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홍길과 함께하는 시민 등반대회 동행기 (2011년8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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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재단법인에서는 2011 제4회 광주비엔날레 홍보대사인 산악인 엄홍길과 함께하는 시민등반대회가 무등산 산장 관리사무소광장에서 시작되었다.  400여명의 시민들과 간단한 식을 마치고 무등산 옛길2구간 4.2km인 서석대까지 약 3시간30분에 걸쳐 실시되었다.
세계최초 8천 미터 급 16좌 등정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 산악인 엄홍길홍보대사와 광주시민과 함께 등반대회를 개최함으로써 광주의 자랑인 무등산공원의 소중함과 시민여러분과 함께 문화예술 소통의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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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행사는 2011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실시되는 ‘도가도가도비상도(圖可圖非常圖)'의 홍보를 위하여 마련된 시민을 위한 행사였다.  관리사무소 앞에서 출발한 옛길2구간은 비교적 평탄한 등산로이다.  가족단위의 참가자가 많았으며 어린 초등학생에서부터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에 이르기 까지 성공디자인비엔날레를 기원하며 축제분위기 었다. 세계적인 산악인 인 엄홀길씨와 같이 무등산을 같이 산행을 하게 되어 영광 이라고 하면서 기념사진 촬영하기에 바빴다. 오늘 참석자 중에는 수 명의 외국인도 함께 동참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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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홍길 홍보대사는 세계 속의 명산을 오르며 등정에 성공했듯이 광주비엔날레 성공을 기원하며 시민과 함께 무등산을 올랐다. 임진왜란 때 김덕령장군이 무기를 만들었던 제철유적지를 지나 자연의 쉼터 계곡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간식을 나눠먹으면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마침 요즘 강수량증가로 무등산 옛길 2구간 계곡에는 많은 물이 계곡을 흐르고 있었다.  싱그러운 숲속에서는 계곡 물소리와 매미소리 풀벌레소리 앙상블을 이루어 황홀한 자연속의 아름다움을 연출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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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상절리대인 서석 대에 올랐다. 여름 산 서석대는 신록이 푸른 병풍 속에 그 오묘함을 간직하며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 서석 대에서 조망된 광주 시내가 바로 눈앞에 와있는 듯 가깝게 보이고 중봉에서 장불 재로 이동하는 운무는 정말 한 폭의 동양화 같았다. 밀려오고 다시 내려가고 모두가 함성을 지른다. 여름산 무등산 서석대는 1천 미터가 넘은 고산의 기후로 그 서늘함이 20여도가 된 듯했다. 바람 한 점 없는 날씨지만 서늘한 초가을 을 연상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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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 홍보대사와 함께한 시민등반대회는 시작3시간 30여 분만에 서석 대에 도착했다.  참가자들은 광주 시내를 조망하며 엄홍길 홍보대사는 무등산의 정기를 받을 2011연 광주디자인 비엔날레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란다는 함성을  참가자와 큰소리로 외치며 오늘 공식 등산일정을 마치고 하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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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었던 국지성 비 내림도 오늘은  없었다. 쾌청한 하늘 처서를 이틀 앞둔 오늘 무등산중머리 재에는 억새가 피어나고  산들 가을바람이 불어와 가을을 재촉하듯 무등산공원 찾는  등산인 들이 원색을 이루고 가을이 성큼 다가옴을 알리는 무등산시민등반대회였다.

감사합니다. ^^*




빛창블로그 대학생명예블로거기자단 최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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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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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복돌이^^ 2011.08.23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언제 시간내서 무등산에를 한번 가봐야 겠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Favicon of http://4064.tistory.com/ 진이늘이 2011.08.23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너무 좋네요 저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잘봤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4. Favicon of http://flysix.tistory.com Louis 2011.08.23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셨네여. 외국인들도 보이고
    주상절리와 함께 아름다운 경치들이 여간 좋은게 아니네여^^
    무등산 나중에라도 꼭 방문해 봐야겠어여.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여:)

  5. Favicon of http://mkter.tistory.com/ 딜레탕트 2011.08.23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행사인 것 같습니다.
    김홍길님과 함께 하는 자리라 더욱 뜻깊었을 것 같아요. ^^

  6. Favicon of http://netaquinas.tistory.com 화들짝 2011.08.23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의 아름다움 또한 여느 명산에 빠지지 않는군요.^^
    그러고 보니 무등산의 모습을 본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7. Favicon of http://funnycandies.com 소심한 우주인 2011.08.23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산행이셨네요...^^

  8. Favicon of http://mindme.net 마음노트 2011.08.23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하셨습니다.
    서석대 참 멋진걸요!

  9. Favicon of http://tongblog.sdm.go.kr Tong 2011.08.23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은 역시 가을에 올라가서 그 드넓은 갈대밭을
    바라봐야하는데~
    ^^
    한국에서 최고의 갈대밭일거에요~ㅎ 순천만이랑 둘이~ㅎㅎ

  10.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달콤시민_영의정 2011.08.23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시원하고 멋진 산과 어울리는 분과의 데이트라~~~
    정말 즐거웠을 것 같아요~
    저도 엄홍길님 좋아하는데~ 부러워 집니다ㅎㅎ

  11. 호랑이기운 2011.08.23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산행이셨을듯... 부러워용

  12. Favicon of http://clason.tistory.com 오드리햇반 2011.08.23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소개되었던 등반대회가 열렸었군요...
    광주에 있었다면 엄홍길 대장님과의 등반에 참여하고 싶었는데...
    참여한 분들이 정말 즐거워 보이네요...ㅎㅎ

    • Favicon of http://www.saygj.com 빛이 드는 창 2011.08.23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억하고 계시는군요.^^
      엄홍길 대장님은 배우 장미희씨와 함께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홍보대사이십니다.
      9/2일 디자인비엔날레 개막식에 나오신다고 하네요..
      기회가 되시면...^^

  13. Favicon of http://theuranus.tistory.com 마속 2011.08.23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엄홍길 대장님과...
    경치가 좋아보이네요. :)

  14. Favicon of http://www.smpark.kr 풀칠아비 2011.08.23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홍길 대장님의 인생 이야기 한번 곁에서 들어보고 싶어집니다.
    ^^
    서석대 너무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5. Favicon of http://jklee.kr 제프리 2011.08.24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찬규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무등산 등반까지 하시고 포스팅해주시니 함께 등반을 한 느낌입니다

  16. Favicon of http://jklee.kr 제프리 2011.08.24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찬규님, 페이스북 광주포럼 수요 무료강좌에도 한번 참석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www.fb.com/groups/gjsns/
    페이스북 쓰시는 분들은 sns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스터디모임입니다. 매주 30명 이상이 모이고 있습니다. 배우기만 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잘 할수있는 분야에대한 강의도 하고있는 지역 커뮤니티입니다.

  17. 무인남 2011.12.03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18. 기쁨 2011.12.05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산의 묘미를 진정으로 느낄 수 있는 이야기.
    엄홍길 대장님과 함께 하는 이 기사가 최고예요.

  19. 버니짱 2011.12.06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엄홍길 대장님과의 무등산 산행~정말 멋진 시간이였으리라 생각되네요^^
    저도 더 건강해져서 산행도 마음껏 해보고 싶네요~

  20. Favicon of http://blog.naver.com/stephan98 김종성 2011.12.10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홍길 대장과 함께 무등산을~
    남다른 의미를 가진 감동적인 산행이 되었을 것 같아요~
    파이팅입니다!!
    http://twitter.com/#!/blackite2k/status/145419270011109376

  21. 2012.01.15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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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프로그램인 1박 2일을 아시나요??
전 문뜩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데 이수근과 함께 익숙한 배경들이 화면에서 나오길래 깜짝 놀랬었습니다. 그건 바로 6대 광역시를 돌아보는 일박이일 영상이였는데요~1박2일 멤버들이 각자 복불복으로 6대 광역시를 선택해서 미션을 수행하는 것이였습니다~  나PD님의 기발한 아이디어의 끝은 어디인지....(짱인듯!!)1박 2일에서 광주를 소개했는데 가만히 있을 수 없죠!!   이수근과 함께 방영됐던 광주의 명소를 다시 한번 되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1박 2일 이미지 자료는 kbs에서 캡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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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멤버들 모두 다 떠나가고 이수근은 광주로 gogo~!
광주 = 무등산 = 이종범 이종범씨와 친분이 있어서 그런지 광주 하면 이종범씨가 떠올랐나봐요~
이종범선수 뿐만 아니라 광주에 볼거리도 많고 맛집도 많지만 무등산 빼놓을 수 없는 명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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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씨의 상상을 초월하는 인맥으로 기아타이거즈에서 훈련을 하는 도중 양해를 구하고 이종범 캐스팅 성공^^! 이종범씨는 바람의 아들로 야구를 좋아하는 분들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선수입니다 . 광주 토박이 이종범씨가 이수근을 데리고 간 곳은 바로 육전!!파는 음식점이였습니다.  그럼 광주 명소와 음식 소개에 대해 먼저 음식, 육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음식>

-육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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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이종범 선수가 함께 올라간 곳은 바로 ....연화식당이에요 2층에는 세무사 백석이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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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전이란 얇게 저민 소고기를 계란과 밀가루 옷을 입혀 살짝 구워낸 소고기 전으로 고소한 전의 맛과 소고기의 감칠맛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음식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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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별미 육전!!!^^ 별미인 만큼 더더더더욱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 육전 먹는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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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추를 짚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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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멸치 젓갈을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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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육전과 파절이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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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맛있게 먹는다!

 

이수근이 할말을 잃은 저 표정 보이세요??
배추 +멸치젓갈 + 육전 + 파절이
와의 만남!!!
저도 어떤 맛일지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여러분도 주말엔 다같이 육전쌈을 드셔보는건 어떨지..(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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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라남도 하면 또 한정식을 빼놓을 수 없지요!!

광주에서는 2009 광주국제식품전에서 광주에서 한정식대표 음식으로 볼 수 있는 음식을 알리는 식품전을 열기도 했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동서양 모두 즐길 수 있는 퓨전 한정식을 먹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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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발 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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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발낙지는 막대기를 집어 들고 돌돌~ 말아서 먹는게 제 맛이라고 해요 ^^
 (전...아직까진 돌돌 말아서 먹기가 힘드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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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선수의 장난을 받아 쳐주는 강호동의 모습이 잠깐 화면에 나왔었습니다.
강호동씨 한입 ~ 아~~~~~~~~~~ (영상을 넘어서까지 먹고 싶어 하는 강호동 ^^)
강호동씨마저 탐내는 낙지!!!! 그 낙지의 특징과 효능에 대해 잠깐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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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의 특징>

· 기혈을 충전하고 새살이 돋게 한다.
· 낙지는 맛이 달고 짜며 성질은 차다.
· 필수아미노산 함량이 많고 칼슘, 철분을 갖고 있는데 타우린과 히스티딘등 아미노산이 칼슘의 분해 흡수를 돕는다.
· 나쁜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좋은 콜레스테롤이 함께 들어 있다.

<낙지의 효능>

낙지는 저 칼로리 스테미나 식품으로 콜레스테롤양을 억제하며 빈혈예방 효과가 있다.
광활한 갯벌에서 자란 낙지는 부드럽고 단백한 맛이 있으며 ,타우린을 함유한 저칼로리 식품으로 단백질, 인, 철, 비타민 성분이 있어 콜레스테롤의 양을 억제하며 빈혈예방의 효과도 있다.

또한 낙지는 바다 생물 가운데서 대표적인 스테미나 식품으로 꼽힌다. 말린 오징어 표면에 생기는 흰가루는 타우린이라고 하는 성분인데, 타우린은 강장제이자 흥분제에 속하는 것으로 일제가 2차 대전말기 가미가제 특공대원들에게 흥분제 대신 먹였다는 것이 바로 이 타우린이다.

낙지에는 타우린이34% 들어있다.다산 정약용의 형 정약전이 지은 자산어보에도 영양부족으로 일어나지 못하는 소에게 낙지를 서너마리만 먹이면 거뜬히 일어난다는 글귀를 볼 수 있다.

낙지에는 단백질과 비타민B2, 인, 철등 각종 무기질성분이 있어 몸에 좋다.



 <명소>

-금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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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이 차도남 까도남 놀이를 했던 카페 기억하세요?^^ 바로 금남로에 위치한 카페랍니다.
광주 금남로에 잠시 소개해드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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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청 한 가운데 있는 분수대로 광주의 큰 문화 행사가 있을때 이곳에서 치러집니다.
여름엔 분수대로 겨울엔 크리스마스 트리로 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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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는 지하철 2호선이 지나가는 곳들이 번화가라고 한다면
광주는 지하철이 지나가는 금남로가 번화가입니다 ^^
 각종 증권회사, 은행, 카페, 음식점, 등등의 회사가 들어와 있는 곳으로 항상 활기찬 곳이라고 볼 수 있어요~



- 무등산 -

이수근이 다른 멤버들이 미션을 수행하는 동안 육전을 먹고
금남로에서 놀고 있었는데 이승기의 미션 성공으로 이수근의 차례가 됐습니다.
드디어 공개되는 이수근의 광주 광역시 미션은???

이수근, 무등산 서석대서 팬사인회 개최…2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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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승기는 바로 무등산임을 알고 있었군요!!!^^
하지만 모두가 광주 하면 바로 무등산을 떠올렸을 겁니다.
 어느 누구 하나 광주에서 유명한 곳으로 무등산을 생각할 테니까요 ㅋ

이수근도 무등산을 생각했겠지만 괜히 갔다가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한 거 같아요
이수근이 서석대에서 팬 사인회 20명 성공할지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전 지금 이수근이 광주에 들른 곳을 알리려고 포스팅 하는 것이기 때문에 ~~
무등산에 대해 알려드릴께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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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이 올라간 무등산 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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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친구들과 같이 무등산 옛길을 통해서 올라가 본 적이 있는데요~
[사진출저 : http://puremix1.blog.me/70098977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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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옛길 2구간은 원효사~제철유적지~서석대까지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천연림 구역으로, 묘지 가는 길과 나무꾼이 나무를 하러 다니던 길, 군부대 주둔시 이용되던 길 등 산발돼 있는 길을 찾아 원효계곡을 보호함과 동시에 복원됐고 이 구간은 물소리와 바람소리, 새소리가 어우러지고 생태적으로도 안정돼 무아지경에 빠져들게 한다는 뜻에서 ‘무아지경길’로도 불립니다. 100m마다 표시가 되어 있어서 어디쯤 왔는지 알기도 쉬워요 ^^ [사진 출저 : http://blog.naver.com/kyoung7177/30097262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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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저 : http://puremix1.blog.me/70098977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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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저 : http://blog.naver.com/hoya6781/1500710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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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길을 이용하면 입석대 서석대까지 증심사에서 올라가는 것 보다 힘도 덜 들고
경치도 구경하면서 올라 갈 수 있어서 일석 이조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진출저 : http://puremix1.blog.me/70098977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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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저 : http://puremix1.blog.me/70098977193]
옛길을 타고 오르다 보면 어느덧 시야가 트이면서 멀리 중봉의 모습과 멋진 풍경이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올라갈 땐 힘이 들지만 막상 올라가서 트이는 시야를 보면 정말 뿌듯함이 밀려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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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저 : http://puremix1.blog.me/70098977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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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저 : http://puremix1.blog.me/70098977193]
여기가 바로 서석대~!! 내려다 보이는 모습이 정말 최고입니다. 등산은 인내가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힘들어도 인내를 하고 무등산 옛길을 올라가면 이렇게 멋진 모습도 볼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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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저 : http://photo.naver.com/view/2010062213241254932]
마지막 사진은 무등산에서 찍은 일출 사진인데 너무 멋있어서 퍼와서 올립니다.
정말 장관이네요!(good~~~~~~~)

지금까지 1박 2일 이수근 광주광역시 미션과 더불어 들렸던 곳에 대해 포스팅을 해봤어요~ 서석대에서 싸인 20명에게 해주는 것에 대한 미션 결과는 방송되지 않아서 너무 궁금한데요 ^^ (빨리 방송했으면....ㅠㅠ)


광주의 한정식 육전과 세발낙지 그리고 번화가 금남로와
옛날의 운치를 느낄 수 있는 무등산 옛길까지 모두 만나봤던 이수근!!


당신이 광주에 왔다는건 행운의 사나이임이 틀림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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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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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zenkahn.tistory.com 석주재 2010.12.16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전 맛있죠...전 시내에 있는 대광식당을 갔었는데..
    생각만해도 입안에 침이 고입니다.^^

  2.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하늘엔별 2010.12.16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1박2일을 통해 광주의 모습도 보고, 이종범 선수와 맛있는 먹거리도 봐서 너무 좋았어요.
    무등산을 오른 이수근은 무사히 사인회를 마쳤는지 궁금합니다.
    오랫만에 광주 금남로도 보고 참 좋았습니다.
    제가 광주를 가본지 10년이 넘어서 언제 한 번 들러서 좋은 시간 가지고 싶습니다. ^^

    • 빛이드는창 2010.12.17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0년이 넘으셨다니 광주가 그동안 얼마나 많이
      발전되었는데요^^
      꼭 한번 광주오세요^^

  3. MODEL 2010.12.16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 2일에서 광주가 나와서 참 반가웠었는데 ^^ 이렇게 정리해서 보니 또 색다르네요 ^^ 잘 읽었습니다.

    • 빛이드는창 2010.12.17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주에도 기대가 되더라구요^^
      그렇잖아도 전국 방방곡곡 나오는데 언제 광주나오나 기대했거든요

  4. 에디터 쏭 2010.12.16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정성스런 포스팅이에요. 상세한 설명까지!! 정말 최곱니다.!!

  5.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Deborah 2010.12.17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 일출사진 정말 멋진데요.

  6. 김원 2010.12.17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옛길 가려면 대중교통은 어떻게 이용해야하죠/??

    • 빛이드는창 2010.12.17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교통
      무등산 높이와 숫자가 똑같은 1187번이 버스터미널과 광주역을 거쳐 원효사까지 운행한다.
      06:20~20:00, 25분 간격 운행. 옛길 들머리인 산수동5거리에서 원효사까지 20분 남짓 걸린다.
      주말엔 많은 등산객을 감안해 1187-1, 1187-2번 버스가 추가로 투입돼 배차간격이 조금 줄어든다.

      승용차를 산수동5거리 입구에 주차시키고 원효사까지 가서 다시 돌아오려면 버스를 기다려 타고 오거나 콜택시를 불러야 한다.
      일반택시가 좀처럼 다니지 않는 곳이기 때문에 콜택시를 불렀을 경우 할증료를 내야 한다. 1만5,000~2만 원. 콜택시는 여러 회사가 있다.
      문의 062-515-8282, 062-227-0082, 062-515-6666, 062-576-7982

      http://mudeungsan.gjcity.net/

      홈페이지 참고하세요

  7. 요요 2017.04.05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올려보아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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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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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DEL 2010.12.02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상물도 있었네요 ^^ 재밌게 봤어요 ~

  2.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데보라 2010.12.02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화 잘 만드셨는데요. ^^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쏙쏙 잘 전달됩니다.

  3. 코끼리 2010.12.03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재미나게 보고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등산 옛길 2구간이 시작되는 길. 

무등산 옛길 2구간 1.  

무등산 옛길 2구간 2. 

무등산 옛길 2구간 3. 

무등산 옛길 2구간 4. 

가을 단풍의 운치와 정취를 맛보기도 전에 겨울이 성큼 다가와 옷깃을 여미게 한다. 가을 여인(?)을 그냥 보낼 수 없어 지인들과 함께 그제(10.30일) 국립공원 승격을 추진하고 있는 남도의 명산 무등산을 찾았다.

언제나 어머니의 품속 같은 무등산은 평소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지만, 가을의 무등산은 을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억새와 청명한 가을하늘이 더욱 등산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무등산은 남도인의 꿈과 이상이 숨 쉬는 곳 

또한, 연간 100만 명 이상이 찾고 있는 무등산은 남도인의 꿈과 이상이 숨 쉬는 곳이며, 자연과 역사의 숨결이 오롯이 자리하고 있는 곳이다. 특히 주말이면, 광주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무등산으로 달려가 의 활력과 건강을 충전 받는 일은, 이제 일상의 큰 즐거움이 되고 있다.

무등산장 → 무등산 옛길 2구간(원효사-서석대-입석대) → 장불재 → 중봉 → 중머리재 → 토끼봉 능선 → 덕산 너덜지대 → 바람재 → 무등산장 코스로 산행(왕복 5시간)을 시작했다.

광주광역시 북구와 전남 화순군 이서면, 전남 담양군 남면과의 경계에 놓여있는 높이 1187m의 무등산은 백제 때에는 무진악(武珍岳), 고려 때에는 서석산(瑞石山)이라고 불렸다.

1972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공원 면적은 30.23㎢이다. 유적으로는 증심사(證心寺)·원효사(元曉寺) 등의 사찰과 석조여래좌상(보물 600)을 소장하고 있는 약사암(藥師庵:)·천문사(天門寺)·미력사(彌力寺) 등의 암자가 있다. 정상 가까이에는 원기둥 모양의 절리(節理)가 발달하여 기암괴석의 경치가 뛰어나다.

동쪽 경사면에서 정상을 향하여 입석대(立石臺)·서석대(瑞石臺)·삼존석(三尊石)·규봉암(圭峰庵) 등이 있고, 정상 부근에는 수신대(隨身臺)가 있다. 산 북쪽 기슭인 충효동에는 환벽당·소쇄원·식영정 등의 누정이 세워져 있고, 완만한 산기슭에는 무등산 수박과 춘설차의 재배가 왕성하다.  

서석대 1. 

서석대 2.

서석대 정상.   

서석대 정상 주변 절리. 

등산로는 여러 코스가 있는데, 주로 증심사와 무등산장 방면을 출발점으로 하여 2∼3시간 정도면 정상에 오를 수 있다. 산 북동쪽에는 관광도로가 개설되어 산허리의 원효계곡까지 자동차로 약 30분이면 갈 수 있고, 여기서 정상까지는 1시간 30분 정도 오르면 된다.


무등산이란 명칭은 서석산(瑞石山)과 함께 고려 때부터 부른 이름으로 '무돌', '무진'이라 했던 것이 무등산으로 바뀐 것이다. 무등산에 대해 육당 최남선 선생은 "금강산에도 부분적으로는 여기에 비길 경승이 없으며, 특히 서석대는 마치 해금강 한쪽을 산위에 올려놓은 것 같다"고 찬탄한 바 있다.

무등산은 구름도 바람도 쉬어가는 무릉도원

봄에는 서석대, 입석대 주위에 흐드러지게 피는 철쭉과 진달래, 여름에는 규봉암, 시무지기 폭포, 가을에는 장불재, 중봉 일대의 억새꽃이 장관이며, 겨울에 피는 서석대, 입석대의 설화는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절로 나오게 한다.

하늘은 맑고 햇살은 밝은 전형적인 가을 날씨다. 산행하기에는 그만이다. 길가에는 자동차들이 즐비하고, 무등산에는 울긋불긋 등산객들로 대만원이다. 무등산의 숲과 나무는 더욱 깊은 초록과 단풍으로 물들면서 서서히 무등산을 가을 수채화로 물들이고 있다.

무등산장 원효사 앞에서 무등산 옛길 2구간의 산행을 시작했다. 무등산 옛길은 무등산 아래 광주, 화순, 담양사람들이 신작로가 생기기 이전 광주를 중심으로 삶의 터전을 일구며 살아가면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던 길이다.


무등산 옛길은 산수동에서 원효사를 거쳐 서석대로 이어지는 길로 수지사 입구에서 청암교에 이르는 사색할 수 있는 길, 청풍 쉼터에서 화암마을 옛 주막터까지 시인 김삿갓이 화순 적벽을 찾아 갔던 길, 화암마을에서 충장사까지 담양 화순 사람들이 광주로 장을 보러 다니던 길, 충장사에서 원효사까지 옛 산장을 찾아가는 길 등이다. 이 길 외에도 화순 이서나 동복 사람들이 광주를 넘나들던 장불재 길이 있다.

무등산 옛길은 3구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1구간은 산수동에서 충장사를 거쳐 원효사까지 7.75km,  제2구간은 원효사에서 제철유적지를 거쳐 무등산 산행 정상인 서석대까지 4.12km, 제3구간은 장원봉 삼가리에서 환벽당까지 11.3km이다.

무등산 옛길은 원시림에 가까운 생태의 보고

입석대 1.

입석대 2.  

무등산 옛길 2구간을 걸으면서,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만 있어 마음으로 숨소리도 죽여 가며 조용히 걸어가라는 무아지경의 길, 옛날부터 돌에서 철을 제조했다는 제철유적지, 멍석같은 치마바위, 김덕령 장군께서 무기를 제련했다는 주검동, 원효사 시천지, 활짝 열린 아름, 수백년 된 노송나무와 이름 모를 아름드리 나무들, 크고 작은 수많은 바위와 이끼, 조금씩 물들은 단풍 등과 조우했다. 이곳은 그야말로 생태적으로 원시림에 가까운 자연의 보고였다.

2시간 동안 길을 가다 하늘이 열린다는 푯말을 지나니, 중봉과 서석대로 올라가는 길이 보였다. 무등산 사방팔방의 자태와 광주 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 400여m를 더 위로 올라 서석대 앞에 섰다.

마치 거대한 병풍을 둘러 쳐놓은 것 같은 장엄한 돌무더기인 서석대의 비경에 등산객들은 탄성을 지르며, 연신 카메라 셔터 누르기에 바쁘다. 서석대의 위용은 전에는 단풍나무로 가려져 있어 그 아름다운 모습을 온전히 볼 수가 없었다.

그러나 지난해에 광주시가 ‘무등산 옛길’을 조성하면서, 바로 눈앞에서 서석대의 전경을 모두 볼 수 있도록 탐방로를 개설하였다. 서석대는 그야말로 수정병풍(水晶屛風)이다. 서석대(1100m)는 동쪽에서 서쪽을 향해 줄지어 서 있어서 저녁노을이 물들 때 햇빛이 반사되면 수정처럼 강한 빛을 발하면서 반짝거리기 때문에 '서석의 수정병풍'이라 했다고 전해진다.

무등산 절리대(서석대, 입석대, 규봉암)는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무등산을 서석산이라 부른 것도 실은 이 서석대의 돌 경치에서 연유한 것이다. 서석대의 병풍바위는 청명한 날이면, 광주시가지에서도 그 수려한 모습을 바라볼 수 있고, 5월 하순쯤 이곳에 만개한 연분홍 철쭉꽃은 기암절벽과 어울려서 초여름 무등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관을 이룬다.

서석대 아래 오형제 바위를 거쳐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널 부러진 바위 위에서 기념사진 한 컷 하고, 입석대로 올라갔다. 서석대 바로 위에는 입석대가 있고, 무등산의 정점 천왕봉이 위치하고 있다. 무등산 정상인 천왕봉은 군사시설이 들어서 있어 입산이 금지되어 있다. 무등산에 오를 때마다 느끼는 큰 아쉬움이다.

온갖 식물들과 나무들이 반기는 정상의 서쪽 해발 1017m지점에 자리 잡고 있는 입석대(立石臺)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남한에서 가장 큰 바위기둥이다. 입석대를 바라보면서, 자연의 경이로움에 새삼 감탄했다.

장불재 억새 1.  

장불재 억새 2. 

가을 채색 중인 무등산.


무등산 단풍. 

무등산 너덜경.

이곳에 오니, 힘든 등산의 맛이 절로 느껴진다. 등산객들로 북적거린다. 입석대 표지석 주변에서 간식 먹으며, 꿀 맛 같은 망중한의 시간 보내니, 세상 모든 시름이 봄눈처럼 사라진다.

입석대의 이 바위기둥들은 화산폭발의 산물로 보인다. 무등산에서 화산활동이 일어난 시기는 정확히 측정된 바 없지만, 중생대 백악기 후기(대략 9천 만 년 전 전후)로 추정되고 있다. 중생대 백악기 화산활동에 의해 만들어진 무등산 주상절리대(입석대, 서석대, 규봉암)는 용암이 식을 때 수축되어 생기는 절리 중 단면의 형태가 오각형이나 육각형의 기둥모양인 것을 말한다.

무등산 주상절리는 약 7천만년전에 형성된 것으로 서석대, 입석대, 규봉암이 대표적이다.  입석대, 규봉암은 풍화가 많이 진행되어 기둥모양이지만, 서석대는 풍화가 덜 진행되어 병풍모양을 하고 있다.

정상을 중심으로 산비탈에 있는 너덜경은 이러한 돌기둥이 무너져 쌓인 것이다. 너덜경들은 암석의 생성과 풍화과정을 살펴 볼 수 있는 희귀한 자연유적으로 입석대, 서석대 등의 주상절리와 함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지난 2005년 12월 천연기념물 제465호로 지정된 무등산 주상절리는 역사성과 보존성이 뛰어나다. 상상을 뛰어넘은 세월동안 물리적 풍화작용으로 수십 개의 돌기둥과 병풍이 다듬어져 경관이 수려할 뿐더러 학술적 가치가 크다. 특히 입석대는 5~8각, 둘레 6~7m, 높이 10여m의 독립된 돌기둥 수십 개가 하늘을 찌를 듯 솟아 있으며, 서석대는 돌병풍 모양으로 동서로 길게 발달해 있다. 광주시는 현재 ‘무등산 절리대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입석대 정상에서 약 400m쯤 아래로 산을 내려오니, 장불재이다. 장불재로 내려오는 곳곳에 주상절리 바위와 억새들이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가슴을 설레게 한다. 이곳에도 등산객들이 넘친다. 잠시 깊은 숨 몰아쉬니,  말등 같은 백마산 능선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과 말갈기 같은 억새가 땀과 마음을 훔쳐 준다.

여느 산처럼 가을 무등산에서 내려다보는 들녘은 황금빛으로 물들어 있어 푸른빛의 큰 호수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무등산은 곳곳이 마치 때 묻지 않는 원시림 숲을 걷는 상큼한 기분이다. 구상나무와 이름 모를 꽃들 사이사이로 살짝 살짝 웃음 흘리며 뜻 모를 그리움을 솟구치게 하는 억새들의 살랑거림이 마치 처녀의 속살처럼 다가와 가슴팍을 친다.

말갈기 같은 무등산 억새는 그리움 가득한 처녀의 속살

 

중봉 탐방로 억새 1. 

 

중봉 탐방로 억새 2.

 

중봉 탐방로 억새 3.

 중봉 탐방로 억새 4. 

장불재에서 중봉으로 내려오니, 억새가 장관이다. 햇살을 한껏 품은 억새꽃은 속살까지 투명하게 비치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이곳은 지난 1998년까지 주둔했던 군부대가 이전하면서 등고선 복원과 목재 탐방로 조성 등 생태복원사업이 이루어진 곳이다. 성공적인 생태복원사업으로 무등산 중봉 억새밭은 서석대, 입석대 등의 주상절리대와 함께 무등산을 찾는 등산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무등산의 억새는 두 곳으로 나뉘는데, 특히 무등산장 원효사 지구에서 꼬막재를 넘어가는 목장 일대와 규봉암 가는 길에 펼쳐진 억새의 물결이 장관을 이룬다. 그리고, 동화사터를 올라 능선에서부터 시작되어 중봉 근방과 군부대 복원지, 장불재를 지나 백마능선과 안양산까지 펼쳐진 억새의 물결이 더욱 아름답다.

억새 밭에서 사진 몇 컷 하고, 중봉을 거쳐 토끼봉 능선을 타고 비람재로 내려왔다. 이곳으로 내려오는 등산로는 한마디로 돌바다의 산행이다. 무등산 비탈에서 보면 많은 돌무더기들인 너덜겅이 발달되어 있다. 바윗덩이가 제멋대로 굴러 떨어져 있지만, 사이사이에 자라난 관목과 어울려 일대 장관을 이룬다.

이 너덜겅들은 서석대나 입석대와 같은 주상절리의 돌기둥들이 세월이 더 지나서 무너져 내린 돌무더기들이란다. 특히 천왕봉 남쪽의 지공너덜과 증심사 동쪽의 덕산너덜은 다른 산에서 볼 수 없는 경관이다.

인도의 승려 지공대사가 이곳에 와서 석굴을 만들고 많은 제자에게 불법을 가르치면서 좌선수도(坐禪修道)하다가 그의 법력으로 수없이 많은 돌을 이곳에 깔아 놓았기에 누가 어느 돌을 밟아도 덜컥거리지 않고, 그리하여 이곳을 지공너덜이라 부르게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으며, 이 많은 수억의 돌은 본시 상봉근처에 있는 돌무더기였는데 김덕령장군이 하루아침에 깨뜨렸다가 내던져서 이렇게 된 것이라는 전설도 있다.

바람재에 도착하여 약 30여분을 더 내려와 무등산장 보리밥 집에서 땀 훔치며, 식사 하니, 신선의 밥상이 따로 없다. 마음이 충만하고, 넉넉하다. 등급이 없는 누구에게나 사랑과 자비의 마음 가득 안겨주는 무등산의 가치와 그 감동의 여운이 지금도 황홀한 감전으로 남아있다.

산에 머무는 시간만이라도 세상사 다 버리고, 일체의 상념을 떠나 자연 그대로의 이상적인 무념무상의 경지를 느끼고 싶으면, 빛고을 광주의 무등산을 찾으라. 그리하면, 절로 생각의 신선이 되고, 마음의 천사가 되고, 행복의 전령이 되리라. 

중봉에서 내려다 본 억새 1.  

중봉에서 내려다 본 억새 2. 

중봉에서 내려다 본 억새 3. 

중봉에서 내려다 본 억새 4,

 

중봉에서 내려다 본 억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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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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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하늘엔별 2010.11.02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 입구까지는 가봤지만, 올라가 보지는 못 했네요.
    뭐 대부분의 산을 남이 찍은 사진으로 대신하는 저니까요. ㅜㅜ

  2. 김원 2010.11.02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수업시간에 주상절리대에 대해서 배웠는데!!
    진짜 교과서에 나온 석영안산암하고 똑같네요^^ 신기합니다ㅋㅋㅋ

  3.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핑구야 날자 2010.11.02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억세만 보면 나훈아가 생각이 나는지 원,,, 너무 예뻐요

  4. heydanma 2010.11.02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억새풀이 장관을 이루고 있네요~~~~ 예뻐요

  5. 미쓰리 2010.11.02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때 멋모르고 가족들과 함께 서석대까지 갔던 기억이 있는데 사진보니 그때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ㅋㅋ 가을이라 그때보다 지금이 더 예쁜것같아요..ㅎ

    • 빛이드는창 2010.11.03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무등산 억새밭을 다녀왔는데요 멀리 가실 필요없답니다.
      가을의 정치가 물씬 나는 곳이랍니다.

  6.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pennpenn 2010.11.02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도 억새의 명산이로군요~
    입석대도 멋집니다.

    • 빛이드는창 2010.11.03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등산 입석대, 서석대를 주상절리대라고 하죠^^
      사계절 모두 색다른 절경을 보여주는 명산이랍니다.

  7.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소나기 2010.11.04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번 옛길 포스팅때도 너무 가고 싶었는데 이글을 보니 또 땡끼는군요.^^

    • 빛이드는창 2010.11.05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주가 단풍 절정이라고 하네요^^
      가을의 끝자락을 놓치지 마시고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8. Favicon of http://www.susuc.com/traveling-bag-c858.html Traveling bag 2012.08.14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무등산 억새밭을 다녀왔는데요 멀리 가실 필요없답니다.
    가을의 정치가 물씬 나는 곳이랍니다.

2010.08.06  

  무등산 옛길 탐방을 1,3구간 에이어 옛길 2구간인 원효 사에서 서적대까지 모두 마쳤다. 2구간은 09년5월에 개방하여 그동안 광주시민은 물론 전국의 등산 마니아들에 이르기 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받고 있다. 오늘 마지막 탐방구간무등산의 대표적인 산행길이라 할 수 있는 2구간은 천연기념물 제465호로 지정된 주상절리 대(柱狀節理帶)는 입석대, 서석대 그리고 규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입석대와 서석대의 돌기둥 하나의 크기가 지금까지 남한에서 보고된 것 중 최대의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그 비경이 아주 뛰어나 보존의 가치가 인정돼 천연기념물로 지정이 된 것이다. 중생대 백악기에 발생한 화산활동의 산물로써 용암이 냉각 수축하면서 형성되었으며, 오랜 세월 풍화에 의해 칼로 짧은 듯 기둥모양 또는 병풍을 둘러놓은 듯 그 경관이 아름답다. 인 2구간을 함께 따라가 보겠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큰 원본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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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서석대에서 조망된 광주시내

 

  2구간은 개방 후 십 여회가 남께 다녀왔다. 봄 산행에서부터 겨울 산행에까지 이어지는 무등산은 도심에서 가까운 명산으로서 사계절을 통하여 변하는 산행에서 느낄 수 있는 묘미에 빠져 오늘 다시 연계해2구간탐방을 한다. 오늘이 입추(立秋)가을에 들어선다는 절기, 입추를 무색하게 몇 일째 무더위는 계속되고 있다. 무등산높이의 상징인 1178번 버스로 산장주차장에 07시가 조금 넘어 도착했다. 2구간의 등산시작은 관리사무소에서 이곳 산장 쪽부터 오르는 것을 교행시 안전을 위해 권하고 있다. 이른 아침이지만 70이 넘어 보이는 할머니, 할아버지 어린이들까지 많은 시민들이 피서를 겸한 산행을 위한 무등산을 찾고 있었다. 무등산은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 해발 일천 미터가 넘은 산이 시내에 근접해있는 산이다. 오늘은 동행자 없이 나 홀로 산행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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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을 걸을 때는 혼자만의 또 다른 분위기 젖어서 그 묘미를 느껴보는 시간이 될 수 있다. 옛길 이정표 따라 걷는 숲속에 들어서자마자 울창한 숲으로 이어진다. 그늘진 숲 터널이 계속된다. 표지판에 있는 명언처럼 조용한 분위기의 나 홀로 산행만이 느낄 수 있는 무아지경 속에 오직 자연이 들려주는 새소리 바람소리 와 숲속의 이야기만 들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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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서석대 2010.08.06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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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서석대 2010.01.01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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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서석대 설경 2010.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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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서석대 설경 2010.01.01.01

산행시작 한 시간 여 원효계곡의 시발점이라는 표지판과 함께 시원한 계곡물 흐르는 소리가 들린다. 계곡물에 잠시 손을 담그니 상쾌함에 그 경지에 이른다. 줄무늬 다람쥐 한 마리 앙증맞은 귀여움 참나무를 오르내리며 재롱을 부리고 있는 이 숲속의 자연에서 저들과 함께한 시간이 세상에서 제일 편하고 아름다운 순간인 것 같습니다. 산행에서만 찾을 수 있는 저 유일한 숲길을 걷는 즐거움이다. 출발 두 시간여 서석 대에 도착한다. 싱그러운 숲속으로 단장한 서석대의 위용은 더욱 더 신비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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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대에서 조망된 광주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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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대에서 조망된 방송국 송신소

쾌청한 여름하늘 눈이 시리도록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서석대위를 흘러갈 때 모두가 함께 함성이 순간에 외쳤나왔다. 표고(標高)천백 미터 넘는 높은 지역이라 마치 가을 날씨같이 싸늘하기 까지 한다. 1178m의 천왕봉을 뒤로한 서석대 1100m정상에 얼마 전까지 없었던 무등산 서석대(無等山瑞石臺)표지석이 세워져 있었다. 광주 시내가 선명하게 바로 눈앞에 와 있는 듯 가까게 보인다. 우리나라의 명산 무등산 정상에 우뚝 서있으니 시야에 한 없이 펼쳐져 나가는 끝없는 창공에 세상이 넓고 보이고 마음도 기분도 모두가 넉넉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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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대 정상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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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대 정상 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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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대 정상 201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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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대 정상 20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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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천왕봉 2010.01.01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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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서석대 2010.01.01 촬영

해발고도 110m 의 서석대 정상기온 초가을 방불케 한 서늘하다.서석대 표지 석에서 입석대로 이어지는 길에는 원목으로 처리 부직포 카펫을 깔아 눈, 비올 때 미끄럼을 방지할 수 있게 길 정비를 마쳐 안전산행 할 수 있는 서석대 탐방로였다 아쉬운 전 구간 탐방을 마치고 한여름 서석대에 조망한 사방팔방 수려한 경관을 뒤로하면서 입석 대를 경유 하산 모든 일정을 마치고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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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입석대 201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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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입석대 설경 20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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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장불재 정상입구 2010.01.01

어떤 명인에게 뭐 하러 산에는 가느냐고 질문을 하니 ? 그 답은 그 곳에 산이 있어서 간다고 했다. 나 역시 무등산을 사랑하기에 그 곳에 옛길의 산이 있어서 그 길에 왔습니다. 그 동안 3회에 걸쳐서 무등산 옛길 1,2,3구간을 개방 산 행기를 탐방체험을 하면서 본 대로 느낀 대로 기술했습니다.

무등산 옛길 마지막 탐방 산행기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산행일시 :  201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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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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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zenkahn.tistory.com 석주재 2010.08.16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멋지네요.
    옛길1-2구간을 가봐야하는데..
    게을러서 말이죠.. 잘 봤습니다.

  2. 블루명수 2010.08.16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여름에 설경사진을 보니..
    한결 더 시원해 지는 기분인데요..ㅎㅎ

  3. 오하뽕 2010.08.16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을 정말 자주 가시나봐요`^^

  4. Favicon of http://moneyamoneya.tistory.com 머니야 2010.08.16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행정보 잘봤습니다^^
    무등산자락 아래에는 실제 수박이 많은건지..문득 궁금해지네요^^

    • 최찬규 2010.08.19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네 무등산 수박은 출하기가 가을입니다. 지금 가도 구경 할 수 있습니다.

  5. 웃음의여왕♡ 2010.08.16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은 서석대까지 올라야 진짜 무등산을 느낄수가 있지요~ㅎㅎ

  6. Favicon of http://www.indianabobs.com 인디아나밥스 2010.08.16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주에 무등산 옛길 1구간을 갔다왔습니다.^^
    저도 8월이 가기전에 2구간도 다녀와야겠습니다.

  7. 취연 2010.08.16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주말에 옛길을 탐방하려 하다
    비가 와서 못가고 말았습니다.
    우리 무등산은 언제봐도 참 멋져요..

  8. Favicon of http://mindme.net mindnote 2010.08.16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를 산에서 조망해보는 모습을 보는것은 처음입니다!
    기회가 주어지면 광주 한번 꼭 가보고 싶습니다.

  9. Favicon of http://gkyu.co.kr G-Kyu 2010.08.16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을 이렇게보니 멋있습니다!
    말로만 들었는데 다양한 모습을 만나니 올라가보고 싶습니다~!

  10. Favicon of http://www.bluebus.kr 블루버스 2010.08.16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의 겨울 풍경 아주 멋집니다.
    전망도 뛰어나구요. 정상으로 가야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1. Favicon of http://happy-box.tistory.com/ 행복박스 2010.08.16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 너무 아름다운데요..
    무엇보다도 겨울풍경에 시선을 빼앗겨버렸네요...

    날이 더워서 그런지 눈을 보니 몸은 비록 덥지만 마음은 시원해지네요^^

    • 최찬규 2010.08.19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감사합니다.
      서석대 정상부근은 겨을철에는 기온이 낮아 겨울산행에서 오래 볼 수 있습니다.

  12.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소나기 2010.08.18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여긴 꼭가봐야겠습니다.
    조망도 좋고 산세도 좋고 멋지네요.!!

    • 최찬규 2010.08.19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무등산 설경과, 주상절리대인 서석대, 입석대이 그 비경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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