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모바일 마케팅에 나선다
- 포털사이트에 시장별 홈페이지 구축





전통시장들이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고객과 소통을 시작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전통시장과 상점 상인들이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모바일 플랫폼인 모두(www.modoo.at) 서비스를 활용해 지난 3월부터 시장별 홈페이지 구축에 들어가 현재 20개 시장과 상점가가 공식 오픈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모바일 홈페이지가 구축된 시장과 상점가는 ▲동구 남광주·남광주해뜨는·대인시장, 전자의거리, 지산유원지상점가 ▲서구 양동·양동수산·양동건어물·양동산업용품·양동경열로·화정동서부시장 ▲남구 무등·봉선시장 ▲북구 운암·말바우시장, 건축자재의거리 ▲광산구 송정매일·1913송정역·비아5일·월곡시장 등입니다. 

네이버 검색창에서 시장명을 검색하면 시장별 홈페이지에서 해당 시장과 가게 소개와 지도, 주차안내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시장 주변 맛집이나 주요 명소 등 정보와 행사, 쿠폰 정보도 볼 수 있습니다.

모두(modoo!) 서비스는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서비스로, 중소상공인이 직접 홈페이지를 만들어 가게 정보를 알릴 수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3월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네이버 협조를 받아 상인과 담당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모두’ 서비스 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광주시상인연합회(회장 임승우)와 함께 시장별 홈페이지 제작을 지원해왔습니다.

아울러, 상인연합회는 중소상공인 중심 모바일 플랫폼인 제로웹(ZEROWEB)을 통해서도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있다. 28일 현재 10개 시장 홈페이지가 구축돼 포털사이트에 등록·운영 중입니다.

정근 시 민생경제과장은 “전통시장도 최근 급성장하는 모바일 시장에 적극 대응해 판로 기반을 확장할 필요가 있다”며 “광주시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 홍보 지원 등을 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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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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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것도 좀 살겸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도심속 재래시장 '남광주시장'을 찾았다.

광주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남광주시장은 시골(화순,벌교)에서 갓 수확한 과일과 채소, 곡물 등을

기차를 타고 와서 내다팔면서 자연스럽게 시장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1호선 전철역인 남광주역 3번출구(전남대학교병원 응급실 건너편)를 감고 돌면 넓은 주차장이 있다.

 

 

 

 

오전 9시 이후로는 오른쪽 광장에도 주차할 수 있고,

왼쪽 지하 주차장은 상시 주차가 가능하다.

"새벽3시 이후로 지하주차장을 이용하여 주십시오"라는 플래카드가 붙어있네요.

아마도 새벽에 열리는 반짝시장 때문인 것 같습니다.

 

 

지하주차장 입구

 

 

이 곳이 반짝 새벽시장이 열리는 광장이다.

노점이 가득 좌판을 벌여 그 어느때 보다 활기찬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그날 가져온 생물로 가득한 새벽장은 새벽 5시부터 오전9시 까지라고 한다.

9시 조금 넘은 시간이라 새벽장은 파장하고,

청소하고 정리하느라 분주한 모습이었다.

 

 

홍어와 젓갈류를 파는 곳이다.

 

 

남광주역 3번출구로 나와 전대병원 응급실 방향으로 20미터 정도 걸어오면,

청과물과 야채, 튀김, 전류, 족발, 순대 등을 파는 시장입구를 만날 수 있다.

 

 

 

 

과거 재래시장은 비나 눈이 오면 우산을 들고 다녀야하기 때문에 불편했지만,

지금은 모두 현대화시설이 되어

시장보는데 불편한 점이 많이 줄어든 편이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전통시장은 뭐니뭐니 해도 물건 깎는 맛,

그리고 조금씩 더 챙겨주는 온정이 매력이지 않나 싶다.

 

 

안 쪽으로 쭉 들어오면

국밥집이 10여군데가 넘게 있습니다.

 

 

 

 

시장보러 온 김에 시장국밥으로

허기진 배를 달래봅니다.

한 그릇에 5천원,

짜지 않고 담백한게 양이 너무 푸짐하답니다.

 

 

국밥집들을 지나 오른쪽을 보면 활어와 신선한 해산물을 만나게 된답니다.

 

 

칼칼하면서 개운한 바다향을 맛보고 싶어 겨울철 별미인

매생이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4천원^^

파래랑, 톳이랑 매생이 사촌들이 보이네요.

 

 

 

 

 

꼬막이랑 다슬기도 보이네요.

한 겨울에 다슬기를 어떻게 잡을까 궁금했네요.

벌교산 꼬막도 2만원어치 샀습니다.

집에 가지고 와서 데쳐서 오랜만에 배불리 먹었습니다^^

 

 

 

 

남성복, 여성복, 양말, 장갑, 모자, 작업복, 장화 등 각종 의류와 신발을 파는 곳입니다.

그릇집도 보이구요.

 

 

판매점들 중간 중간으로 난 사잇길로 들어서면 백반집과

막걸리 한잔하기에 좋은 대포집들도 있습니다.

 

 

이불집도 보이구요.

 

 

수산물 시장 입구입니다.

바다에서 나는 것은 없는게 없는 것 같았습니다.

굴을 망으로 쌓아놓고 팔더군요.

 

 

회집과 수산물 파는 가게들입니다.

멀리 전남대학교병원이 보이는군요.

말 그대로 시장보러 왔다

시장구경 제대로 하고 가는 것 같습니다^^

 

 

주차요금을 받는군요.

하지만....

 

 

 

아까 해산물을 사면서 받아 놓은 주차권입니다.

45분이 지나지 않아, 무료네요.

시간을 조금 늘려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아참 그리고 남광주시장도 그렇고, 남광주역도 그렇고 모두 동구에 있는데 

왜 남광주라고 할까? 궁금했는데.

옛날부터 광주사람들이 화순과 맞물린 곳을

 남쪽이라 여기는 오래된 습관 때문이라고 한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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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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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준호 2015.01.05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실패를 하고 오네요. 늘 속으면서도 또 사면 생선에서 구릿한 냄새.. 싱싱한건 한번도 구할 수 없네요.

말바우 시장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쉬는 곳

 

말바우 시장은 유래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도로에 말 발굽이 찍힌 바위가 있었는데 그것을 말바위라고 불리워졌다. 전라도 말로는 말바우이다. 주변에 시장이 형성되면서 말바우시장으로 불리워지게 되었다.

두번째는 말처럼 생긴 큰 바위가 있었는데 그 바위를 말바위라고 불렀고 전라도 말로 자연스럽게 말바우시장으로 불리워지게 되었다.

말바우 시장은 1960년대부터 시작되었고 80년대부터 번창하기 시작했다.
장은 2,4,7,9일에 서고 정기적인 시장으로 보면 된다.
말바우 시장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물품도 보이기 때문에 대부분 시장에서 장을 보고 가면 된다. 지금은 대형마트가 많이 생겨서 전통 재래시장을 찾는 젊은이들이 없어서 안타깝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말바우 시장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참고로 말바우 시장은 전남권에 사시는 어르신들이 생산한 물품을 가지고 와서 판매하는 방식이다.

 

 

 

10년후엔 말바우 시장은 과연 어떨까????
바뀌기 전에 현재 말바우 시장의 모습을 담아두자.


전남대로 가는 길목인 말바우 사거리

 

말바우 사거리에 위치한 꽃집
웬만한 꽃들은 다 있을 것이다.

 

 

차를 주로 이용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말바우 시장 제 2 공영 주차장

 

 

이제 말바우 시장에서도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하여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말바우 시장에서의 녹색 클린 캠페인 플랑카드
한 번씩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말바우 시장에서 뿐만 아니라
리 자신도 지켜야 할 사항이기 때문이다.

 

 

말바우 시장 주차장 이용안내

 

 

전남대학교 가는 길목에서 위로 올라오면 제일볼링장이 위치해 있다.
어렸을 때 부모님 따라서 다녔었는데 지금은 가끔 볼링을 치러 간다.
제일볼링장 값은 일반보다 학생들이 좀 더 싸다.

 

 

국산 대추도 팔고 참외도 팔고 옷도 팔고

 

 

토마토도 종류별로 팔고 수박도 팔고 등등....
시장에서 산 과일들은 뭔가 맛있어 보인다.

 

 

채소도 팔고

 

 

곡류도 팔고

 

 

말바우 시장 안에는 팥죽집도 있다. 식당 중 미성 팥죽이라는 집에 제일 맛있다.

 

 

여러 생선도 팔고

 

 

약초, 인삼도 팔고

 

 

닭과 오리도 팔고...
참고로 닭 몸집이 너무 크다.

 

 

개인이 운영하는 제과점에서 빵도 팔고

 

 

특히 시장에서는 닭을 사게 되면 싱싱하다.
바로 잡아서 털을 제거하고 주기 때문이다.
참고로 촌닭은 약간 질기고 생닭은 부들부들하다.

 

 

 

말바우 주차장

 

 

말바우 상가 안내도이다. 동신자동차 학원을 중심으로 상가가 위치해 있다.
상가 안내도를 더 자세하게 보고 싶으면 네이버 검색창에 말바우 시장이라고 치면
말바우 시장 사이트에서 보면 된다.

 

 

이쪽은 상가가 자리잡고 있다.

 

 

난 위의 사진 중 즉석제과제빵집에서 무지개 빵과 모카빵 하나씩 총 1,000원 어치를 샀다.
너무 색깔이 맛있게 보여서 충동구매를 했다.
모카빵은 내가 좋아해서 산 빵이다. (직장갈 때 먹을 간식)

.

.

.

말바우 시장을 다 둘러보고 나서
예전 초등학교 때 말바우 시장의 모습이 생각난다.
그 때는 주변에 대형마트가 생기기 전이여서 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 곳이었다.
지금은 어르신들이 주로 많이 다니고 젊은이들은 대형마트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대형마트도 좋지만 어르신들의 흘린 땀과 정성이 들어간 말바우 시장은
급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중요한 메세지를 전해 주는 것 같다.
한 번 말바우 시장에서 옛 냄새를 맡아보는 건 어떨까??

 

 

 

 

 뭉개와 웅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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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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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강운태시장님  설맞이 광주 양동시장 방문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설을 맞아 6일 오전10시 양동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경제 현장을 점검했다.


강 시장은 김용목 양동시장 상인회장 안내로 수산물과 과일, 육류코너 등 점포를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제수용품 등을 구입했다.


강 시장은 “설을 앞두고 시장에 제수용품을 구매하려는 시민이 많고 상인들의 얼굴에 웃음이 있어 기쁘다”며 “전통시장이 항상 설 명절처럼 활기있고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김용목 상인회장은 “전통시장 활성화에 관심을 갖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호남의 최대시장인 양동시장의 명성이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강운태시장님께서 광주 양동시장을 방문하셔서 

장보러 나온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광주 대표적인 재래시장 인 양동 재래시장  이곳 시장은 6개의 시장이 모여 큰  양동시장을 이룬다
건어물시장 ,닭전길시장,복개상가,산업용품시장,수산시장,양동시장  한곳한곳 다니면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이날 강운태 시장님꼐서는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하여 물건도 구입을 하셨답니다. 








 전통재래시장을 더 활성화 해달라는  양동시장 상인분들의 말씀을 귀담아 들으신  광주시 강운태 시장님

앞으로 더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아끼지 않을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전통재래시장을 살리기위해 많은 노력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전통시장이 가장 활성화 되는 방법은  많은 시민들이 찾아가서 물건 하나를 사주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트에 익숙해서 시장이 처음에는 불편하다고 느끼실지 모르지만  자주 다니다보면  시장에서의 정감과 먹거리 ,볼꺼리가 정말 많습니다.


올 설명절때는 꼭 한번쯤 전통시장을 방문해서 물건을 구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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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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