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도서관 문화마당(2014.9.27.)

 

  광주상무시민공원 숲에 가을을 알리는 단풍이 한 잎 두 잎 물들기 시작한다. 가을의 시작은 풍요를 뜻하며 독서의 계절이 되기도 한다. 2014.9.27광주광역시도서관,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한 제3회 도서관문화마당이 광주상무시민공원광장에서 개최되었다. 개회식장에는 이연 광주광역시 문화관광정책실장. 시립도서관 조성희 시립도서관장을 비롯해서 내외귀빈과 시민학생들 등 일천여 명이 넘는 어린이학생, 학부모가 참석하는 가운데 열렸다. 각종체험부스에는 많은 학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기도 했다.

 

  책과 함께하는  독서 문화마당을 통해 읽고, 쓰고, 만들기도 한 즐거움과 나눔으로 지식과 사랑을  나누며 기쁨을 누리는 독서축제가 되었다. 행사주제인 책 읽는 벤치인 책나눔 광주'각부스 에는 도서관, 독서단체, 출판사 등에서 참여하여 도서에 관련된 체험부스가 만련 되었다. 벤치에는 독서삼매경에 빠진 독서하는 사람들과 책 수레에는 많은 책들이 쌓여있는 책의 축제 이였다. 각 부스에는 점토 책만들기, 책 저금통 만들기, 점자도서 체험, 민화 그리기, 펄 러비즈 공예 체험, 도서 할인판매 등으로 대 성황이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줄을 이었다. 최대 인기부스는 128개 팀이 출전하는 '도전 독서골든 벨' 이었다. TV에서는 보았던 골든 벨 오늘은 나도 아버지, 어머니도 그 주인공이 된 것이다. 대부분 온 가족이 한 팀을 구성해 출전하였다. 많게는 8명의 가족이 할아버지와 부모 3대가 함께 번호표를 가슴에 달고 온 가족이 학생이 되고 어린이가 되어 정답을 맞힐 때 마다 마치 골든 벨을 울 린처럼 즐거워하기도 했다.

 

   올해 제3회째를 맞은 독서문화마당이 광주시민과 더불어 책을 통한 지식과 사랑을 나누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고 한다. 책은 성인 에게는 자기발전을 위한 수많은 지식과 지혜를 터득해주고 정신적이고, 정서적 삶의 질을 높이 준다.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자라나는 청소년 어린이들에게는 책을 통하여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건강한 정체성을 갖게 해주는 교수자 역할을 하는 교구가 되는 것이다. 멀티기기의 홍수 속에 스마트 폰을 손에서 내려놓기를 불안해하는 학생들, 앉으나 서나 버스, 지하철, 또는 길거리에서 기기 속에 빠져들어 가고 있다.

 

  책 문화행사를 통하여 흥미 있게 자녀들에게 보여주며 책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이다. 기기속의 텍스트가 아닌 종이책과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좋은 책은 좋은 동기를 줄 수 있는 멘토이며 스승이다. 책속에는 지식이 있고 힘과 지혜도 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으니 양서를 많이 읽도록 해서 내가 알지 못해서 보지 못했던 것을 자녀들에게는 볼 수 있도록 책을 통하여 얻어진 간접경험이 실생활에서 나타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줄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할 것이다.

 

가을이 다가왔다. 올 가을에는 천고마비의 하늘이 높은 초원에서 좋은 풀을 뜯어 말이 살을 찌우듯 성인,부모는 물론 자녀들에게도 좋은 책을 읽혀 마음에 살을 찌울 수 있는 풍성한 가을이 되십시오.

 

광주광역시 광주랑블로그 기자단 최찬규

 

도전 독서골든 벨 결선

 

도전 독서골든 벨

도전 독서골든 벨

도전 독서골든 벨 결선

 

도전 독서골든 벨 결선

 

수레에 책이 하나 가득

 

어린이 교구

 

 

동화체험 '헨젤과 그레텔'의 마녀 동화속의 주인공

나도 책속의 주인공이 되어서 동화체험 '헨젤과 그레텔'의 체험을 하고 있다.

흥미와 진진이 광학실험교실 나도 과학자

성인도 어린이도 점토만들기 체험

예쁜 색종이로 미니북을 만들어요

미니 북만들기 체험

 

 

책 있는 벤치 in SNS을 통한 '벤치지기' 페이스북에서

책읽는 벤치 가족단위 독서삼매경

책을 바꿔드립니다.

자원봉사가 생활화되었다.

그림으로 보는 동화

방과 후 학습의 이모저모

독서 골든 벨에서 놀이 시범 나도 할 수 있어요

인정서 증정과 수상자

인정서 증정과 수상자

인정서 증정과 수상자

 

                                                                                                                 재생시간 2:50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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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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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나눔의 기쁨을 누리는 독서축제가 열린다.



광주시립도서관과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7일 상무시민공원에서 ‘제3회 도서관 문화마당’을 

개최한다.


‘책 읽는 벤치 in 책나눔 광주’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광주시민과 더불어 책을 통한 

지식과 사랑을 나누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광주지역의 각급 도서관, 민간독서단체, 출판사 등 

66개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독서와 관련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 중에는 독서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책 읽는 벤치’와 시민들이 소장하고 있는 책을 교환

하거나 소외단체에 기증하는 ‘책 나눔 장터’를 운영하며, 온 가족이 함께 독서 퀴즈를 풀어보

는 ‘도전~! 독서골든벨’, 재밌는 공연과 함께 참여자가 직접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동화

체험존’, 힙합댄스 ․ 매직버블쇼 등 문화공연까지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

다.



도서관, 독서단체, 출판사 등 55개 기관이 참여하는 독서체험부스는 점토책 만들기, 책 저금통 

만들기, 점자도서 체험, 민화 그리기, 펄러비즈 공예 체험, 도서 할인판매 등으로 구성돼 참가자

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문화마당 행사를 통해 책을 통한 나눔과 소통이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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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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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제3회 도서관 문화마당의 하나로, 온가족이 참여하는 ‘도전~! 독서골든벨’을 9월27일 상무시민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포함한 가족 120개 팀이 참가하며, 조모, 부모, 자녀 등 1개 팀당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지난 6일부터 광주지역 공공도서관에서 선착순 접수하고 있다.


골든벨 문제는 추천도서 5권과 광주지역 상식으로 구성해 마지막까지 남은 6가족에게는 광주광역시장상과 부상을 수여한다. 


올해로 제3회를 맞는 도서관 문화마당에서는 독서골든벨과 함께 동화체험존, 희망광주 책 나눔 여행, 체험부스운영 등 다양한 독서․문화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립도서관 홈페이지(누리집 www.citylib.gwangju.kr)를 참고하거나 무등도서관 문헌정보과로(062-613-772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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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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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기자단 4기 오진탁입니다. 지난 6월 수공예박락회 포스팅 이후 참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이번에 제가 다녀온 곳은 올해 두번째로 열린 '제 2회 도서관 문화마당' 입니다. 오전까지 많은 비가 내리고 호우주의보까지 발령되 걱정을 했지만 거짓말처럼 비가 그치면서 행사가 차질없이 열릴수 있었습니다.

2시부터 열린 개막식과 공연, 행사들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시청 문화마당 행사장 앞에 가니 이렇게 안내가 딱 되있네요.

 

제가 막 도착했을때는 한참 독서골든벨이 진행중이였습니다. 치열한 예선을 통과하고 결선에 오른 6팀. 과연 실력들이 놀랍더군요. 저도 잘 모르는 문제들을 척척 맞혀내는 참가자들의 실력이 역시 결승전 다웠습니다.

 

준결승 문제는 장휘국 교육감님이 출제해주셨습니다. 

대망의 결승문제는 시장님께서 출제해주셨네요 

 

 

문제를 맞추고 기뻐하는 참가번호 16번 팀.             

하지만 결국 우승은 26번 팀에게로 돌아갔습니다. 

 

골든벨이 끝나고 2시부터 개막식 행사가 열렸습니다.

개막식의 개막선언은 이날의 행사를 위해 힘쓴 도서관 문화행사 추진위원회 분들이 힘차게 해주셨습니다.

 

 

 

 

 개막선언과 국민의례 후 독서유공자 표창과 독서골든벨 입상팀 시상이 있었습니다.

시장님과 교육감님이 시상을 해주셨고 함께 기념사진도 찍으셨습니다. 그 영광의 얼굴들 사진으로 확인하세요.

골든벨 우승팀인 26번 팀은 부상으로 최신 노트북까지 받았습니다. 책 읽어서 나쁠거 하나도 없죠?

 이날 개막식 행사의 진행은 정서현, 서화진님이 맡아주셨습니다. 물흐르듯 깔끔하고 시원한 진행 참 좋았습니다.

정서현 아나운서는 참 예쁩니다.. 흠...흠...

 이어서 시장님의 축사가 진행됐습니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는데 그중에서도 '독서 6분이면 스트레스 63%가 해소된다'는 연구결과를 알려주시며 독서를 적극 권장하셨습니다. 스트레스 해소에도 독서가 매우 좋다는것 잘 아시겠죠?

 이어진 광주광역시의회 나종천 부의장님의 축사. 바쁘신 와중에도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여 좋은 말씀 전해주신 부의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장휘국 교육감님께서도 축사를 전하시며 이날을 더 빛내주셨으며 좋은 말씀과 함께 독서를 권장하셨습니다.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축사만 길게 이어지면 지루할 수 있겠죠?

많은 남자들의 환호를 불렀던 시간, 상일여고 재즈탠스팀 '허쉬'의 댄스공연이 있었습니다. 상큼발랄한 여고생들의 열정적인 무대에 흐리던

하늘까지 맑아지네요.

이날 개막식 행사의 마지막, 시장님과 함께 책읽기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날 선정된 책은 다산 정약용 선생이 쓴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입니다. 이날 참가한 시민들과 시장님이 한 목소리로 책을 낭독하며 이날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독서의 유익함과 즐거움을 나눈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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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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