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국립공원 정상개방 행사(2014.10.25.)

 

  2014.10.25.일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등산로 개방행사가 있었다. 무등산 정상개방은 지난해까지 수차례의 개방행사가 이어져 왔으나 지난 6.4지방선거 이후 중단되어 올해는 처음으로 정상개방이 이루어졌다. 서석대 정상부근 표지석이 있는 군부대 경계 철조망을 통과하여 인왕봉, 지왕봉을 경유 군부대정문으로 나오는 행사이다. 행사에는 많은 시민들의 참석하였으며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권은희 광주광산 국회의원 등이 군부대를 방문 무등산 정상개방에 대한 필요성의 간담회가 있었다.

 

   하늘이 푸르러 쾌청한 가을날 올해 처음 무등산정상 개방행사에 참여하기 위하여 증심사 지구와 원효사지구를 이용하여 수 천명의 시민들이 가을 무등산의 정상탐방 길에 원색으로 가을 산을 수놓았다. 정상의 인왕봉 전망대에 올라 그림같이 내려있는 무등산 만추의 운해, 구름이 만든 바다의 비경에 감탄사가 나왔다. 1178m의 고산 무등산 정상에서 광주시내가 바로 눈앞에 다가온다. 온 세상을 한 눈에 바라다볼 수 있는 것처럼 비경의 경이로움과 성취감에 만족해하는 모습이다. 아름다운 주상절리대의 인왕봉, 지왕봉과 운해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에 바쁘고 전망대에서 내려오기가 아쉬워하는 시간이었다.

 

   무등산정상은 군부대주둔 특성상 제한적으로 개방되기 때문에 무등산을 찾는 시민들은 아쉬운 무등산 탐방이 되고 있다. 그로인해 정상개방일이 되면 많은 시민들이 동시에 찾게 되어 혼잡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정상을 탐방을 할 수 있는 기대감에 힘들고 불편해도 마음은 정상에 다 와있어 모두가 즐거운 표정이다. 광주시민의 어머니 산 무등산정상의 등산로가 하루 빨리 시민의 품으로 돌아와 자유롭게 탐방 할 수 있는 정책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시민들의 바램이다.

 

   주상절리로 형성된 무등산 정상의 지왕봉과, 인왕봉,천왕봉은  오묘하고 아름다운 소중한 자연유산이다.  모든 국민들이 자유롭게 탐방할 수 있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명품 산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등산로가 상시적으로 개방 될 수 있는 날까지 한시적이라도 지속적인 무등산개방행사가 이루어져 광주시민은 물론 무등산을 사랑하는 모든 국민들이 탐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원하는 시민들의 바램이다.

 

광주광역시 광주랑블로그 기자단 최찬규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 인왕봉, 지왕봉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 지왕봉 인왕봉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 지왕봉 인왕봉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 가는 길

무등산 국립공원 서석대에 조망된 운해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  인왕봉

  무등산 국립공원 서석대 정상에 조망된 운해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가는 길

  무등산 국립공원 서석대 표지석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 가는 길

  무등산 정상 가는 길 운해

  무등산 정상 가는 길

 무등산 가는길 운해

 무등산 정상에서 바라본 담양군

  무등산 정상 인왕봉 지왕봉 후 면

 무등산 정상 인왕봉 지왕봉 후 면

 무등산 정상개방 가는 길

 무등산 국립공원 원효사지구 단풍

 무등산 국립공원 원효사지구 단풍

 무등산 국립공원 주상절리 서석대 천연기념물 465호

무등산 국립공원 서석대 정상에서 바라본 광주광역시

무등산 국립공원 주상절리 입석대 천연기념물 465호

무등산 국립공원 주상절리 인왕봉, 지왕봉

무등산 입구 원효사지구

 

재생시간 2:4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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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국립공원이 된 무등산의 증심사 방향에 무등현대미술관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미술관은 서양화가 정송규가 지은집인데요.

정송규 작가는 광주현대미술의 큰 스승 오승우, 임직순 선생의 화엄을 이어받은 신세대 

작가입니다.







무등현대 미술관은 1층 기획전시실과 2층 상설전시실로 나와있는데요.

수장고인 2층에는 설립자 정송규의 회화작품을 비롯하여, 서화, 한국화, 서양화, 조각, 공예 등 200여점의 소장품을 갖추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시는 9월 3일부터 11월 20일까지 정송규 작가의 개인전인 '다 괜찮을 

거야' 입니다.


정송규 작가는 2006년 광주시립미술관 올해의 작가로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여성미술가로는 

처음으로 초대전을 연 바 있습니다.







정송규 작가의 작품세계는 90년대 말을 전환기로 하여 그 이전의 인체를 주제로 한 구상화의 

시기와 그 이후 모정과 환희를 키워드로 삼고 있습니다.

우리 전통의 조각보에서 기원한 화사하면서도 단순한 채색과 조형을 통해 생활과 예술의 결합

을 시도하는 추상의 시기로 크게 나누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정송규 작가의 전시는 한쪽벽에는 작품들이 걸려있었지만, 다른 한쪽면에는 이렇게 

걸려있지 않은 채로 전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관람객들이 직접 궁금한 작품을 찾아서 감상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 다른 전시와 다른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정송규 작가는 예술과 생에 대해 너무 많이 알았던, 너무 깊이 이해했던 여성들이 저평가되는 

가부장적 전통과 사회의 구조를 오랜 기간 관통해왔습니다. 

작가가 반복해 주제로 삼은 모정과 환희는 예술가로서 자신의 일과 의미, 여성으로서의 예술가

가 감내하고 극복해온 사람에 대한 찬란한 자기 인정입니다.







토요일에는 2층에서 교육이 있는 바람에 1층 전시만 둘러보았지만, 다음 번엔 다시 와서 

2층까지 둘러 보고 싶어진 무등현대미술관 관람이었습니다.

2층 안방 창 너머에선 무등산 자락까지 보인다고 하니, 다음 번에 와선 꼭 보고 싶네요 ^^


월요일은 휴관일이니 방문하실 분은 월요일은 피해서 방문해주시길 바랍니다.











주소 : 광주광역시 동구 운림동 331-6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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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국립공원 보호수 느티나무 이야기(2014.3.16) 

  무등산 국립공원 내에 있는 증심사 입구에서 중머리재 방향으로 십 여분 오르다보면 오랜 세월 무등산을 지켜온 450년이 된 노거수느티나무 한그루가 있다. 광주시에서 1982-3년 도에 보호수로 지정하였으니 현재는 수령이 480년이 지난 느티나무로 반세기동안 무등산을 지켜온 산 증인이다. 느티나무는 우리나라의 자연부락 에 산재 또는 식재 서식하며 인간과 밀접한 관계형성을 해 온 나무로 당산나무라고 불리위기도 한다 

  마을의  당산나무는 우리민족의 토테미즘사상의 토착신앙과 풍수, 유교 등 민족의 전통문화로 계승해 왔다. 당산나무는 주민들의 휴식공간은 물론 지역공동체의 필수적인 소통의 공간으로 자연과 함께 공존하며 살았다. 매년 설날이 지나고 정월 대보름에는 정성을 다하여 제물을 준비해서 마을의 느티나무를 수호신으로 숭배하며 당산제를 지냈다. 한해동의 안녕의 빌며 사람들 간에 따뜻한 정과 정서적 위안이 되는 공동체정신으로 지역의 구성원에 대한 구심점이 되어 화합의 장소가 되기도 했던 선인들의 지혜가 있었다.  

  무등산 등산을 찾는 모든 분들이 이장소의 느티나무는 알만하게 많이 알려진 나무이다. 당산나무 휴게소는 무등산 탐방객들이 주차장에 출발 20여분이면 이곳 느티나무에 도착 땀을 식혔던 쉼터이다. 반세기가 가깝도록 무등산을 지켜온 느티나무는 노거수지만 현재도 나무로서 젊음이 보인다. 몸통은 물론 가지가지마다 잘 자라 젊은 유지하고 있다. 무등산의 쾌적한 환경의 조건이 이를 이렇게 건강하고 훌륭한 거목으로 성장하였다.

  수령만큼이나 크기도 대단하여 무등산 국립공원내의에서 제일 큰 나무일까 싶을 정도로 커서 여름이면 무성한 잎으로 그늘을 만들어 수백 명의 등산객들이 동시에 쉴 수 있는 공간이다. 등산을 하다보면 처음 출발30여분이 체력적으로 숨고르기 준비시간이기 때문에 힘겹다. 그 시간이 바로 이 당산나무 휴게소이다 지난 오랜 세월동안 무등산을 찾아 이장소를 지나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옛 추억으로 남겨진 당산나무의 대한 각자의 사연이 있는 곳이다.

  지금은 무등산 개발 상가이주 계획에 의하여 없어졌지만 송풍 정이라는 조그만 가게가 있어 보리밥을 파는 식당과 목로주점이 되기도 했다. 산 상류계곡에서 이어온 계곡물을 식수로 먹을 수 있는 간이 식수대가 있어 갈증을 풀어주기도 했다. 나무 밑에는 대나무로 만든 평상이 놓여 있었으며 오가는 탐방객이 쉬어가는 필 수 휴게소로 체력을 조절하고 장비도 점검하는 곳이다.

  건너편 산 능선의 새인 봉이 하늘을 바치고 있는 듯 우뚝 솟은 기암괴석이 구름사이로 드나들며 연출하는 비경을 감상하고 더불어 눈 아래 펼쳐지는 녹차 밭의 푸르른 싱그러움을 속에 빠져 든다. 대나무 평상에 앉아서 푸짐한 가게 아주머니의 후덕한 광주사람들에 대한 인심의 나눔을 보여주셨던 당산나무 휴게소였다. 지나가는 탐방객의 갈증을 풀어주는 텁텁한 막걸리 한잔에다 풋고추 된장안주가 제격의 일미였던 것이다 

 

  현재는 주막의 자리가 생태복원과 함께 잘 정비되어 가게는 모두 없어지고 그 자리에 두 동의 휴게소와 현대식 화장실이 갖춰줘 시대정신에 맞는 쾌적한 국립공원의 여가 공간으로 조성되어있다. 오늘도 많은 탐방객들이 느티나무아래서 흘러내린 땀을 식히며 원색으로 수놓았다. 무등산과 함께 하는 영원한 동반자 느티나무 지금은 옛 추억으로 간직 되었을 당산나무의 추억이 많은 이들에게 아름다운 무등산 당산나무휴게소의 느티나무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광주광역시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최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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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 꼭 해보고 싶은 경험으로 꼽는 '템플 스테이'!

멀리 가지 않아도 우리 광주의 명산, 무등산의 증심사에서 언제든지 템플 스테이가 가능하다고 해요.

저희 과에서는 신청을 받아 단체로 템플 스테이를 하게 되었는데요.

이틀 간의 경험이 담긴 사진과 글, 지금부터 시작할게요~

 

 

 

증심사 종점에서 내려 20분 정도 걸어가면 의재 미술관을 거쳐 증심사 도착!

1박 2일 간의 여정을 기대하며, 생활복을 받고 숙소도 안내 받았습니다.

저희의 경우에는 남자들이 앞뜰의 큰 건물에서 다같이 숙박을 하고, 여자들은 뒤뜰의 독채에서

방을 나누어 쓰기로 했어요~

 

 

 

예쁜 돌계단을 지나 걸어가다 보면, 큰 나무가 있고 그 나무 앞에 저희의 숙소가 있었는데요.

들어가자마자 다들 감탄을!

사찰이라서 시설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나무 냄새가 나는 쾌적한 실내였어요.

실내에 따로 화장실도 있구요~~ 무엇보다 숙소에서 나오면 앞에 펼쳐지는 무등산의 비경이...!

행복한 숙소였답니다^,^

 

 

 

 

문화해설사 분의 도움을 받아 증심사의 역사, 시설에 관해 설명을 간략히 듣고 

다음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요.

개인적으로 제일 기대했던 다도 체험이었습니다!

 

  

 

 

다른 많은 활동이 이루어지기도 했던 '취백루'에서의 다도!

안으로 들어가니 예쁘게 한복을 차려 입으신 사범님들께서 다도 기구와 다식(꿀떡)을 이미 세팅해두셨어요.

 

그리고 저희는 간략히 '차(茶)'의 효능을 듣고 다도를 배워볼 수 있었는데요.

보는 것과는 달리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ㅠ.ㅠ~

 

'예'와 '미'를 중시하는 듯한 다도!

사범님께서도 부모님께 혹은 미래의 시부모님께 다도를 배워 해드리면 예쁨 받는 며느리가 될 거라고

귀띔해주셨답니다.

 

 

 

 

다도 후에는 저녁 공양 시간이 다가왔는데요.

'아빠! 어디가?'에 나온 것처럼 발우공양을 하게 될까봐 약간의 겁을 먹기도 했지만,

식판에 자유배식을 해서 먹는 형식이었어요!

 

 

 

 

떡을 두 접시나 먹어서 밥은 조금만...!

절밥의 맛이 어떨지 궁금하고 기대도 됐는데요.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었답니다. 특히 나물과 김치류의 맛이 일품~

그 다음 날 아침 공양 때는 '떡국'을 주셨는데요. 떡국도 정말 맛있었어요>.<

 

 

 

 

저녁 공양 전에 찍은 증심사 풍경!

아름다운 무등산에 오면서 왜 카메라를 가져오지 않았는지ㅠㅠ 폰카라 아쉽네요.

어쨌든 증심사는 정말 아름다운 사찰이었어요~ㅎㅎ

 

저녁 공양 후엔 대웅전에서의 예불이 있었는데요.

불교 문화를 잘 몰랐고 예불 또한 당연히 처음이었던 저는 모든 것이 낯설었지만 참 좋은 경험이었답니다!

종이 울리며 웅장한 분위기를 더하고, 경건하게 절을 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예불 후에는 참선의 시간이 있었는데요. 1시간 반동안 묵언 명상을 했습니다!

그 다음 날 했던 108배보다 어려웠던...ㅜㅜ 초심자에게는 옴짝달싹 못하고 앉아 있는 게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더라구요...

하지만 바쁜 일상 때문에 온전히 내 생각에만 집중할 수 없었던 저에게

오랜 시간 내 생각에만 집중하며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모든 일과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면 9시에 소등을 해야 해요.

그 다음 날 새벽 4시에 기상해야 하기 때문에 가능한 한 일찍 자도록 노력했답니다~

그리고 다음 날의 아침, 아니 새벽이 밝았습니다!

무등산의 맑은 새벽 공기를 마치며 새벽 예불도 드리고 108배와 30분간의 참선도 하고..

어느덧 마지막 프로그램이 다가왔습니다.

 

 

 

 

바로 이 아름다운 무등산 산행을 하는 것이었는데요.

스님과 함께 두 시간 동안 증심사에서 토끼등까지 산행을 하며 좋은 말씀도 듣고

가을이 물든 빨간 무등산도 실컷 보고..! 

 

 

 

 

역시 언제 봐도 아름다운 우리의 무등산입니다!

다시 증심사로 돌아와 성불도 놀이를 하고, 설문조사까지 하고...

그렇게 1박 2일 간의 템플스테이가 끝이 났어요.

 

힘들 수도 있는 일정이지만, 한 번쯤은 꼭 해보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시끄러운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고 평화로운 산사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무등산 증심사 템플 스테이~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와 신청은

http://www.jeungsimsa.org/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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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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