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구 달빛동맹의 하나로 오는 12일 대구여성단체 회원 40여 명이 영호남 화합과 여성발전을

위해 광주를 방문한다.

 

이번 교류행사는 지난해 3월27일 광주와 대구의 일일 시장 상호근무 시 달빛동맹을 강화하기 위해

양 도시 간 여성지도자 교류사업을 추진키로 한데 따른 것이다.

 

대구 여성단체 회원은 이날 광주시여성단체회관에서 광주지역 여성단체 회원들과 여성단체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후 국립공원 무등산에서 환경보호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지난 6일에는 광주여성단체가 대구를 방문해 대구 여성단체 회원들과 교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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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국립공원이 된 무등산의 증심사 방향에 무등현대미술관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미술관은 서양화가 정송규가 지은집인데요.

정송규 작가는 광주현대미술의 큰 스승 오승우, 임직순 선생의 화엄을 이어받은 신세대 

작가입니다.







무등현대 미술관은 1층 기획전시실과 2층 상설전시실로 나와있는데요.

수장고인 2층에는 설립자 정송규의 회화작품을 비롯하여, 서화, 한국화, 서양화, 조각, 공예 등 200여점의 소장품을 갖추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시는 9월 3일부터 11월 20일까지 정송규 작가의 개인전인 '다 괜찮을 

거야' 입니다.


정송규 작가는 2006년 광주시립미술관 올해의 작가로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여성미술가로는 

처음으로 초대전을 연 바 있습니다.







정송규 작가의 작품세계는 90년대 말을 전환기로 하여 그 이전의 인체를 주제로 한 구상화의 

시기와 그 이후 모정과 환희를 키워드로 삼고 있습니다.

우리 전통의 조각보에서 기원한 화사하면서도 단순한 채색과 조형을 통해 생활과 예술의 결합

을 시도하는 추상의 시기로 크게 나누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정송규 작가의 전시는 한쪽벽에는 작품들이 걸려있었지만, 다른 한쪽면에는 이렇게 

걸려있지 않은 채로 전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관람객들이 직접 궁금한 작품을 찾아서 감상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 다른 전시와 다른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정송규 작가는 예술과 생에 대해 너무 많이 알았던, 너무 깊이 이해했던 여성들이 저평가되는 

가부장적 전통과 사회의 구조를 오랜 기간 관통해왔습니다. 

작가가 반복해 주제로 삼은 모정과 환희는 예술가로서 자신의 일과 의미, 여성으로서의 예술가

가 감내하고 극복해온 사람에 대한 찬란한 자기 인정입니다.







토요일에는 2층에서 교육이 있는 바람에 1층 전시만 둘러보았지만, 다음 번엔 다시 와서 

2층까지 둘러 보고 싶어진 무등현대미술관 관람이었습니다.

2층 안방 창 너머에선 무등산 자락까지 보인다고 하니, 다음 번에 와선 꼭 보고 싶네요 ^^


월요일은 휴관일이니 방문하실 분은 월요일은 피해서 방문해주시길 바랍니다.











주소 : 광주광역시 동구 운림동 331-6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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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가서 꼭 먹어야 할 광주가 자랑하는 음식 다섯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인 보리밥, 무등산 보리밥은 광주에서 아주 유명한데요.

보리밥뷔페로 유명한 행복식당에 다녀왔습니다 :) 







몇 년전 무등산 입구가 새롭게 조성되면서 많은 등산복 가게와 상점들이 들어섰는데요. 

증심사입구 승강장에서 증심사 방향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행복식당을 찾을 수 있습니다.


사실 보리밥은 지산동에 모여있지만, 증심사 입구 쪽인 운림동에는 무등산 보리밥을 맛 

볼 수 있는 곳이 많지 않기 때문에 더욱 반가운 보리밥집입니다 :)







행복식당은 보리밥 뷔페로 1인에 6천원입니다.

들어가실 때 인원수대로 선불 계산을 하고 모든 것은 셀프로 이루어집니다 :)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오픈형 주방과 신선한 야채들과 다양한 반찬들이 쫘악 펼쳐져있습니다.







그리고 보리밥에 아주 잘 어울리는 막걸리, 동동주도 팔고 있습니다. 

무등산 입구에 있기 때문에 등산객들에게 아주 인기인 가게입니다. 

하산객들은 여기에서 막걸리 등을 곁들여서 먹기도 합니다 :) 







테이블당 하나씩 주어지는 된장국입니다.

이것 또한 각자 가져와서 드시면 됩니다 ^^ 

보글보글 끓여서 먹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기분이에요. 







보리밥에 꼭 필요한 다양한 나물들과 과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먹고 싶은 것들은 골라서 가져오시면 됩니다. 

보리밥이 뷔페식이라서 좋은 것은 먹고 싶은 것을 넣어서 먹을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







샐러드, 열무김치, 생김치, 브로콜리, 도토리묵, 달걀찜 등의 다양한 반찬들이 구미를 당깁니다.


보리밥이 싫으신 분들은 쌀밥을 드실 수도 있으며, 죽종류도 준비되어 있으니 원하시는 대로 

드시면 됩니다 :)


이것이 뷔페의 장점이겠죠 ^^







저는 보리밥도 비빔밥도 좋아하기 때문에 보리밥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


고추장도 참기름도 김가루도 제가 원하는 만큼 넣어서 슥슥 비벼먹으니 참 좋습니다.


여러분도 무등산에 가실 때면 이 보리밥 잊지 마시고 한 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













주소 :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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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화중학에서 무등산 한바퀴 출정식을 가졌다.

무등산 무돌길 1박2일 탐방체험기(2014.6.14~15) 첫째날 광(6.14)

광주광역시가 후원하고 무등산보호협회가 주관하는 무돌 길을 한바퀴를 돌아 탐방하는 행사가 있었다. 광주 북구 각화중학교에서 간단한 식전 행사를 마치고 3백여 명의 학생, 무보협환경교육생과 임직원들 참석하는 가운데 간단한 식전행사와 출정식을 갖고 무돌길 1길에서부터 시작(41km)13길까지 전구간울 탐방하게 된다.

 제1길은 각화중학교가 있는 시화문화마을(각화마을)에서 무돌 길이 시작되었다. 무돌1길의 첫 진입로에 시화마을이 있어 벽마다 아름다운 시구 절과, 벽화, 조형물 등 설치미술 작품이 있는 고사길마다 문화가 있는 문화마을 지나면서 시작된다. 시화문화마을을 지나면 바로 각화제가 나오게 된다. 바로시내와 인접해 있는 저수지의 물이 맑아 도심 속의 호수공원으로 변모하고 있다.

 300여명의 탐방객이 긴 행렬을 이루며 저수시를 지나 들 산재(싸리길)을 오른다. 울창한 숲을 이룬 이 들 산재는 옛 선인들의 생활용품을 만들기 위해 싸리를 채취하기 위한 길이었다. 탐방 길에는 싸리나무에 불그죽죽한 꽃이 만개한 무돌 길에는 조상들의 애환이 서린 생활 길이다. 생활용품을 만들기 위하고 생업에 수단이었기 때문이다.

 오늘 참가한 청소년 학생들은 무엇을 보고 느꼈을까? 물론 무더운 날씨 탓도 있겠지만 벌써 구슬땀을 흘리며 힘들어 한다. 옛 선조들은 이 길이 생활 속에서 일상으로 걷던 길인데 학생들은 어쩌다 한 번이 될 수도 있는 체험학습을 나온 잠깐의 시간에 힘들 하는 체험에서 우리선조들의 삶의 형태를 옛날과 현재를 시대정신에 맞는 방법으로 그 가치를 성찰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들 산재를 넘어서니 멀리 신 촌마을이 조망된다. 4개의 자연부락을 형성하고 있는 전형적인 시골마이다. 동구 밖에 400년 된 보호수가 있어 음력정월이면 당산제와 줄다리기가 있다고 한다. 무돌 길은 이렇게 산과, 들녘을 지나고 마을과 마을을 이어져 있기도 한다. 산길에서는 힘들게 넘나들던 조상들의 삶을 보았고 들녘에서는 근면함을, 그리고 정월에는 토테미증사상의 당산나무에 풍요 제를 지내는소박한 민족의 정기를 보았다.

 

출정식 각화중학교 

식전행사 재능기부 난타공연

과화동 시화마을 설치미술 작품 헌 폐현수막을 이용해 만든 작품이다.  

무돌길 1길은 싸리길에서 부터 시작된다.

2길인 조릿대길이 시작되는 등촌 마을로 향한다. 조그마한 신촌들 녘을 지나니 다시 자연부락 인 등촌 마을 정자에 도착한다. 등촌 마을은 전형적인 옛담장이 나지막하게 쌓여있는 사이사이에 접시꽃이 피어있는 전통돌담이 아름답고 동네를 관통한 무돌 길에는 갑작스런 많은 탐방객에 놀란 강아지가 짖어 댄다. 무돌 길 싸리 길은 옛적에 조릿대를 싣고 다니던 길로 비교적 넓을 길이었다. 지릿재를 넘어 충장사가 있는 배재마을로 향한다.

3 입구인 배재마을에 도착하니 충장사가 보인다. 충장사는 여러 계통으로 소개되었던 탐방이기에 자세한 내용은 줄이면서 기술한다. 충장공 김덕령은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큰 공을 세었으나 모함으로 인한 정쟁의 희생으로 짧은29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 의병장의 유물이 전시된 곳이다. 여기서 청소년학생들은 완주목표가 아니기에 충장사에서 무등산환경보호협회원과 탐방체험을 마지치고 헤어졌다.

 김덕령 숲길을 지나는 무돌 길은 숲속의 궁전으로 향하는 듯 한 숲터널을 지난다. 인위적인 길로 크게 넓히거나 돌이나 계단이 없는 흙으로 된 오솔길에 가깝다. 걷기가 편안한 숲 동굴을 빠져 나가니 무등산 수박의 재배마을인 금곡마을에 도착한다.

 

금곡마을 가는 길

덕령숲길

덕령숲길

 제4길인 원효계곡길에 있는 분청사기박물관과 가마터를 지나 가사문화권인 환벽당, 식영정, 소쇄원을 가는 길은 풍암정이 있는 계곡을 가로 질러 평촌마을로 가는 숲길은 또 다른 분위기 있는 길이다. 오르막 내리막이 없는 완연한 평탄한 숲길에는 30도가 넘나드는 더위에도 큰 어려움이 없이 담양 남면 연천리 5길인 연 천교를 건너 독수정원림으로 향한다. 독수정은 담양군에 속한다. 원림에 도착하기 전부터 숲에 나타난 정자는 그림이다. 예로부터 선조들은 산수가 좋은 곳에는 정자를 지었다. 그리고 소쇄원림 또는 보길도 윤선도 원림 등 이렇게 독수정 원림도 교려멸망 후 전신민이 여기에 정자를 짓고 은둔 생활을 했던 것이다.

 제5길인 독수정 길을 지나 그렇게 높지 않은 함충이재를 넘어 정곡마을로 향한다. 송림이 울창한 숲을 지나 대숲을 내려오는 탐방로에는 많은 산딸기가 빨갛게 익어 탐방인의 식욕을 유혹한다. 따지 않으면 금방 떨어질 것 같은 잘 익은 한 알 따서 입에 넣어보니 옛 소식적의 산딸기 맛을 기대했으나 그 맛은 나오지 않았다.

보릿고개에 초근목피로 연명하던 시절 산에 가면 먹을 것이 많아서 산을 찾았던 기억이 새롭다. 찔래. , 진달래, 칙넝쿨순 산딸기 등 그래서 배고픔의 시장이 반찬이란 말이 회자된다.

 정오가 가까워지자 산속이라도 외 외는 아니다. 동네길이나 차도를 걸을 때에는 지열이 상승얼굴이 화끈거린다. 탐방이라기보다는 극기 훈련을 하는 기분이다. 이렇게 강행군을 하지 않으면 완주가 어렵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진행이다. 정곡리 정자가 있는 경상마을에 도착하니 무보협에서 수박을 놓아 먹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수박 한 조각이 이렇게 맛이 있었을까?

 

독수정자

 

독수정 원림

독수정원림

경상저수지

 

6길에서는 경상리 노거수와 경상저수지를 뒤로하고 오늘의 최고의 난코스의 탐방길이 될 백남정재을 넘기 위해 가파른 고개을 오르면서 다시 생각난다. 정곡리 정자에서 더위를 식히기 위해 동네서 나오신 할아버지 82세 김 00 한 분우리가 주신 간식 에 애써서 사향을 하시다가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드신다. 할아버지는 20여전에 할머니를 여의시고 시골 고향에서 독고노인이 되어 생활하고 계신다. 아직도 농사일 하면서 자급자족하고 큰 걱정 없이 잘 살고는 있지만 노인의 3중의 하나인 외로움이 많단다. 자식들이 보고 싶지만 명절에나 한번 다녀가면 그만이라니 나이가 들수록 혈육이 그리운 모습이었다. 할아버지? 재산은 절대 아직 돌려주지 마세요, 라는 말한 마디에 씁쓸한 미소를 지어 보셨다.

  무돌 길은 산과 들녘을 지니고 또한 마을 지나면서 시골의 그늘진 모습 어려운 삶의 현장을 볼 수도 있다. 지역주민과 대화를 통해 소통을 하면서 고령시대에 노인들의 삶이 농촌에는 더욱 힘들다는 것이 보였다. 젊은이들은 탈 도시화하고 일할 사람이 없어 품삯이 도시보다 더 비싸지만 일 할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7인 이서길 은 화순 구간으로 무동마을을 지나 화순구간인 무동마을을 지난다. 무동 리에는 지금도 옛날의 돌샘을 복원하여 맑은 물이 솟아나고 있었다. 무동마을은 의병장 김태원 의병장의 기념물이 있는 곳이다. 표지판에 의하면 임진왜란 때 자연동네 돌담에 숨어서 일본군 요시다 부대장을 사살 했다는 일화이다. 오늘 중식 시간인 평촌리에 도착한다. 지친 몸 달래주는 정겨운 색스폰소리가 들여온다. 바로 색소폰 동호회에서 재능기부로 무돌길 완주를 격려해주는 음악이었다. 이 동네는 최근에 국립공원에 지정된 무등산국립공원은 올해 무등산 명품마을로 선정되어 반딧블이가 서식 할 수 있는 생태보존구역으로보호 한다는 것이다.

8길인 이서초교 분교가 있는 영평마을 경유 화순 이서 안심리에 있는 00산 자연휴양림에 도착 기나긴 하루의 여정을 푼다. 강당에서는 무등산 국립공원의 직원의 무등산 천기누설 몇 가지 란 제목으로 무등산 환경교육을 한 시간여 강의에서 그 동안 우리 일반 시민들이 몰랐던 무등산 온혈과 냉혈 등 놀라운 무등산의 신비로움을 알 수 있었다. 숙소는 큰 불편 없이 머물 수 있는 휴양소에서 숙박의 밤은 의외로 조용한 분위기 이었다. 일 몰 후에는 일상을 벗어나 잠시 단체가 활동하는 캠프에서 들 뜬 마음이 여심에 나타났다. 조용한 노래 몇 곡을 합창해 부르는 시간 00산 휴양림의 밤을 깊어만 같다.

 

 

금곡마을

 

 

 

반딧블리가 사는 평촌마을

 

평촌마을 정자

 

 

 

 

 

 

무동마을 가는 길 밤나무 꽃

큰재가는 길

 

 

안양산에 있는 00자연 휴양림

무돌 길 12일 둘째 날 (2014.6.15.)

10 어제 강행군으로 조금은 넉넉한 시간이 배정되어 있다. 어제 밤 피곤해서 일찍 취침해서 일까 새벽부터 일찍 기상하여 편벽나무 숲은 산책하는 분들이 많았다. 간단한 스트레칭을 마치고 2km 정도의 구간을 차도를 향하여 걷게 되어 있다. 무돌 길을 걸으면서 제일 아쉬움점이 차도를 걸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많은 인원이 인도가 없는 차도는 걷는 것은 특별한 안전에 주의가 필요한 부분이었다. 다행이 선두와 후미에 인원보호 행사차량이 비상 등을 켜고 서행으로 휴양림을 뒤로 하고 고개를 넘으니 멀리 안양산 큰재가 조망 된다.

  큰 재를 향하여 걷는 길 다시 산과 밭 논길 둑을 지나서 큰 재로 향한다. 수만리 2구 마을 동구 밖 정자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이제 무돌 길 완주가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자신의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그동안 각 학우님들의 숨은 재능을 발표에 모두들 즐거워하면서 무돌 길 완주의 기쁨이 벌써 나타나는 듯 했다. 시간상 다시 출발 물이 많아 물 촌이라고 했다는 수만리 1~2구를 지나 건너편 수만리 계곡을 건너 큰 재로 오르는 길 기온은 이미 30도를 넘어 햇볕마저 땡볕이 되고 있다.

  다시 힘든 오르막길이다. 이래서 산행 길에서 인생을 삶을 배운다고 했다. 인생살이에서 희로애락이 있듯이 오르막, 내리막, 험난하고 평탄한 길 등이 바로 그 여정이 삶의 축소판이라고 했다. 더욱이 무돌 길은 산과, 들녘을 지나고 자연부락, 평탄한길 오르막길이 모두가 존재해 있다.

 

10길 수만리 가는길

 

 

 수만리

 

 

만연산 큰재가는 길

 

11 큰재 차도 바로 아래에는 해발600미터가 넘는 산이지만 특이하게도 넓은 습지가 형성되었고  잘 보존되어 자생하는 생물들이 서식을 한다고 했다. 이구간이 무돌 길 구간에 있다는 것이 또 한 행운이다. 이미 화순군에서 만연산 특화 숲 조성단지로 조성하고 있다. 차도 위에는 봄 쩔쭉 철이면 화려한 안양산 철쭉 공원이다. 잘 정비된 철쭉 길 숲길을 따라 중지마을에 도착한다.

  12은 화순, 순천 지역 사람들이 광주의 시장을 가기 위해 제일 가까운 지름길이었다고 한다. 만 연재에 정상부근에는 흑염소 목장이 수 십여전부터 영업을 하고 있다. 중식을 위해 목장입구의 그늘진 도로에 들어서니 웬 마() 한 마리가 사람들을 두려워 하지 않고 서있었다. 오히려 먹을 주지 않나 사람옆을 서성거렸다. 우선 고삐가 없다 보니 군데 군데 마분(馬糞))이 산재 되어 있었다. 그 뿐이겠는가 물론 화순 군청에서 잘 하고 있을 것이라고 믿지만 수 만평이나 되는 흑염소 농장이 있어서 하류의 수원 요염으로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환경적으로 특별한 관리가 요구되는 구간이었다.

만연산 큰재 습지생태공원

 

 만연산 큰재 습지생태공원

만연산 큰재 습지생태공원

 

만연산 큰재 휴계소

증지마을 가는길

 

 

돌로변에 만개한 금계곡 중지마을 가는 길

 

 

중지마음 입구

 

00목장에  마 고삐줄이 없는 마 한마리가 돌아다닌다.

용연계곡 하산길

 

 

용연게곡들 곰적골라고 한다.

 

용연마을 정자

 

 

 

선교동 정자

13용추길 용추계곡을 따라 완만한 경사지의 등산로를 따라 1시간여 용연마을 선교동 정자로 향한다. 구간에는 광주제2수원지와 정수장이 있으며 장불재로 오르는 길에는 용추폭폭가 있다. 용연계곡 또는 용추계곡을 곰적골이라고 부른다. 표지판에 의하면 화순에서 광주로 나가는 옛길의 계곡아라 마을 용연마을이다. 예전에는 중지마을 사람들 중에는 광주로 학교를 다니기도 했다. 계곡 중간쯤에 폭포가 있고 그 위에 아들바위가 있다. 아직도 천연미를 그래도 간직한 곰적골은 오래전에 소를 팔러 다닐 때는 넓었던 길이 지금은 인적이 드물어 한적한 오솔길이 되었다.

  용연마을 동구 밖에도 수백 년이 됨직한 느티나무 한그루 아래 정자가 있다. 동네 분들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오늘도 정자에 모여 책을 잃고 어린이는 놀이를 하고 있었다. 대망의 무돌 길 완주해사는 이곳 용연마을 졍자에서 완주를 위한 인증샷의 사진찍 완주증이 배부된다. 참고로 14~15길인 시내 길인 광주역까지는 전 주에 실시된 야외 학습에 참여하신분들게 만 완주증이 발부된다.

  12일 동안 완주하며 힘들었던 탐방체험에 참여하신 56명의 모든 분들에게 완주의 축하드립니다. 또 한 긴 시간 재능 기부로 일목요연(一目瞭然)하게 설명해주신 김판호 문화해설사님과 양홍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매끄러운 진행 잘 해주신 무등산 보호협회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광주광역시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최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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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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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gm.tistory.com 설레임밀크 2014.06.18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저수지가 한눈에 확! 들어오네요~
    다양한 길 저도 걷고 싶어요~

  2. Favicon of http://saygj.com 광주랑 2014.06.18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블허니님 ^^ 광주랑과 함께 걸어요 ^^

  3. Favicon of http://hi-t.tistory.com 이글이글 2014.06.20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 한번도 안가봤는데 한번 가보고 싶어요 ㅠㅠ

  4. Favicon of http://saygj.com 광주랑 2014.06.23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이글님 무등산 무돌길에서 내려주는 무등산순환버스도 있으니 광주에 오시면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

 

 

 

 

내륙 산상 무등산 주상절리 세계화 ‘시동’
- 광주시, 지난 14일 환경부에 무등산 국가지질공원 인증 신청
(공원녹지과, 613-4210)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무등산 주상절리 세계화에 나섰다.


 


광주시는 지난 14일 무등산 일원의 우수한 지질학적 가치와 다양성을 보유한 지질명소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첫 단계로 무등산 주상절리대 등에 대해 환경부에 국가지질공원 인증 신청서를 제출했다.


 


광주시는 지난 3월4일 무등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됨에 따라 무등산 주상절리의 지질학적 자원을 국가 및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아 세계적인 명품공원으로 조성, 관광 자원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기 위해서는 지정 면적이 100㎢ 이상으로, 지질명소를 10곳 이상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환경부 지침에 따라 인증조건 7가지를 갖추고 4년마다 재평가를 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무등산국립공원과 화순, 담양을 포함한 122㎢의 면적에 천왕봉을 비롯한 정상 3봉과 입석대, 서석대 등 지질명소 22곳, 호수생태원, 환벽당, 무진고성 등 비지질명소 20곳을 무등산지질공원으로 확정하고, 국가지질공원 인증 공동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8일자로 광주 동‧서‧남‧북구와 전남 화순‧담양군과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기 위해서는 지질관광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질공원 탐방객 센터와 지질명소 안내판을 설치해야 한다. 또한, 지질공원 관리 전담기구를 개편 운영하면서 지역주민, 업체와의 협력사업 체결 등 지질공원 운영 세부 관리 계획이 마련돼야 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지질명소뿐만 아니라 관리 전담기구와 조례 제정, 지질해설사 운용 및 지질전문가 채용 등 제반 인증 조건을 갖췄다고 판단하고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신청했다.


 


그동안 이러한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지난 7월15일자로 기존 무등산공원관리사무소를 무등산생태문화관리사무소로 조직 개편하고 지질공원팀을 구성했다. 이와 함께 지질‧지형 유산보고서, 운영‧관리계획서, 자체평가표, 마케팅전략, 교육프로그램 및 지질관광 개발 방안 등 충실한 보고서를 제출해 국가지질공원 인증될 것으로 보고 있다.


 


무등산 주상절리대는 지금으로부터 8,700만년 전부터 8,500만년 전인 중생대 백악기 시기에 형성됐다. 주상절리대 전체 면적은 최소 11㎢ 이상으로 대규모이며, 주상절리대의 단일 절리면의 크기가 세계 최대급으로 최대 9m까지 세계적 규모를 보이고 있다. 특히, 도심에 위치하고 해발 고도가 750m 이상 되는 내륙 산상에 위치해 매우 독창적이며 타 지역과 차별성을 갖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환경부와 국가지질공원사무국, 지질공원위원회의 서류 평가와 현장 실사, 인증 심의 준비에 만전을 기해 무등산지질공원 인증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사업을 순탄하게 추진되도록 하겠다.”라며 “2015년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와 2019년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개최 등 세계적인 행사에 참석하는 많은 해외 관광객에게 광주의 어머니산인 무등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모습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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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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