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신세계 갤러리에서 2014년 10월 28일 부터 11월 17일까지 열리는  신세계미술제 선정

작가전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광주신세계미술제는 지역 미술 활성화와 유망작가 발굴이라는 취지로 실질적인 작가 지원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올해로 열 여섯 번째 진행하는 신세계 미술제는 어떤 작가들의 개성이 담겨있는지 함께 

보실까요?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1일까지 신세계미술제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접수 받고 웹심사를 

진행해서 1차 작가를 선정하고 최종수상작가를 확정 하였답니다.

 

 

 

 


총 105건이 접수되었는데, 1차 선정작가에는 김남수, 김동희, 김준명, 노여운, 오용석, 이설아,

이수진, 정주희, 진훈씨 총 9명으로 현재 광주신세계갤러리에 전시중이예요.


9명의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서 평소보다 꽉찬 느낌의 신세계 갤러리였습니다.

 

 

 

 


최종 심사 결과 대상에는 진훈, 우수상에는 오용석, 신진작가상에는 노여운씨가 선정되었답니다.


최종 심사 평가 방식은  선정 된 9명의 작품 전시 기간 중 작품 심사 및 작가 개인 면담을 통해 

최종 수상자가 결정 된답니다.

 


 


 

 

대상 수상자인 진훈씨는 전북 전주 출신으로 현재 서울에서 주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올해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대상을 수여했다고 해요. 완성도, 다양성, 구성이 전반적으로 정교하

고 안정감을 주어서 높은 평가를 받았답니다.

 


 

 


 

우수상 수상자인 오용석씨는 광주 출신으로 광주시립미술관 레지던시 작가로 활동한 후 광주

와 서울을 오가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계신답니다.  작업 방식 및 미술을 대하는 태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회화적 감수성, 강도, 강렬함이 뛰어났다고 합니다.

 


 

 

 


신진작가상을 수상한 노여운씨는 막 미술 대학을 졸업한 신진작가로, 자신만의 관점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부분에서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높게 평가 받았답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떤가요? ^^

 

 


 


 

위 작품을 보시면서 어떤 생각들이 드시나요?


미술이 보는 사람의 시각마다 다르게 해석되는 부분들이 있는데요.

내가 보는 시선과 작가의 의도가 맞아 떨어질 때 우린 그 작품을 제대로 이해 하고 있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가분들의 색깔이 묻어나는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 되어있는 광주 신세계 미술제!

포트폴리오 심사 부터 작품 심사, 작품에 대한 작가의 이야기를 듣는 인터뷰까지,면밀한 

심사를 거쳐서 선정된 9명의 작가분들의 개성 있는 작품을 감상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광주 신세계 갤러리에서는 매번 다양한 전시회로 광주 시민분들의 발길을 사로 잡습니다.


역량있는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문화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육성

하는 것이 이번 전시회의 취지라고 하니,  관심있는 작가분들은 응모해 보신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신세계미술제의 지역미술 성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모작가분들의 노력과 미술에 대한 

열정이 앞으로 광주 신세계 미술제를 더욱 빛내주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11월 17일까지 열리는 신세계미술제 선정작가전에 한번 방문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주소 :  광주 서구 광천동 49-1 신세계백화점 1층 신세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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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 | 광주 신세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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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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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이 많이 늦었네요.
광주신세계갤러리에서 한국적 색채 추상의 선구자 최욱경전이 전시 중이라 갤러리에 다녀왔습니다.


■ 전 시 명 : 최욱경 展

 ■ 전시기간 : 2013 11 14() ~ 12 3()   

 ■ 전시내용 : 최욱경의 1960~80년대를 아우르는 회화 및 드로잉 대표작 23 

  ■ 전시이벤트 : 키즈 아트클래스 ‘행운을 부르는 나만의 아트리스 만들기’

-내용 :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최욱경의 색채 추상의 세계를 이해해보고,

작품에 담긴 색을 활용하여 자연의 기운을 담은 리스 만들기

-일시 및 장소 : 전시 기간 중 매주 토요일 오전 11, 갤러리

-참여대상 및 참여 방법 : 초등학생, 갤러리로 전화 예약 (회당 선착순 10)

 ■ 관람안내 : 관람료 무료, 개관시간 월- 10:30~20:00, - 10:30~20:30

도슨트 전시설명 서비스 상시 진행

(단체관람 사전 예약, 갤러리 데스크 062-360-1271)

 ■ 문     : 광주신세계 1층 신세계갤러리  T.062-360-1271

한국적 색채 추상의 선구자 최욱경(1940-1985)작가의 작품을 전시합니다. 최욱경은 1963년 일찍이 미국 유학을 떠나 미국 추상표현주의를 비롯한 당대 유행한 사조와 경향들을 적극 수용하고, 끊임없는 실험과 시도를 통해 이를 한국적 미감으로 체화한 한국 추상미술의 대표작가입니다. 1985년 작고 이후 개최되었던 몇 차례 회고전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미공개 작품들을 포함하여 회화, 드로잉 등 23점이 전시되었습니다.

최욱경의 독자적 화풍은 단색화가 주도했던 1970년대 한국 서양화단에서 그를 이방인과 같은 고독한 위치에 두기도 하였으나, 훗날 한국적 색채추상의 선구자로 평가 받게 하는 단초가 되었다.

1985년 작고 이후에 개최되었던 몇 차례 회고전에서 후기 색채 추상을 포함한 그의 대표적인 추상 회화가 중심으로 소개가 되었다면, 이번 전시는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미공개 작품들을 포함하여, 새로운 시각에서 최욱경의 예술 혼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다.

최욱경의 독자적 화풍은 단색화가 주도했던 1970년대 한국 서양화단에서 그를 이방인과 같은 고독한 위치에 두기도 하였으나, 훗날 한국적 색채추상의 선구자로 평가 받게 하는 단초가 되었다.

1985년 작고 이후에 개최되었던 몇 차례 회고전에서 후기 색채 추상을 포함한 그의 대표적인 추상 회화가 중심으로 소개가 되었다면, 이번 전시는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미공개 작품들을 포함하여, 새로운 시각에서 최욱경의 예술 혼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다.

 

최욱경의 모든 작업을 통해 우리는 동양인으로서, 여성으로서 느꼈던 정체성에 관한 고민을 어렵지 않게 마주하게 된다. 특히 후기 작품들에서 보여지는 여성적인 섬세한 감수성은 그의 작품이 지닌 가장 큰 특색 가운데 하나로 거론된다. 실제로 그는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색채를 통해 꽃봉오리나 여성의 인체와 같은 형상을 그려냄으로써 자신 안에 내재하고 있었던 여성성의 일면을 드러냈다. 때문에 이처럼 분출하는 생명력과 환희, 사랑을 담아낸 작품들은 특히 미국의 여성작가 오키프(Georgia Okeeffe1887-1986)의 회화와 자주 비견되었다. 하지만 그의 모든 작품을 관통하는 주제는, 동양과 서양, 빛과 어둠, 사랑과 증오, 행복과 고뇌, 참과 거짓 등 대립되는 양극의 두 세계이다.

짧은 생을 살며 모든 에너지를 발산한 그의 작품들은 주체할 수 없는 작가적 열정과 현실 사이에서 오는 괴리, 또 그로 인한 고독과 외로움을 동반한다. 1,000여 점이 넘는 그의 작업들에서 기만적인 자기 복제나 작가로서 자기 표현에 대하여 주저하는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다. 이것이 바로 오늘에도 많은 미술 애호가들이 그녀를 꾸준히 사랑하고 미술계가 그를 그리워하는 이유일 것이다.

 

내 그림 속에는 생명체들의 생명이 숨쉬고 있다. 그 생명체들이 숨쉬는 색상들이 나타나고 있다. 색상들은 찬란한 태양광선에서 찾아보았다. 이런 작업들은 자연과의 만남에서 추려 내어진 경험들로서, 아무래도 자연은 내 그림의 고향이다.”

라고 최욱경이 작가노트에서 밝히고 있듯이, 자연에서 출발하긴 하지만 그 자연의 질서를 자기의 마음 안에서 일단 해체하고, 그 후 자신의 정신과 감각으로 다시 구성한다. 추상표현주의의 방법은 추상주의의 방법에 따라 대상과 자연의 본질적인 현황을 탐구한다. 그렇게 탐구된 자연의 원형을 화가의 주관과 개성에 따라서 재창조 하는 것이다. 최욱경의 작품에서는 강렬한 조형의 힘이 온몸을 사로잡는다. 이는 폭풍처럼 형성된 형태와 속도감 있는 붓놀림, 그리고 날카로운 색채의 대비효과 등에서 비롯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1963년 미국 유학시기, 구체적인 형상이 나타나지 않는 즉흥적이고 자유분방한 붓질과 원색의 색채가 강한 추상표현주의 작품에서부터, 1970년대 미국에서 본격적본격적인 작품활동 기간에는 색채적 관심이 자연이라는 주제와 결합돼 새, , 물고기 등을 표현한 율동적인 곡선이 가득한 작품, 1978년 이후 귀국하여 우리나라 여러 곳을 여행하며 눈 뜬 자연의 미를 밝은 파스텔 풍으로 담은 작품에 이르기까지. 60~80년대 대표 작품을 살펴 볼 수 있다. 더불어 눈 여겨 볼만한 부분은 그간 추상 회화를 위한 과정의 일면으로 전시되었던 드로잉이 다양하게 소개된다는 점이다. 인체드로잉, 자화상, 콜라주 등은 그 자체로 하나의 작업으로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먹과 잉크를 사용하여 강렬하게 표현된 인체 추상은 최욱경의 열정을 꾸밈없이 엿보게 한다.

 


이러한 회화, 드로잉 작품과 함께 최욱경이 살아생전에 남겼던 시집 《낯설은 얼굴들처럼》에 실린 시, ‘마술사처럼 ‘, ‘장거리 버스 여행’, ‘선악과등의 시구를 곁들여 최욱경의 작품 세계를 깊이 들여다 볼 수 있게 하였다.


낯설은 얼굴들처럼

 

공복의

메스꺼움이

현기증을 내고

 

이른 아침의

신선함을 맛보기

늦은 뒤이지만

 

새소리 청량함이

신록을 돋구는 데

지나치는

머뭇거림은

낯설은 얼굴들처럼

 

그냥

빗물 고인 보도위에 젖어 드네요!

감회만 자아내고

그냥

빗물 고인 보도위에 젖어 드네요!

 

그간 최욱경에 대한 연구는 작품들보다는 그의 개성이 강한 작가적 성격과 평범하지 않았던 생애에 집중되어 있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최욱경의 생애 전체를 아우르는 작품 세계를 살펴봄으로써, 보수적인 한국의 1960-80년대 화단에서 표현의 영역을 극한까지 확장했던 그를 재조망하는 한편 작가들로부터 더 인정받는 작가 최욱경의 가치를 다시 새겨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이번 전시는 2013년 광주신세계갤러리 정통 미술전으로 한국적 색채 추상의 선구라라는 수식어가 붙는 최욱경의 강렬한 작품과 마주하며 깊어 가는 가을 짙은 예술의 향취를 느낄 수 있겠다. 전시는 12 3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전시 기간 동안 전시와 연계하여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 오전 11어린이들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 키즈 아트클래스, “행운을 부르는 아트 리스 만들기는 어렵게만 느끼는 추상 미술의 세계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해보는 미술수업이다. 이 행사는 추상미술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감상할 수 있어 창의력과 상상력을 북돋아주는 기회가 될 것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광주신세계갤러리(062-360-1630)로 하면 된다.

더불어 어렵고 재미 없게만 느껴졌던 추상미술의 영역을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전시 기간 중 매일 11, 1, 3, 5, 7시 전시 설명회를 진행하는데, 이외 시간을 이용하고 싶거나, 단체관람을 원할 경우 갤러리에 문의하면 된다.


 작가 약력

최욱경  1940-1985

 

1959     서울예고 미술과 졸업, 서울

1963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서울

1965     크랜브룩 미술아카데미 서양화과 학사 졸업, 미시간

1966     브룩클린 미술관 미술학교 서양화과 석사 졸업, 뉴욕

               스코히간 미술학교 서양화과 연수, 스코히간, 메인

 

교수 경력

1968-71   프랭클린 피어스, 뉴햄프셔 대학 미술과 조교수

1972-73   서울대학교 가정대학, 숙명여자대학교 가정과,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과 강사

1974-76   애틀란타 미술대학 강사

1977-78   위스콘신 주립대학 미술대학 초빙강사

1979-81   영남대학교 사범대학 회화과 부교수

1981-84            덕성여자대학교 서양화과 부교수

1984-85            덕성여자대학교 서양화과 교수

 

주요 개인전

1965     코넬대학교, 이타카, 뉴욕

1967     웨스턴 여자대학, 옥스포드, 오하이오

1969     나리 쟈갈 화랑, 피터부르, 뉴 햄프셔

1970     섀런 미술회관, 섀런, 뉴 햄프셔

1971     신세계 화랑, 서울

1973     미도파 화랑, 서울

1974     한국 축제기념 초대 개인전, 타이페이

업스테어스 화랑, 위니펙, 매니토파, 캐나다

               유니테리언 처치 화랑, 애틀란타

1975     웅게쿤스트너스 잠푼트 화랑, 오슬로

1976     신세계 화랑, 서울

1977     로스웰 미술관, 뉴멕시코

1978-79            뉴멕시코의 인상, 미국문화원, 서울; 부산; 대구

1981     공간 미술관, 서울

1982     가톨릭 문화센터, 부산

1987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1989   호암갤러리, 서울

1996   조선일보미술관, 서울

              갤러리현대, 서울

2006   국제갤러리, 서울

2013   가나아트센터, 서울

 

주요 단체전

1966   브루클린 미술대학 장학생 미술전, 뉴욕

1967, 68         연례 초대전, 스코히간 재단 주최, 뉴욕

1971   뉴잉글랜드 지방 미술대학 교수전, 노지어, 뉴 햄프셔

1972   조선일보 주최 한국 현대작가 14인전 초대전, 미국문화원, 서울; 대구; 부산

              창미회 초대전, 후쿠오카

1973   한국 현대 작가전, 하와이

1975   세계 여성의 해 기념전, 애틀랜타

1977   한국 현대 서양화대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9회 남가주 한인 미술가협회 및 제1회 전 미주 한인미술가 초대전, L.A.한국회관, L.A.

1978   위스콘신 주립대학교 미술대학 교수전, 위스콘신, 미국

              평의회 자선전, 도쿄, 일본

1979   회화5인 초대전, 리화랑, 대구; 샘터화랑, 서울

              4회 영남일보 초대전, 대구 시민회관, 대구

1980   3회 중앙미술대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한국 판화 드로잉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판화 소묘 8인 초대전, 맥향화랑, 대구

1981   드로잉 ‘81,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한국미술 ‘81,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한국 드로잉전, 브루클린 미술관, 뉴욕

              4회 중앙미술대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16회 상파울루 국제 비엔날레, 상파울루

              서울신문사 주최 제2회 동서양화 정예작가전, 롯데화랑, 서울

1982   81 문제 작가 작품전, 평론가 11인 위촉 선정, 서울 갤러리, 서울

              한국 현대미술 위상전, 교토시립미술관, 교토

              현대작가 판화 드로잉, 관훈 미술관, 서울; 명동 화랑, 서울

              살롱 도똔느, 파리

1982-85          한국현대 소묘전 순회전, 브루클린 미술관, 뉴욕; 미국 각 지역

1983   한국 현대미술전, 미스콘테아 홀, 밀라노

               83 현대미술 초대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1984   84 현대미술 초대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60년대 한국 현대미술 : 앵폴르멜과 그 주변들, 워커힐 미술관, 서울

1985   중앙일보 창립 20주년 기념한국양화 70, 호암갤러리, 서울

1987   개교 40주년 기념 영남대학교 미술대학 교수작품전, 동아쇼핑센터 미술관, 대구

1994   1994 현대한국회화 : 한국미술 빛과 색, 호암 갤러리, 서울

1995   한국 100개의 자화상 : 조선에서 현대까지, 서울 미술관, 서울

              한국 100개의 자화상 특별전, 국립 청주 박물관, 청주

1997   교과서 미술전, 한가람 미술관, 예술의 전당, 서울

1999   여성 미술제 : 팥쥐들의 행진, 예술의 전당, 서울

2000   한국과 서구의 전후 추상미술 : 격정과 표현, 호암 갤러리, 서울

2001   가나아트센터 개관 3주년 기념전 : 요절과 숙명의 작가, 가나아트센터, 서울

2004   서울대학교 박물관 기획 특별전 : 화가와 여행, 서울대학교 박물관, 서울

 

수상

1961   2회 한국 미술가 협회전 최고상, 국무총리상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입선

1965   미시간주립전, 디트로이트 미술관 주최, 입선

              브루클린 미술대학교, 막스 베크만 장학금

1966   스코히간 미술대학교, 전액 장학금

              스코히간 미술대학 학생전 소묘부, 1등상 (스코히간 재단 영구소장)

1972   8회 파리 비엔날레 공모전, 3위 입상

 

레지던시

1969   야도 미술재단 입주작가 프로그램, 사라토가 스프링즈, 뉴욕

1976   로스웰 미술관 입주작가 프로그램, 뉴 멕시코

 

저서

1965   Small Stones, 크랜브룩 미술대학교, 미시간, 미국

1972   낯설은 얼굴들처럼, 교학 출판사, 서울

              한국 근대미술 60년 소사 1900-1960, 문공부, 서울


소장

미주리 주립대학 심리학부, 캔자스, 미주리

스코히간 미술학교 재단, 뉴욕

스코히간 미술학교 벽화, 스코히간, 메인

콜비 미술관, 메인, 미국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서울

덕성여자대학교, 서울

크리스찬 아카데미 하우스, 서울

우양미술관, 경주

호암미술관, 용인

한솔미술관, 원주


글 제공 : 광주신세계갤러리


마침 1층 광장에서는 광주 우수 수공예품 기프트 홍보 기획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광주신세계갤러리

광주신세계갤러리는 광주신세계백화점 1층 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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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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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나현철입니다.

청명한 이 가을, 어딘가를 향해 끊임 없이 움직이고 꿈을 꾸는 인간의 모습을 여행가방이라는 테마로 담은 정숙영 작가의 개인전이 10 9()부터 15()까지 광주신세계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전 시 명 : ‘여행가방 속의 삶’ – 정숙영展

전시기간 : 2013. 10. 9() ~ 10. 15()


전시내용


21번째 개인전인 이번 전시에 출품한 작품은 디지털 세계에 대한 작가의 감성을 캔버스 위에 디지털 프린트라는 기법으로 선보였던 지난 개인전의 작품에 비해 한층 복합적이다. 오브제 설치를 통한 공간 실험을 디지털 화면에 담기도 하고, 디지털 세계에 존재할 법한 인체의 이미지를 실제 인체를 캐스팅 한 인물 상에 화려한 옷을 입히듯 그림을 그렸다.

현실을 떠나 또 다른 꿈을 꾸게 하는 여행이라는 테마를 가방이라는 오브제에 이동 수단인 자동차, 비행기, 스마트폰, 명품, 백화점 세일 등의 이미지가 오버랩 되고, 한국의 전통적인 문양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상징적 형상이 혼합되고 겹쳐 국제화 시대의 현대인의 삶을 비유적으로 보여준다. 이러한 상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디지털 이미지의 평면 작품과 바디페인팅이 담긴 화려한 입체작품 20여 점을 통해 삶의 아픈 곳을 치유하고 고단한 일상과 지루함에서 벗어나 자신이 살아있음을 확인하게 하고자 하는 시각적 모험을 담고자 했다.


전시 오프닝 축하 공연으로 작가의 작품 속에서 나온 듯한 바디페인팅을 한 무용수가 작가와 소통한 여행에 대한 이미지를 몸으로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정숙영 작가는 전남대학교 미술교육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홍익대학교에서 미술학 박사를 수여했다. 미국, 스위스, 일본, 한국 등에서 20회의 개인전을 가졌고, 100여 회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광주광역시 미술대전, 전라남도 미술대전, 무등미술대전 등 심사위원을 역임하고, 현재는 광주여자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작가약력>

 

정숙영 (010-3627-2804)

 

2007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학 박사 (Dept. Fine Art) (Ph. D).

1993 BATIK PAINTING WORK SHOP (INDONESIA)

1990 INSTITUT TEKNOLOGY MARA UNIVERSITY

     LA SALLE ART UNIVERSITY

1988~89 STATE UNIVERSITY COLLEGE AT BUFFALO

1979~82 전남대학교 미술교육과. 동대학원 졸업

 

개인전 21

 

주요 단체전

2013 국제여성미술제(러시아)

2010 Geneva Palexpo(스위스)

2009 오후4시 여자전(무등현대미술관, 광주)

2008 이스탄불전(터키)

2007 광주미술현장전(시립미술관, 광주) 외 다수

 

저서

뷰티드로잉의 이론과 실제(2012), 색채미학(2011),

새로운 매체의 등장과 현대회화의 변화(2010),

색채학(2008), 미용드로잉으로서 일러스트레이션(2008),

드로잉, 또 다른 선의 언어(2006), 21세기 한국미술 작가선집(2000),

그림으로 못다한 生의 이야기(1996)

 

현재

광주여자대학교 교수

일부 사진 및 글 제공 : 신세계 갤러리

광주신세계갤러리


광주신세계백화점 1층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 062-360-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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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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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나현철입니다.

201113회 광주신세계미술제에서 신진작가상을 수상한 고석민 작가의 초대전이 광주신세계갤러리에서 2013. 9. 25() ~ 10. 8()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전 시 명 : 광주신세계미술제 수상작가 초대전_ ‘The Square’  고석민展

전시기간 : 2013. 9. 25() ~ 10. 8()

이번에 선보이는 ‘The Square’ 시리즈는 고석민이 작가로서 내디디며 보여주는 첫 번째 시리즈로 어린 시절 겪은 정신적 외상에 대한 반응으로 나온 작품이다

고석민 작가는 전북 군산 출신으로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동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서울과 미국에서 2회의 개인전을 가진바 있으며, 2011년 광주신세계미술제 신진작가상을 시작으로, 중앙이머징 아티스트 선정, 아트인컬쳐 동방의 요괴로 선정되었고, 2012년 서울포토 포투모로우, 송은아트큐브, AHAF 영아티스트 작가로 선정되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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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시선에 예민해지면서 사회 속에 처한 자신의 모습, 내면의 갈등 등을 시선의 문제로 풀어낸 것이다. 타인의 시선을 피해 거울 뒤로 몸을 숨기고, 거울 안에 투영된 이미지로 자신을 대변한다

거울을 이용한 반영 상은 무척 익숙한 도심 속 한 공간, 자연 속 어느 곳에 거울을 덩그러니 배치하여 주변의 환경에 따라 몸 빛깔을 달리 하는 카멜레온처럼 주변을 흡수하기도 하고 주변이 반사되어 비치면서 극적인 긴장감과 아이러니함을 담아 낸다. 고석민 작가는 존재의 괴리감을 거울의 양면성으로 나타내고자 했다고 한다.

원본을 모방하면서도 새로운 세계를 유추시키며 겉으로 드러나는 것뿐만 아니라 내면을 돌아보게 하는 거울이라는 소재는 오랜 시간 예술가에게 매력적인 소재로 자리해 왔다. 화면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거울을 잡고 있는 손이 보인다. 손의 모습만 살짝 드러내 과정에 몸이 개입하고 있는 흔적을 암시하는 것에서 재치가 느껴진다. 젊은 작가의 재기 발랄한 거울놀이, 시각놀이로 치부하기에는 화면이 다소 안정적이고 아름답기까지 한데, 최소한의 개입과 흔적으로 극적 효과를 낸 이 시리즈 작품 속에서 작가가 꿈꾼 세상은 궁금증을 자아낸다.

세상의 눈에 자신의 모습을 감추고 보이지 않은 행위로 인간의 이중성을 드러내고 세상과 소통되지 못하는 고독과 공포를 그렸던 허버트 조지 월스의 <투명 인간>이 오버랩 된다. 아름다운 풍경 속에 파편처럼 존재하는 거울이 작가의 자화상이자, 스스로를 감추는 가면같은 존재인 것이다.

 

오명란 큐레이터는 작가의 내면적 본질, 정체성에 대한 고민은 작품의 가장 기본적인 전제로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신이 바라보는 세계에 대한 태도를 작품으로 풀어낸다는 것은 중요하다. 그런 면에서 지극히 개인적인 사고와 감수성으로 담아낸 새내기 작가 고석민의 작품은 세상에 진솔하게 말을 걸어 온다.”힘차게 세상을 향해 나가는 젊은 작가에게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자료 제공 광주신세계갤러리 

http://www.shinsegae.com/culture/gallery/displayinfo/displayinfo_view.jsp?store_cd=D07&seq=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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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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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갤러리,'디디에망코보니'초대전

 

                                                           

 

 

 

 

 

 

 

 

 

                                                                                        

광주신세계갤러리는 19일부터 721일까지 프랑스 작가 디디에 망코보니의 전시회 '플래잉 위드 컬러즈(Playing with Colors)'를 개최한다.

 

국내에서 처음 소개되는 프랑스 현대미술 작가 디디에 망코보니의 전시는 여름의 한 가운데 화려한 색의 향연으로 펼쳐진다.

 

디디에 망코보니는 색에 대한 끝없는 실험을 마치 놀이처럼 드로잉, 회화, 거울, 플렉시글라스(plexiglass, 유리와 같이 투명한 합성수지) 모빌에 이르는 다양한 재료와 형식의 스펙트럼으로 펼쳐놓는다.

 

작품들을 매달아 움직이게 하거나 한쪽에 쌓아놓거나 선반에 겹쳐서 올려놓기도 한다. 벽면에 설치할 경우도 일반적인 눈높이만이 아니라 벽면 아주 높은 곳이나 낮은 곳에 설치하기도 한다.

 

이러한 설치방식은 공간과 작품, 그리고 작품의 형태, 색채가 다양한 상호작용을 일으키도록 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상호작용은 공간에 다이나믹한 역동감을 불어 넣는다.

 

한편 전시기간 중 어린이들을 위해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키즈클래스 '째깍째깍 시계'가 열린다. 어린이들을 위한 미술수업으로 전시 작품을 감상하고 전시된 작품 이미지를 담은 나만의 시계를 만들어 보는 시간이다. 또 전시 작품과 연계해 명화 속 색채 심리를 이해해보는 '컬러테라피' 강연회도 진행된다.

 

문의 (062)360-1271        (.(인터넷 설명과 카달로그 설명하는 것이 똑 같은 수가 있습니다. 누가 저작권을 묻는다면 저에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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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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