압권이었습니다.

 

 

 

중국 공연 : 독무(개원비천)

 

1300여년 전에 만들어진 취안저우 개원사 본당의 대들보 위에 하늘을 빙빙돌며 날고 있는 24명 천인들이 새겨져 있는 이곳은 세계 다문화가 취안저우에서 조화롭게 어우러진 축소판이다. 선녀들의 하늘거리는 치맛자락, 공중에서 선회하는 리본, 춤추는 우아한 자태가 당나라와 송나라 시대에 "동방 제일 항만"이었던 취안저우의 광대한 성황을 나타낸다.

출연자 유적, 현)취안저우 예술학교 무용 교사

 

 

독무에서는 형형색색의 비단으로 다양한 모양의 선 예술을 선보였습니다.

 

중국 공연 : 남음공연(풍교숙박)

 

중국 고대 음악이 살아 있는 화석이라고 불리는 남음은 격조가 참신하고 고상하고 선율이 애절하며 아름답다. 반주 악기로 쓰인 비파, 치팔(길이가 1척 8촌, 통소와 비슷한 생김새), 박판(중국 리듬악기) 등은 아직도 한나라와 당나라 시대 고유의 풍격을 보유하고 있다. 2009년 9월에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 목록에 등재되었다.

출연 단체 : 취안저우 남음 전승센터, 출연자 : 국가2급배우 장려분, 소배령, 국가2급 연주자 증가양,     왕대호, 오경유

 

 

 

 중국의 "패왕별희"와 같은 째어질 것 같은 구성진 목소리, 작은 손악기에서 나오는 신비로운 소리 등은 중국 문화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새롭게 다가오기도 했습니다.

 

일본 공연 

 

 사도가시마(일본 서해의 섬)에서 자연으로 방생되어 부활을 소망하고, 자연의 위력과 생명력의 찬가를 주제로 만든 작품. 노가쿠사(직업적으로 일본 전통예능극 노를 진행하는 사람) 쓰무라 레이지로가 2006년 만든 전통창작 노가쿠 '따오기(도끼)'를 소재로 네덜란드 댄스시어터에서 활동해 온 무용가 고지리 켄타가 댄스로 만든 작품, 댄스 작품에서는 '따오기'의 존재를 사회적 문제로서 파악하기 보다는 다른 장르의 예술가가 연출해 내는 무대 예술을 어떻게 만들수 있었는가에 주목, 일본의 고전예능인 '노가쿠'와 유럽에 뿌리를 둔 댄스가 결합하여 하나의 세계를 창출한 것으로서, 현대판 '노마이(전통극 노에서 연출하는 춤)라고 할 수 있다.

댄스 : 따오기(도끼)   안무,연출 : 코지리 켄타   출연 : 츠무라레이지로, 사카이하나,와타나베레이,마츠모토 다이쥬, 코지리 켄타   첼로연주 : 무코야마 다이스케

 

 

일본의 예술 문화 공연은 세번째로 펼쳐졌는데요, 일본의 전통문화, 서양의 악기 첼로 연주, 할아버지의 서사, 젊은 무용수들의 현대 무용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공연을 통해 일본의 현재를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젊은 남자 무용수 옆에 젊은 여자 무용수가 할아버지에게 다가가려고 하지만 쉽지 않고, 할아버지에게 다가간 여자 무용수가 할아버지를 유혹 하고, 할아버지는 현재 서양 악기인 첼로연주자에게 다가가는 모습, 그리고 젊은 남자 무용수에게 젊은 여자 무용수를 소개하고 그리고 나서 다시 젊은 여자 무용수와 같이 마지막 엔딩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현재 일본의 신세대인 젊은층과 구세대인 보수층과의 관계를 간접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공연을 마친 한,일,중 예술제 참가자와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일본, 중국의 문화장관 등 관계자들간에 기념사진 촬영이 있었습니다.

 

공연을 시작하기 전부터 광주빛고을시민문화회관 1층에서 한,일,중 서예 전시회가 있었는데요, 공연 전부터 한,일,중의 서예를 관람하고 문화예술공연도 관람할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였습니다.

 

한,일,중 서예 전시전

 

 

 

이번 한,일,중 문화 예술제를 계기로 한국, 일본, 중국 동아시아 3개국 간 활발한 문화 교류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앞으로 있을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 광주세계아리랑축전,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 "거시기 머시기", 제12차 세계한상대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축제들도 성황리에 치루어 문화도시 광주가 세계로 뻗어 나가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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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olly7030@naver 김민정 2013.11.13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St.Antonio님. 저는 어느 중학교의 학생입니다. 사실 제가 국제 교류에 관한 것을 찾다가 우연히 St. Antonio님의 블로그를 보았습니다. ..지금 댓글을 달아도 선생님께서 보지 못할수도 있을테니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저는 선생님 블로그의 내용 중 한•일•중 예술제의 내용을 배경으로 만화를 그릴 예정입니다. 죄송합니다.. 함부로 퍼가서... 하지만 저에게는 선생님의 경험이 필요합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반드시 출처는 밝히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Favicon of http://saygj.com 광주랑 2013.11.14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김민정님
      저는 광주광역시 공식블로그 운영자입니다.
      광주랑블로그는 광주광역시청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이고 민정님께서 가지고 가신 글은 블로그기자단이 작성한 글입니다.
      저작권법상 저작권자의 동의없이 무단의 가져가시는 것은 관계법령에 의거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아직 중학생이라 모르실 수 있으실 것 같아 많은 염려가 되어 알려드립니다.)
      사용하실 때 출처를 꼭 밝히시고 원형그대로 참고자료로만 사용하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제1회광주평화음악제 관람기 (2013.8.26~8.30)

  민주화운동의 성지 광주광역시에서 제1회 광주평화음악제가 개최되었다. (사)종합문화예술원이 주체하고 광주광역시의 후원을 받아 초대 윤장현 조직 위원장직은 맡았다 ,첫 번째의 평화음악제는 작곡가, 가수 김원중 평화음악총감독으로 음악을 하는 김원중씨는 오래전부터 광주정신들이 노래가 되어 전 세계의 분쟁지역에 울려 퍼지길 바래왔다고 한다. 김감독은 평화의 이름이 광주였으면……. 라고 하였다. 주제는 ‘평화, 멈 출수 없는 노래’라는 주제로 8월26일부터~30일까지 매일7시30분부터 빛고을 시민문화회관 사직동 음악 거리 카페에서 열린다.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개막식 인사말에서 1980년 5월 군부독재의 총칼에도 굴하지 않고 민주주의와 자유, 인권을 쟁취하기 위해 싸웠던 고장으로 광주의 위상에 걸맞은 평화음악제라고 하였다.

  출연진에는 음악인은 물론 미술가, 문인, 그리고 자라나는 꿈나무 어린이들까지 모두 모여 평화의 이야기를 노래한다. 관람은 무료이며 제주강정 마을에 평화 책 마을로 보내기 위한 책을 기부 받고 있다. 셋째날인 오늘 공연은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보는 조금 별난 동요콘서트다. “다르다.” 라고 하였다. ‘동요 다 다르다’ 는 동요작곡가 백창우씨의 곡이다. 백창우씨는 소탈한 간편복에 맨발에 흰 고무신발을 신고 통키타연주를 굴렁쇠 아이들과 창작곡으로 시작하였다. 700석이 넘는 객석을 빈자리 없이 꽉 메운 관람석에는 부모와 같이 나온 어린이들로 함께 따라 노래 부르고 손뼉을 치는 즐거운 동요콘서트 이었다.

  백창우 작곡가는 시, 작곡, 노래를 넘나드는 싱어송라이터, 포크그룹 노래마을 을 이끌며 우리의 노래가 이 그늘진 땅에 햇볕 한 줌이 될 수 있다면 나이 서른에 우린 그대의 날 등을 발표했고 굴렁쇠 아이들을 만들기도 했다. 이날도 굴렁쇠 아이들은 ‘누렁아 나랑 같이 놀자’ ‘미안해 강아’ ‘노래하는 강아지 똥’ 등을 발표했다. 또 한 김용택시인 (시집 섬진강, 맑은 날, 그 여자네 집, 콩 너는 죽었다. 등)의 무대에서는 초등학교 2학년생의 시집을 읽어가며 동심 속에서 나오는 소박함을 시 구절 낭독으로 익살스럽고 재미나게 설명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 외 나비연 자신을 ‘노래하는 그림책작가’ 라는 독특한 직업으로 소개하는 그녀는 ‘포크풀러스’ 음반 에이블 속으로 자신의 곡을 작사, 작곡하는 것은 물론 글과 그림에 있어서도 특별한 능력을 보여주는 아티스트로 고양이 모자를 쓰고 나와 고양이를 형상화하여 노래를 부르며 야~옹 야~옹 할 때 마다 어린이 들이 좋아했다. 이번 축제는 5일간에 걸쳐 매일 평화를 주제로 한 창작곡을 선보인다. 또 매회 다른 연출가가 공연을 기획하며 국악공연 도 있었다. 넷째 날에는 사직공원 음악거리의 라이브 카페에서 음향기기와 반주기기 없이 각자의 평화의 노래를 담아낸다.

  제1회 광주평화음악제를 맞이하여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평화의 상징성을 심어주어 다시는 이 땅에 전쟁과 , 독재정치가 없는 나라 인권이 존중되는 살기 좋은 평화로운 나라 살기 좋은 도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평화의 노래를 부르자는 취지인 것이다. 오늘 세 번째 공연에서 예정시간을 넘기면서도 계속되는 앵콜송주문에 답례 곡까지 불러주는 백창우와 굴렁쇠아이들의 평화에 대한 노래가 행복한 창조도시 의 깊어가는 밤하늘에 우려 펴져나갔다.

광주광역시 광주랑블로그 기자단 최찬규

시인 김용택

굴렁쇠 아이들

굴렁쇠 아이들

작곡가 백창우

나비연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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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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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8.30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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