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5일 목요일 34주년 5.18기념일을 3일 앞두고 귀한분이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았다.

1922년 9월 21일생 만 92세의 노구를 이끌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헌화하시고 분향 참배하심으로써 이땅의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고귀한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방명록에 떨리는 손으로 5.18 민주회복 이희호라고 서명하시고 참배를 마치는 동안 거동이 불편하셔서 동선을 짧게 유영봉안소 앞 까지 차량으로 이동 차에서 내려 휠췌어에 의지하신 채 참배단으로 향하셨다.

오늘 행사에는 6.4지방선거에 입후보 하게될 에비 후보들이 대거 참석하여 이희호 여사님과 함께 눈도장을 찍느라 여념이 없었으며 모두가 자신을 위해서 참여하는 느낌을 받았다. 세월호 참사의 여파로 선거분위기는 예전만 못하지만 모두가 자숙하면서 조용한 선거를 치뤄냄으로서 민주시민의 역량을 만천하에 들어 내놓고 참신한 인물선거로 대한민국의 선거풍토를 일신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기자의 입장에서 이번 세월호 참사로 실추된 국민성 회복운동으로 대한민국의 명예를 돼찾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취재 촬영편집  최종환( 5.18사적지안내해설사, 전라남도SNS통남우기자단, 광주기블로그기자)

 

 

 

 

 

 

 

 

신고
Posted by 최종환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 나라사랑 시티투어

광주지방보훈청(청장 전홍범)

"사랑가족봉사단과 함께한 나라사랑 호국보훈  시티투어"

 

광주공원 현충탑과 위패봉안소에서 출발

광주의 공원 제1호 <광주공원>

호국선열에 대한 묵념

보훈가족과 연평해전 설명

독립, 호국, 민주의 역사현장 순례를 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의식, 호국 및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헌신한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예우풍토를 조성하기 위한 2013 나라사랑 시티투어에 사랑가족봉사단(회장 김혜정)이 함께 하였다.

일시: 2013년 6월 29일(토)

장소: 광주공원 현충탑 - 518민주묘지 - 어등산 호남의병 유적지

참석대상:국가유공자, 학생과 부모 등 3대가 함께 참여 40명.

세부사항:가족단위 선착순 접수 및 행사 후 소감문 작성.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분향하고 다 같이 묵념

 5.18 기념관을 둘러보며

 "옛날 사람들이 목숨을 바친 걸 알았습니다."

다문화가족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나라사랑의 뜻을 새기며, 사랑가족봉사단(사랑가족10가정)의 대자중 대봉달, 월산초, 대성여고, 인하대, 보건대, 대자초, 대성초, 다문화가정 등이 광주지방보훈청 배상현(보훈과)씨와 문대식(나라사랑 전문강사)씨의 안내로 돌아보았다.

사랑가족봉사단 김혜정 단장은 "아주 의미었고, 이런 행사를 통하여 더욱 많은 기회가 학생들에게 주어지고, 호국보훈의 의미를 일년 12달 계속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필리핀 이주여성 티나(이광현 월산초1)씨는 "시티투어에 참가하여, 아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돌아보니, 진짜 뿌듯하고 너무 좋은 시간이 되었다. 대한민국 사랑합니다"라고 썼다.

사랑가족 박창임(손은혜, 대성여고2)씨는 "나라사랑을 평소에 느낄 기회가 없었는데, 나라를 위하여 희생한 사람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욱 가정에 잘해야 겠다"고 결심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사랑가족 이호진(인하대, 사랑가족봉사단 사랑의 열매 총단장)씨는 "더운 날씨에도 대자중 학생들이 너무 진지하게 참여한 것에 반갑고, 전쟁을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어등산 <용진정사>에서 의병활동을 듣다.

 나라사랑 시티투어 소감문 발표

광주공원에서 해산

나라사랑 소감문의 우수작은 이민영(대자중1)학생이 대상을 수상하여 전홍범 광주지방보훈청장의 상을 받았고, 금상에는 대성초1 김솜샤넬, 은상에는 김규민(대자중1), 이경곤(대자중1), 김준상(대자중1), 김지현(대자중1), 박수현(대자중1), 김대휘(광주보건대 간호학과), 손은혜(대성여고2)가 수상했다.

시종일관 행사를 진행한 보훈과 배상현씨는 일행을 편안하게 안내하여 무사히 일정을 마치게 되었다. 귀가길까지 일일이 챙기는 모습에서 호국보훈을 수행하는 진지함을 볼 수 있었고, 어린 학생들의 박수를 받았다.

시인, 포토페이저 김을현

신고
Posted by 김을현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국립518민주묘지 휘호대회전시]전국휘호대회 입상작품 전시회-빛창


광주에 있는 국립 518민주묘지에는 제9회 민주,인권,평화
전국휘호대회 입상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매년열리는 대회에 입상한 작품들을 전시중에 있는데요.
 전시기간은 2012년 1월2일부터 ~2012년 6월 30일까지
 다소 오랜기간 전시계획이 잡혀 있습니다.










전시가 열리는곳은  518 추모관입니다.
날씨가 추운탓인지 제가 갔을때는 사람들이 많이 눈에 띠지는 않더군요 ^^
그래서인지 더 멋진 사진들을 찍을수 있어 저는 나름 설래였습니다.















개관시간은 위와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전국휘호대회는 민주와 인권 평화를 주제로 매년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리는대요
이번이 벌써 9회째라고 합니다.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뉘어져 시상을 하구요..














대회는 이제 전국대회 수준으로 입상작들을 보니 정말 입이 떡 버려졌습니다.
저도 캘리그라피라는 붓글씨를 공부하고 있는데요
붓글씨가 얼마나 어렵고  정신을 집중해서 써야하는지
잘알기때문에 더욱 눈이 갔습니다.










잠시 작품을 감상하겠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학생부의 어린 학생들의 글씨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는데요..
정말 또박또박 자로 잰듯한 정렬이 놀라웠습니다.








쉽게 찾아오기는 힘들지만.. 이런곳에 소중하고 보기힘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는것..
그리고 이 전시된 작품들을 혼자보기 아까워 이렇게 빛창식구들에게 전합니다 ^^






날씨가 이번주에 가장춥다고 하는데요..
날씨는 춥지만,... 자리를 박차고 나가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참배도 드리고
휘호대호에서 입상한 멋진 작품들도 감상하면 어떨까요? ^^

입장은 무료입니다 ^^



신고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세자 2012.01.31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지짱님은 광주의 모든 소식을 아는 듯 해요,ㅎㅎ
    잘 읽었습니다^^

  2. 앙지 2012.02.03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중에게는 아직 잘 알려지지않은 분야인거 같네요~ 서예대회와도 좀 다르기도 하구요ㅎㅎ
    홍보가 필요한것 같지만ㅎ 작품들이 멋지네요! ^^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psj65190/148374649 서정 박철우 2012.02.07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때가되면 한번 참가하여 보고 싶어 집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천연염색문인화


[국립518 민주묘지] 사진으로 보는 국립518민주묘지

5월이면 항상 붐비는 곳이 있습니다.
국립518민주묘지가 그러한데요... 이제 차가운 바람이 불어 오기 시작하면
왠지모르게 이곳은 더욱 차가운것 같습니다.












늦가을 햇볕이 따갑게 내래쬐던날 다녀온 국립518민주묘지의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그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신고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디지짱 2011.11.25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좀더 크게 올라갈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2.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주리니 2011.11.26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그들의 자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 있어
    시간이 흘렸어도 겸혀해 질 수 있는 것 같네요.

  3.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복돌이^^ 2011.11.29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란 하늘이 참 인상적이네요..^^

  5.18자유공원에서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점심밥을 먹은 후에  민주화의 성지 국립 5.18민주묘지로 향했다. 1997년 김대중 전대통령 방문 이후 전현직 대통령이 매년 꾸준히 방문하여 언론을 통해 알려졌고, 작년 영화 “화려한 휴가”를 통해서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 전국으로 많이 알려져 이곳 또한 유명해졌다.

  원래 5월 민주화 항쟁때 희생당한 사람들의 주검은 구묘지"망월동 묘지"에 묻혀 있었는데, 문민정부가 들어선 1994년부터 묘지 성역화 사업을 추진하여 1997년 5월에 이곳으로 묘지를 이전하여 지금의 "국립 5.18민주묘지”가 완성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 입구에 도착하면 "민주의 문"이 보이는데,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들과 우리 후손들이 오월 영령을 만나기 위해 들어서는 문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민주의 문을 통과하면 "민주광장"이 보이는데 이곳은 추모행사를 제외한 각종 행사가 이곳에서 열린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민주 광장 계속 걷다보면 "추념문"이 보이는데 이곳은 5월 영령을 받드는 형상의 문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추념문 안에 들어가 보면 "참배 광장"이 보이는데 이곳은 우축에 유영봉안소와 중앙에 참배단이 설치되어 추모행사 광장으로 조성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추모탑"에 도착. TV를 통해서 나오는 이곳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장면이 보통 추모탑 아래 참배단에서 묵렴을 드리는 모습일 정도로 이곳의 상징물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추모탑 뒤로는 5.18 민주화 항쟁으로 순고하신 영령이 깃든 "묘비"가 있다. 이 끝이 보이지 않는 묘비들을 보니 민주화가 쉽게 얻어진것이 아니라, 이렇게 많은 분들의 희생이 뒤에 숨어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묘비 한쪽 구석에 있는 "행방불명자 묘역". 아직도 시체의 주인을 찾지 못하는 묘비를 보니 마음이 뭉클했다.

5.18민주묘지를 나오며 그 날의 광주시민들이 부르는 오월의 노래를 들었다. 5월항쟁의 정신은 더이상 광주만의 것도, 대한민국의 것도 아닐 것이다.
신고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윤기숙 2008.09.08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눈물 날라 하넹

    지금은 가두시위가 많이 없어졌지만 저 대학다닐때만 해도 대학생들이 데모를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했던거 같아요.

    제가 용기가 없어서 참가 하지는 않았지만 학생들의 그 민주화에 대한 열정만큼은 느낄수 있었습니다.

    1980년 5,18 이야기를 어른들이나 책을 통해서 알긴 하지만 5.18 묘지를 가면 가슴이 아립니다.


    민주 영령들이 편히 쉴수 있기만을 바랍니다.

  2. 홍성훈 2008.09.12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모탑은 어렸을때 부터 자주 보아와서 많이 익숙 하네요^^

    저도 사실 5.18에 대해서 무지 했었는데요..
    그래서 좀 찾아 보고 막 그랬었는데..
    5.18기념재단 이라고 한번씩 들어가 보시길....

  3. 호국 2008.09.12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18 기념 재단 www.518.org
    많이 보고 느끼실 겁니다.^^

  4. 이양대 2008.09.12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화려한 휴가'를 보면 그나마
    약간의 정보와 그 시대 얼마나 많은 분들이
    피눈물을 흘리며 지냈었는지 알 수 있을겁니다.
    정말 ... 지나가는 학생을 발로 밟고..
    총으로 쏘고.. 그때 그 시절을 잊지 맙시다.

  5. 명랑늑대 2008.09.12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18 묘역이 방치되었었을때,
    한번 가고...아직도 가보질 못하고 있네요.
    참..많이 변했군요.
    대학시절에 그곳은 정말이지 버려진 성지 같은 느낌었는데...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