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재화)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6일 승천보 등 6곳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발대식을 갖는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스쿠버 자격자보유자 등 259명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돼 오는 7월 1일부터 2개월간 승촌보, 임곡교, 송산유원지, 광주호 상류, 선교제, 광주천에서 예방순찰과 인명구조, 환자응급처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을 위해 지난 5월 ngo, 시민, 학생, 의용소방대원 등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6월중에 수난구조기법, 심폐소생술 등 수상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119시민수상구조대’ 배치와 함께 물놀이객이 증가하는 공휴일에는 119구급차를 현장에 추가로 배치해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할 수 있도록 했다.



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민과 관이 협력해 올여름 물놀이 안전사고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지난해 인명구조 1명, 안전지도 3,700여건 등의 활동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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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waseongcity.tistory.com 화사함 2014.06.20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성시 블로그 '화사함'에서 놀러왔습니다~
    정말 저절로 여행이 가고 싶어지는 글이네요.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2. Favicon of http://saygj.com 광주랑 2014.06.23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사함님 방문 감사합니다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30일까지 ‘2014119시민수상구조대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수난구조요원 88명과 수변안전요원 132명이며 선발된 자원 봉사자는 오는 71일부터 831일까지 승촌보 등 6곳에서 수상안전 감시, 환자 응급처치, 안전순찰 등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펼치게 된다.

 

지원 자격은 수난구조요원의 경우 수난구조 관련 자격증 소지자, 수난구조 관련 업무 1년 이상 종사자, 수난구조 관련학과 대학생 등이며 수변안전요원은 대학생, 대학원생, 의용소방대원, ngo회원, 지역주민 등 만 18세 이상의 건강하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할 수 있다.

 

지원은 광주광역시 5개 소방서 구조구급계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대원은 6월중 기본 응급처치 요령, 수난사고 예방을 위한 물놀이 안전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받고 현장에 배치된다.

 

한편, 지난해 임곡교 등 6곳에 시민수상구조대가 배치돼 인명구조 1명 안전조치 3476건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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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근교] 가족여행으로 좋은  넓은 풀장 "기찬랜드" 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무더운 8월입니다. 

푹푹찌는 더위속에서 물놀이 할 곳을 찾으신다면 영암 기찬랜드를 추천합니다.

저희는 광주에서 버스를 타고 영암까지 갔답니다.

8월 4일날인 일요일날 갔다왔는데 , 휴가철 극성수기라 그런지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곳곳에 텐트 , 캠핑 , 가 빽빽할 정도로 많습니다.

 

광천터미널에서 영암터미널까지 대략  1시간 10분정도 소요됩니다. (가격은 어른 7000원 정도.)

또 영암 터미널에서 기찬랜드 까지는 도보로 약 20분정도이고 , 택시로 4천원 나옵니다.

(터미널 앞에 택시가 많이 대기하고있답니다.)

 

 

기찬랜드 입장료는

어른 5000원 , 군인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 영암군민 1000원 입니다.

(군인 혜택이 있네요 .ㅎㅎ 보고 피식)

 

운영시간은 08:00 ~19:00 .

 

 

기찬랜드 내에 실내수영장도 있더군요 . (따로 추가요금을 냅니다)

 

 

 

 

 

 

 

 

 

샤워장은 무료입니다.

튜브 대여는 5000원 입니다. (보증금 10000원)

빌리실때는 총 15000원을 내셔야합니다.

반납후 10000원을 돌려받습니다.

 

 

 

 

 

 

사진이 빠질수없죠.!!ㅎㅎ

 

 

 

 

아참..!!

물에 들어가려면 신발을 꼭 벗어주셔야합니다.

앞에 신발장이 있습니다.

근데 ....  저는 제 슬리퍼가 사라졌답니다 ..ㅠㅠㅠ (비양심적 사람들 -_-)

브랜드 슬리퍼라 비싼거였는데 ..  여러분들은 저렴한 삼선 슬리퍼 신고가세요 .

잊어버리시면 찾을수 없습니다.

좀 비싸신거 신고가신경우에는  보안요원 옆에 두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하ㅏ...

 

 

위에서 물도 떨어지는데요 .ㅋㅋㅋ

아저씨들이 줄서면서 맞으십니다. 

떨어지는 물은 완전 차가워요.!_!!!

 

맞아보시면 아실듯.ㅎㅎ

 

 

저기 스피커에서 노래가 흘러나옵니다.

음 ..

노래는...

트로트 .  아주아주 신명나더군요..

 

(20대인 저는 사실 귀가 좀 아팠습니다ㅜ.)

 

 

물의 깊이는 유아용 어린이용 성인용 단계별로  쭉쭉 뻗어있네요.!!

전 연령층이 재밌게 노실수 있어요.

 

이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가족들과 여행에서 어른들도 재밌게 놀수있는 풀장.!!

 

가장 깊은 곳은  1,5m로 나왔는데

 막상 들어가보면 어마어마합니다 . 

제키가 180정도 되는데  (덜되지만 .ㅎ.)     물의 높이가 목까지 옵니다 .

 

 

 

이번 여름엔 꼭 한번 영암 기찬랜드 가보시길!

 

이상 영암 기찬랜드 포스팅 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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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ㅎ 2013.08.10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친구들이랑 기찬랜드에 가게 되었는데요 제 친구가 영암터미널에서 기찬랜드로 택시비용이 구천얼마라고 들었는데요 님은 사천원이라고 해서요 님이 최근에 갔다오셔서요 정말 사천원 들었어요? ㅎㅎ몇천원이 많이 차이나는 상황이라.. 꼭 좀 답해주세요!!

  2. ㅎㅎㅎ 2013.08.10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친구들이랑 기찬랜드에 가게 되었는데요 제 친구가 영암터미널에서 기찬랜드로 택시비용이 구천얼마라고 들었는데요 님은 사천원이라고 해서요 님이 최근에 갔다오셔서요 정말 사천원 들었어요? ㅎㅎ몇천원이 많이 차이나는 상황이라.. 꼭 좀 답해주세요!!

    • 유인태 2013.08.13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영암터미널에서 걸어갔습니다
      20분정도 걸어갔구요ㅛㅎㅎ
      택시 4천원밎아요!!

    • 유인태 2013.08.13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영암터미널에서 걸어갔습니다
      20분정도 걸어갔구요ㅛㅎㅎ
      택시 4천원밎아요!!

    • 유인태 2013.08.13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영암터미널에서 걸어갔습니다
      20분정도 걸어갔구요ㅛㅎㅎ
      택시 4천원밎아요!!

 

[경상/포항] 건작가의 1000km여행기 - 2일차ㅣ 글.그림.사진 : 건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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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킷스 2012.08.03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작가님의 여행기를 보니 저도 여행을 다시 떠나고 싶은 마음이 솟구칩니다.
    포항은 저도 인연이 깊은 곳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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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서기(酷暑起)란 말이 실감나는 요즘 날씨다. 연일 30도를 오르내리는 더위 장맛비 까지 오락 가락  참 무덥습니다. 옛날 어르신들은 그랬죠. 여름은 여름같이 더워야 된다고 말씀하셨다. 농작물이 잘 자랄 수 있는 조건이 되어야 된다는 것이죠. 자연의 섭리를 불평 없이 순리대로 접하는 선인들의 지혜였습니다. 산업화의 발전은 지구촌의 심각한 유해환경 물질을 배출하였고 그로 인한 오존층이 파괴되어 이런 날씨가 계속되면 기상대는 오존경보까지 내리게 된다. 인간은 자연에서 얻고만 사는데 인간은 자연과 공존하지 못하고 역행만 하고 사는 세태가 안타깝다.

옛날 시골의 여름나기 이야기입니다.

  전형적인 시골 마을인 고향의 소싯적 생활이 생각이 납니다. 이렇게 무더운 여름이면 동구 밖 냇가 당산나무아래는 부녀자를 제외한 온 동네 남정네들은 노소를 분문하고 나와서 더위를 식히곤 하였다. 혹서기의 한 여름 꽃 더위에는 논밭에 나가지 않았지요. 오늘날에는 기상대의 과학화된 계측에 의하여 오존경보를 알리는 발전된 예방을 하지만 우리의 선인들은 경험에 의한 일사병을 염려한 더위를 피해 해질 무렵에야 한 더위가 지난다음 일하려 나가는 지혜가 있었던 것이다.

  그 시절 더위를 식히는 동구 밖 당산나무아래에는 정취어린 옛 풍경들을 그려본다. 당산나무 한 쪽에서는 장군, 멍군 장기놀이요 강돌을 베개 삼아 드르렁~드르렁 오침을 즐기는 동네 할아버지, 아저씨 들은, 통풍이 잘된 삼베 바지에 빳빳하게 밥풀 메겨서 입었으므로 직접 피부에 닫지 않아 자연을 이용한 최고의 피서방법으로 지혜로운 망중한을 즐겼다.

  꼬맹이들은 낮잠을 즐길 수 없는 어린 시절 이였기에 알 몸 그대로 물속에 뛰어들어 물장구 치고 물놀이 하던 철없던 시절 이였다. 물속에 잠수해 들어가 메기도잡고 빡아살이도 잡아 개버들 나무 꺾어 껍데기 벗긴 줄기에 잡은 물고기 줄줄이 끼어들고 의기 양양 집에 돌아와 엄마에게 자랑했던 일이 생각이 난다. 물고기 한 마리라도 자급자족하던 시절, 없이 살았던 시대였기에 자연스런 식욕을 위한 욕구는 어린이에게 까지도 식욕을 채우기 위한 수단은 자연스런운 인간의 욕구였을 것이다.

  물질 만능의 풍요로움으로 변해버린 세태는 넘쳐나는 고열량의 식품홍수 속에 과다 영양섭취로 인한 전쟁도 아닌 과체중 살과의 전쟁은 처절 할 정도의 경지에 이르렀다. 풍요 속에 괴로움, 격세지감(隔世之感)이 되고 있다. 요즘 신세대들이 듣기에도 생소한 일들이 너무도 많았다. 절대적 빈곤을 해결하지 못 했던 일, 보리 수확이 되기 전 겨우내 먹어버리린 식량은 봄 이되면서 보리가 익기 전에 바닥이나서 고개도 아닌 보릿고개란 고개를 넘어야 했던 시절 지금은 아득히 먼 옛날 옛적의 전설의 고향과 같은 지나가버린 추억이 되고 말았다.

  그 시절은 요즘처럼 무더운 삼복의 더위 때는 가정의 샤워시설은 꿈도 꾸지 못했던 시절이다 마당가에 있는 작두식 샘물이나 깊은 샘통에서 두레박 넣어 퍼 올린 물로 등멱을 했었다. 그러나 집안에 샘이 있는 가구는 많지 않았다. 물지게나 아니면 항아리를 머리에 이고 길러왔었다. 동네 앞 냇물은 낮 시간에는 어린이의 놀이공간이요 밤에는 어른들이 등 멱을 하고 멱을 감을 수 있는 등 최대의 자연이 만들어준 위락 시설 이였다. 밤이면 마당 한 가운데 모기를 쫒기 위한 모닥불을 피워놓고 평상위에 온가족이 둘러앉아 하지감자, 옥수수 삶아 먹으면서 여름밤을 보냈었다.

 대부분 시골의 점심은 부엌 앞 써가레에 대나무로 만든 밥 바구니를 매달아 보관하고 때가 되면 내려서 먹었다. 비록 쌀 한 톨 섞이지 않은 꽁보리밥에 물 말아 풋고추 된장에 찍어먹으면 세상이 부러울 게 없었던 그 때의 소박한 삶이 그 시절에는 느끼지 못했던 일들이 지금생각하면 아련히 떠오르는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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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arlyGB 2010.07.26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릴 적 추억이 생각납니다.
    여름에 대나무바구니에 밥을 넣어 두었다
    점심때 물말아서 고추를 된장에 찍어먹던 그 맛....
    정말 자연의 맛이었는데
    그러고보니 이런 추억을 잘 모르는 분들이 많다는 건
    그만큼 저도 나이가 많이 먹었다는거네요
    그리고, 저 자랄 때만해도 학원다니는 아이들이 거의 없어
    방학하면 마을에 있는 개울에서 여름방학내내
    물놀이하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워낙 열심히 놀다보니 그 시절에는 비만한 아이들이
    없었어요
    그때 정말 행복했는데요...
    그 즐거움을 요즘 아이들은 잘 모르겠죠...
    물질이 풍요롭진 않았지만
    딱히 가지고 놀 것이 없어도
    들로 산으로 나물캐러 다니고...

  2. Favicon of http://papam.net papam 2010.07.26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골정겨운 표정은 어느나라나 비슷해 보입니다 그런데 풋풋한 정은 한국에서만 느낄수 있는듯 합니닷 무등산 가고 싶네요

  3. Favicon of http://amesprit.tistory.com SAGESSE 2010.07.26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보리밥이 쌀밥보다 비싸니 세월따라 다 변해가나봐요~
    엉뚱한 이야기지만 보리밥에 된장 고추 찍어먹음 디요트 정말 필요없을 거 같아요.
    저도 가끔 요즘 그렇게 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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