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나날들 속 주말 어떻게 보내고계신가요?

주말 나들이를 부추기는 날씨, 이번 주는 어디로 갈까 라는 고민은 이제 그만!

문화생활과 휴식을 함께 선물해주는 장소를 오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로 광주시립미술관입니다. 광주시립미술관은 다양한 전시회와 휴식 공간을 통해 평일에 쌓였던 스트레스를 확 날려줄 장소입니다.




 

광주시립미술관은 상설전시와 기획전시 등의 전시사업,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한 교육사업과 지역 미술의 활성화 등을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1992년 개관부터 지금까지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전시회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오월의 파랑새’, ‘문승근- 무한의 시’, ‘애니메이션과 동물친구가 만날 때그리고 물방울 화가로 불리는 김창열 초대전저는 그 중 김창열 초대전애니메이션과 동물 친구가 만날 때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전시관 내부 모습입니다.

전시회 관람을 하기 위해서는 매표를 해야 합니다. 1층 매표소에서 성인 기준 500원이면 전시회 관람이 가능하답니다.^^





먼저, 광주시립미술관 1층에서 전시 중인 김창열 초대전부터 관람하였습니다.

김창열은 물방울 화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 현대작가들 중 서양화단에 뿌리를 내리고 독자적 예술세계를 구축한 대표적인 화가입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샘물 속의 생명수처럼 피어오른 물방울의 아름다움과 그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 작품명 - 제사


 

김창열은 19641965년에 이 그림들을 그렸습니다. 그리게 된 배경이 참 슬픕니다. 여동생을 잃고 대학과 중학교 친구들 절반이 세상을 떠나게 했던 한국전쟁의 상흔을 이 작품에 담았습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그의 작품은 일종의 넋을 달래는 제사의식이었다고 합니다. 어두운 색채로 두텁게 발라진 물감이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 작품명 - 현상


 

구멍과 틈에서 물이 흘러내리는 듯한 느낌을 주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김창열이 프랑스 파리 외곽에서 머물 때 제작하였으며 물의 형상이 더욱 입체적이고 구체적으로 드러난 이 작품은 과거의 어둡고 참담함을 넘어 아침 또는 봄이 왔음의 의미합니다. 1차원의 그림에서 물방울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것이 인상적입니다.



▲ 작품명 - 물방울


진짜 물방울을 붙여놓은 것 같은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작품입니다. 물방울 모양을 판 위에 붙여놓은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가까이 가서 보면 작가가 직접 그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김창열이 파리에서 경제적으로 힘들었을 당시, 새로운 캔버스를 구입하기 힘들어 예전 캔버스 위의 굳은 물감들을 쉽게 띄어내기 위해 물을 뿌려놓았다가 다음날 아침 눈부시게 빛나는 물방울을 발견하였고 이 계기로 물방울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힘들었던 시절 발견한 맑고 깨끗한 물방울을 작품으로 표현하여 지금, 우리에게 감동을 안겨주네요.:)





김창열의 물방울을 표현한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물방울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작품에 담긴 메시지 또는 의미를 생각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전시회였습니다.^^

김창열 초대전201459일까지 진행되니 이 점 참고하셔서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김창열 초대전의 여운을 가지고 다음 전시회 장소로 향했습니다. 두 번째 관람 전시회는 어린이 전시실에서 진행 중인 애니메이션과 동물친구를 만날 때입니다. 이 전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과 애니메이션을 소재로 하여 아이들의 전시회 관람에 대한 흥미를 유발합니다.



 



애니메이션을 이용한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현대사회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애니메이션과 미술의 조합으로 작가들은 재미있고 대중적인 작품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자신을 포근하게 감싸는 가족과 삶에 활기를 주는 고양이에 관한 이야기를 그립니다. 밝은 원색을 사용하였고 그림에 도자기를 붙여 만든 기법으로 장르간의 혼성을 보여줍니다. 고양이를 캐릭터화 하여 주 관람객인 아이들과 더 재미있게 소통하려는 작가의 의지가 담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




 

작가는 재미를 주는 애니메이션, 영화, TV 속에 나오는 친숙한 대중문화의 캐릭터를 소재로 작업하였습니다. 관람객의 추억을 상기시키며 작품에 대한 몰입도를 높여 작품과 관람객의 상호작용을 유발합니다. 작가는 이 연상의 확장으로 즐거운 것은 좋은 것이고 좋은 것은 아름다운 것으로 즐겁고 유쾌한 미를 창조하였습니다. 종이를 하나하나 겹쳐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 인상적입니다.

 


 



이 전시회는 전시 뿐 아니라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조선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부 5명의 교수님들과 학생들이 꾸민 이 체험 전시에서는 만화애니메이션학부 작품을 보고 감상할 수 있으며 작가 선생님들이 직접 고안해 낸 강아지고양이 만들기 2종의 활동지 제작, 만화캐릭터 퍼즐 맞추기 등 즐거운 체험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애니메이션과 동물친구가 만날 때체험 전시에서 재미있는 애니메이션도 예술의 한 장르로 인정받고 창작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추억 속 또는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고 싶은 분, 아이와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은 분은 이 전시를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전시회 기간은 2014615일까지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문화생활을 즐겼다면, 이젠 휴식의 공간으로!

광주시립미술관에는 전시 뿐 아니라 시민들을 위한 휴식공간, ‘다담이라는 카페가 있습니다.

이 카페는 떡과 전통 차를 마실 수 있습니다.





카페 야외 테라스입니다. 날씨 좋은 날에 전시회를 둘러본 후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전통 차의 향긋한 향기를 맡으면 자연스레 힐링이 될 것 같네요.^^



 


야외 테라스 뿐 아니라 카페 내부 모습도 정말 예쁘더라고요.

전통적인 인테리어와 나무에 달려져있는 나뭇잎 모양의 방문객들의 메시지가 눈에 띄네요.

이곳에 앉아 책을 읽거나 풍경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게를 둘러본 후 앉아서 주문한 쑥 인절미 구이와 흑임자 아이스크림!

흑임자 아이스크림은 흑임자 향과 함께 아주 부드럽더라고요. 달다는 생각도 들지 않고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쑥 인절미 구이는 사진으로 다시 봐도 먹고 싶은 맛입니다.

떡을 구워서 그런지 고소하고 입에 넣으면 쑥 향이 입 안 가득 퍼져 쑥을 먹는지 인절미를 먹는지 모를 정도랍니다.^^

 

 

전시된 작품을 보며 복잡한 생각은 미루고 이 작품에만 집중하게 되니 전시회장을 나왔을 땐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전시와 휴식공간인 전통 카페를 통해 주말 힐링을 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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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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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강 한 맛 집 '다담'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맛집은 '다담'입니다.

한번쯤은 들어보신분들도 있으리라 생각되는데요!

이렇게 포스팅하고있는데도 정말정말 다담빙수가 먹고싶네요 ㅠㅠ

다담이무슨뜻일까? 하고 검색해보았더니

'손님을 대접하기 위해 내놓은 차와 과자 따위의 음식' 또는 '차를 마시며 나누는 이야기'라는 뜻이라구 하네요^^*

 

 

 

 

 

제가 갔던 '다담'은 광주 동구 동명동에 위치해있는데요

조대후문에서 걸어서 15분~20분정도의 거리에있습니다.

저도이야기만 들었지 찾아갈때는 네이버지도를 이용해서 찾아갔어요.

지도보면서 찾으니까 은근 재미있더라구요!

이렇게 가는게 맞나?아닌가?하면서 가다가 눈앞에 딱! 보였을때 어!!여기있다!하는 찾았을때의 즐거움이랄까요 으항항>.<

저녁시간에 가서 어두울때 찍었더니... 사진이 어둡습니다 이해해주세요^^*

'다담'은 여기 이외에 광주 비엔날레에 한군데 더있습니다~!

 

 

 

 

 



 

 

친구랑 이거보면서 생화인가 조화인가 계속 고민했답니다...

어떤걸로 보이시나요?

 

 

 

 



 

 

옛날빙수를 먹을까 녹차빙수를 먹을까

고민고민하다가!

선택했습니다~~~~~~~~!

옛날빙수를 먹기로 결정했죠 으하하하하 기대됩니다 *^ㅁ^*

메뉴를 한번 쭉 보다보니 빙수이외에 건강에 좋을 것 같은 음료나 차종류가 많았습니다.

빙수 한숟가락에 벌써부터 건강해진 것 같네요 .

 

 

 

 



 

 

좋은 말이죠?

메뉴판을 넘기다보니 이렇게 씌여 있었습니다.

"세월이 지났다 해서 잊혀진 것은 아닙니다. 다담은 멋과 맛

그리움이 베어나는 우리 것만의 음청류와 과자에 날개를 달고 싶습니다."

 

 

 

 

 



 

 

나왔습니다! 옛날빙수

맛있어 보이죠?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담은 떡과 팥을 직접 만들기 때문에 정성이담겨있을 뿐더러 건강한 빙수라고 볼 수 있겠죠?

1인용은 7.000

2인용은 11.000입니다

저는 둘이서 2인용을 먹었는데요 딱 좋았던것 같아요!

 

 

 

 



 

그리고 위에 보이시는 사진은

가래떡구이와수삼조청입니다 가격은 6000원이구요

막 구워서 나온 떡은 정말 부드럽고 조청에찍어먹으니 입안에서 녹더군요!

물론! 깔끔하게 다 먹었답니다 ^______^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한번더 가고싶은 곳이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다른빙수종류도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이틀연속 맛집으로 빙수를 소개드렸는데요 다음에는 어떤 맛집을 소개 해 드릴진 모르겠지만

오늘은 건강한음식이 몸에 최고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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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ygj.com 굶은드라 2013.06.29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빙수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잘봣습니다^^

  2. 들렸다가요 2013.07.27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쑥 인절미구이가 짱입니다.. 다시 가보시면 꼭 드셔보셔요 ㅎㅎ 전 그 맛을 잊을수 없네요

광주 북구 운암동에 위치한 광주 시립미술관 바로 옆에 위치한 전통카페!

전통음료와 녹차빙수가 그~렇게 맛있다는 '다담'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작년 여름 '다담'을 처음 알게 된 이후 빙수에 푹~ 빠져 시간이 있을 때면 자주 방문했던 카페에요.

지금은 유명 파워블로거 등의 이야기를 타고 광주맛집으로 유명해져서 대기표를 받고 입장이 가능한 날도 있답니다.

 

 

광주 북구 운암동에 위치한 광주 시립미술관. 

광주 시립미술관은 1992년 8월 1일 지방 시립미술관으로는 처음으로 개관한 곳인데요

광주에서 초등학교를 다녔던 분들이라면 당연 아실거에요! 어렸을적 소풍장소로 유명했죠.

 

 

 

이번주 내내 날씨가 무척 더웠죠!

그래두 모처럼 이번 주말에 날씨가 바람도 선선히 불고 시원하고 좋길래 시립미술관으로 힐링을 하러 떠났습니다.

 

 

 

광주시립미술관 및 카페 '다담'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용봉83을 타고 '비엔날레전시관' 정류장에서 하차하셔서 약 5분정도 걸으시면 된답니당!

시립미술관 앞 잔디밭에도 많은 시민분들이 피크닉을 오셨더라구요.

 

 

용봉83 하차 후 시립미술관 쪽으로 향하다 보면 이렇게 '다담'으로 안내하는 안내판도 볼수 있구요!

이 안내판을 발견하시면 곧! '다담'에 도착하게 됩니다.

 

 

오늘도 역시 주말이라 사람이 넘쳐났습니다.

작년 이맘때만 해도 줄서서 먹는 곳은 아니었는데.. 입소문이 정말 빠른가봅니다.

다들 빙수와 음료, 다과까지 모든게 다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오신 분들!!

오늘 오후 3시쯤 '다담'을 찾은 저는 약 10분정도 대기안내를 받고 기다린 뒤 착석할 수 있었습니다.

입구에는 '추천맛집'이라는 표시도 있네요:)

 

 

 

 그럼 이제 '다담'의 내부 인테리어을 살펴볼까요?

 

 

 

 

 

 

전통다과점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내부 인테리어 또한 전통적이었습니다.

약간 전통적이기도 하면서 현대적인 내부인테리어 또한 많은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플러스요인이 아닐까요?

요즘 수도권 지역은 물론이고, 광주광역시 전남대학교 후문이나 충장로만 가봐도 알 수 있습니다.

전통적이면서 한국적인 인테리어를 갖춘 가게는 정말 찾아보기 힘듭니다.

전주 한옥마을 같은 관광지를 제외하고는 모두 프랜차이즈 카페나 식당들이 즐비해 있습니다.

때문에 이런 전통적인 인테리어를 갖춘 '다담'이 더 많은 광주시민들에게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메뉴는 음료, 전통차, 아이스크림, 빙수 등 매우 다양한데요!

카페 '다담'을 찾는 사람들의 연령층은 매우 다양하지만 다른 카페에 비해 30~40대가 많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전통차를 많이 접해보지 않은 10~20대보다는 30~40대에게 더 인기가 많은 것 같더라구요.

 

찾는 사람들의 연령대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남녀노소 모두에게 이니가 가장 많은 메뉴는 빙수입니다.

빙수도 세가지로 나뉘어집니다.

옛날빙수, 녹차빙수, 단호박빙수!

가격은 1인분 7000원 2인분 11000원 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친구와 함께 늘 1인분을 시켜서 먹는데요 충분하더라구요!

사진부터 보실까요?

워낙... 제가 자주 찾는 카페이고 너-무 빙수가 맛있어서 사진도 참 다양합니다:)

저기있는 빙수 세가지 종류를 다먹어봤답니다...^^

 

 

먼저, 옛날빙수입니다.

흑임자 아이스크림과 미숫가루, 생크림, 떡, 팥 등이 들어갑니다.

옆에 보이시는 떡은 매일 바뀌게 되는데 빙수를 시키면 항상 저렇게 떡이 제공된답니다.

오늘은 팥앙금이 가득찬 떡이네요!

이렇게 사진을 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아무래도 이번 여름에도 '다담'빙수에 제 더위를 맡겨야할 것 같아요.

 

 

 

 

 

 

두번째, 녹차빙수입니다. 오늘은 녹차빙수가 Sold Out !!!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찾습니다. 세가지 빙수중 가장 맛있기 때문이죠.

원래 저는 녹차, 녹차아이스크림, 녹차빙수 등등 모두 싫어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작년 여름 카페 '다담'의 이 녹차빙수를 먹고 홀-딱 반해 녹차를 사랑하게 됐어요.

그만큼 강!추! 하고 싶은 메뉴에요.

 

 

 

 

위 사진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이에요!

꽃병도 너무 아기자기 하지 않나요?

 

 

이렇게 매일 떡종류가 바뀐답니다!

 

 

정말 무더운 7, 8월에는 손님이 많다 보니 가끔 아이스크림과 생크림이 살-짝 녹아있기두 해요.

 

 

 

사진에서도 느끼셨겠지만 카페 '다담'의 매력은 매일 바뀌는 떡의 종류와 꽃병과 꽃!

정말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여러분더 어서 드셔보세요:)

 

 

 

다음은 마지막으로 단호박빙수입니다.

 

 

 

개인적으로 대추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단호박 빙수에 있는 대추는 정말 과자같고 맛있었습니다.

어린이들에게도 딱! 인것같아요.

맛은 단호박죽과 비슷한 맛이기도 하지만 떡이 쫄깃쫄깃 씹히고 대추도 과자같이 바삭바삭해서 정말 맛있었답니다.

 

 

 

여기까지는 빙수 소개구요.

마지막으로 하나더, '쑥인절미구이'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가래떡 구이도 맛있다고 들었는데, 가래떡 구이가 품절되는 바람에.. '쑥인절미구이'를 먹어봤습니다.

가격은 8000원! 약간 비싼것 같기도 하지만, 그만큼 대만족이었어요.

 

 

 

 

 

쑥인절미를 바삭하게 구워 조청과 대추, 미숫가루, 팥등을 위에 올려놓았는데요

생각보다 크기가 작아서 가격이 너무 비싼 것 아닌가.. 생각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밥한끼를 한 것 처럼 매우 배부르더라구요.

빙수에 이어 쑥인절미구이까지 정말 모든 메뉴가 맛있는 곳인가봐요!

 

 

 

 

 

빙수먹으며 다담 티슈와 빙수와 함께 나왔던 꽃병과 꽃으로 예쁜 사진을 담아봤어요:)

 

 

 

올 여름, 6월이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무척 더우시죠?

'다담' 빙수와 시원하고 다양한 음료와 함께 더위를 날려보아요^^

 

 

 <찾아오시는길>

 

지도에서 보이시는 광주시립민속박물관 바로 옆에 '광주시립미술관'이 위치해 있어요.

광주시립미술관 1층에 카페 '다담'이 있답니다.

시립민속박물관과 헷갈리지 마셔요!!!

 

 

 

POSTED BY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4기 정 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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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ygj.com 나현철 2013.05.27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어요. 다 먹어봤다니...전 녹차빙수랑 인절미만 먹었는데...

  2. Favicon of http://saygj.com 홍정석 2013.05.28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명동 다담을 자주 가요~ 시립미술관 갈때도 자주 가구요. 너무 좋은 곳이에요.

  3. Favicon of http://televigirl.tistory.com 테레비소녀 2013.08.12 0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해도 시원…ㅋ
    입에서 덥다덥다소리만 나오던 주말..잘보내셨나요?ㅋ포스팅잘보고갑니다~~~"

[광주 맛집] 음 청류에 날개를 달다. 광주시립미술관 1층 다담




림동에 본점을 두고 있는 시립미술관1층 다담 2 호점입니다.
가격이 있는 편이긴 하지만

음식 깔끔하고 전통미 물씬 느껴지는 인테리어가 좋은 광주시립미술관 1층 다담입니다.


광주민속박물관, 광주시립미술관, 광주비엔날레가 붙어있는 문화벨트(이건 광주견문록2에서 발췌. 저 사실 90년대초부터 여기 살아서 문화공간이 붙어 있는거 다 아는데 표현이 좀 있어보여서...ㅋㅋ)
 

한적한 도로가 있어 산책하면서 데이트 하기 좋아요. 광주에서 빙수하나는 으뜸인듯...녹차빙수 추천

집에 가려다가 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취재 하나 했어요.  가는날이 장날인것처럼...






광주시립미술관 1층 다담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광주국세청 폴리를 연상시키는 천장인테리어와

 전통문화관에서 본 듯 한 한지로 장식한 천장등...전체적으로 고풍스럽지만 간

 시기가 12월달이라 충장7080축제에서 본 듯 한 소원을

 적어 나무에 매달아 장식해 논 인테리어 인상이 깊다.  

포스팅 올릴게 많아 사진 위주로 올리겠지만 이 집 인테리어, 음식 강추드립니다.
단골이 될 듯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같이 한번 들리고 싶은 그런 곳 입니다.





종업원들도 한복을 입고 서빙하고 조리합니다.
나중에 보시면 알겠지만 식기조차도 나무를 사용한 숟가락, 

젓가락, 포크 등 아주 세심한 곳 까지 전통이 베어있습니다.






제가 간날 비가 보슬보슬 내려 도로엔 물안개가 피어오르더군요.(중외공원 호수 때문인지...)
전망도 좋아요. 밖으로 무지개 다리 등 나무와 저 멀리 고속도로가 보여요.






겨울이라 쌍화차가 요즘 잘 나간다고 하는군요.




소원을 적어 나무에 매다는게 인상 깊었다.
             손님이라면 다 매달 수 있어요.         소원을말해봐









야외 테라스에서 바라보았을때 멀리 무지개 다리가 보인다.







제가 먹었던 가래떡구이입니다. 6000원

수삼 를 곁들인 조청에 콩가루와 견과류(호박씨, 아몬드, 땅콩 을 곁들인 소스)에 

가래떡을 찎어먹고 따뜻한 보리차 한잔
 꽃은 조화가 아니고 생화입니다.


녹차빙수 강추대박


시간나면 다시 가보고 싶은곳 광주시립미술관 1층 다담

광주 북구 운암동 164 시립미술관 1층

062-522-4100




















메리크리스마스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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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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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냉면메니아 2012.12.30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냉면명가 정보.....운암동 전통 함흥냉면.....
    유투브 에들어가서 전통 함흥냉면 치면 맛의달인 동영상 나옴.......

  2. Favicon of http://saygj.com 나현철 2013.01.14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술관 취재 있을때 가끔 갑니다. 종업원이 또 왔네요.해요. ㅋㅋ

  3. 강혜리 2013.04.10 0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는 길에 남깁니다
    본문에 수정 하셔야 할 부분이 있는것 같아서요
    동림동에 본점이 아니라 동명동 입니다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展示(전시)라 함은 펴내어 보여주다 라는 말이다. 어떤 주제의 작품을 펴내어 그 결과물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보여주는 것이다.
현재 비엔날레와 연동하여 '루벤스 바로크 걸작선','세계판화전'등을 전시하고 있는 광주시립미술관을 다녀왔다. 전시회를 중점으로 쓸려는게 아니라 시립미술관 자체운영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시립미술관은 현재 총 5개의 분과(총무과, 시설관리과, 전시운영과, 학예연구실, 분관)로 나뉘어져 있으며, 총 56명의 직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1992년 8월 1일에 개관하였으며, 시립미술관, 어린이 갤러리, 시립미술관 분관, 상록전시관, 인사동 갤러리, 광주비엔날레관 총 6개 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기획전시로 '하정웅컬렉션 세계판화전, 루벤스 바로크 걸작전, 금남로분관 모놀로그전, 상록전시관 꼴라쥬전, 국립대만미술관 국제교류전<감각의 지형>전'을 전시하고 있으며, 상설 전시로는 미술관 소장 작품들을 전시하고있으며, 하정웅 기증작품실(본관 3층)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기획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립미술관 전시안내(http://www.artmuse.gwangju.go.kr) 및 광주광역시블로그(http://www.saygj.com/) 광주문화정보위젯(http://app.saygj.com/widget/b.php)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09:00부터 오후 18:00까지 이며 입장은 관람종료 30분 전까지이다. 매주 수요일은 21시까지 연장 관람이 가능하며(17:30분 이후는 무료입장), 어른 500원, 청소년`군인 300원, 어린이 200원의 입장료가 필요하다. 현재 기획전시에 따른 입장료는 전시회마다 따로 책정되어 있다.(바로크 걸작선 - 일반인 10,000원, 비엔날레전시관 - 일반인 12,000원 등). 광주 비엔날레 기간(08.9.5 ~ 08.11.9)중에는 휴관 없이 계속 개관.
전시관람 문의 : 전시운영과 062-510-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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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립미술관 자체 창작 스튜디오(양산동, 팔각정)를 개설하여 작업 공간을 지원하고, 전시회`세미나 작가 교류 프로그램 등 각종 운영 프로그램으로 젊고 유망한 작가들을 지원하고 있다. [양산동 창작 스튜디오- 광주광역시 북구 양산동 633-1(광주외국인학교뒤), 팔각정 창작 스튜디오 -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 164(중외공원내]

 시민들에게 상시 개방 되어 있는 미술관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문화학교를 개설 하여 어린이,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미술 전문강좌 뿐만 아니라 교양, 취미, 어학등 30여개의 강좌와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체험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성인실기강좌 및 어린이 문화센터 (미술관 문화센터 5차 프로그램)를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매주 수요일 미술관 연장 운영에 따른 미술관 활성화와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광주 시립미술관 본관 1층 로비, 오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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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적 2,439,118㎡의 시립미술관 주변 중외근린공원(중외공원)에는  인근 주민들을 위한 산책과 게이트볼, 테니스장, 베드민턴장등 생활체육이 활성화 되어 있으며, 비엔날레개최로 시민들의 자유스러운 문화생활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도모 하고 있다.

 광주시립미술관은 근,현대적인 미술관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기 위해 블로그를 운영하여 '시민의 참여와 함께하는 미술관'의 이미지로 발 돋움 하고 있다. 시립미술관 블로그에는 미술관의 새로운 소식과, 행사진행 사항, 음악회 동영상, 미술관 관련 뉴스등을 포스팅 하여 미술관의 현재를 실시간으로 시민들에게 전하고 있다. [광주시립미술관블로그 = http://blog.daum.net/gmablog ]




 시립 미술관 본관 1층에는 '강덕순 전통 다과점(다담)'이라는 카페가 있는데,  미술 전시를 관람하고 차분히 앉아 관람 했던 작품들을 되새겨 보며, 예쁜 떡과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다.
(미술관 내부 전시관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는 관계로 작품들 소개 및 설명은 광주시립미술관 홈페이지를 참고 바랍니다.)




광주시립미술관 로고


정보,자료 출처 : 광주시립미술관 홈페이지(http://www.artmuse.gwangju.go.kr)



Nikon D80 + 18-5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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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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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쑥~대머리 2008.10.02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립미술관에 대한 자세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미술관 블로그 한번 들어가 봐야겠어요~ㅎ

  2. 미술학도 2008.10.02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시립미술관 분점이 서울에도 있는줄은 몰랐네요
    가끔 올라가는데 한번 들렸다 와야겠군요^^

  3. 광주인 2008.10.02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술관 안가본지도 참 오래 되었습니다 그려...
    이번 주말에 한번?ㅎ

  4. 루벤스 2008.10.02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립미술관에서
    루벤스랑 판화전 같이 하고 있는거죠?ㅎ

  5. 2008.10.03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화는 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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