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기아자동차가 함께 지역농가를 살립니다.


광주시와 기아자동차(주) 광주공장은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농가 살리기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광주시는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 정책 및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기아자동차는 지역농산물 소비와 직원대상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이 협약은 과거 지역농가가 힘들 때 함께 고민하고 해결했던 인연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농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걱정하고 어떤 길이 있는지 고민하는 것은 시를 비롯한 지역사회가 마땅히 해야할 일입니다.


광주시는 지역 대기업과 공공기관 등으로 지역 농산물 애용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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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기아차,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힘 모은다
31일 협약 체결, 광주농산물 소비 촉진에 적극 협력키로 약속
윤 시장 “어려움 처한 농촌 지역사회 함께 고민해야” 강조 


광주광역시와 기아자동차가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와 기아자동차(주) 광주공장은 31일 오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윤장현 시장과 김종웅 부사장, 오효열 광주광역시농민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광역시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을 통해 광주시는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정책을 추진하고 필요한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며, 기아자동차도 광주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습니다.

윤장현 시장은 협약식에서 “FTA 바람이 한 번씩 불고 갈 때마다 농민들은 큰 어려움에 직면한다.”라며 “이를 함께 걱정하고 어떤 길이 있는지 고민하는 것은 시를 비롯한 지역사회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과거 나주에 위치한 화인코리아가 부도났을 당시 기아차 경영자문위원으로 있으면서 기아차에 오리고기를 납품토록 한 적이 있다.”라며 “지역경제의 핵심인 기아차가 이렇듯 어려울 때마다 손을 내밀어줘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아자동차(주) 광주공장 김종웅 부사장은 “기아차는 앞으로도 광주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적극 소비토록 노력할 것이고 8000여 직원들에게도 적극 홍보할 것이다.”라며 “오늘 협약이 농민들에게 다소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오효열 광주광역시농민회장도 “힘들 때 손 잡아주는 것, 마음에 위로를 전해주는 것이 중요한데 오늘 협약식은 농민들의 맺힌 마음을 풀어주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협약에 대기업인 기아자동차가 동참해 농산물 시장 개방 확대와 쌀 소비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광주시는 지역 대기업과 공공기관 등으로 지역 농산물 애용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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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주) 노사가 20일 임단협에 전격 합의한 것과 관련,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1일 성명을

내고 감사와 환영의 뜻을 전했다.

 

윤 시장은 성명에서 “금호타이어는 상생과 화합을 바탕으로 한 노사문화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라고 평가하고 “양측은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양보하며 타협해달라는 지역민들의 요구에

진정성 있는 태도로 응답했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이번 금호타이어 노사협상 타결을 사회통합의 계기로 삼아 경쟁력 있는 ‘열린 광주’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강조하고 “노사협상 과정에서 보여준 상생의 정신은 미래 후손들의 넉넉한 삶을 위한

에너지이자 씨앗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윤 시장은 “광주시도 자존감 있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그리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서로 머리를 맞대며 지혜를 구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사실 이번 극적인 타결에는 금호타이어 노사분규 사태를 지역경제의 최대 위기라고 판단해 적극적인

중재에 나섰던 광주시의 노력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윤장현 시장은 현장을 두 차례나 찾아 노사 간 대화와 양보를 촉구했고, 여러 경로를 통해 노조는

물론, 최고 경영진에게 지역민의 우려를 전하는 등 사태 해결에 노력해 왔다.

 

이는 금호타이어가 대표적인 향토기업으로서 광주 경제의 중심축을 담당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장기간의 노사분규가 민선6기 들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젊은이가 떠나지 않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공약에 따라 추진중인 자동차산업밸리 조성 등 기업유치에 어려움을 초래할 수도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윤 시장은 기아자동차 노동조합 광주지회장 출신인 박병규 사회통합추진단장을 타결 전까지 금호타이어

공장으로 매일 출근하게 하는 등 사태해결에 집중해 왔다.

 

아울러 민선6기 사회통합추진단을 신설해 소통과 화합을 통한 새로운 노사관계 모델을 구축하고 갈등

관리의 새 패러다임을 만드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역점을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금호타이어(주)가 경영정상화와 함께 기업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사가 서로

소통하며 새로운 노사 모델을 만드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금호타이어 노사는 20일 제35차 교섭을 통해 쟁점사항에 대해 잠정 합의하고 조합원 찬반

투표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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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oop77.com 장호영 2015.07.06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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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민선6기 첫 투자환경설명회에서 수도권 기업 등 12개사와 738억원, 신규고용 200여 명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23일 오후 5시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투자환경설명회에는 윤장현 광주시장, 문태환 광주시의회 부의장, 김성봉 한국금형산업진흥회 회장을 비롯하여 수도권 기업인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투자협약한 기업을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 등 관외 기업이 3개 업체, 관내 기업이 9개 업체다. 업종별로는 자동차부품업체가 7개 업체로 가장 많고, 전자부품·led·샤시제조 분야 등이다. 투자 기업 중 자동차부품업체가 많은 것은 기아자동차 생산라인 증설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투자규모로 보면 ㈜정진멀티테크놀러지, ㈜파버나인, ㈜금강창호기공 등 관외 3개사가 190억원, ㈜두현정공, ㈜한동테크, ㈜ sdm, ㈜한영피엔에스, ㈜대신테크, ㈜무등기업평동 등 관내 9개 업체가 548억원이다.


이번 투자환경설명회에서는 광주시의 투자 환경을 홍보하고, 광주에 투자한 대한솔루션㈜의 성공사례 발표와 현재 분양중인 진곡산업단지 시찰 등 광주의 투자매력을 홍보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민선6기 광주시는 투자유치와 관련해 실투자율을 높이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지역산업과 연관성이 큰 3500여 개 기업과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맞춤형 상담과 함께 재정적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미 광주에 투자한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이들 기업에 대한 지원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윤장현 시장은 설명회 인사말에서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돼야 당당해질 수 있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광주공동체를 만들 수 있다.”라며 “이를 위해 자존감 있는 일자리 창출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에 두고, 특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투자기업에 대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설명회에 이날 참석한 수도권 소재 기업 관계자는 “광주의 투자매력을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 광주를 투자지역으로 검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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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부터 8월31일까지 회재로 원광대병원에서 백운고가 구간 낙농농협 사거리가 통행 제한

된다.



이번 통행 제한은 회재로 7개 차로를 횡단해 하수관거를 매설하는데 따른 것이다.



광주광역시는 7개차로 중 2개 차로씩 나눠 공사하면서 나머지 5개 차로로는 차량을 통행토록하고 공사안내 현수막과 안내 간판 설치, tbn 교통방송 등을 통한 대시민 홍보, 차량통행이 많은 출․퇴근 시간을 피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공사를 하는 등 공사로 인한 교통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이번 공사는 백운광장, 무등시장 주변, 서석고 주변, 기아자동차 주변 지역의 상습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450억원을 투입해 남구 봉선동에서 서구 치평동 간 5.9㎞의 하수관거를 신설키로 하고 지난 2012년 3월 착공, 2015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이들 지역은 기존 하수관거의 용량 부족으로 지난 2004년 태풍 메기 때 시간당 65㎜의 강우에도 

주택과 상가 400여 동이 침수됐다.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수관거 정비사업이 시급한 실정

이었다.  



또한,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로 광주지역도 최근 시간당 강우량이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고 2011년 하수도시설기준이 개정되면서 간선하수도의 강우강도 빈도가 10년에서 20년으로 강화됐다.



광주시 관계자는 “공사 구간은 차량통행이 많은 곳이기 때문에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은 우회도로를 이용하고, 상습침수지역 피해를 해소하기 위한 불가피한 공사인 만큼 통행 제한을 이해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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