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천관산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에 나와있을 정도로  유명한 산입니다.

전라남도 장흥군 관산읍과 대덕읍에 걸쳐있는 산으로 도립공원이기도 합니다.

몇해 전에는 1박 2일에도 나와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전라남도의 도립공원 가운데 규모는 가장 작으나 하늘을 지를 듯이 솟아 있는 기암괴석

과 빼어난 자연 경관으로 인해 1998년 10월 13일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또한, 천관산은 지리산, 내장산, 월출산, 내변산과 함께 호남의 5대 명산 가운데 하나로 

꼽히기도 합니다. 






천관산은 온 산이 바위로 뒤덮여 있으며 특히 아기바위, 사자바위, 부처바위, 천주봉, 관음봉, 

선재봉, 돛대봉, 갈대봉, 독성암 등 수많은 기암괴석과 기봉이 정상에 우뚝 솟아 있는데 그 모

습이 마치 천자가 쓰는 면류관 같다 하여 '천관'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천관산의 정상에서는 남해의 다도해가 한눈에 펼쳐지고, 영암 월출산과 광주 무등산은 물론, 

날씨가 맑은 날에는 제주도의 한라산까지 볼 수 있습니다. 


정상 부근에는 5만여 평에 달하는 참억새 군란이 펼쳐져 있어 매년 가을이면 정상의 연대봉

에서 참억새 능선에 이르는 4Km 구간에서 천관산 억새제가 열립니다. 







천관산 억새제는 보통 10월에 열리며, 당일 접수를 통해 억새아가씨와 억새아줌마를 선발합니다. 

억새는 9월 중신에 피기 시작하여 10월 중순에 그 장관을 이루는데요. 

그 색깔은 햇살 강도와 방향에 따라 하얀색이나 잿빛을 띱니다. 







억새는 단풍만큼 화려하지 않지만, 소박한 빛깔로 산야를 하얗게 뒤덮어 깊어가는 가을산을 

가을의 심연으로 이끕니다. 

가을 바람에 일렁이는 억새는 가을 산행에 또 다른 운치를 느끼게 해줍니다.







전국 어디서나 억새의 아름다운 자태를 볼 수 있지만 장흥 지역에서는 바다의 풍광과 기암

괴석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 천관산의 억새는 그 중에서도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장흥 천관산에서 가을을 만나보세요 ^^












주소 : 전라남도 장흥군 관산읍 천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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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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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무등산이 국립공원 21호로 승격되면서
무등산에 대한 관심이 아주 높아졌는데요~~
부끄러운 얘기지만 저 또한 그 중 한명..ㅋㅋ

등산을 좋아하면서도
무등산은 집에서 좀 거리가 있다보니
집 바로 뒤에 있는 어등산을 주로 오르곤 했답니다.
그러다 무등산이 국립공원이 되면서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끌게 되자
아니 내가 이렇게 좋은 곳을 왜 자주 찾지 않았단말인가! 하는맘으로
다시 무등산을 찾게 되었고
그 후 무등산의 매력에 푹 빠져
이젠 어등산보다 무등산을 더 자주 오르게 됐어요

그러다보니 서석대도 여러번 정복하고
다른 국립공원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친구들과 국립공원 1호!
지리산을 등반하게 됐어요~~

 

 

워낙 무등산을 많이 간터라
무등산과 지리산을 비교하는 내용 위주의 포스팅이 될 것 같아요

그럼 본격적으로 출바알~~!!

 

 

입구로 들어서는 백무교를 지나면
좁고 완만한 길이 나옵니다.

이때까진 아주 열의에 가득차있었습니다.

내가 국립공원 1호 지리산을 오르고 있다니
하는 설렘도 가득했구요

 

 

얼마지나지 않아 급 눈길이 나와요~

이 지점에서 아이젠은 필수!
다들 여기서 멈춰서 아이젠을 장착하고 가시더라구요
저도 여기서 아이젠을 착용하고
다시 오르기 시작~

 

 

눈이 꽤나 많이 쌓였죠?
그리고...
여기서부터 본격적으로 힘든길이 시작됐습니다ㅠㅠ


정말 사진도 몇장 찍지 못했을정도로
혼이 쏙 나가게 가파른 길을 오르고 올랐습니다.


무등산 서석대도 겨울에 친구들과 올랐었거든요
무등산은 가파르고 완만한 길이
반복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등산하면서 먹을것도 먹고
즐겁게 쉬엄쉬엄하면서 올랐던 기억이 있는데...
그래서 이번에 기대에 부풀어서
간식도 몽땅 싸갔는데...
정말 도중에 간식은 전혀 못먹었어요
완만한 길은 거의 없고 계속 가파른길의 연속!

 

 

그제서야 등반객들중에
일반인이 많이 안보였던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대부분이 산악회 회원들이었거든요
등산을 좋아하지만
제대로 등산을 해본적이 없던 친구들과 전
거의 말을 나누지 않았을정도로
금새 힘이 다빠지더라구요
끝도없는 오르막길..

 

 

그래서인지 이런 무시무시한 경고문도 여러번 보여요
심장마비 사망사고 지역이라는ㅠ.ㅠ
근데 그걸 보면서
음...그럴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면..
어느정도로 고된 산행이었는지 느껴지시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산을 오르다보면
이런 대피소가 나옵니다.

 

 

 

처음에 여기가 정상인 천왕봉인줄 알고 좋아했는데
장터목대피소였어요

음식도 먹고 쉬고 하는 곳인데
워낙 사람이 많다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밖에서 먹습니다.

저 또한 안에는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밖에서 간식을 먹었어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일단 간식을 먹고 난 후
대피소에서 곳곳을 사진으로 담아봤는데요~

 

 

절경은 정말... 빼어납니다.
그간의 고통을 씻어주는 듯한
아름다운 경치에요~

 

 

가슴이 뻥~뚫리고
이야~~~감탄사가 나옵니다^^;

 

 

 

 

정말 올라온 보람이 느껴지는 순간이에요

하지만...
이왕 올라온거 천왕봉까지 가봐야겠죠~
왠지 다시는 또 오겠단 엄두가 안날것같아서
온김에 천왕봉까지 올랐습니다.

 

 

 

보이시나요~
천왕봉에서 찍은 모습들!

 

산악회 사람들 사이로
가족단위도 한팀 보이길래
놀라운 맘에 담아봤어요
가족끼리 오르다니~ 대단해보이더라구요

아무튼 겨울이라 해가 빨리져서 위험하단 말에
재빨리 사진만 찍고 하산했습니다.

근데 내려오는길 정말 많이 위험했습니다.

 

 

눈길이라 조심조심 천천히 내려오다보니
어느덧 해가 지더라구요

겨울산행이란 점을 염두하고
더 서둘렀어야했는데!

아무튼 이번 산행으로 느낀점!
지리산 정상 역시
무등산 못지않게 아름답지만...
초보자가 등산하기엔
무등산이 훨씬 더 좋은 것 같아요

물론 어디까지나
'등산초보'인 저의 생각이구요~

등산 잘하시는 분들에겐
지리산이 더 오를만한 산이겠죠?^^
한번쯤은 가볼 가치가 있는 산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만큼 훌륭한 경치가 있는 곳이니깐요^^


마지막으로 지도 첨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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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Se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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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하늘은 파랗고 산은 울긋불긋하고 들판은 온통 황금색인 가을.  익숙한 가을여행에서 벗어나 덜컹거리는 기차소리를 들으며 맛있는 남도 음식을 느끼고 함께 노래하고 웃으며 다도체험까지 하는 여행. 광주에서 출발하여 마산까지 황금빛 가을을 즐기는 기차여행을 소개한다.

2013년 가을. 광주역을 가본적이 있는가? 2013년 9월 27일 새로운 관광열차가 광주역을 출발했다. 남도해양관광열차 S-train이다.S-train의 "S"는 곡선모양의 경전선과 리아스식 해안인 구불구불한 남해얀 모양을 형상화한 이니셜이라고 한다.이 열차는 광주에서 마산, 마산에서 광주 그리고 부산에서 여수엑스포, 여수엑스포에서 부산역까지 총 4대가 운행된다.

광주에서 출발하는 제 4874열차

광주(07:55)→광주송정(08:25)→남평(09:03)→보성(09:55)→득량(10:22)→벌교(10:42)→순천(11:15)→하동(12:05)→북천(12:31)→진주(12:56)→마산(13:23) 

10월의 어느날 아침 7시 55분 열차를 타기위해 광주역으로 향했다. 아직 알려지지 않는 탓에 기차안에는 생각만큼 승객은 많지 않았다.  S-train은 총 5칸으로 되어 있다.

 1호실(힐링실) - 가장 일반적인 기차 내부의 모습. 창문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갈 수 있는 전망석(2석)이 있다.

 

2호실(가족실) -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에게 좋은 곳. 가족끼리 마주보며 갈 수 있는 좌석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3호실(카페실) - 커플석이 있으며 식사를 하고 창밖을 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

 

사진에 보이는 하얀색 벽이 있는 곳이 커플석이다. 마주보며 앉을 수 있고 가운데 테이블이 있다. 커플석을 원한다면 빠른예매는 필수다.

남도의 맛과 멋을 품은  S-train을 탔다는 인증 도장. 스낵바에 엽서와 도장이 준비되어 있다.

 

4호실(다례실) - 달리는 기차에 양반다리로 앉아 다도체험을 할 수 있는 곳.

S-train인의 가장 멋진곳. 기차안 마루바닥에 앉아 전문 다도강사와 함께 하는 다도체험. 느림의 기차와 가장 잘 어울리는 곳이다. 7,000원의 비용으로 가장 좋은 차를 가지고 2명이 함께 체험하기에 충분했다. 이곳은 따로 예약을 하는 곳이 아니라 원하는 사람들만 체험하는 곳이다.

5호(이벤트실) - 자전거를 보관할 수 있고 기차안에서 함께 즐기며 공연도 볼 수 있는 곳.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는 곳이다. 이날은 불행히도 어떠한 공연도 없었다. 대신 승무원과 함께 하는 가위바위보 게임으로 마지막까지 남은 승객에게 무릎담요를 주는 이벤트가 있었다.

S-train을 즐기는 방법

기차안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차도 마시며 즐길 수 있는 S-train. 하지만 S-train을 가장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중간에 정차하는 간이역을 즐기는 방법이다. 정해진 시간이 있기에 모든 역에 같은 시간을 멈추는게 아니라 상황에 따라 15분에서 1분까지 다양하게 정차한다. 그 순간을 이용하여 철길도 걸어보고 아름다운 가을꽃도 구경한다. 특히 득량역에서는 소원을 들어준다는 거북바위도 꼭 망원경을 통해 관찰하고 1986년식 오렌지색 포니 자동차도 구경해보자.

그리고 역을 나타내는 표지판 앞에서 인증샷도 찍어보자. 크기도 다양하고 모양도 다양한 표지판 . 송정리역을 지나고 나서 인증샷찍기 생각이 들어 광주와 송정리역 인증샷은 없다.

 

 

 가을을 달리는 남도해양관광열차. 차창밖으로 황금색으로 물든 가을을 만끽해본다. 7시 55분 광주역을 출발한 남도해양열차는 정확히 오후 1시 23분에 마산역에 도착했다.

마산역에 도착하여 마산어시장으로 출발. 싱싱한 회를 먹고 가을바닷바람을 느껴본다.

광주에서 마산까지 5시간 28분의 기차여행. 이 열차는 굳이 마산까지 가지 않아도 원하는 역에서 내려 주변을 관광할 수도 있다. 마산에서 광주까지는 마산역에서 17:50분 출발하여 22:33분에 광주역에 도착하는 남도해양관광열차를 타고 돌아와도 되고 버스를 타고 돌아와도 좋다.

광주에서 떠나는 신나는 기차여행. 주말 가을여행을 계획한다면 남도해양관광열차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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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란자유의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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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현아 2013.10.31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번 가보고 싶네요^^

 

광주랑 구독자 여러분, 여름 휴가는 다녀오셨나요?

 

이번에는 선조들의 땅(대구,부산,경주,경남 거제,산청,통영 등), 옛 신라 영토 여행을 하고,

인천광역시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인천광역시는 동경 124°36′~ 126°47′, 북위 36°55′~ 37°58′에 있고,

동서거리 192.23km, 남북거리 117.60km에 달한다. 북쪽으로 개풍군·황해도 연백군, 동쪽으로 서울특별시·김포시·부천시·시흥시·안산시, 남쪽으로 충청남도 서산시에 접하고, 서쪽으로 서해에 접하고 있는데요,

 

2013년 5월 말을 기준으로 인구수는 2,910,195명이고, 이중 외국인은 48,473명입니다.

 

인천광역시에 가기 위해서 광주공항에서 김포공항, 김포공항에서 전철을 타고 인천에 도착했습니다.

광주공항에서 김포공항까지는 50분 정도 걸리는데요,

나중에 안 건데, 김포공항에서 인천공항버스를 타고 가는 편이 훨씬 빠르고 편하게 갈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서울에 도착했는데요, 지하철이 많이 달라져 있었어요~!!

서울에서 이사온지가 벌써 10년은 넘은 것 같은데요,

TV를 보면 공상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투명 엘리베이터로 층간 이동을 할 수 있고,

전철 탑승 입구가 날개로 바뀌어 있었어요.

전에는 알루미늄 철로 빙그르르 돌려서 들어갔고, 승차권 같은 티켓을 투입했는데요,

1회용 카드를 위에 대면, 날개가 쫘악 양쪽으로 갈라지는데 신기하더라구요~~!!

 

 

 

 

 

 

특히 이곳, 보증금인데요, 김포에서 인천을 가는데 2,000원 짜리 카드를 구입하면,

나중에 인천에서 500원 보증금을 돌려받습니다.

처음엔 잘 몰라서 당황했네요^^

 

 

 

중간에 서울역으로 잘못 내렸는데요, 쉴 겸 근처 쉼터로 잠시 나왔는데, 쓰레기가 밖에 있더라구요,

하지만 생각보다 전철 주변에는 깨끗했습니다.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자 좌석이 있는데요,

여러분 아시죠!!

힘들때 자리에 앉아 있을 수는 있지만,

위에 해당되는 사람들이 오면 무조건 양보해야 합니다.

법에 공서양속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공서양속이란

"공공 질서와 선량한 풍속"

즉, 모든 사람들이 생각해 볼때 이 사람들에게는 양보하는 것이 사회적으로 바람직하다라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아무리 법률이 옳더라도 공서양속, 사회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을 경우는 옳다라고 할 수는 없지 않을까요?

 

 

 

인천역에 도착했는데요, 잠을 자고 일어나지 않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지하철에서는 잠을 자거나 할때 성추행 문제나 지갑 등 도난 문제가 많이 있쟎아요~!!

조심해야겠죠~!!

한편으로는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럴까? 안쓰럽기도 하구요,

 

인천역 바로 앞에 차이나 타운이 있었는데요,

도착시간은 자정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을 지 알았는데, 사람이 전혀 없었어요.

 

 

 

 

한참을 걷다 월미관광특구에 왔는데요, 힘들어서 숙박할 곳을 찾던 중

술한잔 생각나서 외국인바에 잠깐 들려서 맥주한잔했습니다.

대부분 근처 조선소에서 근무하는 외국인이라고 하는데요,

회사 끝난 후, 고향 친구들끼리 당구도 치고 맥주한잔씩 한다고 하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곰탕으로 식사를 했는데요, 음식 및 반찬들이 정갈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제 밤 외국인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인천에서 관광할 만한 곳을 물어보니 월미도 공원을 추천하여 월미도 공원을 가기로 했습니다.

 

 

서울 지역을 여행하다 보면 느끼는 것이지만, 거리에 담장이 꽃으로 덮여있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는데요,

길을 걸을 때, 꽃담장은 주위 환경도 아름답게 하고, 청결하게 하여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드디어월미도 관광특구에 도착했는데요,

생각보다 가는 동안 공장이 많아서 시끄럽고 불편했던 것 같습니다.

 

 

2014년 인천에서 아시안게임이 열리네요,

벌써 부터 기다려지네요^^

 

월미도 공원 입구에 월미은하레일 관련 현수막이 걸려있었는데요,

월미은하레일은 1단계 구간 6.1km 길이에 4개의 정거장이 신설되며 2009년 8월 15일부터 6개월간 시운전을 하며 안전성을 테스트하였는데요, 이후 중구청과 신포시장을 경유 동인천역까지 2단계, 그리고 다시 인천역에서 자유공원, 차이나타운을 거쳐 인천역까지 총 3단계의 건설이 진행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안정성 문제로 개통일이 자주 연기되면서 사업이 백지화되기에 이르렀다고 하네요,

 

 

최근에 흡연 문제가 심각하게 사회적으로 부각되고 있는데요,

대부분 공공장소들이 흡연 금지로 되어 있어,

흡연자입장으로서 너무 불편한데요,

최소 흡연장소라도 만들어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흡연장소도 없으면 안필수도 없고,

담배 끊을 수는 없을까요?

제 지론으로는 " 핀 이상은 끊을 수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월미 문화관에 들렀는데요,

월미문화관에는 임금님 수랏상, 장담그는 법, 고추장 담그는 법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었습니다.

 

 

 

 

 

 

궁중제례악을 들을 수 있는 코너인데요, 다양한 궁중음악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대장금 아시죠!

궁에서 임금님은 식사를 어떻게 하셨을까요?

상궁들이 일일이 음식을 확인하고, 임금님께서는

식사를 하셨는데,

좀 부럽습니다~~!!

 

 

 

 

임금님은 행차를 할 때, 많은 신하들과 같이 행렬을 하였는데요,

그 모습이 장관이었다고 하네요.

 

 

 

 

 

경악(經幄) 또는 경유(經帷)라고도 하는데, 임금에게 경사(經史)를 가르쳐 유교의 이상 정치를 실현하려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합니다.

어때요? 왕 같나요?^^

 

'

월미문화관 기획 전시실에서는 전통장을 담그는 방법이 전시되고 있었는데요,

이외에도 된장 담그는 법, 고추장 담그는 법등도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월미도 공원을 나와 근처 시내로 나왔는데요,

"깝죽대다 망했어요."

문구가 웃겨서 찰칵

 

 

인천여행은 김포공항에서 인천까지 좌충우동, 초슈퍼 울트라 어리버리 전철 탑승, 인천 차이나 타운, 외국인과의 대화, 월미도 공원까지의 스토리 였습니다.

다음 여행은 부평 시내, 서울 영등포 장훈고등학교, 이태원 탐방기가 계속됩니다.

기대해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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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t.Anton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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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의 땅!! 경주

드디어, 처음으로 경주에 왔습니다~!!

경주는

경상북도의 동남부있는 시로, 신라 년의 고도(古都)로 명승고적많아 관광 명소인데요, 제삼차 산업농업주요 산업이며 특산물유기, 세공품이 있습니다. 불국사, 석굴암, 분황사 에도 많은 명승지있고, 1995년 행정 구역 개편 경주군통합하여 도농 복합 형태이루었으며, 면적은 1,324.08㎢입니다.

인구수는 2010년 통계기준으로 267,098명입니다.

경주는 모두들 알듯이, 통일신라의 수도로, 신라 마지막 왕은 경순왕이었습니다.

가끔 이런 생각을 하는데요,

여러분은 경순왕 같은 상황이 되면 어떻게 했을까요?

고려, 후백제, 신라

당시 고려는 왕건이 신라에 인화정책을, 후백제 견훤은 신라왕실을 무력으로 짓밟아버렸고,

그렇다고 신라왕실이 힘이 있는 것도 아니고, 지방호족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았을 것이고,

싸우자니 힘없는 백성들만 다칠 것 같고...,

그런면에서 보면 어느 정도 이해는 가지만,

신라의 역사를 볼때,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마의 태자를 아시나요?

신라의 고려 복속에 반대를 하고 속세와 인연을 끊어버렸습니다.

우리 가문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다른 지역을 여행할 때보다 느끼는 감회는 더했습니다.

 

 

대구를 여행하고 나서, 저녁 즈음 동대구 버스터미널에서 경주행 버스를 탔는데요,

시간은 1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처음 경주에 도착했을 때, 생각보다 화려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경주하면 불국사, 왕릉 등 

문화, 역사적인 지역으로만 느껴졌거든요,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경주는 관광지이기도 하쟎아요.

놀란 마음을 다잡고, 숙소를 정하기로 하였답니다.

 

 

이 때가 경주관광의 성수기라고 하던데요, 방값은 다소 비쌌습니다만, 실내 인테리어 및 숙박 시설로는 깔끔하고, 아침에 빵, 우유 서비스가 무료였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 보니, 경주 주변이 한눈에 들어왔는데요, 어느 곳보다도 푸근했습니다.

 

 

 

 

 

경주가 관광지라고 느껴지는 것이 바로 숙소 앞에 있는 외국인 환영 간판들이었는데요,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앞에 여행 중에도 경주를 잠시 언급하면서 말했듯이, 경주에는 국밥집이 정말 많습니다.

국밥이라는 이름 자체가 많이 낯설었지만 지방들을 여행하다 보면, 특정한 지역에서 많이 보이는 음식, 지명 등이 있는데요, 옛 신라시대 사람들도 국밥을 많이 드셨지 않았을까요?

 

 

 

국밥을 뚝딱 해치고 인근에 있는 시장에 가봤는데요,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나 편안한 느낌~@!!

왜냐구요?

외모가 저희 집안과 비슷한 분들이 많았습니다.

서울에서도 얼굴만 보면 '아! 저사람은 어느 지역 사람일거야~!'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외모가 특별히 모나지도 않고 순해보이고, 인자해 보이는 스타일~!!

저희 집안 사람들의 외모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러분은 전당포를 아시나요?

TV에서나 볼 수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지금도 전당포가 있습니다만, 처음으로 전당포라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경주는 통일신라의 수도로 외국인들이 많이 드나드는 주요장소인데요,

'지금도 외국인들이 많이 있겠지?' 생각했습니다.

맞습니다.

길 거리에는 중국인, 아시아인들이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시내 거리는 여느 중소도시의 거리와 다르지 않았는데요, 젊은 사람들이 삼삼오오 몰려다니면서 쇼핑을 하고 있었습니다.

 

 

여기가 어디냐구요?

맞춰 보실래요?

할아버지들이 모여 삼삼오오 장군이야! 멍군이야!

담배를 피시면서 커피도 마시는 곳~!!

바로 "다방"입니다.

보통 다방하면 젊은 처녀들이 커피들을 파는 유흥주점으로 아는 분들이 많은데요,

과거에는 다방에서 음악 감상도 하고, 대화를 나누는 지금의 "음악 바, 혹은 레스토랑" 같은 역할을 했습니다.

지나가다 옛생각이 나서 커피 한잔 했습니다.

 

 

 

경주시를 모두 여행을 할 수가 없어, 근처 경주역에를 가보았는데요,

역에 경주에 관한 지도, 이야기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최근에 정말 생소하게 느껴지는 단어가 목욕탕인데요, 대부분 사우나라고 하는데, 경상도 지역은 옛표기 "목욕탕, 여관, 찐빵"들이 많았는데, 낯설지 않았습니다.

 

 

 

 

길을 가다보니 주변에 법무부 4대 사회악 근절 플래카드들이 많았는데요,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민간기관까지 4대 사회악 근절에 앞장서고 있구나~!!라고 느꼈습니다.

 

 

 

경주에서 낯설지 않는 광경, 왕릉인데, 도시 한가운데 왕릉이 있다는 것은 좀 이상해보였지만

왕이 죽어서라도 백성들과 같이 있고 싶어서 그렇지 않았나~!

그런 생각도 들었는데요,

주변 공원이 정리가 잘되어 있었습니다.

 

 

 

 

 

공원에서 애완견과 같이 다니시는 아주머니를 봤는데요,

여러분 아시나요?

애완견은 등록이 되어있어야 하고, 미등록시 40만원의 과태료,

목줄 미착용시 10만원, 배설물 미처리시 10만원 과태료를 냅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 법무부 기사 취재하다가 알았습니다. 광주랑기자이기도 하지만 법무부 기자이기도 하답니다.

이럴땐 으쓱^^

 

 

 

근처 이정표 이름들이 하나 하나, 새롭고 신기하기도 하는데요,

무열왕릉, 김유신 장군표, 찰보리빵 등

 

배낭 여행을 하다보면 관광버스 여행에서 느끼지 못한

특별한 맛을 알 수 있습니다.

 

선조의 땅, 경주

감회가 남달랐는데요,

교과서에나 나올 법한 거리 풍경들

세상에서 아름다운 것은 사람을 알아가고, 지역을 알아가고, 세상을 알아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 좌충우동 여행스토리(인천편)를 꼬~옥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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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t.Anton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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