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유네스코가 품은 김치'를 주제로 펼쳐진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가 역대 최대 방문객을 맞고, 글로벌 김치 ceo를 초청해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괄목할 성과를 내고 성료했다. 


김성훈 축제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김치문화, 김치세계화 방향에서 시민중심의 축제로 기조를 전환하고 그동안 추진된 세계화 성과를 기반으로 광주김치 해외 수출을 본격화 하는 해로 설정한 축제 목표가 상당 부분 성과를 거뒀다.”라며 “20주년을 기념하는 책자 ‘김치, 음식에서 문화로, 한국에서 세계로’를 발간해 지난 10년간의 축제 역사를 남긴 것을 의미있는 일로 자평하고 싶다”고 전했다.  


■ 시민김치난장으로 펼쳐낸 개막행사 등 시민축제로 전환 호평 
첫날부터 개막행사와 김치사랑 나눔행사를 연계해 시민김치난장을 펼쳐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개막행사에 시민사회단체 관계를 초청해 시민중심의 개막행사를 연출하고, 지역 축제로는 이례적으로 참가자 모두가 합창으로 ‘개막선언’을 하는 등 시민시장 시대에 걸맞은 변화된 모습을 보였다.


올해 새로 선보인 시민프로그램 ‘어린이 김치문화탐험’은 교육청과 사전 협의를 통해 추진한 결과, 3000여 명이 접수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5개 구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자치구시민한마당은 주말에는 김치예술무대를 가득 채울 정도로 참가율이 높아졌다. 그 외에도 재능나눔콘서트 등 프로그램에 문화예술단체 참여가 확대됐으며, 공연 사이사이에 진행된 ‘즉석 장기자랑’, ‘캐릭터를 이겨라’, ‘김치냉장고를 잡아라’ 등 행사에 시민들의 참여도도 높았다.


특히, 돗자리 대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축제 기간 ‘시민 소풍문화’가 조성됐다. 가족 단위 시민들이 집에서 밥을 준비하고 현장에서 김치를 사서 돗자리를 펴고 소풍을 즐기는 풍경이 일반화되면서 ‘공원에서 점심을 즐기는’ 문화로 부상하고 있다.    


■ 김치세계화 성과 기반으로 광주김치 해외 수출 실적 달성
이번 축제의 최대 성과는 광주명품김치산업화사업단(김광호 단장)이 해외 수출업체와 체결한 수출계약 실적이다. 향후 더 안정적인 수출을 위해 마련한 ‘글로벌 김치 ceo 초청행사’는 수출계약과 별도로 광주김치에 대한 확고한 신뢰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또 하나의 성공적인 결실로 평가되고 있다. 수출계약을 위해 광주를 찾은 김치 ceo는 일본, 대만, 호주, 중국 등 5개국 6개 업체이며, 이들 업체와 총 100만달러(200톤) 수출계약을 맺었다.  


올해도 김치버스가 월드컵이 열린 브라질 현지에서 세계인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치고 남미 전역을 돌면서 김치로드를 개척했다. 김치버스는 지난 2011년 축제 개막행사에서 출정식을 열고 시작한 월드투어를 해마다 추진해 글로벌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 외국인이 많이 찾는 축제로 자리매김
매년 증가하는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어 외국인 방문객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막일인 4일에 광주영어방송(GFN)이 주관한 ‘외국인 김치문화탐험’ 프로그램에 외국인 500여 명이 참여해 개막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날 하루 행사장을 누비며 수행하는 미션을 통해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김치문화를 홍보하고, 오후 열린 ‘외국인 k-pop 콘테스트’는 참가자 수준이 높아 응원 열기가 더해졌다.


해외 취재진도 몰려 올해는 김치축제 단독 취재를 위해 독일 국영방송(내년 방영)과 대만 tv(11월 방영) 등이 행사장을 찾았다.


■ ‘김치오감 파빌리온’ 줄지어 관람, ‘김치마스터 파빌리온’도 인기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융합한 ‘김치오감 파빌리온’은 5일간 2만8000여 명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전시관 내 유네스코 존에서는 유네스코 에 등재된 5개국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비교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김장문화의 유네스코 등재를 알렸다.


김치마스터 파빌리온에서 진행된 김치아카데미는 올해 신설한 ‘궁중김치 아카데미’가 궁중음식 인간문화재인 한복려 원장(궁중음식연구원)이 직접 강의를 하는 아카데미라는 점에서 모집 단계에서부터 인기를 모았다. 


■ ‘올해의 김치명인’ 콘테스트 대통령상에 박혜란씨 선정
둘째날 열린 ‘김치명인 콘테스트’는 전국의 음식경연대회 중 유일하게 대통령상이 주어지는 대회로, 7시간에 걸쳐 배추 절이기부터 완성에 이르기까지 김치 담그기 전 과정을 심사했다. 이번 경연에는 1차 레시피 심사를 통해 선발된 18명이 최종 참가해 지정종목 ‘해물 배추김치’와 자유종목 ‘복분자효소 수삼 백보쌈김치’를 들고 나온 박혜란씨(여, 53)가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최상심씨,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은 윤경미씨, 광주광역시장상은 김진순, 정선심씨가 차지했다.


한편, 폐막식은 김치명인 콘테스트 대통령상 수상자 시상과 함께 시민강강술래를 마지막으로 20주년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 세계김치연구소와 김치타운 역할 확대로 광주김치 산업화 촉진 
세계김치연구소 주최로 7일 시립미술관 강당에서 열린 ‘김치산업 발전 심포지엄’에서는 새로운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김치산업 발전 전략을 모색했다. 시는 김치 수출 등 광주김치 산업화에 큰 역할이 기대되는 세계김치연구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광주김치타운과 연계한 김치관광 활로를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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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0주년을 맞는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가 지난 4일 시민김치난장으로 준비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5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김성훈 공동대회장은 “올해 20주년을 맞고, 김장문화 유네스코 등재 1주년을 맞는 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시민시장 시대를 맞아 시민축제가 되도록 하자는 행사의 의도가 잘 전달돼 광주시민들이 축제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개막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7개국 주한 외교단, 궁중음식연구원 한복려 원장, 글로벌 김치 ceo들이 참석했고, 특별히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초청돼 김치사랑 나눔 행사를 함께 했다.


 ‘개막선언’은 윤장현 시장의 제안으로 참가자들이 모두가 합창으로 개막을 알렸다.


특히 임진택 소리꾼의 창작판소리 ‘오월마당 시민공동체’로 문을 연 개막 퍼포먼스 ‘유네스코가 품은 김치’는 김장문화의 미덕인 ‘나눔과 공동체’ 정신과 ‘광주공동체’의 연관성을 동일시함으로써 김치 종주도시와 민주․인권·평화 도시 광주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였다.


축제 관계자는 “그동안 실내에서 진행했던 김치사랑 나눔행사를 야외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형식으로 개선해 시민김치난장으로 펼친 것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뜨거웠고, 개막 첫날부터 불티가 난 ‘남도김치 열린장터’와 김치명인이 운영하는 ‘김치명인식당’의 문전성시로 김치구매 방문객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인 ‘외국인 김치문화탐험’은 500여명의 외국인이 참가해 김치문화를 즐겼고, 외국인 k-pop 콘테스트는 예선을 거친 최종 참가자들의 열띤 경연을 펼쳐 외국인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제21회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는 오는 8일까지 광주중외공원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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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주년을 맞는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가 오는 10월4일 개막한다.


오는 8일까지 5일간 광주 중외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올해 행사는 김장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해 ‘유네스코가 품은 kimchi, 광주김치 세계로 미래로!’ 라는 주제로 전시, 경연, 공연,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10월4일 오후 2시 개막행사에는 시민, 외국인, 주한 외교단, 시민사회단체 등이 대거 참석한다.


지난 7월 광주광역시와 서울시가 체결한 상생발전교류협약 이행과 김치․김장문화 확산과 세계화를 위한 공동 노력의 하나로,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하고 양 도시의 상생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개막행사에 이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할 김치를 담그는 ‘김치사랑 나눔행사’가 개막 행사장 옆 광장에서 진행된다. 참가 시민들과 김치, 주먹밥을 나누며 20주년을 자축하는 시민김치문화난장을 펼치게 된다.


개막행사에 앞서 오후 1시20분부터 홍보대사로 위촉된 탤런트 이일화, 한복디자이너 이효재, 김치버스팀의 류시형, 김승민씨가 행사장을 찾아 팬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김장문화 등재 1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프로그램’로 5개국 6개업체와 수출계약을 맺는 ‘글로벌 김치 ceo 초청 행사’는 2박3일 간 진행한다.


축제 기간에는 궁중음식연구원 한복려(궁중김치아카데미), 소리광대 임진택(개막식 판소리)씨 등이 축제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독일 zdf공영방송, 중국 신화사 통신, 대만 tv 등의 취재 팀이 행사장을 찾을 예정이다.


■매일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콘테스트와 콘서트
축제 기간 5개 자치구의 시민한마당이 첫째날 동구를 시작으로 광산구, 서구, 북구, 남구 순으로 매일 열린다. 


음악 실력을 겨루는 콘테스트는 물론, 10월4일부터 7일까지 매일 오후 7시 김치예술무대에서는 다양한 콘서트가 열린다.


첫 날인 10월4일 오후 7시 뽀빠이 이상용의 사회로 진행되는 외국인 k-pop 콘테스트 ‘김치, 유네스코’는 예선을 통과한 7개팀이 본선에서 경쟁을 펼칠 예정이어서 많은 외국인들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수 태진아, 강민주, 조아름, 장세동 등이 초대된다.


10월5일에는 ‘김치명인 콘테스트’가 열리고, 오후 7시에는 세계무대를 꿈꾸는 광주의 청소년들의 치열한 무대 ‘2014 청소년 g-pop 페스티벌’ 본선이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는 보이그룹 투포케이, 탑독, 걸그룹 밍스, 모아, 진주걸스, 리틀싸이 황민우 등 초대가수 공연이 이어진다.


10월6일 ‘어린이를 위한 김치요리 콘테스트’와 오후 7시 ‘빛고을 김치사랑 콘서트’에는 조항조, 유지나, 문희옥, 진 성 등 트로트 가수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다.


10월7일 오후 7시 김치힐링콘서트는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성악앙상블 펠리체 싱어즈, 포크그룹 소리새, 국소남, 프롤로그 트리오, 그룹 미스제이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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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aa105965?40241 좋은날 2016.06.07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제21회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 중 어린이와 청소년이 김치문화를 체험하는 ‘어린이·청소년 김치

문화탐험’에 3000명이 참가신청을 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광주광역시는 올해 새 프로그램 중 하나인 ‘어린이·청소년 김치문화탐험’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당초 목표인 3000명을 마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아원생, 유치원생, 초등학생, 중학생 등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김장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김치담그기 체험, 김치아트 체험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21회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는 김장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1주년을 기념하는 축제로 꾸며진다. 오는 10월4일부터 8일까지 광주 중외공원 일원에서 ‘유네스코가 품은 김치(kimchi chosen by unesco)’를 주제로, 김치오감 파빌리온, 김치마스터 파빌리온, 문화로 버무린 김치, m.i.g(made in gwangju) 마케팅등 김치를 문화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지난 1년간 함께 응원해준 시민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체험하며 즐기는 행사가가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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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김장문화’ 유네스코 등재 축하행사 열어
- 7일 김치타운에서 김치나눔 행사, 김장시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생명농업과, 613-3990)


 


광주광역시는 지난 7일 광주김치타운에서 시민,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기념 축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김치축제 대통령상 수상자의 김치담그기 시연과 꽃게보쌈김치, 홍어배추김치 등

김치 전시 및 김치응용요리 시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관람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했다.


 


특히, 지역기업인 ‘제이케이 상조(대표 채인기)’와 의료인 봉사단체 ‘(사)한빛’이 각각 3,000kg, 400kg의 김치나누기 행사를  함으로써 이웃과 함께하고 나누는 ‘김장문화’ 정신을 실천하는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한편, 광주명품김치사업단(www.kimchiholic.com)은 ‘김장문화’ 유네스코 등재를 기념하기 위해

이달 15일까지 광주김치 공동브랜드 ‘김치광’을 10~20% 특별 할인 판매한다.


 


광주광역시 김형수 경제산업국장은 “지난달 23일부터 진행중인 김장나눔 행사 기간 동안

 ‘김장문화’가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무척 기쁘며, 이를 계기로 광주김치가 더욱 관심을 받고

관련 산업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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