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청소년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청소년 자살예방 우수프로그램 공모전’을 개최한다. 



광주자살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2014 세계자살예방의 날(9월10일)’을 기념해 열리며, 실제 학교 등에서 활용할 수 있고 학생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신청서는 광주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누리집 http://gatekeeper.gwangju.go.kr)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신청서는 오는 31일까지, 우수프로그램은 ppt형식으로 8월7일 오후 6시까지 자살예방센터 기관 전자우편(이메일 gatekeeper15@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위원회 심사를 거쳐 대상 1명(팀), 최우수상 1명(팀), 우수상 2명(팀), 장려상 2명(팀)을 선정하고, 9월 자살예방의 날 기념 행사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선정된 우수 프로그램은 광주시교육청을 통해 관내 모든 학교에 배포해 현장에서 교사들과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임형택 시 건강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학교 현장에 있는 교사들과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모아 만드는 프로그램을 공모한다는 면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우수한 프로그램이 선정돼 많은 학교에 파급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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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학교 내 상담인력이 생명지킴이로서 자살 위험에 처한 학생들을 도울 수 있게 

자살예방전문가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광주자살예방센터가 맡아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자살예방센터 2층 교육실에서 관내 

초․중․고교 상담교사와 보건교사, wee클래스 상담사 등 학교 내 상담인력 30명을 대상으로 

asist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asist(applied suicide intervention skills training) : 자살 응급처치 및 자살위기개입 기술훈련



asist 프로그램은 지난 1983년 캐나다에서 개발돼 22개국에서 100만명 이상이 교육받은 전 세계

적으로 공인된 자살예방전문가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살 위험에 처한 사람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총 14시간 동안 한국자살예방협회 전문강사로부터 ▲자살위험인지 ▲상호작용 배양

능력 ▲자살중재 모델 이해 등을 익히게 된다.   특히, 첫째 날 자살위험자 중재를 위한 전문 지식

과 기술을 학습한 후 둘째 날에는 그룹별 역할극을 통해 다양한 자살위험 상황에 대처하는 기술을 반복 훈련한다.



이어, 17일부터 이틀간은 학교 보건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생명사랑지킴이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광주자살예방센터는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해 지난해 교감, 학생부장, 교사 등 1100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연수교육을 4회 실시했으며, 지난 5월에는 교감, 교육복지사, 상담교사, wee클래스 상담사 287명을 대상으로 자살위험군의 조기발견과 치료연계를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임형택 시 건강정책과장은 “민선6기 광주시정 철학이 ‘사람을 존중하고 생명을 중시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광주’인만큼, 자살위험과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모든 시민을 자살예방전문가로 만든다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생명지킴이 교육과 자살예방전문가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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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학생 자살예방을 위한 학교내 생명지킴이 양성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자살예방센터는 학교내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고 학교내 자살예방 인력 양성을 위해 오는 16일 광주광역시교육정보원 대강당에서 관내 초고교 교감, 학생부장, 교육복지사 등 90여 명과 상담교사, wee클래스 상담사 100여 명 등 교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생명지킴이 교육은 한국형 생명사랑지킴이 보고듣고말하기라는 대상자별분야별 특성화된 표준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활용해 자살징후 식별능력 향상, 자살에 대한 민감성훈련, 자살위기 개입방법 등을 집중 훈련시키는 것으로 자살고위험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해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박상학 자살예방센터장(조선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이 강사를 맡아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 행동, 상황적 신호를 보고(보기) 실제 자살생각을 묻고 죽음과 삶의 이유를 적극적으로 듣고(듣기) 안전점검 목록을 확인하고 전문가에게 도움을 의뢰하는(말하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한국형 실제 동영상을 통해 언어, 행동, 상황적 신호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실제 역할극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광주자살예방센터는 지난해 노인기관 종사자, 노인돌보미, 동네 통반장, 청소년,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443,500여명에게 실시했다. 일선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생명지킴이 교육은 이번이 처음이다.

 

광주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7월에는 관내 초고등학교 보건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하고, 교직원을 대상으로 자살예방전문가 교육(자살응급처치 및 자살개입기술훈련)2회 실시할 예정이다.

 

임형택 광주시 건강정책과장은 학생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원인이 대부분 가정환경과 학교생활 등에 있고, 가정보다 학교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만큼, 예방교육을 받은 교직원들이 일차적인 학생 생명지킴이 역할을 잘 해주기를 바란다.”라며 하반기에는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들과 관내 1240여개 경로당 회장단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집중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자살예방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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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 공식 홈페이지 오픈
- 오는 20일부터 정신건강 관련 정보 제공, 마음열기 상담실 운영 등 서비스
 (건강정책과, 613-3315)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광주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 공식 홈페이지(누리집)과

모바일 홈페이지를 구축해 20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지난 6월에 착수해 11월 초 시범운영을 거친 후 20일부터 본격 서비스를 시작하는 홈페이지는

시범사업의 ‘3개 센터’와 ‘광주정신보건사업지원단’ 홈페이지를 포함하고 있다. 

 ※3개센터 : 광주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 광주자살예방센터, 광주트라우마센터


 

홈페이지의 초기 화면은 △광주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 △광주자살예방센터 △광주트라우마센터 △광주정신보건사업지원단 등 대 메뉴 4개와 홍보용 동영상으로 구성해 각 센터 홈페이지에 접근하기 쉽게 구성했다. 각 센터별 홈페이지 구성도 메뉴를 크게 5개로 단순화하고, 센터별 특징적인 분야는 클릭 한번만으로 연동될 수 있게 하는 등 장애인, 고령층 등 정보소외계층을 포함한 사용자가 이용하기 쉽게 했다.


※ 메뉴구성
 -광주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 ▲센터소개 ▲사업소개 ▲지역정신보건기관 ▲자료실 ▲열린마당
 -광주자살예방센터 ▲센터소개 ▲사업소개 ▲자료실 ▲자가검진 ▲커뮤니티 ▲사이버상담실
 -광주트라우마센터 ▲활동과소식 ▲치유프로그램 ▲예술과치유 ▲자료실 ▲센터소개


 

홈페이지 주요내용은 센터별 주요사업을 포함해 광주 정신보건사업의 전반적인 흐름과 지역사회 정신보건기관과의 연계 체계 안내, 각종 정신건강관련 자료, 5․18민주화운동 관련자 등 국가폭력 생존자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하는 치유 프로그램 소개 등이다.   


 

자신의 마음상태 등을 점검할 수 있는 자가검진 코너, 언제든 자신의 고민과 정신상담을 받을 수 있는

사이버상담실 등을 포함해 광주시민의 정신건강을 돌보기 위한 소통의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광주시 정신보건사업에 대해 널리 홍보하고

각종 정신건강 관련 정보와 참여형 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됐다.”라며

 “홈페이지를 시민들과 소통하는 교류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는 지난 2011년 보건복지부 정신보건시범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6월부터 도시공사내 2층과 10층에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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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의료분쟁 일일상담실 운영
- 오는 26일 오전 10시30부터 치평동 도시개발공사 2층 광주자살예방센터
(건강정책과, 613-3330)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의료분쟁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가족, 의료인들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을 초청해 오는 26일 오전 10시30부터 오후 4시까지 ‘의료분쟁 일일상담실’을 운영한다.


상담은 서구 치평동 도시개발공사 2층 광주자살예방센터에서 진행된다.


‘의료분쟁 일일상담실’에는 의료중재원 조사관(의료인), 심사관(법조인) 접수 상담팀, 전문 상담원이 참여하며 의료사고 상담과 의료분쟁 조정?중재 신청을 접수해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현장에서 받을 수 있고, 의료사고와 관련된 서류를 지참할 경우 더욱 자세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은 지난해 4월8일 국민들에게 신속한 의료분쟁 상담과 분쟁조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지만, 사무실이 수도권 에 위치해 지역민들이 이용하기 어려웠다.


이날 상담은 광주시가 시민들이 의료분쟁 중재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을 초청해 마련된다.


이에 앞서, 광주시는 의료분쟁 일일 현장상담실을 운영해 의료분쟁으로 갈등을 겪고 있는 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박영석 건강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의료사고와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과 협의해 의료분쟁 일일상담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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