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가족봉사단 여름나기 봉사활동

할머니, 할아버지 무더위 속에 건강하셨습니까?

사랑가족봉사단(단장 김혜정)은 서광중(이현준2) 등 관내 학생들과 연합봉사로서 봉선동 대화경로당에서 <사랑이 담긴 밥상>행사를 개최했다. 사랑가족봉사단은 밑반찬을 만들어 지난 11일 1차봉사에 이어 17일 2차 봉사로서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점심을 대접하였으며, 홀몸어르신과 다문화가정을 찾아 밑반찬을 전달하였다. 관내 학생들은 "할아버지, 할머니 무더위 속에 건강하셨습니까?"라고 인사들 드렸고, 또한 홀몸어르신들에게 안부전화를 겸한 건강체크를 하여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사랑가족봉사단의 대봉달(대자중학교)은 결연활동을 하고 있는 보훈가족어르신을 찾아뵙고 수박을 전달하여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사랑가족봉사단에서는 제2회 다문화가족초청 리더십캠프를 중흥골드스파에서 1박2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광주 사랑의 열매와 남구자원봉사센터가 함께 한다.

 

 

사랑가족봉사단 김혜정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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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족봉사단 사랑의열매

“독립·호국·민주 역사현장을 가다”

<2013 나라사랑 시티투어> 광주지방보훈청, 사랑의열매 사랑가족봉사단

 

 

광주지방보훈청(청장 전홍범)은 지난 10일, 사랑의열매 사랑가족봉사단(단장 김혜정)과 함께 광주지역 초·중·고교 학생과 학부모 80명(사랑가족 20가정 참가)을 모집하여 제2회 나라사랑 시티투어를 개최했다.

광주공원 현충탑을 비롯하여 국립5·18민주묘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등을 둘러보았으며, 독립·호국·민주의 역사현장 순례를 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의식과 호국·안보에 대한 폭넓은 현장학습의 기회가 되었다.

 

 

이날 시티투어에 참석한 박태후(서석중3) 학생은 “다가오는 광복절을 맞아 나라사랑 시티투어에 참석해 여러 곳을 다니면서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된 것을 알았다"며, "'우리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나라사랑 시티투어는 독립·호국·민주의 역사현장 순례를 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의식과 호국 및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헌신한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예우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제1회 시티투어의 호응도가 매우 좋았고, 광주지방보훈청과 사랑가족봉사단의 협력봉사가 청소년의 나라사랑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현장감있는 활동으로 자리매김하여 봉사의 단계를 한층 높이는 결과를 낳았다.

사랑가족봉사단 김혜정 단장은 "아주 의미있고 특별했다. 불볕더위 속에서도 일사분란하게 행사가 진행된 것은 모두가 한마음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나라사랑 시티투어의 기회가 더욱 많은 학생들에게 주어지고, 전국적으로 진행되어 호국보훈의 의미가 일년 12달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필리핀 이주여성 멜시씨는 "시티투어에 참가하여, 딸과 함께 지역사회를 돌아보니, 진짜 뿌듯하고 너무 좋은 시간이 되었다. 대한민국 사랑합니다"라고 소감문에 적었다.

사랑가족 박창임(손은혜, 대성여고2의 모친)씨는 "나라사랑을 평소에 느낄 기회가 없었는데, 나라를 위하여 희생한 사람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욱 가정과 이웃에 잘해야겠다고 결심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사랑가족 이호진(인하대, 사랑가족봉사단 사랑의 열매 총단장)씨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성여고(양민희,서성하,천세민,박도영,김수현,김도희,나은경,오승연,마지원), 금당중, 서광중(이현준 ), 서석중, 다문화가정 등의 학생들이 너무 진지하게 참여한 것에 반갑고 고마웠다. 우리에게 위기의 상황이 오면, 오늘 보고 듣고 배운 것들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시종일관 행사를 진행한 광주지방보훈청 배상현, 신정향(보훈과)씨는 일행을 편안하게 안내하여 무사히 일정을 마쳤으며, 귀가길까지 일일이 챙기는 모습에서 호국보훈을 수행하는 진지함을 볼 수 있었고, 한마디라도 더 전달하려고 수고하신 문대식(나라사랑 전문강사)씨의 안내는 어린 학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사랑가족봉사단 김혜정

시인, 포토페이저 김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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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되기 보다는 숲이 되어야지

-<밝은사회 선행자상>을 수상한 광주 6인의 스튜던트-

 

 

길도 좋고 숲도 좋다. 될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되고 싶다. 하지만 우리 인간을 무엇이 될 수 없다. 그리고 될 수 없으므로 되고 싶다는 소망을 갖는다. 그런데 그 소망이 간절하면 무엇이라도 될 것 같다. 실제로 우리 인간은 모든 것이 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우리 인간의 의지이다. 우리 인간의 이상을 실현하는 현실적인 행동, 그것이 바로 의지이다.

'요즘 아이들 싸가지 없어'란 말은 오래된 말이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 참 대단해, 훌륭해'란 말은 어떨까. 똑 같이 오래된 말이라도 '싸가지 없다'란 말은 종종 회자되지만, '훌륭하다'라고 칭친하는 말은 좀 부족한 것 같다. 아무리 해도 좋고, 하면 할 수록 좋고,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우리 사회가 칭찬이 점점 부족해 지는 것 같다.

코메디속의 코메디가 있어 한편을 소개한다면, 어떤 개그프로에 개그맨이 나와서 웃기대회를 개최한 것이다. 가장 즐겁게, 크게, 오랫동안 웃어서 대중을 즐겁게 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실제로 남들이 재밌게 웃으면, 그 웃음이 점점 파도처럼 퍼저 모두가 웃는다는 실험이기도 하였다. 별로 웃을 일이 없었는데, 남들이 웃으니까 웃고, 웃다보니 즐거워진 것이다. 그것은 내가 아닌 누군가가 동기부여를 했기 때문에 가능했던일이다.

유엔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 민간기구로서 (재)밝은사회 국제클럽국제본부(총재 000)는 경희대학교의 주관으로 제18회 밝은사회 선행자상을 수여했다. 지난 13일(토),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된 수상행사에는 전국에서 25명의 수상자가 모였는데, 이중에 6명이 광주의 학생들이었고, 6명 모두 사랑가족봉사단 소속의 봉사자들이었다. 이 소식을 접하면서 가슴 뜨끈한 감동의 물결이 콧날을 뜨겁게 한다.

 



손은혜(대성여고2) 양을 만나보았다. 평소와 다르게 자신에 차 보였다. 뭔가 달라진 분위기가 주변을 압도한다. 그래, 이런 것도 필요충족의 요건이구나. 그랬다. 은혜 양은 이날을 위해 노력해 왔구나. 어린 가슴에도 꿈꾸는 미래가 있었구나. 나 보다 우리를 생각하는 마음, 봉사와 나눔,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이미 길이 되고 숲이 되어 자라고 있구나. 은혜를 만나니 함께 봉사하며 땀 흘리던 시간들이 떠오르며 진심으로 축하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히 생겼다.

 



-은혜야, 수상을 축하해. 정말 멋지다.
-감사합니다.
-수상소감을 말해 줄수 있겠니.
-자신감도 생기고 자부심을 느꼈어요.
이 부분에서 더 이상의 질문이 필요없음을 알았다. 그리고 고2의 여고생의 마음에 이미 뚜렷한 미래관이 들어있고, 그 꿈꾸는 미래를 향해 한발 한발 나아가고 있는 모습, 그리고 지켜보며 응원하는 사회의 역활, 그것이 바로 우리 인간을 존엄하게 포장하고 지켜내어 가고 있음을 확실하게 보고 있다는 마음도 들었다.

밝은사회 선행자상은 평소 선의, 협동, 봉사, 기여의 정신으로 이웃과 학교에서 인정어린 밝은 사회건설에 솔선수범하여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 이러한 조건이 충족되어야 하기 때문에 중고등학생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상으로 꼽혀왔다. 또한 그 이면에는 경희대학교 2학기 수시모집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비롯하여 중고생의 스펙관리에 큰 가산점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큰 것이 바로 수상자들의 자신감과 자부심이 된다는 것이었다. 실제로 이 상을 받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사항들이 검증되어야 하기 때문에 더욱 값어치가 높아진다고 하겠다.

밝은사회 선행자상 고등학생 선행부문, 총재상에는 대성여고(2) 손은혜를 비롯하여 안준혁 석산고3, 노민영 석산고3, 한민국 빛고을고3, 강태호 석산고2, 한소린 문정여고2(한국본부)가 수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전국에서 460명이 선발되어 2개월에 걸친 선정기간을 거쳐 선택된 광주 6인의 스튜던트!! 그들이 받은 상도 크지만 그들이 거쳐왔던 지난 시간이 더 크고 아름다울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제부터 역시 그들이 지고 나가야 할 미래는 너무나 커 측량할 수 없겠다.

사랑가족봉사단의 김혜정 회장은
"봉사는 선택사항이 아니며 필수조건이되고 있다. 또한 1회성의 아닌 지속성이 (수상의)선정기준이 되고, 기부문화가 전년도에 비해 확산되었음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기주도적 동아리활동이 심사의 기준이 된 것 같다"고 전체적인 평가를 내렸다.

기아체험에 참가하여 물만먹고 8키로를 행군했다는 손은혜 양은 이미 산전수전 다 겪은 봉사와 나눔의 용사가 되어 있었다. 다시 한번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보낸다. 광주석산고 역시 대단하고 장하다. 어둡고 지치고 외롭고 소외된 어디든 가서 길이 되고 숲이 되고 이야기가 되기 간절히 소망한다.

시인, 포토페이저 김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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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4.30 0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aygj.com 광주랑 2014.04.30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광주랑입니다. 밝은사회 국제클럽 한국본부에서 매년 선행자 상 공모를 하고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공모 양식에 맞춰 작성하셔서 공모하시면 됩니다.^^

2013년도 광주천 살리기 수생태학습 프로그램운영

"우리 환경은 우리 손으로"

 

광주광역시 남구청(구청장:최영호)환경생태과, 광주자연생태복원협회(회장 박병옥)는, 광주석산고, 대성여고, 사랑가족봉사단(단장:김혜정), 광주자연보호협의회와 함께 2011년부터 3년째 매월 1회씩 광주천 살리기운동 일환으로 광주천의 수생태, 역사, 유해식물, 물고기역할 등 이론 학습에서부터 주변의 쓰레기 수거와 감시, 청소 등 자연보호 캠페인 활동과 더불어 환경정화활동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이 "내 주위는 내손으로! 우리 것은 우리 손으로!"라는 마음을 다짐했으며 "우리 것은 우리가 지켜야지 어느 누가 우리 것을 지켜주겠는가, 목적 없이 봉사시간 확보차원의 맹목적 봉사보다는 봉사할 수 있는 전문지식을 습득해가며 실행을 한다면 보다 안전적이고 효과적이며 자발적인 환경을 생각하는 미래의 인재들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고 석산고 문명호 교사는 말했다.

 

 

7월 13일 활동은 자연생태복원협(회장 박병옥)으로부터 “광주천 수생태”, 한국멸종위기야생동식물협회(부회장 조어진)으로부터 “광주천의 유해식물”에 대한 강의를 듣고 120여명에 이르는 학생과 사랑가족봉사단과 단체회원들이 물속에서, 물 밖에서 구슬땀을 흘려가며 환경정화활동을 하였다. 학생들은 봉사활동을 하면서 광주천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았고, 자연환경의 소중함 을 알아가고 시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사랑가족봉사단 김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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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족봉사단 아름다운동행

“사랑과 행복을 싹틔우는 사랑가족 힐링텃밭 가꾸기”

 

지역사회 나눔 실천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랑가족봉사단(김혜정 회장)은 홀몸어르신과 지역아동센터, 다문화 가정과 1:1 결연을 하여 함께 텃밭을 가꾸고 수확물을 나누는 힐링텃밭 가꾸기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을 찾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석산고(안민혁,김근우,송지훈외3가정), 서광중(이현준외9가정 ), 빛고을고( 조아란 가족 ), 동아여고(박소정 가족), 문정여고(한소린가족), 대성여고(박슬아 가족)과 다문화가족, 금당중(조세라가족), 광주대(박믿음가족), 김을현시인(김솜샤넬 대성초1), 무등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함께 참여하여 감자도 수확하고, 잡초도 뽑고, 더운 날씨였지만, 함께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해 텃밭에서 수확한 결실을 함께 나누는 행사를 통해 이웃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화합을 기대해본다.

 

 

 

 

사랑가족봉사단 김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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