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안에서의 정신성의 회복

정광희 초대전 <대숲에서 - 선비의 정원에 들다> 롯데갤러리서 열려


전시명칭 | 정광희 <대숲에서 - 선비의 정원에 들다>

전시기간 | 2014. 7. 17() ~ 29() / 초대일시 | 7. 17() 오후5 ~ 7

전시장소 | 롯데갤러리 광주점(광주은행 본점 1F)

출품작품 | 설치 및 사진 3

관람시간 | 10:30 ~ 19:30 / 전시 종료일 관람 시간은 오후 6시까지입니다


안녕하세요. 광주광역시 블로그 기자단 나현철입니다.

중국 취안저우 시, 일본 요코하마 시 등과  같이 동아시아 문화수도로 선정된 광주 롯데갤러리에서 열린 이번 전시는 정광희의 여섯 번 째 개인전으로 현대물질문명이 간과하고 있는 정신성의 가치를 재고하는 내용의 설치작품을 선보입니다.

서구문명의 영향 아래 총체적인 사회 문화의 급변을 경험한 지금에 이르러서도, 동양적인 사유의 가치는 새삼 재고되고 있습니다

정광희의 금번 전시는 이러한 흐름과 그 궤를 같이 합니다



<대숲에서 - 선비의 정원에 들다>라는 전시 주제에서 알 수 있듯이작가는 현대인이 상실해버린 본연적인 삶의 가치에 대해 언급합니다

서예와 한국화를 전공한 정광희는 문자와 서체에 함축된 사상적 특질과 조형미를 추상적인 패턴으로 재구성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는 단순히 종이 위에 가하는 서체적 추상이 아닌 과정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형식을 띄었습니다.

장지를 일정한 두께로 접어서 얇고 긴 합판 조각을 감싼 뒤 이를 네모진 형태로 만듭니다.

그 위에 고서에서 떼어낸 종이를 붙이는데, 1cm 내외의 조각들을 붙여서 하나의 큰 화폭을 구성합니다



                                  ▲ 관람객에게 작품을 설명하시는 작가님.

그 화폭에서 일필휘지의 거대한 필선을 보여주기도, 미묘한 먹의 농담의 실현하기도 합니다

누르스름한 고서의 파편이 상징하는 시간의 축적, 혹은 다양한 삶의 서사는 동양문화에서의 여백이 비어있는 공간 이상의 이야기를 담아냄을 피력하는 것이며, 또한 관념적 유희의 산물이 아님을 역설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기존 형식의 연장이자 새롭게 확대된 형식을 보여주는데, 얇은 합판 조각이 아닌 150여 개의 거대한 대나무 위에 먹물로 배채한 순지를 입히거나, 그 위에 고서를 붙이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개개의 대나무는 전시 공간 안에서 숲을 이루는데, 전체적으로 진한 먹물이 상단부로 올라가면서 점점 옅어지는 설치작업을 선보입니다.

이 설치물을 화폭으로 간주할 때, 대숲은 수묵의 농담으로 하나의 덩어리를 이룹니다.

정광희는 "짙은 땅의 기운을 바탕으로 쭉 뻗은 대숲은 올곧게 위를 향하며 그 생명력을 하늘과 바람에

즉 다시 '자연'으로 산화시킨다"고 설명하는데, 작가가 주목하는 수묵의 상징성이 배가되어 독특한 사색의 공간이 창출됩니다.

'수묵'을 단순히 물과 먹의 농담을 이용한 매체적 특질로 한정 짓지 않고, 그 안에서 자연의 본질을 찾고자 하는 것은 옛 선현들의 정신성을 본 받기 위함이다.

모든 삼라만상의 색을 대변하는 검은색의 ''과 만물의 근원을 상징하는 ''이 한데 어우러져 자연의 생명력, 혹은 그것에 순응하는 삶의 가치를 드러내는 것, 정광희가 서예를 다뤘고 여전히 먹을 다루는 이유이기도 합니.

외형의 묘사보다는 내재적인 이상을 반영하고자 한 사의(寫意)의 경지가 이미 물상의 이치와 섭리를 터득해야 가능했던 것처럼, 작가는 전통적인 가치에서 우리가 간과해버린 이상성을 추구하려 합니다


또한 작가는 대나무가 상징하는 선비정신에 집중합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속세에도 흔들리지 않고 곧은 성정을 지켜내는 선비의 결의, 그리고 비움으로써 더욱 푸르르고 단단해지는 대나무의 속성을 견주어 작업의 메세지를 전달합니다.

사람으로서의 도리와 덕성, 대의를 중시했던 선인들의 정신성은 경쟁과 자본, 물질만능으로 설명되는 현대사회의 민낯을 바로 보게 합니다.

이와 관련해 정광희는 본인의 작업 과정을 두 "물질의 풍요 속 정신성의 상실에서 벗어나, 마음의 고향을 찾아가는 행위"라고 일컫는다.

 

작가가 만든 대숲 사이에는 길 하나가 놓여집니다.

삶의 번뇌에 지친 이들에게 사색의 순간을 부여하는 의미지만, 근원적 삶터인 자연 안에서 나를 되돌아보고 끊임없이 반추함은 안식의 행위와 더불어 반성적 성찰까지 포함하는 것입니다.

근래 들어 우리 사회는 정신문화의 부재를 화두에 둡니.

그만큼 지금의 모습은 '가득하나 텅 비어있는 풍요'와도 같습니다

보다 풍성하게 존재하는 삶을 재고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작가의 새로운 시도에 많은 분들의 격려가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작가노트

()의 표현 양식으로서 가장 발전된 서예는 그 어떤 선보다도 동양의 정신성과 예술적 조형성을 밀도 있게 함축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런 서예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전통에 뿌리를 두면서 현대적 시제에 부합한 작업으로 우리의 정신성을 나타내고자 합니다.

 

서예가 뿜어내는 예술의 확장된 공간 개념에 대한 중요성을 갖는 것은, 그것이 자연에서 시작되었으며 힘을 나타내고 정신을 모으는 예술이라는 점에서입니다.

빠른 속도와 많은 지식만을 필요로 하는 이 시점에서 물아일체의 모필의 행위를 거대하게 확대하는 것은, 나의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 물질의 풍요 속 정신성의 상실에서 벗어나, 마음의 고향을 찾아가는 행위가 될 것입니다


작가 경력

정 광 희 Jeong, Gwang Hee                

호남대학교 미술학과 서예전공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조형예술학과 한국화전공

 

개 인 전 _ 5

2012 생각이 대상을 벗어나다(옥과미술관, 전남)

2009아는 것잊어버리기(신세계갤러리, 광주)

2008아는 것 잊어버리기(닥터박갤러리, 양평)

2007생성과 소멸의은유(가나아트스페이스, 서울)

2005돌과의 대화(예사랑 갤러리, 서울)

단 체 전

2014

광주시립미술관 올해의 청년작가선정 초대개인전 /10월예정

상해신수묵예술대전(히말라야 미술관, 상해) / 홍콩호텔아트페어(마르코폴로호텔, 홍콩)

북경질주전(광주시립미술관상록전시장, 광주)

2013

국제 현대 수묵전 -.(.)(산동성미술관, 중국)

세계적수묵 - 국제수묵작품전(심천산수전원미술관, 중국)

Korea Contemporary(ART PARK Gallery, Kalsruhe, 독일) / 칼스루헤아트페어(독일)

광주시립미술관 북경창작센터 입주작가 발표전 / (798 With space, 북경, 중국)

송쫭예술제(상상미술관, 북경, 중국) / 한중작가전(798 TN Gallery,북경, 중국)

광주시립미술관 북경 창작스튜디오 오픈스튜디오(북경, 중국)

재중국한인미술협회(주중한국문화원 북경,중국)

2012

탑전(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 호남미술100인초대전(운림산방 전시실)

어제와 오늘(가나아트부산) / 경복미술원과여수미협교류전(경복미술문화원)

갤러리GMA개관기념 - 無有等等(갤러리GMA) / 여수엑스포 특별전
한국 현대미술현황과전망전(광주시립미술관)

2011

손끝의 창조(광주비엔날레전시장) / 쾰른21아트페어(독일)

- UAE 외교30주년 문화교류전(술탄문화재단,두바이)

드로잉파티(광주메트로갤러리) / 지혜와 마음이 담긴 도시락(KCDF)

작은그림축제(갤러리 이즈) / 개관기념전 - 태양과달빛(갤러리 거락)

한국작가 30인전(Pitie Salpetriere - 프랑스파리) / AFTER(시안갤러리)

SOAF(코엑스센타) / 內外之間(광주시립미술관) / 그룹‘운동 -합시다전’(금호갤러리)

국제 드로잉전(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010

아트플렛폼 전국레지던스교류전(매트로갤러리) / KIAF(코엑스센타)

아트광주(김대중컨벤션센타) / 가보갤러리 3주년 기념기획전(가보갤러리)

칼스루헤아트페어(독일) / 3회 그림트리(대전시청전시실) / .. (경복미술문화원)

새만금깃발축제(새만금현장) / 사생화담(중앙대학교아트센터)

2009

지역네트워크(아르코미술관.광주시립미술관.부산시립미술관) / 행복나눔전(신세계갤러리)

쾰른21아트페어(독일) / 한중수묵교류전(의재미술관) / 하니움개관기념초대전(화순하니움전시실)

점하나전(일곡갤러리) / 작은것이아름답다(갤러리 이즈) / 전국예술촌연합전(마산아트센타)

무돌아트컴퍼니개관전(무돌아트갤러리) / 칼스루헤아트페어(독일) / Find the way(일곡갤러리)

2008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공모선정 / 행복나눔전(신세계갤러리)

점하나전 - 전통과 현대의접점에서(일곡갤러리) / 오픈옥션참가(오픈갤러리)

전국예술촌연합전(내곡미술촌전시실) / 대구아트페어(대구전시컨벤션센타)

광주미술의 현황과 전망전(인사아트센타,광주신세계갤러리)

광주미술의전망전(시안갤러리) / 유로아트페어(스위스 제네바)

2007

서울오픈아트페어(코엑스컨벤션홀) / 한국미술100인전(한국미술센타)

서울화인아트쇼(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 오픈스튜디오페스티발(롯데갤러리)

세계미술교류협회전(세종문화회관) / 21세기 네트워크전(전주소리문화의 전당)

화랑미술제(예술의전당한가람미술관) / 미디어아트와 즐거운상상전(무역점 현대백화점)

1회 인사미술제(윤갤러리) / 전통과 빛깔전(한국미술센타)

돼지꿈을 꾸다전(신세계 갤러리) / 전국예술촌연합전 (구미예술촌)

레지던스프로그램 2013 북경레지던스 입주작가 (광주시립미술관 북경창작센터)


글 출처 : 롯데 갤러리


주소: 501-730 광주시 동구 제봉로 225 (광주은행 본점 1F)

TEL 062-221-1807/8  

http://blog.naver.com/glott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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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 숙 정 2014.07.21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비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전시네요 잘 읽었습니다

 

 

동아시아문화도시2014 광주18일 개막하고 아시아 국가들을 향한 문화교류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는 재단법인 동아시아문화도시추진위원회(위원장 정동채)과 함께 18일 오후 7시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동아시아문화의 빛-광주를 주제로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아시아문화도시2014 광주개막 행사는 조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1500여 명의 광주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문화수도인 광주의 문화예술적 기량을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공연들로 진행된다.

 

3국의 문화도시 대표가 참여한 개막 퍼포먼스에서는 정운학 작가가 개막식을 위해 특별 제작한 상징물에 빛 조각을 맞추며 교류도시의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3부로 나눠 진행되는 개막공연은 문화수도 광주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미디어아트로 표현한 이이남 작가의 주제영상 작품 상영으로 시작돼 타악그룹 얼쑤와 김미숙 뿌리무용단의 축하공연으로 이어진다.

 

동아시아 문화의 빛이라는 소주제로 마련된 2부에서는 풀피리와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무대가 연출되며 고전과 현대가 접목된 화려한 무용공연도 펼쳐진다.

 

300여 명의 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출연하는 대 합창으로 꾸며진 3부는 동아시아 3개 문화도시의 화합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공연장에 모인 중일 특별공연단과 광주시민들의 가슴에 진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동아시아문화도시는 지난 2012년 제4회 한··일 문화장관회의에서 3국간 문화다양성 존중을 전제로 합의한 사항으로, 중국의 취안저우 시와 일본 요코하마 시는 지난 13일과 25일 각 도시에서 개막식을 갖고 연중 문화행사에 돌입했으며 광주는 이번 개막을 시작으로 연중 6대 주요 행사와 25개의 크고 작은 행사들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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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lanet of desire>

욕망의 성

안녕하세요.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나현철입니다.

오후에 ‘k-pop콘서트 & 지역문화콘텐츠 체험전’ 취재 가는길에 잠시 갤러리에 들렀습니다.



  전시명칭

 

신창운  'The planet of desire' 展

 

 

    장르 및 수량 

 

    평면 회화 20여 점

 

     전시기간

 

2013. 11. 2 ~ 11. 13

     

     전시장소

 

     롯데갤러리 광주점

  관람시간

  10:30 ~ 19:30

 

 

롯데갤러리에서 서양화가 신창운(44세)의 초대전을 진행한다.

 

이번달 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의 주제는 <욕망의 성 The planet of desire>이다.

 

 

전시 주제에서도 드러나지만 작가는 인간의 욕망에 관해 이야기한다욕망의 행성으로 직역되는 전시 주제의 의도는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습을 욕망의 형상으로 표현함으로써그것이 초현실 속에서만 존재하는 심상의 영역이 아닌 물리적이고 현실적인 공간에서 실재하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비판적인 역사의식과 더불어 동시대성을 담아내고자 했던 초기작업과 인도의 종교적 도상과 서정

을 통해 기복(祈福)과 믿음, 그 이면에 자리한 현세적 욕망에 관해 제고했던 2010년 작업에 비하면

보다 정제되고 성찰적이다.

둥그런 원형의 형상에 실타래가 뒤엉켜져 있다.

 

시작과 끝을 알 수 없는 무수한 구불거림이 적색, 청색, 녹색의 색감으로 요동치거나 흘러내린다.

인간의 의식이나 심중을 상징하는 심장 형상의 하트 패턴은 선명한 기운으로 그 덩어리감을 과시한다.

 

작가는 이에 대해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욕망의 극한이 초래할 아픔과 상처”를 상징한다고

 서술한다. ‘욕망으로 가득 찬 우리의 현재’를 얽히고설킨 형태로 표현한 작가는 재현과 상징을

오가며 인류 보편의 감정을 보다 넓은 범주에서 들여다본다. 관람자는 무한의 공간에 부유하는

욕망의 덩어리들을 보게 되는데 세필로 쌓아 올린 실타래의 형상은 스토리를 생략한 구성 아래에서도

 시선을 더욱 끌어당긴다.


 


 

신창운의 화폭에는 욕망에 비례하는 인간의 생에 대한 강박 불안 등이 고스란히 녹아 드는데

관람자로 하여금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요구한다

 

신창운 작가는 단순히 장식성유미주의적 성향의 예술을 지양한다미술대학을 졸업 후 대학원에서 인류학을 수학했고 철학,미학 종교학, 동양사상 등의 인문학 연구에 탐닉했던 그는 철저히 사회 문화적인 쟁점에 의식의 기반을 두고 있다. 예술적 형식을 통한 삶의 가치 탐구

더불어 그것에 기반을 둔 예술을 지향하는 작가는

 

작품과 감상자 간의 경꼐없는 소통으 ㄹ통해 삶에 대한 지지한 성찰을 공유하기를 원한다.

신창운이 풀어내는 욕망의 세상처럼 즉물적인 가치를 간구하기보다

인간으로서 더욱 풍성하게 존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새삼 제고해보기를 권유해본다.

 

작업노트

 

인간의 욕망은 다양하며 무한하다인간이 꿈꾸는 욕망은 이룰 수 없는 것이 대부분이며

그것이 커지면 커질수록 육체적정신적 고통은 가중된다결코 현재에 만족하지 않는

이러한 욕망은 마치 우리가 죽지 않은 다음에야 도저히 도달할 수 없는신들이

살 법한 초현실의 세계로 가고자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나는 작품 속에서 정신적 공허에 대한 충만, 삶에 대한 성찰, 자아의 재발견 그리고   휴머니즘적 가치의 회복을 중요한 화두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다양한 형식을 시도해 왔고

최근 본격적으로 동양적 세계관과 색채 조형형식을 탐구하고 그것을 시각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즉, 서구의 조형형식이 아닌 동양의 미학이 중심이 되는 예술형식으로 작품을 표현하고자

 

한다.

이러한 조형형식 안에 담고자 하는 내용은 세계화의 흐름 속에서 작고 소중한 문화들이 의미 없이

사라져 가는 것에 대한 사유와 자본의 논리로 재단되거나 평가되는 우리시대의 왜곡된

가치평가의 잣대에 대한 의문이다..


 

 

약력

 

신창운(Shin, Chang-woon, 辛昌雲)

1995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서양화전공 졸업
2006 전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인류학과 석사과정 졸업
2009~2008 인도 국립현대미술관(NGMA) 인턴쉽과정 수료
2009 인도 내셔널뮤지엄 인스티튜트 India Art & Culture과정 졸업
2011 전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인류학과 박사과정 수료 

 

주요활동 및 수상경력

 

수상 및 경력
2011 하정웅 청년작가상 수상
2010 금호갤러리 영아티스트 선정
2010 대동문화재단 ‘대동 아트스튜디오’ 1기 작가선정
2010 ‘전문예술창작지원’ 프로그램 선정, 광주문화예술위원회
2010. 1. 28~2009. 2. 1 Lalit Kala Akademi Research Scholarship,

인도 National Garhi Artists Studio 초청작가, 뉴델리
2010, 2008 인도 Jamia Millia Islamia University 미술대학 및 Lalit Kala Akademi 강의, 뉴델리
2010. 2. 3~2009. 2. 25 해외 레지던시프로그램 지원 선정, 한국문화예술진흥위원회
2009 All India Artists Camp 참가, All India Fine Arts & Crafts Society, 뉴델리, 인도
2009. 2. 11~2009. 12. 31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재 인도통신원 선정, 한국문화체육관광부
2009. 2. 14~2008. 2. 28 Brain Korea 21 글로벌 인턴쉽프로그램 선정, 한국학술진흥재단
2008. 1. 30~2003. 5.1 광주시립미술관 팔각정 창작스튜디오 소속작가
2007 광주미술상 수상
2006 대한민국 청년비엔날레 청년작가상 수상
2003 광주신세계미술상 수상

개인전 11회 (광주, 서울, 부산, 뉴델리)

주요 단체전
2011 하정웅청년작가 초대전 “빛 2011” / 광주시립미술관, 광주
“In-Face”전 / 우제길미술관, 광주
존재의 의미-가족사랑전 / 전남대학교 용지관 컨벤션홀, 광주
국제선정작가 80인전 /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광주
2010 대동창작스튜디오 작가 초대전 “일상적 세계에서 몽상적 세계로의 변용”
/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광주
“느림의 행복-슬로시티를 그리다” / 대동갤러리, 광주
2008 인도National Garhi Artists Studio Presentation of work / 뉴델리, 인도
광주시립미술관 창작스튜디오 2006~2007전 /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광주
Art-Linking전 / 송짱 아트빌리지미술관, 베이징, 중국 

 

글 제공 : 광주롯데갤러리

 


광주롯데갤러리



롯데갤러리 광주점은 광주은행 본점 1F에 있습니다.

  T.062-221-1807~8

  http://blog.naver.com/glott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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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광주시장, 시민들과의 현장대화  -  “전일빌딩 어떻게 활용하면 좋겠습니까?”

                         시민들과의 현장대화  (13일) - ‘새 야구장 조형물 어떻게 할 것인가’


안녕하세요.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나현철입니다.

어제 입동, 동시에 수능이 있는 날 입니다.

 광주시(강운태 시장)는 현안을 일방적으로 결정하기보다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시민 말씀대로, 시민 원하는대로' 현장 대화가 있었습니다.

어제 그 첫 번째 순서로, 바로 '전일빌딩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입니다. 

시장님 뿐 아니라 관계 공무원까지 나와 시민 한 사람, 한사람, 의견을 귀담아 듣고, 참고 할 수 있도록 메모 하는 모습이 사뭇 진지해 보였습니다. 

그동안 강운태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문제해결을 해 왔으나, 직접 현장에 가서 시장의 주장보다는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 참석한 시민들은 강운태 시장이 달라진 모습이 신선하다는 의견들이었다.

참석자들은 전일빌딩을 빛고을문학관, 독립기념관, 국제창작스튜디오, 청소년상담센터(상담과 치유 공간),광주정신이 담긴 건물, 미래비젼정신, 아시아언론박물관 등의 다양한 의견 등이 나왔습니다.


광주시는 이번 현장 의견청취 행사를 통해 나눈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전일빌딩

활용방안에 대한 큰 틀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는 시정 주요현안 중 논란이 되는 시책사업에 대해

이해 관계자와 시민의 의견을 중시하는 강운태 시장의 현장중심 철학에 따른 것이다. 




전일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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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나현철입니다.

청량한 가을밤에 ‘2014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빛고을 광주에서 한·중·일 예술제가 펼쳐졌습니다.

'2014  동아시아문화수도'로 선정된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한 · 일· 중 3국 문화가 만나 ‘한 · 일· 중 예술  제’의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같음’은 키우고 ‘다름’은 살피면서 3국의 문화예술 발전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님, 차이우 중국 문화부 부장, 시모부라 하쿠분 일본 문부과학성 대신, 강운태 시장님등 여러 귀빈들이 참석 하셨습니다.

빛고을시민문화관 1층 전역을 서예전시로 꾸며 놓았고, 25일부터 27일까지 전시 한다고 합니다.

2013 Ace-Fair와 2013 광주과학 문화축전 취재를 마치고, 간단한 요기를 하고 2시간 전에 가니 사람이 별로 없어서 찎어 보았습니다.

1층은 전시실과 미디어큐브338로 나뉘어 있습니다.

행사의 중요성 만큼 꽤 이른 시간인데 2층에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광주예고 학생들이 단체관람을 왔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귀빈들이 도착 하였습니다.
사진은 중국귀빈과 이야기 나누며 서예를 감상하시는 강운태시장님.

전시의 경우에 서예, 서법, 서도 로 명칭은 다르지만, 3국의 문화는 끈끈한 유대감과 함께 문화적으로는 많은 동질성과 공감대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날 취재 열기도 뜨거웠습니다.
전 문화부장관 이신 정동채 의원과 이야기 나누시는 강운태 시장님.

2층. 공연시작 전 기다리는 시민들.

공연 시작 전 리플릿을 읽어보시는 시민.

리플릿 읽어보시는 시민과 단체관람 온 광주예고 학생들.

시간은 8시 30분 기다리는 한 · 일· 중 3국의 공연이 시작됩니다.
사회는 광주 MBC의 이승철, 정보슬 아나운서가 진행 하셨습니다.
카메라와 스마트 폰 밧데리가 나가서 공연 사진은 많이 찍지 못했습니다.

 

사진은 한국팀의 창작무용극 The Dawn(여명)으로 윤상진 감독, 박진수 연출 입니다.

관객과의 소통과 5.18를 떠 올리게 끔 하는 공연이었습니다.

특히 극 중 벽이 허물어지는데, 벽은 경계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3국의 문화가 하나의 경계 없는 덩어리는 아니며, 각각의 고유함과 독특함, 차별성이 드러나는 공연들이었습니다.


3개국의 문화수도는 한국의 광주, 중국의 취안저우 시, 일본의 요코하마 시 입니다. 


중국 취안저우 시 는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에 나왔던 중국 22개 성 중 3대 시 중 하나로, 인구는 815만, 면적은 우리에 22배로망석중 인형극 등 전통 창작 무용 5종을 선보였다.

특히 망석중 인형극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일본의 요코하마 시는  인구 360만으로 일본의 첫개항지로서 우리나라 부산과 비슷하며, 쇠퇴기에 문화도시로 활력을 찾았습니다.

창작무용극으로 따오기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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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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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olly7030@naver.com 김민정 2013.11.13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안녕하세요. 저는 어느 중학교의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 블로그에 있는 내용 중 한 일 중 예술제에 대한 내용을 만화로 그리려고 합니다. 현철님이 나중에 보시겠다고 생각되어 지금 이야기 드립니다. 이 내용으로 만화를 그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함부로 이 내용을 퍼가는 것은..죄인것은 압니다.. 하지만 다른 곳과 달리 현철님이 쓰신곳이 저에게 필요했습니다. 출처를 꼭 밝히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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