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세계 유일의 분단 국가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이산가족의 날이라는 특별한 날도 있는데요. 

우리의 슬픈 현실을 일깨워주는 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산가족의 날은 매년 8월 12일이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매년 8월 12일은 6·25 전쟁으로 인한 분단 이후, 남북한으로 나뉘어진 이산가족 당사자들의 

가족을 찾고 재회의 장을 마련하려는 이산가족찾기 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이북5도민회 중앙

연합회가 제정한 날입니다.







이산가족의 날은 1987년 이후 이산가족의 날 기념식이 9~10월에 치러지고 있다고 합니다.


6·25 전쟁은 알고 있지만, 본인이 이산가족이 아닌 이상 이산가족에 대해서 생각하고 고민

하는 분들은 적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소중한 가족과 어쩔 수 없이 헤어지게 된 사람들을 기억하며, 남북통일과 이산가족찾기 활성화를 위해 응원의 한마디 할 수 있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산가족의 날은 1971년 8월 12일 대한적십자사가 남북한 간의 이산가족찾기를 위한 적십자회담을 개최할 것을 제의한지 11주년이 되던 1982년 8월 12일을 기념하여 남북의 이산가족찾기 운동을 촉진하고 남북통일을 염원하기 위해 제정한 날인데요.








이산가족의 날에는 매년 기념식을 가지고 유엔 등 국제기구에 이 날의 취지를 알리는 등 이산가족의 재회를 위한 조직적 활동을 다짐하였습니다. 


1986년까지 이산가족의 날 기념식이 매년 8월 12일 개최되돠 1987년 제 6회부터 9~10월 즈음으로 변경되어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후 이산가족의 날 행사는 국내 행사에서 그치지 않고 해외에도 홍보한 결과, 2011년 5월 10일 미국의 메릴랜드 주 정부는 한국의 분단현실과 재회하지 못하는 이산가족의 아픔을 알린다는 취지에서 매년 5월 10일을 '한국 이산가족의 날'로 선포하였으며, 이것은 지난 2010년 4월 일리노이 주 정부에 이어 두번째입니다.








1983년 6월 30일에서 11월 14일까지 KBS에서 남북한 이산가족의 만남을 주선하기 위한 

'이산가족찾기' 생방송 프로그램이 방영되기도 하였습니다. 



이후엔 정부차원에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두 달 후인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남북 이산가족의 상봉이 이루어진 것을 시작으로, 2010년 11월까지 

총 18차례의 남북한을 오간 상봉행사와 7차례의 화상을 통한 상봉이 이루어졌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국민들의 성원과 바람대로 이산가족들이 함께 웃으며 만날 수 있는 날들을 꿈

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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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은 세계 헌혈자의 날(World Blood Donor Day)입니다.

알고 계신 분보다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으실거라 생각하는 건 저의 오해인가요? ^^

세계 헌혈자의 날은 자발적 무상 헌혈에 참여하는 헌혈자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기념일입니다.





2004년 국제 헌혈운동 관련기관인 국제적십자사연맹, 세계보건기구, 국제헌혈자조직연맹, 국제

수혈학회는 혈액형을 발견한 카를 란트슈타이너의 생일인 6월 14일을 "세계 헌혈자의 날"로 제정

하고, 각국에 헌혈의 중요성을 전하고 헌혈자에게 감사를 전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후 192개국 정부가 참가한 2005년 세계 보건 총회에서 매년 6월 14일을 세계 헌혈자의 날로 지정하는 결의안을 채택하였고, 결의안 WHA58.13은 세계보건기구 회원국들이 이 날을 통해 많은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거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묵묵히 자발적 헌혈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기념하도록 촉구했습니다.


여러분은 헌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헌혈을 다른 사람을 위해 대가 없이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것으로, 단순한 나눔을 넘어서 사랑과 생명을 나누는 것인데요.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지만, 아직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거나 대체물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한 생명을 사고 팔 수 없다는 인류의 공통 윤리에 기반하여 혈액의 상업정 유통을 법으로 규제

하고 있기 때문에 헌혈은 더욱더 중요합니다. 

헌혈한 혈액은 장기간 보관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헌혈이 필요한데요, 연간 300만명의

헌혈자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아주 중요한 혈액이지만, 저희 또한 언제 어디에서 갑자기 수혈을 받아야할 

상황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이 헌혈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뭔가요? 




여러분이 오해하고 계신 헌혈에 대해 진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1. 헌혈을 하면 건강에 나쁘다면서요?

우리 몸에 있는 전체 혈액량의 15% 정도는 비상시를 대비하여 여유롭게 가지고 있습니다. 

헌혈 후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우리 몸은 신체 내·외부 변화에 대한 조절능력이 뛰어나 헌혈 후 1~2일 정도면 일상생활에 전혀 

무리 없을 정도로 혈액순환이 회복됩니다.

2. 헌혈하다가 에이즈와 같은 병에 걸릴 수 있다면서요?

그렇지 않습니다. 

헌혈에 사용되는 모든 기구는 무균처리 되어있으며, 일회용이기 때문에 한번 사용 후에는 모두 

폐기처분하게 됩니다. 그러니 에이즈와 같은 질병에 감염되는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3. 헌혈을 많이 하면 부작용으로 혈관이 좁아진다는 소리가 있던데요?

우리 몸의 혈관은 외부에서 바늘이 들어오면 순간적으로 수축할 뿐, 곧 본래의 상태로 회복되기에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헌혈 횟수와 혈관 수축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광주에서 헌혈을 하려면 어디로 가야할까요? 

 

 


○ 충장로센터 / 광주 동구 충장로3가 32-3 / 062-232-9494


○ 조선대센터 / 광주 동구 서석동 351-1 / 062-944-9494


○ 전남대센터 / 광주 북구 용봉동 152-15 / 062-529-9494


○ 주월센터 / 광주 남구 서문대로 749 2층 / 062-228-9494


○ 터미널헌혈의집 / 광주 서구 무진대로 927 3층 / 062-363-9495


○ 광주전남 / 광주 남구 서문대로 406 / 062-600-0600


※ 가까운 헌혈의 집 찾기 http://www.bloodinfo.net/blood_house.do


헌혈한 지 몇 년 된 것 같은데 이번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오랜만에 헌혈하러 가야겠어요 : )

여러분도 두려워 마시고 사랑 나눔 전하시는 하루 되길 바랍니다. 

6월 14일, 용기 내 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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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랑블로그 가족여러분 새해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 첫날 무등산탐방기(2014.1.1)  

  갑오년(甲午年) 새해가 밝았다. 새해 첫 나들이에 무등산국립공원을 찾은 많은 시민들과 함께 시산 산행에 동행하였다. 마치 무등산 입구에서는 대한 적십자사가 새해 첫날 무등산을 찾는 탐방객의 모든 분들에게 따뜻한 떡국을 끓여 시민들에게 나눔에 무료봉사를 하고 있었다. 봉사요원은 임시노천식당에서 무료로 떡국봉사라는 멘트를 하고 있었다. 끈끈한 정이 묻어나는 인심은 빛고을의 빛이 고우리. 만치 훈훈하고 따뜻한 나눔의 봉사에 새해 첫날 출발에서부터 탐방객에게 기분 좋은 아침이었다.

  겨울날씨 같지 않은 포근한 날씨에 무등산을 찾는 탐방객과 해돋이 인파에 탐방 길은 화려한 원색의 물결로 이어졌다. 증심사를 경유 당산나무 길 아래는 지난겨울 서설로 내린 눈이 포근한 날씨에도 아직 잔설로 남아 있어 겨울 산의 운치가 더해진다. 당산나무 건너편 세인봉위에는 이미 일출을 시작한 태양은 희망찬 새해를 기약하며 무등산을 비춰주고 있었다. 광주시민들의 소망이 희망찬 저 태양처럼 밝기를 바라는 것이다. 올해는 민선 지자체의 선거가 있기도 한다. 그 어느 해 보다도 광주시민들의 소중한 선택이 필요한 때 일 것 같다. 냉정한 판단으로 진정 시민을 위한 사람 참신한 인재를 등용하여 새해소망으로 살기 좋은 빛고을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

  주차장 출발 한 시간 여 중머리 재에 도착한다. 중머리 재에는 일출 해돋이 인파가 하산 후라 조금은 한적한 느낌이었으나 대피소와 억새풀사이사이 탐방객들이 둘러앉아 새해 무등산의 정기를 받으며 새해 첫 산행을 즐기는 여가를 보내고 있었다. 마치 소방서 헬기가 탐방객을 환영하며 맴돌다 떠나며 탐방객의 새해의 소망을 싫고 하늘 높이 날려 보냈다. 올 한해도 무등산 국립공원은 광주시민은 물론 온 국민들의 소망과 희망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사랑받은 명품공원이 되기를 바라는 시민들의 소망일 것이다.

  무등산은 광주시민들의 어머니 산이라는 말에 걸맞게 대 내외적으로 그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 21번째의 국립공원 승격과 함께 무등산 주상절리의 지질학적 우수한 가치와 다양성을 보유한 지질학적 명소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준비로 광주광역시에서는 환경부와 국가지질 공원 인정 신청을 하게 되었다. 이렇게 무등산은 생태계의 보고로서 자연환경보존을 통해 국제명소로 발전하고 지역사회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이다. 글로벌을 향한 세계적인 명품공원으로 조성 관광자원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발돋움하고 있다. 희망찬 새해도 무등산국립공원은 광주시민을 물론 온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국립공원이 될 것이다.

 

광주광역시 블로그기자단 최찬규

 

대한적십자사 탐방객에게 떡국나눔봉사활동

대한적십자사 탐방객에게 떡국나눔 봉사활동

대한적십자사 탐방객에게 떡국나눔 봉사활동

 

 

 

 

 

 

 

 

 

                                                                     재생시간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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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적십자 회비모금[사랑의 등불 점화식] - 광주랑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최상준)는  10일 오후 2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다목적 강당에서2013년 적십자 사랑의 등불 점화식행사를 가졌다.

‘사랑의 등불 점화식’은 많은 시민들이 나눔 활동에 동참해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적십자회비 모금 시작을 알리는  행사이다.







사랑의 등부 점화식이 있기전에축하공연이 있었습니다. 

러브 클래식이라는 퓨전 5중주 팀인데 이날은  "Now and Forever " 와 "You raise me up"  두곡을 연주하였습니다.






축학공연이 끝난후  대한 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김수경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위원장님께서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운칙에에 대해서 낭독해주셨습니다. 



인  도(人道, Humanity)

  국제적십자운동은 전쟁터에서 부상자를 차별없이 도우려는 의도에서 탄생하였으며 국제적, 국내적 능력이 미치는 한도 내에서 어디서든지 인간의 고난을 예방하고 경감시키기 위하여 노력한다. 적십자의 목적은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며 인간존중을 보장하는 데 있다. 적십자는 모든 국민간의 상호이해, 우의, 협력 및 항구적 평화를 증진시킨다.

 

공  평(公平, Impartiality)

  적십자는 국적, 인종, 종교, 계급 또는 정치적 견해에 대하여 어떠한 차별도 하지 아니하며, 오직 개개인의 욕구에 따라 그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가장 위급한 재난부터 우선적으로 다루기 위하여 노력한다.

 

중  립(中立, Neutrality)

  적십자는 모든 사람의 신뢰를 끊임없이 받기 위하여 적대행위에 있어서 어느 편에도 가담하지 아니하며, 어느 때든지 정치적, 인종적, 종교적 또는 이념적 성격을 띤 논쟁에 개입하여서는 아니 된다.

 

독  립(獨立, Independence)

  적십자는 독립적이다. 각 국 적십자사는 그 나라 정부의 인도주의 사업에 대한 보조자로서 국내법규를 준수하여야 하지만, 어느 때든지 적십자원칙에 따라 행동할 수 있도록 항시 자율성을 유지하여야 한다.

 

봉  사(奉仕, Voluntary Service)

  적십자는 어떠한 형태로든지 이득을 추구하지 아니하는 자발적 구호운동이다.

 

단  일(單一, Unity)

  한 나라에는 하나의 적십자사만이 존재할 수 있다. 적십자사는 모든 사람에게 개방되어야 하며, 

그 나라 영토 전역에 걸쳐서 맡은 바 인도주의 사업을 수행하여야 한다.

 

보  편(普遍, Universality)

  국제적십자운동은 범 세계적이며, 그 안에서 모든 적십자사는 동등한 지위를 가지고 서로 돕는데 

있어서 동등한 책임과 의무를 진다.








이날은 사랑의 등불 점화식을 위해 광주지역 내 지도층 인사와 적십자봉사원, rcy단원 등

 많은분들이 자리를 함께 하셨습니다. 








대한적십자사광주전남 지사 최상준 회장님의 인사말씀 


 이번 모금활동을 통해 구내외 재해 이재민과 4대 취약계층(아동, 독거노인,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지원 등 

인도주의 적십자활동에 사용 되어 진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강운태 시장은 축사를 통해 “적십자운동은 국가, 종교, 정치적 이념을 초월해 한 세기가 넘도록 지구촌 어디든지 

그늘진 곳과 도움이 필요한 곳에 달려가 희망의 등불이 되어 왔다.” 면서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우리 광주 시민들께서 각종 재난구호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적십자회비

 모금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인사물과  축사가 끝난훈  사랑의 등불 점화식이 있었습니다.


알버트 슈바이처박사계서는 " 적십자는 어둠을 밝히는등불입니다, 이등불이 꺼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의무입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올해에도 이 등불이 100% 환하게 밝혀저 우리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등불이 행사가 끝난후 특별회비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최상준 회장님께서 성금을 받고

 광주광역시 특별회비를 강운태 광주 시장님께서 전달을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성금전달이 이어졌습니다. 










올해 적십자 회비 집중모금 캠페인은 1월말까지 전개되며, 모금 목표액은 총 29억 원(광주 9억8천만 원, 전남 19억2천만 원)이다.

모금된 성금은 국내외 재해 이재민과 4대 취약계층(아동, 독거노인,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지원 등 

인도주의 적십자활동에 사용되어 지게 된다.

적십자회비는 희망지로에 명시된 입금전용지정계좌(1인1계좌)를 통해 인터넷뱅킹, 

텔레뱅킹으로 24시간 납부할 수 있으며 금융기관, 인터넷, 편의점에서도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신용카드(국민, 비씨, 신한, 삼성, 외환카드) 포인트를 적십자회비로 뜻있게 사용할 수 있다.

적십자회비는 법정기부금으로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 이용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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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ygj.com 나현철 2013.01.10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여러분들 헌혈 많이 하시나요?
저는 오늘 여러분들께 전남대학교 헌혈의집과
헌혈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전남대후문 맞은편에 위치한 헌혈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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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보셨을거라 생각되네요^^
특히 전남대학생들은 이곳에서 대부분
헌혈을 한번쯤은 하셨을거란 생각이드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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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에 위치한 헌혈의 집 가운데 전남대학교 헌혈의 집 중
헌혈량, 헌혈실적이 매년 줄곧 1위
라고 하네요
5.18의 시발점이자 민주화의 상징 전남대학교가
대학교 헌혈량에 있어서도 4년연속 1위라고 하니 굉장히 뿌듯하더라구요
또한 전국 헌혈의 집 중 6위의 헌혈량을 기록하며
혈액수급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직접 헌혈의 집 안으로 들어가보았습니다.
날씨는 굉장히 추웠지만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헌혈하시는분들의
마음이 따뜻해서일까요
굉장히 따뜻하고 안락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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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헌혈의 집은 이층으로 이루어져
일층에선 헌혈과 헌혈 이후의 휴식이 이루어지고 있었구요
이층에서는 신청서 작성하는 곳, 대기실, 문진실 등이 있어서
헌혈기록카드를 작성하고
헌혈신청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정말 놀랐던건!
전남대학교 수시면접이 있던 날이라
교내에 고등학생들 이외엔 학생들이 없어
교정이 텅 빈듯한 느낌을 받았었는데
헌혈의 집안에 들어가보니
전남대 학생들이 죄다 여기에 몰려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학생들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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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나요~ 헌혈을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이요
목요일 낮, 심지어 수시면접이 있던 날이라 유동인구가 적은 날이었을텐데
헌혈의집엔 학생들이 굉장히 많아
헌혈을 하기 위해 대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2층에 헌혈신청서를 받는 분에게 여쭤보니
하루에 약 100명가량이 다녀가고
80명 정도가 헌혈을 한다고
하네요
그 숫자에, 그 따뜻한 마음에 다시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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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혈을 하기 위해 대기중인 2층의 사람들입니다
이미 자리가 꽉차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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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사랑을 나누고 계신 분들입니다.
이곳에서 헌혈이 이루어지고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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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서 내려와 헌혈을 기다리는 많은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헌혈을 하고 있죠~

이 많은 분들이 병상에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기꺼이 헌혈에 참여하신다니..
날씨는 추워도 이곳은 정말 사랑과 따뜻함이 넘치는 공간이었습니다.

사회가 발전하면서 이에 따른 교통사고나 각종 암 등
새로운 질병이 늘어나면서 혈액수요량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데요
건강한 헌혈자들의 헌혈참여는 반대로 계속 줄어들고
있다고 하는데
이곳 헌혈의 집은 정말 꾸준하게 많은 사람들이 헌혈을 합니다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씨가 느껴지나요?


먼저 헌혈기록 카드를 작성 후,
헌혈 적격여부를 판정하여, 헌혈을 하고
이곳에서 간식과 함께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헌혈증서를 수령하면 헌혈이 끝납니다
굉장히 간단하죠?
특히 헌혈을 하게 되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러한 다양한 기념품도 증정한다고 하네요!
아참 봉사활동시간도 채울 수 있구요
누군가의 생명도 살리고,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정말 기분좋은 일이라고 할 수 있겠죠?


사람들의 따뜻한 사랑이 모이고 모여
출혈환자, 신생아 수혈, 심장수술환자, 산소 운반부족증상의 각종 빈혈환자,
장기이식환자, 혈소판 감소증환자, 혈소판 기능장애 환자, 백혈병환자,
화상환자 등에게 널리 쓰인다고 해요!

약 5분에서 10분의 시간만 투자한다면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릴수도 있다는사실
!
추운겨울 따뜻한 사랑을 나누기에
헌혈만큼 적합한 선물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혈액의 전성분을 추출하는 것이 아닌
성분헌혈이라고 해서
혈소판이나 혈장만을 추출하는
현혈도 있다고 하니
본인이 직접 상담받고
원하는 헌혈의 종류를 선택할 수도 있다
고 합니다!

아참 전남대학교 헌혈의 집은 최근,  전남대학교와
사용허가 취소 논란
을 일으키기도 했는데요~
전남대학교 측에서
교내 공간부족 문제로 헌혈의집에 사용허가 취소를 내려
헌혈의 집이 문을 닫을 위기에 놓였었죠!

국립대인 전남대학교가 사회공헌차원에서
 그정도의 희생도 하지 못하냐는 이유로
시민사회와 혈액원의 반발이 잇따라
결국 내년 4월까지 한시적으로 존치시키기로 했다고 하네요

교내 교육을 위한 공간이 부족하다는 학교측의 입장도 이해가 가지만
이렇게 많은 학생들이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공간이고, 또한
생명을 살리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공간인만큼
이전을 한다거나 문을 닫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이곳은 학생들이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이니까요^^;
아무튼 쌀쌀한 겨울,
헌혈을 통해
따뜻한 사랑을 나눌줄 아는 여러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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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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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복돌이^^ 2011.11.29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이런곳도 있는줄 몰랐네요....^^

  2. Favicon of http://clason.tistory.com 오드리햇반 2011.11.29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오랜만에 들렀는데 훈훈한 소식과 더불어 안타까운 소식을 듣게 되네요...
    저도 한동안 정기적으로 헌혈을 했었는데 언젠가부터 게을러져서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자꾸만 미루고 있네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는 헌혈의 집을 학교에서 없애려 한다는게 좀 안타까워요. 계속 유지하면 좋을텐데요...

    • 빛이드는창 2011.11.29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4월까지 한시적 운영이라니까 무척 아쉽습니다.
      좋은 방향으로 진행이 됐으면 좋겠네요.

  3. 작가 띨빵군 2011.11.29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뜻ㅅ깊은 장소라고생각이듭니다..........

    음....저는 조금 무서워서...ㅋㅋㅋㅋㅋ

  4. 디지짱 2011.11.29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헌혈을 좋아 하는데 저도 건강이 좋질 못해서 남에게 나눠줄만한 피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얼른 건강 좋아져서 헌혈하고 싶네요~~ ㅠㅠ

  5.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주리니 2011.11.29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교 안에도 있군요.
    저는 겁이 많아서... 용기 좀 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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