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무등산권 지질관광 등 5건 지역위 공모사업에 신청
- 14일 제2기 광주시생활권발전협의회 출범, 선도사업 공모과제 확정


‘광주광역시 생활권발전협의회’(위원장 윤장현 광주광역시장)가 지역발전위원회 생활권 공모사업에 신청할 5개 사업을 확정했습니다.
※ 빛고을중추도시생활권(광주시 + 나주, 담양, 화순, 함평, 장성군) 

광주시는 14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제2기 ‘광주광역시 생활권발전협의회’를 출범하고, 2017년도 신규 선도사업(연계협력) 및 추진방향 등 논의를 거쳐 그동안 발굴한 5개 사업을 공모에 신청키로 했습니다.

‘광주광역시 생활권발전협의회’는 일자리, 교육, 문화‧관광, 환경, 의료, 복지, 주거 등 7개 분야의 민·관 전문가 등 모두 17명으로 구성된 임기 2년의 자문기구로,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구성됐다. 빛고을중추도시생활권에 관한 주요 사항을 협의·조정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무등산권 지질공원 통합지질관광 활성화 및 세계화사업 ▲남도청년 장돌뱅이사업 ▲꽌시(關係)통(通) 관광브릿지사업 ▲자연친화형 빛고을 습지공동체사업 ▲남도생활문화 르네상스사업 등 선도사업(연계협력) 5건에 대해 제안 내용을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협의회 위원들은 사업 내용의 타당성·연계성·추진체계·재원분담 등 사업별 컨설팅과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김종효 시 기획조정실장은 “5개자치구 및 5개 인접시군 등 11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논의를 거쳐서 발굴 만큼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생활권선도사업(연계협력)은 지역발전위원회 공모사업으로 2개 이상 시·군이 자율적으로 구성한 생활권을 토대로 협력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행복을 증진시키는 주민밀착형사업을 지원하는 것으로, 주민복지증진과 밀접한 5대 분야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5대 분야 : NIMBY 해소, 교육, 주민안전 및 의료, 일자리 창출, 생활인프라

지역발전위원회에서는 1차 서면평가로 40%를 우선 선정하고, 현장조사와 심층평가를 실시해 2017년 1월 최종 선정할 예정입니다. 

한편, 광주시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선도사업 5건이 선정돼 국비 97억3000만원을 지원받아 63개 지역생활권 중 가장 많은 선도사업이 선정됐습니다. 현재 사업 2건을 완료하고 3건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취약지 응급실 원격협진시스템’은 전남대병원과 응급의료시설이 부족한 5개 인접 시‧군 병원과 원격진료시스템을 구축해 응급환자의 적절한 진료를 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2015∼2016년 선도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돼 광주시와 5개 인접 시‧군이 공동으로 기관 표창을 받았으며 보건복지부 국가사업으로 채택돼 전국으로 확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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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저우 우호 상징 ‘광저우 기념 조형물’ 제막

- 양 시 자매결연 20주년 기념, 광주시청 1층 시민홀에 전시

광주광역시청 1층 시민숲에 중국 광저우시와 자매도시 20주년을 기념하는 조형물이 설치됐다.

광주시는 26일 박병호 행정부시장, 조세철 시의회 부의장, 쑨시엔위 駐광주 중국총영사, 광저우시 발레단,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광저우 20주년 기념조형물’ 제막식을 열고 양 도시의 우호를 재확인했다.


기념 조형물은 광저우 시정부가 광주와 자매도시 결연 20주년을 기념해 광저우시의 시화인 목면화를 스테인리스로 제작해 광주시에 기증한 것으로, 광주시도 20주년 광주 기념 조형물을 광저우시 백운산공원에 설치해 양 도시의 영원한 우정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와 광저우시는 1996년 10월 동일한 이름을 가진 인연으로 결연해 경제, 문화,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올해 6월에는 광주-광저우 자매도시 20주년 행사를 광저우시에서 개최한 바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저우와 자매도시 결연 10주년에도 광저우 시정부가 광저우 오양(五羊) 조형물을 기증해 시청사 1층에 전시하고 있다”며 “중국과 친해지기 정책의 거점 도시인 광저우시와 긴밀한 관계를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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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인증, 시․도민 의지로…

- 11월 중순까지 시․도민 서명운동… 인증신청서와 함께 서명부 유네스코에 전달키로


광주광역시와 전남도는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시․도민의 굳은 의지를 담은 서명을 유네스코에 전달키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9월부터 11월 중순까지 광주시청 1층 시민숲과 증심사지구, 원효사지구, 호수생태원 등 지질공원탐방안내센터 3곳, 화순 운주사, 고인돌공원 등에서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한 범 시․도민 서명운동’을 일제히 열고 있습니다.

서명 부스에는 지질공원해설사를 배치해 무등산권지질공원 홍보와 시민 이해를 돕고, 지질공원탐방안내센터에서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위한 무등산권 지질교육 실시하고 있습니다.

서명지는 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시·도민의 열망을 보여주는 객관적 자료로 오는 11월 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신청서에 첨부해 유네스코로 보낼 계획입니다. 

한편,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은 지난 10월7일 국가지질공원위원회에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후보지로 선정돼 올해 11월말까지 세계지질공원 인증신청서를 유네스코 본부로 제출하게 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무등산권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기 위해서는 세계적인 지질학적 가치는 물론, 세계질공원으로 인증 받고자하는 시·도민의 의지도 중요하다고 보고 이를 입증하기 위해 서명운동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앞서, 광주시는 올해 3월15일 대한지질학회(학회장 허민 전남대교수)와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추진을 위한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국제지질과학연맹 사무총장 마르코 코맥, 부회장 요세 칼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사무총장 패트릭 맥키버 등이 참여한 두차례 예비실사를 통해 무등산권 지질학적 가치를 평가받았습니다.
※9월22일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신청 의향서 제출
9월27일부터 30일까지 영국에서 열린 제7회 세계지질공원프로그램 총회에서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신청 의향 발표 및 무등산권 지질공원 홍보부스 운영 

무등산권 지질공원은 광주시 동구와 북구, 전남의 화순군과 담양군에 걸쳐 246㎢으로, 세계적인 지질학적 가치가 있는 무등산의 입석대, 서석대 등 주상절리대, 화순 고인돌 유적지, 화순 서유리 공룡화석지 등 지질명소 23곳과 무진고성, 환벽당, 국립5·18민주묘지 등 역사문화명소 22곳이 있습니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범시민 서명운동은 뛰어난 가치를 지닌 자연유산 무등산을 수십년간 애정으로 지키고 가꾸며 복원사업에 애쓴 시민들의 노력의 산물임을 세계인에게 보여주는 기회다”며 “앞으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에 만전을 기해 전남도,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세계적 국제도시로 도약하고 무등산권역의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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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tsmore.tistory.com 농돌이 2016.10.28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고대 피면 진짜 멋진곳!
    그립습니다


광주시, 제4회 지방자치박람회서 ‘참여․소통 도시’ 홍보

- 27~30일, 부산 BEXCO 전시장, 주민자치회 성과․오매 광주 등 소개
- 서구 풍암동 등 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공모 선정지 8곳도 선봬


광주광역시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주민참여’라는 주제로 부산 BEXCO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에서 참여와 소통의 도시 광주를 알립니다.

지방자치박람회는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협업하고 지방의 우수정책, 우수향토 자원 등을 공유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행사다. 서울, 대구, 세종에 이어 올해 4회를 맞아 ’생활자치의 물결, 국민행복의 바다로!‘를 슬로건으로 진행됩니다.
* 1회(서울 aT센터 ‘13.10.29.), 2회(대구 EXCO, ’14.10.29.), 3회(세종 컨벤션센터 ’15.10.29)

이번 박람회에는 ‘주민이 행복한 생활자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정책홍보관, 주민자치 우수사례,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정책토론회, 우리마을 사진전 등 생활 속 지방자치 성과와 주민이 직접 참여한 정책 사례들이 전시됩니다. 

‘광주 정책홍보관’은 친환경자동차 선도를 통한 일자리 창출, 주민의 참여와 소통으로 만들어가는 주민자치회와 마을공동체 성과, 광주의 다섯가지 매력 오매! 광주 소개 등을 홍보합니다. 

향토자원전시관에서는 광주공예협동조합(진다리붓, 은악세서리, 도자기), 미드미공방(꼴라쥬, 가죽소품)이 우수한 향토생산품을 전시·판매하며, 학교밖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무등산빵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또한, 제15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관에서는 주민 참여로 시행한 ‘한쪽 주차제’와 공한지 마을공유주차장 조성으로 마을문제를 해결한 서구 풍암동과 서구 치평동․화정1동․화정4동, 남구 월산동, 북구 임동․매곡동, 광산구 우산동 등 우수사례공모에서 선정된 8곳을 선보입니다.

이와 함께, 이번 박람회에서 처음 개설되는 시‧군 축제관을 비롯해 전통놀이 체험장, 푸드트럭 페스티벌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관도 운영됩니다.

광주시 관계자는 “전국 시․도와 정부 부처의 주요 성과와 우수 정책을 벤치마킹GO ‘더불어 사는 광주 더불어 행복한 시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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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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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시장 활동, 삶에 중요한 기록 될 것”
- 시인 강숙자 씨, 광주시 ‘1일 시민시장’에 참여



광주광역시가 시민 참여와 소통을 위해 운영하는 ‘1일 시민시장’의 올해 세 번째 주인공 강숙자(63‧시인) 씨가 25일 윤장현 시장과 함께 ‘1일 시민시장’으로서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강 씨는 (사)서은(문병란)문학연구소 사무국장을 맡고 있으며 문인협회회원(한국, 광주, 전남)으로 활동하고 있는 시인이자 시 낭송가입니다. 아울러 ‘동구 아카데미’ 운영위원, 지원2동 자율방재단 간사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날 오전 8시30분 시청에 출근한 강 씨는 윤 시장으로부터 ‘1일 시민시장’ 명찰을 전달받고 본격적인 시정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오전에는 윤장현 시장과 함께 간부회의에 참석해 시정 주요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이어 60세 이상 어르신 5000여 명이 참가한 ‘제11회 광주광역시장기 어르신 생활체육축제’ 개회식에 참석했습니다.

오후에는 ‘주남인권마을’을 찾아 마을활동가로부터 5․18민주화운동의 아픔을 딛고 민주․평화․인권 문화콘텐츠를 갖춘 광주의 대표적 창조마을로 거듭나고 있는 사연을 들었습니다.

강 씨는 “지난 2013년 12월 ‘주남 창조마을’ 현판식과 이듬해 제1회 ‘기억이 니은이 축제’에 참여해 관심과 애정이 남다른 주남마을에 다시 방문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평소 봉사하며 크고 작은 행사에 참여하면서 시정에 관심이 많아 1일 시민시장 공모에 신청했습니다. 이번 시민시장 활동은 내 삶의 한 페이지로 중요한 기록이 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광주시가 2014년 12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1일 시민시장’에 시민 총 8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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