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페스티벌 오! 광주 여성합창축제

안녕하세요.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나현철입니다.

비가 내리는 토요일 여성합창축제 보러 갔다가 마침 빛고을시민문화관 1층 전시실에 도예품이 전시 되어 있길래 관람시간까지 시간이 남아 있어서 잠깐 구경했습니다.

22회 광주전남도예가협회전

11.6 ~ 11.12

참여작가 

강광목 김혜옥 이미숙 강성곤

나현애 이영곤 김경 명재현 이학수

김경진 박재연 이혜연 김광길 박청효

이희정 김송기 백라희 장봉순 김옥수

신순미 정기봉 김월화 유정 조재호

김인숙 이경숙 주진희

사진제공 : 광주문화재단

페스티벌 오! 광주 마지막 축제 인 여성 합창 축제가 2013.11.8 (금) 19:00, 2013.11.9 15:00, 19:00에 총 3회에 걸쳐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렸습니다.

공연이 시작하기 45분전 공연장 로비에서는 재능기부로  사랑의은파합창단, 한마음한소리합창단이 민요,전래동화,영화 OST 등을 30분동안 중창과 합창으로 선보였습니다.

▲ 사랑의은파합창단

2003년 창단되어 올해로 창단 10주년을 맞는 사랑의은파합창단은 단원 평균 연령이 현재 60세 후반대입니다.

4~50대 못지않는 맑고 고운 소리를 갖고 있으며 정식 여성3부합창으로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창단 이래 매년 정기 연주회는 물론, 중국 연대시 혼성 합창단과의 교류 공연과 전남 성노원 위문 공연, 백혈병어린이돕기 자선 공연 등 봉사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으며 골든 에이지의 인생을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 합창을 듣고 박수 치시는 시민들 

▲한마음한소리합창단

한마음한소리합창단은 음악을  사랑하고 찬양하는 것을 큰 기쁨으로 아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음악으로서 서로를 이해하고 합창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자 매주 월요일 밤에 모여서 가곡, 성가곡, 가요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합창을 통해 개인에게는 기쁨과 용기를 주고 주변에는 활력을 줄 수 있는 큰 도움자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7시 부터 빛고을시민문화관 2층 공연장에서는 페스티벌 오! 광주  여성 합창 축제가 시작 되었습니다.
6개의 합창팀이 참여하여 환상의 하모니를 만들었는데요.

사회는 변욱님이 봐 주셨습니다.

마마아띠뮤지션합창단은 광주광역시에서 음악학원을 운영하며 자녀들을 음악 전공으로 음악대학과 대학원,

유학 등을 통해 뮤지션으로 30명의 음악학원 원장들로 구성된 친목모임 입니다. ‘뮤지션’은 창단 첫 해, 2004년 11월 14일 제 1회 뮤직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2013년 6월 29일 까지 여섯 번째 음악회를 개최한 저력있는 단체이며 그 뮤지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결성된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이 마마아띠뮤지션합창단’ 입니다.

꿈은 품은 메아리 합창단은 아동들에게 순수하고 맑은 동심을 마음속에 심어주고 꿈과 사랑을 일깨워 자신감 있는 삶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자 2007년 초등 4,5,6학년생 33명으로 결성되었습니다. 그 뜻을 살려 7년 동안 80회 이상의 자선공연등 사랑 나눔 행사에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을 전달하며 밝은 인성 기르기에 한 몫을 하며 자신감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CBS여성 합창단은 세상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사명자들이 함께 모여 삶에 지친 영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주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땅에 아름다운 목소리로 복음을 전하는데 헌신하는 31명의 여성단원들로 구성된 합창단입니다.

‘지오이아’는 이태리어로 ‘기쁨’이라는 뜻 입니다. 음악과 사람들을 축하하며 광주지역에서 활동하는 남성 합창단입니다.

백일홍팝스합창단은 백일홍(광주/전남 유방암 환우 모임)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12년 10월 핑크리본 합창제에 전국 12개 팀 중에서 당당히 대상을 수상하였고 암 환우가 있는 병원등에서 합창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화순 전대병원 및 요양병원 등)

1999년 7월 지역주민의 다양한 문화적 감수성을 활성화하고 합창을 통한 정서합양은 물론, 공동체 생활에 따른 문화조성에 기여하기 위하여 창단된 남구합창단은 그 동안 많은 합창제와 국제행사 등에 초청연주회를 가집으로 실력을 인증받아 광주의 대표적인 합창단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또한, 2009년 정기연주회에서는 이지역 최초로 가족 뮤지컬을 선보여 많은 박수와 박채를 받았으며 단원들이 매월 정기적인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는 합창단입니다.   

참여팀들이 다함께 님의 행진곡,빛고을 아리랑을 부르며 합창제를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빛고을시민문화관

http://festivalo.kr

http://www.gj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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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문화콘텐츠다.

시민예술가가 운영하는 인터넷 콘텐츠몰

‘12번가 문화나무’ 공식 오픈(http://12tree.kr)

자신의 예술재능을 예술상품으로 판매하세요.

시민예술가 여러분께 무료 인터넷 점방(店房)을 드립니다.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만의 새로운 문화예술경영이 시작된다. 인터넷 상거래의 운영체계를 문화예술분야에 응용하여 시민예술가는 자신의 예술재능을 예술상품으로 판매하는 판매자가 되고, 예술인이 필요한 이는 구매자가 되는 문화나무예술단 인터넷 콘텐츠 거래몰 ‘12번가 문화나무’가 2012년 12월 12일(수) 늦은 5시 빛고을시민문화관 4층 다목적실에서 공식 오픈식(사업설명회 포함)을 가지고 활동을 시작한다.


■ 광주문화재단(대표 노성대)은 150만 광주시민이 한 가지 이상의 예술재능을 가지고 시민의 힘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문화프로그램을 채우자는 목표로 시민예술가의 모임인 ‘문화나무예술단’ 사업을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하고 있다. 문화나무예술단은 문화예술과 관련하여 장르를 불문하고 전문예술가부터 아마추어까지 ‘시민’이라는 공감대로 뭉쳐 광주전역에 문화나무를 심고 가꾸는 시민예술가들의 모임이다. 2011년 7월 활동을 시작하여 현재 120개, 1500명의 시민예술가가 함께 활동하고 있다. 150만 광주시민이 예술의 주인공이 되어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가꾸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문화나무예술단 인터넷 콘텐츠몰 ‘12번가 문화나무’는 2013년 광주문화재단과 시민예술단이 공동으로 준비한 2013년 문화예술분야 핵심 아이디어 활동이다.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광주만의 창의적인 콘텐츠몰 시스템 구축에는 지역의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전문개발업체이자 시민예술가인 ‘감디자인(대표 최경운)’이 적극 협력하고 있다.

 




■ 인터넷 콘텐츠몰 ‘12번가 문화나무’의 주요기능은 다음과 같다.


첫째, 시민예술가 콘텐츠 거래 기능이다. 시민예술가 소개, 예술상품 안내, 일정표, 활동소식, 팬페이지, 문의하기 기능을 개인 혹은 단체로 활동하는 예술가별에게 각각 제공한다. 시민예술가가 자신의 문화예술 재능을 인터넷 콘텐츠몰에 소개하면 콘텐츠가 필요한 이는 예술가에게 활동을 문의하면 된다. 콘텐츠몰에서 거래되는 재능은 음악, 연극, 문학, 전통예술, 미술, 공예부터 행사기획, 기술(음향, 무대, 조명)까지 문화예술 활동과 관련한 전 분야에 해당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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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시민예술가들에 의해 자동으로 완성되는 365 광주문화달력 기능이다. 수많은 시민예술가가 자신의 행사일정을 개별 일정표에 등록하면, 이는 자동적으로 ‘365 문화달력’에 종합 정리된다. 시민들은 버튼하나를 클릭하여 광주지역에서 진행되는 문화정보를 알 수 있다. 스마트폰의 사용 활성화의 트렌드에 맞춰 스마트 폰에서도 손쉽게 문화행사를 볼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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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시민예술가를 지원하는 ‘365 Art maker’ 기능이다. 시민예술가 활동을 지지하는 후원인 ‘365 Art maker’들을 모집하여, 시민예술단의 예술 활동에 대한 민간 관심을 지속적으로 얻고자 하였다. 예술가와 후원자의 1:1 매칭 프로그램과 기업 후원자들에게 후원의 반대급부로 문화마케팅을 지원해주는 ‘12번가 클럽’이 활발히 운영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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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콘텐츠몰 ‘12번가 문화나무’는 지난 2011년 10월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동년 12월 한달간 사업계획을 위한 법적검토와 지역예술가 대상 의견조사를 실시, 2012년 1월 전문예술단체와 전자상거래 전문가 대상 자문회의 개최, 2월 운영계획 수립, 3월 시스템구축업체 공모와 선정, 9월 문화나무예술단 대상 1차 설명회와 아이디어 수렴, 10~11월 10개 예술단체 시범 운영, 12월 공식 오픈의 단계를 거쳐 사업이 진행되었다. 그리고 다가오는 2013년 상용화를 위해 적극적인 사이트 홍보가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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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문화재단의 담당자는 ‘다양한 활동 기회를 예술가들에게 제공하는 것이야 말로 지역 문화예술을 발전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실전 기회를 통해 예술가는 활발한 창작 활동과 브랜드 강화를 할 수 있다. 인터넷 콘텐츠몰은 다양한 활동기회를 예술가들에게 제공하는 든든한 통로가 되어줄 것이다. 강의, 결혼식, 장례식, 체육대회, 개인 이벤트와 같은 작은 행사부터 축제행사, 국제학술대회 등의 대규모 행사에 까지 시민예술가의 활동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광주야 말로 문화중심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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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문화나무예술단 인터넷 콘텐츠몰 ‘12번가 문화나무’는 △ 150만 시민예술인의 재능개발에 따른 전문 브랜드화 지원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예술프로그램을 연속 제공 △예술상품 거래의 투명성 확보 △ 예술 활동 창작 강화, 대중화, 일상화에 기여 △ 문화예술활동을 통한 광주지역 ‘정부-시장-시민사회’의 상생 협력 모델 구축 등에 기여하게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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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광주광역시 광주문화재단은 문화나무예술단 인터넷 콘텐츠몰 ‘12번가 문화나무’를 통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만의 차별화된 공연예술운영 메커니즘을 구축하여, 단계적으로 대한민국, 아시아, 세계의 예술상품 거래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자 하는 야심찬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재능을 가진 시민예술가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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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의전화 : 062-670-7463(광주문화재단 축제사업팀 박선희)

                                                                                     홈페이지 : http://12tree.kr

                                                                     공식카페 : http://cafe.daum.net/Otree




                         ‘12번가 문화나무’ 관련 행위자(Actor)별 기대효과

                          - 참여 주체별 실익과 사회적 측면의 공익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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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술상품 구매자(행사기획자)의 측면

- 문화공연단체에 대한 정보부족으로 각종 행사에 예술가 섭외에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      음.(예, 축하행사, 위문행사, 기념식, 학술대회, 강의, 전시회 등 각종 이벤트)

- 문화행사의 기획함에 있어 다양한 문화예술장르의 활동가를 적절히 활용하여 참신한 행사를 기획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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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예술상품 판매자(시민예술가)의 측면

- 문화예술 지원사업비는 모든 예술가가 받는 것이 아니므로 적극적으로 다양한 활동기회를 만들어 창작활동과 실력 향상을 할 수 있어야함.

- 다양하고 차별화된 활동을 통해 광주를 대표하는 전문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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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광주광역시의 입장

- 문화를 통해 시민이 밥먹게 할 수 있음, 민선5기 공약의 실현.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에 자연스럽게 시민을 참여를 시킬 수 있는 방안을 확보함.

- 문화예술과 관광산업 연계를 통한 매력적인 광주로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가 필요함.

- 다양한 행사들의 정보를 총괄적으로 파악하지 못하여 볼거리를 필요로 하는 곳(여행사, 컨벤션, 국제교류 사업 등)에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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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광주문화재단의 입장

- 문화중심도시의 문화재단으로서 타 지역과 차별화된 신개념 아이디어 사업에 대한 갈증이 다다른 시점

- 일시적ㆍ소모적 행사운영보다 중ㆍ장기 운영가능한 시스템 인프라를 구축하여 재단 사업의 내구성을 강화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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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후원자(365 Art maker)의 입장

- 새로운 마케팅 패러다임인 문화마케팅을 적용하여 고품격이미지로 개인 혹은 기업을 홍보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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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kimhurak.com 김후락 2012.12.10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광주는 이런 웹활동이 활발하네요 부럽부럽
    자주찾아뵐께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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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간판쟁이 - 박태규 화가

빠르게 변해가는 광주 안에서 유독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곳이 있다. 1934년에 설립되어 아직까지도 그때의 모습을 지키고 있는 광주극장의 이야기다. 여전히 손으로 그린 간판이 올라가는 국내 유일한 곳. 광주극장의 마지막 간판 쟁이, 박태규 화가를 그가 운영하는 자운영 아트센터에서 만났다.


자운영 아트센터’, 이름이 특이하다. 어떤 뜻인가.

  콩과 식물의 꽃 이름이다. 자운영은 가을에 씨를 뿌려 겨울을 버티고 오월에 자주색 구름 빛을 띠며 논두렁, 들판에 흐드러지게 피는 꽃이다. 농부가 땅을 뒤엎을 때 땅 힘을 좋게 하기 위해서 거름으로도 뿌려진다. 나의 고향 함평에 자운영이 많아 자운영을 좋아한다. 그래서 큰아이 이름은 박자운, 둘째는 박운영으로 지었다.(웃음)

 

영화간판도 그리고 아트센터도 운영하려면 많이 바쁠 것 같다.

  2002년 광주극장 퇴사 후 지금은 한해에 두 개정도의 간판을 그린다. 아트센터는 퇴사 후 만들게 되었다. 본업은 화가라 미술을 매개로 어린이 환경교육, 환경운동, 인권운동 등을 하고 있다.

 

어떻게 간판을 그리게 되었나.

  대학을 졸업하고 1년 동안 사회미술운동에 몸담았다. 민족해방운동사 등 사회문제를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걸개그림을 그리는 미술학도로써 영화간판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 건물만큼 큰 간판을 보며 내가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들었다. 그 후 93년도에 광주극장에 처음 들어가 고 홍영만 선생님에게 간판 그리는 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두 번째 이유로는 사실 생계의 목적도 있었다. 그 당시에 미술로 돈 벌기는 쉽지 않았다.

 

전공이 미술이었어도, 배울 때 힘들었을 것 같다.

  처음에는 어려웠다. 유화를 사용하는 서양화를 전공했던 나라 빨리 마르는 에나멜로 그림그리기가 어려웠다. 무턱대고 두껍게 발라서 선생님께 많이 혼나기도 했다. 선생님도 저놈이 하다가 말겠지생각하셨을 것이다.

 

간판을 그리는 작업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크기가 커서 관리가 어려울 것 같다.

  이전에는 건물만큼 컸지만, 지금은 아담한 사이즈로 바뀌었다. 간판은 한 달 전에 영화가 정해지면, 예고편, 포스터, 스틸과 같은 일차자료가 온다. 그 후 구성을 짠 후 스케치를 하고 일차채색, 마무리채색을 거쳐 영화가 개봉되기 전날 오후에 이전간판을 내리고 새로운 간판은 올린다. 내린 간판은 다시 작업실로 가서 다음 영화가 정해질 때까지 있다가 흰색 페인트를 친하고 그 위에 다시 그림을 그린다.

 

매번 새로운 캔버스에 그리는 줄 알았다.

  영화관의 역사가 쌓이는 것만큼 간판도 그만큼 두꺼워진다. 볼 수는 없지만 그 안에 역사가 다 들어있다.

 

마지막 간판 쟁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내가 광주극장에 들어갈 때는 그런 생각을 못했다. 본의 아니게 마지막으로 간판을 그린사람이 되었다. 지금은 영화 포스터가 일률적이지만 그 당시에는 직접 그려야 했기에 그리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달랐다. 어떤 사람은 회화적이고 어떤 사람은 색감이 뛰어났다. 그런 재미가 사라져 조금 아쉽다. 지금은 영화간판의 형식을 현 작업에 가져와 표현하고 있다. 인권문제와 관련해 가상의 간판을 그린다. 바람소리, 풍경소리 등이 그 예이다.

 

그동안 그렸던 간판 중 기억에 남는 간판이 있다면.

  송환이 기억에 남는다. 분단 후 우리나라에 수감되어있는 장기수 할아버지들의 이야기다. 그들은 고향인 북한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우리 정부는 전향을 유도하며 계속 옥에 가뒀다. 6.25 전후로 하여 20대에 체포된 그들은 이제 할아버지가 되었다. 사회는 점점 변해 가는데도 그들은 감옥에서 그대로 있다. 그들을 송환하려는 움직임을 눈물겹게 다큐식으로 풀어낸 영화이다. 이 간판은 가장 뜻 깊어 지우지 않고 보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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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한 장면을 간판으로 그리는 것인가.

  송환같은 경우는 예고편과 스틸사진을 보고 그렸다. 한편에는 많은 장기수 할아버지들의 얼굴을 그리고 우리지역에 사는 할아버지의 얼굴을 클로즈업해 다른 한편에 그렸다.

 

광주극장이 사람이 많이 찾는 극장은 아니다. 어쩌면 쇠퇴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광주극장은 광주의 소중한 보물이다. 적더라도 찾는 관객이 있기에 그들을 위해 상영을 하려는 마음이 중요하다. 현실에 맞추면 십년 전에는 문을 닫아야할 실정이지만, 운영자가 주변사람들의 안타까움을 희망으로 바꾸었다. 광주극장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 관객이 적더라도 영화를 상영하는 마음이 광주극장을 지키리라 생각된다. 광주극장은 나의 첫 시작이자 목숨이다. 나의 그림이 꾸준히 걸릴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계속 간판이 걸리길 소망한다.

 

간판을 모아놓고 볼 수 있는 박물관 같은 곳이 생기면 좋겠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본인이 꿈꾸는 작품 보관법이 있는가. 

박물관을 만들어도 의미가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어느 양복점이나 옷가게 사이사이 자투리 공간에 간판을 두고 영화의 거리를 만들면 좋겠다. 실재로 지금 금남로 5가역에 타일벽화로 간판그림이 전시되어있다. 광주일고와 가까운 곳이라 학생독립운동에 관련된 간판을 그렸다. 사람들과 따로 떨어지지 않고 어울려 사라져가는 자리를 지키는 것이 내가 꿈꾸는 간판의 모습이다.

 

간판 그리는 것 외에는 무엇을 하나. 

환경 생태 쪽에 관심이 많다. 사대강이나 기후문제 등을 미술로 표현하고 싶다. 사람의 인권이 중요하기에 그것을 보장할 수 있는 생명환경은 중요하다. 당장 내 앞의 인권문제와 관련된 지구의 아픔은 이상, 이념의 색깔이 달라도 함께 다 책임져야할 일이다. ‘난 환경오염을 작게 했으니 책임이 없다.’ 고 말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늘 편리함을 추구하다 보니 자연이 다친다. 그런 것을 서로 생각해 보자는 게 내가 작품 활동을 통해 이야기 하고 하는 것이다.

 

이전 비엔날레 만인보의 일환이었던 양동시장에서 선생님 그림을 본적이 있다. 꽃에 담긴 상인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영화간판 형식으로 담았다. 시장상인들의 모습을 진달래꽃 모양위에 투영하여 밝고 활기찬 웃음을 그렸다. 시장은 물건만 파는 곳이 아니라 정이 느껴지는 곳이고, 그것이 시장의 기쁨이다. 어머니가 함평시장에서 생업을 하셨기에 시장에 대한 애착이 있다. 또한 진달래꽃은 이른 봄에 먼저 그 향기로 다른 이에게 웃음을 전하기에 그 속에 담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앞으로 만나는 많은 사람들도 진달래꽃에 담고 싶다. 지금 양동시장에 있는 작품은 햇빛에 노출이 되어 많이 바래 안타깝다. 기회가 되면 교체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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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꿈이 있다면. 

영화간판을 그리는 이유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서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눠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내 작업을 통해 작은 우리 공동체가 형성되었으면 좋겠다. 내가 어린 시절 강가에서 함께 놀며 간직하는 공동의 추억이 지금의 어린이들에게는 없어 안타깝다. 자연의 추억 속에서 함께 놀았던 이야기들이 우리는 스스럼없이 나오지만 우리 아이들에겐 그런 것이 나올 것인가. 아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에서 놀 수 있게 하는 게 나의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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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규
본업은 화가이며 현재 자운영미술학교운영 중이다.환경을생각하는미술인모임, 광주환경운동연합 물한방울흙한줌’, ‘광주천지킴이모래톱활동하고 노동실업광주센터 동그라미미술학교’, 북구문화의집 마을프로젝트등 미술을 매개로 실천하는 생태 문화예술교육사업 진행하며 손으로 영화간판을 그리는 마지막 간판쟁이이다.

박태규 화가 블로그 - http://blog.daum.net/tk1246



이 인터뷰는 광주 문화 재단 웹진 '문화나무'에 실린 인터뷰입니다^^*
빛이드는 창 블로그 기자단 자격으로 제가 직접 취재한 내용이에요.
웹진 '문화나무'는 광주의 다양한 문화 행사 소식 뿐만아니라,
그것에대해 좀더 깊고 자세하게, 그리고 친숙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광주 문화에대해 얼리어답터가 되고싶다면, '문화나무' 에 귀를 쫑긋 세워보세요^^

http://www.gjcf.or.kr/news_letter/1111/sub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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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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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zenkahn.tistory.com 석주재 2011.11.23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장의 간판을 최근에는 거의 볼 수가 없었는데...
    말씀하신것처럼 각 극장마다 그림 스타일이 달랐던것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복돌이^^ 2011.11.23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영화 간판을 그려서 놓는곳을 요즘은 본적이 없는듯 하네요..^^

  3. 작가 띨빵군 2011.11.23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쥬아주 오래전의 극장의간판인가봅니다

    그에 비하면 지금은 디자인적인 요소를 가미............

  4. 호랑이기운 2011.11.23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극장을 지금도 가끔 갑니다.
    예전에 이분이야기를 또 어디에서 전해 들었었는데 여기에서 뵈니,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설은 다들 잘 보내셨나요?
전 명절을 맞이하기 전에 귀중한 강의가 있어서 다녀왔는데요~^^
혼자 알기엔 너무 아까워 이렇게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은 부산 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해운대가 떠오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해운대 못지않게 부산 국제영화제가 떠오르죠~^^*
갑자기 왠 국제영화제냐구요??제가 다녀온 강의가 바로 ‘광주 PIFF를 만나다’ 였거든요~^^
그럼 이제 강의내용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ㅋ

PIFF란?

P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을 말하는 것으로 부산 국제영화제는 1996년부터 매년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영화제로 2005년까지 제 10회를 맞이했다. 제 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한국에서 열린 첫번째 국제영화제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작품들을 엄선하여 수동적인 영화관람의 형태에서 벗어나 적극적이고 참여하는 영상문화를 만들고, 세계영화계에 한국영화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제 2회부터는 '부산 프로모션 플랜(PPP: Pusan Promotion Plan)'이 출범했다. 부산프로모션플랜은 국내 및 아시아 영화의 제작 활동 및 배급 활성화를 위하여 부산국제조직위원회에서 구성, 운용하고 있는 '프리-마켓'이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이후 국내외의 호응을 받으며 아시아 최고 영화제로 성장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어때요? PIFF가 뭔지 아셨나요? 어려운 용어가 아닌 부산국제영화제를 PIFF라고 하는 거였답니다~^^ 저도 이번에서야 알게됐어요..(다음부턴 세상사에 관심좀 가져야 겠어요..ㅠ)


 

문화나무 상상강좌 1.  ‘광주 PIFF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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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있는 행사장이에요~^^ 신축된지 얼마 안되서 건물이 깨끗하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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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의 이름은 광주문화재단 문화나무 상상강좌 " 광주 PIFF를 만나다" 입니다^^
이번 강의는 한번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매달 새로운 강의로 한달에 한번씩 강의가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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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나무 상상강좌 제 1강 ‘광주 , PIFF를 만나다’ 의 입구 모습이에요~^^ 장소는 빛고을 시민문화관 다목적실이에요~ 빛고을 시민 문화관 처음 들어보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광고공원 옛 구동체육관이 신축되어진 건물이랍니다~ 옛 구동체육관이 깔금한 신축 건물로 바뀌니 정말 시설이 좋더라구요~ 깔끔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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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강의를 들으러 오셨더라구요^^ 시작하기 전인데도 빈 자리가 몇 개 안보이죠?

연령대는 생각보다 다양했어요~제 나이 또래분들이 많을 줄 알았는데 막상 행사장에 가보니 나이드신 분들도 많이 오셨더라구요 ㅋㅋ 유명하신 분이 오셔서 그런지 카메라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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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오늘의 강의를 재밌게 해주실 김동호 강원문화재단 이사장님이세요~^^ 이분으로 말씀드리자면..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을 지내셨고 부산국제영화제를 세계적인 영화제로 키워놓으신 장본인이세요~^^

연로하신데도 불구하고 재밌으시고~ 정정하시더라구요!

강의에 앞서 강호동이 나오는 프로그램에 출연하셔서 하셨던 말씀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셨어요.

강호동 “ 이제 뭐라고 불러드려야 되나요??”

김동호 강원문화재단 이사장님 “ 화백이라 불러주세요” “ 화려한 백수”

이 말을 하는 순간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잔잔히 퍼지더라구요~^^ 그냥 백수도 아닌 화려한 백수 ㅋㅋㅋ 이상하게 그 화백이란 말에 동감을 할 수 밖에 없는 능력을 지니신 분이였어요

오늘의 강의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왜, 어떻게해서 성공하게 됐는지에 대한 성공노하우(?)에 대한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어요~^^

저도 빼먹지 않고 담아가기 위해 열심히 노트 필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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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영화제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1. 프로그램과 프로젝트가 적절했다.

보여주는 영화가 좋았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도쿄에도 국제영화제가 있는데요~ 전세계로 따지면 수많은 국제영화가 존재하고 있더라구요~ 하지만 국제영화제는 경쟁영화제 체제를 택하고 있어서 후발주자의 국제영화제들은 한계가 있다고 해요~ A란 국제영화제에서 튼 영화는 B 란 국제영화제에서 절대 틀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경쟁영화제인것이죠~ 이러다 보니 경쟁영화제를 택하고 있는 도쿄에서 영화가 상영되는 것보다 유명한 베를린과 같은 영화제에서 틀어지길 바라다 보니 도쿄에선 좋은 작품을 얻기가 힘들다고 해요~

그래서 우린 경쟁 영화제가 아닌 “아시아의 새로운 작품이나 숨겨져 있던 잘 만들어진 영화를 상영하는 전략을 택했다고 합니다. 이 결과 많은 감독들과 영화가 부산에서 데뷔를 하게 됐다고 해요. 유명한 김기덕, 이창용 감독도 부산에서 처음 개봉해서 인지도를 높였다고 하네요.

이중 제일 부산 국제영화제를 성공으로 이끈 것은 바로 "PPP" 프로젝트에요~^^

아시아에 있는 제작 감독들은 제작비 마련이 힘든데 이를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해주는 것이죠. 즉 아시아 투자자들을 불러 감독들과 만나도록 유인을 해줌으로써 가능성 있는 감독들이 자신의 프로젝트를 발표하게 되고 이에 매력을 느낀 투자자를 찾아 영화를 만들도록 하는거에요. 이 프로젝트로 인해 터키의 감독이 만든 영화가 PPP를 통해 만든 영화로 베를린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해요~ 정말 대단하죠?^^

2. 자율적으로 하는데 있다.

자율적이라... 원래 국제영화제처럼 큰 행사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간섭하기 마련이에요~ 하지만 김동호 강원문화재단 이사장님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 계실 때 지방자치단체나 정부의 간섭을 철저하게 막았다고 하시네요~^^

부산 국제 영화제가 처음 실시될때 대통령님이 개회 인사를 하고 싶어 하셨는데 영상 메시지 하나면 된다고 해서 영상 메시지를 받았데요~ 그 뒤로 정부의 모든 관계자들이 인사말을 하고 싶어 해도 대통령님도 영상 메시지 한줄을 남겼는데 어떻게 앞에 관중들에게 나가 연설을 할 수 있겠냐며 막았다고 해요~^^ 정말..현명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까지 하신 이유는 영화제의 독립성을 위해 관의 개입을 반대하신 거라고 합니다^^

지금도 부산국제 영화제가 성공한 이유중 하나가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은 있되 간섭은 않도록 하는데 있지 않나 하시더라구요~^^

3. 집행위원장의 포용력

전 부산 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님은 술을 좋아하신데요~^^ 술로 사람을 샀다고 하실 정도의 소리를 들으셧다고 해요. 부산 국제 영화제를 열었을때 포장마차를 다 빌려서 길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영화감독들과 주주들, 스태프 모두 스트릿 파티를 열었다고 해요~ 위치로 따지면 상위에 속하시는 분들이 스트릿 파티라.. 정말 소박하면서도 정감이 갔어요.

세계에 있는 영화감독들이 모두 스트릿 파티 매력에 푹~ 빠졋단 말씀도 해주시더라구요ㅋ

4. 부산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원

무엇보다 부산 시민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부산 국제 영화제가 잘 됐다고 말씀하셨어요. 하지만 이때도 중요한것은 전폭적인 지원은 하되 간섭은 안하는 것을 강조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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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세요??? 그냥 쉽게쉽게 부산 국제영화제가 잘 됐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그 내막을 알아보니 정말 수많은 아이디어 회의와 우리 나라 영화를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우리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어우러져 다들 나라와 차별성을 두고 독립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국제영화제의 성공을 이끈 집행위원장님의 능력이 대단하지 않으세요?^^ 열심히 강의를 듣고 계시는 아저씨의 모습이 눈에 띄어 제가 카메라로 찍었는데요~ 찍고 있어도 모르실 정도로 강의에 열중하고 계셨어요~^^

저도 정말 강의를 들으면서 수많은 생각들을 하고 제 자신에 대해서도 한번더 생각해보게 됐어요. 앞으로 11월 24일까지 매달 1강의씩 있는데 시간이 된다면 꼭 모든 강의에 참석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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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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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복돌이^^ 2011.02.07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이 깔끔하고 좋네요..^^
    저도 요런 유익한 강의를 자주 들었으면 좋겠어요...

    설연휴는 잘 보내셨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오렌지빛창가 2011.02.07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복돌이님도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날도 좀 풀리는 것 같네요. 멋진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하늘엔별 2011.02.07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강의가 바로 광주국제영화제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3. Favicon of http://dogguli.net 도꾸리 2011.02.07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그냥 이루어 진 것이 아니군요~
    그러고보니, 강의 저도 듣고싶어요~~
    아~~~ 아쉽습니다~

    • 오렌지빛창가 2011.02.07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은 노력으로 이루어낸 성과라고 생각했습니다.
      매달 새롭고 다양한 주제를, 명사들과 함께 하게 되니까 너무 좋습니다.

  4. Favicon of http://blog.hscity.net 화사함 2011.02.07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려한 성공뒤에는 항상 숨겨진 노력이
    존재하는것 같습니당ㅎㅎㅎ
    저런 유익한 강의를 들으셨다니 한층더
    지식의 폭이 깊어지셨겠어요!부럽습니당^^*

  5. Favicon of http://moms.pe.kr 함차가족 2011.02.07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해 부산국제영화제 소식은 접하고 있는데...부산시민들의 참여가 엄청 나더군요.
    성공요소를 짚어 주셨는데..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국제영화제가 되길 바라며 대한민국 시민으로 뿌듯함을 지니게 되네요

    • 빛이드는창 2011.02.08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산국제영화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리면서
      광주에도 이런 멋진 영화제가 있었으면 하는 소망이 생기네요^^

  6. Favicon of http://datafile.tistory.com 신기한별 2011.02.07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광역시도 영화축제 같은걸 기획하나봐요 ㅎㅎ

    • 빛이드는창 2011.02.08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 강연은 광주문화재단이 창립되면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입니다. 매달 1회 문화관련 전문가 초청강연이 있답니다..
      강연문의는 062)670-7400 또는 홈페이지 www.gjcf.or.kr를 참고하시면 되고요^^
      활기찬 하루되세요^^

  7. Favicon of http://www.cyworld.com/ajihompy 아지아빠 2011.02.07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강의 였을거 같아요..
    저도 저런 강의 듣고 싶은데...

    부산국제영화제 가보기는 했는데 정말 정신없더라구요..^^
    위엣분 말데로 화려한 성공뒤에는 정말 숨겨진 노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8.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저녁노을 2011.02.08 0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9. 매력쑨 2011.02.15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piff를 만나다 정말 좋은 강의였습니다. 다음에 하는 강의도 들으러 가려구요~^^

  10. 문화재단 화이팅 2011.02.24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제 2강 '우리소리 우리음악' 김명곤 전문화부장관님의 명강이 있습니다. 오후4시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 빛이드는창 2011.02.25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제 강연있으셨군요? ^^ 애석하네요 가지 못해서 혹시 강연후기라도 올려주시면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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