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절대 놓쳐선 안되는 광주의 몇 행사들이 있지요.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도 그 중 하나라고 할수 있는데요.
끝나가는 막바지에 서둘러 다녀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시장밖의 옥외전시입니다.
중국작가의 도자기 작품과
꼼데가르송 부스
친환경적인 자전거 주차장등 볼거리가 가득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가도비상도
디자인이 디자인이면 디자인이 아니다.

노자 도덕경의 첫 문구인 道可道非常道, 名可名非常名에서 출발한 이번 주제는 “도라고 칭하는 것이 다 영원한 도가 아니며, 이름하는 것이 다 영원한 이름이 아니다”라는 뜻의 이 문구에서 길 도(道)를 그림 도(圖)로 바꾸어 주제문이 만들어졌다. '도가도비상도'는 전통적인 아시아적 가치를 표방하면서도 문명사적 변화를 전제로한 새로운 디자인의 비전을 제시하려한다. 이 주제를 선정한 배경은 그림 도(圖)는 서구에서 디자인의 어원인 이탈리아어 “Disegno디제뇨”와 프랑스어 “Dessin데생”과 유사한 개념속에 착안하였으며, 그림 도(圖)의 근원적인 의미는 사각 틀 속에 마을을 그리는 것. 즉, 디자인이란 단지 보기 좋은 형상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삶의 터전을 만드는데 있으며, 21세기의 디자인이 오브제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장소와 사람의 관계에 대한 관심으로 전환한다는 의미로 주제선정하게 되었다.

출처 :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사이트
http://www.gb.or.kr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관람표, 전시안내책자도 예쁜 디자인 비엔날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 디자인 비엔날레와는 다르게 예술적인 작품과 참여할수 있는 작품이 많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일본지진에 관련된 전시입니다.
큼직한 표지판이 깡통처럼 구겨져 있어 그것만으로 그날의 참상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1달러 기부함에 넣고 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전시실에서 3전시실로 넘어가는 사이에 있던 전시입니다.
구석구석 볼거리가 많아 찾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광주 폴리
그동안 광주 곳곳에서 감각있는 조명, 작품등을 볼수있었는데
그게 디자인비엔날레와 관련된거였더라구요.
전시장 바닥에는 광주 시내 실사 지도가있어 어디에 무슨 작품이 있는지 자세히 볼수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장 인상깊었던 전시중 하나닙니다.
조선시대 대장간에서 사용하던 놋쇠들입니다.
먹고살기도 바빳을 그시절에도 '디자인'은 존재했네요.
그림자가 참 예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각 전시실마다 도슨트가 있어 작품설명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지금 저 위 사진은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위성들의 사진인데, 그 갯수가 어마어마 하다고 하네요.
그 위성들이 어쩌면 인간의 무한한 욕망을 나타내는 것이지 않을까하는 내용이 인상깊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홍콩의 새장아파트에요.
침대 혹은 감옥처럼 보이는 저곳이 집이라고 하네요.
저 새장집마저 구할돈이 없는 사람들이 많다는 홍콩.


이번 디자인 비엔날레는 개인적으로 디자인에 관련된 전시보단 좀더 심화된 예술에 관련된것같아요.
이전에는 우리가 쉽게 볼수있는 생활품에서 디자인이 가미된 모습을 전시했다면
이번엔 '비엔날레'의 성격이 강했던 전시였습니다.
앞으로도 디자인비엔날레의 다양하고 발전된 모습을 기대합니다^^*
신고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핑구야 날자 2011.10.31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월의 문화생활을 제대로 하는 것 같네요..

  2. monorail 2011.10.31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전시는 볼거리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다음 비엔날레 전시도 기대가 됩니다.^^

  3. Favicon of http://kimstreasure.tistory.com Zoom-in 2011.10.31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 전시회는 볼거리가 참 많네요.
    디자인은 실생활과 관련되니 훨씬 흥미로울거 같군요.

  4. Favicon of http://datafile.tistory.com 신기한별 2011.10.31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비엔날레 전시기간도 이제 얼마 안남았군요.

  5. Favicon of http://kimpd.com KIMPD 2011.10.31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시원한 광각으로 찍은 멋진 전시 잘 봤습니다

  6.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드자이너김군 2011.10.31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 전시니까 이런거 보고 오라고 회사에서 지원해 주면 좋을텐데.ㅋ
    정말 회를 거듭할 수록 볼거리가 너무나 풍성해 지는것 같아요!

  7.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chamstory 2011.10.31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술적인 수준을 인정받는 이 비엔날레는 역사가 꽤 오래 됐지요?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못가봤습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8.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chamstory 2011.10.31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술적인 수준을 인정받는 이 비엔날레는 역사가 꽤 오래 됐지요?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못가봤습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9. Favicon of http://realog.net 악랄가츠 2011.10.31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들을 만나고 오셨군요! ㅎㅎ
    촬영도 마음껏 할 수 있어 더욱 좋은 거 같아요!

  10. Favicon of http://www.smpark.kr 풀칠아비 2011.10.31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막바지인가 봅니다.
    저는 아무래도 다음을 기약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ㅠ
    사진을 안타까운 마음이 더욱 커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1. Favicon of http://love111.tistory.com 바닐라로맨스 2011.11.01 0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아이디어를 많이 주는 전시인것 같습니다!

  12.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복돌이^^ 2011.11.01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에 요런 문화 행사 정말 좋은것 같아요~~
    올해는 아쉽지면 요기서 구경하고 가야 겠네요~~ ^^

  13. Favicon of http://vart1.tistory.com 백마탄 초인 2011.11.01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만한 작품들이 많쿤요.
    광주에도 함 가봐야 할텐데,,, 하하

  14. pinksky 2011.11.16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슨트가 있어서 좀더 유익하게 관람할 수 있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홍콩 새장 같은 집은 마음이 많이 아팠던 작품이었어요? 설마 저런곳에서 사람이 살까? 하는 의문과 함께.... 실제로는 살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9월 2일부터, 10월 23일까지 52일간 열렸던 디자인비엔날레에 다녀왔습니다.
이미 다녀오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다녀오지 못하신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되어
오늘은 제가 감명깊게 보았던 작품들을 위주로,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디자인비엔날레.. 재작년, 그러니까 2009년에도 다녀왔다가
너무 어려워서 굉장히 허무한 마음으로 돌아왔었다죠
그런데, 요번엔 정말 제대로 관람하고 왔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비엔날레를 제대로 즐기려면 도슨트의 설명을 들어야 한다는
이번에 확실히 깨닫고 왔습니다.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며 관람을 하고 나서
다시 재입장을 하여 천천히 둘러보고 나니
비엔날레를 200%즐긴 느낌이더라구요^^!!

그렇다면 가보지 못하신 분들을 위하여, 혹은
이미 다녀오신 분들과 함께 공감하기 위하여
인상깊었던 작품을 몇가지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번 들으셨겠지만, 요번 비엔날레의 주제는 도가도비상도.
즉, 디자인이. 디자인이면. 디자인이. 아니다 인데요,
이러한 주제에 맞게 정말 디자인의 틀을 깨는
 다양한 디자인들이 참 많았습니다.

첫번째는 1전시관에 있던 '참여로 이루어지는 벽면 디자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러분은 이 네개의 그림이 디자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화면의 왼쪽 아래에 나와있는 번호로 디자인이 아니다,
혹은 디자인이 맞다 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내시면,
위에서 물감이 주르르 흘러내린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렇게요..
디자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라는 내용을 보내면
까만색 물감이, 디자인이 맞다고 생각한다 라고 보내면
흰색 물감이 쏟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굉장히 신기하죠,
관람객들의 참여를 통해서 직접 벽면이 이렇게
디자인 된 것
이라고 합니다.
저도 문자를 보냈는데, 보내자마자
물감이 주르륵....흘러내려서 깜짝 놀랐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은 무엇일까요?
물고기 디자인? 물고기 서랍?
아닙니다~ '관'이라고 합니다.
관... 사람이 죽은 후 묻을 때 쓰는 관 말이지요..
어떤 나라에서는 관을 만들 때
사람이 생전에 좋아하던 물건이나 아끼던 물건을 형상화하여
이렇게 관을 디자인 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물고기모양의 관은
어부의 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고 하네요
죽음으로 가는 길에 자신이 아끼던 것과 함께 할 수 있다니..
고인에 대한 배려의 일종이라 할 수 있겠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관을 디자인 하시는 분이
특별히 한국 사람을 위한 관을 만들어주신 것이
바로 이 소주모양 관이라고 하네요
한국사람들이 특히나 술을 좋아하는 것을 보고
이러한 관을 디자인해보았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의 무용가 안은미님의 작품입니다.
안은미님은 늘 무대의 의상들을 직접 디자인 하신다고 하는데요,
안은미님의 디자인이 녹아있는 무대 영상이
텔레비전에서 방영되고 있는데,
이 텔레비전은 밥통에 담겨있었습니다.
왜 하필 밥통에 담겨있느냐...
바로 우리가 늘 먹는 밥처럼
디자인도 늘 우리와 함께 하는 것
이라는
심오한 뜻을 담은 것이라고 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엇일까요?
천재만화가의 작품처럼 보이지 않으세요?
봉준호 감독님이 영화 괴물을 만들기전
화면에 이렇게 담아야겠다..하고 직접 그린 만화
라고 합니다.
어릴때 꿈이 만화가셨다고 하는데
정말 그림을 보고 그 실력에 많이 놀랐습니다.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영화를 찍으면서 화면을 만들어가는 것인줄 알았는데
이처럼 치밀한 구상에 의해 영화가 탄색했다고 생각하니
더욱 대단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오른쪽은 이러한 만화를
3D로 만들어 직접 시뮬레이션 해본 것이라고 하구요..
영화를 만들기 위한 감독님의 노고가
그대로 느껴지는 디자인 작품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은 무엇일까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건강음료 72가지
가격별로, 혹은 다른 여러 기준들로 정렬해 놓은 것이라고 합니다.
빈병을 모아놓았을 뿐인데 다채로운 색상의
아름다운 디자인이 되었네요,
그리고 앞에 있는 큰 병은 이 건강음료들을
한꺼번에 모아놓은 것이라고 합니다.
비엔날레 첫날 이것을 마셔볼 수 있는 기회를 드렸으나
누구도 마시려 하지 않았다고 해요.
맛이 어떨까요....생각만으로도 약간 거북하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은 운동선수 신체디자인이라는 작품으로
운동선수들의 사진이 1:1의 사진으로..
운동선수의 실제 비율의 사진으로 나란히 정렬되어 있습니다.
아래를 보면 오른쪽 사진처럼
운동선수의 키와 몸무게, 운동경기종목이 써 있는데요,
이를 통해 운동선수들은 신체까지도 이렇게
디자인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은 4000만원짜리 작품이라고 합니다.
화면에 손을 대면 야광물질이 손에 가까이 달라붙습니다.
먼지괴물이라고 칭하는 이 물질들은
그림자에 반응해 그림자를 따라 움직인다고 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빛을 가려버리면 움직이지 않고
야광으로 몸을 빛내며 가만히 있습니다.
이 작품은 실제로 봤을 때 굉장히 신기하고, 아름답고
재미있는 작품인데..
사진으로 소개하려니 특징들이 잘 드러나지 않아
굉장히 안타깝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작품은 비엔날레 전시관 앞에도 크게 전시되어 있던 작품으로
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이라고 합니다.
왼쪽아래를 보면, 디자인이 자동차처럼
한 공간에 한대씩 주차되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공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용하는 자전거가
이처럼 공간에 제약을 받아 공간적인 공해를 일으킨다는 생각에
이 디자인을 만든 사람은 자전거 주차장이란 모형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BIKE HANGER라고 쓰여진 노란 모형이
바로 그것인데요, 건물과 건물 사이 좁은 공간이면
어디든 설치할 수 있는 이 자전거 주차 HANGER는
좁은 공간 어디에나 설치할 수 있으며
레일을 통해 여러 자전거를 주차할 수 있는 시설입니다.
자신의 자전거를 이렇게 주차하고,
다시 찾을 땐 왼쪽 아래에 자전거를 타고 있는 사람처럼
자전거 바퀴를 굴려 큰 레일이 돌아가게 한 후 자신의 자전거가
아래로 왔을 때 빼서 찾을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정말 기발하죠^^ 독특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에 많이 감탄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곳은 4 전시실에 있던 주거공간입니다.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커다란 집이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관람객들이
잠시 쉬고, 자신의 집에서 행동 하는 것처럼
누워있기도 하고 화분에 직접 물을 주는 등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공적인공간인 비엔날레 안에
이러한 사적 공간을 배치시킴으로써
디자인이 가져다주는 상반된 느낌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하네요.
저도 이곳에서 잠시 쉬고 누워서 편한 휴식을 취하고
나머지 작품등을 구경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은 무엇일까요?
맨 왼쪽 작품을 가리키며 도슨트 분이 질문을 하시길래
제가 냉큼 말했습니다.
3층침대라구요.
각 칸마다 침대만 하나씩 있고 세개가 층층이 붙어있길래
저는 당연히 3층침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홍콩의 새장 아파트 라고 하네요..
극 빈민층이 실제로 이렇게 디자인 된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각 칸이 한 세대이며, 이곳에선
수면만 해결할 수 있을 뿐
요리나 화장실은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해요..
오른쪽과 가운데 사진을 통해
실제로 이 주거에서 생활하고 있는
홍콩의 극 빈민층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클릭해서 보세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주거 디자인이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은 무엇일까요?
한 외국인이 광주를 돌면서 신기하게 생각한
이것 저것을 사진으로 찍어 작품으로 전시하였습니다.
우체통, 공중전화기 등등 여러가지 물건을
사진으로 담았다고 하는데요
광주의 이모저모 중 가장
아름다웠던 것
이 무엇이냐고 물으니
바로 모텔에 달려있는 저 프라이버시용 커튼을 가리켰다고 합니다.
우리는 아무 생각없이 지나치는 것들인데
외국인의 눈에는 굉장히 아름다워보였다고 생각하니
새삼 달리 보이더라구요.
그렇다면 이 외국인이
광주를 돌아다니면서
가장 가지고 싶었던 것이 무엇이었을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로 이것이었다고 합니다.
특히 팔을 움직이며 춤을 추는 바람인형
가지고 싶었다고 하네요.
외국인의 시각으로 본 광주,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디자인이
외국인의 눈에는 아름답고 신기한 디자인일 수 있다는 사실이
재미있더라구요.

어떠셨나요?
디자인 비엔날레에 대해
조금 궁금증이 풀리셨는지요..?
제가 인상깊었던 작품들에 대해
주로 소개했는데,
또 다른 재미있는 작품이 있다면
댓글로 소개해주세요^^
다시한번 작품을 떠올리고, 공감하고 싶습니다.
이번에 비엔날레에 못가보신 분들도
다음번엔 꼭 가보셔서
여러 작품들을 보고 많은 것을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아참, 도슨트의 설명은 꼭 듣는것이 좋아요^^


 



신고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un77.tistory.com/358 역기드는그녀 2011.10.24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하게 만드는 작품들이 정말 많네요 ^^
    멋진글 잘 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주리니 2011.10.24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해요.
    내가 해 볼 수 있다는 것도 멋지지만
    지금껏 생각해 왔던 것을 벗어난데 더 놀라움이 있는걸요?

  3. Favicon of http://leeve.tistory.com 리브Oh 2011.10.24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신한 작품들 많네요.
    예전에는 전시회에 곧잘 다녔는데 요즘 넘 게을러진거 같아요
    작가들 작품 덕에 아이디어도 얻고 눈도 즐거워졌어요^^

  4. Favicon of http://datafile.tistory.com 신기한별 2011.10.24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 비엔날레 잘 보고 갑니다.
    멀리있는 곳이라 직접 볼수 없지만, 리뷰한 내용만으로도 만족하네요~

  5. Favicon of http://nnkent11.tistory.com NNK의 성공 2011.10.24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디자인 관련 박람회나 전시회 너무 좋아합니다~ ㅎㅎ

  6.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pennpenn 2011.10.24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즈음은 비엔날레가 붐이군요
    이천에는 도자기 비엔날레가 열리고 있거든요
    새로운 한 주를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7. Favicon of http://4064.tistory.com 진이늘이 2011.10.24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일주일이 시작됐네요... 한주도 화이팅하시구...
    매일 매일이 행복한 일로 가득한 날들 되세요~~^^

  8.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핑구야 날자 2011.10.24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비엔날레 전시회 다녀오셨군요,, 멋집니다.

  9. Favicon of http://netaquinas.tistory.com/ 화들짝 2011.10.24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이 곧 힘이자 경쟁력입니다.^^

  10. Favicon of http://angelroo.com 친절한민수씨 2011.10.24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한 작품들이 많네요
    근데 이게 광주비엔날레인가요?

  11. Favicon of http://neodol.tistory.com 너돌양 2011.10.24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디자인 비엔날레 잘 보고 갑니다^^

  12. Favicon of http://minna6870.tistory.com 아랴 2011.10.24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런작품들 감상하는거 넘 좋아요
    이런저런거 만드는거 좋아하는데 많은 아이디어들이 숨어있네요~~~

  13. Favicon of http://i-frame.tistory.com 아이프레임 2011.10.24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이런 평범한 것들이 예술이죠 ㅎ

  14.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비바리 2011.10.24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특하고 개성넘치는 작품들이 많군요.

  15. Favicon of http://dldduxhrl.tistory.com 잉여토기 2011.10.25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화면으로나마
    전시회 구경 잘 했습니다.
    문자를 보내니 내려오는 물감이라,
    이제 예술작품 구경도 능동적으로 하는 시대네요.

  16. Favicon of http://yitzhak.kr Yitzhak 2011.10.25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기전에 한번 가려고 하는데 더 가고 싶게 만드네여~. 송정리 떡갈비 비엔날레야 기들려라~....엉아가 간다!!

  17.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라오니스 2011.10.25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상력이 넘치는 작품들이로군요...
    창의적인 자극을 제대로 받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주당들은 소주병 관.. 욕심나겠는데요.. ㅎㅎ

  18. Favicon of http://mushroomprincess.tistory.com 버섯공주 2011.10.25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특한 디자인이 많네요. ^^ 잘 보고 갑니다.

  19. Favicon of http://ququ.kr 쿠쿠양 2011.10.25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감이 갑자기 흘러내리면 깜놀할듯 ㅎㅎㅎ
    근데 디자인이 아니라고 입력하셨나봐요
    까만색 물감이 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광주디자인비엔날레관람기 (2011년9월11일)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재단법인광주비엔날레가 주관을 맡아 격년제로 올해는 9/1~10/23일까지 열린다. 이번 제4회전시회는 44개국 133명 작가 73개 기업 131작품이 전시되었다. 주최 측 자료에 의하면 이 행사는 21세기 디자인시대를 맞아 광주의 디자인산업을 진흥시키고 한국은 물론 세계의 디자인발전에 기여하고자 국제 문화도시 광주광역시가 2005년 창설하였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일반 디자인전시회나 디자인페어들과 달리 본연의 미적, 실용적 가치와 더불어 사회문화적 관계를 적극 반영한 차별화된 기획과 전시구성으로 최근 국내외 주요문화현상과 디자인 흐름을 읽어내고 공공성을 확장시키는데 비중을 두고 있다.  전시구성은 주제전, 유명, 무명, 커뮤니티, 비엔날레시티, 아카데미 로 구성되었다. 주제는 도가도비상도(圖可圖非常圖) 노자 도덕경의 첫 문구인 道可道非常道, 名可名非常名에서 출발한 이번 주제는 “도라고 칭하는 것이다 영원한 도가 아니며, 이름 하는 것이다 영원한 이름이 아니다”라는 뜻의 이 문구에서 길 도(道)를 그림 도(圖)로 바꾸어 주제문이 만들어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디자인이란 단지 보기 좋은 형상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삶의 터전을 만드는데 있으며, 21세기의 디자인이 오브제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장소와 사람의 관계에 대한 관심으로 전환한다는 의미로 주제선정하게 되었다. 입구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주제인 도가비비상도는 ‘디자인이 디자인이면 디자인이 아니 다’ 란 표어가 있다. 도가비비상도는 아시아적 가치를 표방하면서도 문명사적 변화를 전제로 한 새로운 디자인의 비전을 제시한다. 도가비상도는 동아시아 뿐만 아니라 서구예술가에게 영감을 주었다. 뿐만 아니라 21세기 철학적 사유와 예술적실천의 주요흐름인 이질성, 혼조 성, 그리고 불확실성까지 관계를 맺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이크행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이크행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군중통제 온라인게임>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급조폭발물장비>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벼움의 무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지개환상>



 입구의 주제 전 부스에는 주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 내면서 섹션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전시와 참여가 혼합된 설치 미디어 그래픽, 조경 건축 공연 등으로 구성되었다. 1전시실에서부터 5전시실까지 이어지며, 광주프로젝트 전시는 금남로, 충장로, 제봉로, 장동 등 곳곳에 전시되어있다. 광주폴리는 파빌리온의 공간과 가로시설물의 공간기능 그리고 폴리의 장식적 역할을 아우르며 도시재생에 기여할 수 있는 건축물을 의미한다. 현대미술이나 디자인 전시물은 언뜻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으나 조금씩 이해를 하다보면 참신함에 새로움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로벌 알프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식이 음식이면 음식이 아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나이티드 누드 오브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농구공 양동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이에한스망어>


  급변하는 시대상에 상응해 진화하는 새로운 디자인패러다임을 탐색하며, 디자인이라는 개념이 난무하는 현대사회에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라는 근본적인 물음을 던진다. 행복한 창조도시를 만드는 광주광역시에서 세계적인 디자인비엔날레가 개최됨으로서 세계화속의 글로벌을 향한 도시브랜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예술의 문화적도시를 향한 선진도시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과 유럽의 도시로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자처럼 가벼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콤데갸르송 - 여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과농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업애완동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메데인, 두려움에서 희망으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운동선수 신체디자인>


이번행사에는 시민프로그램 ‘나도 디자이너 도시를 누비는 디자인’ 시민이 디자이너가 되어 도시의 공공장소나 시설물을 아름답고 실용적으로 꾸며 시민 참여프로그램도 있다. 금남로 4가역 대합실, 시내버스 차도면 광고부분 상무 64 등이 있으며 매주 토, 일요일에는 전공학생들의 페이스페인팅과 네일아트, 등을 관람객에게 서비스한다. 주말콘서트는 디자인 비엔날레 광장에서 매주, 토, 일 대중음악, 국악, 댄스스포츠,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을 실시하고 있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행사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광주광역시 북구 비엔날레 2길 211
전화 : +82-62-608-4114
팩스 : +82-62-608-4219
홈페이지 :gb.or.kr





빛창 블로그 대학생블로거 명예 기자단 최찬규

신고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하늘엔별 2011.09.19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신하고 좋은 디자인들이 많이 나왔군요.
    디자인이야말로 문화발전의 첨병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ㅎ

  2.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주리니 2011.09.19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다른 접근이 눈에 많이 띄입니다.
    이런 걸 볼 수 있다는 자체가
    행복인게지요^^

  3. Favicon of http://sys.tg.to 블로그토리 2011.09.19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번 들렀다 글이 안보인다고 하구선 갔네요.
    암튼 광주 볼거리도 많고 즐길꺼리도 많아 좋습니다.^^

  4.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핑구야 날자 2011.09.19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식사맛있게 하세요

  5. Favicon of http://flysix.tistory.com Louis 2011.09.19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갔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여^^
    승승장구하는 광주 비엔날레가 되길 기원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여 빛이드는창님^^

  6. Favicon of http://theuranus.tistory.com 마속 2011.09.19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이런 멋진 행사가... :)
    잘 보고 갑니다.

  7. Favicon of http://www.smpark.kr 풀칠아비 2011.09.20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 비엔날레는 예전에 본 적이 있었는데,디자인비엔날레는 아직 가보지 못했네요.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8. 0920 2011.09.21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중통제온라인게임>은 <일본경찰마스코트>이고, <마이에한스망어>는 '마이클한스마이어'의 <제 6양식>이라는 작품입니다. 그리고 <상업애완동물>은 <야생동물유전자코드> 입니다 ^^

          [광주비엔날레]9월 2일 드디어 디자인비엔날레가 열립니다^^!!-빛창

드디어 2011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10일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다음달인 9월 2일, 10일후면 기다리고 기다리던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열리는 날이죠~
이번 비엔날레는 9월 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총 52일간 열린다고 하네요!

'더할나위 없는'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열렸던 2009년도 디자인비엔날레때도
굉장히 볼거리가 많아서 열심히 사진찍어 추억을 만들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 훌쩍 지나 4번째 디자인비엔날레가 열린다고 하니
신기하고 빨리 가보고 싶습니다^^!!

어제는 신세계백화점 비엔날레 홍보관에 들러 이벤트에 참여도 하고
비엔날레가 어떤 주제를 가지고 열릴지 슬쩍 보고 왔는데요,
앞서 다른분께서 비엔날레 홍보관에 대해 포스팅해주셨기 때문에
저는 비엔날레가 어떤 소주제들을 가지고 열릴지를 한번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인!

도가도비상도(圖可圖非常圖)!의 뜻에 호기심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아래 그림에 나타난것과 같이
디자인이.디자인이면.디자인이.아니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다시말해
우리가 디자인이라고 칭하는 것은 디자인이 아니다는 것이
도가도비상도의 의미라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디자인비엔날레를 통해
그동안 우리가 디자인이라 생각해왔던것에서 탈피해
기존 디자인의 개념을 뒤엎는! 디자인을 제시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는 새로운 세기를 맞아 급변하는 현실속에서,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오브제에서 장소와 사람의 관계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디자인영역에서의
유명과 무명, 장소와 비장소, 그리고 이들 사이에 형성되는
커뮤니티에 관해 묻고 주목하기 위한 목적에서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디자인비엔날레에서는 이름을 가진디자인, 이름이 없는 디자인,
장소에 기반을 둔 디자인, 장소와 무관한 디자인,
이 모든 것이 얽힌 디자인의 공동체를
도시적 생태계와 한데 엮어 새로운 디자인을 제시
한다구 하죠^^

미리 이번 비엔날레의 작품을 둘러보고 몇점을 슬쩍 보여드리고 싶었으나,
관계자분의 말에 따르면 현재 작품이 한창 전시중에 있고,
완성도높은 비엔날레 개최를 위해 당일까지 전시관이 굉장히 분주하므로
출입이 어렵다고 하셔서 아쉽게도 작품을 볼 순 없었구요, 제가 알게 된 주제중,
흥미롭다고 여겨지는 섹션 몇가지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첫번째 섹션인 주제전은 이번 비엔날레 전체 주제인
"디자인이.디자인이면.디자인이.아니다"를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하고 풀어내며, 각 섹션들을 이 주제 아래 묶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주제를 듣고 아리송하셨듯이,
이 아리송한 문장을 전시로 풀어내고 해석할 수 있는
여러 장르의 작가를 초대하여
설치, 미디어, 그래픽, 조경, 건축, 공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석
한다고 하니
정말 궁금해지는데요?
이 주제전만 보아도 이 문장의 철학적의미와 디자인과의 연관성을 이해하고,
전시에 참여하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고 하니 굉장히 기대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 유명(有名)은 예술, 건축, 패션, 그래픽, 산업디자인 등
기존 디자인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대 디자이너들의 창작 세계를 다룬다고 합니다.
새로운 디자인 뿐만 아니라
다양한 디자인 분야에서 작가로서의 이름을 인정받은
유명작가들의 디자인
까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굉장히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곳에서 유명한 디자인작품들을 감상할 기회 뿐만 아니라
디자인에서 이름을 갖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디자인분야에서 유명하다는 것이 어떤 힘을 발휘하는지 등을 탐색한다고 하니
작품감상 뿐만 아니라 많은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듯 싶습니다!

세번째, 유명에 반해 무명!이라는 주제관에서는
디자인의 가치를 단지 시장성과 소비자의 반응에 따라 평가하는 입장에 반대하며,
원시적인 기술에서 생명공학까지,
기력향상 의약품에서 가상현실까지!
디자인의 의미를 다양하고 넓은 영역으로 확장
시킨다고 합니다.

우리가 디자인이라고 생각하는 흔한 디자인에서 벗어나 디자인의 의미를 새롭게 재정립하는
그런 주제를 가진 전시관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네번째 섹션인 커뮤니티에서는
현대사회에서 디자인이 관련된 다양한 커뮤니티를 포괄하여,
주류 디자인 뿐만 아니라 어둡고 소외된 커뮤니티의 현실을 함께 보여준다고 합니다.
바로 이곳에서 디자인커뮤니티에 대한 통념에서 벗어나
디자인이 이루어지는 공간과 장소를 재현한
커뮤니티의 현장을 체험할 수 있을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유명, 무명 디자인에서 보다 확장하여
사회 각 분야와 디자인이 어떻게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연계시킨다고 하니
단순한 작품감상을 넘어서서 많은 것을 생각해보고 고찰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이외에도 어번폴리프로젝트, 비엔날레 시티 공간 등등 공공건축물을 비롯해
작품을 넘어서 다양한 볼거리가 전시
된다고 하니 9월이 손꼽아 기다려집니다!

디자인에 대해 잘 알진 못하지만, 이번 디자인비엔날레가
디자인에 대한 개념에 주목하고 있는만큼
디자인에 대한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고 이제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이 느껴지는데요!
날씨좋은 가을 날, 가족들과, 혹은 친구와 비엔날레 관람 다녀오면 정말 좋을것같습니다^^

끝으로 입장요금 첨부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고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3jjin 2011.08.23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비엔날레~~~ 기다려져요><

  2. Favicon of http://clason.tistory.com 오드리햇반 2011.08.29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가도비상도... 예전 포스팅으로 알게 되었죠...ㅎㅎ
    9월2일... 드디어 이번주에 시작하네요...
    꼭 가보고 싶은데 제주에서 움직이기가 힘들어서...ㅠㅠ
    참~~ 재발행인듯한데요.. 이젠 4일 남았으니 내용 수정이....ㅎㅎ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