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공원, 예술공원으로 거듭난다
- 매주 토요일 ‘예술소풍’ 관람객 몰리면서 인기몰이
- 14일 행사에는 ‘커피인문학강좌’ 등 프로그램 추가
- 꽃정원·예술공원길 등 정원 경관사업도 병행 추진


광주 중외공원에서 매주 토요일 펼쳐지는 ‘가족 예술소풍(Art Picnic) 프로젝트’가 지난 7일 첫 행사에 이어 14일 두 번째 행사가 펼쳐집니다. 


지난 주말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예술 체험‧참여프로그램을 선보여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던 ‘예술소풍’은 보고 듣는 예술, 함께 만드는 예술, 놀고 즐기는 예술이라는 3가지 주제로 구성해 자연에서 문화예술인과 시민의 소통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목시켜 놓았습니다.


14일 두 번째 행사에서도 작가의 작품 소개와 삶을 이야기하는 작가와의 만남인 ‘아트살롱’, 헌옷 프로젝트의 이재문 작가의 예술작품을 담은 커피와 커피인문학이라는 주제의 강의 ‘아트앤커피’, 그림책 이야기를 들으며 상상요리를 만드는 ‘아트앤쿡’, 내 손으로 만드는 나만의 정원 ‘아트가든’ 등이 펼쳐집니다.

젊은 예술인이 참여하는 ‘작가마켓’, 내 꿈이 날아오르는 풍선아트, 버블놀이, 신나는 마술이 펼쳐지는 ‘아트놀이’, 피크닉에서 만나는 맛있는 요리 ‘푸드맘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도 진행됩니다.



시립미술관 야외마당에서는 오카리나밴드 공연, 아프리카 자연의 소리를 두드리고 춤추는 젬베 공연과 체험, 젊은 뮤지션들이 들려주는 재즈공연 등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예술소풍의 재미를 더해 줍니다. 또 이번 행사에는 ‘커피 인문학 강좌’, ‘꼬마아이와 엄마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 등이 아트살롱에서 새롭게 진행됩니다.


‘예술소풍’과 연계해 시립미술관 전시프로그램으로 삶과 동행하는 자동차가 예술로 승화된 ‘동행’을 만날 수 있고, 저녁 7시에는 야외음악당에서 클래식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광주시는 이와는 별도로 중외공원에 채송화, 봉산화 등 우리 꽃과 야생화를 식재해 꽃 정원을 만들고, 한 바퀴 테마가 있는 문화산책로와 느티나무 마실길 등으로 사계절 특색있는 예술공원길을 조성합니다.


광주시 관계자는 “중외공원 문화벨트에 있는 문화기관들이 개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해 나감으로써 중외공원이 예술공원으로서 인지도를 높이고,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가족과 함께 재미있고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장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예술소풍’ 프로그램 참여와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립미술관(062-613-7100), 광주아트피크닉(www.2016artpicnic.com, facebook.com/ 2016artpicnic)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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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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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 2차 정책토론회 문화전당 운영과 콘텐츠, 그리고 광주의 미래

       일시 : 2013년 5월 8일 (수) 오후 3시

                         장소 : 광주광역시의회 예결산특별위원회실 (5층) 

                주최 : 광주광역시의회 문화수도특별위원회 

 주관 : 지역문화교류 호남재단 


토론회는 지난 4.2 김대중센터, 4월11일 광주지역문화전문가 라운드테이블에 이어 3번째로 열렸습니다.

1부 개회식과 2부 본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전체 토론회 모습

1부 개회식은 임동호 광주광역시의회 문화수도특별위원회 위원장 개회사로 시작 되었습니다.

  인사말은 백수인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이사장.

  축사는 조호권 광주광역시의회 의장님이 서면으로 하였습니다.

사회는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이기훈님 . 시간은 1명당 25분, 토론은 7분으로...

실제로는 중요한 만큼...지연되었습니다.

토론회의 사회는 송진희(호남대학교 교수)교수.

발표 하시는 이영철 아시아문화개발원장님.

"21세기의 소통은 마음과 마음의 소통, 위성과 위성간 소통에 있다." 백남준 선생님의 애기를 하면서, 단장님이 3차례 교체 되면서 소통 부재의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전당 사업은 마음(정신), 열정, 지혜의 사업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 !

* 아시아문화전당=21세기 글로벌시대의 아시아의 집현전

* 문화를 사용자의 중심의 소비가 아니라 다양한 차원의 생산(지식, 예술, 행복, 가치)의 관점에서 접근

우선, 생각의 변화가 중요.

ON LINE 세상에서 TED 전략의 비전 활용


-> 세상을 바꾸는 문화창조자들의 집

-> 세상을 놀라게 하는 문화창조자들의 집

-> 세상을 연결 하는 문화창조자들의 집


미국 중심, 유럽중심, 아시아 중심으로 삼분된 세계에서 동아시아 문명 자산과 새로운 가치관, 감성 의 전환이 21세기에 새로운 바람으로 불어올것.


호남과 어떻게 연계할 것인가?

□ 지역 창작단 운영

□ 디자인 아케이드 운영

□ 전당 내 Regional Project 공간마련  

호남학 관련 연구자료와 연계 시스템화가 중요


전당 개관 시기와 관련하여

2015년에 전면개관은 현실적으로 어려움.

개관 이후의 상황도 준비해야 함.


`콘텐츠의 구체성 부족`, `난해함`과 관련하여

`개관 콘텐츠 종합계획` 은 방향을 제시하는 것

`생소함`을 받아들일 수 있는 다양한 소통채널을 구축할 것 


`전당의 법인화` 문제와 관련하여

추진단이 답해야 할 문제

발표 하시는 류제한 전남대학교 교수님


예산문제, 융복합 콘텐츠 부족을 지적 하였습니다.

그리고 전당에 들어올 콘텐츠들의 가시성 부재, 콘텐츠 방향 선회 문제 지적 


전당의 콘텐츠 수정과 보완 방안으로는

① 운영인력 확보

② 지식과 감성의 만남 

③ `무엇을 채울것인가`와 '누가 어떻게 채울 것인가'의 논의와 병행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운영조직 

1. 문화체육관광부의 부속기관으로서 문화전당 

2. 특수법인 형태로서의 문화전당


대안제시로 전략적 접근의 필요성를 지적하였다.

창의성과  지역인재의 육성과 고용이라는 점에서...

  토론 : 임영일(광주광역시 문화수도 정책관) 


공무원의 인원을 최소화하고, 전문성 확보를 위한 전문인력을 활용하는 방안으로 검토되어야 한다고 생각됨.

시민의 높은 문화마인드가 필요하다고...

토론 : 남성숙(광주 매일 신문 주필)


⑴ 매달 포럼 열어라

⑵ 광주시민과 소통이 중요하다

⑶ 미래 광주도시발전 전략과 맞물려야 한다

⑷ 사람이 중심에 서야 한다

⑸ 광주의 의식 성장이 중요하다

⑹ 소통이 핵심이다

⑺ 전 국민을 끌어들여라

토론 : 김재철(광주발전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장)


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왜 탄생했는가? 에 대한 취지를 되새겨야 한다.

⑵ 아시아문화전당의 콘텐츠는 일반인의 매력적인 대중성을 확보해야 한다.

⑶ 근 · 현대의 아시아 문화예술 창작물(컬렉션)을 소장하여 전시해야 한다. 

⑷ 아시아문화전당은 아시아의 문화예술인이 만들어가는 전당이 되어야 한다.

⑸ 아시아문화개발원에서 발표한 콘텐츠의 구상이 쉽고 구체적으로 소통해야 한다.

⑹ 아시아문화전당은 정부가 중심이 되어 범아시아의 전문가들과 결합하여 운영해야 한다. 

⑺ 콘텐츠를 기획하고 논의하는데 우리나라와 광주의 문화예술 자원이 연대되어야 한다.

토론 : 김성(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


첫째 국제교류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마련과 추진이 시급하다고 본다.

둘째 문화전당과 5.18묘지, 지산유원지, 의재로를 중심으로 한 주변의 공간을 문화관광의 기지화 하는 문제이다.

셋째 기획자를 육성하는 일이다.

넷째 문화예술 홍보기능을 활성화 해야 한다.

다섯째, 문화전당이 시민의 먹거리가 되는, 즉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 주는 산업과의 연계전략이 심도 있게 논의되어야 한다.

토론 : 이승권(조선대학교 교수)


1. 전당이 누구나 창 · 제작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2. 탈 광주, 탈 한국, 탈 아시아 탈 장르가 되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세계인이 소통하고 통섭해야 합니다.

3. 전당의 운영조직과 예산문제

4. 독창적인 문화 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갖추는 것 입니다.

어느 정도 자생적 문화 인프라를 갖춰워야 헙니다.

Skillset은 문화예술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좋은 모델

5.시민들의 참여와 높은 마인드 요구, 적극적 마케팅등

토론 : 홍인화(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 위원장)의원님


Q 첫째는 창의적 집단 지성이 대중의 기대와 기호와 미래를 비전을 열어주는 주체로서 전당을 활성화 할 수 있다고 여기는 근거...?


Q 두번째는 창의적 집단지성을 형성하기 위해 아시아 문화자원과 창조적 예술활동에 기반한 디지털 아카이브/도서관의 경우 과연 개원의 목표 연도를 1년여 남기고 있는 시점에서 얼마나 보유하고 있으며, 그 가치와 매력이 그 가치와 매력이 세계의 집단지성을 광주로 흡입할 수 있는 단계까지 준비하고 있는지...?


Q 세번째 시민을 비롯하여 다양한 방문객을 유입할 수 있는 매력이 전당의 어느 곳에 상존해 있고 가시성, 비 가시성을 통해 인지 되고 회자 되어 있는지...? 


Q 네번째는 아시아문화개발원과 원장님께서 하시는 주요업무...?

토론회에 참석하여 질의 하시는 시민들. 문화전당에 대한 높은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토론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마침 추경예산에 포함되었다는 뉴스가 귓가에 들리네요.


더 많은 사진이 보고 싶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https://www.facebook.com/media/set/?set=a.457293744353225.1073741866.100002178095784&typ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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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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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구, 나의 영웅 – 아트토이 컬렉션

My Friend, My Hero - Art Toy Collection

세계적인 아트토이들과 그 수집가들의 이야기, 롯데갤러리서 선보여

 

전시기간 | 2013. 2. 6() ~ 3. 3()  

전시장소 | 롯데갤러리 광주점(광주은행 본점 1F)

관람시간 | 10:30~19:30 / 설 연휴(2.9~11)휴관


전시 개요 |

- ‘어른들의 장난감아트토이 컬렉션 , 세계적인 아트토이들과 그 수집가들의 이야기

- 토이 마니아 5명이 수집한 각국의 대표적인 아트토이 1,000여 점 전시

: 베어브릭, 큐브릭, 완다, , 몰리, 더니, 어글리돌, 브라이스, 켈리클럽 등

- 트렌드세터들이 열광하는 토이 수집의 매력 - 젊은 세대의 키덜트 문화를 이해해볼 수

있는 계기 마련

- 세계 아트토이 시장에서 인정 받고 있는 한국의 디자인 그룹 <스티키몬스터랩>, 그들의 모든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


Bearbrick 베어브릭 _ 수집가 배아람(RAMRAM)의 컬렉션

롯데갤러리 광주점에서 예술의 옷을 입은 장난감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기획전시 <나의 친구, 나의 영웅 아트토이 컬렉션>을 진행한다

 아트토이란 일반적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한 형태의 플라스틱 장난감 위에 예술가의 디자인을 입힌 것을 일컫는 용어로, 작은 크기와 다양한 디자인이 갖는 귀여움과 독특함으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마니아 층이 형성된어른들의 장난감이다

 또한 저렴한 가격으로 작가의 작품을 소유할 수 있고 언제든지 보고, 만지고, 휴대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내 손안의 예술작품으로도 일컬어 진다.

 1990년대 중반 홍콩에서 시작된 아트토이는 획일적인 캐릭터 장난감과는 차별되는 참신함으로 홍콩, 일본을 중심으로 미국, 유럽에 이르기까지 빠르게 확산되었다.

 아트토이는 한정수량으로 판매되며, 어떤 제품을 선택하게 될지 모르는블라인드 박스라는 판매방식을 취하는 것이 많아 원하는 것을 뽑고 싶은 기대감과 그것을 뽑았을 때의 성취감이 주는 매력에 쉽게 빠져든다.

또한 아트토이의 인기는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과 개인 블로그, 소셜 네트워크의 유행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

. 작은 크기의 아트토이는 사진으로 담기에 용이해서 일상의 이미지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수집품들을 자랑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소통 방식을 취해왔다.

그리고 중복으로 선택된 토이들은 주로 온라인에서 거래되고, 한정 생산된 아트토이는 그 희소성으로 인해 시간이 지날수록 프리미엄이 붙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터넷 경매를 통해 원래 가격의 수십 배를 넘겨 거래되기도 한다.

아트토이의 유행은 키덜트(Kid+Adult, 아이와 어른의 합성어) 문화의 확산과도 관계가 있다.

어른이 되었지만 여전히 아이의 감수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키덜트족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마음에 담아두고 그것에서 새로운 에너지를 얻으며, 골치 아픈 현실을 피해 동심의 공간에서 안식을 취하고자 한다.


몰리 Molly _ 수집가 배아람(RAMRAM)의 컬렉션

과거에는 정신적 퇴행이라는 부정적 뉘앙스가 강해 미성숙한 사람으로 간주되기도 하였지만 어린이의 천진난만한 품성을 닮으려 한다는 긍정적 의미가 커지면서, 키덜트 신드롬은 젊은 세대 사이에서 하나의 문화이자 사회현상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즐겁고 재미있게 인생을 살아가는데 의미를 두는 그들은 예술과 장난감이 만나 새롭게 탄생된 아트토이에 주목하였으며, 이것을 아티스트들이 만들어 내는 하나의 작품으로 받아들이고 동경하기 시작했다.

 키덜트 문화의 상징인 아트토이는 차가운 디지털 문화 속에서 풋풋한 아날로그시대를 떠올리는 회귀본능과 답답한 일상사를 잊어보려는 현실 탈출의 욕구, 환상의 세계를 동경하는 현대인의 심리를 잘 반영한다.


완다 Wonder Frog _ 수집가 이유진(MOODOSA)의 컬렉션

더니 Dunny _ 수집가 배아람(RAMRAM)의 컬렉션


출처 :http://blog.naver.com/glotteart

디자인을 해서인지 귀엽고 아기자기한게 앙증 맞네요.

주말에 관람 한번 어때요?

한편 광주은행 2층. kJB금융센타에는 설을 맞이하여 복주머니가 공중에 매달려 있어서 한번 찍어봤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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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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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ovegomi.com 러브곰이 2013.02.08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토이들이 많네요 ^^
    직접 가서 구경하고싶어요 ㅋㅋ
    즐거운 명절 연휴 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광주전시회]로맨티시즘과 에로티시즘 사이....

체코를 대표하는 예술사진가 얀 샤우덱 사진展-광주랑

로맨티시즘과 에로티시즘 사이

위대한 체코 예술사진가 <얀 샤우덱 사진전>

1월 19일부터 2월 24일까지 금호갤러리에서

맹렬히 비난 받는 동시에 사랑 받고, 경멸의 대상인 한편 기념비적인, 또한 저주와 숭배를 한 몸에 받는 위대한 예술 사진가 얀 샤우덱의 오리지널 빈티지 프린트 150여점이 2013년 겨울, 문화예술의 고장 광주를 찾는다.


문학가 카프카, 체코 국민 음악가 스메타나와 함께 체코의 문화예술 3대 거장으로 불리는 얀 샤우덱은 독특하고 차별화된, 개성이 뚜렷한 채색 누드사진으로 유명하다

또한 가장 완성도 높은 연속사진(Sequence Photo)의 대표 작가로 사진의 주제는 부부, 부녀, 모녀, 연인 등 다양한 인간관계를 누드로 표현하고 있다.

 

1935년 체코의 수도 프라하에서 출생한 얀 샤우덱은 나치 치하에서 어두운 어린 시절을 보냈다.

끊임없는 불안감과 무수한 혐의가 늘 함께한 인생은 그를 현재 체코에서 가장 위대한 예술사진작가로 만들어 놓았다. 1963년 모국인 체코 프라하 Divadlo na Zabradli에서 첫 개인전을 가졌으며에드워드 스타이켄 (Edward Steichen)이 기획한 인간가족(The Family of Man)전에 감동을 받아 인간적인 조건들, 삶의 의미 그리고 인간성의 근본에 관한 주제의 작업을 하기로 결심한다. 이후 얀 샤우덱의 사진 인생에서 있어서 인간의 휴머니즘을 빼놓을 수 없게 되었다.

그의 강렬한 사진들은 항상 “로맨티시즘과 에로티시즘 사이” 어딘가에 위치하여 차별화되고 뚜렷한 개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표현 도구로서 가장 터부시 되는 부분들은 포르노그라피(pornography)라는 오해로 오랜 기간 모국에서 비난을 받았으나, 포르노와 예술의 차이를 명확히 하려는 그의 계속된 예술적 행로 때문에 1990년에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 공로훈장 기사장 (Chealier des Artset des Lettres)"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그는 체코 사진사뿐만 아니라 세계사진사 발전에서도 독특한 위치에 서있으며 그의 작품은 어떠한 장르에도 속하지 않는다. 얀 샤우덱의 논란적인 작품들은 훌륭한 예술가로서 진실성을 가졌으며, 예술적 행로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 이러한 그를, 예술가로서 어느 누구와도 비교될 수 없으며, 어디에도 분류시킬 수 없다.

 

이번 얀 샤우덱 사진전 광주 특별전은 유ㆍ스퀘어문화관 금호갤러리에서 1 19일부터 2 24일까지 37일간 개최되며, 설 연휴를 포함한 전시 기간 중 휴관일 없이 오전 10 30분부터 오후 7 30분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전시 종료 1시간 전인 오후 6 30분까지 매표 및 입장 가능)

전시 관람은 만 15세 이상 가능하며, 관람료는 6,000원으로 기타 전시 관련 문의 사항은 ()코아스페이스 02-722-4414/금호갤러리 062-360-8436으로 문의 가능하다.

 
자료 제공 해 주신 유스퀘어 금호 갤러리 관계자 분께 감사 드립니다. 
저는 복지 카드를 안 가지고 가서 6000원 내고 관람했습니다.

http://www.usquareculture.co.kr

TV 광고처럼 말을 할 수가 없네요.

갤러리 내에서는 잔잔한 클래식이 흐르는데 음악을 들으며 감상하세요.


야하지만 돈 내고 볼만한 가치가 있어요.

사진의 주제는 부부, 부녀, 모녀(동성애), 연인 등 다양한 인간관계를 누드로 표현하고 있다.

예술과 에로티시즘 뗄레야뗄 수 없는 사이인 것 같아요.

 검색 해 본 결과, 평판이 좋아서인지 평일에도 불구하고 관람하는 시민들이 많았습니다.

시민들에겐 사전 동의와 허락을 얻고 최대한 뒷모습만 찍었어요.

유심히 살펴보니까 예술에는 여자분들이 관심이 많은것 같아요.

어제 카메라를 사서 사진용량이 큰게 많습니다.
스마트폰과 스마트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는데, 폰 사진이 더 좋은거 같네요.
빨리 내공을 쌓아야 겠네요.

동영상의 경우 파일 크기가 너무커서 올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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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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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ygj.com 나현철 2013.01.30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2. Favicon of http://www.saudek.co.kr 얀 샤우덱 2013.01.30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리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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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임마, 너는 나무들이 공해병 걸렸냐!’
고1 미술 시간에 교정의 나무들을 보며 풍경화를 그리는 내 그림을 보시고, 담임이던 미술 선생님이 내게 하신 관심어린 책망이다.
딸아이가 그리는 그림을 보거나 작가들의 전시 작품을 볼 때마다 아픔으로 스치는 이 말은 회랑에서 작품 세계를 이해하려는 나에게 자극제가 되기도 한다.

학창시절엔 시험 준비 한답시고 본적도 없는 작품을 제목하고 작가 이름만 암송하느라고 밤잠도 설쳐댔었다.
그래서 지금도 경험적 감상과 감흥은 없고 그저 메마른 지식만 남아있을 뿐이다.
그래서인지 작품 속에서 화가나 조각가의 삶이나 정신세계를 느껴 보는 것은 아직도 어렵다.
이런 강박은 밥술에 밀려 예술을 경홀히 해온 우리세대의 결핍증 일 것이다.

그 품격이 세계수준인 문화예술 민족임에도 서민의 위치에서 문화나 예술이란 단어가 아직도 거리감 있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예술이 일상의 삶속에 녹아 있기 보다는 특별히 시간을 내고 비용을 들여 정해진 공간을 찾아가야만 느낄 수 있기 때문은 아닐까?
문화수도!  예술을 모토로 하는 광주도 아직 비엔날레와 같은 문화 행사가 예술 도시 위상을 나타내는 중요 포인트다.
물론 광주천 교량들의 다양한 변화나 신도로 가로등 등에 미적 노력을 하고 있음에도 일상 속에서 작품을 만나는 것은 쉽지 않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일반시민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자미갤러리란 작은 공간이 이러한 광주의 목마름을 채우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이 회랑은 북구청이 향토문화의 거리로 조성하고자 퇴폐중심의 홍등가였던 구 삼일로 길을 건전한 공간으로 유도하면서, 상가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기 위해 2002년 지은 향토 문화센터 1층에 자리하고 있다.

물론 시내 거대 백화점이나 더러는 박물관에서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기도 하지만 연중 상시로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고 또 예술적 소양이 있는 개인이별 부담없이 작품전을 열수 있는  회랑은 자미갤러리가 유일 하다고 생각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미갤러리의 특징은 전시 공간은 작지만 전시되는 작품 세계가 다양하다는 것이다.
여러 계층의 작가들이 수시로 작품들을 전시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관람객 입장에서도 가벼운 마음으로 일상의 연장선상에서 여러 작품 세계를 만나 볼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는 점이다.

특이나 젊은 학생들이 모여드는 전대후문과 가깝고 북구청의 청년문화의 거리 조성 계획과 맞물려 있어, 후학들이 꿈과 낭만을 키울 수 있는 정열의 공간이기도 하다.

북구청이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문화의 거리조성 사업의 작은 부분에 위치한 이 열린 예술 공간은 기성세대의 잃어버린 꿈과 예술에 대한 메마름을 채우고, 커나는 세대의 이상이 영그는 풍요한 곳이 될 것이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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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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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ygj.com 홍성훈 2008.10.06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구청의 문화예술을 위한 노력이 보이는 곳 같네요~
    자미 갤러리 말만 많이 들어보고
    가보지는 못했는데 한번 가봐야겠어요~

  2. baezzang 2008.10.06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미란 이름이 땡기네요.
    어떤 의미인가요?

  3. nome 2008.10.06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러리라 함은
    미술 작품들 전시인가요?
    사진전 같은것두 하나?

  4. Choi 2008.10.07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토문화센터에 갤러리가 있는줄은 몰랐네요;;;
    오늘 알았어요+_+ 감사합니다.ㅎ

  5. Favicon of http://www.buystarwarscredit.com/ SWTOR Credits 2012.01.05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러리 말만 많이 들어보고
    가보지는 못했는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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