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청년, ‘달빛동맹’으로 하나 돼

광주청년위원회 등 20여 명, 2016 대구청년주간 맞아 29∼30일 대구 방문 


영호남 청년들이 대구에서 만나 교류‧화합행사를 열었습니다.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광주청년위원 등 광주지역 청년 20여 명이 대구를 찾아 첫날 대구청년센터를 방문해 박상우 센터장으로부터 대구청년센터 운영을 소개받고, 광주와 대구 청년위원회 활동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이들은 대구청년주간 축제에 참가하는 등 달빛 교류 행사를 한 후 청년센터에서 청년문제에 대해 분과별로 토론을 벌이고, 30일에는 진골목, 약령시, 동산의료원, 서문시장 등 대구 명소를 둘러봤습니다. 



이헌영 광주청년위원장은 “이번 방문이 양 도시 청년들의 우호관계를 굳건히 다져지는 기회가 됐다”며 “청년이라는 이름으로 양 도시가 하나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정석 시 청년인재육성과장은 “청년들 간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양 청년위원회가 대구와 광주를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광주와 대구는 청년달빛동맹(달구벌~빛고을) 강화의 하나로 양 도시 청년위원회를 주축으로 상호 방문해 교류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광주에서 열린 청년축제 기간에 대구청년위원, 대구청년센터 관계자, 대구청년기자단 등 20여 명이 광주를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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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주 공무원, 시책현장 교류 방문

- 대구 공무원 32명, 18일부터 이틀간 양림동․비엔날레․문화전당 등 견학


대구시 공무원 32명이 지난 18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광주를 찾아 시책현장 비교체험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가 달빛동맹을 확고히 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중인 ‘공무원 상호교류방문단’으로,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과 기아자동차 광주1공장, 무등산 국립공원, 빛고을노인건강타운, 광주비엔날레,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을 둘러보고 화합과 협업을 통한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번 교류방문에서는 그동안 관례적으로 해온 실내 환영 행사 대신 광주시 자치행정국 직원들과 야외 체육행사를 함께 하면서 우호를 다졌습니다. 


대구․광주 공무원간 상호교류방문은 지난 2013년 달빛동맹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요 시책현장과 역사문화유적지 등을 상호 방문해 양 시에서 추진한 주요사업, 특수시책, 국제행사 등의 현장을 체험하고 분야별 우수시책과 협력사업을 발굴해 시정에 반영해 오고 있습니다.


한편, 광주시 공무원 40여 명은 오는 24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대구국가산업단지, ITS지능형자동차부품시험장, 비슬산, 섬유박물관, 근대골목, 김광석 길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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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9월 23일, 24일 대구와 광주에선 “달빛통맹 포크콘서트”라는 이름으로 달구벌과 빛고을 뮤지션들의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2016 달빛통맹 포크콘서트”는 9월 23일 대구 김광석 거리 특설무대에선 달구벌 뮤지션 “이구아나, 김동식, 기계인간”과 빛고을 뮤지션 “삼춘밴드, 우물안개구리”가 매력적인 통기타의 향연을 펼쳤고, 9월 24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특설무대에선 빛고을 뮤지션 “류의남밴드, 양철매미, 오번줄밴드, 박문옥-바이올린세션 강명진”과 달구벌 뮤지션 “김강주와 친구들, 박창근-해금 김은진)”의 통기타 선율로 광주의 밤을 아름답게 물들였습니다.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가 공동주최하고 사단법인 광주민족예술단체총연합과 달빛포크협회가 주관한 “2016 달빛통맹 포크콘서트”는 달빛동맹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달빛도시에 포크문화 전파와 지역문화의 확장을 위해 올해 처음 열렸습니다.
 
2016달빛통맹(달구벌 빛고을 통기타 동맹) 포크콘서트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Folkmoonlight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콘서트를 위해 6시부터 무대를 준비하고 리허설하는 동안에도 많은 시민들이 함께 자리했습니다.

 

 

 

 

 

 

 

달구벌과 빛고을을 문화로 잇는 달빛통맹 포크콘서트가 “오정묵”님의 사회와 함께 빛고을 뮤지션인 “류의남밴드(류의남, 박성언, 장혜란)”의 음악으로 시작됐습니다.
열정적인 공연에 그 모습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하는 시민분도 계셨습니다.

 

 

 

 

 

빛고을 뮤지션의 무대에 이어 달구벌 뮤지션인 “김강주와 친구들(김강주, 황수영, 최권호)”이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관객들은 노래에 맞춰 손을 흔들고 같이 따라부르기도 하며 공연을 즐겼습니다.

 

 

 

 

빛고을 뮤지션 “양철매미(강형원, 안휴)”의 음악은 통기타의 감성적인 매력이 돋보였습니다. 밤이 깊어갈 수록 더욱 많은 시민들이 함께했습니다. 네번째 무대 역시 빛고을 뮤지션인 “오번줄밴드(기현수, 한종면, 이미랑)”의 음악으로 이어졌습니다. 업무상 급한 전화때문에 긴 통화를 하느라 네번째 무대는 즐기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다섯번째 무대는 달구벌 뮤지션 “박창근(해금 김은진)”이 함께했습니다. 광주시민들은 달구벌 뮤지션을 맞이할 때면 더 많은 박수와 환호를 보내주셨습니다.
아름다운 해금소리와 흥겨운 공연에 앙코르를 청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무대는 빛고을 뮤지션 “박문옥(바이올린세션 강명진)”이 장식했습니다. 기타와 바이올린의 협주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교통통제 해제 시간이 되어 앙코르 공연을 이어가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대구 대표 “이춘호”님과 광주 대표 “오정묵”님의 인사로 2016 달빛통맹 포크콘서트는 마무리되었습니다.
전 출연진이 모두 무대에 올라 김광석님의 “일어나”를 합창하며 달구벌과 빛고을의 화합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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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구 달빛동맹, 이번엔 ‘농식품’이다

- 광주시, 9일 개막한 2016대구국제식품전 내 ‘달빛동맹 특별관’ 운영

- 2013년부터 꾸준히 양 시 식품전에 참가해 달빛교류 이어와


‘달빛동맹’의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가 농식품 분야에서도 교류․협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2013년부터 양 시 식품전에 교류 참석해 왔으며, 9일부터 4일간 열리는 2016대구국제식품전(DAFOOD 2016)에 ‘달빛동맹 농식품 특별관’을 공동으로 구성·운영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에서는 현대F&B, 청라원, 혜성 등 농식품 가공업체가 참가해 제품을 전시, 판매하고 있으며 평동가지, 애호박, 방울토마토 등 로컬푸드와 우리밀국수 등 무료시식회를 열고 있습니다.

특히, 개막 당일인 9일에는 무형문화재 이애섭 남도의례음식장과 한식대첩1 정금례 우승자가 ‘남도의 맛’ 전도사로 나서 김치, 떡 등 향토음식과 광주밥상을 홍보해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대구시는 오는 11월17일부터 4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6광주국제식품전’에 교류 참석해 농식품 교류 협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광주시 관계자는 “농식품 분야 달빛동맹 교류는 광주와 대구가 먹거리를 통해 서로를 알리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는 교류를 농식품에서 농업으로 확대하고, 농업인 기술교류, 현장 견학 등을 추진하는 등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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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구 ‘달빛동맹’, 제5차 미래형자동차 협력추진 TF 개최
- 31일, 광주서 미래형자동차산업 육성 사업․특별법(안) 논의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는 31일 광주그린카진흥원 2층 대회의실에서 제5차 광주-대구 미래형 자동차 협력추진 TF를 열고 미래형 자동차 육성 및 지원관한 특별법(안)을 논의합니다.

이날 회의에는 TF팀 17명이 참석해 양 도시 간 친환경 미래형자동차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한 추진할 사업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특별법 초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양 시는 회의에서 제기된 사항을 모아 하반기에 국회 공청회와 포럼 등을 거쳐 제20대 국회에 발의해 ‘미래형 자동차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양 시는 지난해 12월 광주시청에서 윤장현 광주시장과 권영진 대구시장이 만나 '친환경 자동차 산업 선도 및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한 후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형 자동차 선도도시로 동반성장하기 위한 협력해 왔습니다.

미래형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법제도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특별법을 제정하기 위해 지난 3월 양 시와 유관기관 등 14명으로 TF를 구성, 교차로 미래형 자동차 산업 선도를 위한 특별법 제정 및 추진사업에 대한 TF회의를 개최해 왔습니다.

TF회의에서는 자동차산업의 위기 극복과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적응해 지역 부품산업 육성 및 보호를 위해 자율주행차, 전기차, 연료전지차 등 친환경자동차 개발 및 보급, 판매 등 전주기적 산업육성을 논의했습니다.

그동안 TF에서 제기된 사항을 중심으로 단기와 장기사업으로 구분해 추진할 계획이며, 단기사업으로는 3년 이하 300억 이하의 사업으로 기술개발이 시급하면서 효과를 빨리 볼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기획됐습니다.

장기사업으로는 예타급 이상 사업으로 고도의 기술개발을 요구하고 사업비가 많이 소요되나 과제 완성 시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단기사업에는 ▲미래형자동차 광역도시간 중장거리 운행실증 사업 ▲화물차용 친환경 동력 플랫폼 개발사업 등이 장기사업에는 ▲미래형자동차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미래형 고속도로 충전소 실증 사업 등이 담길 예정입니다.

특별법 초안은 ▲종합계획 수립 ▲특별구역 지정 ▲전문인력 양성 ▲확산 보급 등 내용으로 구성할 계획입니다.

양 시가 구상하고 있는 특별법은 자동차산업 분야의 연계 협력사업, 공동 인프라 구축 사업의 정부 차원 지원 유도 등 미래형 자동차산업 환경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안정적인 정부 자금을 이끌어 내는 근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광주시 관계자는 “대구시와 협력해 미래형 자동차를 준비하고 신산업에 유연하게 대처함으로써 지역 내 기업을 육성하고 기업의 납품선을 다변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만나고 달빛동맹을 더욱 견고히 해 지역 간 상생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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