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마른 서방천이 물이 흐르는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복원된다. 



광주시는 “광주천 지류인 서방천의 수질개선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오는8월부터 생태하천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서방천은 북구 문흥동 동광주ic 인근에서 발원하여 북구청과 전남대를 거쳐 광주천으로 흐르는 하천으로 총연장 5858m중 4658m가 콘크리트 복개와 도심지 개발로 빗물 유입이 줄어들어 하천이 메마르고 수질 오염으로 인한 악취 발생 등으로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시는 서방천의 건천화 및 수질오염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옛 보훈회관 인근 광주천에 하상여과시설을 설치해 하루 1만2000톤의 여과수를 취수해 서방천 신안교에 공급할 계획으로 국비 50%를 포함해 총 108억원으로 하상여과시설(폭 25m, 길이 200m)과 송수관로 1.5㎞를 2016년까지 매설하게 된다.  



광주시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서방천의 하류 구간인 신안교~무등경기장~광주천 합류부간의 수질이 생물학적산소요구량(bod) 기준 5등급에서 4등급으로 개선되고 하천수 또한 수심 15㎝로 흐르게 돼 다양한 수생물 서식처가 만들어지는 등 생태하천으로 복원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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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부터는 광주광역시와 5개 자치구에서도 여권을 신청할 때 국제운전면허증(이하 ‘면허증’)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광주시는 도로교통공단 전남운전면허시험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와 자치구에서도 면허증 발급 신청을 받아 여권과 함께 교부하는 면허증 교부 대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여권을 신청할 때 본인이 면허증 발급신청서를 작성하고 수수료와 함께 신청하면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발급된 면허증을 신청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발급받게 된다.



그동안 면허증은 운전면허시험장과 경찰서에서만 발급, 여권과 면허증 발급 장소가 달라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시와 자치구에는 여권 신청할 때만 접수할 수 있고, 여권과 함께 등기 우편으로도 수령할 수 있다.



※ 면허증 신청 : 신청서, 여권용 사진(또는 칼라사진 3㎝×4㎝) 1매, 법정수수료 8500원 



면허증은 ‘도로교통에 관한 국제협약’에 따라 외국에 머물면서 해당 국가의 운전면허증이 없어도 운전을 할 수 있는 증명서로, 협약 가입 국가에서만 인정되기 때문에 해당 국가인지도 확인해야 하며, 면허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년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여권과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을 위해 행정기관과 경찰서나 면허시험장을 이중으로 찾아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원하는지 차별화된 민원행정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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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매립이 종료된 ‘운정동 위생매립장’에 내년부터 ‘친환경에너지타운’을 조성해 

환경과 에너지 문제 해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내년 초까지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상반기 사업자를 선정해 착공할 

예정이다.



‘운정동 위생매립장’은 2004년 폐기물 매립이 종료됐으며, 내년부터 2019년까지 20㎿급 태양광발전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는 전국 3위안에 드는 대규모 시설로, 연간 2만6280㎿ 전기를 생산하여 7000여 가구에 안정적으로 전기 공급하고, 온실가스 1만1143톤을 감축할 수 있는 규모다.



또한 ‘친환경에너지타운’에는 기후변화체험빌리지, 인권생태탐방로 등 관광시설도 들어서며, 총 사업비 551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사업지 주변에 위치한 국립무등산국립공원, 국립5‧18민주묘지, 가사문화권 등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해 여가․체험 장소로 활용해 지역주민 수익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방치된 유휴공간을 더욱 안전하고 경제성 높은 부지로 다시 이용하고, 신재생에너지 생산과 지역주민 수익을 창출해 저탄소 녹색도시 이미지를 대내외에 심어주는 확실한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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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시 청사 1층 시민홀과 야외광장을 소통․학습․문화 등 시민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민들로부터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행정의 모든 것을 시민의 입장과 관점에서 접근한다.”라는 윤장현 시장의 시정철학을 반영해 우선 광주시청사부터 시민들이 실질적인 사용의 주체가 되는 ‘시민청사’로 변화시키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시민들이 시청사와 야외광장을 유익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제안이라면 어떤 아이디어도 

가능하다.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광주시 홈페이지(누리집 www.gwangju.go.kr)에서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전자우편cws072@korea.kr)로 접수하거나 방문 또는 우편접수도 가능

하다.



이번 공모 신청서 접수기간은 24일부터 8월10일까지다. 제안된 안건은 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10만원 상당의 재래시장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공모와 관련 궁금한 사항은 광주시청 회계과(062-613-319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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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소년 600여 명이 ‘한․중 문화예술 공연 교류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광주에 온다.


이들은 광주 청소년 400여 명과 함께 27일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열리는 교류 행사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두 나라의 문화를 알리게 된다.


이 행사는 광주광역시와 광주관광컨벤션뷰로가 지난 2012년부터 해마다 여름방학에 펼치는 문화예술 공연 교류로, 한․중 청소년 10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시는 광주를 찾은 중국 청소년들과 광주 청소년들의 친교 등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문화도시 광주’이미지를 심어왔다.


이날 공연은 오전 11시부터 4시간 동안 중국 23개팀, 광주 15개팀이 펼친다. 중국은 전통무용, 전통악기 연주, 합창, 서화 등을 선보이고, 광주는 사물놀이, 가야금병창, 한국창작무용, 합창, k-pop댄스 등을 교차 선보인다.


오후 4시부터는 750여 명이 아시아문화개발원에서 충장로1가~광주우체국~금남로 근린공원 앞까지 이어지는 ‘한‧중 청소년 거리 퍼레이드’를 통해 플래시몹, 사물놀이,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광주에서의 좋은 추억 만들기를 통해 중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광주를 우호적으로 인식하도록 하고, 다양한 한‧중 청소년 교육관광 상품개발을 통해 한‧중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광주 시민 누구나 무료 관람할 수 있다. 


※ 관람 문의 : 광주광역시 관광진흥과(062-613-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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