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일정 및 주요내용
 

1. 공모목적 : 야구장 개장식 기념식수에 참여할 시민대표자 선정


2. 공모내용 : 야구 또는 무등경기장과 관련된 사연이나 새 야구장에 대한 소감 또는 희망사항 등


3. 공모기간 : 2013.12.24(화) ~ 2014. 2. 5(수) 18:00


4. 응모자격 : 전 국민(성별, 연령 등 제한사항 없음)


5. 응모방법 : 인터넷, 우편, fax, 방문(우편 및 fax는 마감일 18:00 도착분까지 유효)


○ 홈페이지 : www.gwangju.go.kr


⇒ 시 메인홈페이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개장식 기념식수 시민참여자 공모’ 배너 광고 클릭 후 응모하기


○ 우편 :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11번지 광주광역시청 체육진흥과


○ fax : 광주광역시청 15층 체육진흥과(fax 062-613-3529)


6. 제출서류 : 응모신청서(신청서는 시 홈페이지에서 다운받거나 체육진흥과로 문의)


7. 선정인원 : 11명 (*새 야구장에서의 타이거즈 v11 달성 기원 의미)


○ 특전 : ① 새 야구장 개장 기념식수행사에 주요인사와 함께 시민대표로 참여


② 기념식수 후 시민대표 이름 새겨진 표지석 설치


8. 선정방법 : 단순희망자는 제외하고 감동사연 응모자 중 추첨 선정


9. 결과발표 : 2014. 2.17(월)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공지 및 선정자 개별 통지


10. 기 타


○ 공모자 사연의 저작권 및 출판권은 광주광역시에 조건 없이 양도됨


○ 개장행사 일자(’14. 3월초 예정)가 현재 미확정되었으므로(프로야구 일정 등을 감안, 기아타이거즈구단과 협의중임), 부득이 공모결과 발표 이후 행사일자가 확정되어 개인사정상 참석이 불가능할 경우 선정을 취소하고 후순위 예비선정자로 대체함.


○ 문의처 : 광주광역시청 체육진흥과(☎062-613-3542, 613-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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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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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하면 떠오르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야구다. 해태 타이거즈를 거쳐 기아타이거즈에 대한 시민들의 사랑은 대단하다. 그 열정적인 사랑과 오랜 기다림이 있었기에 드디어 2013년 12월 . 우리는 새로운 야구장을 만날 수 있다. 아직 완벽하게 완성되지 않았지만 지난 일요일 100명의 시민들에게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가 세번째로 공개되었다. 그 설레는 현장으로 지금부터 출발!!

새 야구장의 정문.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외관. 무등경기장이 아기자기했다면 새로운 구장은 웅장하다. 전체적으로 하얀바탕에 따뜻한 색깔들이 가운데 띠를 두르고 있다.

새 야구경기장 시민 현장 투어는 2013.12.1(일) ~ 2014.02.16(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한시간 가량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신청매주 월요일 9시부터 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주 1회 선착순 100명으로 한정한다.

http://www.gwangju.go.kr/board.do?S=S01&M=160305000000&b_code=0000000030&act=view&list_no=278129&nPage=1

 

현장투어에 참여한 시민들

학생들뿐만 아니라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도 많았으며 특히 가족들이 많았다. 그 누구보다도 먼저 새로운 야구장을 만날수 있다는 기대감에 다들 들떠보인다.

약 15분정도의 건립현황을 설명한다. 이번 새로운 야구장이 추구하는 목적은 관중친화형 야구장이란다. 열린 공간, 쾌적한 환경, 다양한 이벤트석에서 관중들이 야구를 관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새로운 야구장.

설명이 끝나고 이제 드디어 새로운 야구장을 만나러 간다. 높게 솟아있는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 한꺼번에 사람들이 몰리게 되면 좀 위험하지 않을까 살짝 걱정을 해보았다.  지금까지 직접 가봤던 잠실,사직 구장은 관중석으로 올라가는 곳이 계단이 아닌 그냥 완만한 경사의 오르막길이다.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모일때는 그런 길이 더 안전할것 같아 공사관계자에 물었더니 면적이 그리 넓지 않아 계단이 최선의 방법이었다고 한다. 계단을 오르내릴때는 안전에 꼭 신경을 써야겠다. 이렇게 올라가는 계단이 1루와 3루쪽에 각각 2개씩 그리고 외야에 2개 총 6개가 있다. 장애인을 위한 시설인 엘리베이터는 총 4대.

현장투어의 가장 첫번째 코스는 3층이다.

<3층>

3층 가장 꼭대기에서 바라본 모습.

 우리 광주시민들에게도 이렇게 멋진 야구장이 생기다니..눈앞에 펼쳐지는 야구장의 모습에 그저 환호성만 질렀다. 1루와 3루 양쪽에 맞닿아 있는 이벤트석은 최고의 자리가 될것 같다.그리고 무등경기장에서는 절대 앉아볼 수 없었던 포수 뒷자리도 이제는 앉을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건 대형 전광판이다. 이제 커다란 전광판에서 우리 선수들을 볼 수 있고 투수들의 투구수도 확인할 수  있다.

 

우리가 가장 주목해야 할 점. 새로운 야구경기장에서 홈팀은 3루에 위치한다고 한다. 멀리 바베큐석이 보인다. 

가장 탐이 났던 테이블석. 투수와 정면으로 바라보며 가장 좋은 시야로 야구를 볼 수 있는 곳. 테이블석 가장 맨 앞자리는 꼭 앉아 보길.  

1루쪽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1루 3층에 위치한 미니 전광판이다. 잠실 야구장에서 봤을때 광주야구장에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멋지게 자리잡고 있다. 어느 방향에서건 그라운드 상황을 자세히 볼 수 있을것이다.

<2층>

통유리로 둘러쌓인 2층. 2층에는 기자석이 있고 VIP실이 있고 단체관람객들을 위한 통유리 관중석이 있다. 가족끼리 친구들끼리 함께 모여 어떤이는 통유리를 통해 어떤이는 의자에 앉아 함께 어울리며 관람할 수 있는 곳. 이곳은 특히 아주 어린 아이들을 가진 부모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 같다.

바베큐석.

삼겹살을 구워먹으면서 야구를 관람한다? 지금까지는 오직 집이나 삼겹살집에서만 가능했다면 이제 광주 새야구장이 곧 집이고 삼겹살집이 된다. 양손 가득 무겁게 맛있는 삼겹살을 들고 야구장으로 소풍을 오면 된다.

삼겹살 굽는 냄새에 선수들은 고통스러울지라도 이곳 야구장의 주인 관중들은 행복한 시간들이 될 것이다. 

무등경기장에 갈 때면 늘 겪었던 일. 그리 길지 않은 다리가 앞의자에 무릎이 닿는다는 점. 덩치 큰 사람이 앞에 앉게 되는 날이면 내 무릎이 앞사람 등에 닿게 하지 않으려고 경기내내 신경써야했다. 그래서 부디 새로운 야구장은 의자사이의 간격이 넓기를 기원했다. 새로운 야구장의 의자. 온통 빨간색 접이 의자에 기존의 65CM의 길이가 85CM로 훨씬 넓어져 이제는 편안하게 야구를 볼 수 있을것 같다.

1층으로 내려가는 곳에 위치한 장애인 석. 휠체어를 타고 와도 이제는 마음 편하게 야구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매점을 가던지 화장실을 다녀오면서도 그라운드 상황을 볼 수 있는 오픈형 공간.

<1층>

선수들의 새집. 1루와 3루 덕아웃. 관중들만큼이나 선수들도 기대하고 있을 덕아웃.

사직구장을 갔을때 앉았던 곳이 익사이팅 존. 다시 말해 선수와 가장 가까운곳.  이제 광주에도 선수들과 눈높이를 거의 같이 하며 야구를 즐길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이곳의 정확한 명칭은 아직 모르겠지만 관중들이 가장 앉고 싶을 곳이 될것 같다. 하지만 가장 가까운 첫번째 줄의 시야가 펜스와 같다는 점이 좀 아쉽다.

<외야석>

아직 공사가 끝나지 않아서 위험요소가 많은 관계로 현장투어때는 공개하지 않은 외야석.

모든 투어 행사가 끝나고 아쉬움에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임을 밝히고 부탁드렸더니 공사 관계자님은 직접 이곳저곳 소개를 해주시며 특별히 외야석을 공개해주셨다. 취재를 허락해주신 김선규 공사 관계자님 감사합니다.

외야석은 접이식 의자가 아닌 나무의자로 되어있다. 이제 이곳에 좌석번호가 생긴다고 한다. 의자 사이사이에는 잔디가 심어져 있다. 딱딱한 플라스틱 의자가 아닌 나무의자에 앉아 잔디를 밟으며 관람할 수 있는 외야석. 좌석 앞쪽에 보이는 시멘트 공간은 바로 투수들이 몸을 푸는 곳이다.

급박한 상황에 구원으로 나설 투수들이 몸을 푸는 이곳.  시멘트 위에는 기둥들이 세워지고 그물로 가려진다. 운동장쪽으로 계단이 있고 다른 방향으로 또하나의 문이 있다. 이렇게 아직 안전장치가 만들어지지 않아 가족들이 많이 오는 현장투어행사에는 외야를 개방하지 않는다고 한다.

나무 아래 흙으로 덮힌 공간은 외야 장애인석이다. 그리고 그 앞 잔디는 돗자리를 깔로 앉을 수 있는 공간이다.

1루쪽 외야석의 의자는 운동장을 바라보는 방향이 아닌 마주보는 의자다. 의자와 의자 사이에 돗자리를 깔고 또는 그 옆 넓게 펼쳐진 잔디밭위에 앉아 소풍나온 느낌으로 즐겁게 야구를 관람하면 된다.

외야의 또다른 명소가 될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 모래를 깔아놓아 부모님을 따라나온 아이들은 이곳에서 마음껏 모래를 가지고 놀 수 있고 부모님은 좌석에 앉아 야구를 즐길 수 있다.

 

 

경기장 투어를 마치고 경기장 뒤쪽으로 나왔다. 외야 뒷편에는 기존 축구장에 있었던 성화봉성대가 자리를 옮겨 역사박물관으로 지어지고 있다. 역사를 간직하고 있을 이곳. 성화봉성대 아래는 계단으로 이루어져 이곳에 앉아서도 그라운드를 바라보며 야구를 볼 수 있다. 시야가 가리기도 하지만 또다른 명소가 될 것 같다.

기아타이거즈를 상징하는 T조형물

전광판 아래는 매표소가 위치하고 있다.

예전 무등경기장의 정문이었던 기와지붕은 여전히 그곳에 위치해있다. 기와지붕과 어우러진 새로운 경기장. 이제 이곳에서 새로운 역사들이 많이 생기길 기원해본다.

야구팬으로서 만나게 된 새로운 야구장.

설레임과 아쉬움이 공존했던 시간. 사진이 아닌 직접 이곳을 느껴보고 싶다면 매주 월요일 9시 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투어 신청을 클릭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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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란자유의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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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명화 2013.12.19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내년 야구 무지 무지 기대됩니다~ 잘 읽고 갑니다~~

  2. 광주멋있다 2013.12.19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광주구장에 관심이 많은데 사진들을 퍼가도 될까요? 출처는 남길게요!

  3. 찌밍 2013.12.19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호호. 바베큐라 선수들 냄새땜에 야구 못하면 어쩌죠?ㅋㅋ 사진이랑 기사 잘보고갑니다

  4. Favicon of http://saygj.com 나현철 2013.12.19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범경기때 갈 수 있으면 가서 치킨 먹으면서 관람해야겠다.
    시범 경기땐 사람도 없어 한가하고 무료라...치킨 먹으면서 관람 제대로 하겠네.

  5. Favicon of http://saygj.com 나현철 2013.12.20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야석에서 무등산도 보인다는것...지나가다 봤는데 광주천변에 무등산 주상절리대를 아모형처럼 하고 산책코스로 딲 꾸며 놨던데...또 구 보훈회관(상무지구에 새로 생김) 옆쪽에 광주폴리2도 있어요ㅛ.

  6. 안성민 2013.12.23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구장 정말멋있습니다 부럽습니다 대형스크린
    도 정말멋질것같습니다 나중에 외야석 증축도 순조롭게 잘진행되었으면 좋게습니다 기아도 멋진구장에서 화이팅! -부산에서 롯데팬

  7. mars 2013.12.26 0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스가 영..모냥빠지네요..

  8. 조진영 2013.12.26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받고 바닥돌 문구새겨주는이벤트한건 하고있나요?

  9. 강태풍 2013.12.26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멋지다 미연아 ^^*

    우리 바비큐석 한번 가자 ㅎㅎㅎ

  10. 아케노 2014.01.02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태클은 아닌데요.

    문학에도 삼겹살존있습니다.

    글에는 거론 안하셨길래 댓글달고 갑니다

  11. 2014.01.03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짝에 쓸모없는 공간들이 몇군데 보이네여;;

    그 중에 외야에 있는 어린이 흙 놀이터라니 ;; 이무슨...

    얼마 안 가서 없어질 것 같네요..

    얘들 뛰어다니고 안전사고 일어나고 (부모님 동행?? 야구보러왔는데?? 애 보면서 야구 보라구여?)

    흙 한 줌 쥐고 이곳저곳 뛰다니면서 투척하고 싸움 일어나고 보기좋을듯

  12. 2014.01.20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헤파이스토스 2014.03.28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흙좀 좋은거깔지

 기아타이거즈 프로야구
최다 우승 V10을 일궈낸 광주야구장
광주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은 광주야구장 신설이었습니다

 

 

2010년 9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스포츠 토토 복권기금 수익금의 5%는 지방노후체육시설 개보수 용도로 사용되게끔

관련 법규 광주시가 최초로 시행

 

국비 지원의 첫 사례가 된 광주무등경기장
야구장 개.보수 사업의 1/3- 국비지원
나머지는 기아구단.광주시가 부담

 

 

지하2층 - 지상5층 규모의 최대 27,000명 수용 가능한 관중석
국내 최초 콘코스 개방형 구조로 관람 편의성 및 다양한 이벤트석 마련

2013년 12월
세계 명품 야구장이 광주를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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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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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열린 시정', 광주 새 야구장 현장 설명회 개최

-트위터리안, 관계전문가 등 초청 현장설명, 의견 청취

-달빛동맹 통해 2017년 WBC 유치 추진 검토

 

 

2013프로야구 시범경기 1위, 해설위원이 뽑은 2013프로야구 우승후보 1위 기아타이거즈.

이구동성으로 2009년의 영광을 재현하여 올해 프로야구 우승후보로 기아타이거즈를 거론하고 있으며, 시범경기를 통해

그 저력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시즌이 시작되기도 전에 많은 기대에 부응하고 있는 기아타이거즈의 새로운 경기장 공정률 50%를 보이며 드디어 '꿈의 구장'이

완성돼가고 있습니다. 

 

지난 26일에는 새 야구장 건설공사 현장에서 트위터리안, 기아타이거즈 야구팬, 일반 시민과 하일성 해설위원 등 관계 전문가 등을 초청해

현장설명회를 열고 야구장 추진상황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광주시 북구 임동 무등경기장 부지에 건립하고 있는 새 야구장 건설공사는 3월 현재 지상층 골조공사를 완료하고 상단 조립식

관람석 스탠드를 설치하는 등 50% 공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새 야구장은 관중친화형 야구장으로 필드와 관중석 거리가 가깝고, KBO의 자문을 받아 동북동향으로 관중이 관람하기 편한 상태에서

관전할 수 있도록 공정되고 있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석을 만들어 경기 관람뿐만 아니라 바베큐석, 외야잔디석(샌드파크), 클럽라운지, 스카이박스석, 브랜드석 등

가족들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야구 테마파크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실내에서 현장설명회를 마치고 직접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진행사항에 대해 다시 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야구팬들뿐만 아니라 저 또한 신축 야구장 공사현장을 지나갈 때면 "과연 어떤 모습일까? 얼마나 진행됐을까?"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셨을 것 같은데요. 정말 이번 설명회에 하이라이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설명회를 진행하신 현장소장님은 "현재 지상층 골조 공사를 마쳤고 PC스탠드 설치 공사를 벌이고 있다.

공정률이 예상보다 빠르며, 내년 1월 21일 완공하는 데 지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제 50%의 공정을 보이는 야구장이지만 그저 감탄과 아직 2013시즌도 시작되지 않았는데

빨리 2014시즌이 시작되길 바라는 마음이 들 정도였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새 야구장 모습을 보기 위해 참관단은 그라운드를 지나 메인스탠드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이동 중에도 참관단과 시장님은 의견을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설명회가 진행됐습니다.

 

 

 

<내야석 위쪽으로 연결된 3층은 국내구장 최초로 개방형 콘코스가 설계됐습니다.

개방형 콘코스는 관중들이 이동하거나 매점을 이용할 때 경기를 관람하면서 이용할 수 있도록 그라운드 쪽이 트여있었습니다.> 

 

<경기장 중앙에는 기자실, 중계방송실을 배치하여 시청자들을 위한 최적의 방송환경을 제공>

 

 

 

기존 무등경기장 내야석과 달리 새 야구장은 경사가 완만하게 완공되어 관중들이 이동이나 관람을 쉽게 하여

편안하게 경기를 관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4층 스카이박스석을 마련하여 다양한 공간에서 야구를 관람할 수 있도록 관중 친화적인 야구장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관중들이 가장 불편을 느꼈던 좌석 폭은 기존 65cm에서 85cm로 넓어졌고 의자 폭도 5cm 커졌으며,

앞줄과 뒷줄의 의자들이 지그재그로 배치되어 시야 방해요인이 없어져 관중들의 불편을 최소화하여 관람하실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5층 최상단 관중석에 올라와 봤습니다. 5층이라는 높이 때문에 경기 관람하는데 멀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역시 그라운드와 관중석의 거리가 가까워 5층이라는 높이라도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5층에서 본 1루 측 원정팀 덕아웃(통상 1루 쪽이 홈 덕아웃이지만, 그늘지는 음영비율을 고려해 3루 쪽 덕아웃을 홈으로 사용)의 모습도

상당히 가까웠습니다. 사진상으로는 어쩌실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본 시야는

멀게 느껴지지 않아서 5층에서도 실감 나는 경기를 관람하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5층에서 바라본 광주 전경과 2013시즌 기아타이거즈 선수들이 펼칠 무등경기장입니다.

높이가 있다 보니 멋진 전경을 볼 수 있었는데요. 물론 완공되면 안전을 위해 담장을 칠 예정입니다.

 

새 야구장에 가장 신경 쓴 부분 중 하나는 장애인과 여성, 어린이를 위한 시설이었습니다. 장애인이 편한 이동과 관람을 위해

내야와 외야에 229석의 장애인석을 배치해 일반 시민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됐습니다.

또한, 여성 관중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화장실을 대폭 늘려 기존 경기장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돗자리 펴고 가족들과 편하게 관람할 수 있는 외야 잔디석과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방, 수유실을 만들어 여성을 배려하는

야구장이 될 것입니다.

 

 

 

  

 

 

설명회 마지막 순서는 신축 야구장 기념 바닥 돌 신청서를 작성으로 행사가 마무리됐습니다.

기념 바닥 돌은 시민이 주인 되는 야구장건립을 위해 시민참여 기회를 부여하고 새 야구장에 대한 애착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시민의 이름과 소원 문구 등이 새겨진 바닥 돌을 신축야구장 내 일정구역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번 설명회를 찾아주신 참관단과 기념촬영 후 시장님께서 직접 기아타이거즈 선수 싸인볼을 나눠주셨습니다.

이 여성분은 이용규 선수 싸인볼을 받으셨네요.

다들 참관하시느라 힘드셨을 텐데 기아타이거즈 선수단 싸인볼을 받아 정말 좋아하셨고 피로가 싹 달아나는 표정이셨습니다.

 

이제 신축 야구장이 완공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 하반기 완공하여 시험운행을 통해 내년 1월 최종 완공을 목표로 진행돼며

2014시즌부터 프로야구가 신축 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강운태 시장님께서는 "광주 시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새 야구경기장 건립사업이 시민과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앞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멋진 야구장, 가장 편리한 야구장으로 건립하겠다."며 "공정률 50% 시점에서

시민들에게 중간보고를 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현장에 대해 궁금한 부분이나 추가 의견이 있을 경우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새 야구장이 준공되면 전국 유일의 관중석을 갖춘 전용야구장 2개를 갖춘 야구 타운으로 조성되므로 대구시와 함께 달빛 동맹을 통해

2017년 WBC 유치 추진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새 야구장은 오는 4월 잔디 파종과 지붕 공사를 마치고 내부공사 등을 거쳐 올해 말 완공과 시운전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년 개장하면 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즐거움을 주는 휴식공간이자 스포츠 타운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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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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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구옥타곤파크봐라 2013.04.06 0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야윗층 진짜볼품없네,,2층내야 스카이박스덮고 밖으로 나오는 테라스석도 담에증축할때 짖는다그러고ㅎㅎ(이건진짜이해안감ㅎㅎ지금2층내야지으면서 해야지,무싄증축때한다고ㅋㅋ걍 공사비 샤뱌샤뱌ㅋㅋㅋ)2층내야가 스카이박스를덮어줘야 진짜므르브야구장같지,에휴ㅉㅉ 전 대구옥타곤파크가 진짜 명품야구장이될듯합니다.조감도보고 완전반햇어요~~

  2. zzz 2013.04.14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쌍도 문둥이들 열등감 쩐다 ㅋㅋㅋ


:: 강운태 시장의 찾아가는 현장대화, 트위더리안 번개미팅



빛창을 통해 강운태시장과 신축 야구장에 대해 번개미팅을 연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쌀쌀하게 겨울냄새가 은근히 나는 늦은 7시.
커피향 가득한 상무지구 커피볶는집으로 강운태시장님과 커피한잔 하러 다녀왔습니다^^*
무등경기장에 새로 야구장이 세워진다는 애기는 들었지만,
어떤야구장이 어떻게 지어지는지는 전혀 알지 못했어요.
아마 많은 광주시민들이 저와 같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번개미팅이 저에겐 더 좋은 기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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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팅은 '아프리카 tv'를 통해 생중계되었습니다.
미팅 도중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질문에 시장님이 바로바로 대답해 주시니
열몇명이 참여한 미팅이 아닌 모든 광주시민들과 함께하는 느낌이었어요.
세상이 정말 많이 발전했구나, 라는 생각도했습니다!
기아타이거즈의 두 선수, 김상현, 양현종 선수도 참여하셔서 선수로써 신축 야구장에 바라는점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어요.
형식적인 미팅자리가 아니라, 이야기하고 새로나온 의견을 적극 반응하는!
함께 야구장에 대해 결정해 나가는 자리여서 매우 보기 좋았습니다.

2013년에 완공 예정인 새로운 야구장! 정말이지 기대가 됩니다.
사실 새로 생기는 야구장에 그리 관심이 많지 않았는데
그런 입장에서 제가 본 새로운 야구장 계획 모습은 참 '좋다' 였습니다.
이 야구장이 생긴후에는 우리나라에서 광주구장이 제일 좋다는 애기만 들릴것 같네요.
외야석에 인천문학구장처럼 넓은 잔디석이 들어선다는 것도 좋았고
여성을 위해 변기수를 남성보다 몇 배 더 늘린다는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이 세심한 배려가 시장님 아이디어였다고하네요!)
또한 구장 옆에 흐르는 천에 시민이 함께 어울릴수 있는 공원도 조성한다네요.
선수들의 안전과 더 질좋은 경기를 위한 천연잔디가 깔리는것은 물론이고
관객들을 위해 선수들을 더욱 가까이 볼수 있도록 설계가 되었어요.
게다가 좌석도 전보다 훨~씬 넓어진다고 하니 야구팬으로써 기뻐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두시간정도 진행된 미팅을 마치고 용기를 내어 김상현, 양현종 선수와 기념샷을 찍었어요.
선물로 사인볼도 받았습니다.
새 야구장에 대해 많이 알수있는것도 좋았지만
이렇게 시민들과, 시장님, 건축자, 야구선수들까지 !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 할수 있었던 자체가
정말 좋은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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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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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복돌이^^ 2011.11.11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번 말씀하신 만남이야기네요..^^
    요런 일은 많이좀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2.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달콤시민 2011.11.11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ㅎㅎㅎ
    미팅이라는 단어때문인지 더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3. 디지짱 2011.11.16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참석하고 싶었는데 야근하는 바람에 못갔네요 ~^^;;

    • 빛이드는창 2011.11.16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않아도 명단에 디지짱님 성함보이시길래 많이 기다렸답니다
      연말이 가까와져 일이 많으시죠

      앙지님도 잘 지내시죠?^^

      다음에 또 뵈요

  4. pinksky 2011.11.16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디오에서 이 소식 들었는데.. 자세한 내용이 궁금했는데.. 빛창 블로그 들어오니 만날수 있군요... 올해 야구 뭔가 아쉬움이 많았는데.. 새로운 구장이 얼른 생겨서 야구 경기 보러 자주 가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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