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광주'하면 뭐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어린 친구들은 유노윤호나 수지와 같은 광주 출신의 유명 연예인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고, 보통 민주화 운동도 많이 떠오르실 거에요. 


그러나 광주하면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맛' 아닐까요? 그 중에서도 광주의 가장 대표적인 다섯 가지 맛을 알려드릴게요. 일명 '광주의 5味'! 함께 살펴보아요.^^


1. 광주 한정식





남도의 맛과 멋, 인심을 집약해 놓은 상차림인 광주의 한정식! 산과 바다와 들과 육지에서 나는 모든 먹거리가 한데 모여있습니다. 취나물, 고사리, 도라지, 더덕, 콩나물 등이 오르고 김치고 배추김치, 총각김치, 물김치, 고들빼기김치, 갓김치 등 다양합니다.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광주 한정식의 핵심은 10여 가지가 넘는 다양한 종류의 젓갈이에요. 


2. 무등산 보리밥





다음으로 소개할 광주의 다섯가지 맛 중 하나는 무등산 보리밥이에요. 계절에 따라 바뀌는 채소 등의 싱싱한 나물에 얼큰한 고추장과 참기름을 떨어뜨려 싹싹 비벼먹는 무등산 보리밥은 입맛을 돋울 뿐만 아니라 소화도 잘 되어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이에요. 특히, 무등산 등정 후 먹는 시원한 막걸리와 보리밥은 일품입니다.


3. 광주 오리탕



광주 현대백화점 뒤쪽 거리는 오리탕을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 20여 곳이 도로 양쪾에 모여있는데요. 이곳은 일명 '오리탕 골목'으로 유명해요. 광주 오리탕은 구수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데다 보양식으로 알려지면서 중국, 일본 관광객들도 항상 가득하답니다.


4. 광주 김치




설마 광주 김치 못 들어보신 분 계신가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광주 김치! 한 번 맛보면 다른 김치는 맛이 없을 정도로 맛있는 광주 김치입니다. 광주를 중심으로 한 남도김치는 맛이 있기로 정평이 나 있을 뿐만 아니라 성인병 예방 등 건강에도 유익해 아주 우수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어요. 소금간을 넉넉히 하고 젓갈과 고춧가루 등 각종 양념을 듬뿍 넣어 그 맛이 매콤하면서 걸쭉한 것이 광주김치의 특징이에요.


5. 송정 떡갈비



(사진 출처 : 광주문화관광)


광주의 5味, 마지막은 바로 송정 떡갈비에요. 떡갈비는 서민들의 출출한 뱃속을 달래주는 술안주겸 별미식으로 음식에 손맛을 담아내는 광주지역 송정의 명물입니다. 갈비살 여러 부위의 고기살을 섞어 푸짐하게 다진 다음 마늘, 생강, 참기름 등으로 만든 갖은 양념을 발라 구워낸 떡갈비의 구수한 냄새는 정말 끝내준답니다.


광주에 오신다면 소개해드린 '광주 5味' 꼭 맛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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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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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ory.kr 머쉬룸M 2015.02.26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에 출장 또는 여행을 한다면 꼭 찾아가고 싶네요^^

  2. Favicon of http://www.tokyohiroba.com 하시루켄 2015.02.27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정리가 떡갈비가 유명했었군요.
    진작에 알았다면 광주갔을 때 한번 먹어보는건데 아쉽네요.
    무등산 보리밥도 꼭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3. Favicon of http://25040304.com Adieu Kim 2015.02.27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랜만에 찾아 왔네요.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바쁘더라도 종종 찾아와 광주 블로그에서 힐링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와 눈팅 하고 갑니다. 참고로 얼마전에 광주에 잠시 다녀왔었어욧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건강하시고 건필 하세요

  4. Favicon of http://plan2f.tistory.com Plan2F 2015.02.27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정식 맛있겠네용...

  5. 하이킨 2015.05.13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정떡갈비는 비추인데 갈비탕에서 냄새남..떡갈비는 그럭저럭맛이고 반찬에서 좀너무 아닌걸 봐서..계란말이?고춧가루가원래들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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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서기(酷暑起)란 말이 실감나는 요즘 날씨다. 연일 30도를 오르내리는 더위 장맛비 까지 오락 가락  참 무덥습니다. 옛날 어르신들은 그랬죠. 여름은 여름같이 더워야 된다고 말씀하셨다. 농작물이 잘 자랄 수 있는 조건이 되어야 된다는 것이죠. 자연의 섭리를 불평 없이 순리대로 접하는 선인들의 지혜였습니다. 산업화의 발전은 지구촌의 심각한 유해환경 물질을 배출하였고 그로 인한 오존층이 파괴되어 이런 날씨가 계속되면 기상대는 오존경보까지 내리게 된다. 인간은 자연에서 얻고만 사는데 인간은 자연과 공존하지 못하고 역행만 하고 사는 세태가 안타깝다.

옛날 시골의 여름나기 이야기입니다.

  전형적인 시골 마을인 고향의 소싯적 생활이 생각이 납니다. 이렇게 무더운 여름이면 동구 밖 냇가 당산나무아래는 부녀자를 제외한 온 동네 남정네들은 노소를 분문하고 나와서 더위를 식히곤 하였다. 혹서기의 한 여름 꽃 더위에는 논밭에 나가지 않았지요. 오늘날에는 기상대의 과학화된 계측에 의하여 오존경보를 알리는 발전된 예방을 하지만 우리의 선인들은 경험에 의한 일사병을 염려한 더위를 피해 해질 무렵에야 한 더위가 지난다음 일하려 나가는 지혜가 있었던 것이다.

  그 시절 더위를 식히는 동구 밖 당산나무아래에는 정취어린 옛 풍경들을 그려본다. 당산나무 한 쪽에서는 장군, 멍군 장기놀이요 강돌을 베개 삼아 드르렁~드르렁 오침을 즐기는 동네 할아버지, 아저씨 들은, 통풍이 잘된 삼베 바지에 빳빳하게 밥풀 메겨서 입었으므로 직접 피부에 닫지 않아 자연을 이용한 최고의 피서방법으로 지혜로운 망중한을 즐겼다.

  꼬맹이들은 낮잠을 즐길 수 없는 어린 시절 이였기에 알 몸 그대로 물속에 뛰어들어 물장구 치고 물놀이 하던 철없던 시절 이였다. 물속에 잠수해 들어가 메기도잡고 빡아살이도 잡아 개버들 나무 꺾어 껍데기 벗긴 줄기에 잡은 물고기 줄줄이 끼어들고 의기 양양 집에 돌아와 엄마에게 자랑했던 일이 생각이 난다. 물고기 한 마리라도 자급자족하던 시절, 없이 살았던 시대였기에 자연스런 식욕을 위한 욕구는 어린이에게 까지도 식욕을 채우기 위한 수단은 자연스런운 인간의 욕구였을 것이다.

  물질 만능의 풍요로움으로 변해버린 세태는 넘쳐나는 고열량의 식품홍수 속에 과다 영양섭취로 인한 전쟁도 아닌 과체중 살과의 전쟁은 처절 할 정도의 경지에 이르렀다. 풍요 속에 괴로움, 격세지감(隔世之感)이 되고 있다. 요즘 신세대들이 듣기에도 생소한 일들이 너무도 많았다. 절대적 빈곤을 해결하지 못 했던 일, 보리 수확이 되기 전 겨우내 먹어버리린 식량은 봄 이되면서 보리가 익기 전에 바닥이나서 고개도 아닌 보릿고개란 고개를 넘어야 했던 시절 지금은 아득히 먼 옛날 옛적의 전설의 고향과 같은 지나가버린 추억이 되고 말았다.

  그 시절은 요즘처럼 무더운 삼복의 더위 때는 가정의 샤워시설은 꿈도 꾸지 못했던 시절이다 마당가에 있는 작두식 샘물이나 깊은 샘통에서 두레박 넣어 퍼 올린 물로 등멱을 했었다. 그러나 집안에 샘이 있는 가구는 많지 않았다. 물지게나 아니면 항아리를 머리에 이고 길러왔었다. 동네 앞 냇물은 낮 시간에는 어린이의 놀이공간이요 밤에는 어른들이 등 멱을 하고 멱을 감을 수 있는 등 최대의 자연이 만들어준 위락 시설 이였다. 밤이면 마당 한 가운데 모기를 쫒기 위한 모닥불을 피워놓고 평상위에 온가족이 둘러앉아 하지감자, 옥수수 삶아 먹으면서 여름밤을 보냈었다.

 대부분 시골의 점심은 부엌 앞 써가레에 대나무로 만든 밥 바구니를 매달아 보관하고 때가 되면 내려서 먹었다. 비록 쌀 한 톨 섞이지 않은 꽁보리밥에 물 말아 풋고추 된장에 찍어먹으면 세상이 부러울 게 없었던 그 때의 소박한 삶이 그 시절에는 느끼지 못했던 일들이 지금생각하면 아련히 떠오르는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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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arlyGB 2010.07.26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릴 적 추억이 생각납니다.
    여름에 대나무바구니에 밥을 넣어 두었다
    점심때 물말아서 고추를 된장에 찍어먹던 그 맛....
    정말 자연의 맛이었는데
    그러고보니 이런 추억을 잘 모르는 분들이 많다는 건
    그만큼 저도 나이가 많이 먹었다는거네요
    그리고, 저 자랄 때만해도 학원다니는 아이들이 거의 없어
    방학하면 마을에 있는 개울에서 여름방학내내
    물놀이하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워낙 열심히 놀다보니 그 시절에는 비만한 아이들이
    없었어요
    그때 정말 행복했는데요...
    그 즐거움을 요즘 아이들은 잘 모르겠죠...
    물질이 풍요롭진 않았지만
    딱히 가지고 놀 것이 없어도
    들로 산으로 나물캐러 다니고...

  2. Favicon of http://papam.net papam 2010.07.26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골정겨운 표정은 어느나라나 비슷해 보입니다 그런데 풋풋한 정은 한국에서만 느낄수 있는듯 합니닷 무등산 가고 싶네요

  3. Favicon of http://amesprit.tistory.com SAGESSE 2010.07.26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보리밥이 쌀밥보다 비싸니 세월따라 다 변해가나봐요~
    엉뚱한 이야기지만 보리밥에 된장 고추 찍어먹음 디요트 정말 필요없을 거 같아요.
    저도 가끔 요즘 그렇게 먹는답니다.

미향 광주의 맛집 100곳이 선정되었다고 해서 소개합니다.
외지에 나가면 식당 찾기가 정말 힘들잖아요. 그럴 때마다 떠오르는 대안은 시면 시청, 군이면 군청에 전화해서 식당을 물어보는 겁니다. 당직실이나 콜센터에서 받으셔서 유용한 정보를 알려주기도 하지만 당혹스러워하기도 하더군요.
그런 이유에서인가요. 광주시에서는 '광주 1등 맛집'을 선정해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3기 맛집을 선정해서 발표했더군요. 저도 검증은 다 해보지 않았지만 제가 가본 곳 중에 맛있다 싶은 식당이 들어 있습니다.
어떻게 선정했나 봤더니 오랜 과정과 절차을 걸쳤더라구요. 학계, 음식연구가, 언론인 14명을 심사위원으로 두고 시설과 위생을 따지고 직접 방문해 맛을 보고 심사숙고해서 최종 리스트를 내놓았다고 합니다. 물론 신청한 식당을 대상으로 선정된 거라 여기 빠진 곳 중에도 정말 맛있는 집이 있습니다.
일단 맛있는 저녁 약속 장소로 정리해 놓을만 합니다. 한식, 일식, 양식, 중식별로 분류해 놓았고 한식은 소고기, 돼지고기, 오리나 닭고기, 해물류를 나눠놓아서 메뉴별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한  정  식



송죽헌

남동 128-1

222-4234

금수장아리랑하우스

계림동 559-1

525-2111

영빈관

풍암동 1153-13

384-6000

송학한정식

치평동 1211-10

385-3333

금다연

치평동 1218-4

385-0002

예지원

쌍촌동 969-43

371-5566

예향한정식

서창동 522-5

374-3333

조선한정식

농성동 649-16

365-6822

신정

농성동 460-20

365-0900

초당

금호동 444-19

373-5515

조선옥

봉선동 469-25

654-3322

귀향정

풍향동 584-18

522-2743

서석정

삼각동 753-22

263-0077

수라

누문동 108

514-3600

금수저은수저

신창동 1152-4

951-0204

큰대문집

복룡동 359-2

943-7000

소고기



명지원명가

치평동 1227-2

383-7599

옥과한우촌

치평동 1002-13

383-1592

광양숯불구이

치평동 194-1

375-9292

초우가

치평동 1218-2

385-5056

종가집설렁탕

치평동 1261-2

374-0015

동경청

봉선동 478-8

671-2223

새남해가든

봉선동 477-1

671-8348

한우삼형제

봉선동 156

676-3333

옥천면옥

신안동 257-4

528-3888

조선시대

삼각동 503

573-0233

소나무

두암동 984-5

251-3900

함평한우촌

월계동 872-4

972-9234

석마루

월계동 870-7

973-0091

임가네일반음식점

우산동 1035-10

941-5705

돼지고기



무진주

불로동 1-4

224-8074

마한지

광산동 71-5

234-9260

이바돔감자탕

치평동 1252-3

372-8383

메밀꽃필무렵

봉선동 553

671-9251

초유지

용두동 1047-11

571-1137

마당쇠보쌈

월곡동 490-11

951-8535

화구원

쌍암동 694-114

971-9994

오 리· 닭



대지식당

운림동 987

227-2873

관가

소태동 769-2

226-0040

고려조삼계탕

금남2가 7-1

224-2525

상무정

화정동 412-6

376-5252

고려조삼계탕

치평동 1250-3

371-8886

27년

쌍촌동 1363-6

372-5279

천지유

금호동 841

682-6655

햇살과 달빛

진월동 228-2

671-0101

월드덕케이제이하우스

봉선동 484-9

671-2177

오리명가

중흥동 360-1

262-4488

녹포크사랑

중흥동 358-15

521-2222

한솔

장수동 441-1

956-2877

유진정

산정동 911-4

951-5263

송오당

용동 309

943-3527

27년(첨단직영점)

쌍암동 694-70~71

973-5279

하림가

대산동 162-2

942-5292

해   물   류



절라도땅

금남5가 16

236-3304

동원게장백반

지산동 111

223-7200

길가

치평동 1262-1

374-8760

김가원

쌍촌동 1327-9

382-8700

담양통추어탕

쌍촌동 337-30

384-9980

남도명가

화정동 789-6

366-5959

정자골

봉선동 624-6

673-7003

좋은날

백운동 580-16

675-6233

큰바다해물탕

용봉동 1404-4

515-3340

김영희강남동태찜

용봉동 1374-7

521-2323

정동진해물탕

삼각동 781-2

573-1588

남촌낙지전문점

우산동 1600-2

945-0780

대서양전복해물탕

쌍암동 687-10

973-7997

선가원

쌍암동 686-7

261-0001

해물왕국21 청해진의꿈

신가동 235-1

956-5060

기   타



명가류상운흑두부

동명동 154-118

222-6444

진미청국장

치평동 1002-8

374-1910

문수동자연채

금호동 370-3

374-8899

오색진두부

용두동 1038-14

572-3392

석암식당

문흥동 957-9

262-2222

오얏리돌솥밥

두암동 285-20

267-8501

장수마을쌈밥

각화동 224-1

268-3325

팔미낙지한마리수제비

월곡동 312-1

953-6886

만나손해물칼국수

우산동 1585-10

952-5083

달맞이흑두부

신창동 54

972-8465

일 식



미도

학동 750-71

228-0106

동해바다

충장5가 66

224-4844

청하

충장4가 3-4

223-7037

쌍학

수기동 59

225-5200

동경일식

치평동 1238-4

385-0056

나루터

벽진동 293-2

372-5001

가매

농성동 649-1

352-7711

회뜨는마을

금호동 758-3

376-8287

대영

봉선동 164-1

651-0121

우미일식

운암동 96-9

512-3302

독도바다참치

용봉동 1399-3

522-3773

해동활어

용봉동 1411-6

515-3344

양 식



미삐아체

황금동 12-2

227-8666

퀴리날레

황금동 113-4

227-6622

그리씨니 비엔날레

치평동 1250-2

714-1001

삐아체볼레

금호동 797-2

652-7767

융프라우

방림동 358-9

653-4800

비아로마

오치동 754-1

251-9200

중 식



신락원골드

충장5가 41-1

223-6849

마천루

치평동 1231-1

381-8006

토문강

치평동 1322-1

381-5670

다미향녹차손짜장

월계동 872-3

971-9542


광주맛집 100곳은 관광객들에게 맛의 도시 광주를 대표하는 얼굴인 만큼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광주의 맛을 지켜갔으면 좋겠습니다.

말이 나온 김에 광주의 5미도 살짝 알려드릴게요.
먼저 광주가 왜 미향인지 알고 계신가요? 힌트는 바로 광주의 지리적 위치! 음식에서 가장 중요한 게 재료지요. 광주는 재료가 아주 풍부하답니다.  바다가 근접해 있고 산과 들이 모두 자리잡고 있어서지요. 햇빛이 잘 들고 사계절이 뚜렷한 기후 조건 때문에 비옥한 땅에서 자란 식물과 그 식물을 먹고 자란 가축들,,, 모두 맛깔스러운 식자재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있어요. 제대로 된 양념인 남도 어머니의 손맛이 한 몫 한답니다.
남도 사람들은 역사적으로 넓은 들판이 펼쳐진 농경지에서 주로 농업에 종사하다보니까 인심이 후하고 정이 많아요. 그래서 음식을 할 때도 넉넉히 하고 양념도 아끼지 않아 맛있게 만들어, 나눠 먹는 습관이 배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남도 어머니의 손맛에서 잘 묻어나는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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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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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탕과 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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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떡갈비와 광주김치



광주 5미는 광주한정식, 오리탕, 무등산 보리밥, 송정떡갈비, 광주김치 이렇게 5가지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정식을 추천합니다. 여러가지 음식이 푸짐하게 나오니까 육해공을 불문하고 다 맛볼 수 있고 맛있는 김치도 먹고요. 광주 김치 맛있는 거 아시죠?
비쌀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요즘 삽겹살만 먹어도 인당 2만원은 들잖아요. 광주 한정식은 주로 4인기준 한상에 10만원, 12만원 그리고 그 이상도 있지만 그렇게 까지 먹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광주에 오시는 분들은 꼭 한정식 한번 드시고 가시길...

맛있는 경인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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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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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하늘엔별 2010.01.05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제일 눈에 띄는 건 한정식이네요.
    광주갈 때 꼭 참고해야겠네요. ㅋ~~

  2.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드자이너김군 2010.01.06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죽기전에..100곳을 다 돌아 볼수나 있을까요?
    아아 먹고 싶어요..

  3. 취연 2010.01.06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가 자랑하는 맛집을 몇군데나 가봤을까?
    정말 군침도는 식당들이 많이 있네요.
    하나하나 맛보러 가보는 여유는 가지면 좋겠죠!!

  4. Favicon of http://ddungchae.tistory.com/ 뚱채어뭉 2010.01.06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데나 들어가도 맛있었던 광주 식당들! 대체 저기는 얼만큼 맛난걸까요?

  5. Favicon of http://politicalpr.tistory.com baezzang 2010.01.07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야...좋은 정보네요.
    사회생활하다보면은 좋은 식당리스트가 큰 자산이자 경쟁력이란 걸 느낍니다.
    함께하는 사람에 맞게 분위기 따라가면서 잘 선정해 주는 사람은 인기 맨이죠.
    이거 출력해서...자산목록에 추가해야겠슴돠.

    • niceyou 2010.01.07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배짱님 미식가로 알고 있는데 먹어보시고 강추하고 싶은 곳 있으면 살짝... 공유해 주세요~

  6. Favicon of http://jazz0525.tistory.com 자운영 2010.01.07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올것이 왓군효 ㅎㅎ 메모리~

  7. 선녀와사겨꾼 2010.01.21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을 보던중에 오타가 있어서 알려드려용 한정식 쪽에 서석정 전화번호가 오타가 났네요^^ 제가 알기론 263-0077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수고 하시고 항상 행복한 하루 되시길...

  8. 호프만 2010.02.18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치집이빠졌구요^^ 운진각사거리가보셔요,,,
    가양이란곳이있는데, 삼위일체입니다.
    최고로 여기는분보단, 아,,,이게 참치구나 히신분들만가보세요,
    후회안하실겁니다,,,,,,,,,,,,,,,,,,

  9. 2010.03.02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꽝! 2010.03.31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뻥치지마세요ㅋㅋㅋ 저기 나온대중에 정말 맛있는곳 드물,,ㅋㅋㅋㅋ

  11. 윤현진 2010.05.05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 송죽헌 - 20만원짜리 2상 총 40만원짜리 음식입니까 그게? 정말 어이가없습니다 회/3가지전 나물 미꾸라지버섯구이 삼합 전복 낙지 게 후식딸기 숭늉 차 .... 다 한입씩밖에 안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01071180700/3230929<-이분이 먹은거랑 저희가먹은거의 차이가 너무심하네요 매일매일 다르다고해도 매뉴갯수가 너무차이나네요> -지금통화했는데 매뉴가 빠져서 환불해준다네요..근데어쩌죠?저희 상견례자리였는데 어르신들 기분당상해버렸습니다 저희가족들은 안양에서 광주까지 먹은게 ...어이가없습니다

  12. 해물파전 2010.05.13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대 후문 미니스탑 골목으로 쭉~~
    100미터 쯤 걸어가면 초록색간판 영암빈대떡!!
    역시 전대 영암빈대떡.. 완전 맛이 쵝오다..

  13. 첨단여인네 2010.06.24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쌍암동 선가원 절대로 가지 마십시오. 거기는 주인이 왕인 곳입니다. 전혀 삭지 않은 홍어가 나오는데 비해 식당안은 왜 화장실 냄새가 진동을 하는지. 그리고 음식맛이 정말 없고 비싸기는 무지 비싸요. 홍어 열점 나오고 한접시 4만원 받습니다. 그리고 서비스로 줄만한 싸이즈의 고추전이 이만원 하구요. 맛이나 있음 말을안해. 맛없다고 했다가 50대 주인한테 십분동안 설교듣고 혼나고 나왔읍죠. 유행인 욕쟁이 할머니도 아니고..장사에 기본이 전혀 안된 식당입니다.

  14. 광주맛집동호회 2010.07.24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한집 이라고 가서 먹어보면 알려진곳과 다른경우가 많습니다.

    장사가 좀 된다해서 초심과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

  15. 정도재 2010.08.08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광주의 그 큰대문집 정말 비추입니다. 저도 아는 정보가 없어 인터넷 검색하고 갔는데, 서비스 정신이 많이 부족하고 깔끔하긴 한데, 양이 너무 적습니다. 완전 양반식입니다. 격식 생각하시고 한복입고 삿갓 쓰고 거기 가시면 딱 좋은듯. 삼합이고 구절판이고 뭐고 한사람이 한입 만큼씩 깔끔하게 나오네요. OTL. 아주 굶습니다~ 어제 1인 4만원 짜리 먹었는데, 이거 먹고 집에 와서 뭐 먹었나 싶습니다.
    딱잘라 말해서 한옥에서 드시는 기분 한 번 느껴보고 싶으시면 이곳, 뭐 제대로 된 식사 드시고 싶으시면 다른 곳을 추천합니다.

  16. 김수미 2010.08.13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선동 조선옥 가지마세요...
    굴비정식인데 굴비도아닌 싸구랴 부서조기 냄새펄펄~~~
    오천원짜리 백반보다 못하더군요

  17. 김소라 2010.12.04 0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가 정말 맛있는곳입니다. 가격이 비싸져서 안타깝지만 그래도 한번쯤 상견례나 가족모임 할 때 좋은곳입니다.

  18. 안승섭 2011.04.26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단병원옆 청산별곡 단체예약 973-9191

  19. 조강토 2014.02.27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수동에 있는 향정식당 괜찮더라구요
    사장님사모님 두분이서 하시는데 깔끔하게 조미료도 사용 안하시고
    두툼하고 맛있는 생삼겹이랑 매운갈비찜 정말 맛있더라구요~ 추천드려요~!!

산해와 진미의 8경 5미 "무등산 보리밥"


산해진미 무등산보리밥 표지

산해진미 무등산보리밥 1쪽

오랜만에 등산을 했더니 좀 힘드네
잠깐 어디서 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산해진미 무등산보리밥 2쪽

그래가자 가! 무등산에 왔으니 무등산 보리밥을 먹고 가야지

산해진미 무등산보리밥 3쪽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야~ 대체 나물이 몇가지야?
말린 산나물 계절따라 바뀌는 상큼한 생채나물 도토리묵
보기만해도 엔돌핀이 마구 솟구치네!

산해진미 무등산보리밥 4쪽

따근한 보리밥에 온갖 나물이랑 고추장 넣고 참기름 듬뿍 비비면...
여기 싱싱한 야채랑 싸 먹으면 더 맛있어.

산해진미 무등산보리밥 5쪽

잠깐! 한가지가 빠졌어요?
이거 찾으우?

산해진미 무등산보리밥 6쪽

캬~ 시원하다!
더 먹고 싶어도 배불러서 더는 못먹겠어!

산해진미 무등산보리밥 7쪽

무등산 보리밥은 양도 맛도 가격도 인심도 너무 좋아.
그래서 어머니 같은 무등산표 보리밥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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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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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aygj.com 예림어미 2009.01.31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참인데...참기름에 쓱쓱 비비면 맛 죽이겠네요.
    아이들과 피자 약속해서 나가려던 참인데
    보리밥이 땡기는 이유는 ??

  3. Favicon of http://happy-box.tistory.com/ 행복박스 2009.01.31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만화 보니깐
    무등산 가서 보리밥 먹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듭니다..
    아~생각만으로도 군침 도네요

  4. Favicon of http://matzzang.net/ 맛짱 2009.01.31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배고파요~~ㅎㅎ
    만화를 보니 무등산 보리밥 생각이 간절합니다.^^

  5. 리오마 2009.01.31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을 막 먹었더니 배불러~!

  6. Favicon of http://www.ideakeyword.com Mr.번뜩맨 2009.01.31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무등산표 보리밥이라.. +_+넘 땡깁니다.. 아흐 배고파

  7. Favicon of http://endeva.tistory.com 베쯔니 2009.02.01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보다 반찬이 더 많아 보입니다~

  8. Favicon of http://dongri.tistory.com Dongri~☆ 2009.02.01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끈한 보리밥에 온갖 나물이랑
    고추장 넣고 참기름 듬뿍 비비면...
    흐미...^o^;;;...아~ 맛있는 비빔밥~~^o^

  9. Favicon of http://blue2310.tistroy.com 드자이너김군 2009.02.01 0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맛난 보리밥!+_+
    밤이 깊은 이시각에도 침이 꼴깍~^^

  10. Favicon of http://damon77.wo.tc 데이먼 2009.02.01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에도 좋은 보리밥~
    옛날엔 먹을 것이 없어서 먹었지만, 요즘은 건강을 위해서 먹는다죠.. ㅎㅎ

  11. Favicon of http://www.soondesign.co.kr 이정일 2009.02.01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만화 보니 시원한 막걸리가 땡기네요.

  12. Favicon of http://jiha.net/tc 지하 2009.02.01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 꼬들꼬들한 보리밥이 먹고 싶어지네요 ㅠ_ㅜ
    동네에 보리밥집이 있었는데 어느순가 없어져서;

  13. Favicon of http://fujiizki.tistory.com powder FlasK 2009.02.02 0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화보니 배고파지네요;;;ㅎㅎㅎ

  14. Favicon of http://byalice.tistory.com/ 아이러브앨리스 2009.02.02 0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전 지금 무진장 배가 고파요,,,
    지금 시간이 새벽을 향해가는 2:14,,,ㅠㅠ
    정말 넘 넘해요,,,ㅋ

  15. 2009.02.02 0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Favicon of http://w-view.tistory.com 월드뷰 2009.02.02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 나물과 된장찌개를 넣고 보리밥에 고추장 쓰윽~~캬~~
    어머님표 맞네요~~~

  17. Favicon of http://sky-garden.tistory.com †하늘정원♪♬ 2009.02.02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화 넘 귀엽고 재밌어요 ^^;;
    저 한 때 보리밥 꽂혀서 마구 음식점 찾아다닌적있는데..
    그 때의 열정(?)이 다시 몽실몽실....ㅋㅋㅋㅋ

  18. Favicon of http://jynira.tistory.com 꼬장 2009.02.04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에 시원한 전 주전자속의 정체는 뭘까요?
    막걸리? 보리차? ㅎㅎㅎ

  19. Favicon of http://www.blue2sky.com/ 타이슨리 2009.02.04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 아주~가끔씩 가는데 거기서 도토리묵은 먹어봤어도
    꽁보리밥은 못 먹어봤네요ㅋ

    중간쯤 주전자 찌그러진 형상이 더 정겹게 느껴집니다 ㅋ

  20. Favicon of http://lovebp.tistory.com/ 소천*KA 2009.02.09 0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이거 먹어봤어요. 꽁보리밥, 도토리묵, 맛잇는 김치에 수많은 나물반찬~
    무등산이 은근히 타기 힘들더라구요.

  21. Favicon of http://blog.daum.net/jks4895 가인 2009.09.14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맛있겠다 빠른 시일내에 먹으러 가야겠네요ㅋ

광주 국제식품 산업전 2008. 11. 20 ~ 23 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한국과 세계의 맛이 한자리에 어우러지는 식품전...특히 광주를 대표하는 광주 5미 오리탕,무등산 보리밥,송정떡갈비,광주김치, 한정식과 다양한 빵공예와 케익류, 사탕공예, 사찰음식,폐백음식... 다양한 데코레이션 등등 볼거리가 다양하게 펼쳐지는듯 ...시간되시는 분들께서는 한번 구경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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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5미 오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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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5미 무등산 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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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5미 송정 떡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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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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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5미...광주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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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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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5미...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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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잌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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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탕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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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 차... 사찰에서 백연차를 많이 시음하기도 하지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2008 광주국제식품 산업전 2008. 11. 20 ~ 23일까지...다양한 맛이 한자리에 느껴지는 풍성한 식품전 풍성한 프로그램과 볼거리 ...향토음식과 조리작품전,와인특별전, 빵과 제과 페스티벌,커피바리스타 등등...다양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2008 광주 국제식품 산업전...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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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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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엘리야 2008.11.24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의 인기 음식들이 다있네요.

  2. Favicon of http://politicalpr.tistory.com 짝퉁공무원 2008.11.24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랭카드의 강렬한 붉은 색이 중국을 연상케합니다.
    열렬 환영 ^^
    시사님의 관심이 다양하시군요.

  3. Favicon of http://salim.tistory.com Henhi 2008.11.24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차의 맛이 궁금하네요.
    처음 보기도 하구요.

  4. Favicon of http://ges76tistory.com 지연맘 2008.11.24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들도 여려 종류에 음식이 아닌 하나에 작품 같네요..
    정성도 들어 있어서 먹기엔 아까울것 같아요..

  5.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비바리 2008.11.28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런쪽에 무지 관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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