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명, 올해말까지 주요 관광지․축제․맛집 등 광주관광 매력 소개


광주여행 소식을 전하는 ‘광주관광 블로그 기자단’이 24일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남구 양림동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기자단은 올해말까지 광주 곳곳을 누비며 취재한 문화관광축제, 행사, 가볼만한 곳, 숨은 맛집 등을 광주관광 공식 블로그 ‘오매 광주’에 소개하게 됩니다.

해마다 기자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올해는 3대1의 경쟁률을 뚫고 총 36명이 선정됐습니다. 이들은 10대 청소년부터 70대 어르신까지, 직장인과 학생, 프리랜서 등 다양한 연령과 직종으로 앞으로 4인1팀으로 활동하며 팀별 미션과 개인 미션을 수행하게 됩니다.

이날 발대식에 이어 사진촬영과 기사작성 등 취재교육을 받고 양림동 팸투어와 남광주 야시장을 취재하는 것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류미수 시 관광진흥과장은 “최근 여행패턴이 단체관광에서 개별여행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런 여행환경 변화에 맞춰 광주의 매력을 알리는데 기자단이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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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배성공 2017.03.30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시 소셜기자단으로 선발된이후. 처음으로 기자단의 활동을 어떻게 할가 고민. 중입니다

    기자단 건투를 빌겠습니다

주말 금남로, ‘광주가 있기에 세상은 아름답다!’
- 24일 광주프린지페스티벌, 광주문화예술 공연·체험 풍성

서로 어울려 조화롭게 연대하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광주 사람들의 이야기를 문화예술로 표현하고 느껴볼 수 있는 페스티벌이 주말 오후 금남로를 달굴예정입니다.

광주프린지페스티벌 9월 슬로건 ‘광주가 있어 세상은 아름답다’에 맞춰 24일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극, 교향악 등 45개 공연 ▲시민예술체험 28개 ▲달빛통맹포크콘서트 ▲· 광주청소년상상페스티벌 · K-pop아이돌을 찾아라 경연 · 상추튀김 트로트건강가요제 등 4개의 연대 프로그램까지 풍성한 광주문화예술을 금남로 거리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금남로 전일빌딩 앞 창조무대에서는 푸른연극마을이 한반도의 염원을 창작한 가무악극 ‘무등애가3 꿈속의 고향’을 시작으로, 서영무용단의 ‘비(飛) 창공’, 광주시교향악단의 ‘금관타악앙상블’, 대구와 광주의 포크뮤지션 6개 팀의 ‘달빛통맹포그콘서트’ 공연이 관람객을 기다립니다.

5‧18기록관 앞 무대와 거리에서는 청소년 공연동아리들의 축제한마당 ‘2016 광주청소년 상상페스티벌’ 버스커쇼가 열립니다. 제우스·헤게모니 등 6개 팀의 댄스공연, 나르샤의 치어리딩, 수세미 등 5개 팀의 힙합보컬, 소녀감성의 어쿠스틱 공연 등 광주청소년의 예술적 감성표현이 6시간 동안 펼쳐질 예정입니다.

금남공원 앞 감동무대에서는 빛고을예술봉사단 풍물을 시작으로, 한국퓨전음악협회, 정우문화마당, 가예예술단 등이 퓨전음악, 통키타보컬, 국악한마당을 펼치고, 오후 4시부터 상추튀김 트로트 건강가요제가 유쾌한 대중음악으로 시민들을 맞습니다. 특히 ‘광주엄마가 달린다’ 프로그램에서는 광주정신을 담아 나누는 ‘광주엄마 희망주먹밥’, 종이비둘기를 접어 날리는 ‘평화비둘기날다’, 힘들어하는 사람을 엄마의 마음으로 안아주는 ‘프리허그 엄마’, 아동학대 등 사회악 근절 퍼포먼스 ‘명절스트레스 풍선타파’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부스가 펼쳐질 예저입니다.

풍선타파 체험에서는 황금열쇠가 든 풍선을 터트린 참여한 시민에게 자전거 등 경품선물도 제공합니다.
광주문화 절정체험이라는 대표 슬로건에 걸맞게 광주 특유의 감흥에 넘치는 열린 공연예술의 거리로 거듭나고 있는 금남로는 매월 넷째 토요일마다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을 찾는 관람객이 가득차며 새롭게 만들어지는 광주공동체 문화의 일번지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 문의: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사무국(www.fringefestival.kr)(062-2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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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는 2016 ACC월드뮤직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주최하고 아시아문화원이 주관하며 주한이스라엘대사관이 후원한

이번 축제는 8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열렸습니다.



 작년보다 규모가 커져 반디마켓의 범위도 넓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 다양한 사회적 기업과 수제로 공예품을 만드는 곳의 부스가

작년에 비해 그 수가 매우 늘어 있었습니다. 




여름이어서 그런지 밤이 되니 사람은 더욱 많아졌습니다.



5.18광장 쪽의 분수대에는 사람들이 쉴 수 있는 공간도 꾸며져 있었습니다.



그 앞에서는 댄스 워크숍과 같은 게릴라 공연이 열리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광주의 크고 작은 인디밴드들의 무대가 열리기도 하였습니다.




저녁 이후, 하늘공원 쪽에서는

여러 세계 가수들의 다양한 테마의 무대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이틀 동안 가장 인기가 많았던 공연 하나를 꼽자면 1일 차, 저녁 9시 정도에 시작했던

한국 가수 김태우의 공연이었습니다.

그는 폭발적 성량과 뛰어난 쇼맨십으로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시원한 목소리로 여름의 더위를 날리는 청량한 라이브 무대를 선사하였습니다.



그 밖에도 예멘 블루스, 라 치바 간티바, 칼라하, 아세아나 퍼커션 유닛,

아사프 시르키스 등 세계 여러 가수들이 훌륭한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한국 최고의 DJ 구준엽도 DJ KOO로서 첫 날 밤의 마지막을 장식하였습니다.

한국의 전통적인 사운드와 EDM이 결합된 독특한 무대를 꾸며주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 무대를 진심으로 하나가 되어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는 디제잉이 끝난 후 직접 무대 밑으로 내려와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이틀째도, 첫 날의 소문을 듣고 찾아온 시민분들이

저녁부터 돗자리를 깔고 자리 잡기를 시작하더니



어느 새 자리를 꽉 메꾸어 공연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족, 친구, 연인 단위로 찾아와 공연을 즐기며 더위를 잊은 모습이 분위기도 좋고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흐뭇하고 기분 좋아지도록 하였습니다.

여러 자원봉사자와 스텝들이 여기저기서 고생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었는데,

그런 분들의 땀과 노력이 축제에서 빛을 발해 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것 같습니다.

광주에서 이런 축제가 계속 열리고 꾸준히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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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둘째주 토요일, 석가탄신일이기도 했던 5월 14일은 연인들의 로즈데이자 광주프린지페스티벌 두 번째 행사가 열린 날이기도 합니다. 모처럼의 연휴여서인지 많은 시민들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5·18 민주광장일대를 찾아주셨습니다.



오월은 자유다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날의 광주프린지페스티벌에서는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하여 ‘5·18시민군상청동마임을 가장 인상 깊은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선보였습니다.



자유에 대한 열망을 느낄 수 있는 ‘5·18시민군상’ 청동마임




민주광장 분수대 반대편에는 <“오매! 맛난거” 먹어보면 안다 5월의 광주>라는 주제로 여러 지역 업체가 참여하여 전라도 광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각종 먹거리들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공룡이 낳은 중생대의 맛, 공룡 알빵(궁전제과)을 비롯하여, 막걸리로 빚은 술떡인 기정떡(무궁화떡집), 상추로 싸먹는 알싸한 튀김인 상추튀김(신신분식), 남도대표음식 김치(채자이) 등 풍성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또 광주프린지페스티벌에서는 앞서 보았던 ‘5·18시민군상’ 청동마임 뿐만 아니라, 정말 리얼한 모습의 장군상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 또한 마련되었습니다.


 이렇게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시민들에게 선사해줄 뿐만 아니라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해주는 다양한 ‘들을거리’도 제공해줍니다. 바로 끼 있는 청년들의 버스킹 무대인데요. 광주의 자유정신을 느낄 수 있는 무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어린이문화원 앞 광장에서는 지나가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할 정도로 아름다운 하모니와 감동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무대가 연이어 펼쳐졌는데요.



그 중에서도 피날레를 장식한 광주대 보컬동아리 센슈얼의 무대가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는 528, 넷째주 토요일에는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5·18 민주광장 일원만이 아닌 5·18 민주광장을 비롯하여 금남로, 충장로, 예술의 거리 일원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까지 다채롭고 풍요로운 볼거리와 먹거리, 들을거리와 추억거리로 이뤄질 예정이니 마음껏 축제를 즐기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11월까지 매월 둘째주 넷째주 토요일에 계속 진행되니까 매달 격주로 다채로운 축제 행사들을 만나보시길 적극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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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학교다”
광주시, 2016 세계청년축제에 ‘청년축제학교’ 도입
- 청년들의 상상이 현장에서 실행되는 성장형 축제 실현 


광주광역시는 청년들이 자신의 상상을 축제에서 실현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축제학교’를 운영합니다. 청년축제학교는 청년들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면서 청년문화를 확산시키는 2016 세계청년축제 프로그램의 하나로, 청년축제학교 참가자는 자신의 기획을 축제에서 직접 실행하게 됩니다. 


청년이 주인공이 되어 축제를 주도하고, 강의실 교육을 벗어나 현장에서 실행해 보는 경험을 통해 청년의 역량을 성장시킨다는 취지입니다. 만 19세부터 만 39세까지의 청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기획서 심사와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청년들은 오는 7월28일부터 열리는 2016 세계청년축제에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행사를 진행하며, 준비 과정에서 부딪히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형 멘토링도 받게 됩니다.  이정석 시 청년인재육성과장은 “지난해 청년축제에 참여한 청년들이 축제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를 찾아가면서 문화인력 양성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기를 희망하는 청년들이 많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참가 신청 서식은 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5월13일까지 우편, 이메일(전자우편) 등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 우편 :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11(치평동) 청년인재육성과( 502-702)
※ 이메일 : sanghee2014@korea.kr
※ 문의 : 광주광역시 청년인재육성과(062-613-2714)


한편, 지난해 2015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문화행사로 추진된 세계청년축제는 광주를 대표하는 청년문화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오는 7월28일부터 30일까지 3일 동안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금남로 일대에서 2회째 축제를 개최합니다. 특히, 올해는 재외동포재단과 연계해 중국, 중앙아시아, 북미, 일본 등 해외 동포 청년 350여 명이 광주를 방문해 청년축제를 즐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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