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숨겨진 보석 "시장" 1탄 말바우시장
광주광역시 북구 동문대로 85번길 62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 185-23)

 

말바우시장만의 특징
시장 골목(골목형시장육성사업 선정)에는 인근 시골상인이 모여
다른 시장에서 구하기 힘든 각종 약초, 약재 등을 판매하므로
특별한 것을 찾고자 할 때 이곳에서 대부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말바우시장 대표 먹거리 팥죽
인심 후한 시장상인들이 저렴한 가격에 팥죽 판매!
즐길 수 있는 먹거리와 볼거리가 한가득

장날은 매순 2, 4, 7, 9일로 한달에 12번
담양, 곡성, 장성, 화순, 순창 등 주변 시골에서
농민들이 직접 경작(재배)한 생산품을 가지고 와서 물건을 파는 전통 직거래 장터.

말바우시장 많이 많이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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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동문대로 85번길 62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 185-23) 에 위치한,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쉬는 곳 말바우 시장을 소개할게요~



주변 대중교통(버스)로는

518, 석곡87 ,일곡180, 운림54, 두암81, 두암181, 금남55, 용봉83, 충효187, 문흥80, 풍암06, 송암47, 문흥39, 지원15, 운림35 ,봉선27, 일곡28, 송정19, 일곡38, 19-1, 17-1, 22-1, 23-1, 24-1, 19-2, 20-2, 21-2, 22-2, 25-2, 160, 담양교통 



아침 이른 시간이라 사람이 아직은 많이 없네요~




제일 먼저 눈에 띄던 먹거리들.

말바우시장의 유래는 2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김덕령장군이 말을 훈련할 때 말이 도착한 장소로 말이 어찌나 힘껏 바위위로 발굽을 내 디뎠던지 바위가 말 발굽 모양으로 움푹 패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그 당시 말 발자국이 찍힌 바위가 있었는데(도시개발로 도로가 확장되면서 없어짐) 그 바위를 말바위(전라도 말로 말바우)라고 불렀으며 주변에 시장이 형성되면서 말바우시장이라고 자연스럽게 불리어지게 되었대요~!


두 번째는

도시개발로 동문로가 확장되기 오래전부터 이 부근에서 거주해 오신분들의 전해 내려오던 말에 의하면 지금의 통일로약국 앞 부근에 마치 말처럼 생긴 큰바위가 있었는데(당시 어린아이들이 바위에 걸터앉아 말타는 시늉을 하면서 놀았음) 그 바위를 일컬어 말바위(전라도 말로 말바우)라고 불렀으며, 주변에 차츰 시장이 형성되면서 말바우시장이라고 자연스럽게 불리어지게 되었다고 하네요!!






싱싱한 해산물들, 아침 일찍 가서 구경했는데도, 상인분 들은 더 일찍 나오셔서, 벌써 다 이렇게 판매하고 계시더라구요 ㅎㅎ




농장직영, 생고기는 매일작업하신다고 하네요!!
어디 가서 소고기먹으려면 너무 비싸잖아요~~




그리고 말바우시장만의 특 장점!!
다른 시장에서 구하기 힘든 각종 약초, 울금, 함초, 연근, 굼뱅이, 지네 등 생소한 것을 찾고자 할 땐 말바우시장에 오시면 대부분 다 구입 하 실수 있다고 하네요 ^^



각종 젓갈류도 판매하고 있어요~






말바우시장은 음식 뿐 만 아니라, 신발이나 등산복 등. 옷가지들도 판매한답니다 !



식당들도 여러 군데 있으니 배가고프시면 식사까지 해결할 수 있어요~
2천원에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지는 팥죽집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싶네요 ^^



주차장도 있으니, 차 가지고 가셔서 주차 딱 하시고! 여유롭게 구경하실 수 있을 거예요~ㅎㅎ
장날은 매순 2, 4, 7, 9일로 한달에 12번 서는 정기 시장이고, 담양, 곡성, 장성, 화순, 순창 등 주변 시골에서 농민들이 직접 경작(재배)한 생산품을 가지고 와서 물건을 파는 전통 직거래 장인 말바우시장 많이많이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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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우산동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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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찬희 2016.04.26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바우시장! 이름만 들어봤는데 한번도 안가봤네요.
    저도 이번 여름에 한번 가볼께요

 

 

 

광주에는 유명한 전통시장들이 있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광주 양동시장을 원산지 표시 우수 전통시장에

선정하기도 했는데요.

광주의 4대 전통시장이라고 불리는 대인시장, 양동시장, 말바우시장, 송정시장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실

까요?

 

 

 

 

 

1. 대인시장

 

대인시장은 1973년 이후 현재 300여개의 상점이 입점해 있는 광주 대표 전통시장이랍니다.

교통의 중심지에 있어 광주의 첫 관문으로 통하기도 하였으며 폐백과 제사음식을 비롯해서 농··축산물

이 유통되는 종합시장입니다.

천원거리, 대인예술의 거리, 맛집 국밥거리, 대인 명물거리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답니다.

 

대인 예술거리에서 열리는 야시장은 예술과 시장, 시민이 소통하는 문화장터의 역할을 하며 6~11

매월 둘째주 금~토요일 저녁에 열리는데 시민분들의 반응이 좋아 작년에는 12월에도 한번 더 개최하기

도 했습니다.

 

대인시장 문화관광형 시장육성사업은 대인시장에서 광주를 만나다라는 슬로건으로 2013년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2. 양동시장

 

전라남도에서 손에 꼽히는 큰 시장인 양동시장은 전국에 홍어가 다 모인다는 설이 있을 정도로 명성이

있던 곳이었습니다.

일제시대를 전후해서 광주교 주변 판자촌에서 열었던 번개시장이 개천변 오일장이 되었고 다시 양동

시장으로 발전 한 것이랍니다. 이처럼 양동시장은 광주문화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식료품, 공산품, 어물전 등 생활에 필요한 것은 다 있는 곳이랍니다.

작은 시장속의 박물관도 있고, 곳곳에 볼거리들이 녹아있는 양동시장, 한번 방문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3. 말바우시장

 

얼마전에 소개 해드렸던 말바우시장은 1960년대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하여 90년부터 본격적으로 번창

하게 되었습니다.

시골장 형태로 장날이 있는 광주의 대표적인 시장으로 성장하게 되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5

57일자로 인정 시장으로 등록이 되었답니다.

 

말바우시장은 2, 4, 7, 9일로 한달에 12번 서는 정기 시장입니다.

담양, 곡성, 장성, 화순, 순창 등 주변 시골에서 농민들이 직접 경작한 생산품을 가지고 와서 물건을 파는

전통 직거래 장이기도 합니다.

 

전통시장답게 다른 시장에서 구하기 힘든 각종 약초, 울금, 함초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4. 송정매일시장 / 송정5일시장

 

송정매일시장은 송정역 때문에 하나둘씩 물건을 팔기 시작하면서 상인들이 모여 시장이 이루어진 곳이

라고 합니다.

지금은 대규모 마트들이 들어서면서 자리를 잃어가고 있지만 광주광역시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면서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송정매일시장과 송정5일시장은 상점들이 양쪽으로 나뉘어져있는데 요즘은 통칭한다고 합니다.

 

 

2014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으로 광주 송정매일시장, 송정 5일시장, 역전시장이 3일과 8일에 열리

5일 시장에 맞춰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를 제공하기도 하답니다.

 

 

매월 다양한 테마로 진행되는 토요 와요! 축제에 참여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광주에서는 '동절기 전통시장 가는 날' 및 전통시장 내에 문화적인 요소를 포함하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이번 주말 가족들과 함께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 방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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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에는 광주를 대표하는 시장 중 말바우시장이 있답니다. 

 

말바우시장은 김덕령장군이 말을 훈련할 때 말이 도착한 장소로 말이 어찌나 힘껏 바위위로 발굽을

내 디뎠던지 바위가 말 발굽 모양으로 움푹 패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그 당시 말 발자국이 찍힌

바위가 있었는데 그 바위를 말바위라고 불렀으며 주변에 시장이 형성되면서 말바우시장이라는 이름이

생겼다고 합니다.

 

 

 

 

또 하나 도시개발로 동문로가 확장되기 오래전부터 이 부근에서 거주해 오신 분들의 전해 내려오던

말에 의하면 지금의 통일로약국 앞 부근에 마치 말처럼 생긴 큰 바위가 있었는데 그 바위를 일컬어

말바위라고 불렀으며, 주변에 차츰 시장이 형성되면서 말바우시장이라고 불리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1960년대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하여 90년부터 본격적으로 번창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시골장 형태로 장날이 있는 광주의 대표적인 시장으로 성장하게 되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557일자로 인정 시장으로 등록이 되었습니다.

 

 

 

 

말바우시장의 장날은 매순 2,4,7,9일로 한달에 12번 서는 정기 시장이랍니다.

담양, 곡성, 장성, 화순, 순창 등 주변 시골에서 농민들이 직접 경작한 생산품을 가지고 와서 물건을

파는 전통 직거래 장이기도 합니다.

 

 

 

 

생소한 것을 찾고자 할땐 말바우시장에 오시면 대부분 다 구입 할 수 있습니다.

전통시장답게 다른 시장에서 구하기 힘든 각종 약초, 울금, 함초, 연군, 굼뱅이, 지네, 강아지, 뻥튀기

등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전통시장에는 주차시설이 없는 곳이 많이 있는데 말바우시장에는 주차장이 있습니다.

일반 유료주차장 평균 가격보다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답니다.

 

저렴하고 품질 좋은 물건이 많이 있기 때문에 식료품이나 생활용품을 대량으로 구입해서 가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다고 하시던데, 주차장이 있으니 편리하게 장을 보실 수 있겠죠?

 

 

 

 

말바우시장에는 '할머니 길'이 있는데 할머니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앉아서 판매하고 계시는 길

입니다.

 

말바우시장에는 팥죽도 유명한데요. 며칠 지나면 동지입니다.

말바우시장에 오셔서 착한가격에 좋은 먹거리, 생활용품도 구입하시고 따뜻하게 팥죽 한그릇도

드시고 가시는 건 어떨까요?

 

 

 

광주 말바우시장 주소 : 굉주광역시 북구 우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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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ucen2k.tistory.com 루슨 2014.12.22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총련 2기 출범식 때 광주에 있었어요. 3개월간의 광주는 맛있고 인심 좋은 곳으로 기업합니다^^






팥죽을 겨울에만 드시는 분 계실까요? 


여름에 먹어도 맛있는 팥죽을 겨울에만 먹는다는 건 팥죽에게 미안한 일같아요 :)

가끔은 시장에서 먹는 팥죽이 그리워질 때가 있는데요. 


말바우시장에서 유명하다는 '매일팥죽'에 다녀왔습니다 ^^ 







말바우시장에는 몇번은 TV에서 봤을 정도로 팥죽이 유명한데요.

그래서인지 작지만 팥죽 골목이라고 불리우는 길도 있습니다. 


굳이 장날에 가지 않더라도 팥죽집은 상시 운영 중이니 걱정하지 마시고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매일팥죽은팥죽뿐만 아니라 여름별미인 콩국수도 팔고 있었습니다.

팥죽도 국산팥으로 만드는데, 콩국수 또한 국산콩으로 만들어서 콩물을 판매하고 있었어요 ^^


동지팥죽에 들어가는 동지알도 팔고 있구요 ^^ 

동지알 만드는 것도 굉장히 힘든 작업인데, 이렇게 사서 쓰면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매일 팥죽에는 팥죽과 동지죽이 대표메뉴입니다.

팥죽은 팥칼국수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구요, 동지죽은 동지날 먹는 새알 팥죽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



팥죽은 1500원, 2000원, 2500원이며, 동지죽은 3000원, 4000원으로 무척 저렴합니다 ^^

이것이 시장의 매력 아닐까요?







매일팥죽의 입구 모습입니다.

주방에서 아주머니가 열심히 팥죽을 만들고 계셨어요. 

팥죽 맛을 기대하며 두근거리며 매일팥죽으로 입장했습니다 :)







매일 팥죽은 팥도 국산팥을 사용하고, 김치도 국내산을 사용하고 있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음식을 재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니 더 믿음직스러운데요 ^^

김치는 깍두기가 준비되어 있으니 직접 먹을만큼 가져다드시면 됩니다 :)







매일팥죽의 실내 모습입니다. 소박한 우리네 식당 모습이죠?


찾아오는 손님들은 정말 다양했습니다.

엄마와 함께 온 아이들, 대학생으로 보이는 학생들, 아주머니, 그리고 노년층까지.

전연령에게 인기가 많은 매일팥죽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2000원짜리 팥죽을 시켜보았습니다.

간이 안되어있기 때문에 테이블 위에 놓인 소금과 설탕으로 각자의 입맛에 맞추어 간을 

맞추어 먹으면 됩니다 :)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1500원짜리 팥죽을 시킬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스치기도 했습니다 ^^








동지죽은 3000원짜리를 시켜보았는데요. 

여자에게 적당한 양이라고 생각이 되었고, 새알이 쫄깃쫄깃 맛있었습니다 ^^ 

동지죽 또한 각자 알맞게 간을 해서 먹으면 됩니다.



옛부터 조상들은 복날음식으로 팥죽을 꼭 챙겨먹었다고 하는데요.

팥은 더위로 인한 갈증과 설사 등을 낫게하고, 소갈증, 당뇨병 환자에게 이롭다고 해요.

이뇨효과가 있어서 몸의 부기를 빼주기도 하고요.



팥이 더위 열을 해열하는 효능이 있어서 여름철 몸에 누적되어있는 습기를 몰아낸다고 합니다. 


또한, 단백질 뿐만 아니라 팥에는 비타민 B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더위에 지친 몸에 활기를 주어 여름에 더욱 좋다고 하네요 ^^



여름을 질병없이 보내기 위해 오래전부터 복날에 팥죽을 먹는 것이 우리 조상들에게는 자연스러운 풍경이었다고 합니다 : )



우리도 팥죽 먹고 무더위 이겨내보아요 ^^



주소 : 광주 북구 우산동 1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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