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제13회 광주국제영화제가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메가박스 광주와 광주복합영상복합관에서 열리게 됩니다. 이번 영화제는 24개국 총 92편(장편 47편, 단편 45편)의 작품이 공개되며 개 · 폐막작을 포함해 총 10개 색션으로 상영될 올해 프로그램은 '함께하는 평화' 라는 영화제의 컨셉과 민주, 인권, 평화의 도시 이미지에 걸맞게 평화를 주제로 하는 영화를 대폭 늘려 상영합니다.


'휴머니티 비전' 과 '월드비전' 섹션은 광주국제영화제의 메인 섹션으로 인류의 평화와 존엄을 훌룡하게 다른 영화와 세계 주요 영화감독들의 신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섹션입니다.


'한국 영화의 새로운 시선' 은 한국 영화를 이끌어 갈 유망한 영화 감독들의 영화를 소개하는 섹션으로 영화제 기간에는 감독들이 직접 광주를 찾아 관객을 만날 예정입니다. 


'패밀리 시네마'는 가족의 가치를 다룬 영화들과 가족들이 다함께 만끽할 수 있는 극영화와 애니메이션이 상영될 예정으로 '관객 위주의 영화제' 라는 영화제 라는 영화제의 특징을 보여주는 섹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동무는 하늘을 난다 / Comrade Kim Goes Flying

감독 : 안야 다엘레만스, 니콜라스 보너, 김광훈 / 국가 : DPRK, Belgium, England / 상영시간 : 81min / 2012년


작년 <평양성에서의 약속>을 상영해 매진을 기록하는 등 큰 이슈를 일으킨 바 있는 광주영화제는 올해도 어김없이 '특별상영' 으로 북-한-벨기에-영국 합작영화 <김동무는 하늘을 날다>를 상영합니다. 이 작품은 탄광 노동자인 김영미가 공중곡예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과 로멘스를 재미있게 다룬 작품으로 국내의 유수 영화제에서 상영된 바 있습니다.



스위트 하트 초콜릿 / Sweet Heart Chocolate

감독 : 시노하라 테츠오 / 국가 : China, Japan / 상영시간 : 106min / 2012년



더불어 올해 광주국제영화제 '특별전' 은 어느 때보다 퐁성하게 열립니다. 국민 여배우 최진실의 사망 5주기를 맞아 그녀의 영화 세계를 회고해볼 수 있는 '그리운 배우 최진실을 말한다' , 프랭크 카프라와 함께 20~30년 대 미국 코미디 영화 붐을 일으키고 전후에는 사회성 짙은 작품만을 만들었던 '레오 맥커리 특별전' , 전통과 현재를 넘나드는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선보이는 로베트게디앙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로베르 게디귀앙 스페셜' 이 마련 되었습니다. 



편지 / The Letter

감독 : 이정국 / 국가 : Korea / 상영시간 : 102min / 1997년



이 외에도 힘든 삶과 내면을 치유받을 수 있는 가슴 따듯한 예술영화를 상영하는 '힐링 시네마' , 국내외 유수영화제에서 초청받았던 검증된 감독들의 한국, 해외 단편영화와 광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지역 영상 제작단들의 새로운 작품들을 소개하는 '단편영화 걸작선'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올해 광주국제영화제는 영화제에서 상영하는 영화는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자, 쉽지만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 각양각색의 영화들을 상영해 관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노력했습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평화' 라는 영화제 주제에 걸맞게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연인과 함께 영화를 감상하면서, 지금의 시대에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함께 생각하고 공감해 볼 수 있는 영화제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aygj.com 나현철 2013.08.29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기씨 빠르네. 개막식엔 안 온것 같네요.

  2. Favicon of http://saygj.com 나현철 2013.09.01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 블로그 홍보는 안 됩니다.


지난 5월 11일(토) 광주극장에서 뜻깊은 영화제가 열렸습니다.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2013년 05월 10일(금) ~ 05월 16일(목) 7일간 광주극장과 광주영상복합문화관(GVCC) 2개소에서

무료로 영화를 상영하는 광주유권자영화제가 열립니다. 11일(토) 15:00시에 영화가 상영되는데요, 유명한 뮤지컬영화죠 '레미제라블' 상영이 있

어 그 현장에 참치가 출동했습니다!


광주극장의 모습 입니다.

잠깐 광주극장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1935년 일제강점기 시절입니다. 그 당시에 광주에 극장은 광주좌와 제국관으로 2개가 있었는데요, 일본인에 의해 세워진 극장이라 일본 위주의 민족차별적인 문화공간이었습니다. 때문에 조선의, 우리의 민족자본으로 설립된 문화공간을 세워보자는 취지 하에 광주일대에서 문화운동을 주도하던 사람들이 모여서 1935년 광주읍이 광주부로 승격되던날  광주극장이 설립됩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예전 모습을 유지하며 지금은 예술,독립영화 극장으로 우리와 함께 숨쉬고 있습니다.

광주극장의 외부전경엔 손으로 직접 그린 영화 간판이 눈에 들어옵니다. 요즘에는 흔치않은 풍경이죠.

광주극장의 이름이 적힌 조형물에서 8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자리를 지키는 굳건한 광주극장의 모습이 느껴집니다. 

입구에 광주 유권자 영화제에 관한 플랜카드가 걸려 있습니다.

다정해보이는 관객분들이 계서서 찰칵!

입구에들어오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다들 유권자영화제를 보기 위해 오신분들 입니다.

광주극장 한켠에는 이렇게 방명록을 적을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요,

정말 많은 사람들의 글과 함께 광주극장에 대한 관객분들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또한 광주극장 복도 곳곳에는 대한민국 선거사진 광주특별전도 있었습니다. 저도 한번 찰칵!

자 이제 들어가볼까요?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영화의 시작을 알리는 종이 울리고 영화 상영이 시작됬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두분에게 잠깐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나형진(21) / 광주 북구

 "5월 10일이 유권자의 날이라는 것을 이번 유권자 영화제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많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유권자의 날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전주성(28) / 광주 서구

 "1948년 5월 10일 우리나라 최초로 민주주의의 원리에 의해 선거가 치러진 날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날을 기리고 국민주권의 실현과정인 선거와 투표참여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번 계기로 중요성과 의미를 되새겼으면 좋겠습니다."


(사진 : 선거관리위원회 50주년 설명 배너판)

(사진 : 영화가 끝나고 나가는 사람들)

마치며...

 1948년 5월 10일은 우리나라에서 보통,평등,직접,비밀선거라는 민주적 선거제도를 도입하여 최초로 치러진 국회의원 총 선거일 입니다.

5.10 총선거에 따라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초로 제헌의회가 구성되었으며, 제헌의회에서는 대한민국 헌법을 제정하고 대한민국의 정부를 탄생시키

는 등 5.10 총선거는 우리나라 민주정치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선거'(選擧)란 유권자인 국민이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일할 대표자를 선택하는 민주주의의 꽃입니다. 이러한 중요한 날을 잊지 않고 기억합시다.





신고
Posted by 귀족참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aygj.com 나현철 2013.05.14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에 영화 한편 봐야겠네요.

  2. 장연석 2013.05.14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런 행사가 ㅋ
    근데 거가면 참치도 주나요?

  3. 장연석 2013.05.14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런 행사가 ㅋ
    근데 거가면 참치도 주나요?

  4. Favicon of http://francesco4.tistory.com 채한범 2013.05.15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극장이 언제 이리 바뀌었네요.. 친구녀석들과 함께 하기에 딱 인듯 하군요..굿~~

[광주인권영화제] 광주인권영화제 개막식 및 상영안내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광주인권영화제

2011.11.24(목) ~ 2011.11.27

광주영상복합문화관
*인권영화제는 무료상영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광주인권영화제 슬로건]

올해도 어김없이 전국 곳곳의 현장에서는 기본권과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외침과 저항의 물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느 높은 철탑 크레인 위에서,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한 바닷가 작은 마을에서,
높은 등록금의 벽 앞에 교육받을 권리마저 박탈당하는 잔혹한 현실 속에서,
그리고 그 외에 수많은 인권 유린의 현장에서,
오늘도 우리는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위태로운 삶을 이어가는 우리 자신과 이웃의 모습에 절망하고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진정 할 수 있는 건 꿈꾸는 것뿐일까요?
더 이상 분노에 그쳐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들의 목소리를 더 이상 외면해서도 안 될 것입니다.
이제는 폭압과 차별에 당당히 맞서 변화를 요구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우리'의 모습과 의지를 촉구하며, 올해 광주인권영화제 슬로건을 '카운터펀치 ; 저항의 맞받아치기'로 정했습니다.
생존을 갈망하는 절박한 국민의 목소리에 폭압과 무시로 일관하는 정권을 향해, 그리고 차별과 부조리가 만연한 사회와 인권유린의 현장을 향해 우리 모두가 희망의 '카운터펀치'를 거침없이 휘두르기를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

- 16회 광주인권영화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단없는 표현의 자유를 위하여]
세계인권선언 제 19조는 "모든 사람의 의견과 표현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보장하고 있으며, 이 권리는 "간섭을 받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가질 자유와 모든 수단에 의해 국경을 넘어 정보와 사상을 추구하고 받고 전할 자유를 포함한다"고 분명히 밝히고 있다. 우리 나라의 헌법 또한 분명히 표현물에 대한 검열을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오랫동안 다양한 의견과 표현에 대한 제재조치가 있어왔다. 그로인해 대다수 국민의 기본적 권리가 억압됐을 뿐 아니라 예술인의 상상력마저 사법당국의 심판대에 올라야 했다. 특히 영상물에 대해서는 '검열'이 의물서 강요되는 것이 보통이였다. 인권 영화제는 이 시대착오적인 검열행위를 '인권'의 이름으로 거부함으로써 하나의 예외를 창조했다. 그 결과 인권영화제는 가시밭길을 걸어야 했지만 '표현의 자유'를 위한 투쟁은 인권영화제의 변함없는 푯대이다.

[인권교육의 장]
인권영화제는 인권교육을 위한 하나의 시도로써 '영화'를 선택했다.
인권영화제는 한국사회와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는 인권유린의 현장으로, 인권을 위해 투쟁하는 사람들의 삶속으로, 인류 모두의 과제를 알려주는 주제속으로 노동할 권리, 성적 차별없이 동등하게 살아갈 권리, 보다 나은 환경에서 살아갈 권리, 문화적 창조력과 상상력을 구현하며 살아갈 권리 등- 사람들을 초대할 것이다. 인권영화제는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통해 인권에 대해 알고 느끼고 인권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인권'을 주제로 하는 대항영화와 독립영화의 장]
인권영화제는 대자본의 이해에 기반한 상업주의 영화 흐름에 반대한다. 인권영화제는 인권실현을 위한 다양한 저항영상, 독립영상의 모습들을 함께 향유하고 나누는 영상축제의 장이다.

[지역의 대안영상 발굴]
인권영화제는 더 이상 영화가 대자본의 정유물, 상업적 유희가 아니라 땀흘려 일하는 사람들의 억눌리고 소외된 삶을 스스로 담아내는 것임을 확인하는 장이고자 한다. 우리가 발 딛고 서 있는 이 땅의 모습을, 우리의 삶을 우리의 손으로 담아내고 표현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지역의 영상 및 시민사회단체, 문화단체들 각각의 창조적인 프로그램 기획 및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광주지역에 의미있는 진보적 영상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상영시간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대행사]

■ 개막공연 : 유기농펑크포크 창시자 슈퍼백수 ‘사이' (24일(목) 오후6시30분)
■ 폐막공연 :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바라는 '상식이밴드' (27일(일) 오후6시30분)
■ 컨퍼런스 : <지역의 인권영상제작지원과 상영활성화를 위한 방안> (25일(금) 오후6시)
■ 인권카페 :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따뜻한 차와 간식, 휴식의 공간
■ 영화퀴즈 : 깜짝 놀랄만한 영화 퀴즈 (광주극장 영화관람권)
■ 푸른길 기차에서의 영화산책
: 광주인권영화제와 광주환경운동연합이 함께하는 남광주역에 위치한 푸른길 기차에서 4대강 반대 옴니버스 다큐인강,원래 프로젝트 중 단편 4편과 인권단상 섹션 중 2편을 상영할 예정입니다. 
11월 24일(목) 오후 2시 강에서 / 삽의 아들 / 자전거의 이름으로 (35")
11월 25일(금) 오후 5시 더블스피크 (45")
11월 26일(토) 오후 1시 감사합니다 / 퍼플맨 (40")
 

[오는길 안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고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donjaemi.tistory.com 돈재미 2011.11.22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2. Favicon of http://koreatakraw.com 모피우스 2011.11.22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다운 영화제라 생각합니다.^^

    멋진 영화제 소개 잘 보고 갑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3. Favicon of http://4064.tistory.com 진이늘이 2011.11.22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에서는 이런 행사도 하는군요... 부럽네요~

  4. Favicon of http://love111.tistory.com/ 바닐라로맨스 2011.11.22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는 정말 문화의 도시군요!

  5.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드자이너김군 2011.11.22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런 아름다운 영화제도 있군요. 레드카펫에 스타만 대접받는 영화제 보다는 훨 나은듯..ㅎ

  6. 디지짱 2011.11.22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키마우스가 참 인상적이네요 ^^;;

    • Favicon of http://zenkahn.tistory.com 석주재 2011.11.22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년에 관람했었는데 작품들 다 괜찮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디지짱님도 영화보러 가시는건 어떨지요...^^
      날씨가 추워진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7.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핑구야 날자 2011.11.22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사람의 인권을 소중히 하는게 진정한 평화라고 하더라구요

  8.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복돌이^^ 2011.11.22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행사 잘 치뤄지길 바래 볼게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9. Favicon of http://www.smpark.kr 풀칠아비 2011.11.22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권영화제가 목요일부터 열리는군요.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좋은 영화 함께했으면 좋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주리니 2011.11.22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상영하더라구요.
    그런데 홍보가 덜 돼선지 많이들 몰라요.
    기회가 닿아 참 좋겠습니당~~

  11. 호랑이기운 2011.11.22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기억해뒀다가 챙겨봐야겟어요! ㅋ

  12.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달콤시민 2011.11.22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빛나는 영화제가 광주에서 상영되네요~
    멋진 영화들 소문내야 겠습니다.

  13.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저녁노을 2011.11.22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이네요.ㅎㅎ

    잘 보고가요

  14. 작가 띨빵군 2011.11.23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인권영화제라....

    다들 영화에 관심들이 많ㄹ으신가봐요..

    아..저도 가고싶은뎅...ㅜㅜㅜㅜ

  15. Favicon of http://arthurjung.tistory.com ArthurJung 2011.11.23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 개막하는군요~
    '그 자식이 대통령 되던 날'과 유기농펑크포크가 눈에 띄네요 ㅎ
    뜻깊은 행사가 잘 치러졌으면 좋겠네요^^


[광주영화제/광주여성영화제] 제 2회 광주 여성영화제 개최


광주에서는 다양한 각종 문화예술행사들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빛고을 시민 문화관에서 정기적인 문화공연을 하는 것을 더불어 공연장 아닌 밖에 야외무대에서도 공연행사들이 많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광주는 문화의 도시임을 자리잡아 가고 있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더욱 눈에 띄는 건 광주여성영화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광주여성영화제는 올해가 제 2회인 생긴지 얼마 되지 않는 영화제에요. 광주영화제는 아시아 여성들의 삶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영화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난 2010년에 처음 열린 광주여성영화제에서 1000여명의 관객이 찾아 성공적인 여성영화제였다는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




제 2회 광주 여성영화제

기간 : 2011.11.09 (수) ~ 2011.11.12 (토)
장소 : 광주 동구 광주영상복합문화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광주여성영화제 조직위원회는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동안 광주영상복합문화관 G시네마에서 '너의 손을 잡아줄게'라는 주제로 제 2회 광주여성영화제를 연다고 합니다. 올해 광주여성영화제는 아시아여성들의 삶을 고민한다는 취지에 맞게 너의 손을 잡아줄께 라는 주제가 잘 어우리는 것 같네요^^

이번 영화제에서는 아시아 여성들의 인권을 다룬 경순 감독의 '레드마리아'가 개막작으로 선정됐다고 합니다. 레드마리아를 시작으로 국내외 초청작과 시민제작 영화 등 총 20여 편이 상영된다고 해요.



-광주 여성영화제 시간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제 뿐만 아니라 중간마다 이벤트도 있으니 보는 재미가 쏠쏠 할 것 같네요^^

광주여성영화제는 무료상영이라고 하니 부담없이 볼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한번에 밀려올 수 도 있으므로 미리 선착순 예약해야 한다고 해요. 그래도 무료상영에 바리스타의 따뜻한 커피가 있다고 하니 미리 예약하는 수고로움쯤은 감수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광주여성영화제를 통해서 영상제작교육을 받은 시민들이 만든 작품과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들이 생애주기별로 나서는 고민과 이슈를 다룬 작품이 폐막작에 선정되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광주 여성영화제 카페 예약하는 방법

1. 영화선택 후 각 게시판 댓글에 예약하시는 분의 성함, 휴대폰 번호를 적고 한분이 2석 이상 예매하실때는 함께오시는 분의 성함과 휴대폰 번호를 모두 정확히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두편이상 보실때도 각각 기재부탁드릴께요.

2. 댓글박스의 왼쪽밑에 보시면 네모가 세개 있습니다. 세개 중 열쇠모양을 누르면 - 열쇠모양이 잠기게끔 설정하신 다음 댓글 등록 (사생활 보호를 위해 전화번호를 공개하지 않습니다)

3. 운영자가 확인 후 예약확인 댓글을 남기만 예약완료입니다.
   - 10월 25일부터 예약가능합니다.
   - 먼저 예약하신 분부터 좋은 좌석이 배정됩니다.
   - 예매하신 분들은 영화 시작 10분전까지 본인 확인 후 배정된 좌석에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 미처 예매하지 못한 분들은 현장에서 좌석 상황에 따라 입장 가능합니다.


광주여성영화제 카페 예약하러 가기 (클릭)




광주여성영화제가 주는 의미

김채희 광주여성영화제 프로그래머는 "아시아의 여성들은 전쟁과 가난, 가부장적 질서로 인해 고통 받아온 역사를 공유하고 있으며, 현재에도 고용불안이나 차별로 소외되고 있다"며 "영화제에 소개되는 작품을 통해 아시아 여성들의 인권 현주소에 대해 알게 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또 "자본의 논리에 의해 생존의 위협 받고, 가정폭력, 성폭력 등 온갖 차별과 폭력에 고통 받고 있는 여성들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 줄 영화제가 될 것이다"고 했습니다.



-찾아오는 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고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KIAMAN 2011.11.09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남성영화제도 생겼으면 하네요ㅋㅋ

  2. Favicon of http://love111.tistory.com/ 바닐라로맨스 2011.11.09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사는 여성분들 행복하시겠어요~ ㅎ

  3. 2011.11.09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www.smpark.kr 풀칠아비 2011.11.09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 여성 영화제도 있군요.
    무료영화에 카페까지 ...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5.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복돌이^^ 2011.11.09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여성영화제가 있네요?
    몰랐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핑구야 날자 2011.11.09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성을 위한 영화제라 역시 광주는 늘 앞선다니까요

  7. 호랑이기운 2011.11.09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랏. 오늘부터네요`~~ :)

  8. Favicon of http://alladidas.com all adidas 2011.11.09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성들에게 인기있을
    매력적인 영화제네요!

    이 다음엔 남성영화제도
    꼭! 한번 진행되면 좋겠네요^^

  9. Favicon of http://angelroo.com 친절한민수씨 2011.11.09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의 신상구두...18세관람가에다가...
    궁금하네요 무슨내용일지~

  10. Favicon of http://netaquinas.tistory.com/ 화들짝 2011.11.09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료 상영에 이벤트까지...
    남자라고 못보고 그러는것 아니죠! ^^

  11. 걷다보면 2011.11.10 0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좋은 행사네요
    영화제는 모두 좋은것 같아요^^

  12. Favicon of http://ququ.kr 쿠쿠양 2011.11.10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성영화제도 있었군요~+__+
    처음 알았어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