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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지휘 김광복)이 오는 7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정율성 탄생 100주년 기념공연 ‘한중 문화 교류의 밤’에 참가해 남도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정율성은 광주 태생의 작곡가로 한국보다 중국에서 더 유명한 인물이다. 모차르트는 몰라도 정율성의 음악은 안다고 할 만큼 중국의 3대음악가이자, 중국의 정신적인 지주로 추앙받고 있다.



광주문화재단의 주최로 베이징 북경세기극원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시립국악관현악단(지휘 김광복) 37명을 주축으로 시립국극단 2명, 시립소년소녀합창단 2명, 지역 유명 성악가 4명 등 총 45명이 무대에 올라 정율성의 ‘망부운’, ‘연안송’과 함께 시립국악관현악단의 남도민요 연주, 중국 내 한류를 각인시킨 유명 드라마 주제음악 등을 선보인다.



시립국악관현악단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서 세계적인 작곡가 정율성의 고향이 광주라는 점을 널리 알리고, 그의 고향 광주에서 정율성의 음악을 연주하는 단체라는 이미지를 전하겠다.”라며 “2015광주하계u대회 등 국제 행사에서 중국의 ‘라오펑요우(老朋友․오랜 친구)’인 광주를 알리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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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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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관 송구영신 기원 송년음악회(2013.12.21)

  광주전통문화관에서는 한해를 보내는 송구영신(送舊迎新)기원 송년음악회가 열렸다. 무등산 국립공원 자락의 진입로에 위치한 광주전통문화의 산실이다 전통문화관은 2012년 2월 개관한 주말 토, 일 상설공연으로 무등산국립공원 입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아 무등산을 찾은 많은 시민들에게 큰 호응 속에 공연이 실시되고 있다. 광주시 광주문화재단에서는 전통문화관에 무형문화재 전승, 보존 및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목표로 전통국악공연 및 문화혜술행사, 무형문화재 전승, 전수교육을 실시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전통문화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통한옥으로 지어진 서석당의 공연장에는 차가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이 자리를 가뜩 메웠다. 무대와 객석이 따로 없는 방바닥에 앉아서 연출자와 관객이 함께 즐기는 가무공연으로 전통문화의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소통공간이다. 주로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과 중년층이상의 관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흥겨운 민요가락에 어깨춤을 추는 할머니 흥겨운 민요가락에 추임새가 여기저기서 끊임이 없이 흘러나온다.

  예로부터 우리민족은 풍류를 즐기는 민족이다. 무등산의 풍광이 아름다운 예향의 고장에서 전통문화에 대한 정체성확립을 해주고 선인들의 삶을 유구한 세월 속에서 우리전통문화를 계승하여 이어나간다. 고유 문화유산을 다음세대에 물려주기 위해서는 모든 국민이 관심과 참여로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는 기회제공인 것이다. 시민들에 대한 문화예술의 창의력을 증진시켜 예향의 도시 광주광역시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 창조도시를 바라고 있다. 대한민국 문화수도 이자 아시아문화중심의 도시로 변화 도약하는 염원이기도 하다.

  2014년에도 전통문화관공연은 주말상설 토, 일 공연으로 약104회 정도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공연료가 없는 시민문화 복지를 위한 공연이다. 무등산국립공원 산책을 나오거나 주말 여가활동을 위해 간단한 산행을 마치고 하산하는 길목에 위치해 오후 3시부터 시작한 공연을 관람한다면 일석이조의 여가활동이 기회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광주전통문화관이 문화공동체 행복한 창조도시 추구할 수 있는 공연이 되기를 바랍니다.

광주광역시 블로그 기자단 최찬규

남도민요(성주풀이,남원산성, 진도아리랑) 소리:기성희 박애화 반주:대금,반중영  양희정:아쟁, 여희옥 : 장구)전라도 무가에서 비롯된 성주풀이 남한산성 주변의 풍경과 소박한 일상을 내용으로 하는 남원산성, 진도아리랑에서 아리랑 타령으로 불리는 진도아리랑을 연주했다.

산조 합주 대금: 반중영 아쟁:양희정 장구 이희옥 *아쟁산조는1960년대 무렵 한일섭, 장월중선, 정철호 등의 명인들이 틀을 짜서 연주했다. 이번 연주에서는 한일섭 박종선 계보의 것으로 음계 변화와 청의 변화가 다양하지 않으나 진양조장단에서 우조길로 짜인 가락, 진지하게 풀어가는 힘 등이 특징이다.

 

홍춤  무용 : 현희 * 홍춤은 특별한 형식을 가지고 있지 않고 화사한 봄날에 여인네들이 느끼는 가흥과 즉흥적이며 자유로운 동작으로 추는 춤이다.

 

판소리 춘향가 중 남원경사 대복 * 춘향가는 춘향과 몽룡의 만남, 사랑의 언약, 이별, 신임사또 부임과 춘향의 고통 몽룡의 과저급제와 어사출도로 전개되는 치밀한 음악적 짜임새로 유명하다.

 

설장고 정지하 부부 * 설장구 가락은 열채와 궁글채가 내는 음색, 음고의 대비와 더불어 한 장단 안에서 변화무쌍하게 발전시켜 나가는 다채로운 가락이 특징이다.

전통문화관 : 광주광역시 동구 의재로 222(운림동 323번지) 전화 : 062-232-1501

 

                                                         재생시간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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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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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우리가락 우리마당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 무등산의 태동 (2013 4.6~9.7)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매주 토요일 3시 토요일이 즐겁다 전통문화관 에서 토요상설공연을 관람하세요!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무등산 산행을 마치고 내려오면 은은한 우리 가락이 울려퍼진다.

이날 공연은 "무등산의 태동"이었습니다.

2013 우리가락 우리마당 

"무등산의 태동"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은

지역사회 국악저변확대와 광주의 신진예술인, 전문국악예술단체, 광주무형문화재, 명인, 명창, 명무가 함께 참여하여 전통과 현대가 어우려진 다양한 장르를 통해 무등산을 찾는 관광객이나 광주시민들께 문화향유를 제공하고 광주전통문화관이 시민지역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여 광주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예림 춤 사위 예술단



사랑 무 : 김영호, 박석순

           선비와 여인의 아름다운 사랑을 춤으로 표현 했다.



대금산조 : 전금회, 고영남, 김소민

             대금산조의 선율에 여인들의 고운선과 아름다움으로 기품 있는 내면의 세계를 춤으로 표현                                                            했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타령): 기성회

         흥보가 놀부집에서 쫒겨나와 흥보와 흥보마누라가 박을 타는 대목이다.


오방 무 : 김성희

우주생성의 기원을 뜻하는 오방원색(동:청색, 서:백색, 중:황색, 북:흑색, 남:적색) 동서남북의 기를 모으고 액을 물리쳐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액을 물리쳐 모두의 건강과  기원하는 내용을 주제로 다섯색깔의 옷을 입은 여인의 춤사위를 한과 흥, 멋으로 표현했다.

허튼춤 : 이행숙,전금희,김소민

          한과 흥이 어우러져 우리춤의 멋과 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즉흥적이면서 재미있게 감상 할 수 있다.

남도민요(육자배기) : 이지선 외 2명

            전라도 민요는 육자배기조의 소리로 이루어져 있다.

            평평하고 길게 뻗는 목과 굶게 떠는 목, 굴리는 목, 꺾는 목, 목의 시김새를 슬프거나 밝은 감정을 표현하는 형식의 통속민요이다.


한량 무 : 김성희, 박석순, 이행숙

       옛 선비들의 내면의 세계와 남성의 기백을 자연과 벗 삼아 풍류를 즐기는 모습을 선비들의 춤사위로 표현 했다.


다음 7월 13일 토요일 오후 3시에는 빛고을 무등가야금연주단의 힐링, 음과 양의 조화가 시민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이모조모




7월 전통문화관 토요상설무대

뜨거운 7월, 무등산 자락 전통문화관 토요상설무대에서 시원한 우리음악의 매력에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서석당에서 펼쳐지는 무대를 함께 즐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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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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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의 우리가락 빛고을 국악한마당

 

 

<광주전통문화관  전경>

 

<신명의 우리가락 공연이 펼쳐지는 광주전통문화관 서석당 전경>

 

 

광주전통문화관(서석당)에서는 721() 시민 200여명과 함께 ()한국국악협회 광주광역시지회 회원들의 합주, 병창, 무용, 판소리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지는 빛고을 국악한마당을  펼쳤습니다.

 

광주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 2012년 공연장 비상주 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으로 열리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신명의 우리가락공연이 열리고 있습니다.

 

토요일 오전, 가볍게 무등산 산행을 한 후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열리는 광주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  신명의 우리가락과 함께 한다면 무더운 여름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요?

 

 

/////안/내

728() 오후3시 얼럴럴 상사뒤야 들노래와 체험마당

예술단 노놈노리용전들 노래

 

용전들노래는 영산강 유역의 넓고 풍요로운 들녁인 광주광역시 북구 용전들 일대에서 불려졌던 흥겨운 들노래 라고 합니다.  용정들노래는 ①모판만들기모찌모심기논매기장원질 등 5개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공/연/모/습

 

<남도민요 공연중 함께한 시민들 어깨춤 추면서 흥겨워하는 모습>

 

<시민들과 함께한 나도 소리꾼' 참가자 즐거워 하는 모습>

 

<시민들과 함께한 프로그램 나도 소리꾼 열창하는 시민>

 

 <신명의 우리가락 사회자 광주국악협회 김이권님>

 

 

기악합주 뱃노래     광주국악협회 김승호, 조인성김윤아, 이소리님

 

기악곡 신 뱃노래는 판소리나 민요곡을 기악합주로 재구성 했다고 합니다.

 

 

 

 

 

 

 

태평무 광주국악협회 이사 이지순님

 

태평무는 나라의 태평성대와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춤이라고 합니다. 화려한 의상과 함께 단아하게 꺽이는 춤사위.... 내 카메라로 담아 내기에 힘들었고, 멋진 춤 볼 수 있는 내 눈만 호강했습니다.   

 

 

 

 

 

 

 

 

 

가야금 병창 (호남가, 갈까부다)    광주국악협회 가야금병창 분과위원장 표윤미님

 

가야금병창은 가야금과 소리가 하나로 이루어진 장르라고 합니다. 기타 치면서 노래 부르기 라고 할까요?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 열창하시는 모습에 절로 감동 했습니다.   

 

 

 

 

 

 

 

 

 

 

춤산조   광주국악협회 김승호님

 

춤을 추기 위해 만들어진 음악을 대금의 독주곡 형식으로 재구성 했다고 합니다. 여름 한 낮에 듣는 대금소리, 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지만 함께 들으니 좋았습니다. 대금소리는 해질녁이나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날 들어야 제 맛인데....

 

 

 

 

 

 

판소리 심청가  광주국악협회 민요분과위원장 이복순님

 

판소리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 되었다고 합니다. 삼청가 중 사철가와, 심봉사 눈 뜨는 장면, 명창의 열창에 시민들은 여기 저기에서 얼씨구, 좋다, 얼쑤 등 추임새로 흥겨움이 더 했습니다.

 

 

 

 

 

 

 

 

 

 

사랑무 광주국악협회 민요분과위원장 김성희임, 김영호님

 

남녀간의 사랑을 표현한 민속춤이라고 합니다.

 

 

 

 

 

 

 

 

 

 

 

 

 

 

 

 

 

 

 

 

 

남도민요     소리:이복순, 정성심님    반주: 김승호, 조인성, 김윤아, 이소리님

 

전라도 민요는 육자배기조의 소리로 이루워져 있다고 합니다. 우리 귀에 익숙한 민요로 함께한 200여명의 시민들과 어울려 흥겹게 어깨춤을 추면서 신명의 우리가락, 빛고을 국악한마당 공연은 성료되었습니다 

 

 

 

 

 

 

 

 

 

 

 

 

 

ⓒ이진기 jingi196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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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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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라오니스 2012.07.22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악의 정취가 물씬 느껴져 오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가락 공연 보고 싶네요... 얼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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