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기아타이거즈





기아타이거즈 올해 마무리는 한승혁? 심동섭?

 

기아타이거즈의 연습경기 첫 경기상대였던 주니치전. 기아타이거즈 선수로 눈에 띄인 선수는 마무리 투수로 나왔던 한승혁 선수였다. 이 날 한승혁 선수는 시속 153km를 던져 야구 모든 팬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지난 프리미어12에서 우리나라 야구 팬들에게도 많이 알려지게 된 오타니 쇼헤이가 몇일 전 연습경기에서 롯데를 상대로 158km를 던졌는데 몇일 안되 우리나라 한승혁 선수도 153km를 던져 놀라움을 샀다.

 

한승혁 선수는 이 날 슬라이더와 포크볼을 섞어 던졌고, 패스트볼은 최저 146km에서 최고 153km를 스피드건에 찍었다. 10-0으로 팀이 뒤지고 있던 루즈한 경기였지만 한승혁 파워피칭은 빛났던 경기였다.





프랜차이즈 스타의 등장? 박진두!

1996년생. 광주 진흥고 출신. 우리나라로 21살이 된 기아타이거즈 내야거포 유망주 박진두가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멀티히트를 신고했다. 이 날 박진두 선수는 2경기 연속 팀의 4번타자로 출전했다. 팀타선의 힘이 약한 기아타이거즈가 120kg가 넘는 체구의 힘있는 신인거포를 어떻게 키워낼지. 새로운 스타선수의 등장이 기다려지는 대목이다.

 

그리고 이날은 경기초반 임기준의 대량실점이 아쉬웠지만 이어나온 김윤동,박동민,심동섭 선수가 무실점으로 상대타선을 틀어막았다. 이런 불펜들의 활약으로 기아타이거즈는 4점 뒤지고 있었지만 경기후반 3점을 따라가는 경기구도를 형성했다.





연습경기라지만 연일 패배했던 기아타이거즈가 모처럼 무승부를 거뒀던 연습경기 3차전. 상대는 요코하마였다.

 

기아타이거즈는 1회 2실점했지만 3회초 공격에서 선두타자로 나온 2번 김호령부터 김주형, 박진두 선수가 3연속 안타로 집중력을 발휘하며 3점을 뽑았다. 다소 아쉬운 점은 엔트리 5번에 나온 나지완 선수가 내야땅볼 3번과 삼진하나로 찬스를 살리지 못한 점이었다.

 

마무리로 나왔던 한승혁 선수는 2경기 연속 2이닝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





연습경기 2년만에 첫 승!

이날 선발투수는 김윤동 선수로 3이닝 무실점 호투를 했다. 그리고 정용운, 박동민,임기준 마무리 심동섭까지 무실점으로 상대팀의 영봉패를 선사했다.

 

타선에서는 팀의 4번타자 기대주 박진두가 3안타와 오준형의 3안타, 황대인의 2안타로 신인들의 활약이 쏠쏠했다.

투,타 신진급 선수들의 맹활약으로 2년만에 연습경기 승리를 따낸 기아타이거즈. 올해 또한 작년처럼 신인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경기였다.





2루수 블렛 필!

박진두 선수의 부상. 4경기에서 14타수 6안타로 타율 4할 2푼 9리로 팀내 타율 1위를 달리던 박진두 선수가 경기도중 자신의 타구에 오른 무릎안쪽의 타박상을 당했고, 결국 중도 귀국를 하게 되어 아쉬움이 남았다. 큰 부상이 아니라서 다행일 따름이었다.

 

이 날은 2회 김원섭과 백용환의 연속안타 말고는 삼성투수진에게 힘없이 밀렸던 하루였다. 경기는 졌지만 2루수로 출전한 용병타자 필의 수비력으로 팬들에게 아쉬움을 달랬다.

작년 2루수 타율,출루율 꼴찌인 기아타이거즈가 공격력 강화로 내민 카드 필의 2루수 기용. 올해는 어떠할런지. 이날 필은 그런 감독의 기대에 부응 하는지, 2회말 선두타자 김상수의 땅볼처리와 까다러웠던 이영욱의 타구를 깔끔하게 잡아냈다. 그리고 3회에는 박계범과 구자욱의 타구 또한 무난히 아웃처리했고, 4회말 최형우의 투구도 손쉽게 끝마쳤다.





팬 선정 새 외국인 투수 기대 1순위! 헥터 노에시

총 이닝수는 2이닝. 1회는 패스트볼 위주. 2회는 변화구를 섞어가며 던진 피칭이었다. 1회 2실점을 했으나 패스트볼만 던진 피칭이라 의미는 그렇게 크지 않았다. 볼 스피드는 최고 148km를 찍었다. 시즌개막하면 패스트볼 시속을 150km이상을 찍을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2회에는 상대 히로시마의 7,8,9번 하위타선이었던 하루,이시하라,아베를 상대로 삼진 2개를 솎아냈고, 2이닝 총 투구수 25개로 효과적인 피칭투구수를 보였다.

 

공격에서는 유격수 김주형 선수의 멀티히트가 있었지만 나머지 타자들의 침묵으로 영봉패를 당했다.





프리미어12에서 국대타선을 잠재운 지크!

지크는 요미우리전에서 직구 시속 149km까지 찍었다. 그리고 커브와 슬라이더, 체인지업,투심 까지 골고루 던지며 요미우리 타선을 상대로 2이닝 3피안타 1탈삼진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1회 연속안타를 얻어 맞았지만, 프리미어12때 보여줬던 위기관리 능력을 여실히 보여주면서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

 

지크 그 다음으로 던진 김윤동과 유창식 또한 각각 3이닝 1이닝 무실점 피칭을 했다. 하지만 마무리 심동섭 선수가 난타를 당하며 뒷문불안을 보인 점이 흠이었다.





양현종과 오타니의 선발 맞대결!

 

아무리 연습경기라 하지만 각자 나라를 대표하는 투수들의 맞대결인 경기라 이목을 집중시켰다. 결과적으로 두 선수는 2이닝 무실점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1회 선두타자인 이호령선수가 오타니에게 2루타를 치고 2번타자인 이인행 선수가 볼넷을 얻어내며 찬스를 이어갔지만 후발타자들의 병살과 삼진으로 득점찬스를 살리지 못한 점이 아쉬었다. 그리고 양현종이 내려간 불펜진들은 상대 니혼햄타선에게 난타를 당했다.





두 명의 안방마님!

타선이 모처럼 터져서 이겼던 경기였다. 이홍구의 스리런, 김주형,백용환의 2안타 2타점! 타선도 3회와 6회 각각 5점,3점 집중력있게 득점을 뽑아냈다. 기아타이거즈의 두 포수의 활약이 눈부셨다.

 

5선발후보인 임준혁 선수가 이날 62개 투구수의 연습피칭을 했고, 김광수 선수도 지난 22일 연습피칭에 이어 무실점을 활약을 했다.





기대주 김윤동의 무실점 피칭의 마감!

 

김윤동 선수가 출전한 지난 연습 3경기동안(선발1,계투2) 무실점 퍼펙트 피칭을 선보였다. 이날도 3회까지는 무실점 행진을 이어나가다가 팀 동료의 연이은 수비실책으로 흔들리며 3실점(2자책)했다.

 

4회 선두타자 이용규를 무난히 땅볼처리 할수 있었으나 2루수 최원준의 송구실책, 그리고 최진행의 파울플라이를 그날 포수 마스크를 썼던 신범수 선수가 아쉽게 놓쳐 김윤동 선수가 최진행에게 투런포를 맞는 빌미를 제공했다.

 

김윤동은 이번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총 4경기에서 12이닝 3실점(2자책)했다. 방어율 1.50으로 수준급 활약을 했다. 앞으로 5선발(임준혁)이나 롱릴리프(유창식,홍건희),셋업(최영필,김광수),마무리(심동섭,한승혁)등 선의의 경쟁으로 어느 포지션에서 출전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기아타이거즈 김윤동 선수의 투구모습(사진 : 기아타이거즈)



한편 기아타이거즈는 오키나와 캠프를 끝마무리하고 3월 3일에 귀국한다. 캠프동안 한기주,윤석민,박진두,정용운,박동민 등 크고작은 부상을 입어 먼저 조기 귀국했다.

올해만큼은 모든 기아타이거즈 선수들이 잔부상없이 건강하게 야구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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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의 긴 기다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가 3년이라는 긴 공사를 끝으로 시민들의 곁으로 찾아왔습니다. 광주랑도 반가운 마음으로 개장 행사에 달려가보았답니다. 광주시민과 야구팬들의 48년 숙원이었던 새 야구장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개장식의 현장, 함께 구경해보실까요?

 

 

 

 

 

 

 

 

행사장 곳곳에서 개장식을 알리는 현수막과 애드벌룬이 떠다니고 있습니다. 특히 로켓 모양의 풍선은 광주시의 날아갈 듯이 기쁜 마음을 잘 표현해주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행사장 주변의 들뜬 분위기에 광주랑의 마음도 마치 구름 위를 걷는 기분이었답니다 :-)  광주 대표 야구장 개장식인 만큼 행사 구성도 재미있고 진행도 깔끔했습니다.

 

 

 

 

개막식 시작에 앞서 경기장 밖에서는 기념식수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광주시의 도약과 발전, 희망 등의 염원으로 푸른 잎을 피워낼 나무! 더 넓게 가지를 뻗어 광주시를 한 아름 품에 안을 수 있는 나무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

 

 

 

 

 

 

 

식수행사에 이어 각 대표들은 소망카드에 손수 작은 소망을 적어 식수에 걸었습니다. 행사장을 찾아주신 방문객들의 소망카드도 눈에 띄는데요~ 모든 이의 간절한 소망이 나무처럼 높이 뻗어 하늘까지 닿을 수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경기장 안에서 본격적인 기념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1층을 다 메워 주셨지요^^

 

 

 

 

 

개장 행사 깜짝 이벤트!!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는 성인 200원, 어린이 100원의 파격적인 입장료를 선보였답니다. 

 

 

 

 

 

개막식의 시작을 알리는 대취타대의 입장! 신명 나는 분위기 뒤로 여러 인사분들께서 입장하셨습니다.

야구장 개관을 위해 노력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패도 수여하고, 오픈을 맞아 행사의 꽃, 축포도 터뜨렸습니다.

 

 

 

 

 

큰 축포 소리에 놀람도 잠시, 축포가 하늘에서 퍼지는 모습이 아름다워 감탄하였습니다.

 

 

 

인기 아이돌인 틴탑과 나인뮤지스가 초청되어 멋진 공연을 선보였고, 연예인 야구단이 멋진 야구 경기를 진행하기도 했답니다 :)  다양한 볼거리가 있었던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 개장 행사!!

 

 

 

 

 

▲ 기아타이거즈 3월 경기일정

 

 

▲ 기아타이거즈 4월 경기일정

 

 

 

 

 

 

성공적으로 개장식을 마친 새 구장에서 기아 야구 선수들의 멋진 활약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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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일정 및 주요내용
 

1. 공모목적 : 야구장 개장식 기념식수에 참여할 시민대표자 선정


2. 공모내용 : 야구 또는 무등경기장과 관련된 사연이나 새 야구장에 대한 소감 또는 희망사항 등


3. 공모기간 : 2013.12.24(화) ~ 2014. 2. 5(수) 18:00


4. 응모자격 : 전 국민(성별, 연령 등 제한사항 없음)


5. 응모방법 : 인터넷, 우편, fax, 방문(우편 및 fax는 마감일 18:00 도착분까지 유효)


○ 홈페이지 : www.gwangju.go.kr


⇒ 시 메인홈페이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개장식 기념식수 시민참여자 공모’ 배너 광고 클릭 후 응모하기


○ 우편 :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11번지 광주광역시청 체육진흥과


○ fax : 광주광역시청 15층 체육진흥과(fax 062-613-3529)


6. 제출서류 : 응모신청서(신청서는 시 홈페이지에서 다운받거나 체육진흥과로 문의)


7. 선정인원 : 11명 (*새 야구장에서의 타이거즈 v11 달성 기원 의미)


○ 특전 : ① 새 야구장 개장 기념식수행사에 주요인사와 함께 시민대표로 참여


② 기념식수 후 시민대표 이름 새겨진 표지석 설치


8. 선정방법 : 단순희망자는 제외하고 감동사연 응모자 중 추첨 선정


9. 결과발표 : 2014. 2.17(월)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공지 및 선정자 개별 통지


10. 기 타


○ 공모자 사연의 저작권 및 출판권은 광주광역시에 조건 없이 양도됨


○ 개장행사 일자(’14. 3월초 예정)가 현재 미확정되었으므로(프로야구 일정 등을 감안, 기아타이거즈구단과 협의중임), 부득이 공모결과 발표 이후 행사일자가 확정되어 개인사정상 참석이 불가능할 경우 선정을 취소하고 후순위 예비선정자로 대체함.


○ 문의처 : 광주광역시청 체육진흥과(☎062-613-3542, 613-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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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야구장 개장식, 시민과 함께 한다
- 개장식 기념식수 시민대표 11명 공모… 타이거즈 v11 기원
(체육진흥과, 613-3540)


 

내년 3월 개장하는 광주 새 야구장 개장식 기념식수에 참여할 시민대표를 공모한다.


 

광주광역시는 새 야구장(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개장식 기념식수 행사에 일반 시민대표로 참여할 시민참여자 11명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야구장’이라는 콘셉트로 추진해 온 광주 새 야구장의 건립 취지에 맞게 개장식 행사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도록 해 시민축제의 장으로 승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시민대표는 새 야구장에서의 타이거즈 v11을 기원하는 의미로 11명을 선정한다. 지역, 성별, 연령에 상관없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야구 또는 무등경기장과 관련된 사연이나 새 야구장에 대한 소감 또는 희망사항 등 사연을 광주광역시 홈페이지(누리집 www.gwangju.go.kr) 등을 통해 접수한 후 심사를 거쳐 선정, 개장식에서 주요 인사들과 함께 기념식수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시민대표 이름이 새겨진 표지석을 나무 앞에 설치해 영구적으로 보존할 계획이다.


 

행사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24일부터 내년 2월5일 오후 6시까지 광주광역시 홈페이지 또는 우편, 팩스, 직접 방문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 문의 : 광주광역시 체육진흥과(062-613-3542, 613-3553)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 새 야구장은 건립 계획 당시부터 시민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반영했다.”라며 “시민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될 개장식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 야구장은 23일 현재 공정률 96%로, 올 12월말 공사 완료를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운전과 타이거즈로의 인계․인수 등 절차를 거쳐 내년 3월 개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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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타이거즈 프로야구
최다 우승 V10을 일궈낸 광주야구장
광주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은 광주야구장 신설이었습니다

 

 

2010년 9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스포츠 토토 복권기금 수익금의 5%는 지방노후체육시설 개보수 용도로 사용되게끔

관련 법규 광주시가 최초로 시행

 

국비 지원의 첫 사례가 된 광주무등경기장
야구장 개.보수 사업의 1/3- 국비지원
나머지는 기아구단.광주시가 부담

 

 

지하2층 - 지상5층 규모의 최대 27,000명 수용 가능한 관중석
국내 최초 콘코스 개방형 구조로 관람 편의성 및 다양한 이벤트석 마련

2013년 12월
세계 명품 야구장이 광주를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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