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1회 광주비엔날레 공식포스터)

2016 제11회 광주비엔날레
11번째 광주비엔날레가  오는 9월 1일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두달간의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 1995년 1회를 시작으로 벌써 20년, 비엔날레라는 말에 마음이 설레어 오는데요, 광주비엔날레의 화려한 개막을 축하하며 먼저 그 의미와 역사를 짚어볼까요?

 

개막식이 열렸던 광주 비엔날레

 

BIENNALE , 비엔날레란 무엇인가요?
'비엔날레'를 우리말로 해석하면 '격년 미술 잔치' 정도로 풀어 쓸 수 있어요.
가장 역사가 길고 권위를 인정받는 비엔날레는 이탈리아의 ‘베니스 비엔날레’입니다.
1895년 이탈리아 황제는 은혼식을 맞아 나라 안팎으로 각지의 예술가들과 손님들을 초대해 성대한 미술전시회를 열었습니다. 그 후 행사의 의미와 취지를 높게 평가한 이탈리아는 이 전시회를 2년마다 꾸준히 개최하기로 합니다.  전 세계 예술가들의 실험적 시각문화예술 소통 교류의 장으로 활발히 지속되어온 이 행사는 '국제미술전람회'로 자리매김해 지금까지 명성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이탈리아어로 'BIEN'은 '2년마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죠. 그 후 '비엔날레'라는 단어는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각 국 국제미술전시행사에 고유명칭으로 사용되고 있답니다.

 

2016 광주 비엔날레 개막식 공연


광주비엔날레의 역사
우리나라 광주에서도 지난 1995년, 광복 50주년과 '미술의 해'를 기념하고 한국미술문화와 역사를 국제사회 속에 알리기 위해 '광주비엔날레'를 창설하였습니다. 광주의 예술전통문화와  5.18역사민주정신은 지구촌에 손꼽히는 뛰어난 우리민족의 자랑거리이죠. '광주비엔날레'는 미술이라는 표현형식을 통해 여러 민족, 국가, 문화권을 엮어주는 소통의 장입니다. 아시아와 세계를 연결하는 우리나라 광주가 국제현대미술의 중심이 되는 것 이지요. 첫 개최 이후로 2년마다 시대의 담론을 예술로 풀어내면서 현재와 미래의 가치를 표현하는 훌륭한 국제문화예술행사로 대표되고 있습니다.

 

2016, 제11회 광주비엔날레
 이번 11번째 2016 광주비엔날레는 ‘상상의 세계’(the imaginal world)라는 개념인 ‘제8기후대’(八氣候帶)가 타이틀입니다. 말 그대로 지구상에 없는 상상의 기후대 인데요,  예술로 펼쳐내는 상상의 세계, 예술가들이 그려낸 꿈의 세계는 어떨지, 다함께 들어가 보도록 해요.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지역 미술계의 참여가 확대되면서 광주와 전남 전역이 현대미술 축제의 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내 9명을 포함한 37개국, 무려 120명의 작가가  함께 만든 전시회라고 합니다. 관람객과 작품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참여프로그램도 마련되어있으니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았던 분들, 평소에 궁금했던 분들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또한 작가들의 현지 답사 과정이 중요시되면서 광주의 역사와 정체성을 반영한 작품이 많이 전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스페인 작가 '도라 가르시아'는 5.18 당시 사랑방 역할을 했던 녹두서점을 작품으로 재구성했고 네덜란드 작가 '빅 반 데어 폴'은 오월 어머니집에서 받은 영감을 LED 설치 작품으로 제작했습니다.
 외국 작가들이 보고 느끼고 표현한 우리민족의 이미지는 어떤 것일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세계 속의 한국, 그리고 한국인, 광주비엔날레는 한국인으로서의 우리의 시각을 세계로 넓혀줄 좋은 창구가 되어줄 것입니다.

 

시기적으로도 아름다운 계절, 광주비엔날레와 함께 근교 백암산과 내장산의 단풍구경까지 즐기시면 더 알찬 여행이 될 것입니다. 또 광주시티투어, 섬진강권, 함평생태체험코스, 담양가사문화권, 주암호 주변 등 다양한 광주관광코스도 꼭 참고하셔서 여행계획을 세우는 것도 광주비엔날레를 즐기는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아요.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빛나는 광주 문화예술의 힘,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도 함께 모아주세요!
https://youtu.be/ByWRpcHw7Tk
광주비엔날레홍보영상

◆관람안내
2016.9.2~11.6 (휴관일 없음)
오전9시 - 오후 6시 (입장시간은 오후 5시 30분까지)
문의전화  062)608-4393
공식사이트 http://www.gwangjubiennale.org/www/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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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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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날레의 계절 광주 곳곳이 미술관

 

20년 전통의 비엔날레 대명사 '광주비엔날레'가 2일 개막합니다.

세계 4대 비엔날레로 평가되는 '2016 광주비엔날레'는 '제8기후대 예술은 무엇을 하는가?'를 주제로 시민과 함께 합니다.
27개국 97개팀 119명의 작가들이 영상, 설치, 평면, 퍼포먼스 등을 선보입니다.

이번 비엔날레는 예술의 사회적 역할에 초점을 맞춘 협업과 지역 밀착형 신작이 대거 선보입니다. 2011 베니스비엔날레 스페인관 참여작가인 도라 가르시아가 1980년의 기억을 재현해 설치한 '녹두서점'이 대표적입니다.

5개의 전시실마다 무한한 상상력이 시각화 된 예술작품으로 풍성합니다.
고아주 비엔날레는 우제길미술관, 무등현대미술관, 의재미술관, 5ㆍ18민주화운동기록관 등 광주 곳곳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빠질 수 없죠. 문화창조원에서는 2009년 내전으로 사라진 스리랑카의 마을 '뉴일람'을 형상화 한 대형작품이 설치됐습니다. 독립과 평등 정신을 오늘날의 경제 시스템과 대비시킨 작품입니다.

 

11월6일까지 열리는 비엔날레는 휴관일 없이 운영됩니다.
민족 대명절 한가위가 다가옵니다.
추석연휴 가족과 함께 문화 풍류가 넘치는 광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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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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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위적인 현대미술 축제인 2016광주비엔날레가 66일 간의 대장정에 돌입하여 37개국 101작가(120)가 참여해 252점을 선보이는 2016광주비엔날레는 8기후대(예술은 무엇을 하는가?)’(THE EIGHTH CLIMATE(WHAT DOES ART DO?))’라는 주제가 지닌 실험성과 사회성을 담보로 국제 미술계에 새로운 미학적 방법과 동시대 현상에 대한 담론을 던지고 있다.

특히 올해 광주비엔날레는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오프닝 퍼포먼스와 2016 광주비엔날레 포럼, 시민 참여 프로그램,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및 기념전, 포트폴리오 리뷰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행사들이 동시에 펼쳐지면서 고품격 현대미술 전시와 시민 사회의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문화수도 광주가 연출된다.

()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2016광주비엔날레의 66일 항해를 알리는 개막식을 91일 오후 640분부터 9시까지 비엔날레 앞 광장에서 개최하고 식전 행사, 공식 행사, 이벤트로 나뉘는 개막식의 총감독은 2011년 광주평화연극제에서 망각을 연출해 수상한 반무섭 씨가 맡았다.

식전 공연으로 도깨비불을 응용한 타악 연주가 선보였으며 2016광주비엔날레 홍보 영상 및 올해 주제에서 드러나는 만화경적인 예술세계를 담은 인트로 영상도 상영되었으며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의 개막 선언에 이어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의 환영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축사, 현빈 홍보대사 위촉식 순으로 진행되고 이어 마리아 린드 2016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이 전시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환영사에서 “1995년 창설되어 단 시간에 세계적인 미술축제로 자리매김한 광주비엔날레가 올해로 11회를 맞이했다광주비엔날레 창설 선언문에도 나와 있듯 민주·인권·평화정신을 세계에 발신하면서 세계인과 문화예술로 소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광주비엔날레의 창설 정신과 가치에 맞닿아 있으면서 실험정신이 뛰어난 작품을 출품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상인 (Noon) 예술상시상식이 열려 국제 미술계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며 예술에 대한 단상들을 관객들과 함께 즐기고 의미를 공유하는 퍼포먼스인 주제 공연은 15분가량 펼쳐지면서 개막식의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마지막으로 빛의 퍼포먼스인 개관 이벤트는 전시관 입구에서 시민들에게 LED 풍선을 나눠주고 하늘로 날려 보내면서 2016광주비엔날레의 대장정의 항해가 무사히 마칠 수 있기를 기원하였다.

광주 전역 곳곳에서도 현대미술 축제의 향연이 펼쳐지는데 광주·전남 지역작가 발굴 및 창작 지원을 위한 ‘2016광주비엔날레 포트폴리오 리뷰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젊은 작가 9명을 위한 전시가 91일부터 1031일까지 무각사 문화관에서 마련된다.

광주비엔날레가 후원하고 광주미협이 주관하는 광주비엔날레 특별전824일부터 116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며, 광주비엔날레가 후원하고 광주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또 다른 광주비엔날레 특별전인 2016광주비엔날레 기념 한국 대만 현대미술전이 823일부터 1113일까지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

광주비엔날레가 광주·전남 사립 갤러리 및 문화예술기관 10곳을 선정해 후원하는 광주비엔날레 기념전도 비엔날레 기간 동안 열린다. 이와 함께 시민참여프로그램 나도! 아티스트 : Healing Heart(힐링아트)’가 양림동, 원당산 공원, 충장로 등 광주 시내 곳곳에서 830일 개막하면서 116일까지 25개팀 415명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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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성한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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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장흥군-비엔날레, 관광객 유치 손잡아
9일,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비엔날레․충장축제 등 협력키로 협약


광주광역시와 (재)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 조직위원회, (재)광주비엔날레가 국제행사 성공개최와 관광객 유치를 통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3개 기관은 9일 광주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윤장현 광주시장, 김성 장흥군수, 박양우 (재)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행사 성공개최 및 관광객 유치를 통한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 간 개최되는 국제행사 성공개최를 위한 붐 조성 등 상생발전 도모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상품 개발 및 온․오프라인 홍보활동 전개 ▲양 지역 간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사업 추진 ▲국제행사 입장권 사전예매 협력 지원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광주시와 장흥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비엔날레와 ‘추억의 7080충장축제’, 광주세계김치축제,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 등 대규모 행사의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힘쓴다는 계획입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광주와 전남이라는 지역적 경계를 허물고 남도가 공동 번영과 균형있는 발전을 이루는 것은 시‧도민의 한결같은 요구이자, 시대적 당위이다”며 “9월에 열리는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가 국제대회로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적극 지원하고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성 장흥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흥군과 광주시가 지역 관광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해 관광객 유치뿐만 아니라 상호 협력을 통해 동반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박양우 (재)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전시 행사와 학술연구, 교류와 협력을 기본으로 인간 건강을 추구하는 국제행사라는 점에서는 공통분모가 있다”며 “더 많은 방문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서로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2016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는 오는 9월29일부터 10월31일까지 33일간 장흥군 안양면 비동리 일원에서 열리며, 광주비엔날레는 오는 9월2일부터 11월6일까지, 추억의7080충장축제는 오는 9월29일부터 10월3일까지, 광주세계김치축제는 오는 11월18일부터 11월22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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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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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따뜻한 봄날 광주 북구에 위치한 중외공원에 다녀왔습니다.



광주에 거주한지 1년이 넘어가는데 중외공원에 와서 처음으로 광주를 상징하는 나무, 새, 꽃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날씨가 따뜻한 만큼 많은 사람들이 중외공원에 나들이를 나왔습니다.

가족단위는 물론 연인들과 야유회에 나온 대학생들도 있었습니다.









돗자리와 텐트를 가지고 와서 오순도순 이야기도 하고 맛있는 도시락을 먹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또한 애완견을 데리고 와서 산책을 하는 사람들 또한 많았습니다.





중외공원은 비엔날레, 시립민속박물관, 시립미술관 가운데 위치하여 공원 뿐 만 아니라 다양한 전시회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원에는 화장실, 매점, 주막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는 항아리와 다양한 석상들도 있습니다.




한켠에 자리잡은 하얀 목련, 티 없이 하얗고 아름답게 피어난 백목련은 순수, 숭고한 사랑,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졌습니다.




중외공원을 채운 꽃들은 초록잎으로 물들어 있어요.

푸름으로 가득찬 중외공원에 한번 나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교통편은 상무64와 용봉83을 타고 비엔날레 전시관에서 하차하거나, 송정29를 타고 체육교/폴리텍5대학이나 광주박물관, 시립민속박물관에서 하차하시면 바로 찾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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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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