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도시텃밭의 향기에 취해보자

 

도심 속 초록 힐링체험 제5회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2016.9.23일~9.26일까지
광주광역시 풍암호수공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도시텃밭을 관람할 수 있는 도시텃밭존
치유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치유체험존
꼬마농부들이 직접 길러낸 메일꽃밭
곤충체험과 농사체험을 할 수 있는 농촌문화체험존
등 다채롭게 구성됩니다.

 

안전한 먹거리, 공동체 회복, 인성교육
몸과 마음의 건강개선, 도시농촌교류확대, 환경보호 등
다양한 역할들로 도시농업이 녹색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제5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에 오셔서
도시농업의 매력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가을꽃 가득한 텃밭정원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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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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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귀농을 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내 손으로 씨앗을 뿌려 가꾸고 수확 후 가족들과 맛있게 요리해서 먹는 기분...
그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아마 경험해보지 못하신분은 잘 모를꺼예요. 



요즘 은퇴를 하신 분들이나 혹은 저처럼 젊은 나이임에도 시골에가서 농사한번 지어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 있으시죠?



그런분들을 위해서 전남대학교 교내 농업실습장과 빛가람혁신도시에 있는 나주실습교육장에서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동안 분양을 해주고 있어요. 2013년 100평규모에서 34명의 도시농부모집을 시작으로 지금은 3년 사이에 700평이상 늘어났고 올해 300명 도시농부를 유치했다고해요.

도심가운데에 위치하고 교내 교수님들의 전문적인 지도를 받을 수도 있어서 더욱더 많은 호응을 얻었다고 하는데요.

도시 농업 체험...
가족들과 함께 와서 내손으로 일궈보는 체험만큼 행복한 일은 없겠죠.



이렇게 도시농부들은 너도나도 나와서 도시텃밭 가꾸는 재미에 바쁘셨어요.
우리가 아무리 힘들어도 손을 놓아버리면 안되는 농업.
연구 및 개발을 주로하는 대학교에서도 도시농부들이 친환경으로 농산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미생물 배양 이나 급수시설도 갖추어두고 언제든지 대학과 협력하여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시민들과의 소통의 장을 만들어 주고 있답니다.



이렇게 땅마다 번호가 적혀져 있어서 해당 밭에 가서 원하는 작물을 심으면 되요.
매년 2월 중순쯤에 전남대학교와 빛가람혁신도시 주말농장을 전남대학교 농업실습교육원 홈페이지에 공고가 올라오면 신청절차에 따라 신청하시면 된답니다.
전남대학교 농업실습교육원  http://agrobio.jnu.ac.kr  공지사항을 참고 하시면 된답니다.



도시텃밭으로 농사를 지어본 분들이시라면 아시겠지만 퇴비와 비료없이는 지금 우리가 마트나 시장에서 구입하는 이쁘게 생긴 야채들을 먹을 수 없어요. 관행농업에서 벗어나 친환경농법으로 농사를 짓고 작고 못생긴 야채들이 더욱 건강하다는 사실이 많이 알려져야 해요.

생태환경도 지키는 일이 되겠지만 나와 내 아이를 비롯해 미래의 주인공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먹거리들을 길러내는 일이 될거예요. 제가 있는 시골에서도 친환경농법을 지으시는 분들은 그게 옳은 일임에도 어쩔수없이 관행을 겸하면서 농사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실정이예요.



이렇게 도시텃밭에서는 해도보고, 바람도 맞고, 열심히 무럭무럭 새싹들이 자라나고 있었어요.



파릇파릇 보리도 자라나고 있었구요.



향긋한 당귀도 자라나고 있었답니다.



초보 도시농부의 비닐멀칭이지만 그사이로 작은 새싹도 기지개를 피고 있었어요.
게다가 친환경농업의 중요성을 위해서 전남대 친환경 농업연구소에서는 친환경유기농업전문과정반도 운영하고 있더라구요.



친환경농법으로 대규모 농사를 짓는다는건 상상할 수 없어요. 씨앗 5알을 심어두어도 그 중 살릴 수 있는 씨앗은 1~3알정도 밖에 되지않구요.  게다가 영양분 부족이든 병으로 인해서 살 수있는 씨앗들도 1~2개정도 밖에 안되거든요. 게다가 친환경농법으로 키운 야채들은 시중에 파는 야채들보다 훨씬 작답니다.

아무리 많이 심고 가꾼다고 해도 시중에 유통시키는 건 상상할  수 도 없답니다. 
친환경농법 강의는 '시골에서 살고싶다' 하시는 분들이라면 전 꼭 들어보시라고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도시분들은 농사를 하는 재미, 시골에 가시려는 분들은 귀농귀촌하기전 예행연습도 할 수 있는 도시텃밭...올해 기회를 놓치셨다면 내년 2월쯤 기다렸다가 꼭 신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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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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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종은 2017.04.05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저희 무동력 친환경 음식물쓰레기 발효퇴비장치도 많은 관심 바랍니다.~^^
    http://blog.daum.net/ecocoat








광주광역시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13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우수사례관을 운영, 광주의 주민자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제2회 지방자치박람회 연계 행사로, 29일부터 오는 11월1일까지 열린다.


광주시는 안전행정부가 지난 7월 실시한 ‘제13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모든 공모 분야에서 7건의 사례가 선정됐다. 공모전에 응모한 224개 자치단체와 주민센터 중 주민자치, 센터활성화, 지역활성화, 평생학습, 자치제도 분야 등 5개 분야에 총 59건이 선정됐다.


광주시의 우수사례를 보면, 주민자치 분야에서는 미래 청소년육성프로젝트 운영하고 도시텃밭, 자투리정원, 마을총회 등의 사업을 전개한 두암2동과 ‘일곡두레마을주민협의회’를 구성해 아파트 사이의 통로를 소통의 중심으로 운영한 ‘마실길과 두레길’ 사업의 일곡동이 선정됐다. 


지역 활성화 분야에서는 지역의 상징적 산물을 중심으로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을 형성에 노력한 매곡동과 ‘빛고을레인보우 민박하우스’로 외국인 대상의 게스트 하우스 사업을 추진한 중흥1동이 선정됐다.


또한, 운암3동은 오랜 기간 독서마을을 추진해 축적된 결과들을 마을문화로 정착시켜 평생학습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고, 도서관을 매개로 한 ‘책과 장난감이 함께하는 책놀이 공간’을 조성한 두암3동은 센터활성화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아울러, 북구는 주민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다양한 주민자치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해 자치제도 분야의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 우수사례관 미운영
한편, ‘전국주민자치박람회’는 주민 자치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전국단위의 행사로, 주민자치센터에서 활동하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각자의 우수한 사업들을 소개하고 더 나은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는 주민중심의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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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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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 사랑가족봉사단 힐링텃밭 활동

개망초꽃을 이용한 천연염색 손수건만들기

 

 

사랑가족봉사단(단장 김혜정)은 27(토) 남구 양과동의 남구도시텃밭에서 사랑가족소속의 대성여고, 석산고, 동성고, 동아여고, 빛고을고(조아란), 서광중, 광덕중, 효광중, 풍암중, 대성초, 월산초, 송정초, 보건대, 광주대, 인하대 등 학부모가족을 비롯하여 티나가족, 메리호프가족, 멜시가족, 남영자가족 등 120여명의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천연염색체험을 하였다.

 

 

남구자원봉사센터와 사랑의 열매도 함께 한 천연염색체험은 개망초꽃을 이용하여 천에 물을 들이고 명반의 처리 등, 1시간여에 걸쳐 나만의 손수건과 머플러 등을 만들어 보았다. 천연염색체험에 참가한 안민혁(석산고)군은 "해외자원봉사로 라오스를 가게 되었는데 선물로 가져가겠다"고 말하며 노란 물이 든 손수건을 들어보였다.

또한 틈새공연으로 빛고을고학부모봉사단의 오카리나 연주가 있었다. 한여름 양과동 도시텃밭에 울려퍼진 자연의 소리, 오카리나 연주는 더위에 지친 학생들과 참가자들에게 잊을 수 없는 한여름의 낭만이 되기도 하였다.

 

 

사랑가족봉사단 김혜정 단정은 “실제로는 텃밭가꾸기를 진행하여야 하는데, 폭염이 계속되는 관계로 천연염색체험으로 대체하였다. 우리가 가꾸는 모든 것들이 생활주변에 어떻게 쓰이는지 또 다른 관점에서 살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사랑가족봉사단이 펼치고 있는 <자기주도적>봉사활동은 봉사의 장을 한층 풍요롭게 하고 그 차원을 넓혀, 생활체험의 현장으로 산지식이 되고 있었다. 또한 가족 간의 봉사활동은 또 다른 가족과의 만남으로 서로 간에 이웃이 되고 흉허물 없는 사이가 되는 것을 볼 때 참으로 따뜻한 인간미를 나누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다. 서로 합심하여 만든 노랑색, 회색의 수건에 여러 무늬가 아롱진 것처럼 말없이 통하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무늬가 만들어 졌다.

사랑가족봉사단 김혜정

시인, 포토페이저 김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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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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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족봉사단 - 빛고을문학관 벽돌모으기 운동

 <양과동 도시텃밭에서 - 사랑가족봉사단 벽돌모으기 운동>

<이리저리 벽돌의 조합을 맞춰보는 김솜샤넬 어린이>

사랑가족봉사단(회장 김혜정)은 광주의 오랜 숙원사업인 <빛고을문학관>건립에 즈음하여 벽돌모으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광주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대략 벽돌1장 선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 소속(단체명, 학교)과 이름을 적어 사랑가족봉사단 다음카페에 올리면 신청이 완료되고, 모아진 벽돌은 빛고을문학관추진위원회에 전달할 방침이다.

지난 8일(토)에는 동아여고 박소정 학생과 학부모 김수미씨를 비롯하여, 문정여고 한소린 학생, 대성초교 김솜샤넬 어린이, 인하대 이호진 씨 등, 10여명이 벽돌을 모았다. 하지만 아직 전달할 곳이 뚜렷하지 않은 관계로 양과동의 도시텃밭에 보관키로 하였다.

사랑가족 김 회장은 "이번 벽돌모으기는 자연발생적으로 이루어졌다. 광주에 문학관이 건립되는데 무엇인가 뜻깊은 일을 해보는 것이 좋겠다는 회원들의 생각이 모아지고, 벽돌이 어떻겠느냐는 의견이 모아졌다. 작년부터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딱히 전달할 곳이 마땅하지가 못해 좀 지연되었다. 우선은 모으는데까지 모으다보면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빛고을문학관에 바침>이라고 적고 있음

<속이 든 보리감자(하지감자)을 치켜들고 있는 김솜샤넬 어린이>

빛고을문학관은 예향, 의향, 문향, 미향의 이름에 걸맞게 150만 광주시민의 관심과 동참 속에서 모두가 공유할 수 문학공간으로 건립되기를 바라는 마음들이 모아지고 있다. 그러한 마음의 표출이 <벽돌 한 장>이라는 시민공감대로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 비록 보잘 것 없는 벽돌일지라도 한 장 두 장 모이면, 벽돌 자체의 의미보다 더 소중한 시민들의 정성이 깃들고, 문학관이 건립되었을 때, <우리문학관>이다는 자부심을 갖고 사랑하게 될 것은 자명한 일이다.

벽돌모으기가 입소문을 타고 몇몇 곳에서 전화문의가 오는 모양이었다. 광주북구에 사는 분, 서울에 거주하는 광주출신 시인, 어느 학교의 문학동아리 선생님 등, 벌써부터 마음으로 동참하는 사람들이 생기는 것을 보면, 빛고을문학관을 소망해 온 사람들이 많았음을 알 수 있다.

광주의 문학관이 여타시도에 비해서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건립된다면 어느 도시보다 멋지고, 자랑스런 문학관으로 탄생되어 길이길이 광주시민의 곁에 함께 할 것 같다. 그래서 광주문학의 뿌리가 탄탄해지고, 혹시 노벨문학상! 생각만으로도 가슴 벅찬 일이다.

빛고을문학관 파이팅! 양과동 도시텃밭에서 작은 주먹을 움켜쥔 손이 보리감자 흰 속처럼 튼실해 보였다.

 

 <빛고을문학관>에 이 벽돌이 사용될 수 있을까요?

<보고 또 보아도 벽돌>이지만 자꾸 쌓고 걸레도 닦으시는 보훈가족 할머니

 

 사랑가족봉사단 - 먹는 호박잎에 썼다고 혼났음

<도시텃밭에 두고 온 벽돌이 자꾸 생각납니다>

 

<소감문> 빛고을문학관 벽돌모으기

 대성초등학교 1학년 김솜샤넬

 

광주에 문학관이 지어진다고 합니다.

문학관이 지어지면 우리 지역의 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글도 쓰고, 책도 읽고, 또한 많은 문학활동을 하게 될 것입니다.

문학관을 짓는데, 나도 벽돌 한 장이라도 보태고 싶습니다.

 

우리가 모은 벽돌을 모아,

문학관을 짓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뜻깊은 일에 동참을 하게 되어서 참으로 기뻤습니다.

 

하지만 벽돌을 모았으면 문학관에 가져가야 할텐데

왜 텃밭에 쌓아놓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텃밭에서는 개미도 있고,

비가 와서 글씨가 지워질까봐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그래도 감자꽃도 피었고

어쩐지 벽돌에 나비도 그려놓았으니 조금 안심이 됩니다.

친구들에게 자랑해야 겠습니다.

 

애정과 사랑이 넘치는 빛고을문학관!!!!!!

 힘내세요!!!! 協 협력하세요.

 

 

시인, 포토페이저 김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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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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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기학 2014.02.13 0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좌번호를 몰라 입금못하고 았어요, 번호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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