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제36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입니다.

민주화를 위한 용기와 희생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영령들을 위로하고 경건한 마음을 갖는 광주시민이 됩시다.

-광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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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8910.tistory.com 여행쟁이 김군 2016.05.17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 잊지말아야할 날이라 생각합니다!








호남고속철도가 첫 삽을 뜬지 6년 만에 드디어 내년 초 개통될 예정이다. ktx가 완전 개통되면 광주에서 서울까지 1시간33분, 인천공항까지 2시간33분이 소요되는 등 전국 반나절 생활권이 실현된다.


ktx광주역 진입과 관련해 국토부는 광주송정역을 광주의 단일 거점역으로 확정했다(2006.8.) 


그동안 광주시는 광주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구 도심지역 접근성 제고 및 광주역 주변 도심공동화 현상에 대처해야 한다는 광주북구의 ‘ktx 광주역 연결’ 건의에 따라 시민·전문가 토론회(광발연 주관)를 거쳐 2013년 지선개념으로 광주송정역에 정차하는 일부 열차를 광주역에 진입할 수 있도록 국토부에 건의해왔다.


그러나 국토부(코레일)는 경제성 등을 이유로 부정적 입장이며 오는 11월경에 ‘2014하반기 호남고속철도 운영 계획’ 수립시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이에 광주시는 광주역 주변지역 발전을 위한 장기적인 비전을 토대로 이용 시민들의 편의문제, 주변 공동화 우려 등 현실적 측면과 기술적 측면을 반영한 전문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를 거쳐 국토부에 광주시민의 의견과 광주시의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시민여론수렴을 위한 절차로는 


첫째, ‘광주권 ktx 운행방안 t/f팀’을 구성해 호남고속철도 ktx 광주역 진입 여론수렴 등 시민의 편익과 도시균형 발전 등 측면에서 가장 현실적 대안을 모색. 


둘째, 광주공동체 시민회의(100인 시민위원회)에 의제를 상정 시민이 참여하는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


셋째, 5개자치구 95개동 통장 및 일반시민들의 의견수렴을 위한 설문조사, 인터넷을 통한 여론수렴, 광주역 및 광주 송정역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한 스티커 조사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민여론수렴 절차는 “시민과 관련 전문가들의 중지를 모아 ktx 광주역 진입문제에 대한 바람직한 안을 마련해 광주시민의 편익을 극대화는 것은 물론 광주역 주변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국토부에 건의하기 위한 안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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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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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배안)12일 오전 9시부터 재난심리치료전문가들로 구성된 이스라엘의 이스라에이드(israaid)를 초청,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워크샵을 연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증진센터가 재난 발생 시 긴급 투입되어 광주시 민의 정신건강을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스라에이드는 지난 2001년 설립된 이후 9·11 테러, 아이티 대지진 등 위기상황이 발생한 곳에 전문가를 파견하여 심리치료를 실시하고, 현지의 정신과 전문의, 상담교사, 사회복지사와 국제 전문가들을 훈련해 왔다.

 

이번 워크샵에서 이스라에이드는 직접 사건을 경험한 피해자와 가족 뿐 아니라 간접적으로 사건을 접한 사람들이 슬픔, 분노, 죄책감 등 모든 감정을 털어놓고 표현할 수 있도록 트라우마 치유에 관한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지난 2012년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시범사업에 선정된 이후 국내 최초로 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를 중심으로 광주시 5개구 정신건강증진센터, 시 교육청 및 정신의료기관과의 연계시스템을 구축하여 정서적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광주시는 특히 세월호 사고 이후 늘어난 시민의 슬픔, 분노, 죄책감과 단원고 학생들의 비극을 자신의 일처럼 느끼는 대리외상 증상을 보이는 학생들에 대한 상담의뢰 뿐 아니라 팽목항과 진도체육관에서 사고 피해자 및 가족들을 위한 심리지원 업무를 진행해 왔다.

 

시는 그동안 광주시 재난대응능력을 강화하여 광주시민들의 불안감과 정서적 어려움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돼 옴에 따라 이같은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

 

한편 광주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는 오는 13일 광주시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150여명의 광주시 상담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워크샵 내용을 공유하고, 15일에는 기초정신건강증진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증상 및 대리외상에 대한 심화교육을 실시하여 광주시민 및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장기적인 재난대응 정신건강지원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22~23일에는 광주소방학교에서 재난상황에 직접 투입되는 소방관을 대상으로 트라우마 교육을 실시하고, 6월에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지역주민 150여명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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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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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 18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치성공경과 보고회

광주광역시 공식 블로그(광주랑)기자단 나현철입니다~^ㅡ^

오늘은  2013. 7. 30 14:00에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유치위원 등 시의원, 지역원로, 시민사회단체대표 체육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2019년 제 18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치성공경과보고회에 다녀 왔습니다.

     [2019년 제 18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치성공경과 보고회는 식전 행사로 얼쑤의 공연으로 시작      되       었습니다.

          얼쑤의 북소리가 실내에 쿵쾅하고 울려퍼지네요.

        특히 물을 머금은 북을 시원스레 치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작년 2012 광주세계아리랑축전때 불을 머금은 북을 두드리는 모습이 기억에 남았는데, 이번에는 물을           머금은 북을  치는소리가 유치성공의 흥을 돋우는 소리처럼 들렸습니다.


  개회 및 주요내빈을 소개하시는 사회자 서화진씨 입니다.


강운태 광주광역시장님의 유치위원장이신 이기흥씨께 감사패 수여가 있었습니다.

시장님과 함께 기념사진

광주는 2015 하계유니버시아드 개최도시로 U대회 수영장 시설이 국제규격에 적합하고, 이 시설을 활용하므로

가장 경제적이고 효율적이면서 파급효과가 극대화되는 저비용 고효율의 스포츠대회로 운영하고

챔피언십과 마스터즈 통합 개최되어 홍보효과와 고용창출을 포함한 많은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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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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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자유공원에서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점심밥을 먹은 후에  민주화의 성지 국립 5.18민주묘지로 향했다. 1997년 김대중 전대통령 방문 이후 전현직 대통령이 매년 꾸준히 방문하여 언론을 통해 알려졌고, 작년 영화 “화려한 휴가”를 통해서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 전국으로 많이 알려져 이곳 또한 유명해졌다.

  원래 5월 민주화 항쟁때 희생당한 사람들의 주검은 구묘지"망월동 묘지"에 묻혀 있었는데, 문민정부가 들어선 1994년부터 묘지 성역화 사업을 추진하여 1997년 5월에 이곳으로 묘지를 이전하여 지금의 "국립 5.18민주묘지”가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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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입구에 도착하면 "민주의 문"이 보이는데,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들과 우리 후손들이 오월 영령을 만나기 위해 들어서는 문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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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의 문을 통과하면 "민주광장"이 보이는데 이곳은 추모행사를 제외한 각종 행사가 이곳에서 열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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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광장 계속 걷다보면 "추념문"이 보이는데 이곳은 5월 영령을 받드는 형상의 문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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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념문 안에 들어가 보면 "참배 광장"이 보이는데 이곳은 우축에 유영봉안소와 중앙에 참배단이 설치되어 추모행사 광장으로 조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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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추모탑"에 도착. TV를 통해서 나오는 이곳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장면이 보통 추모탑 아래 참배단에서 묵렴을 드리는 모습일 정도로 이곳의 상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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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모탑 뒤로는 5.18 민주화 항쟁으로 순고하신 영령이 깃든 "묘비"가 있다. 이 끝이 보이지 않는 묘비들을 보니 민주화가 쉽게 얻어진것이 아니라, 이렇게 많은 분들의 희생이 뒤에 숨어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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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비 한쪽 구석에 있는 "행방불명자 묘역". 아직도 시체의 주인을 찾지 못하는 묘비를 보니 마음이 뭉클했다.

5.18민주묘지를 나오며 그 날의 광주시민들이 부르는 오월의 노래를 들었다. 5월항쟁의 정신은 더이상 광주만의 것도, 대한민국의 것도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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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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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기숙 2008.09.08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눈물 날라 하넹

    지금은 가두시위가 많이 없어졌지만 저 대학다닐때만 해도 대학생들이 데모를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했던거 같아요.

    제가 용기가 없어서 참가 하지는 않았지만 학생들의 그 민주화에 대한 열정만큼은 느낄수 있었습니다.

    1980년 5,18 이야기를 어른들이나 책을 통해서 알긴 하지만 5.18 묘지를 가면 가슴이 아립니다.


    민주 영령들이 편히 쉴수 있기만을 바랍니다.

  2. 홍성훈 2008.09.12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모탑은 어렸을때 부터 자주 보아와서 많이 익숙 하네요^^

    저도 사실 5.18에 대해서 무지 했었는데요..
    그래서 좀 찾아 보고 막 그랬었는데..
    5.18기념재단 이라고 한번씩 들어가 보시길....

  3. 호국 2008.09.12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18 기념 재단 www.518.org
    많이 보고 느끼실 겁니다.^^

  4. 이양대 2008.09.12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화려한 휴가'를 보면 그나마
    약간의 정보와 그 시대 얼마나 많은 분들이
    피눈물을 흘리며 지냈었는지 알 수 있을겁니다.
    정말 ... 지나가는 학생을 발로 밟고..
    총으로 쏘고.. 그때 그 시절을 잊지 맙시다.

  5. 명랑늑대 2008.09.12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18 묘역이 방치되었었을때,
    한번 가고...아직도 가보질 못하고 있네요.
    참..많이 변했군요.
    대학시절에 그곳은 정말이지 버려진 성지 같은 느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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