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내년 국비 확보에 총력


광주시는 4일 기획재정부와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해 내년도 국비지원 지역 현안사업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기획재정부에는
-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
-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차질없는 개최
- 광주-순천간 경전선 전철화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문화체육관광부에는
- 복합문화센터 조성 및 관광자원화 사업
- 첨단실감 콘텐츠 제작 클러스터 조성
- 수영도시 육성사업


열악한 지방재정만으로는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중앙부처와 긴밀한 소통과 다각적인 예산확보 노력을 기울여 주요 현안 사업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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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이음' 전국 공공도서관 이용증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하나의 회원증으로 전국 공공도서관 이용이 가능한 ‘통합도서회원증’의 명칭이

올해부터 ‘책이음’으로 변경된다고 7일 밝혔다.

 

기존 통합도서회원증 이용자는 책이음 이용증을 다시 발급받지 않아도 된다.

 

시립도서관은 신규 회원의 경우 보유하고 있는 통합도서회원증에 책이음 상징물을 부착해 발급하고,

기존 회원증이 소진되는 하반기부터 신규 디자인으로 발급키로 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 공모를 거쳐 공공도서관 통합 이용증 명칭으로 ‘책이음’을 선정하고,

상징물(bi: brand identity)을 만들었다.

 

현재 책이음 서비스는 광주시 관내 20개 공공도서관이 모두 참여해 6만여 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전국 295개 공공도서관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 도서관 정보와 이용증 발급절차 등은 책이음 홈페이지(누리집, http://book.n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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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7080충장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해마다 선정하는 문화관광축제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광산 ’우리밀축제’는 유망축제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각각 국비(관광진흥기금) 2억5000만원과 9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문체관광부는 ‘2015년 ‘문화관광축제’로 대표축제 2개, 최우수축제 9개, 우수축제 10개, 유망축제 23개

등 44개 축제를 선정했다.

 

광주는 서울을 제외한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등급인 최우수축제와 함께 광산 ‘우리밀 축제’가

새로 유망축제로 선정돼 유일하게 2개 축제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추억의 7080충장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최우수축제로 선정되면서 2015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과 함께 대한민국의 대표 길거리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밀 축제’는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독특한 자연환경과 함께 도농교류의 장으로, 최근 각광받는

가족형, 체험형 축제로 발전 가능성이 크다.

 

시 관계자는 “두 축제가 광주를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육성․지원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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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한‧중‧일 동아시아문화도시 간 문화교류와 협력의 결실을 자축하는 공연이 오는 31일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광주광역시는 동아시아문화도시추진위원회와 함께 31일 오후 7시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광주의 꿈’을 주제로 ‘동아시아문화도시2014 광주, 꿈의 향연’을 개최한다.


‘동아시아문화도시2014 광주, 꿈의 향연’은 윤장현 광주광역시장과 문화부 관계자, 정동채 추진위원장, 지역 문화계 인사, 시민 등 1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우뚝 설 광주의 문화예술적 기량을 보여줄 예정이다.


중국 취안저우시는 천슈화(陳舒華) 샤먼대학 예술학원 부원장의 피아노 연주와 중국무형문화재 손인형극계승단의 손인형극과 사자춤, 남소림무술을 차례로 선보이며 일본 요코하마시에서는 ‘도려내주세요. 당신의 가위로’(부제 : 나의 앞길을 당신이 인도해 주세요)라는 주제로 음악과 현대무용이 어우러진 공연을 펼친다.


1부에서는 간소한 의식행사와 더불어 올 한 해 동아시아문화도시2014를 통해 손을 마주잡은 취안저우시와 요코하마시가 각 도시의 문화적 우수성과 다양성을 기반으로 문화교류와 소통을 이어나가자는 염원을 미디어아트로 담아 표현한다.


2부 공연에서는 광주출신의 현대무용가 박진수와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타악그룹 얼쑤의 아트 콜라보레이션이 준비돼 있다. ‘asian 빛’을 주제로 40여분간 펼쳐질 이 작품은 올해 동아시아문화도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창작·초연되는 작품으로 만물의 시작이 되는 빛이 이제는 아시아의 문화와 예술을 넘어 세계로 향한다는 것을 형상화 한 작품이다. 


특히 ‘asian 빛’은 문화도시의 기량을 선보이기 위해 광주출신 최고 무용수들이 무대에 오르며 특색 있는 안무와 세트, 환상적인 미디어아트가 만나 기존에 볼 수 없는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3부에서는 광주시립합창단과 민간 합창단 등 200여 명의 연합합창단이 60인조 관현악단의 반주에 맞춰 우즈베키스탄, 인도, 몽골 등 아시아 3개국의 국가를 관현악으로 편곡한 합창과 안익태 선생의 한국환상곡(코리아 판타지)을 선보여 동아시아를 넘어 아시아 문화교류 중심거점으로서 광주의 위상을 표출하는 음악회를 펼친다.


동아시아문화도시추진위원회 정동채 위원장은 “이번 ‘동아시아문화도시2014 광주, 꿈의 향연’을 통해 동아시아문화도시 광주의 위상과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주남식 시 문화도시정책관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3국이 지속적인 상생 발전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다.”라며 “동아시아문화도시 간 우호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광주시가 아시아 문화중심도시로서의 미래 비전을 주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공연시작 10분 전까지 좌석을 배정받아 관람할 수 있다.


한편, 2014년 동아시아문화도시인 일본 요코하마시는 11월17일, 중국 취안저우시는 11월27일 각각 마무리 행사를 열 예정이다. 요코하마시에서는 초대 문화도시로서 우호협력도시를 체결해 지속적인 문화, 경제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증진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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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제51회 전국도서관대회가 ‘한국인의 삶과 미래, 도서관에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오는 29일부터 3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밝혔다.


전국도서관대회는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고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광주광역시으로 전국 도서관인들이 모여 도서관의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바람직한 도서관 문화 조성 등 도서관 발전방안을 논의하며 정보를 나누는 행사다. 


이번 대회에는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부처, 광주시 관계자, 국회의원, 17개 시·도 및 교육청 관계자, 전국 도서관 관련 단체, 문헌정보학과 교수와 학생 등 3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회에서는 다양한 연구논문과 사례 등 10편이 발표되고, 한국도서관협회를 포함한 30개 기관이 마련한 세미나, 워크숍, 포럼 등 학술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도서관 관련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해 볼 수 있는 ‘도서관문화전시회’도 열리며, 전시장 내 한국도서관협회 홍보부스, 2014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우수도서관 홍보부스, 광주광역시 도서관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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