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주정차를 할 수 없는 클린교차로가 오는 4일부터 10곳 추가돼 총 20곳으로 확대 운영된다.



광주광역시는 교통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일부터 동구 대인교차로, 한미쇼핑 사거리, 서구 광천사거리, 서창ic사거리, 남구 운진각사거리, 행암교차로, 북구 운암사거리, 전남대입구 사거리, 광산구 영광통사거리, 신가지구 입구사거리 등 10곳을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다.



‘클린교차로’는 불법주정차 단속 등을 통해 특별관리하는 교차로로, 지난 4월부터 광주지역에 10곳이 운영되고 있다. 교차로 중심에서 15m 길이 황색복선으로 주정차 절대금지선을 표시하고 경찰청과 합동으로 불법주정차 예방활동과 단속을 펼치고 있다. 



‘클린교차로’ 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지난 6월 한달 동안 5건이 발생해 전년 17건에 비해 70.6% 감소했다. 



또한 ‘클린교차로’를 통과하는 차량 주행속도는 6월 한달 동안 32.02㎞/h로 전년 대비 7.06% 향상되고, ‘클린교차로’ 내 지체 시간도 263초로 전년 대비 13.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영규 시 교통건설국장은 “클린교차로는 교차로 교통소통 대책의 하나다.”라며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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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주년 5.18 광주 민주화운동 기념식

 

 

5월 18일인 오늘 오전 10시부터

국립5.18민주묘지에서는 5.18 광주 민주화운동 33주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1980년 5월부터 벌써 33주년,

세월이 참 무상히 흘러

그 시절의 주역들은 이미 중년을 넘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셨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날수록 더욱 기억되고 잊지말아야 할 5.18입니다.

광주는 물론, 전국 각지에서 참배객들이 찾아오고,

한국은 물론 세계에서 방문객들이 찾아옵니다.

 

 

<민주의 문>앞에서는 소복을 입으신 유족,관계자분들이

<님을 위한 행진곡>을 "오늘은 실컷 부릅시다"며

목청껏 부르는 풍경이 시종일관 계속되었습니다.

광주의 시민단체, 여성단체의 시화, 메세지가

또 한 번 절절하게 5.18을 기억합니다.

좌측 맨 밑의 사진은

한 방문객 할머니가 20분 동안 쓰신 글입니다.

 

 

북구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커피봉사, 생수봉사를 하시고

경기도 화성의 '하늘품'교회에서

5.18을 참배하러 온 젊은 사람들이 사랑스럽습니다.

또한 다음카페에서 '러블리데이'라는 동호회는

광주와 5.18과 아무런 연관 관계도 없지만

"그날, 우리는 아무것도 한 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은혜를 보답하기 위하여

10년째 5.18에는 1천송이의 국화꽃을 손수 준비하여 나눠주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분들, 12분 회원 중에 11명이 참여하셨답니다.

광주농협의 블로거들도 참배, 풋풋한 미소를 남겨주었지만

마음 속에는 5.18을 눈으로 확인하였으리라 봅니다.

 

 

앗, 안철수 의원의 등장...

제가 맨먼저 발견한 기쁨에 셔터를 누릅니다. 수수하군요.

그러나 곧 바로 기자단에 둘러쌓이고,

군중에 둘러쌓였지만 무사히 통과하여 참배길을 올랐습니다.

많은 것을 보고, 많은 생각을 했으리라 짐작해 봅니다.

 

 

묘역을 둘러서 핀 이팝나무의 흰꽃과 휘날리는 태극기

그 속에 대한민국 박근혜대통령의 참배차가 지나갑니다.

두 번 다시는 이와같은 비극은 일어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국민통합과, 국민의 행복시대를 열어주실 것을...

부모자식이 생이별하고

아픔의 탄식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인, 포토페이저 김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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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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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광주광역시장 인사말 (동구 용연동 용연마을 정자 무돌길 개방행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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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근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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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사랑하는 모임

  광주광역시는 10월2일 오전10시 동구 용연동 정자마을에서 광주, 동, 북구, 담양군, (사)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공동으로 무등산 자락  무돌 길 개방 행사를 갖졌다. 오늘행사에는 강운태 시장을 비롯해 윤봉구 시의회 의장 동,북구청장. 구의원, 전완준 화순 군수 ,최형식 담양군수, 공무원,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노래 가수 정용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거행되었다. 무등산 무돌 길은 100년 된 옛 고지도와 문헌을 통하여 무돌 길 옛길로 조성되었다.  무등산 자락을 한 바퀴 도는 동구 용연마을 정자에서 시작 북구 각화중 까지 총50km 이며 15노선, 18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비교적 평탄한 오솔길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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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판 개막식 (광주광역시 동구 용연동 용연마을 무돌길 진입로 입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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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운태시장은 인사말에서  어머니 품속과 같이 포근한 무등산에서 무돌 길을 개방하게 되어 시민여러분과 함께한 개방 행사가 과언 무돌길이 어떻게 나타날 것인가 마음설레게 한다고 했다.  무등산이 쾌적한 공원이 되기 위해 정상에 있는 군부대이전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무등산을 찾는 모든 분들이 정상까지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현재 무등산도립공원에서 무등산 국립공원으로 승격하기 위하여 노력한다고 했으며 국립공원이 된다고 해서 규제가 더 강회 되지 않으며 현재와 같다고 했다. 무등산공원을 국제도시 광주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하고 국내외 탐방객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게 될 것이라 했다.

  그리고 입석 대와 서석대의 뛰어난 비경을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에 도움이 되어 세계적 문화가치를 창출한다고 했다 국립공원 승격하기 위한 단계로 무등산 개인 소유의 2/3 재산을 점차적으로 매입 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 한다는 말에 많은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안내판 제막식을 끝으로 용연마을정자에서 화순 수만리 중지마을 정자까지 4㎞정도의 무돌 길 산행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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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돌길 안내 리본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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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돌길 첫 구간은 대부분 평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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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무돌길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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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연계곡 염소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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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무돌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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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돌길 현수막이 있는 염소농장 앞

  가을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용연마을 앞 농로 길로 시작되는 무돌 길엔는 행사를 마친 많은 시민들의 원색물결로 무돌 길의 첫 개방을 축하해 주었다. 비교적 평탄한 오솔길로 조성된 무돌 길은 산을 훼손하지 않고 간단한 보수와 노변에 풀베기 작업을 마친 상태로 걷기에 참 편했다. 산행은 수만리 중지마을 까지 이어진다. 산행시작 30여분 맑은 계곡물이 흐르는 암반위에서 잠시 휴식, 강운태 시장은 참여한 시민들과 과일 등의 간식을 나누어 들며 소통의 시간을 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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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돌길 개방행사 관계자와 강운태 광주시장 외 공무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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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행사 걷기를 마치고

  광주광역시는 지난 7월24일 역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무등산 옛길 1~3구간개통에 이어 오늘 개통한 무등산 자락 무돌 길개통으로 전 구간을 쉽고 편하게 탐방 할 수 있게 되었다. 무등산 자락 무돌길은 용연마을 입구에 오늘 개막식을 한  안내판이 있었으며  중간에는 안내판 대신 작은 나뭇가지에 무돌 길 리본으로 매달아 놓았다. 가볍게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완만한 길은 용연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지루하지 않은 매력적인 코스였다.

  무엇보다도 자연 그대로 보존하며 조성된 길이 신선함이었다. 산행시작 약 1시간30분여분에 걸쳐 오늘 목적인 수만리 중지마을이 보이는 능선에서 시민과 함께 기념촬영을 끝으로 공식 행사를 마쳤다. 무등산 무돌 길 개방을 위해 노력한 광주광역시와 화순군, 담양군, 등 모든 관계자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기 아래 클릭
무등산 자락 무돌길 개방행사 동영상
 
(제작 : 빛창 대학생블로거 기자단 최찬규)


빛창 대학생블로거 기자단 최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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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zenkahn.tistory.com 석주재 2010.10.05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번 가봐야겠네요.^^

  2. 루비돌 2010.10.06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었겠어요~ㅎㅎ

  3. 러블리갱~♥ 2010.10.08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행사로 보이네요^^

  4. 일확천금 2010.10.08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ㅎㅎ 작년에 가보고 못 가봤는데,ㅎㅎ
    또 다시 가보고 싶어요^^

  5. Favicon of http://www.giftspop.com chanel handbags on sale 2011.08.10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빠르군요. 웹브라우저 기능만 쓸 수 있는 버전이라면 아직 쓰기에 적당하진 않군요. 좀 더 업데이트를 기다려 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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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특별한 마을이 있어서 소개해 드리고 있는데요
북구 각화동에 위치한 시화문화마을 소개 제2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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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는 홍보관과 조각공원, 체육공원 위주로만 소개해 드려서
다른 마을과의 독특한 특징을 찾기가 힘들었을텐데요

이번 글에서 왜 한번쯤 찾아 볼만한 마을인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백번 설명한것보다 직접 한번 봐야 "야~ 광주에 이런 마을도 있구나" 할텐데요.. ^^

시화문화마을의 안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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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어느 한지역에 집중하지 않고 주민들의 통행이 많고 특색을 가진 곳을 하나하나 꾸며놓은게 특징입니다.
녹색으로 '현위치'라고 표시된 곳은 저번에 소개드렸던 홍보관 있었곳...  기억나시죠?
큰길 건너편으로 아파트 담장주변에, 단독 주택가에 조화를 이루듯 자연스럽게 조성한 부분도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왼쪽 윗부분에 "살고싶은마을만들기"대회(?)에서 전국 1등을 차지했다는 문구도 보이네요.

자! 그럼 단독 주택가로 먼저 가보겠습니다.

우리집 담벼락에 예쁜 꽃이 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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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석을 보니 이곳이 시화마을의 본격적인 시작인 것 같습니다..(2002년도)
문화동 주민자치위원회라고 보이시죠?
각화동은 법정동명이고 여기를 관할하는 행정동은 문화동입니다.(혼동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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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떻게 이런 마을이 생겨났을까? 궁금하시죠?
어설프지만 얻어 들은 이야기로 짤막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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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마을의 재탄생


바야흐로 시간은 거슬러 2002년으로 갑니다.

그야말로 평범하기 그지없는 골목길 동네 주민들이 뜻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남들은 오래된 단독주택 허물고 재건축한다고 난리인데 여기 주민들은 어떻게 하면 이곳을 특색있는 마을을 만들까 고민한거죠..

그렇게 나온 아이디어가 ‘시와 그림이 있는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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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훵한 담벼락을 낭만적인 시 구절과 깜찍한 그림으로 꾸며보기로 한거죠.

시청과 구청의 도움이 있었지만 집집마다 거금 5만원씩을 부담하며 주민들이 함께 정성스럽게 꾸몄다고 합니다. (집 주인이 직접 좋아하는 시를 선정했다고 해요...)

결과는 대박!!

한때 전국에 소문이 나서 단체로 견학오고 동네방네 구경꾼들로 시끌벅적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주민들 자부심이 대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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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가 골목길이라면 지저분하고 복잡한게 첫인상인데 이곳은 깨끗하고 산뜻한 느낌이었습니다.
또 담벼락 옆에 작은 화단을 꾸며놓은 집들도 꽤 눈에 띄였는데 이곳 주민들의 마음의 여유도 엿볼 수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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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 특색은...

집집마다 대문에 붙어 있는 독특한 문패입니다.

가지각색의 예쁜 캐릭터로 우리집을 소개하는 문패가 눈에 팍 띄었습니다.

집 하나하나를 둘러보며 미소짓게 하는 문패의 모양과 문구들이 더욱 정감 있고 포근하게 하더군요.

알아보니 문패는 2007년에 조선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주민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흙을 빚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쯤 되면 주민들의 예술 감각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되시죠? 
문패 구경좀 하고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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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같은 건물외벽인데 나팔꽃과 나비를 아주 멋드러지게 그려놓은게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옛날 정감어린 도시 골목길...
3~40대 그 이상 나이라면 골목길에 대한 추억이 다 있을텐데요.
이곳을 방문하면서 옛시절의 추억과 함께 포근함과 여유로움이 마음 가득해 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담장에 있는 시 몇편 감상하시죠..(여유를 가지시고)


자! 이제 한가로운 골목길을 벗어나 아파트 길거리 갤러리로 가보시죠

길손이여 발걸음을 옮겨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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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2004년도에 조성됐다고 하는데요 각화동 주공아파트를 둘러싸고 있는 담장의 작품들입니다.

이곳은 주변여건상 복잡하고 시끄러운 곳이어서 어쩌면 빨리 벗어나고 싶은 곳일수 있는데 오히려 발걸음을 멈추게 하더군요.
(주변여건이 어떻냐구요? 큰 길 건너편은 각화동도매시장 뒷길 입구죠, 큰길은 동광주 나들목과 2순환도로 나들목으로 차들이 항상 넘쳐나고... 영구임대아파트 단지가 있어서 사람들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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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특징은 주민들이 출품한 우수 작품들이 함께 전시되어 있다는 겁니다.
작품 실력은 역시나 수준급...
나의 작품이 이곳에 전시되어 있다면 이 길을 걸을때마다 얼마나 기분 좋을 까요?


아파트 반대쪽 담장에는 아예 지붕까지 만들어 갤러리를 조성해놨는데요...
보관함까지 만들어 귀하게 전시한 작품들은 다름아닌 어린 아이들의 미술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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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여기 어린이들도 어른들을 닮아서 그런가요?
작품 솜씨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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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아파트로 이동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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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조각공원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담장인데요..
산책로를 따라 담장에 근사한 수묵화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여기 작품들은 문인들의 작품으로 평소 보기 힘든 귀한 작품인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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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던 주민들도 좋은 작품에 발길을 멈추고 핸드폰에 담아갑니다.
어떤 작품들인지 몇작품 감상하시죠...


시화문화마을은 계속 변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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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문화마을은 현재의 모습에 멈추지 않고 계속 변화하고 있고 바뀔 예정이랍니다.
곳곳에 공사중인 곳들이 이를 증명하는데요..

지금은 위치상 조금 찾기 힘들지만 4거리 교차로 큰길가에 시화문화마을 안내소를 설치해 찾아오는 방문객을 배웅하듯 안내할 예정이라 하구요..
산자락 아래에 자연학습장이랑 생태공원, 미술관, 문화예술광장 등등 마을에 어울리는 좋은 시설들을 계속 만들 계획이라고 합니다.

조감도처럼 주변 공원공사가 다 마무리되면 정말 멋지고, 근사하고, 아름답고, 살기좋은 마을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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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떠나면서...

시화문화마을을 방문하고 나서 드는 생각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특색을 가지고 마을 가꾸는 이곳 주민들이 참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광주에 이런 마을이 있다는 사실에 '문화수도 광주가 이런 작은 곳에서부터 시작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곳도 가꾸고 꾸미면 이렇게 넉넉하고 정감있는 곳이 될 수 있겠구나 하는 기대를 갖게 되었습니다.(이런 마을이 광주에 많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남의 담장 옆에서 우둑하니 서서 시 한편 한편 읽어 내려가며 골목길을 걸어가는 여유로움..
마음 복잡하고 삶의 여유를 잃어 버렸을때 다시한번 꼭 가보고 싶습니다.
(그때는 더 많은 변신을 하고 있겠죠?)

인상적인 시 한편으로 마무리!!

내가 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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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멀리 있다면
내가 다가가 얻으리라

사랑이 멀리 있다면
내가 다가가 사랑하리라

이웃이 멀리 있다면
내가 다가가 이웃하리라

- 각화중학교 박신하 -

 대단하죠? 중학생이 이정도면... ^^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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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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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저녁노을 2009.11.13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게 변신한 모습이네요.
    잘 보고 가요.

    • 카타르시스 2009.11.13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담장에 아무것도 없으면 어떤 모습일까 생각하면서 보니까
      벽에 붙은 시와 그림의 위력이 새삼 느껴지더군요..
      전국 방방곡곡의 골목길 담벼락에 대한 신선한 도전입니다...

  3. Favicon of http://bkinside.pe.kr BK 2009.11.13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목길.. 이야기가 있는 골목길 좋습니다~

    • 카타르시스 2009.11.13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들의 활기찬 목소리에 골목길은 생기를 얻고
      차디찬 회색빛 담벼락은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 포근히 감싸주네...
      조잘조잘... 팔짝팔짝... 까르르까르르 웃음소리가 떠나지 않는 우리네 골목길...
      절로 시가 나옵니다..^^

  4. Favicon of http://mayjhkim.tistory.com may바람꽃과 솔나리 2009.11.13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 그림만 있는데..
    시까지 함께 하니 더욱 좋습니다.
    지나가는 발걸음이 무척 행복할 것 같네요^^*

    • 카타르시스 2009.11.13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딱딱한 벽에 벽화 그리기 사업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복잡한 삶속에서 여유가 간절히 필요하다는 거겠죠..
      좋은 시 한편 발견하면 무거웠던 발걸음이 가벼워집니다..

  5.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핑구야 날자 2009.11.13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동네 일반주택이 있는 곳에도 벽에 그림이... 너무 달라보이더라구요

    • 카타르시스 2009.11.13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벽에 그림이 어떤 그림인지 궁금하네요..^^
      조금씩 조금씩 우리 주위도 아름답게 변해 갈겁니다.

  6. Favicon of http://koreatakraw.com 모피우스 2009.11.13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변화는 생활과 가까이 그리고 빨리 찾아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카타르시스 2009.11.13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 되어 있는 곳 부러워만 하지말고 우리 동네도 해 봅시다 하고 하면 하는 거죠.. 시화문화마을도 이렇게 해서 시작했다고 해요..
      아파트도 삭막하지 않게...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 ^^;

  7. Favicon of http://rays.tistory.com raymundus 2009.11.13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예쁜 동네네요..길을 걷다가도 아름다운 그림이나 마음을 당기는 시가 적혀있는걸 보게 된다면..잠시 가던길 멈추고 한참을 바라보게 될거같은곳..^^

    • 카타르시스 2009.11.13 1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벌써 마을을 다녀오신 것처럼 충분히 느끼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길을 가다 멈춰서서 벽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으면...
      멀리서 이 광경을 보면는요... 좀 희한한 모습이 연출되는 거죠..^^
      그런데 이 마을에서 이게 자연스러워요..

  8.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드자이너김군 2009.11.13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내판 까지 있는걸 보면 관광지로 계획된것 인가요?
    그래도 너무 아기자기하고 예쁜 마을 이에요~

    • 카타르시스 2009.11.13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식으로 지정한 관광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관광지라고 하기엔 넘 평범해서요... 근데 이게 매력 이거든요..^^
      그리고 찾아 갈때 표지판이랑 이런게 좀 찾기 힘들더라구요..
      이런 부분은 조금 보완해야 할 것 같아요..

  9. Favicon of http://sohocafe.tistory.com 아빠공룡 2009.11.13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을사람들이 이렇게 한뜻을 모았다는게 정말 더 대단한것 같네요...^^

    • 카타르시스 2009.11.13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정말 그렇습니다.
      요즘 뉴스만 봐도 지역 이기주의와 개인주의가 팽배한데..
      주민들이 한뜻으로 마을을 꾸몄다는게 대단하지요..
      아마도 이를 계기로 마을 주민들이 더욱 화합하지 않았을까요?
      제가 찾았을 때도 지나가는 동네분들이 친근하게 대해 주셨습니다.
      다 좋은 분들 같아요..

  10. Favicon of http://blogihwa.tistory.com 怡和 2009.11.13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벼락에 저렇게 시들이 써져있어 서정적인 느낌이 드네요.
    관광자원으로 정말 손색이 없을 것 같아요.^^

    • 카타르시스 2009.11.13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두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사례가 보편화가 되기 전까지는 관광코스로 넣어서 들려보게 하는것도 좋겠다구요..
      님의 응원을 계기로 관계기관에 한번 제안해 볼까요?

  11. Favicon of http://linetour.tistory.com Linetour 2009.11.13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가면 꼭 다녀오겠습니다..멋진장소 소개 감사합니다.

    • 카타르시스 2009.11.16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광주에 오시면 꼭 한번 오세요..
      이재길 조각님께서도 꼭 들려주라고 하셨어요(017-627-0817)
      따뜻한 매실차 주신다고 하셨거든요....^^
      조각님과 함께 산책하며 시화문화마을의 역사를...

  12. Favicon of http://skynautes.tistory.com 바람처럼~ 2009.11.14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여기 너무 멋진 곳인데요?
    통영에도 비슷한 방식으로 그림이 담벼락에 그려져있는 것을 봤는데...
    여기는 또 다른느낌이색다름이 있네요~

    • 카타르시스 2009.11.16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광주에도 여러곳에 벽화를 그려놓은 것을 발견하곤 합니다.
      다 나름대로 특색을 가지고 주변 환경과 어울려 있는 모습..
      이곳은 주민들의 손길과 정성이 깃들어 있다는 게 큰 특징인것 같아요..

  13. Favicon of http://jsapark.tistory.com 탐진강 2009.11.14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웃이 멀리 있다면
    내가 다가가 이웃하리라..

    참 멋진 마을입니다.
    시화가 있는 문화마을 같은 곳이 많았으면 합니다.

    • 카타르시스 2009.11.16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 마음에 와 닿지요..
      따뜻해지는 느낌 그대로...
      걷다보면 '이 시 참 좋다'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작품이 꽤 있습니다.
      시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시가 이런 매력이 있구나 할 정도로...

  14. Favicon of http://jazz0525.tistory.com 자운영 2009.11.14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뎌 2탄이 올라왔네요 ㅎㅎ 아 골목이 참으로 깨끗합니다
    마지막 부분 시가 정말 예상치 않습니다 ㅎㅎ 간결 하면서도
    따뜻한 표현 같습니다 내가 가다가 제목이 이래서 오타 갔네요 ㅎㅎ 옥에티 발견 ㅎ
    중학생이 저 정도 실력이면 미리 사인 받아 둬야 겠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politicalpr.tistory.com baezzang 2009.11.15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인 받으러 가는데 동참 ^^
      자운영님, 미리 말씀하세요.
      같이 가시게 ^^

    • 카타르시스 2009.11.16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오타가 있었군요.. 이런.. 그것도 하필 시 제목에서...에궁~
      좋은 시가 저의 오타 때문에.. 작가님께 정말 죄송합니다.
      지적해 주신 자운영님께도 감사하구요..
      저도 시를 보면서 시를 쓴 작가가 어떤 사람일까 궁금했답니다.
      수소문하면 알아낼수 있을까요? ^^
      시간이 많이 지나서 중학생이었던 이분... 지금쯤 대학생? 직장인? 쯤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15.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까칠이 2009.11.15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예쁘게 꾸며놓았군요~ 우리동네 벽도 좀 해주고 싶어요...

    • 카타르시스 2009.11.16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두 같은 생각을 했답니다.
      시화문화마을 보고 가신 분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가는 생각이라고 합니다.
      그러고 보면 모두가 마음은 같은 것 같아요..
      아름답고 깨끗하게 꾸미고 싶은 마음이요..

  16.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소나기 2009.11.15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거 좋아요!
    그림도 이쁘지만 싯구를 적어놓으니 너무 좋네요.^^

    • 카타르시스 2009.11.16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림만 있어도...그렇고
      시만 있어도...그렇고
      한가지만 있으면 뭔가 허전할텐데
      시와 그림이 함께 있으니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죠?
      춥고 불편하다고 생각했던 단독주택가가 새삼 부러웠답니다.

  17. Favicon of http://nae0a.com 내영아 2009.11.16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 좋은데요. 너도 나도 모두가 주인인 마을같아요.^^

    • 카타르시스 2009.11.16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네분들의 주인의식..
      정말 남다른것 같았습니다.
      카메라들 들고 다니면 익숙하신듯 미소로 인사를 나누고
      골목길 휴지를 손수 주우시는 모습..
      요즘 어디에서든 보기 힘든 모습을 여기에서는 쉽게 볼수 있는 광경이었습니다.
      집앞 화단과 마당위로 솟은 감나무, 포도넝쿨...
      이곳에서는 모든게 근사하게 보이더군요..

  18. Favicon of http://blog.daum.net/duke9470 오렌지빛창가 2009.11.17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화속에서 보는 그런 마을 같습니다.^^ 아이들이 많이 좋아할거 같아요

    • 카타르시스 2009.11.25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아이들에게는 이런 정겨운 풍경이 정말 필요할 것 같습니다.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이웃과 넉넉한 마음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곳
      아이들이 시화 작품을 보고 무슨 느낌을 가질지...
      엄마, 아빠가 골목길 어린 시절도 같이 얘기해 주면 더욱 좋아하겠지요..

  19. 翠淵 2009.11.18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쩍 분필이나 크레용으로 낙서를 해놓은 동네 담벼락의 추억이 생각납니다.
    시화마을의 정돈된 모습을 보니 어딘지 모르게 옛 시골마을 같은 정감이 들면서 나도 담벼락에 예쁜그림도 그려봤는데 하는 생각이 든다. 멋진 마을 잘보고 갑니당

    • 카타르시스 2009.11.25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깨끗하고 훵한 담벽락을 볼라치면
      그때 왜 그렇게 그냥 지나치지 못했을까요ㅋㅋ
      학교에서 가져온 분필로 이것 저것 그리곤 했습니다.
      담벼락에 낙서 좀 있어야 정상이다 싶었으니까요..
      시화마을의 작품들도 어떻게 보면 낙서아닐까요?
      아주 예쁜 낙서..^^

  20. Favicon of http://jynira.tistory.com/ 꼬장 2009.11.25 0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운 문패하나쯤 만들어 달아야 겠단 생각이 들게끔 해주네요.^^

    • 카타르시스 2009.11.25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그랬답니다..
      지금 사는 집이 아파트라 주택같은 느낌은 덜하겠지만..
      현관문에라도 아이들과 함께 아기자기한 문패하나 만들어 달아볼까 싶습니다.

  21. 이재길 2009.12.26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타르시스님 시화문화마을 2탄소개 너무너무걈샤걈샤
    앞으로 주민자치의메카 시화문화마을 홍보 대통령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그리고 올해가 가기전에 얼굴한번 보시게요 제가 연락드리게 전화번호 남겨 주셔요017-627-0817조각가 이재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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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마을이라...


가끔 지나가다 힐끗 무심코 지나쳤던 곳...

주민들이 직접 꾸몄다는데 어떻게 저렇게 꾸며놓을 수 있을까? 하며
언제가 한번 와 보고 싶었던 그 마을을 찾았습니다.


공식 명칭은 북구 각화동에 있는 ‘시화문화마을’


한마디로 책과 화실에 있을 시와 그림이 동네방네 예쁘게 장식되어 있는 마을입니다.

뭐.. 단순한 아이디어라고 할 수도 있고, 그저 평범하다고 할 수 있지만 실제 가서 둘러본 느낌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서울의 인사동이나 순창의 한옥마을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으니까요...


자! 어떤 마을인지 하나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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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진입하면 순환도로로 갑니다..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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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보면 한눈에...

호남고속도로에서 동광주 IC로 빠져나오면 큰 사거리가 나옵니다.

여기가 문화사거리죠(좌회전하면 5.18 국립묘지 방향이구요, 우회전하면 시내방향입니다.)

그대로 직진해서 가면 2순환도로로 진입하는 길이 나오는데 그 사잇길(각화마을)로 들어가면 시화마을본부라 할 수 있는 홍보관이 나옵니다.

(설명을 하고보니 간단하고 짧네요.. 근데 솔직히 여기 찾느라 고생 좀 했습니다. T.T)



시화문화마을 홍보관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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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위치한 홍보관은 조금은 검소한 모습으로 시화문화마을을 소개하고 있었는데요..
대문 활짝 열어놓고 누구나 부담없이 맞이하는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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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관 내부에는 단체 견학을 관람객에게 마을을 소개할 수 있는 영상시설을 갖추고 있었구요.. 벽에는 마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며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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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방에는 회의실과 길가쪽으로 창문이 나 있는 아담한 방이 있었는데 어찌 보면 가정집처럼 편안하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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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관 옆에는 '시화문화마을 조형연구소'라는 곳이 있엇습니다.
시화마을의 끊임없는 변화를 연구하는 곳이겠죠?
혹시나 조심스럽게 노크를 해봤지만 주인장이 잠깐 출타한 듯 집 고양이가 쳐다보며 '야옹'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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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관 옆에 있는 주택인데 건물 통째를 화폭으로 삼았더군요.. 이 집에서 어떤 분이 나오실지 궁금했습니다. ^^


기가막힌 공간활용!! 조각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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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관 앞쪽에 2순환도로 연결 고가도로가 있어서 들고 나가는 차들로 복잡했지만 고가도로 아래쪽이라 그런지 의외로 조용하면서 한가로운 분위기..

고가도로 아래쪽에 조성된 조각공원을 보면서 그저 주차장이나 폐기물 적치장소로 사용될 법한 그런 장소를 공원으로 꾸며놓은 노력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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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인공으로 만들었지만 졸졸 물이 흐르는 도랑이 있어서 더욱 운치가 있었구요

하나 하나 자리잡은 조각 작품들은 소공원의 품격을 높여주는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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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으로 올라가다보면 고가도로 벽을 활용해 만든 폭포와 연못, 다리가 있는데 물은 탁하지만 고기떼 수십 마리가 지나는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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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도로 아래 통행 터널은 별자리 학습장으로..

이곳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터널의 장점을 살려 적절히 활용한 센스가 만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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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와서 별자리도 찾아보기도 하고... 체험학습 장소로도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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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도로 아래 양쪽과 아래에 전시된 조각작품 중 재미있는 작품 몇 개만 감상해 보시죠...

(몇 개만... 보여드리는 이유는... 시간 나실 때 한번 가보시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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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도로 교각도 시와 그림으로 꾸며놓으니 삭막하지 않고 그럴 듯 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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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중앙에 ‘시화가 있는 문화마을’이라는 커다란 표지석과 어린이 미술품이 촘촘히 전시되어 있었구요.. 이곳은 2007년도에 조성한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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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커다란 돌을 파서 연못을 만들어 놨는데 설마.... 거기에 적지않은 물고기가 살고 있더군요..

‘맘만 먹으면 맨손으로 잡을 수도....’ 이런 무식한 생각이 들 정도로 친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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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했을 때가 토요일 오후였는데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벤치에서 쉬기도 하고 운동도 하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하늘에 있는 체육공원??

또 하나!! 높이 숨어있는(?) 공원이 있었습니다.

공원 위쪽으로 올라가면 오르는 길이 나오는데요..
아래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아는 사람만 올라간다는 사실..(표지판도 없어요..)
아파트 10층 높이에 조성된 체육공원인데요...
(올라가서 보니 옆에 아파트 높이 만큼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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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 배수지를 폐쇄하지 않고 시민들에게 공원으로 조성해서 개방한 곳이었습니다.

이런 부분도 여기 주민들의 노력과 감각을 느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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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볼장, 발맞사지 트랙과 배드민턴구장, 인라인 스케이트장, 어린이 놀이터 등등 왠만한 시설은 다 갖추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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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좋은 점은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쉬는 기분이란.. 말 그대로 끝내줬습니다.

올라오는 길은 짧지만  경사가 꽤 가파라서 산 정상에 온 것 같은 기분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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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공원에서 바라본 각화마을 전경입니다.

자! 이제는 도심속에 시화문화마을을 찾아가 볼 순서인데요...

이게 참 볼만합니다..
아쉽지만 다음 2탄에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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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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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ihwa.tistory.com 怡和 2009.11.11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는 인사동. 광주에는 시화문화마을!!
    시화라고 해서 단순히 마을이름인줄알았는데 詩와 畵라니 뭔가 의미가 남다른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곳 말고도 도심에도 있다고 하는데 광주시에서 운영하는 건가요?

    • 카타르시스 2009.11.12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화문화마을은 주민들로 구성된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운영하고 있구요.. 앞으로 확대되는 사업에는 시와 구에서 예산을 보조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광주시내 도심에 있는거라면 동구에 있는 "예술의 거리"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곳도 참~ 좋죠...

    • Favicon of http://blogihwa.tistory.com 怡和 2009.11.13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제가 잘못 보았습니다.
      마지막 문단에 쓰여 있던 ↓↓
      "자! 이제는 도심속에 시화문화마을을 찾아가 볼 순서인데요... "
      이 문장을 보고 착각 해버렸네요..^^;;;

      참, 예술의 거리도 잘 만들어 놓았죠.^^

  2.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핑구야 날자 2009.11.11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화문화마을이라 살기좋아 보입니다. 답답한 서울보다는...

    • 카타르시스 2009.11.12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평화롭고.. 여유롭고.. 한적하고.. 삶을 이야기 하는...
      결국 우리가 추구하는 것이 이런게 아닌가 싶네요..
      복잡한 서울에 사신다면 더욱 그리울 것 같아요...

  3. Favicon of http://happieu.egloos.com 해피유 2009.11.11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의 시화마을을 소개해주셨는데, 전 가까운 인사동으로 가고싶어지네요...^^;;
    여유롭게 걸어본지 백만년은 된거 같아요.
    가을을 만끽하기도 전에 겨울이 선큼와버린 탓도 있긴 하지만요.

    제 블로그 방문 감사드리구여.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 카타르시스 2009.11.12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짧아진 가을이기에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동무와 낙엽을 밟으며 산책.. 추천합니다. 마저 소개하지 못한 시화마을 2탄 곧 올릴께요...

  4.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드자이너김군 2009.11.11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그림같은 마을 이군요.. :)
    저희 집 근처에도 시화가 있습니다. 호수이지만..^^;

    • 카타르시스 2009.11.12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우!! 호수가 있는 곳에 사시는 군요.. 정말 멋진 곳일것 같습니다.
      어디든 시화를 꾸밀수 있지요...
      근사한 나무자락에 어울리는 시 한편 적어 놓으면 지나는 이의 발걸음을 멈추게 할 겁니다.

  5. Favicon of http://lowr.tistory.com White Rain 2009.11.11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도 안가봤지만 아담한 정취가 매력적입니다. 특히 연못. 물론 물고기를 정말로 손으로 잡으면 안 되겠지만...^^
    예전에 광주에 간 적은 있었는데 정말 예술적 감성이 느껴지는 듯하군요.
    사색에 잠긴 조각이 상징하는 바도 그렇고요.
    잘 보고 갑니다.

    • 카타르시스 2009.11.12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시되어 있는 조각작품과 배치되어 있는 시설들이 여느 전시시설과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작은 공간을 활용한 측면이 있어서 규모는 작지만...
      마저 소개해 드리지 못한 작품들도 참 좋습니다..^^

  6. Favicon of http://jazz0525.tistory.com 자운영 2009.11.11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2탄도 기대 합니다^^

    • 카타르시스 2009.11.12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곧 2탄 올라갑니다... 휴~~
      기대하신다니.. 부담되지만^^;
      2탄을 보시면 광주시민의 문화적 감각을 한눈에...

  7. Favicon of http://angelroo.net 친절한민수씨 2009.11.11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의 시화마을은 너무 정겨운데요?
    저희 회사근처의 경기도 시흥 시화마을은 공장 천지인데 ㅋㅋ

    • 카타르시스 2009.11.12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님께서 계신 곳도 시화마을인가요?
      이름이 같네요.. 아마도 공식이름이겠죠?
      그곳도 이제 그 이름값을 하도록 진짜(?) 시화로 꾸며지면 좋을텐데요..
      공장이 많은 곳이니까 희망의 꽃씨를 더 많이...

  8. Favicon of http://pihl.tistory.com 시작의 끝.. 2009.11.11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이런곳이 @_@
    2탄도 기대해보겠습니다~ㅎㅎ

    • 카타르시스 2009.11.12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2탄을 보시면 더 놀라실지도..
      제 포스팅 실력이 부족해서 전국에서 인정한 시화문화마을의 진수를 제대로 전하지 못한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9. Favicon of http://politicalpr.tistory.com baezzang 2009.11.12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환도로 끝자락에 있군요. 사실 큰 도로에서 잘 보이지 않아서 찾아 가려면 애먹겠는데요. 요즘 같은 가을 날에 바바리 깃 세우면서 한면 걸어보면 좋을 것 같네요. 마을 자체가 예술이군요. 이재길 조형화가께서 애를 많이 셨다고 들었는데 맞는지?

    • 카타르시스 2009.11.12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우!! 역시 배짱님의 박식함과 센스... 인정합니다..
      조각공원의 작품 20개가 이재길 조각가님의 작품입니다.
      작품 하나하나에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어서 보면 볼수록 끌리는 것 같습니다. 주변과 조화도 잘 이루고 있구요..

  10.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juanpsh 2009.11.12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근사합니다. 이과수도 저렇게 꾸며놓으면 좋을 듯한데...
    여기 사람들은 아이디어가 없어요. 정말 한국이 부럽습니다. ^^

    • 카타르시스 2009.11.12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유명한 이과수에 계시는군요.. 저 또한 부럽습니다..
      자연이 아름다워서 굳이 따로 가꿀 필요가 없어서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광주 여기저기가 자연 친화적으로 많이 바뀌고 있어서 참 좋습니다. 동네 숲도 많아지구요..

  11. Favicon of http://hyenaking.tistory.com 하늘엔별 2009.11.12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잘 꾸며진 마을이네요. 마을이라기보다는 테마파크 같군요. ^^

    • 카타르시스 2009.11.13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테마파크라고 하시면...
      롤러코스터 타고 올라갈데까지 올라간것 처럼 정말 높이 띄우셨네요..
      요즘 테마파크들은 너무 잘 갖춰지고 만들어져서..
      혹시나 그런 기대감으로 시화문화마을을 찾아온다면 실망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겸손 쫌 보태서^^ 우리가 평범하게 사는 마을을 좀더 정성껏 가꾼 곳이라고 하면 딱 적당할 것 같습니다.

  12. 세계최강마녀님 2009.11.12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정말 이런곳이 광주에 있었어요??ㅋ
    광주에 살면서도 이런곳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사진 보니까 정말 찾아가보고 싶은 마을이네요~~
    덕분에 즐길거리 한 곳 찾았네요..^^*
    꼭 가봐야겠어요..ㅋ

    • 카타르시스 2009.11.13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작 가까운 곳에 살면서 숨은 진주처럼 이렇게 아름답고 좋은 곳을 모르고 지나칠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광주에는 특히 이런 곳이 많지 않나 싶습니다.
      유명하지는 않지만 우리네 마음속 깊은 감성을 들춰내고... 그동안 잊고 살았던 정감을 찾게 해 주는 곳...
      광주를 예향의 도시라고 하는게 그냥 하는 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

  13. 문화인 2009.11.12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끈따끈 시화문화마을 홈페이지가 문을열었답니다. 많이 찾아와주세요
    http://www.시화문화마을.kr/

  14. Favicon of http://blog.daum.net/duke9470 오렌지빛창가 2009.11.12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순환도로로만 갔었는데 이런곳이 숨어있었군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duke9470 오렌지빛창가 2009.11.12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2010년에도 북구지역에 시화마을 조성을 하는 것 같던데요 어디지?

    • 카타르시스 2009.11.13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순환도로로 오고가기만 한다면 정말 쉽게 눈에 띄지 않는 곳에 꼭꼭 숨어있습니다. 간간히 조각 작품만 보일 뿐이죠..
      그래서 더욱 감탄을 자아내는 것 같습니다.
      전혀 아닐 것 같은 곳에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으니까요..
      시화문화마을은 계속 변신중이랍니다.
      2탄에서 자세하게 소개했는데요... 북구라고 하시면 여기 마을이 아닐까 싶네요..

  15. 이재길 2009.11.12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타르시스님 그리고 댓글을 올리신 모든분에게 정말정말 감사드림 , 시화마을에 언제든지 다 들려 주시지요, 따뜻한 매실차 한잔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017-627-0817 전화 주셔요 조각가 이재길올림

    • 카타르시스 2009.11.13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구구.. 조각가님.. 안녕하세요..
      여기에서 직접 뵙게 될 줄이야.. 꿈에도~~
      심혈을 기울여 만드신 선생님의 작품..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예술을 모르는 평범한 사람도 쉽게 다가갈 수 있으면서.. 보면 볼수록 무언가 메시지를 주는 듯한...
      그래서 작품앞에서 미소짓기도하고 고개를 끄덕이는 지나는 이들의 모습을 쉽게 보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시화마을을 연구하고 계시나 봐요...
      시간될때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매실차 좋아합니다..^^

  16. 에디터쏭 2009.11.13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런 곳이... 별자리 학습장까지... 미술, 문학, 자연, 인간이 한 데 잘 어우러진 것 같아서 좋습니다.

    • 카타르시스 2009.11.13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아이들... 감성이 많이 부족하죠?
      아이들 입장에선 재미있는 곳만 선호하지만 그런 곳은 아이들의 인성에 많은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보고 느끼며 깊이 생각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곳..
      시화마을 같은 곳을 찾아 아이들과 차분히 산책하며 시와 그림을 접하게 해주면 아이들 감성지수에도 좋지 않을까요?

  17. 翠淵 2009.11.18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 북구하면 문화와 예술의 거리가 살았있는데, 한 마을도 시화로 어울러진 멋진 동네있니다. 가보지는 안했지만 한번 가보고 싶군요!!!

    • 카타르시스 2009.11.25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심속 예술의 향기가 맡을 수 있는 곳이 광주에 여러곳 있습니다.
      음악 카페와 화실..작은 공연장..
      옛 골동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곳까지..
      우리의 마음을 넉넉하게 해주는 곳입니다.

  18. Buckaroo 2009.12.05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광주에 저런곳이 있었나요? 별자리 학습장이 특히나 맘에 듭니다.
    조만간 꼭 한번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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