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산업축제로 전환키로 한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를 오는 3월9일까지 공모한다.

 

시는 김치산업 육성을 위해 20여 년 간 김치 단일 주제만으로 치러진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를 실용성

있고 지속 가능한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축제 주요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한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발굴,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공모 아이디어는 축제를 통해 김치산업을 활성화 할 수 있는 프로그램, ktx 개통‧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과 연계한 프로그램, 축제 참관객 참여 프로그램 등에 대한 것으로, 시 홈페이지(누리집, www.gwangju.go.kr) 고시‧공고란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우편 또는 이메일(kangha119@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 우편 접수처 :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11(8층 생명농업과)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축제와 김치산업을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김치축제의 특성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창의적이며 실현 가능한 프로그램을 발굴할 방침이다.

 

최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대상자 1명에게는 김치 20㎏, 우수상 2명에게는 김치 10㎏, 장려상 5명에게는

김치 5㎏를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톡톡 튀는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모아지기를 바란다.”라며 “ktx

개통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 등 광주를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김치로 광주를 홍보할 수 있는 아이디어도 함께 발굴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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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tafile.tistory.com 신기한별 2015.02.25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김치축제가 곧 열리는군요

  2. Favicon of http://estherstory.tistory.com 에스델 ♥ 2015.02.25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www.walkview.co.kr 워크뷰 2015.02.26 0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행사네요^^

  4. Favicon of http://imhungry789.tistory.com Top 10 2015.02.26 0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축제 좋은 아이디어군요. ^^

  5. Favicon of http://somdali-photo.tistory.com 솜다리™ 2015.02.26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신한 아이디어가 넘쳐나길 기대해 보내요~

  6. Favicon of http://countrylane.tistory.com Countrylane 2015.02.26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 살면 김치축제도 갈수있고 너무 부럽습니다.
    가서 여러가지 김치 종류 맛도보고 구경도하고 너무 재밌을거 같아요 ^^

  7. Favicon of http://weblogger.tistory.com 진검승부 2015.02.26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 화이팅~~~

  8. Favicon of http://ggng2.tistory.com 헬로끙이 2015.02.26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민의견으로 버무린다 ^^
    아이디어들이 기대되네요~~

  9. Favicon of http://chunchu.tistory.com 천추 2015.02.26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
    화이팅

  10. Favicon of http://catseyes20131214.tistory.com *초롱이* 2015.02.26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몇년전에 광주가보고 못간지가 오래네요.
    기회되면 가보고 싶네요.

 

 

 

 

 

광주광역시는 오는 4월 호남선 ktx 개통에 대비해 송정역 인근 자전거도로를 신설, 정비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설 구간은 송정역~송정2교, 정비 구간은 송정역~극락교이다. 시는 자전거도로 안전망을 구축하고

ktx, 버스 등 교통수단 간 이용 편의를 위해 연내 추진키로 한 ‘노후 자전거도로 정비사업’ 중 이들

구간은 오는 4월초까지 앞당겨 마친다는 계획이다.

 

송정역~극락교 구간은 보도 위 자전거도로와 횡단보도 간 연결 부분의 턱을 정비하고 버스정류소,

한전 배전함 등 지장물로 인해 좁아진 곳은 넓히고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안전에 취약한 부분을 개선

하고, 송정역~송정2교 구간은 현재 도산역까지만 설치된 자전거도로를 황룡강변도로와 연결되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ktx 개통 이전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난해 말부터 수차례 현지조사를 하는 등 준비해왔다.

 

문범수 시 도로과장은 “지역민이 그토록 기다린 호남선 ktx 개통을 앞두고 시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정차역 주변 자전거도로를 조기 정비키로 했다.”라며 “도로교통법상 엄연히 차로 분류되고 있는

자전거를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하고 타 교통수단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정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자전거 운행시 안전모 착용, 야간주행 시 전조등 사용, 이어폰과 휴대전화 사용금지 등

자전거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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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광역시장과 이낙연 전남지사, 송하진 전북지사, 설문식 충북 정무부지사는 3일 오후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서승환 국토교통부장관을 면담하고 호남고속철도 ktx는 당초 계획대로 운행

돼야 한다고 강력 요구했다.

 

이 자리에서 윤장현 시장은 “우리 4개 시·도가 각자의 유불리가 있겠지만, 이해관계를 고려하지 않고

이견 없이 호남고속철이 원래 취지대로 운행돼야 한다는 요구를 드린 것이다. 정부가 항상 강조해온

원칙과 신뢰가 훼손되지 않아야 한다.”라며 “모처럼 축제로 치러져야 할 일이 지역 간의 갈등으로

비화된 것이 너무 안타깝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더 원칙과 신뢰의 바탕에서 결정돼야 한다.”라고 강조

했다.

 

이낙연 전남지사는 “일이 이상하게 돼서 호남 푸대접론이 불이 붙었는데 저희들도 원치않고 부담스러운

결과다. 정부로서도 그 것은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라며 “호남민 누구도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45분 늦게 가는 상황을 강요를 해서는 안되며 감편이나 서대전역을 경유해서 고속철을 실감하지

못한다면 실망이 클 것이다.”라고 말했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간선과 지선을 혼동해서 많은 혼란을 겪을 수 있다. 호남고속철 간선에 대한 계획이

분명하게 서야 하며 이용객과 회선도 늘리고 난 뒤 지선에 대해서는 또 다른 방법으로 보완하는 것이

옳다.”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송 지사는 “지금이라도 간선에 대한 정확한 입장, 운행계획을 밝혀주고  익산에서 개룡을 거쳐서

돌아가는 선은 다시 고속철화 하면 큰 차이가 없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설문식 충북 정무부지사는 “호남고속철은 이름에 걸맞게 운행돼야 한다.”라며 “덧붙이자면 오성역이

분기역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해달라.”라고 건의했다.

 

4개 시도지사들의 요구에 서승환 장관은 “호남고속철을 건설하는 목적에 충실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그렇지만 수요도 고려해야 한다. 누가 봐도 합리적인 안이구나 하는 얘기가 나올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서 장관은 “의견수렴도 지속적으로 할 것이다. 그러나 너무 오래 걸리진 않을 것이다.”라며 “결정하기

전에 상의를 드리겠다. 합리적인 안이라고 판단하시면 시도지사님들이 도와주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 “절대 이 문제 때문에 1개월이 늦어진 것은 아니다. 3월 말과 4월일 뿐 사실상 검토할 여건이 조금

더 생긴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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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admasambhava.tistory.com 생명마루한의원 2015.02.06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rubygarden.tistory.com 루비™ 2015.02.07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남선 KTX에 관한 기사 잘 보고 갑니당~

  3. Favicon of http://azlovestory.tistory.com luree 2015.02.08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호남지방도 많이 발전하겠어요^^

  4. Favicon of http://dragonphoto.tistory.com 드래곤포토 2015.02.08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마 합의되어 다행입니다. ^^

 

 

 

 

 

지난 2013년 12월 전국에서 최초로 문을 연 광주광역시 ‘채무힐링상담센터’가 갑작스런 실직이나

가계부채 등으로 곤경에 처한 서민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단순 상담이나 안내 역할에 머물지 않고 금융, 복지, 취업, 주거 등 서민들이 겪고 있는 전 분야에

걸쳐 원스톱으로 문제를 해결해주는 등  사회안전망으로서 그 기능을 확고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3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채무힐링상담센터’는 지난 한해동안 2735건에 달하는 상담실적을 기록했다.

분야별로는 구인구직 등 일자리 분야가 1724건(구인 592건, 구직 1130건)으로 전체의 63%를 차지했고,

다음으로는 금융분야가 28%인 776건(채무조정 223건, 재무상담 553건), 복지·주거분야가 9%인 235건

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일자리 502건, 금융지원 137건(채무조정 94건, 대출 43건), 복지주거 32건 등 671명이 실질적

지원을 받아 위기를 넘겼다.

 

실제 기초수급자로 월 6만원의 생계비 지원을 받아 어렵게 생활하던 위모(70)씨에 대해 이력서 작성과

동행 면접 등을 통해 월급여 102만원의 백화점 재활용품 분리수거원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도왔다.

 

생활비와 자녀 학비로 2700만원의 빚을 지고 있던 유모(64)씨는 일용직으로 버는 월 50만원으로 이자

갚기가 힘들어 힐링센터를 찾았다.

 

센터는 채무조정을 통해 200만원의 소액대출을 지원해주고 관내 대학교에 용역직으로 취업시켜줬다.

 

시 365생활민원센터에 일자리 알선을 요청한 정모(55)씨는 사업 실패로 노숙자로 전락해 빈집을 전전

했다. 가족과 연락이 두절되고 3년 전 교통사고로 거동도 불편한 상황이었다.

 

센터는 당장 건강 회복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관할 구청과 함께 회복 시까지 생계비와 연료비를

지원키로 하고 쌀, 김치 등 생필품을 지원했다. 센터는 건강이 회복되면 일자리도 알선해줄 계획이다.

 

이렇듯 ‘채무힐링상담센터’는 광주시의 대표적인 친서민 정책이다. 금융감독원, 자산관리공사, 광주

신용보증재단, 광주경제고용진흥원에 흩어져 있던 금융․복지․취업서비스를 한 곳에 모아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에는 금감원, 한국자산관리공사, 광주신보에서 각 1명씩 파견돼 서민금융상담을 맡고 있으며,

복지·주거상담은 시 사회복지직이 맡고 있다. 경제고용진흥원에서 파견받은 2명은 일자리 상담을

하고 있다.

 

시는 서민들이 실질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센터 이용자에 대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금융·복지·취업서비스 확대 등 센터의 기능을 보강해 나갈 계획이다.

 

또 폐업 소상공인을 찾아 상담지원을 하고, 상담·처리 분야를 확대 운영하는 한편, 상담전용망, 홍페이지

(누리집) 구축 등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가계부채와 취업문제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구제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서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저소득층과 금융소외층이 실질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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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꿈을 함께 꿀 사람을 찾고 있었다. 평소 청년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윤장현 시장님을

비롯해 함께 일하는 공직자들, 또 시민들을 통해 내 고민의 답을 찾고 싶었다.”

 

광주광역시가 시민 참여와 소통을 위해 운영하는 ‘1일 시민시장’의 두 번째 주인공 김대완(26, 전남대

경영학과 4학년)씨가 2일 윤장현 광주광역시장과 함께 ‘1일 시민시장’으로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특히, 졸업을 앞둔 대학생으로서 시의 청년 정책에 대해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는 김 씨는

윤 시장과 시정업무를 공유하면서 “청년들을 위한 정책을 생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책 실행 과정에

청년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분위기와 소통의 창구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김 씨는 이날 윤 시장과 함께 광주경제고용진흥원에서 진행된 ‘중소기업 원스톱 서비스 지원센터’

현판식과 광주신용보증재단의 2015년 업무계획 보고회에 참석했다.

 

이후 김 씨는 “일자리를 찾고 싶어도, 창업을 하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망설이는 친구들이 많다.”라며

“청년인재육성과가 청년과 행정을 연결해주는 중간 다리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가진 것이 없어도 무엇이든 도전할 수 있는 사람들이 바로 청년들이다.”라며 “취업의 부담 속에

갇혀 있는 우리 청년들의 젊음과 열정을 토해낼 수 있는 기회와 공간을 만드는 것 또한 행정의 역할

이다.”라고 덧붙였다.

 

“청년들의 자존감을 세워주면서 고향을 떠나지 않고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곧 넉넉한

광주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길이다.”라는 게 김 씨의 생각이다.

 

김 씨는 ‘시민시장’으로서 청년들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청년에게 ‘포기’라는 단어는 결코

어울리지 않는다.”라며 “다양한 사람들과 생각을 공유하며 새로운 꿈을 꾸고, 삶의 가치를 찾아가는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주문했다.

 

특히, “하계u대회를 청년들의 무대로 만들고 싶다.”라는 윤 시장의 생각에 큰 공감을 나타낸 김 씨는

“광주의 국제행사가 외국인들을 위한 스포츠축제로 끝나지 않고, 광주 청년들을 주체로 세워 전국의

청년들을 끌어모으고, 세계의 젊은이들을 이끌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시정 참여와 소통 확대를 위해 ‘1일 시민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다둥이 엄마 양서진씨가 ‘1대 시민시장’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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