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벗들과 우리소리여행 떠나요”

평소보다 일찎 도착했는데,문화해설사분이 전통문화관에 대해 설명하시더군요.

박현미 선생님의 사회로 시작.

김산옥 보컬의 사회로 시작.


2번째 곡은 REPLAY로 신났는데요.

재즈 와 펑키 리듬이 섞여서 인지 왠지 신남.



3번째 곡은 바람은 어디에서 부는지...

애절하고 잔잔하며 차분하면서 구슬픈 느린 아리랑~

4번째 곡 빛고을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여기가 빛고을 아리랑일세.

박수치고 흥겨운 무대였어요.

5번째 곡은 눈을 지그시 감고 감상

전주부분의 대금,피리 소리와 마지막 가야금 소리가 마음을 흔드네요.

6번째 곡 그리움이 깊어서. 처음 부분의 해금소리가 애절하네요.

전체적으로 잔잔하네요.

7번째 곡 사랑가. 사랑 사랑 내사랑이야~ 느려서 구슬프네요.

8번째곡은 진주난봉가로 처음 부분은 애절하지만 후반부는 흥겨운 무대였어요. 

9번째 곡 랩소디 밀양은 밀양아리랑을 연주곡 형태로 바꾼 곡으로

처음부분의 태평소소리가 잔잔하지만 가야금 소리와 해금 소리,기타,드럼소리가 더해져서 신났는데요.

아이리아의 새로운 음반이 나왔다고 하네요. 궁금하면 네이버에서 아이리아 검색하세요.

10번째곡 배 띄워라. 발림동작에 맞춰 추임새를 얼씨구~ 좋다.

11번째곡은 진도 아리랑으로 아리 아리랑 아라리가 났네.


마지막 앵콜곡 역시 진도 아리랑으로 아주 흥겨운 무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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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리레 2013.03.02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 구리네요. 사진이 구려서...휴대폰 없나? 차라리휴대폰 동영상 찍어서 올리던가..광주블로그 수준이하...ㅠ

    • Favicon of http://saygj.com 나현철 2013.03.03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손이 떨려서...다음부턴 잘 찍을께요. 담부턴 사진만 올릴께요.
      한 부분만 보지 마시고 전체적으로 봐 주세요.
      저기 맛집...

  2. 초보 2013.03.03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초딩 블로그네..ㅋ

[광주공연] 26일 전통문화관 광주예술고 개교 30주년 특별공연‘동백, 선하다’ - 광주랑


요즘 저 토요일에는 무등산에서 살고 있어요.

차세대 인재들의 젊은 국악한마당

26일 전통문화관 광주예술고 개교 30주년 특별공연‘동백, 선하다’

지역 전통음악의 맥을 이어갈 차세대 국악인재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26일 오후 3시 서석당에서 열리는 토요상설공연에서 이 지역 대표 전통문화 인재양성의 요람인 광주예술고등학교 개교 30주년 특별공연 ‘동백, 선(宣)하다’를 선보인다.

예술고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꾸미는 이번 공연은 조선시대 선비들이 즐기던 대표적 예술성악곡인 ‘경풍년’을 첫 무대로 선보인다. 경풍년은 가곡에 뿌리를 둔 음악으로 주로 노래 없이 향피리, 대금, 해금, 장구, 북 등 삼현육각으로 연주했으나 오늘날에는 대금이나 피리독주곡으로 연주한다.

일상에서 벗어나 나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표현한 ‘나무가 있는 언덕’은 피리, 가야금, 장구소리와 함께 졸업생 안주영이 기타 세션으로 특별출연한다.

보통 가야금은 12줄인데, ‘나무가 있는 언덕’에서는 가야금 줄이 25줄이다.
특이하게 기타와 피리,장구가 사용된다.

마치 농도가 옅은 한폭의 수채화 같았다.

이어 정승기, 이혜연이 판소리 춘향가 중‘사랑가’대목을 입체장으로 부르고, 김유빈 외 3명이 흥보가 중‘제비노정기’대목을 가야금병창으로 들려준다.

이어서 거문고 산조가 이어집니다.
산조는 가사가 안들어가서 선율을 감상하는게 포인트 입니다.

거문고를 타는 유소희씨는 광주예술고 학생 졸업 후, 모교 선생님을 거쳐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단원으로 재직중 입니다.

이어 김민철, 조경민이 타악기의 강렬한 비트와 신디사이저 선율이 어우러진 모듬북 협주곡 ‘타(打)’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마치 전쟁나갈때 병사들의 흥을 돋기위해 타악기와 북소리를 마치 신디사이저 선율이 보완하는 듯 했다.

올해 개교 30주년을 맞는 광주예술고(교장 박정진)는 1982년 개교 당시 국악과, 한국화과 등 2개과를 시작으로 미술과, 음악과, 무용과가 신설돼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특히 국악과는 학생들의 전공실기 능력 향상과 동기부여를 위해 한국전통음악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광주예술고 건너편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박정진 교장 선생님과는 페이스북 친구에요.

2월 1일 부터는 증심사 입구로 가는 버스가 기존 버스 회차지에서 성촌으로 정류소가 바뀝니다.

한편 오는 2월 2일 토요상설무대는 전통문화관 개관 1주년 및 무등산 국립공원 승격을 축하하는 특별축하무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062-232-1501~2

글 출처 : 광주문화재단 http://www.gjcf.or.kr

편집 및 이미지 출처 : 3기 시청 명예 블로그 기자 나현철

3기 시청 명예 블로그 기자 나현철 https://twitter.com/n0169284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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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ygj.com 나현철 2013.01.28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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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유니브에서 여러분을 위해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소개합니다!
 
 
하나, 재즈에서 힙합까지, 대중음악사 이야기!
 
둘, 젊은 영화 크레에이터와의 만남, 디렉터스 토크!
 
셋, 전국 815명 대학생들의 시선으로 담아내는 8월 15일의 하루, 원데이 샷!
 
넷, 드럼과 기타의 기본부터 고급까지, 밴드 세션 마스터 클래스!

 
 
 
상상유니브가 마련한 여러분을 위한 프로그램!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젊은 상상을 위한 문화예술 커뮤니티_상상유니브_
http://www.sangsanguni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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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원 2010.07.27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상유니브는 문화생활에 관심있는 여러분을 필요로 합니다!

    • alice.p 2010.07.28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새로운 커뮤니티 인가요??
      사이트도 들어가 봤는데..ㅎㅎ

      좋은취지의 커뮤니티 사이트 같은데..
      좀 더 알아가봐겠어요~^^:;;;;

    • 김원 2010.08.01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화&예술에 관심있는 대학생을 위해 kt&g가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지역별 카페도 있구요. 문화&예술을 위한 프로그램 강의도 하고있어요^^

  2. 오렌지빛창가 2010.07.28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제가 좀 더 젊었더라면,,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

  3. 긍정적독설가 2010.07.28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어려운데요.
    저만 그런가요??

    • 빛이드는창 2010.07.29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쉬운 장르들은 아니지요!
      특별하게 전공을 한다든가 경험이 있다는가 하지 않는 이상은
      하지만, 직접 참여는 못하더라도
      감상정도는 일상생활을 보다 풍요롭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 김원 2010.08.01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제가 생각해도 약간 심오합니다..

 어린시절, 방학이 되어 할아버지 댁에 가면 부엌에는 아궁이가 있고,
그위에는 가마솥이 있었다.
그리고 흙벽으로 지어진 부엌 한켠엔 땔감으로 쓸 장작들이 키보다 훨씬 높게 쌓여있었다.
추운겨울 아궁이 앞에서 쭈그리고 앉아 타닥타닥 타들어가는 장작들을 보고 있노라면,
나른하게 쏟아지는 잠때문에 꾸벅꾸벅 졸았더랬다.

'사직골'의 끼익~거리는 나무문을 열고 들어가면서
마치 그 따뜻한 추억속으로 걸어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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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골의 건물 자체는 35년이 되었지만
지금의 모습으로 새단장 한것은 2005년이라고 한다.
가게 앞의 장작을 쌓아 둔 것은 사장님의 아이디어라고 하는데,
눈길을 끌기에 참 좋은 아이템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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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가게 안에 담소를 나누는 손님들,
그리고 피아노와 기타를 비롯한 악기들.
재즈(Jazz)를 전공하셨다는 사장님의 말을 듣고
처음에는 뭔가 언밸런스 인듯 싶었지만


사장님께서 직접 연주도 하시고,
Jazz뮤지션들이 주로 와서, 통기타와 팝송을 접목시켜 공연을 하기도 한다는 말을 듣고 보니,
통나무, 흙벽, 벽난로 그리고 가게 중간중간 있는 대들보까지도,
묘하게 음악과 잘 녹아들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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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손글씨가 담긴 컵들이 한쪽 벽면에 자리하고 있고,
전등과 커튼 창문 이 모든 것들에도 오랜 세월 동안
아련한 음악에 대한 많은 이들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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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께서는 깊은 음악을 하고 싶으시단다.
'반주기'에서 나온 소리보다 악기에서 나오는 자연스런 소리로 만들어진
편안한 음악을 이곳에서 즐기셨으면 좋겠고,
이 지역음악인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다는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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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골에서 다시 부르는 노래"
그 이름처럼 7080 세대의 문화는 물론이고,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이들이 부르는 노래가,
이곳에서 다시 울려퍼지는 감격이 있기를 ... : D


===========================================================
"사직골에서 다시 부르는 노래"
영업시간 : 07 : 00 PM ~ 02 : 00 AM
전화번호 : 062) 653 - 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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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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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12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www.breitlingwatchsale.com/ Breitling Navitimer 2012.01.05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0 세대의 문화는 물론이고,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이들이 부르는 노래가,
    이곳에서 다시 울려퍼지는 감


광주천변을 따라 늘어선 다리들에 하나둘 조명이 켜지기 시작하면,
사직골 음악거리의 간판들에도 하나둘 불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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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처음으로 찾은 라이브카페는 7080라이브클럽 '곡스(Gok's)였다.
빨간색 바탕에 선명한 흰색으로 새려진 '곡스'라는 간판이 한눈에 들어온다.
이곳에서 어떠한 이야기를 듣게 될지 설레는 마음을 안고 간판을 따라
지하에 위치한 곡스의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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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몇개의 원탁 뒤에 있는 무대였다.
무대 뒤에 "Live Club 곡스"라는 글씨가 선명하다.

98년 처음 충장로에 오픈한뒤 2002년 조선대 정문을 거쳐
2007년 8월, 이곳 사직골에 지금의 '곡스'로 자리잡게 되었다고 한다.

'곡스'라는 이름은 '노래들'이라는 말이라고 한다.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상호명을 짓게 되셨다는
사장님의 마음이 묻어나는 것 같다.

마야의 오픈공연을 비롯해서 지금까지 한영애, 크라잉넛, 노브레인, 양승필 등의
가수들을 초청해서 공연을 가지는 등,
기성세대 뿐만이 아니라 젊은세대까지도 아우르는 폭 넓은 공연들이
이 곳에서 이루어져왔다는 사실에 그 정보들을 미처 알지 못했음이 아쉬울 따름이었다.



가게를 둘러보면 지금은 보기 힘든 LP음반들을 비롯해서 많은 음반들이 구석에 자리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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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는 기타 모양의 조형물과 아담한 크기의 바(Bar)가 분위기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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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큰 대극장공연과 달리 작은 에너지까지 느낄수 있는 라이브 공연을
계속 해가고 싶다는 사장님의 말씀속에서 공연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도 보이는 듯했다.


서울 미사리를 경험하고 싶다면 이곳을 찾아주길 바라신다는 이준희 사장님.

Q : 혹시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A : 저는 많은 것들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다만 광주 시민들이 지역음악인들을 많이 사랑해주시고,
     음악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오셔서 공연을 하고,
     또한 열린 마음으로 다른이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술은 많이 드시되 취하진 마시길 바랄뿐이죠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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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중에 계속 농담을 던지시던 사장님께서는 음악이야기가 나오자
진지함이 묻어나는 표정으로 자신의 생각을 말씀하시는 모습에,
'음악' 한 길 인생이 느껴진건 나만의 착각이었을까.


더 많은 이야기는 나중에 더 하자고 하시며
웃는 얼굴로 배웅해주시던 사장님을 뒤로 하고
곡스(Gok's)를 나왔다.

아, 첫 만남에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으니,
이 사직골 음악거리 포스팅이 끝날 무렵에
나는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소중한 것들을 얻어갈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에
앞으로 있을 만남들이 더 기대가 되었다.


To be Continued.


=============================================
곡스(Gok's)
-영업시간 : 7 : 00 PM ~ 2 : 00 AM
-전화번호 : 062) 234 -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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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성훈 2008.09.12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런 곳 좋은데요.ㅎ 라이브카페가 바같기두 하구요.ㅎ
    사장님과 직접 인터뷰(?)하셨나봐요.ㅎ

  2. 화순남 2008.09.12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들어 LP반을 구경하고 특히나 구하기가 어려운데...
    곡스 한번 가서 예전의 감동을 다시한번 느껴야 겠어요
    전화번호까지 기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 라이브 2008.09.12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이브카페라는게 점점 사라지고 있는 시점에
    사직골 음악거리의 활성화가 필요할것 같네요.
    예전엔 통기타 하나들고 왔다갔다 하던 가수들이
    눈에 많이 보였었는데..
    요즘엔 전혀 보이지 않는 것 같아요..
    광주의 명물로 음악거리의 활성화가 필요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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